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는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여자의 애무가 그만큼 달콤했다



"아아아앙...더 깊이...."

"나도...더 깊이..."

"우리 궁합이 잘 맞네"

"여자끼리 궁합이 맞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으으응 허긴......우리 아들 어떄?"

"주인님 자지 최고죠 전에는 제가 리드했는데 이젠 제가 먼저 달아올라요"

"그런데 엉덩이에 쓴 순희가 누군지 알어?"

"아아앙 저도 잘.....허지만 엄청 자극받더라구요"

"으으응 그게 나야"

"어머 그럼 내가 여태 엄마대신...."

"그렇지.....나도 아들에게 당해봤으면 좋겠다"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해줄지도...."

"난 그애 엄마야 어떻게 엄마가 아들한테...."

"엄마이기전에 한 여자아닌가요? 제딸도 주인님보다 큰데..."





순희는 주인님이라는 말이 자꾸 거슬렸다



"내가 풀어줄테니 도망가"

"싫어요 이젠 여기가 편해요"

"집에서 걱정하잖아"

"내 행복이 먼저지 가정따위가 무슨 소용이에요"

"그럼 너 우리집에서 살라고 하면 살수있어?"

"그렇게만 해주시면 뭐든지 할께요 집안일도 돕고 이렇게 순희씨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순희는 여자문제는 해결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걸 어떻게 아들에게 말해야하는 문제만 남았다

순희는 여자의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여자는 갑자기 순희의 머리를 허벅지에 끼우고 조였다



"더 깊이 해줘요"

"알았으니 이건좀 놔줘"

"안돼 안되요"

"해줄테니 좀...머리가 아퍼"

"호호 조금만 참아요"



여자는 민수가 들어오느 것을 보았다

민수는 여자에게 손짓으로 엄마의 머리를 조이라고 했다

혹시 자신의 등장에 엄마가 반항하면 일이 틀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여자가 엄마의 머리를 조이자 여자의 머리를 떼어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침에 번들거리는 엄마의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10여년만의 귀환이네...이속에서 나와 다시 돌아온게...."



순희는 자신의 구멍에 지금까지 다른 느낌의 물건이 들어오자 다리를 오므렸지만 오히려 들어온 물건을

조이는 꼴이 되었다



"아아아앙 뭐야 이건...."

"그냥 즐겨요 나중에 알려줄테니...."

"이건 남자의 자....지"

"그래요 당신이 갈망하는 바로 그것이에요"

"안돼 이럴순 없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순희의 질구석구석을 자극하는 물건을 오히려 반기고있었다



"아아아아 누군지 정말 크고 좋네.....내 질속을 어쩜 그리도 잘 알까?"



순희는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손가락하나가 자신의항문속에 들어와 엉덩이의 움직임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아아앙 거긴 안되는데.....아아 그런데 기분은 너무 좋아"

"역시...."



밑에서 쳐다보던 여자는 덜렁거리는 불알을 핧았다



"음.....더더...."

"알았어요"



여자는 고개를 내미어 모자가 결합한 부분에 혀를 내밀어 자극했다



"아아아앙 그러면 난....미쳐"



순희는 여자의 혀까지 가세한 애무와 박음질에 눈이 뒤집힐 정도로 올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난 머리가 하애져 내몸이 타오르는것 같아"



그 절정의 순간 민수는 자지를 뺴내었다

순희는 갑자기 허전해지는 구멍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안돼 빼지마.....그러면 나 미쳐"

"그럼 직접 넣으면 되잖아"

"아아아 난 몰라"



민수가 그 자리에 누었다

순희는 눈이 뒤집혀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빠져나와 누은 남자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삼킬듯 빨다가

얼른 일어나 그 자지끝을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주저앉았다



"끄응 너무 좋아....이 좋은걸 왜...."

"순희씨만 좋지말고 나도 나눠줘"



여자가 일어나 엉덩이를 얼굴에 들이밀었다

순희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다시 얼굴을 다리사이에 들이밀었다

밑에서 처올리는 소리와 순희가 내리찍은 소리가 창고안에 가득울려퍼졌다



"끄응 난 더이상 못버텨....개처럼 뒤에서 박아줘"

"그럼 엎드려"



순희는 얼른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찢어질듯 두손으로 벌렸다

민수는 천천히 일어나 벌렁거리며 먹어달라는 구멍에 뿌리끝까지 들이밀었다



"아아아아.....너무 좋아"

"좋아하는걸 보니 또한마리의 암캐가 탄생하는군"

"그래 난 발정난 암캐야 내 보지를 찢어줘"

"이 좋은걸 왜찢어? 잘 먹어야지"

"그래 다먹어줘"

"그럼 나야고맙지...."



민수는 허리를 잡고 엉덩이살이 떨리도록 박아댔다

순희는 더이상 신음조차 내지못하고 침을 질질흘리며 그자세를 유지했다



"아....이제 싸쭈지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다먹어 그 음란한 구멍으로"

"아아아앙 알았어요"



민수의 엉덩이가 오그라졌다

정액이 쭉쭉 안으로 싸지는걸 느끼면서 순희는 이게 진정한 여자이 기쁨이 아닌가 생각했다



"가만 지금 나에게 정액을 싸는 남자는 누구? 헉 그러고 보니......아들"



그제야 상황파악이 된 순희는 놀라움과 창피함에 의식이 가물가물해졌다



"나참 우리 엄마 왜 이렇게 음란한거야...이런 여자가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민수는 정액을 질질흘리며 옆으로 쓰러져있는 엄마를 보며 혀를 찼다

옆에있던 여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민수껄 빨았다



"내꺼 다빨고 엄마도 깨끗하게 발아줘 오늘 저녁은 정액스프니까...."

"네 알았어요 그나저나 모전 자전이네요"

"그렇지.....난 숙제나 할테니 엄마꺠어나면 방으로 데려와 혹시 딴맘먹을지모르니 입단속하고 손도 묶어서..."

"알았어요 그나저나 엄마떄문에 내가 찬밥되는거 아닌지 몰라"

"아까보니 둘이서도 잘 놀던데...그렇게 놀면 되지"

"알았어요 그럼 엄마와 나 동급?"

"그래 나한테는 암캐두마리....기르는거지"

"누나는 어쩌려구...?"

"그건 차차...지금은 둘도 벅차"



민수는 책상위에 앉아 그날내준 숙제를 하기시작했다









하루 두편이상 안된다니 오늘은 여기까징...비도오고 천둥도 치네요

벼락맞을 일 한 사람들 모두 벼락 맞으시길.....

난 바람만 맞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