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비밀 - 7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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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4
2019.04.03 21:43
내 아내의 비밀
윤 설 아
제 7 부
◇ 진옥아 진옥아 ◇
고요한 밤의 정적이 내려 앉아 있는 방안에는 뽀얀 형광등 불빛만이 부드럽게 넘치고 있었다.
탐스런 엉덩이에서 팬티가 내 손에 벗겨지고 보드라운 검은 보지털이 덮여있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잠시 바라보다가 나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옷을 다 벗고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 순간,
자기의 몸 위에 무겁게 느껴지는 짓눌림에 놀라서 함수철이의 아내가 눈을 번쩍 떴다. 그리고는 힘
을 주며 내 몸을 밀치려고 하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지 나직막한 음성으로 외쳤다.
“어머나, 소장님!”
“아, 미안 합니다. 나도 모르게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용서 하십시오”
갑작스럽게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는 함수철이의 아내에게 내가 용서를 구하자 그녀는 말없이 내 목
을 끌어서 안았다.
“어어?”
내가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자 그녀는 내 입에 자기의 입을
갖다 맞추며 빨아댔다.
나는 그녀의 이런 행동에 이끌려서 점점 대담하게 함수철이의 아내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몸이 붙었다.
“저어, 소장님, 불을 끄고 우리 같이 해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뜨거운 입김을 내 뿜으며 말했다.
“아, 그러지요”
내가 대답하자 그녀는 일어나 형광등 불을 끄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타며 흥분으로 말뚝같이 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다리를 벌리며 사타구니를 쩍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좆에 와서 닿자 내 좆은 더욱 흥분으로 자꾸만 커졌다.
“소장님! 얼른 넣어 주세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다급하게 속삭였다.
“아, 네,”
나는 왈칵 반가움에 설레는 마음으로 내 좆을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에 가만히 밀어서 넣었다.
“아~~ 음~~~음~~~음~~~~”
함수철이의 아내는 신음 소리를 내며 온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내 좆이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자 나는 새로운 흥분으로 몸이 달아서 올랐다.
함수철이의 아내가 나를 더욱 힘을 주면서 끌어서 안는다.
나는 처음으로 맛보는 새로운 흥분으로 그녀의 통통한 몸을 타고 누르며 어둠 속에서 부지런히 힘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내 좆으로 거칠게 쑤셔댔다.
“소장님, 이제 저어 죽어도 좋아요, 소장님과 이렇게 하니 너무 좋아요”
“아, 저도 좋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이름이?”
“아, 네, 박진옥이예요, 소장님!”
“아, 박진옥, 진옥이”
“네, 진옥이요”
“아, 진옥이 너무 좋아”
“아, 소장님은 요오, 제가 이름을 알아요, 우리 남편이 늘 소장님 이름을 들먹이며 항상 대단하고 멋진 사람
이라고 말을 해서 귀에 남아 있어요. 운산씨! 맞지요”
“아, 그래, 맞아요.”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의 봉긋한 두 유방을 움켜잡고서 주물러 대면서 거칠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
숙이 쑤셔 박았다.
자그마하고 통통한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점점 흥분으로 쾌감의 소리를 끙끙거렸다.
“아, 음, 소장님, 너무 좋아요”
내 좆은 점점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더욱 더 깊이 들어갔다.
“아우! 진옥아! 아우 너무 좋아!”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와 한 몸이 되어서 이불 속에서 마구 헐떡거렸다.
“소장님, 좀 더 깊이 넣어 주세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내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그녀의 보지는 이상하게도 처녀의 보지처럼 탄력이 있었다.
“혹시~ 아직 아이를 낳아 보지를 못 한 것 같은데?”
“어머나, 소장님이 어떻게 그걸 아세요?”
“아, 우리 집 사람하고는 그 곳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아, 그래요. 아직 아이를 한 번도 못 가졌어요. 우리 남편이 노름에 미쳐서 나돌아 댕기는 바람에 어디
제대로 하기나 하나요, 뭐”
“아, 그래요, 이런 마누라를 놔두고서 그렇게 밖으로 싸돌아다니다니?”
“우리 남편은요, 그저 노름 밖에 몰라요, 사실 말이지만 우리는 그 동안 그냥 동거만 했지 올바른 부부
관계는 별로 없었거든요”
“아, 그랬구나, 하긴 노름에 미치면 자기 마누라도 모르지”
“아~ 웅~ 소장니~~~임~~~ 아~~~ 소장니~~~~임~~~ 얼른 빨리 해 줘요~오~~ 제가 너무 흥분이
돼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아~~~ 음~~~ 음~~~”
“아, 그래요”
나는 마치 소중한 보물을 찾은 것처럼 환희에 벅차서 더욱 세차게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더욱 힘껏
내 좆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 마~~~ 아~~~ 야~~~ 아~~ 웅~~~ 응~~~~”
함수철이의 아내는 이제 흥분의 쾌감으로 온 몸을 마구 버둥거리며 쌕쌕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우! 진옥아! 너무 좋아!”
나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더욱 세차게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더욱 더 힘껏 내 좆으로 쑤셨다.
엄청난 쾌감의 흥분이 밀물처럼 내 몸에 밀려서 왔다.
어둠 속에서 쌕쌕거리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더욱 세차게 올라타고서 누르며 나는 그녀의 입을 뜨겁게
빨며 키스를 했다.
함수철이의 아내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입안에서 핦으며 빨아대자 나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더욱 깊이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박아대며 밀어 넣었다.
바로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좆이 부르르 떨면서 내 씨앗들이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배출이 되면서 사정이
되었다.
“엄~~ 마~~~ 아~~~ 야~~~ 아~~~~ 아~~ 흑~~~~ 흑~~ 흑~~~ 흑~~~ ”
함수철이의 아내는 마구 헐떡이며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 울고 있었다.
“아욱! 진옥아! 사랑해!”
나도 흥분의 절정에서 함수철이의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아름다운 꽃길을 혼자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는 곳이었다.
온 사방이 꽃의 향기가 넘치고 정말로 처음으로 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렇게 한참을 걸어서 가니 저 쪽 맞은편에서 어떤 여자가 내게로 다가 왔다.
점점 가까이 와서 쳐다보니 그 여자는 다름이 아닌 함수철이의 아내였다.
나는 반가움에 얼른 그녀를 끌어서 안았다.
그녀의 몸에서 너무나 좋은 향긋한 자스민 향기가 났다.
한참동안 그녀를 안고 꽃밭에서 뒹굴고 있는데 갑자기 부르는 소리가 났다.
놀라서 몸을 돌이켜 보니 쌍둥이 딸 아이 둘이서 나를 바라보며 부른다.
“아빠! 아빠!”
너무도 예쁜 쌍둥이 딸들이다.
그러자 내 품에 안겨 있던 함수철이의 아내가 생긋이 웃으며 말했다.
“여보! 쌍둥이 당신의 딸 들이예요!”
“엉, 저 쌍둥이 둘이가 내 딸들이야?”
“네, 그래요, 당신 딸 들이예요”
“아, 그래”
“우리 애들이 예쁘지요 여보!”
“그래, 너무나 예쁘네.”
쌍둥이 두 딸이 내 품에 안겨 들었다.
나는 예쁜 쌍둥이 두 딸을 품에 안고서 너무나 좋아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쌍무지개가 하늘에 펼쳐지고 있었다.
“아, 무지개! 쌍무지개다!”
나도 몰래 쌍무지개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바로 그때였다.
“소장님, 소장님”
하고 나를 부르며 흔들어 깨운다.
놀라서 잠을 깨어보니 내 품에 안겨 있는 함수철이의 아내가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잠결에 쌍무지개! 쌍무지개다! 하고 큰 소리를 지르시기에 놀라서 소장님을 제가 깨웠어요.
많이 놀랐셨는가 봐요”
“응, 아니야, 너무나 좋은 꿈이야! 그런데 참, 태몽 꿈을 꾸었는데 어쩌지?”
“어머나? 그래요? 어떤 태몽 꿈이 길래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고?”
“응, 그런데 본래 태몽 꿈은 이야기를 안 하는 법이야, 그러니까 진옥아! 우리 한 번 더 해서 예쁜 쌍둥이
딸을 한 번 낳아보자!”
“어머나? 쌍둥이 딸?”
“왜, 진옥이는 예쁜 쌍둥이 딸이 싫어?”
“아니요, 쌍둥이 딸도 좋지만 그래도 아들을 하나 낳았으면 좋겠어요.”
“그래?”
“네, 소장님을 꼭 닮은 아들을”
“그래, 그럼 우리 얼른 한 번 해 봐”
“그래요, 소장님, 얼른 안아 주세요”
“그런데 진옥이는 내가 진옥이를 올라타고 이렇게 해도 힘들지 않아?”
“아니요, 전혀 힘들지 않은데”
“아, 그래, 나는 진옥이가 힘이 들면 진옥이하고 엎드려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진옥이가 좀 편할까 싶어서”
“어머나, 엎드려서요? 아, 소장님, 저는 엎드려서 하는 것이 싫어요, 저희 남편이요 하루는 술이 진탕 취하여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그 짓을 하자며 나를 엎드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뒤쳐 나가 보
일러실에 숨어 있다가 남편이 잠들었을 때에 들어왔어요.”
“아, 그래, 엎드려서 하는 것을 진옥이는 무척이나 싫어하는 모양이네”
“아, 저는 엎드려서 하는 것이 정말 싫어요.”
“아, 나는 진옥이를 올라타고 계속하면 진옥이가 무척 힘이 들어 할 까봐 그랬는데 엎드려서 하는 것이 싫다면
그대로 해 줄게”
“네, 그렇게 해 주세요 소장님”
“그래도 괜찮겠어? 계속 진옥이를 올라타고 해도”
“네, 얼마든지 하세요, 소장님”
“그래, 진옥아”
이제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 이름을 아주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었다.
“우리 진옥이는 힘도 좋지 내가 이렇게 올라타며 해도 지칠 줄을 모르니 말이야”
“아, 몰라요, 소장님”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말에 부끄러운지 가볍게 앙탈을 부렸다.
나는 그런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타고 누르며 다시금 재미있는 황홀한 쾌락의 여행을 위하여 그녀의
탄력이 있는 두 유방을 움켜서 잡았다.
“아, 소장님, 얼른 넣어 주세요.”
“아, 그래, 진옥이”
내 몸과 부딪히는 그녀의 탄력 있는 몸을 거칠게 올라타고 누르며 나는 마음껏 내 욕망을 채우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박진옥!
너는 이제 내 여자다.
세상에 그 누가 뭐래도 말이다.
나는 속으로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 탄 채로 가쁜 숨을 쉬며 마음속으로 외쳤다.
내 품에 안겨들어 가쁜 숨을 헐떡거리는 함수철이 아내의 보지에 내 흥분 된 좆이 깊숙이 들어가 박혔다.
“아~~ 음~~~ 아~~~ 음~~~ 아~~~ 음~~~ 음~~~ 음~~~"
"이렇게 네 몸에 내 것을 넣어주니 좋아?”
“네~~~ 에~~~ 너~~ 무~~ 좋~~~ 아~~~ 요~~~ 오~~~”
그녀는 내 몸에 깔려서 가쁜 숨을 더욱 할딱거리며 대답했다.
“소~~~ 장~~~ 님~~~ 도~~~ 좋~~~ 아~~~ 요~~~ 오~~~~”
“그래, 진옥이 하고 하니까 너무 좋아”
“그~~ 래~~ 요~~ 오~~~”
“아, 좋다, 진옥아”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타고 있으니 별로 힘이 들지도 않아 말도 잘 나왔으나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몸에 깔려서 있으니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 것처럼 할딱거리며 말을 했다.
내 굵은 좆이 그녀의 보지 속을 계속 들락거리며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내 몸에 착 달라붙은 채 온 방안이 떠나갈 듯이 씩씩거리며 온 몸을 버둥거렸다.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의 봉긋한 두 유방을 움켜잡고서 주물러 대면서 거칠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쑤셔 박았다.
자그마하고 통통한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점점 흥분으로 쾌감의 소리를 질러 대면서 끙끙
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아~~ 우~~~ 소~ 장~ 니~ 임~ 임~ 임~ 아~ 우~~~ 못~ 참~ 게~ 어~ 요~ 오~”
내 좆은 점점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더욱 더 깊이 들어갔다.
“아우! 진옥아! 아우! 너무 좋아!”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와 한 몸이 되어 방바닥을 뒹굴며 마구 헐떡거렸다.
“아~하~ 아~하~ 아~ 더~~ 깊~~ 이~~ 박~~ 아~~ 줘~~ 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내 귀에다 대고 말을 하며 거친 숨을 할딱거렸다.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가 내 좆을 조이며 깊숙이 보지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 진옥이 네 보지는 일품이야! 일품!”
나도 모르게 함수철이의 아내를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소~~~ 장~~~ 님~~~ 어~~~ 서~~~ 빨~~~ 리~~~~ 요~~~ 오~~~ 오~~~~”
함수철이의 아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 그래, 진옥이 너를 좋아해!”
“엄~~ 마~~~ 아~~~ 야~~~ 아~~ 웅~~~ 응~~~~”
함수철이의 아내는 이제 흥분의 절정에 다다라서 온 몸을 마구 버둥거리며 씩씩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엄~~ 마~~~ 아~~~ 야~~~ 아~~ 웅~~~ 응~~~~”
나도 이제 더 참을 수가 없어서 함수철이의 아내를 마음껏 짓누르며 그녀의 몸속에
깊숙이 내 씨앗들을 넣을 준비를 했다.
“아~~ 우~~~ 소~ 장~ 니~ 임~ 임~ 임~ 아~ 우~~~ 못~ 참~ 게~ 어~ 요~ 오~”
이제는 엉엉 울면서 거친 숨을 헐떡거리는 함수철이의 아내 보지에 내 좆을 깊숙이 박은 채로 나는 사정을
해 버렸다.
“아우! 진옥아! 너무 좋아!”
“엄~~ 마~~~ 아~~~ 야~~~ 아~~~~ 엉~~~ 엉~~~~ 엉~~~ 엉~~~ ”
나는 울고 있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 탄 채 한참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제 새벽이 오려는지 동쪽 창문에 밝은 빛이 비치고 있었다.
8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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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설아의 글을 읽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댓글을 달아서 주시고
추천을 눌러서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
의 삶의 이유인가 봅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이제는 초록의 계절이 점점 우리 앞에 다가 옵니다.
오늘도 **를 지키시는 **님!
** 식구 여러분!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 윤 설 아 -
윤 설 아
제 7 부
◇ 진옥아 진옥아 ◇
고요한 밤의 정적이 내려 앉아 있는 방안에는 뽀얀 형광등 불빛만이 부드럽게 넘치고 있었다.
탐스런 엉덩이에서 팬티가 내 손에 벗겨지고 보드라운 검은 보지털이 덮여있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잠시 바라보다가 나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옷을 다 벗고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 순간,
자기의 몸 위에 무겁게 느껴지는 짓눌림에 놀라서 함수철이의 아내가 눈을 번쩍 떴다. 그리고는 힘
을 주며 내 몸을 밀치려고 하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지 나직막한 음성으로 외쳤다.
“어머나, 소장님!”
“아, 미안 합니다. 나도 모르게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용서 하십시오”
갑작스럽게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는 함수철이의 아내에게 내가 용서를 구하자 그녀는 말없이 내 목
을 끌어서 안았다.
“어어?”
내가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자 그녀는 내 입에 자기의 입을
갖다 맞추며 빨아댔다.
나는 그녀의 이런 행동에 이끌려서 점점 대담하게 함수철이의 아내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몸이 붙었다.
“저어, 소장님, 불을 끄고 우리 같이 해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뜨거운 입김을 내 뿜으며 말했다.
“아, 그러지요”
내가 대답하자 그녀는 일어나 형광등 불을 끄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타며 흥분으로 말뚝같이 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다리를 벌리며 사타구니를 쩍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좆에 와서 닿자 내 좆은 더욱 흥분으로 자꾸만 커졌다.
“소장님! 얼른 넣어 주세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다급하게 속삭였다.
“아, 네,”
나는 왈칵 반가움에 설레는 마음으로 내 좆을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에 가만히 밀어서 넣었다.
“아~~ 음~~~음~~~음~~~~”
함수철이의 아내는 신음 소리를 내며 온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내 좆이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자 나는 새로운 흥분으로 몸이 달아서 올랐다.
함수철이의 아내가 나를 더욱 힘을 주면서 끌어서 안는다.
나는 처음으로 맛보는 새로운 흥분으로 그녀의 통통한 몸을 타고 누르며 어둠 속에서 부지런히 힘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내 좆으로 거칠게 쑤셔댔다.
“소장님, 이제 저어 죽어도 좋아요, 소장님과 이렇게 하니 너무 좋아요”
“아, 저도 좋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이름이?”
“아, 네, 박진옥이예요, 소장님!”
“아, 박진옥, 진옥이”
“네, 진옥이요”
“아, 진옥이 너무 좋아”
“아, 소장님은 요오, 제가 이름을 알아요, 우리 남편이 늘 소장님 이름을 들먹이며 항상 대단하고 멋진 사람
이라고 말을 해서 귀에 남아 있어요. 운산씨! 맞지요”
“아, 그래, 맞아요.”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의 봉긋한 두 유방을 움켜잡고서 주물러 대면서 거칠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
숙이 쑤셔 박았다.
자그마하고 통통한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점점 흥분으로 쾌감의 소리를 끙끙거렸다.
“아, 음, 소장님, 너무 좋아요”
내 좆은 점점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더욱 더 깊이 들어갔다.
“아우! 진옥아! 아우 너무 좋아!”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와 한 몸이 되어서 이불 속에서 마구 헐떡거렸다.
“소장님, 좀 더 깊이 넣어 주세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내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그녀의 보지는 이상하게도 처녀의 보지처럼 탄력이 있었다.
“혹시~ 아직 아이를 낳아 보지를 못 한 것 같은데?”
“어머나, 소장님이 어떻게 그걸 아세요?”
“아, 우리 집 사람하고는 그 곳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아, 그래요. 아직 아이를 한 번도 못 가졌어요. 우리 남편이 노름에 미쳐서 나돌아 댕기는 바람에 어디
제대로 하기나 하나요, 뭐”
“아, 그래요, 이런 마누라를 놔두고서 그렇게 밖으로 싸돌아다니다니?”
“우리 남편은요, 그저 노름 밖에 몰라요, 사실 말이지만 우리는 그 동안 그냥 동거만 했지 올바른 부부
관계는 별로 없었거든요”
“아, 그랬구나, 하긴 노름에 미치면 자기 마누라도 모르지”
“아~ 웅~ 소장니~~~임~~~ 아~~~ 소장니~~~~임~~~ 얼른 빨리 해 줘요~오~~ 제가 너무 흥분이
돼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아~~~ 음~~~ 음~~~”
“아, 그래요”
나는 마치 소중한 보물을 찾은 것처럼 환희에 벅차서 더욱 세차게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더욱 힘껏
내 좆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 마~~~ 아~~~ 야~~~ 아~~ 웅~~~ 응~~~~”
함수철이의 아내는 이제 흥분의 쾌감으로 온 몸을 마구 버둥거리며 쌕쌕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우! 진옥아! 너무 좋아!”
나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더욱 세차게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를 더욱 더 힘껏 내 좆으로 쑤셨다.
엄청난 쾌감의 흥분이 밀물처럼 내 몸에 밀려서 왔다.
어둠 속에서 쌕쌕거리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더욱 세차게 올라타고서 누르며 나는 그녀의 입을 뜨겁게
빨며 키스를 했다.
함수철이의 아내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입안에서 핦으며 빨아대자 나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더욱 깊이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박아대며 밀어 넣었다.
바로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좆이 부르르 떨면서 내 씨앗들이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배출이 되면서 사정이
되었다.
“엄~~ 마~~~ 아~~~ 야~~~ 아~~~~ 아~~ 흑~~~~ 흑~~ 흑~~~ 흑~~~ ”
함수철이의 아내는 마구 헐떡이며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 울고 있었다.
“아욱! 진옥아! 사랑해!”
나도 흥분의 절정에서 함수철이의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아름다운 꽃길을 혼자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는 곳이었다.
온 사방이 꽃의 향기가 넘치고 정말로 처음으로 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렇게 한참을 걸어서 가니 저 쪽 맞은편에서 어떤 여자가 내게로 다가 왔다.
점점 가까이 와서 쳐다보니 그 여자는 다름이 아닌 함수철이의 아내였다.
나는 반가움에 얼른 그녀를 끌어서 안았다.
그녀의 몸에서 너무나 좋은 향긋한 자스민 향기가 났다.
한참동안 그녀를 안고 꽃밭에서 뒹굴고 있는데 갑자기 부르는 소리가 났다.
놀라서 몸을 돌이켜 보니 쌍둥이 딸 아이 둘이서 나를 바라보며 부른다.
“아빠! 아빠!”
너무도 예쁜 쌍둥이 딸들이다.
그러자 내 품에 안겨 있던 함수철이의 아내가 생긋이 웃으며 말했다.
“여보! 쌍둥이 당신의 딸 들이예요!”
“엉, 저 쌍둥이 둘이가 내 딸들이야?”
“네, 그래요, 당신 딸 들이예요”
“아, 그래”
“우리 애들이 예쁘지요 여보!”
“그래, 너무나 예쁘네.”
쌍둥이 두 딸이 내 품에 안겨 들었다.
나는 예쁜 쌍둥이 두 딸을 품에 안고서 너무나 좋아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쌍무지개가 하늘에 펼쳐지고 있었다.
“아, 무지개! 쌍무지개다!”
나도 몰래 쌍무지개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바로 그때였다.
“소장님, 소장님”
하고 나를 부르며 흔들어 깨운다.
놀라서 잠을 깨어보니 내 품에 안겨 있는 함수철이의 아내가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잠결에 쌍무지개! 쌍무지개다! 하고 큰 소리를 지르시기에 놀라서 소장님을 제가 깨웠어요.
많이 놀랐셨는가 봐요”
“응, 아니야, 너무나 좋은 꿈이야! 그런데 참, 태몽 꿈을 꾸었는데 어쩌지?”
“어머나? 그래요? 어떤 태몽 꿈이 길래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고?”
“응, 그런데 본래 태몽 꿈은 이야기를 안 하는 법이야, 그러니까 진옥아! 우리 한 번 더 해서 예쁜 쌍둥이
딸을 한 번 낳아보자!”
“어머나? 쌍둥이 딸?”
“왜, 진옥이는 예쁜 쌍둥이 딸이 싫어?”
“아니요, 쌍둥이 딸도 좋지만 그래도 아들을 하나 낳았으면 좋겠어요.”
“그래?”
“네, 소장님을 꼭 닮은 아들을”
“그래, 그럼 우리 얼른 한 번 해 봐”
“그래요, 소장님, 얼른 안아 주세요”
“그런데 진옥이는 내가 진옥이를 올라타고 이렇게 해도 힘들지 않아?”
“아니요, 전혀 힘들지 않은데”
“아, 그래, 나는 진옥이가 힘이 들면 진옥이하고 엎드려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진옥이가 좀 편할까 싶어서”
“어머나, 엎드려서요? 아, 소장님, 저는 엎드려서 하는 것이 싫어요, 저희 남편이요 하루는 술이 진탕 취하여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그 짓을 하자며 나를 엎드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뒤쳐 나가 보
일러실에 숨어 있다가 남편이 잠들었을 때에 들어왔어요.”
“아, 그래, 엎드려서 하는 것을 진옥이는 무척이나 싫어하는 모양이네”
“아, 저는 엎드려서 하는 것이 정말 싫어요.”
“아, 나는 진옥이를 올라타고 계속하면 진옥이가 무척 힘이 들어 할 까봐 그랬는데 엎드려서 하는 것이 싫다면
그대로 해 줄게”
“네, 그렇게 해 주세요 소장님”
“그래도 괜찮겠어? 계속 진옥이를 올라타고 해도”
“네, 얼마든지 하세요, 소장님”
“그래, 진옥아”
이제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 이름을 아주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었다.
“우리 진옥이는 힘도 좋지 내가 이렇게 올라타며 해도 지칠 줄을 모르니 말이야”
“아, 몰라요, 소장님”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말에 부끄러운지 가볍게 앙탈을 부렸다.
나는 그런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타고 누르며 다시금 재미있는 황홀한 쾌락의 여행을 위하여 그녀의
탄력이 있는 두 유방을 움켜서 잡았다.
“아, 소장님, 얼른 넣어 주세요.”
“아, 그래, 진옥이”
내 몸과 부딪히는 그녀의 탄력 있는 몸을 거칠게 올라타고 누르며 나는 마음껏 내 욕망을 채우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박진옥!
너는 이제 내 여자다.
세상에 그 누가 뭐래도 말이다.
나는 속으로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 탄 채로 가쁜 숨을 쉬며 마음속으로 외쳤다.
내 품에 안겨들어 가쁜 숨을 헐떡거리는 함수철이 아내의 보지에 내 흥분 된 좆이 깊숙이 들어가 박혔다.
“아~~ 음~~~ 아~~~ 음~~~ 아~~~ 음~~~ 음~~~ 음~~~"
"이렇게 네 몸에 내 것을 넣어주니 좋아?”
“네~~~ 에~~~ 너~~ 무~~ 좋~~~ 아~~~ 요~~~ 오~~~”
그녀는 내 몸에 깔려서 가쁜 숨을 더욱 할딱거리며 대답했다.
“소~~~ 장~~~ 님~~~ 도~~~ 좋~~~ 아~~~ 요~~~ 오~~~~”
“그래, 진옥이 하고 하니까 너무 좋아”
“그~~ 래~~ 요~~ 오~~~”
“아, 좋다, 진옥아”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타고 있으니 별로 힘이 들지도 않아 말도 잘 나왔으나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몸에 깔려서 있으니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 것처럼 할딱거리며 말을 했다.
내 굵은 좆이 그녀의 보지 속을 계속 들락거리며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내 몸에 착 달라붙은 채 온 방안이 떠나갈 듯이 씩씩거리며 온 몸을 버둥거렸다.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의 봉긋한 두 유방을 움켜잡고서 주물러 대면서 거칠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쑤셔 박았다.
자그마하고 통통한 함수철이의 아내는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점점 흥분으로 쾌감의 소리를 질러 대면서 끙끙
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아~~ 우~~~ 소~ 장~ 니~ 임~ 임~ 임~ 아~ 우~~~ 못~ 참~ 게~ 어~ 요~ 오~”
내 좆은 점점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 속에 더욱 더 깊이 들어갔다.
“아우! 진옥아! 아우! 너무 좋아!”
나는 함수철이의 아내와 한 몸이 되어 방바닥을 뒹굴며 마구 헐떡거렸다.
“아~하~ 아~하~ 아~ 더~~ 깊~~ 이~~ 박~~ 아~~ 줘~~ 요~~~”
함수철이의 아내가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내 귀에다 대고 말을 하며 거친 숨을 할딱거렸다.
함수철이의 아내의 보지가 내 좆을 조이며 깊숙이 보지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 진옥이 네 보지는 일품이야! 일품!”
나도 모르게 함수철이의 아내를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소~~~ 장~~~ 님~~~ 어~~~ 서~~~ 빨~~~ 리~~~~ 요~~~ 오~~~ 오~~~~”
함수철이의 아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 그래, 진옥이 너를 좋아해!”
“엄~~ 마~~~ 아~~~ 야~~~ 아~~ 웅~~~ 응~~~~”
함수철이의 아내는 이제 흥분의 절정에 다다라서 온 몸을 마구 버둥거리며 씩씩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엄~~ 마~~~ 아~~~ 야~~~ 아~~ 웅~~~ 응~~~~”
나도 이제 더 참을 수가 없어서 함수철이의 아내를 마음껏 짓누르며 그녀의 몸속에
깊숙이 내 씨앗들을 넣을 준비를 했다.
“아~~ 우~~~ 소~ 장~ 니~ 임~ 임~ 임~ 아~ 우~~~ 못~ 참~ 게~ 어~ 요~ 오~”
이제는 엉엉 울면서 거친 숨을 헐떡거리는 함수철이의 아내 보지에 내 좆을 깊숙이 박은 채로 나는 사정을
해 버렸다.
“아우! 진옥아! 너무 좋아!”
“엄~~ 마~~~ 아~~~ 야~~~ 아~~~~ 엉~~~ 엉~~~~ 엉~~~ 엉~~~ ”
나는 울고 있는 함수철이의 아내를 올라 탄 채 한참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제 새벽이 오려는지 동쪽 창문에 밝은 빛이 비치고 있었다.
8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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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
의 삶의 이유인가 봅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이제는 초록의 계절이 점점 우리 앞에 다가 옵니다.
오늘도 **를 지키시는 **님!
** 식구 여러분!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 윤 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