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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며느리 - 단편

야설 0 29861

A/S접수가 뜸한 비수기의 어느날... 
여유롭게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서서히 하루일과를 마무리 지으려던 상수에게 한건의 A/S가 접수되었다. 고객명 한미옥 ◇◇마을 2103동 2201호 그리고 굵은 글씨체로 적힌 아주 강력
클레임 고객 
상수는 그것을 보고나서 인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에이... 또 이집이네... 짜증나는년............................." 


상수의 입에서 곧바로 욕이 튀어나왔다. 그도 그럴것이 한미옥은 이미 회사에서도 불량고객으로 리스트에 올라있는 요주고객이였다. 특히 그녀는 거의가 자신의 사용부주의로 인한
고장임에도 실수를 한번도 인정하지않고 제품탓만하는 그런 여자였다. 
상수도 두어번 갔었지만 작업을 끝내고 나올때마다 욕이 절로나올수밖에 없을 만큼 짜증나는 고객이였다. 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앞에 도착하여선 먼저 가방에서 녹음기를 작동시켰다. 
녹음기를 켜고 들어가는 이유는 그녀의 억지와 후에 방문기사에 대한 불친절함을 회사로 전하는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말을 지어내 상수의 뒷통수를 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였다.
 

지난번에도 그것으로 그녀의 아주 강한 A/S 불만족 신고를 상수의 잘못이 아닌 그녀의 억지와 거짓말이였음을 증명하여 아무런 문제없이 지났었기 때문이였다. 물론 회사에서도 그녀의
성향을 파악하고있기에 불만족 신고에 크게 문제삼진 않지만 혹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벨을 누르고 문이 열려 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한미옥은 잔뜩 찡그린 얼굴로 상수를
맞이하며 말했다.



"아저씨... 도대체... 우리 세탁기는 왜 툭하면 고장나는 거예요?... 증말... 짜증나 미치겠어.............................."


다짜고짜 성질부터 내는 미옥의 태도에 상수는 최대한 부드럽게 응대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사모님... 소음이 심하게 난다고 접수하셨네요... 어떤 소음이 들리나요?..........................."

"몰라요... 막 부숴지는 소리도 나도 부품 조각같은게 옷에 걸려서 옷 다 망가지고... 암튼... 우리 세탁기는 완전 불량품이야................................"


상수는 다시한번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에 죄송함을 전하고 제품점검을 하였다. 역시나 고장의 원인은 미옥의 잘못으로 빨래하기전에 세탁물을 확인하지 않아 십여개의 동전이 들어가
세탁판 밑단의 날개를 모두 깨먹어 그소리와 조각으로 인한것이였다. 
상수는 미옥을 불러 현장을 보여주며 사용자 과실을 설명하였으나 오히려 미옥은 동전이 들어가면 그냥 빠지게
만들어야되는것이 아니냐며 역시나 실수를 인정하려하지 않았다. 
상수는 그녀의 억지에 어이가 없었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칠절하게 대응하였고 부품을 교체해야한다며 부품이 준비
되어있는지 차량에 가서 찿아보겠다며 밖으로 나왔다.
 

문을 나서자마자 아주 나즈막히 욕을하며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데 생각해보니 이틀전 그 부품을 사용했던것이 생각났고 할수없이 부품을 가지러 회사에 다녀와야하겠기에
집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 다용도실에 있는 한미옥에게 향하던 중 상수는 그곳에서 미옥이 누군가와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상수는 어짜피 통화가 끝나야 얘기를
할수있겠기에 주방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의자에 앉았다. 
그사실을 알리 없는 미옥은 자연스럽게 통화를 이어갔다.
 

"그러니까... 그놈의 할망구 빨리 죽지도 않아... 내가 아주 쇼하기 지겨워 죽겠어.........................." 


미옥의 통화내용은 성격처럼 짜증내는 말투에 말도 거칠었지만 그보다 그뒤에 들려오는 통화 내용이 정말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만한것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럼... 내가 얼마나 잘 꼬셔놨는데... 아들인 남편보다 날 더 믿고 좋아한다니까... 그 인간?... 일본에서 무슨 손님인가 온다고 부산내려갔어... 모르지... 진짜 누가오는지 아님 부산에
 기집애하나 있는지... 상관없어... 난... 그저 할망구만 잘 구워삶아서 서산땅만 받아내면 돼... 그럼... 그동안 내가 공들인게 얼만데... 이제... 거의 내꺼나 다름없어.... 그거 받아내고
 할망구 죽으면 이혼할꺼야... 그때가서 나도 근사한 젊은놈하나 잡지뭐... 호호호... 호석이야 어짜피 대학까지 미국에서 다닐껀데 가끔 보러가면되지머... 걔도 아빠별로 안좋아하니까
 상관없어... 그나저나 그놈의 할망구 빨리 죽으라고... 고사라도 지내던지 해야지 낼모래면... 80인데 죽을 생각을 안해... 그 인간이 막낸데 위에 형은 3년전에 사고로 가족 다 죽었고
 누난 할망구 눈 밖에나서 연락 끊긴지 5년도 더 됬으니까... 그래... 알았고 용한 무당빨리좀 알아봐줘... 굿이라도해서 할망구 이번 생일이 마지막이 되도록해야지... 초상 치르고나면
 내가... 크게 한턱쏘고... 섭섭잖게 할테니까... 신통하고 확실한 무당이여야해... 부적도 써달라하고... 그래... 나중에 다시 통화하자... 세탁기 고치는 아저씨 돌아올때됬어... 그래...
 알았어................................................."
 


충격적인 미옥의 통화가 끝나자 상수는 재빨리 일어나 지금 막 집안으로 들어오는것처럼 행동하며 말했다. 


"사모님... 지금 제가 여기에 맞는 부품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5시쯤 다시 와야할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아이... 정말 짜증난다니까... 빨래는 언제하라고... 빨리좀 해줘요..........................."


상수는 최대한 빨리 오겠다며 가방을 챙기고 밖으로 나왔고 미옥은 그런 상수의 뒷통수에 대고 계속 짜증섞인 투덜거림을 하였다. 상수는 녹음기를 끄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곧장 욕이
튀어나왔다.


"이런 개같은 년... 저건 사람이 아냐... 오늘 잘걸렸어... 어디 이따가 보자.........................." 


상수는 녹음된 내용을 확인하고는 승주에게 전활했다. 


"승주야... 한시간 뒤에 시간되냐?................................"

"나... 당분간 시간안돼... 다음주 시험보잖아..................................."

"그렇구나... 벌써 시험날이 왔네... 할수없지 머... 건수하나 있는데... 나중에 전화할께......................."

"상수야... 그럼... 기우한테 전화해봐... 지난주에 제대했잖아.............................."

"기우... 그래 그럼 되겠다... 알았어... 나중에 보자............................"


상수는 기우에게 전화를 하였다. 기우는 아직 군에있는 민혁과 더불어 상수 승주 모두 고교 3년내내 붙어다니던 친구로 특히 기우는 학교의 짱까지 할정도로 손꼽히는 싸움꾼이였지만
군대가서 많이 성질 죽이고 나온 친구였다. 
상수는 기우에게 전화를 했고 기우는 당연히 좋다고 응하며 한시간뒤 미옥의 아파트단지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약속시간에 아파트에서
만난 상수와 기우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기우에게 자초지정과 계획을 알려준뒤 미옥의 집으로 함께 들어갔다.
 

"사모님... 빨리 처리해드리려고 한 사람이 더 왔습니다... 금방 수리해 드릴께요......................................" 


미옥은 역시 잔뜩 짜증만 내며 투덜거릴 뿐 전혀 A/S기사라고 볼수 없는 기우에겐 신경도 쓰지않았고 상수와 기우는 우선 세탁기수리부터 하였다. 잠시 미옥이 그 자리를 뜨자 기우가
말했다.


"저년... 생긴대로 성격지랄같네... 저런... 성깔가진년들은 얼굴에 딱 나타난다니까... 게다가 40대의 원숙미 또한 없는 마른 몸매까지... 오늘 제대로 성격개조를 시켜야겠어... 좀 심하게
 다뤄도 되지?..........................................."
 


"후후후... 물론이지... 난 조금만하고 갈테니까... 네 맘대로해..............................."

"오케이... 좋았어... 수리는 다 됬어?..............................."

"그래... 슬슬 시작하자..............................."


상수가 미옥을 불러 설명을 하는동안 기우는 계획대로 문을 걸어 잠구고 상수에게 싸인을 보냈다. 상수는 끝까지 친절히 설명을 끝내고 녹음기를 끈 뒤에 갑자기 말투를 바꾸며 말했다.
 

"아줌마!... 계속이럴꺼야?... 매번 니가 잘못해놓고... 왜... 짜증을 내고 지랄리야?.........................."

"뭐라구?... 이 사람이 정말... 지금 고객한테 이따위로 대하는거야?... 미쳤군... 좋아... 내가 당장 회사로 전화해서 모가지 짤리도록해주지... 넌... 이제 끝장이야................."


미옥이 성질을 내며 자신의 휴대폰이있는 안방으로 들어가자 기우는 거실에 TV를 켜고 미옥을 따라들어갔다. 그리고 휴대폰을 누르고있던 미옥을 밀어내어 침대에 넘어뜨렸고 휴대폰은
저만치 날아가 떨어지며 배터리가 빠져버렸다.
 

"너... 뭐야... 이것들이 정말 미쳤나?... 여길 왜 들어와?... 당장 경찰 부르기전에 안나가?... 아니... 우선 경비부터 불러야겠어......................."

"글쎄... 당신에게 그럴 여유가 있을까?... 후후후................................."


기우는 비꼬는말투로 말하였고 상수도 안방문을 닫고 들어오며 방안의 TV도 켜면서 침대위로 올라갔다. 


"야!... 너희들 뭐하는거야?... 소리치기전에 빨리 안나가?..............................................." 


미옥이 반항하며 소리치려하자 상수는 들고있던 수건을 미옥의 입에넣으면서 팔을 잡아 위로 올리고 정강이로 어깨를 눌러 꼼짝못하게 만들고 말했다. 


"가만히있어... 잠시후엔 말할수있게 해줄테니... 그전에 이것부터 들어봐... 아주 놀라울거야......................" 


기우는 상수의 말이 끝나자 녹음기를 켰고 그러자 낮에 미옥이 통화했던 내용이 그대로 들려왔다. 그러자 미옥은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반항의 몸 짓이 정지되었다.


"잘들려?... 네가 사람이냐?... 시어머니 빨리 죽으라고 무당불러 고사를 지낸다고?... 내가... 얼마 살진않았어도... 너 같은 인간같지 않은 년은 첨 본다.... 이제 어디 할말있음해봐...
 소릴치던지............................................."
 


기우가 미옥의 입에서 수건을 빼주었지만 미옥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곧 애원의 말투로 입을 열었다. 


"제... 제가 잘못했어요... 그건 그냥... 친구랑 농담으로 한 얘기예요... 한번만 봐주세요... 다신 그런농담 안할께요... 그리고 기사님 회사에도 전화안할께요... 그러니 제발.........."
 

한미옥의 말에 상수와 기우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내려다보았고 미옥은 다시한번 사정하듯 말했다. 


"한번만 눈감아주시면... 섭섭잖게 사례를 할께요... 한장쯤 드리면 돼요?......................................" 


미옥의 말에 기우는 미옥의 다리를 누르며 말했다. 


"첨... 봤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 밥맛 없는년이야... 너 같이 인간 않된게 주는돈은 안 받아... 대신... 오늘 우리가 하늘대신 벌한다고 생각하고... 시키는대로 순종해... 싫으면...
 싫다고하고.........................................."
 


미옥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고개를 끄덕였고 상수는 미옥의 어깨를 누르던 다리를 빼주었다. 미옥은 상수와 기우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는듯 몸을 곧게 뻗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러자 기우가 말했다.
 

"역시... 이런 년들은 눈치하난 귀신이라니까... 오히려 즐기려하는데... 흐흐흐... 어디한번 즐겨봐라.................................." 


기우는 미옥의 검은색 치마의 후크와 지퍼를 풀고 아래로 끌어내리자 미옥은 힢을 살짝들어 쉽게 벅기도록 도왔다. 그사이 상수도 역시 검은색에 나비모양으로 악세사리가 반짝이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이년봐라... 빨리 벗겨달라고 보조를 맞추네... 좋아... 뜸들일것 없지.............................................." 


기우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고 두툼한 보지가 보이자 가늘은 미옥의 다리를 우악스럽게 벌리고 무작정 좆을 박아넣었다. 


"푸... 욱... 푹... 푸푹... 퍽퍽퍽................................." 


아직 보지에 애액도 나오지 않아 좆이 빡빡하고 거칠게 들어갔지만 기우는 개의치않고 좆을 깊게 박아넣었고 미옥은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리며 교성을 내었다.
 

"아흐흑... 아흑... 아... 아악... 어우... 아파... 좀 천천히... 아아학... 지금은 아파요... 아으... 아... 악... 살살좀... 아....................."

"엄살은... 그럼 빨리 씹물을 뿜어내던가... 내가 얘기했지?... 오늘 벌 받는거라고... 그런데... 이정도로 벌써 이러면 안되지................................"


기우는 더욱 미옥의 다리를 벌리고 힘차게 좆을 박았고 그사이 상수는 미옥의 작은 유방을 쥐어짜듯 심하게 주무르며 유두를 깨물었다. 


"아아악... 아으... 아파아... 젖꼭지 너무 세게 깨물지 말아요... 정말 너무 아파요... 하악... 하아앙... 하으아..............................." 


미옥의 고통스런 비명은 잠시였을뿐 시간이 흘러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기우의 좆이 보지속을 휘졌자 교성이 점점 커져가고 고통을 호소하는 비명은 줄어들었다. 


"푹척푹쩍... 푸푸푹... 퍼퍽... 처처척... 푹슉푹슉... 이제야... 부드럽게 박히는군... 내 좆이 보지맛 본지 아주 오래 됬거든... 뭐... 그리 좋은 맛은 아닌것 같지만... 우선... 이걸로라도
 개시해보는거야... 푹척푸푸푹......................................."
 


"하앙... 하아... 아으윽... 아으... 어흑어엉... 어웅... 욱... 어떻게... 나 벌써 올랐어... 아으흑 허어헝... 아우흑... 허어... 억... 엉............................."


상수가 유방을 계속 깨물었지만 미옥은 이미 기우의 좆에 완전히 넋을 잃어 교성만 내질렀고 또 절정에 이르는듯 상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비명을 섞어내고 있었다. 


"아흐흑... 아악... 아흐어우웅... 흐앙... 흐아앙... 하우우욱... 아... 날죽여... 자기야... 날... 그냥 죽여줘... 나아악... 몰라아아학... 흐엉... 어어엉... 아흐으으우욱......................"
 

기우가 좆을 뿌리끝까지 깊숙하게 박아넣으며 정액을 분출해내자 미옥은 침대시트를 찟어낼듯 쥐어감으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 숨을 고르며 쉬려하자 상수의 좆이 입안에 들어와
움직였고 결국 쉴틈없이 상수의 좆을 빨게 되었다.
 

"흡쯥... 쭙쭙쯥... 츠읍... 움... 욱... 웅... 쯔읍쪼옵... 쪽쪽쪽... 암... 힘들엄... 조그만 쉬었다하면... 헙... 츠츱... 안되요... 우웁... 읍쯥쯥... 허웁... 쯔릅쩝접쪽쪽쪽... 아암..........."
 

상수는 미옥의 말은 무시한 채 더욱더 빠르게 좆을 입 속에서 움직였고 미옥은 아주 거친숨을 토해내며 좆을 빨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미옥의 보지에서 좆을 빼낸 기우는 미옥의 보지로
화장대에 있던 로션병을 집어넣고 있었다.
 

"뿍... 쩍... 쑤... 욱........................................" 


좀전의 쎅스로 물이 흥건한 보지였기에 쉽게 병이 보지속으로 사라져갔고 기우는 뚜껑부분을 잡고 쑤셔넣기 시작했다. 미옥은 상수의 좆을 빠는것도 버거운데 보지로 차가운 무언가가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렸고 그러자 오히려 보지를 더욱 자극해 다시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기우는 한 손으로 병 계속 박아넣으며 다른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았다. 
그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상수가 미옥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었고 미옥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못한채 그대로 모두 받아먹었다.


"어우욱... 움... 꿀꺽꿀꺽... 흐흐욱... 허움... 꿀꺽... 쯥쯥쩝쩝... 쫍... 쪽쪽... 허우... 우웅... 움....................................." 


마지막 한방울까지 미옥에게 정액을 먹인 상수가 미옥의 입에서 좆을 빼내자 곧이어 기우가 좆을 넣으며 말했다. 


"내... 좆도 잘빨아봐.... 제대로 안빨면... 이거 그냥 보지로 다 밀어 넣어버릴지도 몰라........................................." 


기우는 보지에 계속 로션병을 박아넣으며 말했고 미옥은 기우의 손목을 잡긴했지만 더이상 거부하진 못한채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쫍쫍쯥즙... 쪽쪽쪽... 하움... 후릅쯥... 하흑... 웅... 허우움... 쭙쯥쫍... 쯔릅... 쩝쪽................................" 


기우는 미옥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던 로션병에서 손을 떼고 미옥의 머리를 잡은채 흔들어가며 좆을 빨도록하였다. 그 사이 보지속에 박혀있던 로션병이 조금씩 밀려나와
보지밖으로 떨어지자 이번엔 상수의 좆이 미옥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푹푸푸푹... 푸걱쩌걱... 푹쯕푹쯕퍼퍼퍽... 이거 보지가 헐렁해진게 별 맛이없어... 에이... 자세를 바꿔봐야겠다... 엎드려봐바..............................." 


상수의 말에 기우는 미옥의 입에서 잠깐 좆을 빼고는 똑바로 앉은 다음 미옥의 얼굴을 끌어당겨 다시 좆을 입에넣었고 상수는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후읍... 웁... 움... 흡흡흡... 하읍... 쯥쭙쭙... 하아으... 허암... 어후흡흐음... 쪽쪽쫍... 쯥쩝... 허흐흐흐흡.........................................." 


미옥은 상수의 좆이 쉴틈없이 보지로 박히고 기우의 좆도 목 젖을 찌를만큼 아주 깊숙히 들어오기에 교성과 신음소릴 섞어내며 몇번의 절정을 맞이하는지 모를만큼 흥분하였다. 얼마 후
기우가 허리를 흔들더니 정액을 미옥의 입안에 쏟아내었고 미옥은 그것을 받아먹으며 더욱 강하게 보지로 박히는 상수의 좆에 또다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푸푸푸푹푹푹... 퍼퍼퍽퍽퍼퍼퍽... 이자세가 그나마 좋군... 너도 줄줄 싸대는구나... 처척터터턱... 턱턱처처척.........................." 

"하우우우암... 우웅... 쯔... 읍... 쫍... 아우우흐흐흡... 하웅... 나 죽어어엄... 아흐후훅... 하아아악................................................" 


기우는 미옥의 교성이 최고조에 이르자 좆을 빼주며 말했다. 


"이년... 그래도 좆물은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처먹었네... 벌 받는게 아니라 호강을하는구만... 흐흐흐................................"
 


상수가 미옥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해내자 미옥은 베개를 쥐어뜯으며 마지막 희열을 느낀뒤 그대로 엎어져버렸다. 그러나 상수는 미옥을 바로 눕히고 좆을 입에 넣어 깨끗히 빨게하고
나서야 그녀를 쉬게해주었다.


"기우야... 난 회사로 들어가봐야하니까... 너 혼자 가지고 놀고있어... 상황봐서 저녁먹고 한번더 들리던지 할테니까......................."

"그래... 맘대로해... 난 어짜피 이년 밤새 가지고 놀거니까... 지금까진 벌 받는다기보단 상받는것 같았으니까... 밤새 좀 괴롭혀야지... 이따가 꼭 좀 들러....................."

"알았다... 이따가 보자......................................."


상수는 옷을 챙겨입고 미옥의 집을 나섰고 기우는 미옥을 안아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곤 샤워기로 물을 틀어 보지를 씻어내며 말했다.


"이제... 내 혀가 들어가야하니까... 깨끗히 씻어야지?... 오늘밤 네 보지속을 아주 휘져어주지... 흐흐흐..............................."


기우는 차갑게 웃으며 말했지만 미옥은 아직도 정신을 다 차리지못한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못한채 가쁭숨을 고르기 여념 없었다. 기우는 미옥을 다시 안아서 거실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 어깨뒤로 넘겨놓은 뒤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려보았다. 
미옥의 보지는 기우와 상수의 좆이 박혔었던데다가 로션병으로 쑤셔서인지 벌겋게 보이는것이 약간 부은것처럼 보였다.
 

"어디 이제 진짜 보지맛을 볼까?... 소음순이 길기도하군... 쭙쯔즙... 쪼... 옵.................................." 


기우의 입술이 소음순을 빨아들이면서 시작된 미옥의 보지 맛보기는 대음순과 클리토리스,그리고 그녀의 가장 민감한곳을 공략했고 미옥은 신음소릴 내지름과 동시에 다시 엄청난 양의
애액을 뿜어내었다.
 


"아하아아아... 허허헉... 아흑... 하앙... 어우어어욱... 우웅... 어우우... 그... 그만... 앙... 어욱... 나 숨도 못쉴것같아... 크흐흑... 하우우욱... 하악... 아... 그만좀... 아아악............"


하체에 경련을 일으키는것처럼 부르르 떨며 흥분하던 미옥의 입에서 갑자기 비명이 터졌다. 그것은 기우가 미옥의 보지속 이곳저곳을 이빨로 깨물어대기 시작했기 때문이였고 미옥의
기우의 머리를 밀어내려 애쓰면서 더 큰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아으으하악... 아악... 아으윽... 아... 아악... 어흐... 허앙... 왜... 이래요... 아윽... 악... 아파요... 그렇게... 세게 깨물면 너무 아파요... 흐흑... 아흑... 아아악... 아우... 우욱... 그...
 그만요... 제발........................................"


미옥이 눈물까지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반항하려했지만 자세도 이미 어쩔수없는데다가 힘으론 기우를 당해낼수없기에 애원의 목소리로 변하여갔고 기우는 미옥의 보지속에 자신의
잇자국을 모두 남길듯이 더욱 강도를 높여갔다. 
미옥이 고통으로 거의 정신을 잃어갈때쯤이야 보지에서 얼굴을 뗀 기우는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면 곤란하지... 아깐... 즐거웠었으니까 이젠 벌 받아도 불만없는거 아냐?... 게다가 고부간의 사이가 아무리 않 좋은 사이라고해도 너같이 사람같지않은건...
 첨이다... 빨리죽게 무당을 불러 고사를 지내겠다고?... 이게 사람으로서 할말이냐?... 그러니 나도 널 사람으로 대하지 않으려는거니까 너무 괴로워하거나 아파하지말아... 흐흐흐....."
 

고통의 여운과 기우의 말에 몸이 굳은 채 벌벌 떨고있는 미옥의 다리를 그녀가 버거워할 만큼 크게 벌리고 이젠 허벅지 안쪽부터 깨물어들어가 보지 둔덕과 보지속을 다시 깨물었다.
또다시 시작된 미옥의 고통의 비명과 몸부림은 결국 그녀가 실신을 할때까지 계속되었다. 정신을 잃은 미옥을 본 기우는 그제야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손 등으로 입을 쓱 닦아낸
뒤 미옥을 다시 침대로 안아들어 옮겼다. 
그리고 주방으로 나와 냉장고에서 과일을 꺼내먹고 오이하나를 들고 침실로 들어가 아직 개어나지못한 미옥의 보지로 오이를 박아넣었다.
 

"쑤... 욱.................................................." 


오이가 약 3분의2 가량이나 보지로 박혔지만 미옥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기우는 미옥의 유방도 잇자국이 선명하게 남을만큼 깨물었고 또한 빨았다. 그러는 동안 상수가 다시 집 앞에
왔다고 전화를 하였고 기우는 문을 열어주었다.


"그새 정신을 잃게 만들어놨네... 저녁 못 먹었지?... 김밥 사왔다... 좀 먹어........................"

"역시... 상수넌 내 맘을 너무 잘알아... 후후후.... 그럼... 잠시 터치해볼까?..................................."


기우는 상수에게 자릴내주고 김밥을들고서 주방으로 나갔다. 
상수는 미옥의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를 뺐다 넣었다하며 쑤셔대었고 미옥은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아아아... 아... 흐... 아... 아파... 아... 그만... 제발......................................." 


미옥이 눈도 제대로 뜨지못한채 고통의 신음소릴내자 상수는 오이를 보지에서 빼내고 그대로 자신의 좆을 박아넣었다. 


"푹쯕... 푸푸푹... 퍽쯔쯕... 푹축퍽척... 푹추추축... 이거 보지가 더 헐렁해진것 같아서 영 아니군... 밤새 박아도 한번 싸기힘들겠다... 푹척푹척푸푸푹... 푹푹퍼퍽........." 


상수는 미옥의 다리를 모아들고 깊게 좆을 박았고 미옥은 고통과 함께오는 흥분에 또다시 교성과 신음소릴 번갈아내었다.
 

"아흑... 아흐윽... 아하... 하흐윽... 허엉... 흐우윽... 아... 나 어떻게해... 아픈데 흥분도 돼는것같아... 어흐흥... 흐응... 아아허후흑... 흐앙... 아아아... 하아앙... 아아하학........... "
 

미옥이 그렇게 점점 고통에서 흥분으로 변해갈무렵 김밥을 다먹고 돌아온 기우가 말했다. 


"이년... 그새 또 정신차리고 보지에 좆이 박혀들어오니 좋아죽는소릴내네... 좋아... 나도 배도 부르고하니 소화좀 시켜야지... 상수야... 그년 박은채로 안고 옆으로 누워봐............" 


상수도 기우가 무얼하려는지 알기에 얘기한대로 좆을 깊게 박아놓은채 옆으로 누웠고 그러자 기우는 미옥의 등뒤에서 좆을 후장에 밀어넣었다. 


"하우우욱... 아악... 아... 아으... 흐악... 어우아퍼엉... 흐윽... 아... 같이 박으니가... 아파... 아... 악... 흐흥... 허앙... 하으욱... 아으윽............................" 


"푹척푹척... 퍽측퍽척... 푹푹푹... 푸푸푹... 푹푹푹... 이것도 괞찬다... 후장에 기우 네 좆이 박히니까 보지에도 힘이들어가는지 제법 탄력이 느껴지는데... 푹푸푸푹... 푹퍼퍼퍽........"

"뿍쩍뿍쩍... 뽁쯕뽁쯕... 푹쩍푹쩍푸쩍쩍... 역시 보지보단 훨씬 뻑뻑한게 좋군... 이년 한번에 두개의 좆을 받고 오늘 호강하네... 호강해... 벌줘야하는데... 흐흐흐... 뻑쩍즈쯔쯕........." 


그렇게 세사람의 쎅스는 진행되었고 미옥이 거의 탈진할때쯤 상수가 정액을 보지속에 쏟아내었고 얼마후 기우는 미옥의 입에 정액을 분출해내었다. 기우의 정액을 반쯤 삼키던 미옥이
다시 실신하였고 나머지는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기우야... 난... 그만 갈란다... 넌... 더할꺼야?............................."

"글쎄... 아직 이년 버릇을 다 고칠만큼은 않된것 같거든... 그냥... 난 밤새 가지고 놀아야겠다....................."

"그래... 네 맘대로하고... 대신 병원갈 정도까진 만들지마... 보지가 퉁퉁 부었다..........................."

"알았어... 내가 알아서할께... 그럼 나중에보자... 전화할께... 소주 한잔해야지........................."


상수는 그러자며 미옥의 집을 나섰고 기우는 다시 문을 걸어잠궜다. 그날 새벽까지 기우는 미옥의 보지에 오이를 박아넣고 좆을 빨게하다가 한번 더 박아준 뒤 잠이들었다가 아침에
눈떠 또 보지로 정액을 쏟아놓고서야 미옥의 집을 나섰다. 
미옥은 그 뒤로도 기우에게 한달에 한두번꼴로 고통스런 쎅스를 강요당하였고 기우가 흥미를 잃은 일년여 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 그뒤로 소식을 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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