암캐 만들기 - 프롤로그 1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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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2019.06.01 17:28
100%의 진실을 적어볼 생각이지만 달되려나 모르겠습니다- sm이야기를 적어 볼까합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이 있지만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 볼까합니다.
시간 2008년 초여름부터~
지연-28-지훈의 애인이자 섭(노예)
지훈-37- 지연의 애인이자 주인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그냥 섹드립이 좀있는 남로당이라는 싸이트에서 였다.
상당히 깔끔하게 글을 적는 그녀를 보면서 왠지 모를 끌림에 쪽지롤 보내고 서로 주고 받고 결국 msn에로 옮겨서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약간의 sm에 대한이야기와 2:1 그룹 스왑 등등 색다른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정도 까지 진전된 우린 섹스를 전제로한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물론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해도 된다는 조건을 걸었지만 우린 꼭 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을 서로 하고 있었던듯하다.
첫 만남은 천호동에 있는 길가에서 였고 내 차에 타는 그녀는 163에 53 꽉찬 B컵에 깔끔하고 전혀 섹스나 에셈을 좋아할거 같지 안는 외모였다 청순하고 이지적인 우린 포호이라는 쌀국수집에서 첫 식사를 하였는데 쌀국수와 롤을 시켜 놓고 먹는데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 가는지 모를정도로 서로의 이야기에만 집중을 했던거같다. 자유로운 생각은 있었으나 자유롭게 해보지 못했던 그녀는 기대와 긴장을 같이 가지고 있었던듯하다.
그녀는 sm을 하진 않았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나또한 닳고 닳은 섭보단 처음 시작하거단 경험이 적은 사람을 가르치는 재미가 좋다고 생각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한거 같다. 그녀는 역시나 사정을해보지 못했고 그당시 난 3년간의 설전을 통해서 손가락 두개를 이용한 피스팅 사정에 상당히 자신을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식사를 마치고 모텔로 가는 차안에서 난 그녀에게 사귀자고 말했다. 네가 마음에 든다고 그녀는 말이 없었고 가만히 내 손을 잡았는데 손은 뜨거웠고 심잠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긴장을 하고 있었다.
모텔에 드어가자 마자 키스와 격렬한 애무 가슴을 개봉 했을대의 그 아름다움이란..........10여분간의 진한 키스와 가슴 애무 정도 마친 난 그녀를 먼저 샤워 시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담배를 입에 물고 누워있었다 타월로 몸을 가린 그녀가 나오자 난 다시 격력하게 키스하고 누워 있으라고 말하고 샤워를 하러 갔고 그녀는 나를 기다리면서 많이 흥분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샤워하면서 머리속엔 어떻게 애무하고 어떻게 사정시키고 등등 머리속이 복잡했던거 같다. 내가 나와서 전라로 그녀 앞에서자 그녀는 눈둘곳을 몰라서 어떻게 할 줄 모른체 침대에 누워있었다. 난 그녀의 이불을 걷어 버리고 자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이미 보지 물이 넘쳐서 내 입은 보지 물과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30분정도 빨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거의 태우지 않았다고 했지만 난 담배 피는게 좋다고 멋져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결국 그녀는 그뒤로 나를 볼땐 서로 같이 담배를 태우고 안고 이야기하고 했다.
난 오래도록 그녀의 보지를 빨고 가슴과 온몸을 구석구석 혀로 유린한 다음 신음소리를 내지르는 그녀를 누이고 진동기를 꺼내 들었다. 난 생 처음 써본다는 진동기에 그녀는 기대와 긴장을 한듯했다.
난 진동기를 그녀의 클리에 대고 진동시켰고 그녀는 이내 자지러 지는걸 팔베게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클리에진동을 가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나있었고 그녀는 지친듯했다. 난 손으로 피스팅 사정을 시키고 일단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차안에서 했던 말을 다시 물었다 내 애인이 되달라고 섹스나 성적인건 같이 즐기자고 그녀는 흔쾌히 허락을 했고 두번째 애무와 삽입과정에선 욕과 엉덩이 스팽 그리고 sm적인 것들과 그것들에 대한 대화를 했다. 그녀는 나랑 같이 sm을 하면 즐거울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난 그때 그녀의 직업이 기자 라는걸 알게되었다.
우린 그날밤 밤새도록 섹스를 했고 에셈을 했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새벽녙이 다되어서야 겨우 꼬옥 안고 잠에 들 수있었다. 당시 부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물론 지금은 서울이다.
그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난 거의 일주일에 1~3번이나 오르 내렸었던거 같다.
잠시-피스팅에 대해서
섹스를 해본 여자가 그것도 어느정도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자들이라면 사정을 못한사람이 하게되면 엄청 많이 싼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그동안 쌀려다가 못싼게 모여서 그렇지 않을까? ㅎㅎ
필자의 경험으론 의외로 사정을 못해본 여성이 많고 사정을 시킬줄 안다고 하는 남자들도 모든 여자에게 같은 방법을 쓰려고 한다. 사람마다 약간의 손목과 손가락의 변화에 따라서 느끼는것이 천차 만별이라는걸 안다면 상대의 반응을 봐가면서 피스팅 사정을 시도하는게 맞다고 본다.
하여간 우린 그렇게 사랑과 섹스와 sm을 시작하게 되었다.
P.S.
자위도 안하던 그녀를 진동기과 오이를 가지와 손가락으로 혼자서도 얼마든지 싸게 만들게 되고
스와핑 에셈 기타 색다른 것들을 같이 경험한것을 앞으로 쭈욱 적어 내려 갈까합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이 있지만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 볼까합니다.
시간 2008년 초여름부터~
지연-28-지훈의 애인이자 섭(노예)
지훈-37- 지연의 애인이자 주인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그냥 섹드립이 좀있는 남로당이라는 싸이트에서 였다.
상당히 깔끔하게 글을 적는 그녀를 보면서 왠지 모를 끌림에 쪽지롤 보내고 서로 주고 받고 결국 msn에로 옮겨서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약간의 sm에 대한이야기와 2:1 그룹 스왑 등등 색다른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정도 까지 진전된 우린 섹스를 전제로한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물론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해도 된다는 조건을 걸었지만 우린 꼭 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을 서로 하고 있었던듯하다.
첫 만남은 천호동에 있는 길가에서 였고 내 차에 타는 그녀는 163에 53 꽉찬 B컵에 깔끔하고 전혀 섹스나 에셈을 좋아할거 같지 안는 외모였다 청순하고 이지적인 우린 포호이라는 쌀국수집에서 첫 식사를 하였는데 쌀국수와 롤을 시켜 놓고 먹는데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 가는지 모를정도로 서로의 이야기에만 집중을 했던거같다. 자유로운 생각은 있었으나 자유롭게 해보지 못했던 그녀는 기대와 긴장을 같이 가지고 있었던듯하다.
그녀는 sm을 하진 않았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나또한 닳고 닳은 섭보단 처음 시작하거단 경험이 적은 사람을 가르치는 재미가 좋다고 생각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한거 같다. 그녀는 역시나 사정을해보지 못했고 그당시 난 3년간의 설전을 통해서 손가락 두개를 이용한 피스팅 사정에 상당히 자신을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식사를 마치고 모텔로 가는 차안에서 난 그녀에게 사귀자고 말했다. 네가 마음에 든다고 그녀는 말이 없었고 가만히 내 손을 잡았는데 손은 뜨거웠고 심잠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긴장을 하고 있었다.
모텔에 드어가자 마자 키스와 격렬한 애무 가슴을 개봉 했을대의 그 아름다움이란..........10여분간의 진한 키스와 가슴 애무 정도 마친 난 그녀를 먼저 샤워 시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담배를 입에 물고 누워있었다 타월로 몸을 가린 그녀가 나오자 난 다시 격력하게 키스하고 누워 있으라고 말하고 샤워를 하러 갔고 그녀는 나를 기다리면서 많이 흥분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샤워하면서 머리속엔 어떻게 애무하고 어떻게 사정시키고 등등 머리속이 복잡했던거 같다. 내가 나와서 전라로 그녀 앞에서자 그녀는 눈둘곳을 몰라서 어떻게 할 줄 모른체 침대에 누워있었다. 난 그녀의 이불을 걷어 버리고 자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이미 보지 물이 넘쳐서 내 입은 보지 물과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30분정도 빨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거의 태우지 않았다고 했지만 난 담배 피는게 좋다고 멋져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결국 그녀는 그뒤로 나를 볼땐 서로 같이 담배를 태우고 안고 이야기하고 했다.
난 오래도록 그녀의 보지를 빨고 가슴과 온몸을 구석구석 혀로 유린한 다음 신음소리를 내지르는 그녀를 누이고 진동기를 꺼내 들었다. 난 생 처음 써본다는 진동기에 그녀는 기대와 긴장을 한듯했다.
난 진동기를 그녀의 클리에 대고 진동시켰고 그녀는 이내 자지러 지는걸 팔베게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클리에진동을 가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나있었고 그녀는 지친듯했다. 난 손으로 피스팅 사정을 시키고 일단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차안에서 했던 말을 다시 물었다 내 애인이 되달라고 섹스나 성적인건 같이 즐기자고 그녀는 흔쾌히 허락을 했고 두번째 애무와 삽입과정에선 욕과 엉덩이 스팽 그리고 sm적인 것들과 그것들에 대한 대화를 했다. 그녀는 나랑 같이 sm을 하면 즐거울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난 그때 그녀의 직업이 기자 라는걸 알게되었다.
우린 그날밤 밤새도록 섹스를 했고 에셈을 했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새벽녙이 다되어서야 겨우 꼬옥 안고 잠에 들 수있었다. 당시 부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물론 지금은 서울이다.
그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난 거의 일주일에 1~3번이나 오르 내렸었던거 같다.
잠시-피스팅에 대해서
섹스를 해본 여자가 그것도 어느정도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자들이라면 사정을 못한사람이 하게되면 엄청 많이 싼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그동안 쌀려다가 못싼게 모여서 그렇지 않을까? ㅎㅎ
필자의 경험으론 의외로 사정을 못해본 여성이 많고 사정을 시킬줄 안다고 하는 남자들도 모든 여자에게 같은 방법을 쓰려고 한다. 사람마다 약간의 손목과 손가락의 변화에 따라서 느끼는것이 천차 만별이라는걸 안다면 상대의 반응을 봐가면서 피스팅 사정을 시도하는게 맞다고 본다.
하여간 우린 그렇게 사랑과 섹스와 sm을 시작하게 되었다.
P.S.
자위도 안하던 그녀를 진동기과 오이를 가지와 손가락으로 혼자서도 얼마든지 싸게 만들게 되고
스와핑 에셈 기타 색다른 것들을 같이 경험한것을 앞으로 쭈욱 적어 내려 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