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7장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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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7
2019.07.12 00:07
7장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 받이 제복에 후속작입니다. 정액받이 제복을 못 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과 추천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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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하앍...-
현주는 처녀가 완전히 찢어진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은 이로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워 했다.
현주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구걸하였다.
"흐..윽 제발 그만 하세요.. 경찰 한테는 신고 하지 않을 테니까. 제발 그냥 보내 주세요. 너무 아파요 흐윽..."
장호는 애처롭게 하소연 하는 현주를 보고 그저 개소리를 듣는거 마냥 대답했다.
"내가 왜~~? 이렇게 재밌는걸 내가 왜 그만둬야 하는데 야! 이 미친년아 내가 경찰의 신고 한다는 소리를
믿을 것 같아? 내가 호구로 보여? 하하하 좀더 재밌게 놀아보자고 안그래? 덕현아"
"그래 맞아 어차피 현주 너는 내 암캐이자 육변기야 네 언니는 장호에 펫이고 너는 내 전용 육변기이고
두자매가 훌륭하게 노예로 성장해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전부 캠코더로 저장 했지롱~~~히히히"
현주는 그 말을 듣고 땅바닥을 보며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한 인간 마냥 바닥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장호가 소연을 가르키며 말을 걸었다.
"야 너 이리좀 와봐"
"네?...아,네..."
소연은 아무 말 없이 장호에 앞에 섰다.
장호는 가방에서 보드 마카를 가지고 소연에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덕현은 장호가 소연의 몸에 낙서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낙서의 내용은 이러했다.
-암쾌지, 육변기 입니다., 남자의 좆을 박아주세요, 저는 좆물을 먹고사는 암퇘지입니다., 제 가슴을 짚밟아 주세요. 등등-
여자로써 치욕적인 문구를 소연의 몸에 쓰기 시작했다.
"하~ 이정도면 되려나? 소연 너에게 과제를 주마 이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점에 가서 딜도를 하나 사오는 거야"
"하지만 저는 아직 17살 미성년자인데 살 수 있을까요?"
"하하 뭐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만약 여자면 곤란하겠지만 남자일 때는 너도 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도는..."
소연은 장호에 표정을 보고 장호의 말을 냉큼 이해했다. 만약 성인용품점 주인이 남자이면
몸을 팔아서라도 딜도를 사오라는 것이었다.
"자 그럼 팬티하고 바바리 코트만 입고 나가"
현주는 그말을 듣고 바로 반박했다.
"자...잠깐만요. 아직 3월 중순이라고요 오늘 날씨가 영하 5도인데 어떻게 팬티하고 코트만 입고 나가라는 거에요?! 차라리 제가 할게요."
장호가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 그건 내 알바가 아니야 노예가 추워서 뒤지던 더워서 뒤지던 그건 주인인 내가 결정해 알았어? 그리고 소연이는 제 전용 성노예야 나만의 장난감이라고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는데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당신들 정말 미쳤어 미친 놈들이라고!"
소연이 현주를 달래 듯 말했다.
"현주야 이제 그만해 됐어 난 괜찮으니까 걱정 하지마..."
"어...언니 아무리 그래도..."
"하하하 정말 눈물겹네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네 주인인 덕현에게 부탁해 보라고"
현주는 재빨리 덕현을 보며 말했다.
"저도 나가게 해주세요!"
덕현의 대답은 단호했다.
"안돼! 너는 여기서 내 시중을 들어야지 키키키"
"미...미친놈"
"키키 거봐 네 주인님깨서는 허락해 주시지 않잖아 그러니까 닥치고 넌 여기서 우리랑 더 조교를 받아야 한다고 키키키"
현주는 다시 바닥을 보며 침울해 있었다.
덕현은 현주에게 말해준대로 팬티와 코트를 착용하게하고 현관문까지 바래다주고 마지막 과제를 내 주었다.
"만약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구매 하게되면 그 딜도를 바로 성인용품점에서 사용하고 가게 주인에게 부탁해서 양손으로 브이자를
표시하고 웃는 얼굴로 전신 사진을 찍어와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밖에 나가서 경찰을 부르면 알지? 네 동생 목 따버린다. 너는 살 수있겠지만 네 동생은 뒤지는 거라고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소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현관문 앞에서 장호의 어깨너머로 현주의 얼굴을 보았다.
현주의 표정은 마치 "나는 괜찮으니까 밖에 나가서 경찰의 신고해!" 라는 듯한 표정을 짓 있었다.
하지만 장호는 소연이 신고를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계산하고 밖에 내보낸 것이었고 소연 역시 경찰에 신고 할 생각은 없었다.
만약에 경찰의 신고 한다고 하여도 현주가 위험에 빠지기 때문이다.
소연은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바깥은 체감 온도 영하 10도에 추웠고 바람까지 불며 소연은 더욱 몸을 움츠렸다.
소연은 저번에 집 근처에서 자용과 함께 같던 모텔로 향했다. 그 모텔 근처에는 유흥점이 많았고 성인 용품점을 그곳에서 본적이있기 때문이다.
소연은 집 근처 전철역을 가로 질러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한편 집에서는...
덕현은 그세를 못 참고 다시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잠재우기위해 잔신의 전용 육변기인 현주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질퍽! 질퍽! 질퍽!
"우후~ 현주의 보지 처녀 찢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되게 쪼인다. 기분좋다."
덕현은 현주의 보지의 쪼임을 만족하며 밖아대고 있었지만 현주는 그 반대로 고통스러워 했다.
"아윽! 아아! 아앙! 아파 그만해 너무 아프다고!..."
장호는 그 모습을 촬영하며 의자에 앉았다."
"하하 아프다면서 입은 살아있네? 입 놀릴 힘있으면 자 내발이나 핥아봐"
장호는 현주에게 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소연은 고개를 돌렸다.
"너무 빼는거 아니야? 성노예 주제에 너는 인권 같은 건 없다고 그래 좋아 그럼 내 발을 핥아 주면 네 언니는 편안히 놔줄게.."
현주는 의심하는 눈빛으로 장호를 올려다 보았다.
"그...그게 정말이야? 으윽 아앙!"
"그럼 당연하지 어떻게 할래?"
현주는 망설이다가 바로 장호의 발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할짝-
"하하하 정말 대단한 자매야 너희 같이 서로를 이렇게까지 챙겨주는 자매는 없을껄?
키키키 만약 너 한테 진실을 말하면 네 표정이 어떻게 일그러질지 궁금한데?"
"지..진실? 으윽"
"그래 진실 뭔지 궁금해?"
"으윽! 그게 뭔데 뭐냐고! 아앙!"
"덕현아 잠깐 멈춰 이년 한테 진실을 말해주게 히히"
"그래도 될까? 비밀로 하기로 약속 했잖아"
"약속? 븅신아 약속은 사람하고 하는거야 그년이 사람이야? 그냥 성욕 처리용 짐슴이지"
덕현은 장호에 말을 듣고 바로 현주에게서 떨어졌다.
"그건 말이지 히히히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이 다 짜여진 연극 이었 던거야!하하하"
"뭐...뭐라고? 연극?"
"그래 연극 븅신아 연극 다 짜여진 연극이라고 히히히"
"그...그게 무슨 소리야 연극이라니"
"사실은 말이야 하하하 너무 웃겨서 말이 않나오네 소연이 그년이 널 이렇게 만드는걸 도와줬거든"
"뭐...뭐라고"
현주는 그렇게 장호에게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부모 없이 지내는 것도 현관문을 잠그지 않은 것도
그렇게 현주는 모든 진실을 듣고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소연은...
소연은 드디어 성인용품점 문 앞에 도착하였다. 너무나 추워서 벌벌 떨던 소연은 망설임 없이 가게로 들어갔다.
성인용품점 내부는 빨간전들에 어두컴컴 했다.
소연은 성인용품점이 처음이라 모든게 낮설었다.
"어서오세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가게 뒷문으로 들어왔다.
"천천히 보고 골라보세요"
소연은 약간 당황해 했다.
"아,네..."
소연은 주변을 살펴보며 무엇을 살지 고민에 빠져버렸다.
가게 내부에는 딜도, 로터, sm용품 소연의 얼굴이 빨개질만한 도구 밖에 없었다.
소연은 그렇게 가게 내부를 빙돌며 물건을 고르던중 30cm 크기에 진동식 딜도를 발견하였다.
가격은 무려 8만원이 었다.
소연은 딜도에 터무니 없는 가격에 고민을 하였다.
그러자 가게주인이 소연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아, 이걸로 하시게요?"
"네? 아...아니 잠깐 보고 있었어요 헤헤헤"
소연은 갑작스러운 가게주인에 질문에 조금 당황해 했다.
"이거 이렇게 비싸도 성능은 끝내주는 일제 거든요 원래는 10만원이데 20% 세일 된 가격으로 파는 거에요.
자! 한번 보세요 길이가 무려 30cm 인데 8만원 이잖아요. 이정도 길이에 이 정도 가격이면 후회 안 하실 거에요."
"아~ 그렇군요."
소연은 점점 점장에 말에 빠져들어 결국 8만원짜리 딜도로 결정 하였다.
"그럼 이걸로 살게요."
"네 감사합니다. ^^"
"잠깐만요 그거하고 하나더 고르고 싶은게 있어서..."
"아,네 그러세요 ^^"
소연은 sm용품 코너로 가서 물건을 좀더 골라 보았다.
딱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도구는 들이 눈 앞에 펼쳐졌다.
여러 도구들이 눈에 보였지만 소연은 채찍에 눈이 쏠렸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즐거워 하며 채찍도 같이 구매 하였다.
"이것도 같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계산 준비를 하였다.
"저... 손님 손님을 의심 하는건 아닌데 꽤 젊어 보여서요. 저기 신분증 좀 볼 수있을까요?"
소연은 머뭇거리며 주춤해 하였지만 바로 코트 주머니에서 학생증을 꺼내서 점장에게 내주었다.
"응? 이게 뭐죠? 학생중? 학생이세요?"
점장은 자세히 살펴보고 놀라며 말했다.
"에~? 뭐야 17살 고1이야? 환장하겠네 고1이 이런 곳에 왜..."
점장은 순간 놀라 말을 멈췄다.
이유는 바로 소연이 바바리 코트를 양손으로 펼쳐 자신의 코트속에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점장은 팬티만을 착용한 모습과 낙서되어 있는 모습을 눈으로 훑어보며 입을 다물수 없었다.
점장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소연이 먼저 말했다.
"저...뭐든 할테니까 물건도 제 값에 살테니까 제발 그냥 넘어가주세요."
"후훗 뭐든지 한다고라... 좋아!"
점장은 카운터에서 나와서 바지를 내리고 발기 된 자지를 소연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그럼 내 자지를 만족시켜봐!"
"네!"
소연은 망설임 없이 점장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점장에 자지를 핥고 있었다.
-쩝 쩝 쩝 쩌ㅃ-
소연은 목젖까지 이용하며 점장에 자지뿌리까지 삼키며 펠라치오를 하였다.
"아~ 스~읍 아~ 좋은데 고1 맞아? 완전히 창녀 수준인데 아후~"
그렇게 10분 가량 점장은 소연에게 펠라를 당하며 한계가 다가왔다.
"아윽~! 쌀 것 같아... 입안에 싸줄게 잘 받아 먹어... 으윽!"
"우우웁"
-꿀꺽 꿀꺽 꿀꺽-
소연은 점장에 정액을 모두 삼키며 그것을 인증 하듯 점장을 올려다보며 크게 입을 벌렸다.
"아~"
"좋아 좋아 아주 마음에 들어 그럼 벽쪽으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어봐"
소연은 아무러 거리낌없이 점장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말했다.
"소연이에 개보지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오호~ 서비스가 좋구나 너... 좋아 마음껏 사용해주지..."
-퍽! 퍽! 질퍽 질퍽!-
점장은 소연의 개보지에 자지를 쑤셔대며 만족감에 행복해 하였다.
하지만 소연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개보지에 처음보는 사람에 물건이 왔다갔다 쑤셔대며 보지를 마찰시키는
그 느낌을 느끼며 소연 역시 개보지를 가지고 있는 암캐로써 즐거워 할 수 밖에 없었다.
"으윽 싼다!"
점잠은 소연의 등에 DDR을 치며 사정하여 소연의 등에 정액을 쏘아댔다.
"어떠셨어요 만족하셨나요?"
"응 그래 만족했어"
점장은 다시 카운터로 돌아가 계산을 하였다.
"12만 5천원이야 ^^"
"저...정말로 안깍아 주시네요...^^;"
"네가 제 값에 사겠다며 히히히"
"그...그러기는 했죠 헤헤헤"
소연은 겉으로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울고 있었다.
하지만 장호에 다음 과제가 있었다.
소연은 점장이 보는 앞에서 딜도들 포장지에서 꺼내서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고 팬티를 위로 올리며
팬티에서 딜도가 불쑥 튀어나오게 하였다. 딜도가 너무 커서 그런지 팬티는 허리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하참내려가 있었다.
"저..점장님 사진좀 찍어주세요."
소연은 점장에게 스마트폰을 건네 주었다.
"알았어."
점장은 흔쾌히 승낙했고 소연은 양손으로 브이자를 표시하며 암캐에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찰칵-
"자! 여기 근데 문자가 와 있던데?"
"문자요?"
소연은 문자를 확인하였다.
[네 여동생에게 진실을 말해줬거든 빨리와서 네 여동생 표정 좀 봐봐 가관이야 ㅋㅋ]
점장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너 섭이지? 이런건 누가 시킨거야? 너 주인있는거야?"
소연은 문자를 보고 순간 멍때리다가 코트를 꽉 껴입고 가게 밖으로 나섰다.
"죄송해요... 먼저 가볼게요.! 다음에 또 올게요.!"
"어? 어... 그래 다음에 또..."
소연은 점장에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가게를 나섰다.
"정말 바쁜가보네"
소연은 전철역을 지나 집으로 향했다. 전철역을 나오는 순간 소연의 집 방향으로 경찰차가 향했다.
소연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집으로 걸음을 재촉하였다.
소연은 그렇게 땅바닥 만을 내려다며 집 근처까지 도착하였다.
소연은 집 앞에 도착하는 순간 멈칫 하였다. 집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었기 떄문이다.
"왜...왜 집 앞에 경찰차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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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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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죄송합니다. 3일만에 올리는 듯 하네요. 키키 제밌게 감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머릿속에 이야기가 무궁 무진해서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히히히
많은 댓글과 추천 해주세요. ㅋㅋ
ps2: 제가 카페 설립을 했습니다.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많은 가입바랍니다.
카페에다가 하루에 한번씩 정액받이 시즌1 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정액받이 시즌1을
못보신 분들은 제 카페에 가입하셔서 읽어보시고 감상후기 쪽지와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니면 제 "흑충 집필실"에서 읽어 보시고 제밌으시면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 받이 제복에 후속작입니다. 정액받이 제복을 못 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과 추천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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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하앍...-
현주는 처녀가 완전히 찢어진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은 이로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워 했다.
현주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구걸하였다.
"흐..윽 제발 그만 하세요.. 경찰 한테는 신고 하지 않을 테니까. 제발 그냥 보내 주세요. 너무 아파요 흐윽..."
장호는 애처롭게 하소연 하는 현주를 보고 그저 개소리를 듣는거 마냥 대답했다.
"내가 왜~~? 이렇게 재밌는걸 내가 왜 그만둬야 하는데 야! 이 미친년아 내가 경찰의 신고 한다는 소리를
믿을 것 같아? 내가 호구로 보여? 하하하 좀더 재밌게 놀아보자고 안그래? 덕현아"
"그래 맞아 어차피 현주 너는 내 암캐이자 육변기야 네 언니는 장호에 펫이고 너는 내 전용 육변기이고
두자매가 훌륭하게 노예로 성장해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전부 캠코더로 저장 했지롱~~~히히히"
현주는 그 말을 듣고 땅바닥을 보며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한 인간 마냥 바닥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장호가 소연을 가르키며 말을 걸었다.
"야 너 이리좀 와봐"
"네?...아,네..."
소연은 아무 말 없이 장호에 앞에 섰다.
장호는 가방에서 보드 마카를 가지고 소연에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덕현은 장호가 소연의 몸에 낙서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낙서의 내용은 이러했다.
-암쾌지, 육변기 입니다., 남자의 좆을 박아주세요, 저는 좆물을 먹고사는 암퇘지입니다., 제 가슴을 짚밟아 주세요. 등등-
여자로써 치욕적인 문구를 소연의 몸에 쓰기 시작했다.
"하~ 이정도면 되려나? 소연 너에게 과제를 주마 이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점에 가서 딜도를 하나 사오는 거야"
"하지만 저는 아직 17살 미성년자인데 살 수 있을까요?"
"하하 뭐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만약 여자면 곤란하겠지만 남자일 때는 너도 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도는..."
소연은 장호에 표정을 보고 장호의 말을 냉큼 이해했다. 만약 성인용품점 주인이 남자이면
몸을 팔아서라도 딜도를 사오라는 것이었다.
"자 그럼 팬티하고 바바리 코트만 입고 나가"
현주는 그말을 듣고 바로 반박했다.
"자...잠깐만요. 아직 3월 중순이라고요 오늘 날씨가 영하 5도인데 어떻게 팬티하고 코트만 입고 나가라는 거에요?! 차라리 제가 할게요."
장호가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 그건 내 알바가 아니야 노예가 추워서 뒤지던 더워서 뒤지던 그건 주인인 내가 결정해 알았어? 그리고 소연이는 제 전용 성노예야 나만의 장난감이라고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는데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당신들 정말 미쳤어 미친 놈들이라고!"
소연이 현주를 달래 듯 말했다.
"현주야 이제 그만해 됐어 난 괜찮으니까 걱정 하지마..."
"어...언니 아무리 그래도..."
"하하하 정말 눈물겹네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네 주인인 덕현에게 부탁해 보라고"
현주는 재빨리 덕현을 보며 말했다.
"저도 나가게 해주세요!"
덕현의 대답은 단호했다.
"안돼! 너는 여기서 내 시중을 들어야지 키키키"
"미...미친놈"
"키키 거봐 네 주인님깨서는 허락해 주시지 않잖아 그러니까 닥치고 넌 여기서 우리랑 더 조교를 받아야 한다고 키키키"
현주는 다시 바닥을 보며 침울해 있었다.
덕현은 현주에게 말해준대로 팬티와 코트를 착용하게하고 현관문까지 바래다주고 마지막 과제를 내 주었다.
"만약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구매 하게되면 그 딜도를 바로 성인용품점에서 사용하고 가게 주인에게 부탁해서 양손으로 브이자를
표시하고 웃는 얼굴로 전신 사진을 찍어와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밖에 나가서 경찰을 부르면 알지? 네 동생 목 따버린다. 너는 살 수있겠지만 네 동생은 뒤지는 거라고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소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현관문 앞에서 장호의 어깨너머로 현주의 얼굴을 보았다.
현주의 표정은 마치 "나는 괜찮으니까 밖에 나가서 경찰의 신고해!" 라는 듯한 표정을 짓 있었다.
하지만 장호는 소연이 신고를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계산하고 밖에 내보낸 것이었고 소연 역시 경찰에 신고 할 생각은 없었다.
만약에 경찰의 신고 한다고 하여도 현주가 위험에 빠지기 때문이다.
소연은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바깥은 체감 온도 영하 10도에 추웠고 바람까지 불며 소연은 더욱 몸을 움츠렸다.
소연은 저번에 집 근처에서 자용과 함께 같던 모텔로 향했다. 그 모텔 근처에는 유흥점이 많았고 성인 용품점을 그곳에서 본적이있기 때문이다.
소연은 집 근처 전철역을 가로 질러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한편 집에서는...
덕현은 그세를 못 참고 다시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잠재우기위해 잔신의 전용 육변기인 현주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질퍽! 질퍽! 질퍽!
"우후~ 현주의 보지 처녀 찢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되게 쪼인다. 기분좋다."
덕현은 현주의 보지의 쪼임을 만족하며 밖아대고 있었지만 현주는 그 반대로 고통스러워 했다.
"아윽! 아아! 아앙! 아파 그만해 너무 아프다고!..."
장호는 그 모습을 촬영하며 의자에 앉았다."
"하하 아프다면서 입은 살아있네? 입 놀릴 힘있으면 자 내발이나 핥아봐"
장호는 현주에게 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소연은 고개를 돌렸다.
"너무 빼는거 아니야? 성노예 주제에 너는 인권 같은 건 없다고 그래 좋아 그럼 내 발을 핥아 주면 네 언니는 편안히 놔줄게.."
현주는 의심하는 눈빛으로 장호를 올려다 보았다.
"그...그게 정말이야? 으윽 아앙!"
"그럼 당연하지 어떻게 할래?"
현주는 망설이다가 바로 장호의 발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할짝-
"하하하 정말 대단한 자매야 너희 같이 서로를 이렇게까지 챙겨주는 자매는 없을껄?
키키키 만약 너 한테 진실을 말하면 네 표정이 어떻게 일그러질지 궁금한데?"
"지..진실? 으윽"
"그래 진실 뭔지 궁금해?"
"으윽! 그게 뭔데 뭐냐고! 아앙!"
"덕현아 잠깐 멈춰 이년 한테 진실을 말해주게 히히"
"그래도 될까? 비밀로 하기로 약속 했잖아"
"약속? 븅신아 약속은 사람하고 하는거야 그년이 사람이야? 그냥 성욕 처리용 짐슴이지"
덕현은 장호에 말을 듣고 바로 현주에게서 떨어졌다.
"그건 말이지 히히히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이 다 짜여진 연극 이었 던거야!하하하"
"뭐...뭐라고? 연극?"
"그래 연극 븅신아 연극 다 짜여진 연극이라고 히히히"
"그...그게 무슨 소리야 연극이라니"
"사실은 말이야 하하하 너무 웃겨서 말이 않나오네 소연이 그년이 널 이렇게 만드는걸 도와줬거든"
"뭐...뭐라고"
현주는 그렇게 장호에게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부모 없이 지내는 것도 현관문을 잠그지 않은 것도
그렇게 현주는 모든 진실을 듣고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소연은...
소연은 드디어 성인용품점 문 앞에 도착하였다. 너무나 추워서 벌벌 떨던 소연은 망설임 없이 가게로 들어갔다.
성인용품점 내부는 빨간전들에 어두컴컴 했다.
소연은 성인용품점이 처음이라 모든게 낮설었다.
"어서오세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가게 뒷문으로 들어왔다.
"천천히 보고 골라보세요"
소연은 약간 당황해 했다.
"아,네..."
소연은 주변을 살펴보며 무엇을 살지 고민에 빠져버렸다.
가게 내부에는 딜도, 로터, sm용품 소연의 얼굴이 빨개질만한 도구 밖에 없었다.
소연은 그렇게 가게 내부를 빙돌며 물건을 고르던중 30cm 크기에 진동식 딜도를 발견하였다.
가격은 무려 8만원이 었다.
소연은 딜도에 터무니 없는 가격에 고민을 하였다.
그러자 가게주인이 소연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아, 이걸로 하시게요?"
"네? 아...아니 잠깐 보고 있었어요 헤헤헤"
소연은 갑작스러운 가게주인에 질문에 조금 당황해 했다.
"이거 이렇게 비싸도 성능은 끝내주는 일제 거든요 원래는 10만원이데 20% 세일 된 가격으로 파는 거에요.
자! 한번 보세요 길이가 무려 30cm 인데 8만원 이잖아요. 이정도 길이에 이 정도 가격이면 후회 안 하실 거에요."
"아~ 그렇군요."
소연은 점점 점장에 말에 빠져들어 결국 8만원짜리 딜도로 결정 하였다.
"그럼 이걸로 살게요."
"네 감사합니다. ^^"
"잠깐만요 그거하고 하나더 고르고 싶은게 있어서..."
"아,네 그러세요 ^^"
소연은 sm용품 코너로 가서 물건을 좀더 골라 보았다.
딱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도구는 들이 눈 앞에 펼쳐졌다.
여러 도구들이 눈에 보였지만 소연은 채찍에 눈이 쏠렸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즐거워 하며 채찍도 같이 구매 하였다.
"이것도 같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계산 준비를 하였다.
"저... 손님 손님을 의심 하는건 아닌데 꽤 젊어 보여서요. 저기 신분증 좀 볼 수있을까요?"
소연은 머뭇거리며 주춤해 하였지만 바로 코트 주머니에서 학생증을 꺼내서 점장에게 내주었다.
"응? 이게 뭐죠? 학생중? 학생이세요?"
점장은 자세히 살펴보고 놀라며 말했다.
"에~? 뭐야 17살 고1이야? 환장하겠네 고1이 이런 곳에 왜..."
점장은 순간 놀라 말을 멈췄다.
이유는 바로 소연이 바바리 코트를 양손으로 펼쳐 자신의 코트속에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점장은 팬티만을 착용한 모습과 낙서되어 있는 모습을 눈으로 훑어보며 입을 다물수 없었다.
점장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소연이 먼저 말했다.
"저...뭐든 할테니까 물건도 제 값에 살테니까 제발 그냥 넘어가주세요."
"후훗 뭐든지 한다고라... 좋아!"
점장은 카운터에서 나와서 바지를 내리고 발기 된 자지를 소연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그럼 내 자지를 만족시켜봐!"
"네!"
소연은 망설임 없이 점장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점장에 자지를 핥고 있었다.
-쩝 쩝 쩝 쩌ㅃ-
소연은 목젖까지 이용하며 점장에 자지뿌리까지 삼키며 펠라치오를 하였다.
"아~ 스~읍 아~ 좋은데 고1 맞아? 완전히 창녀 수준인데 아후~"
그렇게 10분 가량 점장은 소연에게 펠라를 당하며 한계가 다가왔다.
"아윽~! 쌀 것 같아... 입안에 싸줄게 잘 받아 먹어... 으윽!"
"우우웁"
-꿀꺽 꿀꺽 꿀꺽-
소연은 점장에 정액을 모두 삼키며 그것을 인증 하듯 점장을 올려다보며 크게 입을 벌렸다.
"아~"
"좋아 좋아 아주 마음에 들어 그럼 벽쪽으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어봐"
소연은 아무러 거리낌없이 점장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말했다.
"소연이에 개보지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오호~ 서비스가 좋구나 너... 좋아 마음껏 사용해주지..."
-퍽! 퍽! 질퍽 질퍽!-
점장은 소연의 개보지에 자지를 쑤셔대며 만족감에 행복해 하였다.
하지만 소연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개보지에 처음보는 사람에 물건이 왔다갔다 쑤셔대며 보지를 마찰시키는
그 느낌을 느끼며 소연 역시 개보지를 가지고 있는 암캐로써 즐거워 할 수 밖에 없었다.
"으윽 싼다!"
점잠은 소연의 등에 DDR을 치며 사정하여 소연의 등에 정액을 쏘아댔다.
"어떠셨어요 만족하셨나요?"
"응 그래 만족했어"
점장은 다시 카운터로 돌아가 계산을 하였다.
"12만 5천원이야 ^^"
"저...정말로 안깍아 주시네요...^^;"
"네가 제 값에 사겠다며 히히히"
"그...그러기는 했죠 헤헤헤"
소연은 겉으로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울고 있었다.
하지만 장호에 다음 과제가 있었다.
소연은 점장이 보는 앞에서 딜도들 포장지에서 꺼내서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고 팬티를 위로 올리며
팬티에서 딜도가 불쑥 튀어나오게 하였다. 딜도가 너무 커서 그런지 팬티는 허리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하참내려가 있었다.
"저..점장님 사진좀 찍어주세요."
소연은 점장에게 스마트폰을 건네 주었다.
"알았어."
점장은 흔쾌히 승낙했고 소연은 양손으로 브이자를 표시하며 암캐에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찰칵-
"자! 여기 근데 문자가 와 있던데?"
"문자요?"
소연은 문자를 확인하였다.
[네 여동생에게 진실을 말해줬거든 빨리와서 네 여동생 표정 좀 봐봐 가관이야 ㅋㅋ]
점장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너 섭이지? 이런건 누가 시킨거야? 너 주인있는거야?"
소연은 문자를 보고 순간 멍때리다가 코트를 꽉 껴입고 가게 밖으로 나섰다.
"죄송해요... 먼저 가볼게요.! 다음에 또 올게요.!"
"어? 어... 그래 다음에 또..."
소연은 점장에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가게를 나섰다.
"정말 바쁜가보네"
소연은 전철역을 지나 집으로 향했다. 전철역을 나오는 순간 소연의 집 방향으로 경찰차가 향했다.
소연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집으로 걸음을 재촉하였다.
소연은 그렇게 땅바닥 만을 내려다며 집 근처까지 도착하였다.
소연은 집 앞에 도착하는 순간 멈칫 하였다. 집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었기 떄문이다.
"왜...왜 집 앞에 경찰차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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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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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죄송합니다. 3일만에 올리는 듯 하네요. 키키 제밌게 감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머릿속에 이야기가 무궁 무진해서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히히히
많은 댓글과 추천 해주세요. ㅋㅋ
ps2: 제가 카페 설립을 했습니다.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많은 가입바랍니다.
카페에다가 하루에 한번씩 정액받이 시즌1 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정액받이 시즌1을
못보신 분들은 제 카페에 가입하셔서 읽어보시고 감상후기 쪽지와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니면 제 "흑충 집필실"에서 읽어 보시고 제밌으시면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