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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비 - 2부

관리자 0 5517
슬픔 비 2



정말 가지고 싶어 던 여자. 꿈에서도 그리 가지고 싶던 여자지만 꿈에서도 허락이 돼지 않던 여자.

"내 몸을 주면 태산파 보스을 죽일 수 있는 것야. 너의 확답을 듣고 싶어."

"아가씨. 아시지요 저의 능력을 제가 맘 먹으면 누구든지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지 그래 태식 이라면 할 수 있지........... 좋아 허락할께."

"............"

"단 너가 실패을 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어."



나는 모텔에 갈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런 싸구려 모텔을 싫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내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아직도 비가 오고 있다. 그녀와 나 사이에는 항상 비가 오고 있다. 처음 만나는 날. 그녀가 시집 가는 날. 그리고 오늘.....

지금 내 밑에는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없이 내 밑에 있다.

그녀의 가슴. 그리고 그녀의 허리와 보지 나는 전부 기억이라도 할 것 처럼 천천히 그녀의 나체을 내 머리 속에 각인을 하고 있었다.



"햐~~~~"

그녀의 가슴을 정확히 유두을 빠는 순간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왔다.

나는 천천히 두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제어을 할 수 없을 만큼 켜져 있었다.

"헉, 헉"

"지은아," 나는 한번도 반말로 그녀의 이름을 불러 보지 못했는데 용기을 내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 그녀의 가슴보지을 애무했다.

내 혀을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 넣으면서 나는 끊임 없이 그녀의 몸을 탐익했다.

"하,하"



그녀는 지금 한번도 내 얼굴을 보지 않고 머리을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입술을 꽉 다물고 얼굴에는 약간의 노여움도 묻어 나오고 있었다.

한때는 죽으라는 지시을 하면 죽는 시늉도 해야 했던 내가 자신의 몸을 가지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는지 그녀는 아무 말도 없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을 ........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을 유린하면서 운동을 했다.



"헉,헉" 꽉 닫히 입술 사이로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을 더욱 미치게 하고 있다.

"아가씨, 정말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의 머리 부터 발까지 전부 사랑합니다."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 속을 정복하면서 가슴도 빨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끝내 입술만은 허락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상관없다. 그녀의 몸이 나에게 왔으니..........



"속에다가는 사정하지마"

그녀의 첫마디가 보지 속에는 사정하지 말라니 순간 나의 자지는 작아지고 말았다.

그녀가 나을 쳐다보고 나도 그녀을 쳐다 봐다.



"다했으면 내려가...."

"................"

그녀가 옷을 입고 입다.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싫습니까?"

"..................."

"말을 하세요. 그렇게 짐승 처럼 보지 말고!"

"나는 약속을 지켜다. 태식이 너가 지킬 차례야"

그녀는 그 말을 끝으로 자신의 명함 한장 주고는 가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좇 같은 세상아."

나는 창밖에 비오는 세상에 내 분노을 표출하고 있었다.



"헉,헉 이 쌍년아 내 자지을 빨아봐"

"내 주인님, 헉헉 주인님 자이 너무 켜요."

"이지은 걸레야. 이게 너의 정체야."

"결국에는 너도 남자의 자지에 기들여져 있는 여자밖에 안돼."

"내 맞습니다. 저는 주인님의 걸레에요. 주인님 제 보지도 빨아 주세요."

"내 앞으로 기어 왔서 보지 벌려봐"

"내 주인님"

"이 지은 쌍년아 개 처럼 기어와. 그리고 내 발 부터 빨아봐"

"내 내 주인님. 멍멍. 하~하~ 주인님 자지가 너무 맛있어요."



내 눈에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창밖에 비처럼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 벌려봐. 지은아."

"내 주인님"

"쭉쭉 쩝쩝 "

"흐윽~ 모..몰러 태식 주인님. 더 세게 ... 빨아...주세요."

나는 지은이의 보지속에 내 자지을 넣고 사정없이 운동을 했다.

"어때 너 남편보다 더 좋지."

"네. 제.....남편보다 더 좋....아요

"윽...... 이 걸레야 니 보지 속에다 사정한다."

"헉..어..내 해주세요. 주인님 제 보지 속에다 주인님 좇 물을 주세요."

"헉...헉....윽"

나는 그렇게 지은이 보지 속에다 사정을 했다.



"오빠, 정말 좋았서. 그런데 지은이가 누구야."

"............"

"어머 오빠 울었서. 호호호. 오빠 너무 귀엽다. 아 진짜로 오빠하고 사귀고 싶은데 어때 오빠"



나는 지갑을 열어서 지은이에게 50만원 줘다.

그녀의 이름과 같은 술집 여자 지은이에게.

그녀가 가버린 뒤에 나는 술집에서 미치든이 술을 먹고 있었는데 이름이 같은 여자가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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