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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생활 - 2부

관리자 0 6742
<<<<< 회 사 성 생 활 >>>>>





<2부 : 소파승진 유정숙>------------------------------------



<신규 등장인물> ---------

[이용수] : 나이 26세. 나의 절친한 불알 친구. 콩 반쪽...심지어 여자까지 공유하는 사이.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우리집 근처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성도착 증세가

좀 있음.



[김창식 이사] : 나이 58세. 케이블 TV, DBS 이사. 한마디로 우리회사 이사님 이심.

배불뚝이에 대머리(주변머리만 있음), 탐욕스러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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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도 어느새 1달이 지났다.



이젠 업무도 약간 익숙해지고 선배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친해진 정도야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이만복 부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나를 대체로 괜찮게 봐 준다. 사교성이 좋대나...



그러나, 딱 한 사람!

[유정숙 차장]만은 아직도 나를 무시하는 듯.....내 이름도 잘 모르더라.

직원이 몇 명이나 된다고...ㅉㅉ



[손미연 선배]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원래 이틀에 한 번 꼴로 덤비는 걸 이리저리 피해가다가 3주째에 일주일에 한 번으로 못을 박아 버렸다.



매주 월요일!

휴일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유난히 덤벼대는군. 결혼할 남자도 있는 년이 왜 저 지랄인지...



암튼 매주 월요일은 퇴근하자마자 모텔로 직행!

식사, 술자리, 티타임 등 퇴근 후 주요 일과를 섹스 중간중간 틈틈이 해결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이 여자는 모든일을 섹스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듯...데이트 과정은 불필요하대나...



[신동열 선배]는 나이가 30살이지만 입사가 늦어 내가 오기 전까진 막내였댄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나에게 상당히 잘해준다. 말은 별로 없지만 눈빛으로 말하는 사나이!



가끔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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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사기념일!



한 마디로 노는 날이다. 휴일이라고도 하지.

이번 주는 일요일=공휴일, 월요일=근무, 화요일=창사기념일(휴일)....징검다리 연휴네...ㅎ



오늘 휴일이라고 손미연에게 밤새 시달렸다.

저녁 7시부터 모텔 안에서 뒹굴기 시작, 오늘 아침 7시 종료!

12시간 동안 식사라던지 하는 주요 일과를 제외하면 꼬박 10시간을 섹스만 했단 얘기다.



징한 년.....진짜 암거미 같은 년이로고. 아침 7시가 되서야 암거미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내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있다.

꼬집혀서 피멍든 가슴팍, 긁힌 등, 쪼가리 씹힌 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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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흔적이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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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오후 4시.



아~우~~웅!



아침 8시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절해서 지금까지...

푸~욱 잤단 얘기지.

근데...이제 뭐하지?



[벨렐렐레...벨렐렐레...벨렐레]



[여보세요?]



[나다. 이 자식아. 휴일이라면서 뭐하고 있냐?]



[오~~! 용수! 나의 절친한 친구! ......음......걍 집에 있는데...]



[저녁 때 내 퇴근시간 맞춰서 울 집에 와라. 맥주나 한 잔 하자. 보여줄 것도 있고...]



[엉? 뭘 보여 준다는 거냐?...기대해도 되는 거야?]



[차아식! 내가 실망시킨적 있남? 기대해도 되니깐 맥주나 사갖구 와!]



[오케!!]



-딸. 깍.



용수는 나의 불알 친구이다.

초딩...아니 유딩때부터 같이 자랐고 중딩, 고딩, 대딩까지 같은 학교로 따라온 질긴 놈이기도 하다.



같이 지냈던 20여년 동안 우린 많은걸 공유하곤 했다.

참고서는 물론 먹을 것, 입을 것이라던지 하는 기본 의식주 부터 도색잡지(허슬러 같은), 야설, 야동...



더 나아가 엔조이하던 여자까지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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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오후 5시.

보라매 공원.



용수녀석 집에 가기 전에 산책이나 할 겸 보라매 공원을 찾았다.

밤새 시달린 정신, 육체가 공원의 풀밭을 밟으며 산들 바람을 맞으니 쏴~하고 풀어지는 느낌이다.



아~ 평.화.여.

어느새 나의 발걸음은 호수에 이르렀다. 호수 주변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흠...다들 찐한 자세를 연출하고 있구만...ㅎㅎ

..........응???



이런...쩝! 호수 주변 제일 구석에 있는 커플!



등을 돌리고 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나이 차가 상당히 나 보이는군.

어디 면상이나 한번 볼까. 가까이 가 보자.



허허...50대로 추정되는 배불뚝이 대머리와.....30대로 추정되는 미시인듯 하군.

ㅉㅉㅉ....상대가 없어 삼촌 뻘하고 불륜질이냐.



얼씨구, 여자는 남자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고 (설마..빨구 있나?)

남자의 손은 여자 치마겉으로 엉덩이 사이 골짜기에 끼어 있군.



ㅉㅉ...말세다. 나이도 지긋한 것들이...모범은 못 보일 망정 탈선에 앞장서고 있으니...



.....근데 저 여자말인데....낯이 상당히 익네....

뿔테안경에 연갈색 웨이브 머리, 칼날같은 코와 약간 두툼한 입술...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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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차.장.......이잖아!



허허...세상에 그렇게 도도해 보이더니만 저런 찐따 노인네랑 엉겨 붙었을 줄이야....

암만 남편이 해외 지사에 장기 파견 가 있다고해도 그렇지....ㅉㅉ



유정숙 차장...싸가지가 바가지이긴 해도 능력있고 매력적으로 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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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눈만 버렸다. 맥주나 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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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오후 7시.

용수의 2층 원룸.



[나] - "그래서?....주인집 여자가 바람이 났다구?"



[용수] - "바람 난 지는 꽤 오래 되었지...남편은 해외 장기 출장이고 아직 애도 없으니...

그 여자 나이는 좀 있지만 몸매 하난 끝내주더라고, 얼마전 밤에 가게 갔다오는데 마주쳤거든.

술 취해서 허우적대며 계단 올라가는걸 아는 척하면서 부축해줬었지."



[나] - "흠...네가 그냥 얌전히 부축만 해 줬을리는 없고..."



[용수] - "ㅋ...물론! 계단이라 한 손으로 엉덩이를 밀면서 올라갔는데...이 아줌마 엉덩이

탄력이 보통이 아니야,ㅋㅋㅋ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팔을 부축하며 가슴을 눌러보았는데...역시나^^ 탱탱하더라고."



[나] - "오오~~! 그 다음은?"



[용수] - "쩝!...거기가 끝이야, 이 아줌마가 흐느적대면서도 정신력이 강하더라고...원래 계획은

집 안 쇼파에 눕히고 상황봐서 덥칠 예정이었는데, 현관 앞에서 갑자기 고개를 쳐들더니

"고마워요, 내려가 쉬세요" 이러잖냐.....뭐 할 수 없었지."



[나] - "헐.....그래서 그냥 왔단 말이지?"



[용수] - "그냥은 아니고.....폰카로 몇 장 찍어왔다...볼래?"



이 놈...역시 변태 기질이 다분한 놈이야...ㅋㅋㅋ



흠...어디보자...뒤에서 찍었군, 듣던대로 엉덩이가 상당히 먹음직한데...ㅎ.....

그리고 이건......옆 모습인데....오~우!....가슴이 빵빵하네...ㅋㅋㅋ



또...이건...앞 모습인데 고개를 약간 숙인자세군.

뿔테안경에 연갈색 웨이브 머리, 칼날같은 코와 약간 두툼한 입술........!!!



가만가만.... 이거 우리 유정숙 차장 아냐?.....

.........그러고 보니 우리 동네 산다고 그랬지....맞어...ㅋ 이런 인연이라니^^

그럼 바람난 놈팽이는 아까 보라매 공원에서의 그 노인네? 라는 얘기네..ㅋㅋ



[나] - "용수야, 이 여자 우리회사 차장이야..ㅋㅋ...꽤나 도도하지. ㅆㅂ"



[용수] - "엥! 그~래~? 흠...이거 잘하면 말이야.....약점하나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남편한테 불어버린다는 식으로...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 친.구.야.!



[나] - "음...그러면 좋긴하지...근데 말이야, 그 현장을 덮치고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현장을 어떻게 알아내지...(아~ ㅆㅂ, 아까 사진이나 찍어놓을걸)..."



[용수] - "음...현장이라면...종종 왠 남자랑 같이 들어오곤 하던데.....아!

좀 전에 너 오기 전에 말이야, 왠 뚱땡이 노인네랑 같이 올라가덴데.....?"



[나] - "아! 그걸 이제 말하냐?.....그 배불뚝이 영감하고 데이트 하는걸 아까 봤는데..."



[용수, 나] - "...................!!!"



[나] - "캠코더 챙겨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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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오후 8시.

3층 유정숙의 베란다.



건물 벽의 배수로 옆에보면 철근이 계단 처럼 박혀 있다.

우린 그 계단을 밟고 3층 베란다에 안착했다.



거실을 들여다 보니,

배불뚝이 영감이 쇼파에 트렁크 바람으로 앉아있고 유정숙 차장은 왼쪽 사선에서 팬티, 브라

차림으로 왼다리를 쇼파위에 세운 자세로 영감에게 기대며 앉아있다.



유리 테이블엔 간단한 안주거리와 맥주병 들.



[나] - "용수야, 마이크 선좀 길게 빼봐"



난 창문을 슬며시 1센티 가량 열고 마이크를 창문가에 슬쩍 걸쳐 놓았다.

ㅋ....내가 꼭 영화감독 같네.



용수가 가지고 온 캠코더는 이미 돌고 있고, 녹음되는 소리를 나와 용수가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

날이 저물어 거실안이 밝고 베란다가 어두워서인지 영감과 유정숙 차장은 전혀 눈치를 못 채고있다...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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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안.



[영감탱] - "어~~맥주 참 시원하다.....흠....하지만 술은 뭐니뭐니해도 계곡주가 최고지.흘흘"



[유정숙] - "...? 계곡주가 뭔데영?"



헛! 저 도도한 여자가 저런 코맹맹이 소리를....?



[영감탱] - "엥? 그것도 몰라? ....ㅋㅋ....알고 싶지? 그럼 가르쳐 주지.....흘흘"



영감은 유정숙 차장을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눕히더니 갑자기 브래지어를 잡아 뜯어내고는

맥주를 유정숙 차장의 가슴에다 들이 붇기 시작했다.



[유정숙] - "에그머닛!.....어머, 이.사.님. 뭐하시는 거예영?"



[영감탱] - "어허, 계곡주 가르쳐 달라며? 자자, 가만있어봐....어허! 넘치잖아...흘흘"



영감탱이는 유정숙 차장의 가슴에다 맥주를 잔뜩 들이붇고는 가슴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내밀어 할짝대기 사작했다.



[영감탱] - "할짝! 할짝! 할짝! 후르르릅.....쪼오옥! 쪼옥! 어허.....술맛 좋구만....흘흘......이런,

아직 거품이 많이 묻어있네..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쪽!...."



[유정숙] - "아잉! 간지러워영.....어떡해! 내 가슴에서 술냄새 나잖아영!"



[영감탱] - "흘흘....이게 바로 계곡주라는 것이지. 후르릅! 후르릅! 쪼옥!.....

오! 유차장 젖꼭지가 술에 젖어 번들번들 거리는구만."





영감탱이는 유정숙 차장의 가슴을 할짝거리다가 발딱 선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비기 시작했다.

가슴만 빵빵한 줄 알았더니 꼴린 젖꼭지도 장난아니게 큰데....ㅋㅋ 시커먼게 새끼 손가락 마디만하네....ㅋㅋ



[유정숙] - "아...흠!, 이사님.....너무 좋아영!...계곡주 좀 더해 주세영!....아~~~"



[영감탱] - "흘흘... 계곡주는 나만 마시면 쓰나...유차장도 맛을 좀 봐야지...흘흘흘."



[유정숙] - ("아이씨...ㅂ! 영감탱이, 샤워도 안하구선.....역겨워 죽겠네")





영감탱이는 유정숙 차장의 가슴을 빨던 자세를 풀고 다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 자세라는게.....?



저런 ㅆㅂ넘!!!

영감탱이가 트렁크를 벗어던지고, 쇼파에 엉덩이를 높이들어 엎드린 포즈ㅡ를 취하더니,



[영감탱] - "흘흘...유차장! 내 똥구녕에 맥주를 부어봐."



[유정숙] - ".......???.......네! 이사님."



[영감탱] - "똥꼬에 맥주를 들이부으니깐 맥주가 어디로 흐르지?"



[유정숙] - "흠.....이사님 똥꼬에서부터 부랄을 거쳐.....어머머, 이사님 자지 끝에서 떨어지넹!"

"풋! 오줌 싸는거 같아영.....홍홍."



[영감탱] - "이게 바로 남자 계곡주라는 거야. 유차장은 반대로 몸을 돌리고 내 자지끝에서

떨어지는 계곡주를 받아먹어봐. 좆대가리에 입술을 대고 흐르는 맥주를 빨아먹는거지....흘흘흘."



[유정숙] - ("이런 ㅆㅂ 영감탱이! 지저분한 짓만 골라서 해.....더러운 ㅅㄲ")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으.......읍!



[영감탱] - "흐~~음! 자지가 불끈 스는걸! 유차장 이제 계곡을 거슬러 가면서 핥아 봐...흘흘."



쪼옥! 쪼옥! 쪼오옥! 후르릅! 후르르르.....릅!

유정숙 차장은 좆대가리를 지나 기둥을 핥아 올리더니 영감탱이의 부랄을 핥기 시작했다.



[영감탱] - "우으....! 유차장 좀더 쪽쪽 빨아......더....더....부랄 가득히 입에 물고 혓바닥을 놀려 보라고...."



쭈으으.......읍! 유차장은 영감탱이의 부랄을 입으로 감싸고 소리내어 빨았다.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으.......읍!



[영감탱] - "아...ㅎ.! 내 부랄이 유차장 입안에서 살살 녹는거 같어.....이제 계곡 꼭대기로

혀를 올려보라구.....뭐가 있지?"



[유정숙] - "네...알았사와영!............이사님 똥꼬가 있는데영, 맥주에 젖어 번들거리네영

......홍홍, 거품도 묻어있고영."



[영감탱] - "흘흘....봤으면 핥아야지....ㅋ......내 똥구녕을 유차장 혀로 깨끗이 핥아봐."





[유정숙] - ("...........이런 ㅆㅂ 영감탱이! 에구 더러워라.....그만둘까....

아니야, 기왕 시작한거...출세를 위해서라면 참아야지")

"홍홍....이사님 똥꼬가 숨을 쉬고 있네영! 뽀골뽀골.....호호호홍(ㅆㅂ)..."



할짝! 할짝! 후릅.....후르릅.....할짝! 할짝!

유정숙 차장은 영감탱이의 똥구녕을 혓바닥으로 정성스럽게 핥고있다. 똥구녕을 혀로 살살 찌르

기도 하면서....

.

.

.

-뽀오~~~옹!



..............

[유정숙] - "어멋! 뭐예영, 이사님!"



[영감탱] - "이런 이런, 미안하게 됐구만! 유차장이 너무나 잘 핥아줘서리...방귀를 참지 못했네

........흘흘흘."



[유정숙] - (씹쉐이!) "어머나, 그러셨구낭! 그럼 이건....이사님의 향기? 구수한 게 제가 좋아

하는 청국장 같아영.....홍홍! (ㅆㅂ, 나 청국장 질색인데....토나올것 같애.)



[영감탱] - "헉! 그렇게 좋아? 유차장이 청국장을 좋아할 줄은...흘흘흘."



유정숙 차장은 영감탱의 뒤에서 인상을 쓰고 코를 틀어 막으며 영감탱의 똥구녕을 정성스럽게 핥고 있다.

눈물까지 찔끔자고.....왠지 안되어 보인다.



[영감탱] - "어헛! 허.....유차장.....똥구녕 공략에 내가 미치겠어.....우어.....쌀 거 같어."



[유정숙] - "어라....이사님, 그냥 싸시면 안되영! 제 입에다 싸 주세영!"

(이 ㅅㄲ한테 보지 주는거 보단 낳잖아! 빨리 싸게 만들어야지.)



유정숙 차장은 쇼파에 누워 영감탱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 자지를 거칠게 빨리 시작했다.



후릅! 후르릅! 쪼옥! 쪼옥! 쪼오옥!.........후르르르릅~~~~~쭈우우우우읍!



[유정숙] - (ㅆㅂ 영감탱이야! 빨리 빨리 싸란 말이야!) 후읍! 후읍! 후루루릅!



[영감탱] - "어헉! 어헉! 어.........헉!.................유차장 나 싼다......어헉! 어헉!"



갑자기 영감탱이가 유정숙 차장의 입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내고 손으로 탁탁탁 거리더니.....

.

.

.

우어어~~~추룩! 추룩!.......촤아아아아~~~~~~~~~~~~



영감탱이는 유정숙 차장의 얼굴 전체에 걸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촤아! 촤악! 촤아아아아~~~~~~~~~~~



영감탱이의 자지에서 나온 좆물은 뿔테 안경을 쓴 유정숙 차장의 얼굴을 골고루 얼룩지게 했다.



머리가락에도 튀기고.....이마에도......안경위에도 촤악!

코에도....(좆물이 콧구멍을 막아버렸군....ㅉ)



그리고 입술에 한 가득.



[영감탱] - "허억! 허억! 역시 유차장 사까시는 일품이야, 이젠 똥까시도 잘하니...흘흘흘."



[유정숙] - "이사님, 전 이사님 자지건 똥꼬건 가리지 않고 사랑해영!.....그러니 이사님도

저한테 신경 많이 써주셔야 해영.....홍홍."



[영감탱] - "흘흘.....유정숙이가 왜 차장인지, 누구 덕인지 알잖아! 걱정하지 말어..........

기회봐서 이부장 날려버리고 유정숙이를 부장으로 만들어 줄테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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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베란다.



[나] - "저 ㅆㅂ 영감탱이가 혹시 우리회사 이.사.....?

그럼.....말로만 듣던 김창식 이사가 저 영감탱이?



[이용수] - "야, 저 유정숙이란 여자. 니네 이사한테 보지대줘서 승진했나 본데?

이게 말로만 듣던 소파승진이란거 아냐?"



아! 그랬었구나......

이제야 저 여자가 부장을 비롯한 다른 직원들한테 도도하게 굴었는지 이해가 가네....쩝!



그나저나 이 녹화된 완전소중 자료를 어뗗게 써먹지?



[나] - "흐흐흐......용수야, 이게 시디로 몇장 구워놔라"



[이용수] - "친.구.야.! 나눠먹자...ㅋㅋㅋㅋㅋ"



[나] - "당연하지이!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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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 임재영의 어려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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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경험+몽상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가칭[유정숙]차장과 제가 실제 섹스를 하지는 못했지만,

회사에서 공공연하게 [유정숙]차장의 소파승진 얘기가 돌곤 했습니다.



나이에 비해 또, 직장에서 여성이란 핸디캡을 극복하고 회사 간부가 되어가는 [유정숙]차장이란

인물에 대해 질투심이 섞인 소문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소파승진을 할 수 있는 것 역시 [유정숙]차장의 능력이라 생각 됩니다.



암튼 [유정숙]차장은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남편의 장기 해외 파견으로 무지 외로워 보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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