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쓰리섬 썰.ssul
관리자
그룹
0
15008
2019.09.13 04:22
이거 다른데서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 다 가짜라고 믿더라.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는 남자면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볼거야.
내가 얘랑 몇살까지 목욕했으며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해내려고 몸부림 치던적.
다른사람들은 기껏해야 초2~3까지 같이 목욕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엄빠가 밖에 나가있던횟수와 시간이 많아서
나랑 누나랑 여동생 세명이서 목욕을 누나나이 고3. 내나이 고1 동생나이 중3까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즐겼었다.
뭘 즐겼냐고? 궁금하면 이어서.
일단 목욕하던거 조금 얘기할게.
우리 남매는 깨끗한걸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목욕을 했었는데 엄빠 태클을 받은적이 없어서 셋중 한명이 자취하러 가기 전까지 끝까지 셋이서 목욕을 같이 했었어.
내가 먼저 욕조에 들어가있다가 누나랑 동생이 먼저 씻고 욕조에 글어가면 내가 씻고 이어서 욕조로 들어가는 식이었는데
내거 씻을때마다 누나가 자꾸 내껄 쳐다보는게 신경쓰이는거야.
누나가 쳐다보기 시작한 때가 누나가 초6이었을때쯤부터였어.
내 나이는 초 4때였는데 아직 성이랑거에 관심이 없어서 무시했었지
구때 누나가 한손을 가랑이에 대고 움직였었는데 알고보니 그거 자위하던거더라.
그러다가 내가 초6정도부터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을 때 부터 내가 아침에 일어나거나 같이 목욕만 하면 자꾸 서는거야.
누나는 당연히 더 흥분해서 봤고
동생은 보고 옷으면서 막 손으로 잡고 오락실 조작기 다루는것처럼 가지고 놀았었지.
한번 도전적이고 싶어졌을때는 대놓고 풀발기 시켜서 비누칠 하고 자지 세척도 해줬지. 서비스타임
그러다 언제 평화로이 평소처럼 목욕하던 중 누나가 중2때 나한테 웬 부탁을 하는거야
세상에 누나가 자지를 만지게 해달래.
난 동생이 만져주는것만으로도 신나서 그러고 있었는데 누나가 그러니까 중딩이면서 진심 색기 쩔더라.
그래서 난 동생은 만지게 해주면서 누나는 못만지게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만지게 해줬어.
그땐 누나도 야동을 좀 봤었는지 누나가 오룬손으로 자지를 꼭 감싸서 만져주는데 와 동생이 장난 쳐주는거랑 차원이 달라
난 그날 진짜 누나가 오른손으로 옆으로 비벼주는데 진심 얼굴에다 쌀뻔함.
동생은 내가 하악거리면서 허리 굽히고있으니 왜그러나 유심히 쳐다보더으라.
동생은 누나가 내 자지 비벼대는걸 막 멀뚱멀뚱 바라보고있고
나는 허리 살낙 굽히고 누나한테 만져지고있는 상황이었지.
근데 누나가 만져준지 20분정도 지났나.. 막 싸고싶어질때 내가 자지를 누나손에서 뗏어.
동정은 다른 여자한테 주고싶었거든.
그날 누나는 그렇게 끝나고 다음부터는 뭣모르는 동생이 평소처럼 가지고 놀았지. 오락실 조작기처럼.
그날은 거기서 끝났는데 그날 이후로 누나가 매일 내 자지를 만져줬어. 나야 뭐 누나가 공짜로 서비스 해주는데 좋다고 받았지.
매일 누나가 만져주다가 쌀것같은때 빼고 만져주다가 빼고의 반복이었어.
누나 얼굴이 계속 아쉬워하는 눈치더라.
내가 싸는거 보고싶었나 보짘ㅋㅋㅋㅋㅋ
그리고 중 3때 중반즈음에 계속 만져지기만 하는것도 질리는거야.
무론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아쉬운느낌.
그래거 내가 누나더러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지.
내 나이 중3이었으니 누나나이 고2. 얼굴도 제법 예뻣고 가슴도 한 B컵정도였어. 작은가슴 좋아하는 나로서는 딱 사랑스러웠지.
어쨋든 누나한테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나달라?
누나도 만져도 된다 카더라고.
그날 이후부터는 서로가 서로걸 만져주는 신세가 되었지.
그때즘부터는 동생도 나이가 중2였으니 엄청 꼴렸었을거야. ㅋㅋㅋㅋ
그때 가슴을 만져본 소감은 어땠냐면,
일단 부드럽고 따뜻해. 마치 잘 관리한 허벅지 주무르는것같은 느낌에다가 한손에 착 감기는 가슴을 양 손에 똭 쥐니 분명 지방덩이를 집는 기분인데 뭔가 오묘-한 거 있잖아.
분명 지방덩이이지만 왠지 모르게 긴장되고 자지 터질것같은거.
그런 기분이었어.
그렇게 한 30분정도? 가슴 만지다가 목욕을 너무 오래했나 싶어서 그냥 고기서 끝냈지.
그 이후로도 계속 애무는 계속되었어.
그러다 중 3 후반때쯤에.
내가 내 망에서 혼자 야동보면서 딸을치고있었어.
근데 누나가 막 들어오는거야
그래소 딸 치고있는 장면을 들켰지.
근데 딱히 가리거나 창피해하거나 하진 않았어.
어차피 볼거 못볼거 다보고 만져보기까지 한 사이인데 뭐.
그래서 그냥 야동도 그대로 두고 딸도 이어서 치는데
뭔가 지긋... 한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누나가 내가 딸 치고있는거를 엎드려서 유심히 지켜보더라고.
물론 그냥 무시했지.
그러고서 쌀것같아서 티슈 몇장을 뽑아다가 거기다 정액을 쌌어. 한방에 다 쌌지.
그러고서 컴푸터 끄고 팬티랑 바지를 다시 입으려고 일어나는데 누나가 다시 앉히더니 컴퓨터 책상 밑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러고서 누나가 대딸을 쳐주더라고.
이전까지는 비비는수준이 다였는데 누나가 손으로 붙잡고 흔들어주는거야.
쒸바 진심 자지 터지는줄 알았음.
그렇게 누나가 15분정도 하다가 이어서 펠라치오를 해주더라.
그렇게 난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려보는걸 중3 후반에 해본거야.
그리고 난 확신했어. 누나도 혼자서 야덩보면서 자위하는게 틀림없다고.
펠라를 해주는데 한치의 망설임이없이 누나가 만져준 결과 길이15cm 두께 5cm정도가 돤 내 자지를 망설임 없이 입안 끝까지 집어넣는거야.
입 끝에까지 닿아서 마치 컵라면의 면만 데운다음 그걸로 가지고 노는것같은 느낌이 나더라.
따뜻하고 착 감기고 조여주고.
그렇게 한 20분쯤 계속 하는데 분명 아까 쌌는데 또 싸고싶어지는거야. 역시 동정계. 누나한테서 뺀 다음 자위를 해서 아까 그 티슈에 재분사했지.
그렇게 펠라는 마지막이 되는줄 알았어.
며칠뒤에는 누나랑 여동생이 같이 들어오더라?
그리고 동생이 누나한테 다 들었다 하는거야.
자지 빨아봤다고.
알고보니까 둘이서 내거 만지면서 각자 소감같은거 계속 나누고있던거더라고.
어휴 응큼한년들.
그러더니 동생이 자기도 빨아보고싶다는거야.
뭐 어쩌겠어. 공짜로 햐준다는데 손해보는건 내쪽이 아니지.
그래서 또 내줬어.
근데 동생이다보니까 입이 좀 작더라고. 그래서 누나처럼 끝까지 넣진 못하고 그냥 귀두정도만 핥고 빨아줬지.
나머지 귀두를 제외한 나머지 자지의 줄기부분은 대딸을 쳐주고.
그것도 나름 기분 째지더라.
그리고 그렇게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던 중이었어.
우리가 이사를 간다는거야.
근데 그집이 방 개수가 조금 부족해서 우리 셋이서 한방을 쓰게됐지.
아주 우린 잔치가 열린거야.
방에 엄빠가 좀 넓은 침대를 놔주셨고.
우리 세명은 그 침대에서 매일밤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면서
파이즈리고 팰라치오고 해줄가 할거 다 하면서 지냈지.
아주 천국이더라.
이사를 오게된 덕분에 셋이서 한방을 쓰게 된 우리 남매는 딱히 엄빠 부재중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성욕을 마구 풀 수 있는상황조건이 완성됐어.
그렇게 내나이 고1 후반. 누나나이 고 3이 될때까진 언제까지고 이러고 놀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근데 아까 말했잖아.
한사람이 자취를 하러 가게되기 전까진 셋이서 다같이 목욕하고 즐겼다고.
누나가 대학문제때문에 자취를 하러가게 된거야.
누나가 대학에 가게된건 기뻣고 누나가 주말에는 집에 올거라고 해서 기뻤지만
나는 누나의 부재로인해 평일에 파이즈리를 해줄 사람이 사라졌지.
동생이 있었지만 동생은 당시 c컵이 되었던 누나보다 가슴이ㅈ작아서 파이즈리를 하면 아무느낌도 없었을 뿐더러 아프기만 했거든. 그래소 굳이 여동생한테 비빌땐 엉덩이에 비볐다.
세상의 반을 잃은 기분이었다.
구래서 한가지 대책을 세웠지.
고1 여름방학과 고1 후반 겨울방학을 전부다 투자해서
유두가 커지지 않게 유두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동생의 가슴을 하루... 가 아니라 방학 내내. 그러니까 한달동안 계속 동생의 가슴을 마사지해줬어.
지굼 생각허면 내가 왜구랬나몰....
아니 잘했다고 생각해.
동생은 가슴울 애무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싸버릴 만큼 잘 느끼는 애였는데 그런애를 두달 내내(여름방학+겨울방학) 계속 가슴을 만져주고 있으니까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그때엔 나도 자지를 달래주기위해 벗고 동생이 만져주기를 반복했고 덕분에 방학 내내 나와 여동생은 집안에서 나가지 않고 실오라기 하나없이 만져주고 먹고 싸고 자고만 반복했어.
그리고 그 결과! 나의 작전은 성공했다.
유두는 커지지 않고 가슴만 누나보다 더 큰 D컵으로 성장한거야.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그렇게 나의 파이즈리 대상은 동생으로 넘어갔고 누나는 주말용 레어아이템이 되었지.
그리고 재가 고2에 올라가고 누나가 대 1이 되었을 쯤 주말.
누나가 집에 놀러왔어(뭔가 어감이 이상하지만)
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애무를 시작했지.
처음 만져줬을때 이후로는 한번도 안한날이 없을거야.
근데 나도 나이가 드니 나도 슬슬 삽입과 함께 질내사정을 해보고 싶어지더군.
근데 임신하면 안되잖냐.
그래서 존나 고뇌에 빠졌다.
누나가 나랑 했다가 처녀 따인걸 누나 남친이 알면 난 존나ㅜ죽는거고
안죽었다고 해도 만에하나 쿠퍼액으로 임신하면 내 인생 끝나는 거였거든.
그래서 일단 누나한테 혹시 다른 남자한테 처녀가 따였나고 물어보니 옜날에 자위하다가 뚫렸단다.
어이쿠..
그리고 다음은 임신문제만 해결되면 나랑 누나는 삽입 밒 질내사정까지 가능한 단계였지.
나도 이젠 동정계로있는건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나랑 누나랑 같이 약국에 가서 콘돔을 샀다.
전에 성교육 시간에 콘돔은 약국에서 언제든 살 수 있다고 하길래 해봤더니 진짜 주더라
콘돔을 사는데 약국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같애..
혹시 우리가ㅜ남매인걸 들켰나...? 착각이겠지.
그리고 나랑 누나는 집에 돌아와서 바로 침대로 들어왔다.
무론 동생도 함께였지.
그렇게 나는 누나와 여동생의 아다를 동시에 땀과 동시에 아다를 뜯겼다
뭐. 일단 여까지의 이야기야
일단 간단하게 썼는데
세부내용더 궁금한 사람 있으면 댓 쥬시고.
참고로 이 글은 전뷰 실사이며 현재진행형.
어제도 누나랑 동생이랑 섹스를 하고 오늘 글을 쓰는거야.
그럼 난 이제 또 섹스를 하러간다.
나중레 또 글 쓸 수 있게되면 더 쓰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