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AME - 1부 6장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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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2019.08.04 18:53
마이크는 자신의 살기둥에 집중해 있는 다경의 입술을 살며시 떼어낸 후 다경을 눕게 한다.
[마이크:오~우 다경이 몸도 넘 뜨거워져 있군. 다경양~ 이제 삽입해두 되겠지?]
[다경:으~응 다경이 몸이 넘 뜨거워~ 탈 것 같아요~]
마이크는 침대 밖에 선 채로 누워 있는 다경의 다리를 잡고 살짝 끌어댕긴 후 다경의 다리를 W자 형태로 벌리게 한다.
마이크는 몸을 숙여 쪼그려 앉은 채 오른손으로 다경의 붉은 팬티 앞부분을 만져본다.
다경의 팬티 앞부분도 꽤 물에 젖어있었다.
마이크는 다경의 꽃잎을 가린 팬티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서 코로 다경의 향기를 맡아보았다.
[마이크:으음~다경의 향기 넘 좋은걸?향기도 은은한게 아름다워~]
[다경:몰~라잉~으~흐응~]
마이크는 두 손으로 골반을 잡고서 팬티를 점점 내려갔다.
허벅지로 내려간 팬티는 마이크의 손에 의해 종아리와 발가락을 거쳐 벗겨졌다.
이제 둘은 완전한 알몸이 된것이다.
단지 다경의 몸에 목걸이와 반지같은 악세사리만이 걸쳐져 있을 뿐...
벌거벗은 남여의 몸짓은 마치 짐승과 같으면서도 조리있게 몸짓을 나누는 예술적 행위이라고 할수도 있다.
마이크는 다경에게 그녀의 꽃잎 가리개를 전달했고 다경은 그걸 받아 베게로 던졌다.
[다경:헤헤~]
[마이크:다경양도 물이 많은가 보군.후훗]
다경은 웃어보이며 태워질듯한 그 뜨거운 긴장을 풀려 하였고 마이크는 일어서서 다경의 왼쪽 다리를 들어 혀에
허벅지를 갖다대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핥아나갔다.
마이크는 종아리를 거쳐 복숭아뼈를 핥아준 후, 다경의 다리를 더욱 번쩍 들어 발바닥이 보이게 한후 발바닥 전체
를 혀로 간지럽혔다.
[다경:아앙~~]
다경은 간지러운 느낌보다는 짜릿한 느낌에 빠져들었고 그럴 수록 움찔거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그저 베게 속
에 얼굴을 묻고 간간히 교성을 내뱉을 뿐이었다.
마이크는 다경의 왼쪽 엄지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쪽쪽 빨아댄후 이번에는 다경의 오른쪽 발에게도 쾌감을 전달했다.
다경의 발도 그녀의 전체적인 몸매와 피부처럼 새하얗고 작고 귀여운 매력이 그득했다.
마이크는 다경의 두 발을 괴롭힌 후 밀려간 다경을 끌어당기고서 다시 쪼그려 앉았다.
마이크의 눈 앞에 펼쳐진 다경의 꽃잎..그리고 그 꽃잎을 덮고 있는 새까만 풀들...
오른 손의 등으로 살며시 다경의 새까만 풀들을 어루만져 주고서 그 새까만 풀들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갑작스럽게 손님을 맞이한 새까만 풀들은 손님을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마이크는 풀들을 해치고 치골부에 혀를 대고 비벼댔다.
[쯔으~읏~~쯔르륵~]
[다경:아~~흐~~아앙~~]
이윽고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보여지는 음핵과 질입구..
마이크는 조심스럽게 보물을 다루듯 질 입구를 재쳐보았다.
선명한 색을 띠고 있는 분홍빛깔 꽃잎....
진하면서도 연했고 연하면서도 깨끗한 동굴입구였다.
동굴 속도 역시 그러하리라.
마이크는 혀를 올려 음핵을 건드리면서 다경의 심한 움직임을 느꼈다.
다경은 이마에 왼손을 올리고서 마이크의 동굴탐사를 애써 견뎌냈다.
그러나 교성만은 참을 수 없었다.
[다경:아흐으응~아아아~]
다경의 치골부에 코를 묻고서 은밀한 꽃잎에 혀를 넣은 마이크...
머리를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꽃잎주변과 깜찍하게 돌출된 작은 클리스토리[음핵]을 혀로 핥아주면서 다경에게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음핵과 꽃잎주변은 물론 아까 받은 보답의 차원에서 회음주변 역시 혀로 간지럽혔다.
그러나 마이크는 그녀의 항문만은 건드리지 않았다.
만일 다경과 인연이 이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곳만은 버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마이크가 안겨주는 즐거움에 견디다 못한 다경은 간혹 야속한 마이크의 머리통을 밀어내면서 뿌리치려 하지만 다
경은 이미 마이크의 혀와 손놀림을 포함한 그 육체의 공격에 중독되어갔다.
그 증거는 마이크의 입안에서 마이크의 타액과 함께 놀고 있는 다경의 꿀물이리라.
혀놀림에 집중하다 혀를 뗀 마이크는 잠깐 다경의 꽃잎을 관찰하면서 탄성을 내질렀다.
다경의 꽃잎내부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았다.
[마이크:오우~~다경의 꽃잎은 너무 놀라워~]
[다경:부끄러워~~몰라잉~~잉~하아~~하악~]
마이크는 왼쪽 두번째 손가락을 조금씩 꽃잎 속으로 집어넣으면서 밀었다 댕겼다, 즉 넣었다 뺐다의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해 나갔다.
마이크는 속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다경의 꽃잎 내부의 벽을 긁어갔고 다경의 그 간드러지는 교성은 유감없이 내 뱉어졌다.
룸안이 방음시설이 잘 되어 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벌써 외부의 항의와 방해를 받았을 것이다.
마이크의 손가락이 빠른 움직임을 낼수록 다경의 꽃잎은 꿀물을 끊임없이 배출해내었다.
마치 오줌을 싸는 듯한 찌릿한 느낌.....그러다 찾아오는 환희....
다경이 느끼는 쾌감은 한층 고조되어갔다.
[다경:아~~아~~하앙~~하~~후~우우~~아아~~아앗~이제 그만~~아하앙~~미쳐~~!!아하~~하아~~하아~!]
꿀물은 끝없이 터져나왔다.
[북적북적~~쓰윽~~쓰윽~북~~쩍~쩍~~!!]
그러나 마이크는 다경의 교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랑이 담긴 섹스의 행위에는 때로는 난폭히 굴면서 때로는 사정을 두지 않는 마이크이다.
비록 인종은 다르고 국적은 다르지만, 이제껏 상대해 왔던 자국의 백인여성들을 비롯해
한국땅에 들어와 섹스를 나누었던 몇명의 한국 여성들에게서조차 느끼지 못했던 그 묘한 매력을 마이크는
다경을 육체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13살이나 어린 이 여성에게서 말이다.
그럴 수록 마이크도 다경에게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다경의 몸에서 끝없이 분출되어 나오는 꿀물은 마이크의 왼손 중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번갈아가는 공격에 의
해 침대에 홍수를 이루었다.
홍수의 흔적은 침대 카바 위에 그대로 지도로 표현되어 간다.
[다경:오~~하아~~아~~앙~마이크~~더,더~이상 모~~모~~오오~옷~참겠어~~어서 넣어줘~~하나가 되어줘~]
이번에는 다경의 요구를 존중하여 마이크는 손가락 피스톤운동을 중지하고 침대 밖에 선채로 다시 그 몸이 올라
간 다경을 끌어당겨 오므려진 다리를
크게 좌우로 벌렸다.
마이크의 왼쪽 손가락에 묻은 다경의 꿀물......
마이크는 두번째 손가락에 묻은 다경의 맑은 꿀물을 입에 넣어 맛보고선 다경에 입안에는 자신의 왼쪽 중지를 넣어 그 맛을 보게 했다.
[마이크:오우~~다경~~자기 꿀물은 너무 맛있어~ 이제껏 맛보았던 꿀물 중에서 최고야~]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웃어보이는 마이크를 바라본 다경은 땀으로 도배된 지친 육체가 된 까닭에
억지로 미소를 지어주며 고개를 오른쪽으로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는 입속에 슬쩍 자신의 왼쪽 두번째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마이크:이제 하나가 되어줄게~]
넓게 벌어지며 세워진 다리사이로 마이크는 자신의 우람한 살기둥을 잡고서 다경의 꽃잎 입구와 음핵을 문질러댔다.
[다경:흐으응~~하아~]
꿀물은 충분했다.
이제 이 거대한 살기둥으로 다경의 귀여우면서도 작은 꽃잎 안에 넣고서 살기둥을 이용해
꽃잎내부에 있을지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지스팟과의 접촉을 통해 다경에 큰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들었다.
다경... 이 여자에게는 벌렁거리는 두근거림, 그 속에 숨겨진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건 다경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순히 응원장소에서 눈이 맞아 호텔에 와 서로의 쾌락을 위해 하룻밤 섹스를 나누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마이크와 다경.
다경과 마이크.
그래서 둘은 지금 하나가 되려 한다.
[마이크:오~우 다경이 몸도 넘 뜨거워져 있군. 다경양~ 이제 삽입해두 되겠지?]
[다경:으~응 다경이 몸이 넘 뜨거워~ 탈 것 같아요~]
마이크는 침대 밖에 선 채로 누워 있는 다경의 다리를 잡고 살짝 끌어댕긴 후 다경의 다리를 W자 형태로 벌리게 한다.
마이크는 몸을 숙여 쪼그려 앉은 채 오른손으로 다경의 붉은 팬티 앞부분을 만져본다.
다경의 팬티 앞부분도 꽤 물에 젖어있었다.
마이크는 다경의 꽃잎을 가린 팬티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서 코로 다경의 향기를 맡아보았다.
[마이크:으음~다경의 향기 넘 좋은걸?향기도 은은한게 아름다워~]
[다경:몰~라잉~으~흐응~]
마이크는 두 손으로 골반을 잡고서 팬티를 점점 내려갔다.
허벅지로 내려간 팬티는 마이크의 손에 의해 종아리와 발가락을 거쳐 벗겨졌다.
이제 둘은 완전한 알몸이 된것이다.
단지 다경의 몸에 목걸이와 반지같은 악세사리만이 걸쳐져 있을 뿐...
벌거벗은 남여의 몸짓은 마치 짐승과 같으면서도 조리있게 몸짓을 나누는 예술적 행위이라고 할수도 있다.
마이크는 다경에게 그녀의 꽃잎 가리개를 전달했고 다경은 그걸 받아 베게로 던졌다.
[다경:헤헤~]
[마이크:다경양도 물이 많은가 보군.후훗]
다경은 웃어보이며 태워질듯한 그 뜨거운 긴장을 풀려 하였고 마이크는 일어서서 다경의 왼쪽 다리를 들어 혀에
허벅지를 갖다대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핥아나갔다.
마이크는 종아리를 거쳐 복숭아뼈를 핥아준 후, 다경의 다리를 더욱 번쩍 들어 발바닥이 보이게 한후 발바닥 전체
를 혀로 간지럽혔다.
[다경:아앙~~]
다경은 간지러운 느낌보다는 짜릿한 느낌에 빠져들었고 그럴 수록 움찔거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그저 베게 속
에 얼굴을 묻고 간간히 교성을 내뱉을 뿐이었다.
마이크는 다경의 왼쪽 엄지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쪽쪽 빨아댄후 이번에는 다경의 오른쪽 발에게도 쾌감을 전달했다.
다경의 발도 그녀의 전체적인 몸매와 피부처럼 새하얗고 작고 귀여운 매력이 그득했다.
마이크는 다경의 두 발을 괴롭힌 후 밀려간 다경을 끌어당기고서 다시 쪼그려 앉았다.
마이크의 눈 앞에 펼쳐진 다경의 꽃잎..그리고 그 꽃잎을 덮고 있는 새까만 풀들...
오른 손의 등으로 살며시 다경의 새까만 풀들을 어루만져 주고서 그 새까만 풀들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갑작스럽게 손님을 맞이한 새까만 풀들은 손님을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마이크는 풀들을 해치고 치골부에 혀를 대고 비벼댔다.
[쯔으~읏~~쯔르륵~]
[다경:아~~흐~~아앙~~]
이윽고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보여지는 음핵과 질입구..
마이크는 조심스럽게 보물을 다루듯 질 입구를 재쳐보았다.
선명한 색을 띠고 있는 분홍빛깔 꽃잎....
진하면서도 연했고 연하면서도 깨끗한 동굴입구였다.
동굴 속도 역시 그러하리라.
마이크는 혀를 올려 음핵을 건드리면서 다경의 심한 움직임을 느꼈다.
다경은 이마에 왼손을 올리고서 마이크의 동굴탐사를 애써 견뎌냈다.
그러나 교성만은 참을 수 없었다.
[다경:아흐으응~아아아~]
다경의 치골부에 코를 묻고서 은밀한 꽃잎에 혀를 넣은 마이크...
머리를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꽃잎주변과 깜찍하게 돌출된 작은 클리스토리[음핵]을 혀로 핥아주면서 다경에게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음핵과 꽃잎주변은 물론 아까 받은 보답의 차원에서 회음주변 역시 혀로 간지럽혔다.
그러나 마이크는 그녀의 항문만은 건드리지 않았다.
만일 다경과 인연이 이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곳만은 버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마이크가 안겨주는 즐거움에 견디다 못한 다경은 간혹 야속한 마이크의 머리통을 밀어내면서 뿌리치려 하지만 다
경은 이미 마이크의 혀와 손놀림을 포함한 그 육체의 공격에 중독되어갔다.
그 증거는 마이크의 입안에서 마이크의 타액과 함께 놀고 있는 다경의 꿀물이리라.
혀놀림에 집중하다 혀를 뗀 마이크는 잠깐 다경의 꽃잎을 관찰하면서 탄성을 내질렀다.
다경의 꽃잎내부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았다.
[마이크:오우~~다경의 꽃잎은 너무 놀라워~]
[다경:부끄러워~~몰라잉~~잉~하아~~하악~]
마이크는 왼쪽 두번째 손가락을 조금씩 꽃잎 속으로 집어넣으면서 밀었다 댕겼다, 즉 넣었다 뺐다의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해 나갔다.
마이크는 속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다경의 꽃잎 내부의 벽을 긁어갔고 다경의 그 간드러지는 교성은 유감없이 내 뱉어졌다.
룸안이 방음시설이 잘 되어 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벌써 외부의 항의와 방해를 받았을 것이다.
마이크의 손가락이 빠른 움직임을 낼수록 다경의 꽃잎은 꿀물을 끊임없이 배출해내었다.
마치 오줌을 싸는 듯한 찌릿한 느낌.....그러다 찾아오는 환희....
다경이 느끼는 쾌감은 한층 고조되어갔다.
[다경:아~~아~~하앙~~하~~후~우우~~아아~~아앗~이제 그만~~아하앙~~미쳐~~!!아하~~하아~~하아~!]
꿀물은 끝없이 터져나왔다.
[북적북적~~쓰윽~~쓰윽~북~~쩍~쩍~~!!]
그러나 마이크는 다경의 교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랑이 담긴 섹스의 행위에는 때로는 난폭히 굴면서 때로는 사정을 두지 않는 마이크이다.
비록 인종은 다르고 국적은 다르지만, 이제껏 상대해 왔던 자국의 백인여성들을 비롯해
한국땅에 들어와 섹스를 나누었던 몇명의 한국 여성들에게서조차 느끼지 못했던 그 묘한 매력을 마이크는
다경을 육체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13살이나 어린 이 여성에게서 말이다.
그럴 수록 마이크도 다경에게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다경의 몸에서 끝없이 분출되어 나오는 꿀물은 마이크의 왼손 중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번갈아가는 공격에 의
해 침대에 홍수를 이루었다.
홍수의 흔적은 침대 카바 위에 그대로 지도로 표현되어 간다.
[다경:오~~하아~~아~~앙~마이크~~더,더~이상 모~~모~~오오~옷~참겠어~~어서 넣어줘~~하나가 되어줘~]
이번에는 다경의 요구를 존중하여 마이크는 손가락 피스톤운동을 중지하고 침대 밖에 선채로 다시 그 몸이 올라
간 다경을 끌어당겨 오므려진 다리를
크게 좌우로 벌렸다.
마이크의 왼쪽 손가락에 묻은 다경의 꿀물......
마이크는 두번째 손가락에 묻은 다경의 맑은 꿀물을 입에 넣어 맛보고선 다경에 입안에는 자신의 왼쪽 중지를 넣어 그 맛을 보게 했다.
[마이크:오우~~다경~~자기 꿀물은 너무 맛있어~ 이제껏 맛보았던 꿀물 중에서 최고야~]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웃어보이는 마이크를 바라본 다경은 땀으로 도배된 지친 육체가 된 까닭에
억지로 미소를 지어주며 고개를 오른쪽으로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는 입속에 슬쩍 자신의 왼쪽 두번째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마이크:이제 하나가 되어줄게~]
넓게 벌어지며 세워진 다리사이로 마이크는 자신의 우람한 살기둥을 잡고서 다경의 꽃잎 입구와 음핵을 문질러댔다.
[다경:흐으응~~하아~]
꿀물은 충분했다.
이제 이 거대한 살기둥으로 다경의 귀여우면서도 작은 꽃잎 안에 넣고서 살기둥을 이용해
꽃잎내부에 있을지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지스팟과의 접촉을 통해 다경에 큰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들었다.
다경... 이 여자에게는 벌렁거리는 두근거림, 그 속에 숨겨진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건 다경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순히 응원장소에서 눈이 맞아 호텔에 와 서로의 쾌락을 위해 하룻밤 섹스를 나누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마이크와 다경.
다경과 마이크.
그래서 둘은 지금 하나가 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