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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8편

관리자 0 38979

장인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나는 장모님 얼굴만 보고 그 져 예쁘다. 라고 예사로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밤을 보내며 장모님의 알몸을 만져 보고 빨아보고 또 보지를 맛보고 나서는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부드러운 피부하며 나이에 비해 탱탱한 유방과 튼실한 엉덩이...


그리 고, 내 좆을 보지 속에 넣은 느낌이 아내와 처음 할 때처럼 물어주고 조여 주는 그 맛은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장모님은 자면서도 내 손길을 기다리듯 가슴이 위로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내 새벽 좆은 말도 못하게 크게 팽창했다.


나는 엎드려 살며시 장모님 젖꼭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장모님이 어.. 하며 의식적인지 몰라도 팔이 슬며시 올라와 내 허리를 감는다.


나는 장모의 손을 당겨 발딱 서 있는 자지를 쥐어주었다.


자네 벌써 일어났어? 좀 더 자지 않고.. 잘 만큼 잤어요..



장모님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취해서 조용히 감상하고 있었어요.


아직도 내 좆을 꽉 쥐고 놓지 않는다.


장모가 내 좆을 한번 꽉 쥐었다 놓으며 지난밤 요놈이 나를 죽여주었지..


나는 장모를 똑 바로 눕혔다.


아래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한강이다.


급했다.



나는 장모의 허연 다리를 쫙 벌리고 좆을 쥐고 귀두를 밀어 넣었다. 지난밤 넓혀놓아 그런지 스르르 미끄러져 들어갔다.


뿌듯하게 밀려들어가는 내 좆을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장모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등을 꽉 껴안았다.


벌써 내 좆에 장모가 길들어져 가는가...


힘차게 내리 꽂았다. 내 움직임에 맞추어 장모의 엉덩이도 따라 다니며 춤을 추었다.



북 짝..북 짝.. 찔 꺽.. 찔 꺽..


치골이 맛 부디 치면서 내는 찔 꺽,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렇게 모닝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부 시 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만 분명히 들었고 장모는 그 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무소리 업었다.


틀림없이 주인 내외 중 한 사람이 우리의 섹스 소리를 엿 듣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누가 듣고 있다는 느낌에 더 흥분되어 밖에 들리도록 힘차게 내리 꼽았다.


장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크게 신음을 하였다.


아.. 하.. 항.. 흐.. 흥.. 아이 좋아.. 여보.. 살살해 줘...


나는 좀 더 오래 하고 싶었다.


밖에서 엿듣는 사람도 흥분하도록 하기 위해서 장모를 엎드리게 했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를 했다가...



또 좆이 꼽힌 체로 마주안고 엉덩이를 밀었다가 뺐다가 장모를 최대로 흥분시켜 절정에 올라오도록 했다.


신호가 왔다. 나와 장모는 또 한 번 동시에 절정에 올라 보지 물을 엄청 싸대었다.


장모의 보지 속에서 쏟아내는 애 액의 압력에 내 좆이 밖으로 밀려 나왔다. 장모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생애 최고의 섹스였다.


장모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듯 싱글벙글 거리며 내 좆 털에 묻은 정액과 좆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자내 많이도 해 놓았구나! 다 닦아낸 내 자지기둥을 쓰다듬으며 말하는 장모의 음성이 떨렸다.


다음날, 다행히 영내에서 나마 처남 면회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라도 아들얼굴을 봐서 그런지 장모는 안심하는 눈치다.


가져온 떡과 통닭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면회를 마치고 면회실에서 나왔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든 걸 잊어 비리기로 했지만 장모의 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은근히 또 다른 꿍 심이 생겼다.


경부 고속도로에 들어서 천천히 왔는데도 이대로 가면 오후 2~3시에 대구 에 도착할거 같았다. 너무 일찍 처가에 들어가기 싫었다.


6시 이후에 들어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지연시킬 궁리를 해 보았다.


어제 밤부터 4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또 음심이 생겼던 것이다.



운전을 하면서 장모님의 풍성한 엉덩이와 유방 그리고 찰진 보지를 머리에 떠 올렸다.


장모님도 잠이 부족했는지 눈을 껌뻑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 들어가서 쉬었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모님, 어제 밤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운전하니 피곤하다며 좀 쉬었다 가자고 말했다.


사위의 응 큼 한 작전에 말려들어 가는 걸 모른 체 피곤하다며 그냥 쉬었다 가자는데 그냥가자고 할 수는 없었다.


그래, 무리하면 안 돼... 장모도 쉬어 가는 게 좋다고 하였다.


나는 김천 인 터 체 인지를 빠져 나왔다. 백미러로 흘깃 뒤를 봤더니 장모가 화장을 예쁘게 해서 그런지 또 꼴리는 거였다.


어제 밤 그렇게 몇 번이나 장모의 몸을 안았는데도 나는 참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지난밤은 오랜 추억에 남을 만 큼 너무 좋았다.직지사 입구에 차를 세우고 주위를 돌아보는데 포도밭이 많았다. 포도밭 입구에 박스위에 포도송이를 올려놓고 팔고 있었다.


장모님이 나올 때 좀 사가자고 했다.


둘이서 조용히 절 주위를 거닐고 있는데.. 다른 구경 온 사람들이 우리를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절 근처 개울 옆에 길게 누워있는 우리나라 최대 큰 불상을 둘러보았다.



장모님은 절을 돌때마다 두 손을 모아 기도를 올렸다.


자네는 왜 절에 와서 예를 표하지 않느냐고 핀잔을 주어서 금방 따라 했더니 장모는 웃었다.


아이가 엄마한테 야단맞고 행동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온다고 했다.


비어있는 벤 취에 나란히 앉았다. 장모님 아까 부처님께 뭐라고 빌었나요? 비밀.. 자네는?


가정의 평화를 빌 었 는 데요... 장모님도 나도... 라고 말했다.



장모님.. 아직 시간도 충분하고 어제 잠이 부족했는지 졸려서 운전하기 그러니 어디 들어가서 좀 쉬었다 가면 안돼요? 라고 물었다.


장모님은 내 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어디로?


나는 차를 몰아 마을입구로 들어가며 길에서 좀 떨어진 곳에 호텔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저기가 좋겠네요.. 장모에게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에 빠르게 호텔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장모는 왜 호텔로 들어가? 장모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들어가면 식당도 있고 찻집도 있어요..


1층 로비에 들어서니 밖에서 볼 때보다 건물 안쪽이 꽤 넓었다.


코너에 고급 찻집도 있었다.


나는 카 푸 치 노 두 잔을 시켜놓고 화장실로 간다며 장모 몰래 살짝 객실이 있는 5층에 올라가 객실 예약을 해놓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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