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침입기. - 단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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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8
2019.04.03 22:11
**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가 차단됨과 동시에 저 역시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잊고 있다가 불현듯 오늘 네이버에서 검색한후
들어와 보네요.
이번이야기는 젤 최근에 있었던 이야기로 90% 경험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전히 나는 찜질방을 즐겨찾는다. 지버릇 개못준다고 예전부터 여자 몸 더듬는게 습관이 되어있다보니
나스스로도 잘 통제가 되지않는다. 그렇다고 번듯한 여자친구 하나없이 항상 손양과 회포를 풀다보니 욕구불만인듯 하다.
그날은 친구와 술을 조금먹고 괜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초저녁 부터 00시의 가까운 찜질방에 갔다.
처음가보는 찜질방이라서 구조가 어떻고 어디에 씨씨티비가 있는지 잘모르지만 술을 먹었기에 조금은 용감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찜질방은 3층 남탕은 4층. 샤워 대충하고 어두운 찜질방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왠걸..
몇몇 남자들만 코를 골며 잘뿐 텅 비어 있었다. 젠장.. 다신 이찜질방을 찾지 않으리 라 생각하고 나는 그냥
잠을 청했다.
" 찜질방 진짜 구리다."
"응. 그냥 우리 집에가자"
"그래 가자"
새벽녁 여자들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맑은 목소리로 보아 이십대 초중반쯤
되어보였다. 그녀들은 찜질방에서 2층에 있는 여탕으로 가는 문으로 내려갔다.
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그녀들이 들어간 그문을 소리안나게 살짝 열었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들이 보이고 여탕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아랫쪽엔 그녀들이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발소리가 나지 않게 한발한발 조심스레 내딪으며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다 내려가서 커브를 도는 모서리 부분에 잠시 몸을 감추고 심호흡을 한후 고개만 살짝 내밀어 안을 들여다봤다.
조금전에 봤던 여자 둘이 찜질방복을 벗는 모습이 바로 4미터 정도 앞에 보였다. 봉긋하고 탄력있는 가슴과
자그마한 갈색의 유두. 그리고 거무스름한 보지털을 보자 나도모르게 아랫도리가 딱딱해졌다.
그녀들은 이미 샤워를 했는지 옷만 갈아입고 여탕을 나갔다.
새벽이라 그런지 여탕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가 아마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것 같다.
난 용기를 내서 여탕 탈의실안으로 들어갔다. 소파위에 여탕관리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이불을 머리까지 덮
어쓰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탈의실을 한바퀴 둘러보고 탕안으로 들어가봤다.
아무도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그냥 돌아가려는 찰라 여탕입구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조땠다.
난 놀래서 그자리에 주저않고 유리로 된 여탕문을 통해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것을 지켜보았다.
아직 잠에서 덜깬듯한 표정의 이십대 후반의 여자가 자그마한 목욕도구가 든 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누워있는 여탕아주머니를 한번 보더니 아무말없이 옷장으로 향했고 이내 옷을 벗기시작했다.
이목욕탕은 키를 모두 옷장에 꽂아 두고 있었다.남탕도 마찬가지다.
난 쪼그리고 앉아서 그녀가 옷벗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핑크빛의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그녀가
웃도리를 벗자 얇은 흰색반팔티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윤곽이 드러났다.
그녀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먼저 벗은후 티와 브레지어를 벗었다. 제멋대로 퍼트려져 있는 그녀의 보짓털과
거무스름 하면서도 적당히 솟아있는 유두가 내눈을 자극했다.
그녀가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유방은 눈에 뛰게 출렁거렸다.옷을 다 벗은 그녀는 옷장문을 잠금과
동시에 내가 앉아있는 탕쪽으로 걸어왔다.
난 재빨리 주위를 살펴보고 숨을 곳을 찾았다. 사우나가 보였다. 더운건 못참지만 이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다
싶어서 사우나 속으로 몸을 숨긴채 빼꼼히 탕으로 들어오는 그녀를 보았다.
165쯤 되어보이는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파마머리.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미칠듯이 솟아있는 내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쏴아아아..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자 조용하던 탕속이 시끄러워졌다. 그녀는 몸에 대충 물을 묻히고 욕탕속에 들어가서는
한숨을 한번쉬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우나는 가동이 되고있지 않았다. 아마 아직 사람들이 오기에는 이른시간인지 작동시켜놓지
않은듯 했다. 난 바지를 벗고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조금멀리떨어져있고 바깥의 김서림때문에 그녀의 모습이 흐려보였지만 현재의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주체하기
힘들었다.
약 십분여간 가만히 몸을 담구고 있던 그녀가 힘겹게 몸을 일으키더니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리고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괜히 궁금해졌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몸을 씻는소리도 물소리도 나지않았다. 또다시 십분쯤 그렇게 앉아있다가 난 바지를 입고 조심스레 사우나
문을 열고 나왔다. 주위를 둘러봐도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난 혹시나 싶어서 때를 밀어주는 테이블쪽으로 이동했다. 역시나 그녀가 아주 착하게 누워서 잠들어 있는듯
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옆에 다가갔다.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그녀의 나체와 얼굴이 너무나 섹시해보였다
죽어있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쳐드는 순간이었다.
가만.. 그녀가 숨을 내쉴때마다 느껴지는 이 친숙한 알콜냄새..
이여자.. 술을 먹은듯 하다. 그래서 그렇게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내얼굴이 거의 닿을듯한 거리에서 그녀의 입냄새를 맡았고 술에 취한 피곤에 찌들린
그녀는 그런 나를 느끼지 못하는듯 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조금 퍼져 겨드랑이 옆으로 나와있었고
유두는 자그맣게 변해서 유방에 착 달라붙어있었다.
눈으로 그녀의 유방과 허리 보지를 실컷 관찰하고 있자니 지겨워 졌다.
그래서 떨리는 손을 조심스레 들어 그녀의 유방을 살짝 찔러보았다. 손끝에 촉촉한 물방울의 느낌과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의 느낌이 전해졌다.
몇번을 그렇게 찔러도 그녀가 전혀 반응이 없자 난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정말 제대로 취한듯
했다. 손안에 가득찬 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살포시 주무르자 손바닥 가운데 그녀의 유두가 조금씩 고개를
쳐드는게 느껴졌다.
난 한손으론 계속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한쪽은 손을 때고 유두를 감상한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처음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두번 .세번 유두를 꼬집고 앞으로 잡아당기고 비비자 그녀의 자그마한 유두가 빳빳하게 발기했다.
난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 내 혀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딱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혀끝에 느껴졌다
몇번을 더 그녀의 유두를 핥고 혀끝으로 팅기다가 내 입속에 가득물었다.
쫍..쫍..쫍
입안에 유두를 굴리기도 하고 강하게 빨아당겨서 유방을 들기도 했다. 그녀의 유두는 내가빨아서 조금 빨개져
있었고 더 돌출되어있었다.
너무 흥분된 나는 옷을 다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다른손으로 그녀의 거뭇하고 퍼석한 보지둔덕을
문지르다가 부드러운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려는 찰라.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더니 눈을 떳다.
"어머!!! 아..악!! 읍.."
놀란 나는 유방을 빨던 입을때서 그녀의 입을 덮었다. 그리고 다시 손으로 그녀의 입을 가리고 한손가락으로
내입술앞을 막으며 쉬잇.. 이라고 제스쳐를 취하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서야 난 그녀의 입을막고 있던 손을 풀었다.
"지..지금..머하는거에요??"
놀란 그녀가 벌떤 일어나서 앉더니 자신의 유방을 가리며 내게 살며시 말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님 자는 모습이 너무예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도대체 여긴 여탕인데 어떻게 들어온거에요!!빨리 안나가면 경찰을 부를거에요!!
"죄송해요.제가 술을 먹었는데 여긴 첨와봐서 남탕인줄 알았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탕인거 알았으면 나가야지 이게 머에요!! 이씨.. 빨리 나가요!!"
난 그녀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 밖에 곤히 잠들어 있는 여탕아줌마를 확인한후 여탕을 나왔다.
내가 나갈때까지도 그녀는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찜질방으로 올라간 나는 허탈하지만서도 손에 남아있는 좋은 감촉을 느끼며 다시한번 손양과 회포를 풀었다.
^^아랫쪽을 봐주세요.
^^
오랜만에 글쓰니까 힘드네요.
여기서 다시말하는 진실은..
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빨다가 딸딸이를 쳤어요. 그녀의 보지에 손대지 않았구요.
단지 극의 긴장감을 위해서 저렇게 했네요. 거기서 따먹어버린다면..강간이 되잖아요 ㅎㅎ
이건 성추행이지만.ㅋ
그녀는 깨지않았고 나는 무사히 찜질방에 올라와서 깊은잠에 들었답니다.
그이후에도 종종 그찜방에 가고 이번과 같이 침입은 못하지만 모서리에 숨어서 여자들이 옷벗는 모습은
자주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이전부터 제 작품을 못보셨던 분들은 공작소2의 모유매니아를 찾아주세요!
원래 1이었는데 이제보니 밀렸네요 ㅎㅎ
**가 차단됨과 동시에 저 역시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잊고 있다가 불현듯 오늘 네이버에서 검색한후
들어와 보네요.
이번이야기는 젤 최근에 있었던 이야기로 90% 경험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전히 나는 찜질방을 즐겨찾는다. 지버릇 개못준다고 예전부터 여자 몸 더듬는게 습관이 되어있다보니
나스스로도 잘 통제가 되지않는다. 그렇다고 번듯한 여자친구 하나없이 항상 손양과 회포를 풀다보니 욕구불만인듯 하다.
그날은 친구와 술을 조금먹고 괜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초저녁 부터 00시의 가까운 찜질방에 갔다.
처음가보는 찜질방이라서 구조가 어떻고 어디에 씨씨티비가 있는지 잘모르지만 술을 먹었기에 조금은 용감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찜질방은 3층 남탕은 4층. 샤워 대충하고 어두운 찜질방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왠걸..
몇몇 남자들만 코를 골며 잘뿐 텅 비어 있었다. 젠장.. 다신 이찜질방을 찾지 않으리 라 생각하고 나는 그냥
잠을 청했다.
" 찜질방 진짜 구리다."
"응. 그냥 우리 집에가자"
"그래 가자"
새벽녁 여자들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맑은 목소리로 보아 이십대 초중반쯤
되어보였다. 그녀들은 찜질방에서 2층에 있는 여탕으로 가는 문으로 내려갔다.
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그녀들이 들어간 그문을 소리안나게 살짝 열었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들이 보이고 여탕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아랫쪽엔 그녀들이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발소리가 나지 않게 한발한발 조심스레 내딪으며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다 내려가서 커브를 도는 모서리 부분에 잠시 몸을 감추고 심호흡을 한후 고개만 살짝 내밀어 안을 들여다봤다.
조금전에 봤던 여자 둘이 찜질방복을 벗는 모습이 바로 4미터 정도 앞에 보였다. 봉긋하고 탄력있는 가슴과
자그마한 갈색의 유두. 그리고 거무스름한 보지털을 보자 나도모르게 아랫도리가 딱딱해졌다.
그녀들은 이미 샤워를 했는지 옷만 갈아입고 여탕을 나갔다.
새벽이라 그런지 여탕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가 아마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것 같다.
난 용기를 내서 여탕 탈의실안으로 들어갔다. 소파위에 여탕관리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이불을 머리까지 덮
어쓰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탈의실을 한바퀴 둘러보고 탕안으로 들어가봤다.
아무도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그냥 돌아가려는 찰라 여탕입구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조땠다.
난 놀래서 그자리에 주저않고 유리로 된 여탕문을 통해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것을 지켜보았다.
아직 잠에서 덜깬듯한 표정의 이십대 후반의 여자가 자그마한 목욕도구가 든 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누워있는 여탕아주머니를 한번 보더니 아무말없이 옷장으로 향했고 이내 옷을 벗기시작했다.
이목욕탕은 키를 모두 옷장에 꽂아 두고 있었다.남탕도 마찬가지다.
난 쪼그리고 앉아서 그녀가 옷벗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핑크빛의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그녀가
웃도리를 벗자 얇은 흰색반팔티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윤곽이 드러났다.
그녀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먼저 벗은후 티와 브레지어를 벗었다. 제멋대로 퍼트려져 있는 그녀의 보짓털과
거무스름 하면서도 적당히 솟아있는 유두가 내눈을 자극했다.
그녀가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유방은 눈에 뛰게 출렁거렸다.옷을 다 벗은 그녀는 옷장문을 잠금과
동시에 내가 앉아있는 탕쪽으로 걸어왔다.
난 재빨리 주위를 살펴보고 숨을 곳을 찾았다. 사우나가 보였다. 더운건 못참지만 이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다
싶어서 사우나 속으로 몸을 숨긴채 빼꼼히 탕으로 들어오는 그녀를 보았다.
165쯤 되어보이는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파마머리.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미칠듯이 솟아있는 내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쏴아아아..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자 조용하던 탕속이 시끄러워졌다. 그녀는 몸에 대충 물을 묻히고 욕탕속에 들어가서는
한숨을 한번쉬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우나는 가동이 되고있지 않았다. 아마 아직 사람들이 오기에는 이른시간인지 작동시켜놓지
않은듯 했다. 난 바지를 벗고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조금멀리떨어져있고 바깥의 김서림때문에 그녀의 모습이 흐려보였지만 현재의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주체하기
힘들었다.
약 십분여간 가만히 몸을 담구고 있던 그녀가 힘겹게 몸을 일으키더니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리고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괜히 궁금해졌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몸을 씻는소리도 물소리도 나지않았다. 또다시 십분쯤 그렇게 앉아있다가 난 바지를 입고 조심스레 사우나
문을 열고 나왔다. 주위를 둘러봐도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난 혹시나 싶어서 때를 밀어주는 테이블쪽으로 이동했다. 역시나 그녀가 아주 착하게 누워서 잠들어 있는듯
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옆에 다가갔다.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그녀의 나체와 얼굴이 너무나 섹시해보였다
죽어있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쳐드는 순간이었다.
가만.. 그녀가 숨을 내쉴때마다 느껴지는 이 친숙한 알콜냄새..
이여자.. 술을 먹은듯 하다. 그래서 그렇게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내얼굴이 거의 닿을듯한 거리에서 그녀의 입냄새를 맡았고 술에 취한 피곤에 찌들린
그녀는 그런 나를 느끼지 못하는듯 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조금 퍼져 겨드랑이 옆으로 나와있었고
유두는 자그맣게 변해서 유방에 착 달라붙어있었다.
눈으로 그녀의 유방과 허리 보지를 실컷 관찰하고 있자니 지겨워 졌다.
그래서 떨리는 손을 조심스레 들어 그녀의 유방을 살짝 찔러보았다. 손끝에 촉촉한 물방울의 느낌과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의 느낌이 전해졌다.
몇번을 그렇게 찔러도 그녀가 전혀 반응이 없자 난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정말 제대로 취한듯
했다. 손안에 가득찬 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살포시 주무르자 손바닥 가운데 그녀의 유두가 조금씩 고개를
쳐드는게 느껴졌다.
난 한손으론 계속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한쪽은 손을 때고 유두를 감상한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처음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두번 .세번 유두를 꼬집고 앞으로 잡아당기고 비비자 그녀의 자그마한 유두가 빳빳하게 발기했다.
난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 내 혀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딱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혀끝에 느껴졌다
몇번을 더 그녀의 유두를 핥고 혀끝으로 팅기다가 내 입속에 가득물었다.
쫍..쫍..쫍
입안에 유두를 굴리기도 하고 강하게 빨아당겨서 유방을 들기도 했다. 그녀의 유두는 내가빨아서 조금 빨개져
있었고 더 돌출되어있었다.
너무 흥분된 나는 옷을 다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다른손으로 그녀의 거뭇하고 퍼석한 보지둔덕을
문지르다가 부드러운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려는 찰라.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더니 눈을 떳다.
"어머!!! 아..악!! 읍.."
놀란 나는 유방을 빨던 입을때서 그녀의 입을 덮었다. 그리고 다시 손으로 그녀의 입을 가리고 한손가락으로
내입술앞을 막으며 쉬잇.. 이라고 제스쳐를 취하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서야 난 그녀의 입을막고 있던 손을 풀었다.
"지..지금..머하는거에요??"
놀란 그녀가 벌떤 일어나서 앉더니 자신의 유방을 가리며 내게 살며시 말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님 자는 모습이 너무예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도대체 여긴 여탕인데 어떻게 들어온거에요!!빨리 안나가면 경찰을 부를거에요!!
"죄송해요.제가 술을 먹었는데 여긴 첨와봐서 남탕인줄 알았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탕인거 알았으면 나가야지 이게 머에요!! 이씨.. 빨리 나가요!!"
난 그녀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 밖에 곤히 잠들어 있는 여탕아줌마를 확인한후 여탕을 나왔다.
내가 나갈때까지도 그녀는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찜질방으로 올라간 나는 허탈하지만서도 손에 남아있는 좋은 감촉을 느끼며 다시한번 손양과 회포를 풀었다.
^^아랫쪽을 봐주세요.
^^
오랜만에 글쓰니까 힘드네요.
여기서 다시말하는 진실은..
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빨다가 딸딸이를 쳤어요. 그녀의 보지에 손대지 않았구요.
단지 극의 긴장감을 위해서 저렇게 했네요. 거기서 따먹어버린다면..강간이 되잖아요 ㅎㅎ
이건 성추행이지만.ㅋ
그녀는 깨지않았고 나는 무사히 찜질방에 올라와서 깊은잠에 들었답니다.
그이후에도 종종 그찜방에 가고 이번과 같이 침입은 못하지만 모서리에 숨어서 여자들이 옷벗는 모습은
자주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이전부터 제 작품을 못보셨던 분들은 공작소2의 모유매니아를 찾아주세요!
원래 1이었는데 이제보니 밀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