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8부
관리자
경험담
0
14113
2019.05.01 04:55
집사람하고의 스와핑 입문 8부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여자 분이 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걸린 거나 마찬가지 인거죠.
규칙상 벌칙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 남자입니다.
그 남자분이 한참 생각하더니 그러더군요.
“당신이 걸렸으니까 무엇을 시킬까?
그래 당신이 옆에분 물건 한번 빨아봐.“
“으잉!.. 무슨 말씀을!...”
제가 얘기하는 도중에 그 여자분 바로 얘기 나오더군요.
“제가 걸렸으니 할 수 없죠. 벌칙은 벌칙이니까...
자 잠깐 누워 보세요. 네?“
나야 눕는 거 야 좋지만,
우리 집사람이 걸리면 이 여자
분명히 똑같은 거 시킬텐데...........
고민 되데여...
남자분이 재촉을 하더군요.....
‘그래 오늘 가는 데까지 가보자!’ 어차피 앞으로는 겪어야될 상황...
누웠더니 바로 내 물건을 쓰다듬더니 입안으로 넣더군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자지를 잘 빠는지...
귀두를 집중적으로 혀로 돌려가면서 빠는데
처음 느끼는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프로선수 만났습니다...남편이 졸라 부럽데여..)
우리 집사람이야 그냥 입으로 빨기만 했는데
이 여자 기술 발휘하면서 빠는데
잠시 무아지경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누워서 테이블 밑으로 건너편을 보니
아나나 다를까, 그 남자분의 손가락은
집사람 보지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손가락 대따 많이 부르텄을텐데...집사람이 워낙 물이 많아서..ㅠㅠ..)
지금이야 질투의 감정도 지쳐버리고
이루 말할수없는 흥분만 배가 되더군요..
잠깐 그렇게 빨더니 금방 그만 두더군요
다시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집사람이 걸렸습니다..
제가 잽싸게 얘기했습니다...
“파트너가 걸렸으니 우리 집사람 젖가슴 한번 빨아 주시죠“
제가 안 그러면 내 옆에 앉은 여자,
분명히 자기 신랑보고 우리 집사람 보지 빨라고 할 테니 제가 선수 친 겁니다...
그 남자분 눈 지그시 감으면서,
우리 집사람 보지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면서
젖가슴을 빨더군요...
그것을 바라보는 내 눈빛은 질투심과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왜 그 모습을 쳐다보면서 흥분이 되는지...나도..참!!!
서서히 제자신이 미쳐가는 것 같더군요.
좌우당간!
더 이상은 게임을 할 수가 없더군요...
너무 오버가 돼가는 상황이라...
제가 게임을 그만 하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람 들하고 모텔을 가야하는지...
아님 그냥 여기서 헤어져야 하는지...
머릿속에서는 무척 갈등이 생기더군요...
오늘 내가 결정하면 난생처음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스와핑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경험하는 것은 말할 나위없이 흥분되고 좋지만,
집사람이 경험하는 것을 내가 두 눈 뜨고 볼 수 있을런지...
그 상황이 지나고서, 집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순간순간 많은 갈등과 번민이 생기면서,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럽더군요...
그러면서도 내 마음속은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더 강했나봅니다.
내가 가기로 한다면 다 같이 갈 상황 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말없이 따라 올 것 같은 태도이더군요...
집사람 보니 멍한 것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우린 아쉬움을 남긴 채 그곳을 나왔습니다.
그곳을 나와서 남자분 한테 앞으로 어떡할지를 물어봤습니다..
그분들은 이곳 근처에서 자고 갈 거라 하더군요.
우리랑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보고 숙소를 안내해 달라고 하더군요.
집사람에게 얘기 했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무언의 승낙 표시라 생각하고
제가 앞장서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러브호텔인데
신축한 호텔이라 깨끗해서 그곳으로 가서
서로 따로 따로 방을 얻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분들하고는 30분후에, 우리가 그쪽 부부방으로
가기로 하고, 집사람과 저는 우리 방으로 들어 왔는데,
아까 단란주점에서의 영상이 떠올라서 미칠 지경이더군요.
들어가자마자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미친 듯 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 남자가 계속 당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당신은 왜 가만히 있었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도 모르게 분위기에 빠져서
거부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집사람에게 또 물어 봤습니다.
아까 그 남자 자지 빠는데 좋았냐고 물어 봤더니,
그 남자분이 자기를 배려하느라 자기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손가락만 빨게 했다고 하더군요...
좌우당간!
집사람과의 한 번의 관계를 갖고 나니까,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다시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스왑은 꼭 한번 해보고 싶지만,
내가 집사람 보지에,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과연 내가 볼 수 있을 런지 자신이 안서더군요.
관계가 끝나고 우리는 서울 분들의 방으로 건너갔습니다.
들어갔더니, 그분들은 아직도 관계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너무 빨리 오지 않았냐 하니까
더 잘 됐다 하더군요.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더군요...
남자분 위에서 정말 열씨미 상하운동을 하더군요...
집사람과 손잡고 구경하는데 참 흥분되더군요...
눈앞에서 라이브 포르노를 보고 있으니...
집사람 보지 만져보니 물 질질 흐르고 있고...
그분들 한참 하더니(사정을 했는지)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다시 "좌우당간 게임‘ 을 이어서 하자더군요.
우리만 가운만 입은 채 이기 때문에 간단하더군요.
맥주를 시켜서 한잔씩 마신 후에 다시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우리보고 가운을 벗고서 게임을 하자고 하더군요.
아까 서로 몸들을 다본 상태인지라 우린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게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그 남자분이 걸리더군요.
그러자 그 여자분이 말하더군요.
“우리 신랑이 걸렸으니, 동생 꽃잎좀 빨아 줘”
그러면서 우리 집사람보고 누우라 하더군요.
집사람이 침대에 누워 있고,
그 남자분이 우리 집사람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 밀면서
집사람 보지를 빨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집사람이 갑자기 일어서더군요.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가서 집사람에게 얘기했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이 하자는데로 해보고
내일 얘기하자고...
다시 집사람 침대에 뉘어놓으니
그분 얼굴이 집사람 보지 앞으로 들어가더군요...
보고 있자니 속 터져 죽으려고 하는데,
그 여자분이 내손을 잡아 끌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바로 옆에서는 집사람위에서 남자분이 집사람 보지 빨고 있고
내 위에서는 그 여자분이 내자지를 빨고 있고...
참 미쳐버릴 것 같은 흥분의 도가니였죠...
저는 누워서 한쪽 손은 그 여자분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쪽 손은 집사람 유방을 주무르면서
저는 황홀경에 취해갔습니다...
..9부에 계속...
* 정말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예전에 겪은일인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로 그동안은 앞만보고 열씨미 살다보니 글쓸시간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이 안정이 되어서 시간나는대로 글을 써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여자 분이 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걸린 거나 마찬가지 인거죠.
규칙상 벌칙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 남자입니다.
그 남자분이 한참 생각하더니 그러더군요.
“당신이 걸렸으니까 무엇을 시킬까?
그래 당신이 옆에분 물건 한번 빨아봐.“
“으잉!.. 무슨 말씀을!...”
제가 얘기하는 도중에 그 여자분 바로 얘기 나오더군요.
“제가 걸렸으니 할 수 없죠. 벌칙은 벌칙이니까...
자 잠깐 누워 보세요. 네?“
나야 눕는 거 야 좋지만,
우리 집사람이 걸리면 이 여자
분명히 똑같은 거 시킬텐데...........
고민 되데여...
남자분이 재촉을 하더군요.....
‘그래 오늘 가는 데까지 가보자!’ 어차피 앞으로는 겪어야될 상황...
누웠더니 바로 내 물건을 쓰다듬더니 입안으로 넣더군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자지를 잘 빠는지...
귀두를 집중적으로 혀로 돌려가면서 빠는데
처음 느끼는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프로선수 만났습니다...남편이 졸라 부럽데여..)
우리 집사람이야 그냥 입으로 빨기만 했는데
이 여자 기술 발휘하면서 빠는데
잠시 무아지경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누워서 테이블 밑으로 건너편을 보니
아나나 다를까, 그 남자분의 손가락은
집사람 보지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손가락 대따 많이 부르텄을텐데...집사람이 워낙 물이 많아서..ㅠㅠ..)
지금이야 질투의 감정도 지쳐버리고
이루 말할수없는 흥분만 배가 되더군요..
잠깐 그렇게 빨더니 금방 그만 두더군요
다시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집사람이 걸렸습니다..
제가 잽싸게 얘기했습니다...
“파트너가 걸렸으니 우리 집사람 젖가슴 한번 빨아 주시죠“
제가 안 그러면 내 옆에 앉은 여자,
분명히 자기 신랑보고 우리 집사람 보지 빨라고 할 테니 제가 선수 친 겁니다...
그 남자분 눈 지그시 감으면서,
우리 집사람 보지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면서
젖가슴을 빨더군요...
그것을 바라보는 내 눈빛은 질투심과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왜 그 모습을 쳐다보면서 흥분이 되는지...나도..참!!!
서서히 제자신이 미쳐가는 것 같더군요.
좌우당간!
더 이상은 게임을 할 수가 없더군요...
너무 오버가 돼가는 상황이라...
제가 게임을 그만 하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람 들하고 모텔을 가야하는지...
아님 그냥 여기서 헤어져야 하는지...
머릿속에서는 무척 갈등이 생기더군요...
오늘 내가 결정하면 난생처음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스와핑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경험하는 것은 말할 나위없이 흥분되고 좋지만,
집사람이 경험하는 것을 내가 두 눈 뜨고 볼 수 있을런지...
그 상황이 지나고서, 집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순간순간 많은 갈등과 번민이 생기면서,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럽더군요...
그러면서도 내 마음속은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더 강했나봅니다.
내가 가기로 한다면 다 같이 갈 상황 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말없이 따라 올 것 같은 태도이더군요...
집사람 보니 멍한 것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우린 아쉬움을 남긴 채 그곳을 나왔습니다.
그곳을 나와서 남자분 한테 앞으로 어떡할지를 물어봤습니다..
그분들은 이곳 근처에서 자고 갈 거라 하더군요.
우리랑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보고 숙소를 안내해 달라고 하더군요.
집사람에게 얘기 했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무언의 승낙 표시라 생각하고
제가 앞장서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러브호텔인데
신축한 호텔이라 깨끗해서 그곳으로 가서
서로 따로 따로 방을 얻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분들하고는 30분후에, 우리가 그쪽 부부방으로
가기로 하고, 집사람과 저는 우리 방으로 들어 왔는데,
아까 단란주점에서의 영상이 떠올라서 미칠 지경이더군요.
들어가자마자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미친 듯 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 남자가 계속 당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당신은 왜 가만히 있었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도 모르게 분위기에 빠져서
거부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집사람에게 또 물어 봤습니다.
아까 그 남자 자지 빠는데 좋았냐고 물어 봤더니,
그 남자분이 자기를 배려하느라 자기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손가락만 빨게 했다고 하더군요...
좌우당간!
집사람과의 한 번의 관계를 갖고 나니까,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다시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스왑은 꼭 한번 해보고 싶지만,
내가 집사람 보지에,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과연 내가 볼 수 있을 런지 자신이 안서더군요.
관계가 끝나고 우리는 서울 분들의 방으로 건너갔습니다.
들어갔더니, 그분들은 아직도 관계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너무 빨리 오지 않았냐 하니까
더 잘 됐다 하더군요.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더군요...
남자분 위에서 정말 열씨미 상하운동을 하더군요...
집사람과 손잡고 구경하는데 참 흥분되더군요...
눈앞에서 라이브 포르노를 보고 있으니...
집사람 보지 만져보니 물 질질 흐르고 있고...
그분들 한참 하더니(사정을 했는지)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다시 "좌우당간 게임‘ 을 이어서 하자더군요.
우리만 가운만 입은 채 이기 때문에 간단하더군요.
맥주를 시켜서 한잔씩 마신 후에 다시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우리보고 가운을 벗고서 게임을 하자고 하더군요.
아까 서로 몸들을 다본 상태인지라 우린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게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그 남자분이 걸리더군요.
그러자 그 여자분이 말하더군요.
“우리 신랑이 걸렸으니, 동생 꽃잎좀 빨아 줘”
그러면서 우리 집사람보고 누우라 하더군요.
집사람이 침대에 누워 있고,
그 남자분이 우리 집사람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 밀면서
집사람 보지를 빨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집사람이 갑자기 일어서더군요.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가서 집사람에게 얘기했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이 하자는데로 해보고
내일 얘기하자고...
다시 집사람 침대에 뉘어놓으니
그분 얼굴이 집사람 보지 앞으로 들어가더군요...
보고 있자니 속 터져 죽으려고 하는데,
그 여자분이 내손을 잡아 끌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바로 옆에서는 집사람위에서 남자분이 집사람 보지 빨고 있고
내 위에서는 그 여자분이 내자지를 빨고 있고...
참 미쳐버릴 것 같은 흥분의 도가니였죠...
저는 누워서 한쪽 손은 그 여자분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쪽 손은 집사람 유방을 주무르면서
저는 황홀경에 취해갔습니다...
..9부에 계속...
* 정말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예전에 겪은일인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로 그동안은 앞만보고 열씨미 살다보니 글쓸시간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이 안정이 되어서 시간나는대로 글을 써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