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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한(恨) - 28

관리자 0 17724

그녀는 그렇게 종영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반 즈음 걸치고 종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살색 스타킹이 더욱 종영을 꼴리게 만들고 있었다.

누님, 다리가 정말 섹시하다.

종영은 그 말과 함께 현정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손을 위로 향하기 시작을 했다.


아.. 흐흑.. 징그러... 그만해. 그러나 현정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좀 더 만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알까???

사실, 미국 유학 가서 유학생들 사이에 똥개로 통하던 자신이 아니던가??

한국으로 건너와 그나마 많이 참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시집도 가야할 나이이기에 약간은 조신을 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있는데 그런 자신 앞에 종영이 나타난 것이었다.


헉... 아... 허 헉....

종영의 손이 자신의 치마 자락 속으로 사라짐을 확인한 현정은...

그 손의 종착지가 어디인지를 알기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보지 물을 찔끔 흘리면서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아.. 흐 헉... 싫어... 여기서는... 아.. 가만있어 봐요... 허 헉..... 좋은데...

우.. 헉.. 아...학... 조....종영아...


순간, 사내의 손이 자신의 보지둔덕을 누르면서 일자계곡을 훑고 지나가는 순간 현정은 다리에 힘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약간 사르라 들었던 성욕이 다시 피어오름을 느끼고 있었다.

종영은 그녀를 약간 힘을 주어 책상위에 밀어 트렸다. 그러자 그녀는 발라당 넘어지며 그 치마 안을 모두 종영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붉은색 팬티에 그리고 팬티스타킹이다.


검정색 안에 붉은색이 보이고 그곳이 종영이 찾는 종점이라는 생각이 미치자 종영의 두 눈을 한 마리의 들개처럼 이글거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림과 동시에 그녀를 자신의 몸 쪽으로 잡아당겼다.

아.. 흐흑...종영아...아...누님...너무... 섹시해..이 팬티.. 우....졸라...야 하 당..

종영의 손은 찰거머리처럼 그녀의 보지전체를 뒤덮고는 그대로 애무를 하며 주물러 주고 있었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원을 그리듯이.. 서서히... 돌려가며...

아.. 하 앙.... 종영아... 그만.... 이 누나..정말...죽어.... 허 엉...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만해... 이제..하... 아 앙.. 누나도... 좋으면서... 뭘 그래...

종영은 어느새... 다른 손으로 슬리브리스를 올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아.. 흐흑.. 몰라... 우리...이러면.... 아..하 앙...


현정은 멀어져가는 이성을 놓지 않으려고 모든 걸 종영에게 내 맡긴 채에도 말을 걸고 있었다.

아.. 흐흑...우린... 나이차이가...넘....아.. 흐흑.. 우.... 이것 봐... 보지물이..

팬티 밖으로 흘러나와... 팬티가 축축이 젖었네.... 허 헉..

종영의 목소리에 자신의 목소리가 잠기는 걸.. 안, 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남자의 손동작에 의해....


마치 용암 수처럼 흘러내리는 보지 물만을 애꿎게 탓을 하고 있었다.

찌이익... 찌익...

뭔가가 찢겨지는 소리에 더 이상 현정은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눈을 살며시 감아버렸고 그런 현정을 바라보며 종영은 계속 현정의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우... 이거... 넘... 섹시하다....누님..


종영은 그녀의 팬티를 한손으로 쿡쿡 눌러대며 그녀의 보지 중에서도 중심부와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 학... 아..... 몰라... 나....아 앙...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현정을 바라보며 종영은 비웃듯이 웃으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보지 털까지 보지 물에 젖어있는 듯 촉촉해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조금 벌리자 바알 간 보지속살들이 석류 알 터지듯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종영은 그 속살들을 혀로 낼 늠 거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누나, 보지속살들이 너무 맛있어.. 흐 흡... 후 르 릅...

소리를 크게 내어가며 종영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현정은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종영의 손을 힘을 주어 잡으며 화냥년처럼 치마도리를 더욱 크게 벌려주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조금이라도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 현정도 사내의 좆 맛을 보기 전에는 달아오른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겨낼 수 없음이었다.

어.. 하 앙... 좀더... 허니... 아 흐흑....

얼마나 좆이 꼴렸는지 모른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주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좀 더 길게 들어오고 샅샅이 빨아주기를 원한다는 듯이...

종영도 많은 여자를 다루어 보았지만 스스로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주며 빨아달라고 매달리는 년은 처음이었다.

그럼...그렇지.... 이년아.. 너희.. 집안 핏줄이 어디 가겠니???


화냥 년 같은 년들.. 개 같은 년, 지금 너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나는 너의 조카이다. 이 개년아...

이모가 조카에게 보지를 빨아달라고 벌리다니 미친년...

목구멍까지 밀려오는 외침을 종영은 안으로 갈무리를 하면서 현정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현정은 종영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더욱 종영에게 보지를 내맡기고 있었다.

좆 빨아줘.. 현정아... 그 말에 현정은 눈을 떠 종영을 바라보았다.

갑자기 종영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 우는 것도 낮 설었다.

하지만 떡하니 버티고 있는 사내의 모습이 더욱 크게 느껴졌기에 현정은 종영에게로 다가갔다.

아니, 스커트만 남겨두고 다 벗고 개처럼 기어서 와...


그 말에 더욱 충격을 받은 현정은 그러나 거역할 수 없음을 알고서는 다시 시키는 대로 했다.

종영의 책상 위를 개처럼 기어 종영의 자지가 있는 바지 가까이로 다가가고 있었다.

다가오는 모습은 젖가슴이 아래로 축 처져 덜렁거렸다.

엉덩이가 실룩 거리고 그리고 입술을 반 즈음 벌린 상태로 다가오는 그녀의 얼굴은 정말 한 마리의 개 같아 보이고 창녀처럼 보였다.

누나, 나 오늘 진하게 하고 싶어.. 약간 욕을 하면서 누나에게 대해도 되지.. 응???

현정도 마약까지 처먹으면서 섹스를 하며 별짓을 다해 보았기에 새삼스러울 것은 없었다.

다만 센 님 같은 종영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게 더욱 이상했다.


그게 자신의 성욕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현정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리와.. 개 같은 년아...

종영은 갑자기 현정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바지를 벗겨 내리고 그 위에 얼굴을 문질러 버렸다.

어.. 허 헉.... 아 악....


현정은 그 와중에서도 종영의 자지를 빨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종영의 좆을 따라 얼굴을 움직였다.

종영은 자지를 잡고 놀리듯이 입가를 피해 다녔다.

아.. 흐흑, 미칠 거 같아 어서 줘... 종영아.. 하...

여보라고 불러봐 좆 박아 줄라고 보지 벌리는 년이 이름을 불러..

아.. 흐흑, 어서 줘요... 하니 아.. 당신 좆을... 빨고 싶어요.


현정도 이제는 체면이고 뭐고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우람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짓이겨 줄 거대한 자지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 무얼 더 이상 찾겠는가??

어서..... 아.. 흐 흡... 후 르 릅.... .쩌 업..

현정은 아예 자신이 종영의 자지를 부여잡고서는 입안으로 깊이 밀어 넣어 버렸다.


사내의 말랑말랑한 좆 대가리가 자신의 입 천 정 을 자극하며 목구멍 안으로 들러 가자 현정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 흐흑.. 너무.. 커.. 허니... 아.. 흐 흡.... 흐 흡...

길게 넣었다 뱉었다 를 반복하던 현정은 아예 종영의 사타구니 안까지 들어가 그녀의 불알을 유린하고 있었다.

허 헉.. 헉.. 내 좆... 어때... 현정아??? 좋아, 캡이야... 허니...아....흐 흡...

정말, 좆 같이 생겼어...아.. 흐 흡... 너무... 좋아....아... 그럼...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응, 뭐든지... 말해.. 들어줄게...

나, 당신을 이모라고 부르며 하고 싶어.. 그 말에 현정은 좆을 입에 문 채로종영을 바라보았다

종영은 의아하게 바라보는 현정의 얼굴을 바라보고서는 얼른 얼버무리기 시작을 했다.


저, 실은 나의 첫사랑이 막내 이모였는데 현정누나가 이모랑 조금 많이 닮았거든, 그래서 싫음 말고.. 아냐, 괜찮아... 나도 오히려 색 다른데... 호호....

조카에게 보지를 따 먹인다 생각만 했고 짜릿해.. 어서.. 해줘...

현정도 종영의 제안에 그리 기분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아직 자신의 보지를 속 시원히 박아줄 조카는 없는데 종영이 그런 제안을 하자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영의 엉큼함을 알고서는 더욱 조바심이 나고 있었다.

알아서... 어서.... 넣어줘.. 나.. 속이타서...미칠 것 같아.. 허 엉.. 어서...아..

건들거리는 자지를 주물럭거리던 현정은 더 이상 기다릴 맘이 없었고 종영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끼울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이모, 저.. 좀 전에 처 럼 보지 벌려줘....

이모가 직접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조카야 이모보지 막아줘 라고 해봐..


그녀는 종영의 그 말에 책상위에 발라당 눕더니 두 다리를 쩌 억 벌리고는 두 손으로 시커먼 보지 털을 가르더니 이내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아.. 흐흑... 조카야... 이모보지... 보지... 허 헝... 어서.. 먹어줘...아... 하 앙...몰라... 어서... 박아 줘.. 이모보지 꼴려 죽겠어.. 허 헉..퍼.. 걱.... 퍽퍽!!

순간 종영의 자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보지를 관통하여 자궁까지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하.. 앙... 너무... 좋아... 아..학... 허 헉....

그녀는 이제 종영의 두 팔을 잡고서는 두 다리를 종영의 허리를 감아 돌리며 더욱 종영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퍽...퍼 퍽!! 퍽.....허 헉.. 아..흐흑...좋아...좀더.. 아.. 하 앙... 좀더....아 앙...

두 남녀의 좆질 소리와 철퍽 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현정은 아예 종영에게 매미 매달리듯 보지를 대주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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