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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일탈 - 하편

야설 0 896

그 날은 신랑도 모르게 친구들 만나고 가게도 잠시 비워두고 나왔는데 오지도 않든 그 사람이 갑자기 가게로 와서 찾아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가게로 들어가는 길이였는데 사고가 나니
너무 겁도 나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무조건 사고나면 큰 소리 치고 보험처리하면 된다는 생각이 떠올라 그렇게 말 했단다. 처음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든지 우린 서로 한 참을
웃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애기가 하나인 유부녀였다. 조그만 가게를하는 대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정말... 난... 집에 돌아와서 성태씨 생각 많이 했어요.............................................................”

“어머나... 아니 날 왜 생각해요?... 유부녀가 그런 생각 하면 클나요... 크크................................”

“호호호... 그런게 어딨어요... 제 말은 성태씨가 매너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구요..........................”

“아... 네... 난 또 내가 그립다는 생각을 많이 한 줄 알고... 하하................................................”

“호호... 뭐... 그리고... 요즘 애인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내 친구들은 다 하나씩 있든데.......................................”

“하하... 그럼... 둘 셋을 두겠어요... 그럼요... 요즘 없음... 마트에 가도 장애인 주차장에 떳떳하게 차 세울수 있데요....................................”
 

우린 이렇게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내가 작업을 한 건지 그녀가 찝쩍거린건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가끔씩 만나자는 의미심장한 말만 서로 주고 받고 헤어졌다. 그리고
몇 일후 전화가 왔다.
 

“네... 여보세요... XX회사.............................................................................................”

“호호... 김성태씨죠..?... 아... 정말... 그 소리 좀 안 하면 안되는감.......................................”

“어... 현지씨 어쩐 일이에요... 이 시간에... 오전에도 통화 했으면서......................................”

“그 땐 바빠서 잠깐 얘기했잖아요... 오후엔 비도 오고해서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전화했어요... 왜... 바쁘세요?..................................”

“아... 아니... 아니... 바쁘긴 누가 전화준건데... 없는 시간도 만들어야지................................”

“나... 저 번에 갔든 카페... 커피 먹고 싶어지네... 갑자기.....................................................”

“아... 거기... 왜... 내가 먹고 싶은건 아니구?... 크크크.......................................................”
 

우린 이렇게 가끔 통화해서 그런지 그녀도 이젠 말을 잘 받아준다. 내가 먹고 싶다면 내가 무슨 보약이라는 둥 내가 무슨 잡채라는 둥 그렇게 웃으면서 통화 한 이후 론 가끔씩은 내가
먼저 너 만나면 무섭다. 
우스개소리도 하니 이젠 정말 그런 말도 잘 한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우린 그날 만났던 그곳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나도 바쁜 일을 대충 정리하고 먼저
들어간다는 말을 남기고 처
음 만난 장소로 이동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한 카페의 문을 흘러간 팝만이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아직 들어오지 않은 
것인지 그녀는 보이질 않고 입구에 달려있는 종소리만이 나를 온걸 알려주면서 급히 종업원이 인사를 한다. 난 조용한 분위기에 익숙할려고 한번 내부를 눈으로만
둘러보고 구석진 자리에 담배와 키 홀더를 꺼내 
놓고 조용히 앉아 그녀가 오길 기다렸다. 잠시 후 종업원이 온 사이에 다시 입구문이 열리고 나와 종업원은 동시에 시선을 입구쪽으로
돌려 누구인지 확인하고 난 후에야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종업원은 또 다시 
자기의 할 일을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어머... 일찍 나와 있네요...?.....................................................................................”

“뭐... 일찍은요... 두어 시간뿐이 안 기다렸는걸요...........................................................”

“호호... 에이.. 거짓말... 내가 두 시간 전에 왔다 갔는데... 뭘.............................................”

“그렇군... 이제야 밝히는데 3분 12초전에 도착했거든... 크크............................................”
 

그녀는 빽을 옆자리에 놓고 가만히 나의 맞은편에 앉아서 나와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지긋한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
 

“오늘은... 정말 날씨도 흐리고 정말 가을이 올려나봐요....................................................”

“그러게... 이렇게 가을이 오니... 우리 현지가 더 이뻐보이네... 뭐... 먹을래?.......................”

“응... 난..... 뭐 먹을까... 커피는... 좀 그렇고................................................................”

“그래... 그럼... 칵테일 한 잔 해...................................................................................”

“술 먹여놓고 뭐 할려구?..... 호호...............................................................................”

“너무 앞서가네... 이거..... 칵테일이 무슨 술이라구... 어디보자 난 뭐 먹을까... 난... 아... 여기 있네...........................................”

“뭐...?.................................................................................”

“음... 난... 이 집에서 가장 훌륭한... 현지라는 걸 먹어야겠다... 저... 여기요............................................................................”
 

아이샤 도우가 꿈쩍거릴 정도로 눈을 크게 뜬 그녀를 장난스럽게 바라보면서 종업원에게 블랙러시안 한 잔과 커피 한 잔을 부탁하고 그녀는 살며시 미소짓는 입가를 훔치면서 어깨를
어슥거린다.
 

“아... 잉... 정말... 나 깜짝 놀랬잖아... 어이구... 암튼 장난꾸러기.............................................................”

“하하하... 놀래긴... 설마 내가 웨이터한테... 현지 먹고 싶다고 했을까봐... 어차피 내건데... 내 맘데로 먹는거지... 크크....................................”

“어머... 어머... 누구보고... 누구꺼래... 호호호......................................................................................”

“웬지... 오늘 이렇게 보고 있으니... 더 요염한게..... 복수하고 싶어지네....................................................”

“복수...?... 무슨 복수... 내가 뭘 잘못했다고...?....................................................................................

“어라... 벌써 잊은거야... 예전에 사고나서 나한테 한 행동을... 아... 정말 나이는 못 속이겠네... 아... 줌... 마...................................................”

“아... 잉... 그건 용서해주기로 했잖아..................................................................................................”

“그래도... 난 아직 안 풀렸으니... 아직 멀었지... 흐흐............................................................................”

“어이구... 음흉해... 호호호...............................................................................................................”
 

그렇게 우린 서로 마주보고서 농담을 하면서 그녀는 나에게 한 걸음씩 다가옴을 느끼고 그녀와 난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음악을 들으면서 일상적인 얘기와 부부관계까지
얘기하게 되었다. 굿이 말을 안 할려
는 그녀를 몰아세워서 결국은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얘기는 뭐 별반틀린건 없었지만 단지 그녀는 오르가즘을 아직 느껴보지 못 했다는 얘기가 나의
귓가에 제일 커게 들렸다.
 

나의 커피가 두 번째 리필을 받을즈음 술을 못 하는 그녀는 아주 달작지근한 칵테일로 양볼에 홍조를 띄우고 씨디가 다시 돌아서 두 번째 타이틀곡이 나오는걸 들은 우린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기로 하고 계산을 마친 후 내 
차로 옮겨 드라이브나 하자는 그녀의 말에 우린 차로 이동해 조용한 강가를 바라보는 주차장에서 그녀와 난 첫 번째 키스를 했다.
 

“쭈... 우... 웁.......................................................................................”

“으... 으... 음... 으... 음... 으... 으... 음...................................................”

“우리 현지 입술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가져보는구나..............”

“하... 아... 하... 아... 쓰... 으... 읍... 쭈... 웁...........................................”
 

조수석에 앉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살며시 나의 얼굴을 가져가 조용히 그녀의 입가를 누르니 처음의 그녀는 고개를 피해 창 밖을 바라보는 듯 했지만 나의 양 손에 의해서 돌려진 그녀의
입술은 나를 거부하듯 입을 꾹 
다물고 마치 마시고 싶지 않는 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집요한 나의 혀와 입술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왼손이 그녀의 외투 위로
솟아있는 가슴을 만지는 순간 열려진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긴 혀는 제자리를 찾은 듯 그녀의 입속을 누볐다.

그녀의 립스틱과 그녀에게서 나는 
알싸한 알콜의 향과 어우러져 우린 그렇게 처음의 키스를 나눴다. 하지 않으려는 듯 뺀 그녀는 나의 혀가 들어간 순간엔 얼마나 나의 목을 꽉 껴안든지
그렇게 키스에 정열적인 여자는 처음이였다. 혀와 혀가 섞이고 
나의 손은 바삐 그녀의 외투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짓이기고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져가는 순간 그녀의 짧은 치마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한게 내 눈에 들어왔다. 
난 천천히 가슴을 쓰다듬던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까만색 스타킹의 촉감을 느끼면 천천히 그녀의 비소를 향해서 나아가니 그녀는 이젠
앓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내 목을 더쎄게 끌어안는다.
 

“아... 아... 아... 아... 하... 아... 자... 기야... 하... 아...........................................................................”
 

이젠 입속을 점령한 나를 보고 자기라고 부르는 그녀의 몸을 나에게 돌려 적극적인 그녀의 키스를 받으면서 내 손은 차 속의 음악소리에 맞춰서 아주 천천히 그녀의 치마속으로 깊이
 파고 들었다.
 

“아... 흐...... 거... 긴..... 안...................................................................................”

“괜잖아... 한 번만 만져볼게..... 한 번만...................................................................”

“하... 아... 하... 아... 하... 으... 윽..........................................................................”
 

나의 왼손가락중에 가장 긴 중지로 그녀의 스타킹에 싸여진 보지를 향해 한 번의 긁어주므로써 그녀는 이젠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있는 기분이다. 난 나의 손바닥을 그녀의 보지를 감춘
그 스타킹밑으로 넣어 엄지로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혀로 그녀의 가장 민감하다는 귓불을 핧았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보다 더 크게 흐느낀다.
 

“아... 으... 학... 아... 으... 제발... 자기야... 그... 으... 만.............................................”

“쓰... 읍... 씁... 쓰... 읍... 씁..................................................................................”

“하... 아... 하... 아... 하... 아..... 아... 정말..............................................................”

“오늘..... 나..... 지금... 너 가지고 싶어....................................................................”
 

귓불까지 빠알개진 그녀는 말없이 다시 나의 눈을 바라보면서 아무 대답이 없고 난 말없이 차를 돌려 근처의 모텔로 들어섰다. 모텔 주차장에서 잠깐의 실랑이를 뒤로 한 채 나에게 이미
포로가 된 것처럼 조용히 
뒤를 따르는 그녀를 보면서 우린 어색한 웃음을 흘리면서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건네준 주인 여자의 키를 받아서 문 고리를 살며시 닫고 우린 모텔방으로 한
발자국을 
디디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그녀를 당겨 나의 품에 안고 키스를 하면서 신발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벗고서 서서히 침대 가장자리로 자리를 옮겨 그녀의 외투를 벗기고
또 다시 이미 젖어 있을 그녀의 치마를 
양손으로 들어올렸다.
 

“나... 보고 싶어... 자기의 모든걸..........................................................................”

“으... 으... 음... 으... 으......................................................................................”

“확인해주고 싶어... 정말 느끼지 못 하는건지... 아님... 느낄 수 있는 여자인지..............”

“하... 아... 하... 아... 음.......................................................................................”
 

아직까지 이성의 끈을 잡고 있는 그녀는 귓가에 스치는 나의 한 마디에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담이 한순간에 무너지듯 더 큰 소리로 나에게 안겨왔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아주
부드럽지 못 한 청치마를 둔 부위
로 올려서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감싼 스타킹을 향해 혀를 낼름거리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정복해나갔다. 달덩이 같은 그녀의 둔부가 보일락말락할
순간까지 올려 스타킹을 살짝 들어 양손으로 찢어냄으로써 
이젠 그녀가 더 달아나지 못 할 덫으로 빠뜨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뒤로 한 채 난 맛있는 과일을 찾는 어린아이처럼 그녀의
보지를 감싼 팬티로 향해 손가락을 긁어나갔다.
 

“아... 흐... 윽... 자기야...................................................................................”

“쭈... 우... 웁... 쓰... 으... 읍... 쭈... 우... 웁......................................................”

“하... 우... 웅... 하... 우... 웅... 아... 우...............................................................”
 

그녀의 팬티라인을 따라 옮겨진 나의 혀는 벌써 흥건히 젖은 보짓물로 얼룩진 팬티를 더욱 빨아주면서 라인을 옆으로 제껴 느끼게 하고 싶어서 혀를 살짝살짝 그녀의 보지와 둔덕사이를
빨아주니 그녀는 이제 완전히 
몰입되어 그저 신음소리만 커져갔다. 찢어진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무릎근처까지 한 번에 내린다음 지긋이 쳐다보고 있으니 그녀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시트에 얼굴을 묻고 나즉히 신음소리만 내고 있길래 혀를 길게 내 빼어 그녀의 보지둔덕
과 똥코까지 한 번에 쓸어 올려주고선 그녀의 히프를 양손으로 잡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핧
았다.
 

“아... 흐... 윽..... 아... 윽... 하... 응....................................................................”

“좋아...?... 신랑이 이렇게두 해주니?...................................................................”

“아... 으... 응... 하... 아... 아... 윽... 몰라...... 몰라... 아... 응.................................”

“왜... 괜잖아... 이젠 곧 널 가질건데....................................................................”

“아..... 흑... 자기야 나 미치겠어... 밑에가 이상해 정말... 이젠 그만... 나 씻지두 못 했는데.................................”

“쭈... 우... 웁... 쓰... 으... 읍... 쑤... 욱...............................................................”
 

애무도 잘 해주지도 않는다는 말을 들었길래 난 아주 적극적으로 그녀를 무너뜨리기로 마음을 먹고 마음껏 그녀를 휘롱하니 그녀는 씻지도 않고 빨아주는 나에게 더욱 흥분하는지 더 큰
신음소리로 보답하는거 같았다. 
잡고 있든 손을 그녀의 블라우스속으로 넣어 아주 부드러운 블래지어위로 그녀의 흥분된 젖가슴을 만지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아주 천천히 일어나 난
서둘러 옷을 모두 벗고 팬티만 입은 체 아직도 숨을 가삐몰아쉬고 있는 그녀의 엎드린 뒤
에서 침대를 받침삼아 반쯤 벗겨진 스타킹과 그 속의 보라색 팬티를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에서
해방시켜 이미 
홍수를 이룬 보지의 빠알간 속살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하... 으... 윽....!!............................................................................................”
 

내 손가락에 벌려진 현지의 보짓살을 혀로 살짝 쓸어올리니 그녀는 쓸러질 듯 침대로 몸을 눕히려 했지만 나의 양 손에 잡힌 허리로 인해 마치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기만 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돌려 눕혀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쑥쓰러워하는 그녀의 손을 팬티속에서 용트림하는 나의 자지를 잡도록 유도했지만 그녀는 가만히 그냥 나의 팬티 위로 솟은 자지를
터치만 하면서 잡지는 못 했다.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고 가슴을 다 가
려지지 않는 브래지어를 풀어서 유두를 물면서 내 왼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순간이였다.
 

“아... 흐... 윽...........................................................................................”

“내 좆... 어때?... 쓸만하지....?....................................................................

“아... 으... 윽... 하... 아... 자기야... 나... 나... 좀...........................................”

“괜잖아... 내 좆은 오늘 니꺼잖아... 여기로 지금 내가 들어갈꺼야... 너... 내꺼 좀 빨아주면 안되....?..................................

“아... 우... 욱... 신랑껏두 잘 안 빨아주는데..................................................”

“내가 신랑이니... 아니니 빨아주라는거지... 자..............................................”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한 체 얼굴을 향해 팬티를 입은 체로 내 자지를 데어주니 그녀는 조금의 망설임으로 팬티를 한 번 만져보고 팬티 위로 검붉어진 나의 자지를 슬며시 꺼내 놓는다.
 

“쓰... 으... 읍... 낼... 름... 낼... 름..............................................................”

“으... 으... 아... 으...................................................................................”

“쭈... 우... 웁... 쭈... 웁... 욱... 욱..............................................................”

“아... 잉... 그렇게 갑자기 넣음... 쭙... 쭈... 웁..............................................”

“으... 으... 아...... 으................................................................................”
 

그녀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나의 여자처럼 귀두부터 빨기 시작한다. 웬지 약간은 서투름으로 인해서 난 더 흥분됨을 느끼면서 팬티를 마져 벗고서 69자세를 취해 청치마만 허리에
걸린 한 마리 생선같은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얼굴을 돌렸다.

“쭈... 우... 웁... 하... 아... 윽... 하... 아... 하... 아............................................”

“쓰... 으... 읍... 씁... 쓰... 으... 읍... 우와... 우리 현지 보지물 정말 많은데..........................................”

“아... 흑... 아... 아... 아... 흑... 자기야... 이제 그....... 만... 윽..........................................................”

“쓰... 읍... 쓰... 읍... 이거 내가 다 먹어버릴거야... 정말 맛있는데... 쭈... 웁... 쭈... 웁...........................”
 

난 정말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안 되는것 마냥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양 손을 넣어 마치 베어물기 쉽도록 하는 것처럼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녀는 마치 아주 잘 익은 복숭아처럼 
보지에선 쉬임 없이 아주 비릿한 물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다가 빠지면 다시 잡아서 입으로 넣으면서 신음소리를 밷어내면서 점점더 흥분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 우... 욱... 자... 기야... 아... 아.......................................................................”

“쭈... 웁... 쓰... 읍... 낼... 름..... 웅..?....................................................................”

“나... 좀...... 아... 윽... 하... 아.............................................................................”

“쓰... 읍... 왜... 쭙..............................................................................................”

“아... 흑... 정말 이상해... 거기... 아... 윽... 자기야... 이제... 욱... 욱... 너무 커... 제발.........................................”

“왜...... 오늘 밤 새 빨아줄까... 쭈... 웁... 쓰... 읍.......................................................”

“자... 기... 야... 이제... 이... 아... 하..... 흐... 젠.........................................................”

“왜... 말해봐... 부끄러워 하지 말고... 현지의 마음을 다 열어봐..... 쭈... 우... 웁...............”

“허... 윽..... 아... 윽... 이제 넣어줘............................................................................”
 

그녀의 그 말이 떨어지기를 은근히 바랬던 난 그녀의 보지에서 혀를 말아올려서 배꼽을 지나서 딱딱하게 굳은 그녀의 유두를 훔치면서 목을 그녀의 입술을 코를 향해 거꾸로 누웠다가
일어서면서 다시 한 번 그녀
를 핧아주니 거의 울부짓음 같은 소리를 내면서 침대 시트만 움켜쥐고 파르라니 눈만 떨고 있다.
 

“자... 아... 이제 들어가도 되겠지...?.............................................................................

“아... 흑... 자기야... 으... 응... 흑.................................................................................”

“쓰... 으... 윽... 쓰... 윽... 그래 일단 내 보지 될려면 길을 잘 내야지... 자기 보지 정말 이쁘다.....................................”

“아... 흑... 부끄러워... 윽... 이젠... 그만........................................................................”

“가만 있어봐... 내 좆으로 자기 클리토리스 비비니깐... 물이 계속 나오는데..........................”

“아... 우... 하... 아... 윽... 넣어줘...... 아.......................................................................”

“쑤... 우... 욱....!!!.....................................................................................................”

“햐... 으... 윽... 들... 어왔어... 들어... 왔어....................................................................”

“으... 쑤... 우... 욱.....................................................................................................”

“아... 윽... 아... 윽... 너무... 하... 윽... 커...... 어............................................................”

“하... 아... 드디어 내 자리를 찾았구나... 으... 정말 좋으네... 이 보지 너무 무는거 아냐..........”

“아... 으... 윽... 자기야...... 조금만... 있어줘... 이대... 아... 으..........................................”

“그래... 이젠 내 보지인데... 내 좆이 느낄 수 있도록 좀 있어야지... 으.................................”
 

그녀는 마치 나의 자지를 맞출려는 듯 좆을 보지에 물고선 다리를 모아 나의 허리를 감싼다. 난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담근 체 가만히 그녀의 유두를 만지면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면서 본격적인 피스톤을 위
해 그녀를 안 듯이 팔에 힘을 주어 양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를 한 껏 추켜올리고 깊히 박힌 내 좆을 서서히 빼고 나만의 허리튕김으로 한 번에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 우... 욱... 하... 우... 욱....................................................................................”

“쑤... 욱... 쑤... 욱... 푸... 욱... 쑤... 욱... 푸... 욱........................................................”

“아... 욱... 하... 우... 앙..........................................................................................”

“우와... 정말 쫄깃하네... 이거 누구꺼야.....................................................................”

“하... 윽... 모... 올... 라... 윽... 윽... 하.....................................................................”

“푹... 쑤... 욱... 푸... 욱... 어서 말해봐......................................................................”

“당... 허... 윽... 연... 아... 히... 자기... 꺼지................................................................”

“그럼... 그럼... 쑤... 욱... 푸... 욱... 쑥... 푹... 쑥... 푹... 철썩... 철... 썩..........................”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돌려 침대에서 보이는 전신거울의 반대편을 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말에 대꾸를 해주면서 난 더욱 그녀를 만족시키려는 몸짓으로 그녀를 범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
려 그녀의 입에 나의 입을 가져가니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약간은 벌려진 그녀의 입을 나에게 내미니 난 그녀의 입속으로 내 혀를 넣어 입 천정과 혀를
돌리면서 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으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보지속에 박힌 
나의 자지가 후퇴 할 즈음 그녀의 입속에서도 나의 혀는 빠져나온다. 마치 나의 혀가 또 다른
나의 자지가 된 것처럼 그녀를 가지니 그녀는 정말이지 흘러넘치는 것처럼 보지물이 
시트를 적시는 것 같았다.
 

“하... 우... 욱... 아... 으... 윽... 자... 기야... 너무 커... 정말... 아... 욱.........................................”

“쑤... 욱... 푸... 욱... 어때... 좋아...?.... 신랑보다 좋아....?........................................................

“아... 흑... 으... 으... 응........................................................................................................”

“쑤... 욱... 푸... 욱... 우... 와... 정말 이렇게 현지 보지 좋을 줄 미쳐 몰랐는걸... 쑤... 욱..................”

“아... 아... 아... 윽.................................................................................”

“아... 욱... 자기... 아... 윽... 자기야... 나 이상해... 하................................................................”
 

그녀의 신랑얘기를 하니 그녀는 마치 도망가는 사람인냥 나를 양팔로 잡고 두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를 욱죄어와 정말이지 내 자지를 빼기도 힘들게 만들면서 사정의 기운을 다 해가는
나에게 고통을 주면서 아주 
커다란 소리를 지르면서 더욱 쎄게 나를 안아온다. 이제야 느끼나 보다 난 사정하지 않을려고 똥코에 힘을 주면서 내 좆을 더 깊이 박히도록 허리를 꾹 눌러
그녀와 내가 마치 한 몸이 된 것처럼 가만이 있어주니 
그녀 또한 나를 더욱 쎄게 끌어안고 흐느낀다.
 

“아... 하......... 하... 욱...................................................................................”

“아..... 저... 어... 말... 미... 치... 아... 윽...........................................................”

“왜... 싸는거 같니....... 너무 물지마라... 좀........................................................”

“아... 윽... 하... 자기야... 정말 이상해... 정말....................................................”

“그래... 기분 나쁘진 않지....?..........................................................................”

“으... 응... 기분 나쁜게 아니고... 모르겠어... 암튼... 뭔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

“흐흐... 그래 정말 많이 나온거 같다... 마치 내 좆만 물 속에 빠진거 같다..........................................................”
 

그렇게 그녀는 한 번의 느낌으로 인해 파김치가 된 것처럼 다리를 풀고 닦을 생각조차 없이 널부러져 나의 좆을 보지에 끼운 체 숨만 헐떡거리면서 눈을 게스츠레 뜨고 입을 앙 다문다.
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녀
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하니 그녀는 힘없이 입만 벌린 체 미동조차 없으니 난 아직도 보지속에 박힌 좆으로 허리를 튀겨 올리면서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
 

“아... 이... 잉... 자기야... 이제... 그만... 하구.................................................................................”

“잉... 야... 아... 정말 너 너무 한다... 너 혼자 싸면 다야... 크크..........................................................”

“아... 잉...............................................................................................”

“그래 알았다... 일단 씻고 나서 2차전 들어가자... 크크......................................................................”

“휴... 우... 몰라... 지금 기운도 없고... 좀 쉬었다가 씻자....................................................................”
 

그녀가 누운 체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바라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 하고 있다. 홀라당 벗은 내가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고서 다시 한 번 더 미온수에 적셔서 수건으로
닦아주니 그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싱글 거리면서 가만히 미소만 짓길래 슬며시 닦아주는 척 하면서 아랫배를 눌러주었다.
 

“아... 이... 잉... 자기야..... 고마워.......................................................................................”

“고맙긴... 뭐가 고마워... 내 여자인데 이제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아잉... 그래도 부끄럽단 말야.............................................................................................”

“괜잖아... 괜잖아... 벌써 내가 빨기도 했는데... 딱아주는데 뭐가 부끄러워... 크크.........................”

“자... 아... 이제 싸모님... 다시 준비했으니... 가만히 날 받아 주시죠... 크크................................”

“아... 이... 잉... 몰라... 힘 없는데.......................................................................................”

“힘없긴... 내 좆이 들어가면 다시 물거면서............................................................................”
 

난 그녀의 비음섞인 목소리를 뒤로 한 채 수건을 던져버리고 조금은 작아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살과 클리토리스에 비비면서 청치마까지 벗겨져 이젠 완전히 알몸인 된 그 사람을
돌아눕게 만들어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아... 우... 우... 욱... 또... 오... 또... 오... 들어왔어..............................................................”

“쑤... 우... 욱... 쑥..........................................................................................................”

“아... 흐..... 윽...............................................................................................................”

“나... 이런 자세 안해봤는데... 아... 윽................................................................................”

“아니... 이렇게 요염한 엉덩이가 잘 보이는데... 이런 자세로도 안 해줬단말야............................”

“아니... 난 이렇게 하니깐... 꼭 무슨... 동물.........................................................................”

“크크... 왜... 개치기같았어..............................................................................................”

“하... 으... 윽... 하... 아... 아... 응... 모... 올... 라... 치.........................................................”

“쑤... 욱... 푸... 욱... 쑥... 푹... 으... 우리 현지 보지 정말 좋은데... 거 누구꺼지........................”

“아... 흑... 아... 윽...... 자기꺼... 후... 욱.............................................................................”

“그래... 앞으론... 내꺼야... 아무에게도 주질 않을 내 보...... 지... 쑤... 욱... 푸... 욱.....................”
 

그렇게 우린 세 시간을 그 모텔에서 보내고 잠깐의 차 속의 키스를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 후 그녀를 두 번째 가진건 그녀의 가게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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