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변기 채팅 기록 - 36부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토토사이트 원벳원 야설탑
토토사이트 원탑벳 야설탑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야설탑
토토사이트 더블유벳 야설탑
토토사이트 제트벳 야설탑
카지노사이트 로제카지노 야설탑
토토사이트 위너 야설탑
토토사이트 룰라벳 야설탑
카지노사이트 헤라카지노 야설탑

똥개변기 채팅 기록 - 36부

관리자 0 3433
Session Start: 2012년 7월 5일 목요일



(오후 9:03) 똥개현아: 주인님 오랜만에 똥개년 인사드려요



(오후 9:03)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9:04) 똥개현아: 아빠가 있어서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오후 9:04) 찬울림: 그렇군.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04) 똥개현아: 문 닫아두고 알몸으로 있어요. 아빠는 주무시고 계시고요



(오후 9:05)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아빠 있는데도 알몸으로 발정하는 년이구나.



(오후 9:05)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05) 똥개현아: 알몸으로 있으려고 아빠 주무실때 까지 기다리다가 들어왔어요



(오후 9:05)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그럼 가서 국자 가지고 오너라



(오후 9:06) 똥개현아: 네...



(오후 9:07) 똥개현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9:08) 찬울림: 그래 씹년. 보지에 박아넣어라.



(오후 9:08) 똥개현아: 주인님 아직 안 젖어서 좀 아픈데...



(오후 9:08) 찬울림: 좆같은 년.

그럼 젖게 만들어 줘야지.

국자 대 부분으로 보지를 때려라.



(오후 9:09) 찬울림: 국자 밑바닥하고 국자 줄기가 맞닿는 부분으로.



(오후 9:09)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09) 찬울림: 개보지년.

두들겨 맞으면 저절로 씹물이 나오는 변태 마조년이니.



(오후 9:10) 똥개현아: 네... 아 맞고 있는데 막 달아올라요...



(오후 9:10) 똥개현아: 보지 때리면서도 흥분하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9:11)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네년은 변태년인 거다.



(오후 9:11) 똥개현아: 오랜만에 보지 때리면서 발정하니까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후 9:12) 찬울림: 그래 똥개년.

씹물이 방바닥에 튈 때까지 때려.



(오후 9:13) 똥개현아: 아으... 좋아요 주인님



(오후 9:13)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9:14) 똥개현아: 요즘 검도장에서 노팬티로 운동해요...



(오후 9:15) 찬울림: 후후 도복에 씹물이 묻어서 보지 냄새가 풍기는 거 아니냐?



(오후 9:15) 똥개현아: 조금이라도 더 발정하고 싶어서 일부러 대련할 때 맞기도 하고... 이러다가 검도 실력은 안 늘것 같아요...



(오후 9:15) 똥개현아: 오전에 어떤 분이 집요하게 때리셔서...



(오후 9:16) 찬울림: 호오. 두들겨 맞으며 즐겼단 말이지.



(오후 9:16) 똥개현아: 보호대 없는 손목 부분에 맞으면 너무 아픈테 그런 곳만 골라서 때리시는 거에요



(오후 9:17) 찬울림: 네년이 맞으면 흥분하는 변태년이라는 걸 눈치 챈 모양이구만.



(오후 9:17) 똥개현아: 일부러 제가 아파하는거 보시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후 9:18) 찬울림: 후후. 네년이 아파하면서 흥분하는 티를 내서 그런 게 아니고?



(오후 9:18) 똥개현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9:18) 똥개현아: 다른 분들은 여자에 초보니까 막 봐주시거든요



(오후 9:19) 찬울림: 설마 맞으면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는 건 아니겠지.



(오후 9:19) 똥개현아: 보지에 맞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아닐거에요 헤헤



(오후 9:20) 찬울림: 맞으면서 기분은 어땠냐.



(오후 9:21) 똥개현아: 솔직히 너무 아파요



(오후 9:21) 똥개현아: 맞을때는 잘 몰라도 나중에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좋아요...



(오후 9:22) 찬울림: 역시 변태년이야.

죽도로 엉덩이 두들겨 맞으면 좋아서 씹물 질질 흘릴 년.



(오후 9:23) 똥개현아: 네 맞아요...

사실 매일 사범님들이 연습용으로 때리시는 곳에

묶여서 제가 맞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해버려요



(오후 9:2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24) 똥개현아: 예전에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추잡하고 더러워져 버린 것 같아요...



(오후 9:25) 똥개현아: 주인님이 처음 저를 볼때 어떠셨나요?



(오후 9:25) 찬울림: 원래 천성이 그런 년이니 그런 꼴이 된 거지.



(오후 9:25) 찬울림: 처음부터 발정난 암캐년이었잖냐.

문고리에 비비면서 싸대고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면서 발정하고



(오후 9:26) 찬울림: 예전에 비해 달라진 거라면, 좀 더 음탕하게 발정하는 미친년이라는 것 정도지.



(오후 9:26) 찬울림: 배에다가 사인펜으로 10원짜리 걸레 보지라고 써라.



(오후 9:26)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27) 똥개현아: 적었어요 주인님



(오후 9:27)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보지에다 국자 손잡이를 박아라.



(오후 9:27) 찬울림: 네년 말대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잡하고 더러워졌다면

보지도 아니고 배에 적은 글씨 정도는 사진으로 찍을 수 있겠지?

얼마나 더러운 꼴을 하고 있는지 찍어 봐라.



(오후 9:28) 똥개현아: 잠시만요 주인님



(오후 9:33) 똥개현아: 아 완전 이상하게 찍혔어요 ㅠㅠ



(오후 9:34) 찬울림: 어떤 꼴이길래 그러냐. 보내봐라.



(오후 9:34) 똥개현아: 잠시만요 주인님 ㅠㅠ 저 컴퓨터에 넣는 거 잘 못 하잖아요 ㅠㅠ



(오후 9:35) 찬울림: 흠. 차분히 해라. 전에 몇 번 해 봤으니 기억날 거다.



(오후 9:47) 똥개현아: 주인님 사진이에요 ㅠㅠ



(오후 9:47)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털 바로 위에 썼구나.

똥개현아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071.jpg이(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9:47) 똥개현아: 네... 그런데 혼자서 사진 찍으려니까 잘 안 되서 그만...

이상하죠 ㅠㅠ



(오후 9:48) 찬울림: 네년한테 예술 사진 찍으라고 하는 거 아니니까 상관 없다.

이제 보지에 박은 국자 잡고 휘저어.



(오후 9:48) 똥개현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9:49) 찬울림: 10원짜리 보지에 박기에는 국자가 너무 비싼 것 같긴 하지만



(오후 9:49) 똥개현아: 네... 제 10원짜리 보지에 비해 몇배나 비싼 국자세요



(오후 9:49) 찬울림: 어차피 그 개보지에는 뭘 박든 좋아할테니.



(오후 9:50) 찬울림: 음란 암캐년. 검도 도장에서 쓰는 죽도 같은 것도 집에다 가져다 놓냐?



(오후 9:50) 똥개현아: 맞아요 주인님 이제는 사람 자지보다 물건을 더 집어넣은 더러운 개보지에요

아뇨... 제 거는 없어서요



(오후 9:51) 찬울림: 다음에 도장 가면

기회 봐서 거기 쓰는 죽도를 보지에 박아서 씹물을 묻혀놓도록 해라.



(오후 9:51) 똥개현아: 네... 주인님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9:52) 똥개현아: 몰래 숨어서 보지 만져대다가 그걸로 영역표시 하고 올께요



(오후 9:52) 찬울림: 거기에 있는 모든 죽도에 네년 보짓물을 묻혀서



(오후 9:52) 찬울림: 연습하는 사람이 전부 네년 보짓물 냄새를 맡으며 할 수 있게 하는 거다.



(오후 9:52) 똥개현아: 네... 암캐우리처럼 보짓물 냄새 풍기게 만들께요



(오후 9:54) 찬울림: 그래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9:54) 찬울림: 창문 열고 베란다에 가서 보지를 휘저어라.

사람들이 네년 자위하는 꼬라지를 다 볼 수 있게.



(오후 9:55) 똥개현아: 네 주인님... 베란다에서 보지 휘저으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좋아할께요



(오후 9:55) 찬울림: 그래 추잡한 개년. 후후.



(오후 10:10) 똥개현아: 주인님



(오후 10:10) 찬울림: 오냐 씹년.



(오후 10:10) 똥개현아: 비오는 바깥 보면서 신나게 보지 쑤시다가 주무시던 아버지가 나오셔서 베란다 한구석에 알몸으로 떨다가 베란다에 걸어뒀던 옷 입고 들어왔어요...

아직도 막 심장이 뛰는 것 같아요



(오후 10:11)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10:11) 똥개현아: 방 들어오자 마자 문 닫고 옷 벗고 국자로 마구 쑤시고 있어요



(오후 10:11) 찬울림: 아버지한테 그꼴을 보여줬어야 하는 건데.



(오후 10:11) 똥개현아: 아우...

주인님 똥개년 싸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후 10:11) 찬울림: 음란 암캐가 알몸으로 보지 쑤시는 장면을.



(오후 10:12) 찬울림: 좆같은 년.

오냐. 오늘은 용기를 내서 배 사진을 찍기도 했으니 일찍 허락해주지.

씹물 싸내며 가라.



(오후 10:12) 똥개현아: 거실의 불 안 세어나오게 커튼치고 쑤시길 잘 한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주인님



(오후 10:13) 똥개현아: 아ㅏㅏㅏ 갔어요 주인님



(오후 10:13) 똥개현아: 진짜 조금만 강하게 쑤시자 마자 가버렸어요...



(오후 10:13) 똥개현아: 다리가 막 떨리고 허리에 힘이 없어요



(오후 10:14) 찬울림: 더러운 년. 얼마나 발정이 났으면.

아빠한테 들킬 뻔 하니까 아주 잔뜩 발정해버린 모양이구나.



(오후 10:14) 똥개현아: 아빠가 거실에 나왔을때 부터 미친 것 같아요... 네



(오후 10:15) 똥개현아: 베란다에 숨어서도 어떻게 하지? 막 생각하면서 보지 만졌어요...

담배 피시러 나왔으면 정말 제 인생 끝났을 거에ㅛ...



(오후 10:15) 똥개현아: 오랜만에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16) 찬울림: 오냐 개년.

난 이제 퇴근하니까, 네년도 뒷정리 하거라.



(오후 10:16) 찬울림: 내일은 일찍 들어가니까 저녁때 접속 안 할 거다.



(오후 10:16) 똥개현아: 아 주인님 궁금한 거 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오후 10:17) 똥개현아: 그 씹걸레년은 요즘 안 들어오나요? 요즘 주인님 못 뵈서 옛날 조교 기록 보고 자위하는데... 과제가 안 올라오니 궁금해서요



(오후 10:17) 찬울림: 그래. 방학하니까 통 접속을 안 하는군.

어디 그런 년이 한둘이겠냐.



(오후 10:18) 똥개현아: 뭐 방학도 했으니 멀리가서 보지에 자지나 넣고 있겠네요...



Session Start: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오전 8:37) 똥개현아: 보지걸래질 기행이라도 갔나보내요 저도 설언님 밑에 있는 건 좋지만 그런년 밑은 좀 그렇네요



0 Comments
추천야설
제목
토토사이트 원벳원 야설탑
토토사이트 원탑벳 야설탑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야설탑
카지노사이트 로제카지노 야설탑
토토사이트 룰라벳 야설탑
토토사이트 위너 야설탑
토토사이트 텐텐벳 야설탑
토토사이트 에이전트 야설탑
토토사이트 더블유벳 야설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