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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16

관리자 0 36126

비록 강간에 의해 외간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자신의 보지이지만 남편에게 미안한 감이 들었다.

아─훅... 여보.. 흑흑흑...

민수는 가연이 남편을 부르며 흐느끼자 천천히 쑤시던 속도를 올려 조금 더 빨리했다.

뻑, 뻑, 뻑, 뻑...


젖어있지 안은 가연의 보지를 쑤시자 보지 속에서 보지물이 조금씩 나오며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헉헉.. 이년보지.. 죽이는데.. 헉헉.. 아아아....흑...아아...

민수의 자지가 가연의 보지 안을 수시자 보지 안 질 벽에서는 서서히 보지 물을 점점 더 분비하기 시작했다.

보지 안에서 보지물이 분비되자...


민수의 자지는 원활하게 가연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가연은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민수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자 보지 물을 흘리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 보지 안에서 짜릿한 희열이 조금씩 밀려나왔다.

헉 헉 헉... 아아아.. 흐 으윽.. 아아아


가연은 강간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북 쩍, 북 쩍, 북 쩍...

가연의 보지 안에서는 이젠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려보냈고, 민수의 자지는 더욱 속도를 내며 가연의 보지 안 을 수 셔 댔다.

헉헉... 아아아... 민 혜야.. 이리 와서 내 입에 키스를 해.. 헉헉..


민 혜는 잡고 있던 가연의 손을 놓고 무릎을 꿇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얼굴을 민수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술을 민수의 입술에 갔다 대고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 입안에 들어오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깊은 키스를 했다.

쯥, 쯥, 쯥, 으─음..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던 가연의 얼굴위로 무엇인가 떨어졌다.

가연은 눈을 떠보니 자신의 눈 위에 민 혜의 보지가 보였고, 그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와 자신의 얼굴로 떨어진 것을 알았다.

가연은 머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민 혜의 다리에 막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때 민 혜의 보지로 손이오더니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요분질을 하는 것이었다.


헉 헉 허... 아아... 아아아... 북 쩍, 북 쩍, 북 쩍..

민수는 자지로 가연의 보지를 계속 수 셔 댔고, 민 혜는 가연의 얼굴위에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했고, 민수는 민 혜의 입술을 빨았다.

한참을 가연의 보지를 쑤시며 키스를 하던 민수는 가연의 보지 안에 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뻑, 뻑, 뻑, 뻑, 뿌 적, 뿌 적, 뿌 적, 아 아 아아... 아─흑...


가연은 민수가 보지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보지 안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가연은 팔로 민 혜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을 쳤다.

민수는 보지안의 귀두가 팽창을 하자 가연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 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음.... 헉....으으으.. 아 아 앙.... 악.....


가연은 민수가 자신의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 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민 혜도 절정을 맞으며 보지 안에서 보지 물을 다량으로 흘리며 가연의 얼굴위에 떨어트리며 가연의 몸 위에 쓰러졌다.

세 사람은 각각의 절정을 맞이하고 한참을 그렇게 숨을 몰아쉬고 꼼짝 않고 있었다.


호수가의 풀숲 강간당한 가연은 넋이 나간사람 처 럼 멍한 시선으로 하늘을 처다 보고 있었다.

멍한 시선의 가연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수의 큰 자지가 빠져나온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과 정액이 한데 섞여서 항문 쪽으로 흘러내렸다.

민수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가연의 얼굴을 쳐다보고 옆에서 가연과 민수를 쳐다보고 있는 민 혜를 쳐다보았다. 민 혜야! 자기 먼저 움막으로 돌아가 있어라.

난, 이년과 조금 더 이야기 하다가 돌아갈게.. 알았어,.. 민수 씨...

민 혜는 민수의 뜻을 알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가연을 쳐다보고는 호수가로 가서 대충 몸을 씻고 나서 자신의 옷을 입고 움막으로 돌아갔다.

민수는 민 혜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자 가연을 쳐다보았다.


가연아... 내 자지 맛이 어땠어? 죽여줬지. 네 보지도 보통은 아니던데...

꼭 처음 민 혜 보지 먹을 때와 같은 느낌 이였어..

나쁜 놈. 어떻게 나에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니.. 흑...

가연은 아직도 벌어진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있는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는 가연을 쳐다보며 실실 웃고 있었다.

왜?


아까는 좋아서 죽을 것 같이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로 내 자지를 꽉꽉 조여 주더니...후후후...

민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벌어져 있는 가연의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가연은 민수의 시선이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려가자 두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둔덕을 감싸며 감추었다.

그만둬. 더 이상은 안 돼...


가연은 보지둔덕을 가리고 민수를 쳐다보았다.

어라. 보지를 가린다 이거지, 좋은 말로 할 때 손 치워. 안 그러면 후회 할 태니까. 어서...

가연은 민수의 협박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손에 힘을 더 주며 보지에 밀착시켰다.

호오. 맞아야 정신을 차 리 겠 고만.


아까 맞은 것 갖고는 부족한가 보지에서 어서 손 치워.. 안 돼. 그만 둬...

더 이상은 안 돼...

가연은 손에 힘을 주며 두 눈을 꼭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때─ 퍽! 윽..

민수의 주먹이 다시 가연의 명치부분을 강타했다.

명치에서 전해지는 극심한 고통으로 가연의 얼굴은 무참히 일그러지고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은 무의식중에 명치 쪽으로 올라갔다.

민수는 가연의 손이 보지에서 벗어나자 다시 드러난 보지를 쳐다보았다.

말로 할 때 들어야지... 꼭 맞아야 정신 차리나...

민수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가연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고 벌어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렸다.

얼굴을 내린 민수의 눈에 가연의 보지가 들어왔다.


좀 전의 섹스로 아직도 보지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고, 보지 털에는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민수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가연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양쪽으로 벌여진 보지균열 사이로 분홍색 보지 속살이 드러났다.

맨 위에는 빨간 음핵이 불쑥 솟아있었고, 손가락으로 건들이자 점점 커지며 단단해졌다.


바로 그 밑으로 바늘구멍만한 요도구가 보였다. 민수는 시선을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구멍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고는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핥았다.

아─으─흑... 그. 만...

가연은 명치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보지에 민수의 혀가 느껴지자 괴로움에 몸을 떨었다.


으음... 쯥, 쯥, 쯥,.. 낼 늠, 낼 늠...

민수는 보지를 위아래로 핥다가 혀를 말아 꼿꼿하게 힘을 주고 보지구멍 안으로 꼭꼭 쑤셔댔다.

아─흑.. 그.. 만... 제발.. 아아...

가연은 민수의 혀가 보지구멍을 쑤시자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오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보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부정하려 했다.

민수는 보지구멍을 혀로 계속 쑤시자 또 다시 가연의 보지구멍 에서는 또다시 보지 물이 베어 나오고 있었다.

민수는 보지를 쑤시는 혀에 보지 물이 묻어나자 쑤시는 것을 멈추고 입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보지 물을 세차게 빨아댔다.

쯥, 쯥, 쯥, 쯥, 아─흑... 아아아... 안 돼....

가연은 민수가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 안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했다.

가연은 짜릿한 고통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손으로 땅바닥의 풀을 움켜쥐고 있었다.

민수는 가연의 보지 물을 모두 빨아 마시려는 입을 더욱 밀착시키며 세차게 빨아댔다.


쯥, 쯥, 쯥, 쯥, 아아아─흑... 아아아... 그... 만... 아아아...

가연은 보지 속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활처럼 휜 허리를 뒤틀고 발악하며 괴로워했다.

민수는 10분정도 계속 가연의 보지 물을 빨아대다가 보지에서 얼굴을 때내고 고개를 쳐들었다.

으음─역시 보지 물맛이 좋아....


이런 맛있는 보지 물을 너의 남편이 맛을 보았는지 모르겠군...

아 아 아아..... 으으으..

결혼생활동안 남편은 지연의 보지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런 가연의 남편이 어찌 보지 물을 맛을 봤겠는가?

가연은 그런 남편에게 미안함이 생겼다.

민수는 땀이 송 글 송 글 맺혀있는 가연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 가연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고 상체를 숙여 몸 위에 포개었다.

가연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 민수는 한쪽 팔을 내려 가연의 다리를 잡아들어 올렸다.

엉덩이에 힘을 주며 한 번에 가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쑤─우─욱


첫 관계 때는 힘들게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보지 물로 흥건한 지연의 보지 속으로 민수의 자지는 별 저항 없이 쑥 들어갔다.

으─윽.... 아아아....

가연은 커다란 민수의 자지가 한 번에 밀고 들어오자 약간은 아픈 듯 얼굴을 찡그리며 손으로 민수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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