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 - 3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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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9
2019.03.09 02:06
지난 줄거리 :
사진동호회 출사모이메 나갔다가 주인공(가지)는 카페장인 꿈나라(34세)와 어찌하다가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결국 노래방을 거쳐 남편이 없는 그녀의 집에 까지 그녀를 바래다 주게 되었는데, 여기서 가지는 처음에는 강제로 두번째는 서로 마음을 열고 카페장인 꿈나라, 그녀와 깊은 섹스를 나누게 된다.
남편은 중국에 사업차 나가 있는 관계로 빈집인 그녀의 집에서 그녀와 섹스를 나누고 주인공 가지는 꿈나라와 잠에 빠져든다. 그리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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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님 일어나세요..." 나는 빼꼼히 눈을 떴다. 그녀가 생글 거리며 나를 깨운다. 아침이다. 시계를 보니 9시이다.
어제의 일이 생각난다. 사진동호회 출사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저녁 술자리, 빨간여우를 집에 바래다주고
카페장인 그녀와 칵테일을 한잔 더 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러 왔던것.
그리고 커피한잔 하러 따라 들어왔다가 그녀를 겁탈한 일. 그리고 또 한번의 질퍽한 섹스!
섹스를 나눈 후 씻지도 않고 그냥 잠들었나 보다. 하기는 피곤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나는 나를 깨우는 꿈나라 그녀를 끌어당겨 내 품에 꼭 안아 보았다. 그녀는 홈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누면서 오른팔을 뻗어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혹시나 하고 노팬티를 기대해 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샤워를 마친후 속옷도 갈아 입은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와 사타구니 사이를 후벼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닿게 하였다. 까칠 까칠한 그녀의 보지털이 손끝에 닿는다.
"아이.. 이러지 마세요. 어제 충분히 ... " 얼굴을 붉히며 꿈나라 그녀는 나보고 하지 말라는 듯이 말을 한다. 하지만 내 몸에서 자신의 몸을 뗄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내 옆에 누워 내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그러지 말고 씻으세요. 어제 그거 하고 바로 잠들었잖아요. 씻고 아침 같이 먹어요. 그리고 참 댁에다가는 뭐라고 하셨어요? 어제 못들어간다고는 말씀하신 거예요?" 내심 걱정이 되었나 보다. 핑계를 만들어두었다고 얘기하고 오늘 저녁때까지는 들어가면 된다고 하였다. 사진을 찍으로 지방으로 출사여행을 왔다고 하여두었던 것이다.
나는 가볍게 샤워와 양치질을 하고 나왔다. 그녀는 주방에서 콩나물국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콩나물 국은 금방 끓여요. 개운하기도 하고... 입맛없을때 밥 한두숫가락에 말아서 먹으면 편하기 때문에 엄마나 저나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먹어요."
그러고보니 친정엄마가 같이 산다고 하였었는데, 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딸 혼자 있는게 보기 그렇다고 같이 계셔주시는데 고향집에 아버지 혼자 계시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 같이 계시고는 내려가세요. 이제 안그러셔도 된다고 하셔도.. 아무래도 혼자 있는게 안스러워서 그러신가 봐요. 저보고는 차라리 이혼을 하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살바에는..."
꿈나라 그녀 거실 한켠에 있는 앨범이 눈에 들어왔다. 앨범 표지에는 여고시절 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었다.
"이거 봐도 되나요?" "예, 보세요. 후후. .챙피하기는 하지만"
표지를 넘기자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이 눈에 가득차다. 복도에서, 체육복을 입고 친구들과 길거리에서 쇼핑을 하며, 야외 놀이공원에서 친구들과.. 등등의 여고생의 상큼함이 한장 한장 배어난다.
"사진은 언제부터 찍었어요?"
"오래되지 않았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심심하고 외롭고 그래서 5년되었네요. 약간 을씨년 스럽고 쓸쓸한 분위기의 이미지 사진을 많이 찍어요. 폐허 같은 것도 좋아하고요."
"저도 그런 사진을 참 좋아 합니다. 깔끔한 사진보다 약간 스산해 보이는 사진이 더 와닿더군요"
식탁에는 그녀가 차린 식사가 놓여졌다. 개운한 콩나물국에, 흑미와 찹쌀을 조금 넣은 밥. 몇가지 밑반찬과...
갑자기 차린 식사라 찬은 많지 않았지만 정갈해 보이는 식단이었다.
남자와 다정하게 식사를 한 경험이 언제 였는지 모른다고 했다.
"처녀때 정말 인기 많았겠어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수줍게 붉히며.. "후후. 그렇게 보여요. 고마워요. 실은 그때 사귀자고 남자들이 많이 접근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정말 바보처럼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그것밖에 몰랐어요. 졸업하고 직장다닐때 거래처 직원이 저에게 집요하게 접근했는데... 제가 못본척 햇었죠. 그런데 그 거래처와 우리 회사직원들이랑 회식을 했었어요.
그때 술을 조금 마셨는데.. 평소보다 많이 마신 것은 아니었고, 그런데 그 전날 야근을 하고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취하더군요. 그날 그 거래처 직원이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해서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러자고 했는데.. 그날 그사람이 그날 함부로 날 가졌어요. ... "
여기까지 얘기한 그녀는 말을 잠시 멈추고 거실바닥으로 눈을 내리깐다. 감정이 북받치는 것 같다. 자세한 상황을 더 물어볼 수는 없었지만 이해는 간다. 순진하고 착했던 그녀가 그런 상황이 되자 어쩔 수 없이 이 남자와 결혼했던 것 같다. 양아치 같은 그 남편놈은 그렇게 순진한 여자를 조강지처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이제 다른 여자들하고 사업한답시고 중국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것이다.
아까 앨범에서 본 그녀의 여고시절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아마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생각하며 밤에 딸딸이를 쳤을 것이다. 하기는 지금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도 34이라고 하지만 20대 후반의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인의 모습이니...
개운한 식사를 마치고 양치를 새로 한다음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어제 일은 꿈만 같군요.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면 우리 어떻게 대해야 하죠?" 그녀가 어제 저녁에 마셨던 그 레몬차를 담은 찻잔을 앞에 두고 떨리는 듯한 작은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당신을 원합니다. 당신이 그러지 말라 하시면 어쩔 수 없겠지만 당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당신과 계속 만나고 싶군요." 내가 말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내게 기대어 왔다.
"고마워요. 유치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좀 외로웠어요. 곁에 있어 주세요. 그리고 당신 어제 보니까 사진 참 잘 찍으시는 것 같던데, 저 사진 좀 가르쳐 주실래요? 제가 사진동호회 카페장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그것 하고 있지, 사진실력은 초보예요" 나는 그러마 했다.
"그리고 또 어제 느낀 것 하나 있는데...." 그녀는 말하려다 말고 잠시 뜸을 들였다.
"뭔대요?" 나는 궁금해졌다.
" 당신 정말 그것 잘하던데요.. 후후.. 섹스요! 남편과 많지 않은 섹스였지만 남편은 나를 흥분시킬 줄 몰라요. 여자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내 기분과 상태는 어떤지 전혀 관심 없어요. 처음 부터 그랬어요. 그날도... "
나는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지금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 지금 그녀는 무척 외롭다.
순진하고 착하게 커온 그녀를 그녀의 지금 남편은 차에서 강제로 강간하고 그걸 미끼로 결혼을 했다.
무식하고 조폭과 같은 그가 볼때 이 여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넘볼 수 없는 여자였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결혼하고 그녀는 아마 이 여자가 답답했을 것이다. 아니면 감당할수 없었거나...
결혼한 여자가 외간남자와 함부로 몸을 섞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막나가는 여자도 아니고 말이다. 여자나이 34이면 한창 섹스에 민감할 나이인데, 이 여자는 과부아닌 과부로 지내고 있다. 섹스가 필요한대도 남편은 그런 상태이고 그렇다고 함부로 몸을 굴릴 수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내가 처음 이 여자를 겁탈 할때 그여자는 겁이 났지만 집요한 테크닉으로 자신을 공략하자 여지없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가 그 남자가 호감이 나는 남자였다면 더 할 나위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이 여자는 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진정한 섹스를 경험케 해준 나를 곁에 붙잡아 두고 싶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원숙미가 흐르는 그녀의 얼굴에 어제 보았던 보이쉬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소곳이 곁에 앉아 나를 원하는 그녀의 심정이 내게 전해지고 있다. 그녀의 턱을 내게로 당겨왔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입술을 포개고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귓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가 먼저 입술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온다.
여자가 입술을 벌릴때 그 여자의 보지도 함께 벌어진다는 말을 누가 한적이 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홈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매끄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보았다. 나를 껴안는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간다.
"침대로 가요"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녀는 아무말 못하고 앉아 있다. 나는 먼저 일어서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침실로 가서 그녀를 침대곁에 앉히고 나는 그 앞에서 서서 그녀의 머리를 내 배쪽으로 잡아 끌었다. 그녀의 머리를 꼭 껴안았다. 그녀가 역시 내 엉덩이를 끌어앉고...
그녀의 손이 대담하게 내 앞섭으로 향했다. 내가 입고 있던 것은 그녀 남편의 반바지. 그녀는 반바지 단추를 풀러 지퍼를 내렸다. 노팬티 였던 나의 하반신에서 반바지가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의 얼굴 앞에는 묵직한 내 자지가 어제의 피곤을 잊은 채 그녀 입술 앞에서 끄덕거리고 있다. 그녀는 단박에 내 자지를 한입 크게 빨았다.
"쪽쪽쪽. ." 귀두를 빨다가 입속 깊숙히 넣기도 하고 자지를 옆에서 햩으면서,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오럴을 잘하느데요" 내가 한마디 하자, 그녀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잠깐 쉬게 하면서 " 남편이 이것을 원했어요. 그 사람은 내게 안해주면서 항상 나보고는 오럴을 하라고 시켰죠.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하면서. 자존심 상했었어요" 여기까지 말하고는 다시 내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남편에게 제대로 오럴서비스도 받아보지 못하였다고 하자 그녀가 더욱 측은해 보였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거두었다.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발치에 앉았다. 먼저 하얀 양말을 신고 있는 그녀의 발바닥을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천천히 천천히 종아리 허벅지 ... 엉덩이로 향해 올라갔다. 그녀의 홈드레스가 엉덩이로 말려올라간다.
나는 그녀의 양말을 벗기고 침대 곁에 있던 물티슈로 그녀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등에서 발바닥, 발날 라이에서. 엄지 발가락, 발가락 사이 사이를 내 혀로 살살 햩아 주었다.
"아응. 아잉.. 아아. 더러워요. 아이.. 안돼.. 으으음.." 그녀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의 뒤에서 아래에서부터 엉덩이 까지 입으로 그녀를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아 당겼다. 깨끗한 항문이 드러난다. 혀를 뾰족히 세워 항문에 찔러넣어본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댄다.
그녀의 홈드레스를 벗겼다. 브래지어도 벗기고. 나는 그녀 허리 밑에 베게를 받쳐주고 그녀의 다리를 높이 세웠다. 그녀의 보지가 훤히 드러난다. 어제는 컴컴해서 잘 못보았던 그녀 보지가 밝게 드러난다.
대낮에 결혼한 정숙한 여자가 자신의 침실 위에서 남편아닌 다른 남자에게 알몸으로 다리를 들어서 보지와 항문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보지를 벌름 거리며 말이다. 아직 그녀의 보지는 내가 터치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보지에서는 끈적거리는 보짓물이 사타구니와 엉덩이까지 번져 흐르고 있다. 너무나 음란한 그녀의 모습은 정숙하고 보이쉬한 그녀의 이미지와 판이하게 다른 섹스를 갈망하는 여인의 모습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에 묻은 그녀의 보짓물을 핱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공알을 빨면서 손가락 한개를 살며지 찔러 넣었다. 이미 미끈미끈 거리는 보짓물이 그녀 보지 않에 가득 채워져 있었으므로 손가락 한개는 미끄덩 하면서 리드미컬 하게 빠져 들어간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 안에 채워져 있던 보짓물이 찔꺽 소리를 내며 흘러나온다.
손가락 한개를 더 집어 넣어 보았다. 빡빡한 보지가 양 옆으로 벌어지면서 보지 옆의 살이 내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다.
아까 그녀의 낮은 신음 소리는 이제 하이토운의 고음으로 바뀌어져 있다.
"하악. 하앙.. 아으으응.. 아악.. 아익. 아아.. 아파.. 아우. 가지님.. 너무 좋아요. 아아아.. "
보짓물이 넘쳐 흐른다. 손가락을 빼고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에서 항문까지 쓸어 올린다. 그러면서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흔들어본다. 그리고는 "짝.. 짝.. 착" 세게 소리나게 그녀의 엉더이를 손바닥으로 날려본다. 손바닥과 엉덩이살이 부딪치는 그 소리, 즉 가학적인 청각효과와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여자의 살집에 의한 촉각은 내 성감을 자극시키는데 최고이다.
여자 역시 그 소리는 피학적인 새디즘으로 몸을 떨게 만든다.
그녀의 척추를 따라 내 혀가 올라오고 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으로 유린되고 있다. 그녀의 목에서 귀볼까지 그리고 귀구멍에 전달되는 "훅 ~ "하는 내 숨소리, 한손으로는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허벅지 안쪽
그녀는 이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찾았다. 항문이 닿자 그녀의 괄약근이 움찔댄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넣어본다.
"거긴 더러워요. 안돼요. 아잉.. 가지님.. 그러지 말아요. 아앙.. "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만 넣고 동시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두개의 구멍이 동시에 집요하게 자극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다. 침대 옆 화장대 위에 놓여있는 바디오일, 순수천연 올리브오일이란다.
나는 그녀를 엎드려서 편안하게 누워있게 하고 오일병을 집어 들었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오일을 천천히 부었다.
순간적으로 차가운 오일이 그녀의 맨살에 닿자 그녀는 깜짝 놀란다.
내가 오일이라고 얘기하자.. "그거는 왜요.. 아잉 이불 더러워지겠네 호호"
하지만 싫지는 않은 내색이다. 오히려 새로운 섹스를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나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오일을 골고루 펴발랐다. 매끄러운 그녀의 엉덩이는 오일이 발라져서 마치 부드러운 식빵이 부풀어 오른 것 같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오일병을 다시 집어 들어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었다. 그리고 마치 부드럽게 둥글게 마사지 하듯 그녀의 엉덩이에서 허벅지, 사타구니로 범위를 좁혀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주변에 묻은 오일을 끌어모아 그녀의 항문에 까지 ...
그녀의 항문을 매끄러운 손으로 마사지 한다. 국화꽃이 벌름 벌름 거린다.
손가락 마디 하나를 넣어본다. 아까 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인다. 그녀는 지금 패닉상태이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문지른다. 엉덩이에 묻은 오일이 내 자지에 골고루 묻혀졌다. 마치 기름에 튀긴 한도그 같다. 이제 삽입할 차례이다.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온몸으로 그녀를 마사지 한다. 이건 전에 안마시술소에서 아가씨들이 내몸에 오일을 바르고 유방과 온몸으로 나를 마사지할때 그 기분이다. 지금 카페장 이여자는 어떤 기분일까?
그녀의 무릎을 세워서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했다. 또 한번 그녀 엉덩이를 때려야 겠다.
"짝.. 짝.. 짝.. " 그 소리는 너무 음란하다. 분명히 아플 텐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통보다는 희열의 신음이다. "아아아 응.. 아아 잉. 헝헝..."
반질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보지 앞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힘껏 잡아 당겼다. 미끄덩하고 내 자지는 그녀의 질벽을 파고 든다.
도톨 도톨한 그녀의 질벽이 움찔대며 내 자지를 붙잡는다.
쑤걱 쑤걱 찔꺽 찔꺽..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받아대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그 순간 대화는 없고 희열의 신음과 육체끼리의 마찰소리만 방에 가득하다. 그녀의 하이토운 고음의 신음소리와 간헐적으로 터져나오는 나의 으르렁 거리는 낮은 신음소리
방은 지금 숨막히다. 서로가 밷어내는 숨소리, 뜨거운 호흡은 방안을 마치 빵굽는 오븐처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하기는 그녀의 몸은 지금 오일일 발라져서 마치 잘익은 하얀빵 같으니까.
창너머에서 들어오는 햇볓은 그녀의 반질거리는 엉덩이에 반사되어 반짝 반작 윤기를 잘게 쪼개어 반사시키고 있다. 뒤로 엎드리고 무릎을 세운채로 받아대는 그녀의 몸 아래에는 B컵 사이즈의 큼지막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이 출렁이고 있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아댈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힘차게 출렁거린다.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저렇게 큰 살덩어리를 앞에 달고 다니면 참 무겁겠다.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직 오일이 발라져 있지 않은 저 유방에도 오일을 발라야겠다. 나는 자지를 빼고 그녀를 똑바로 눕혔다.
오일을 바르기 전에 그녀의 가슴을 힘차게 빨아본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가슴이 터져러 주무른다.
오일병을 들어 그녀의 가슴에 붓는다. 그리고 손을 둥글게 둥글게.. 그녀의 가슴 골고루 그리고 아래배에 까지 문질러 퍼트린다. 그리고 내 상체를 그녀의 몸에 밀착시켜 내 몸 역시 둥글게 둥글게 그녀를 자극한다.
그녀의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진다.
"아앙.. 아아아아아아 아아.. 가지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아아.. 너무 좋아요. 아앙.. "
그녀가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허리움직임을 살짝 멈춘채 그녀의 몸 안에서 내 자지를 움찔거리기만 하였다. 내 자지에 힘을 주면 움찍거릴 때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떤다. 한참을 그렇게 여운을 느낀 그녀의 숨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녀를 침대 모서리에 서서 엎드려서 침대를 잡게 하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본다.
그녀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내가 집요하게 자세를 취하자 포기하고 나에게 몸을 맡겼다. 손가락으로 아까 충분히 그녀의 항문을 넓혀놓아서 그런지 이번에 손가락을 넣자 별 무리없이 두마디 정도가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 항문을 한참 자극하다가 빼고는 내 자지를 들이 민다. 자지는 손가락 보다 두꺼워서인지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오일병을 다시 들어 내 자지와 항문 사이에 부어준다. 그리고 천천히 넣다 뺐다 하면서 골고루 그녀의 항문에 그리고 내 자지에 오일이 묻어 부드럽게 항문에 들어갈수 있게 하였다.
이제 그녀 항문에 내 자지 절반 정도가 들어갔다. 그녀가 힘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잘 안들어간다.
나는 그 상태에서 천천히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자지를 박아본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 앞으로 해서 그녀의 비어있는 보지를 자극한다. 그리고 왼손은 그녀의 왼쪽 젓가슴을...
쑤겅 쑤겅 쑤겅.. 한참을 쑤셨다. 항문은 보지보다 조임이 더 강하다. 나는 사정의 느낌이 달아오르자..
그녀의 항문 깊숙히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녀가 "악.. "하고 소리를 지른다.
그 신음 소리를 듣자 마자 내 자지에서 정액이 그녀 항문 깊숙히 터져나왔다.
...
....
한참을 아무말을 못했다.
그녀는 엎어져 있고 나는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박은채 그녀 위에함께 엎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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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 출사모이메 나갔다가 주인공(가지)는 카페장인 꿈나라(34세)와 어찌하다가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결국 노래방을 거쳐 남편이 없는 그녀의 집에 까지 그녀를 바래다 주게 되었는데, 여기서 가지는 처음에는 강제로 두번째는 서로 마음을 열고 카페장인 꿈나라, 그녀와 깊은 섹스를 나누게 된다.
남편은 중국에 사업차 나가 있는 관계로 빈집인 그녀의 집에서 그녀와 섹스를 나누고 주인공 가지는 꿈나라와 잠에 빠져든다. 그리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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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님 일어나세요..." 나는 빼꼼히 눈을 떴다. 그녀가 생글 거리며 나를 깨운다. 아침이다. 시계를 보니 9시이다.
어제의 일이 생각난다. 사진동호회 출사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저녁 술자리, 빨간여우를 집에 바래다주고
카페장인 그녀와 칵테일을 한잔 더 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러 왔던것.
그리고 커피한잔 하러 따라 들어왔다가 그녀를 겁탈한 일. 그리고 또 한번의 질퍽한 섹스!
섹스를 나눈 후 씻지도 않고 그냥 잠들었나 보다. 하기는 피곤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나는 나를 깨우는 꿈나라 그녀를 끌어당겨 내 품에 꼭 안아 보았다. 그녀는 홈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누면서 오른팔을 뻗어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혹시나 하고 노팬티를 기대해 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샤워를 마친후 속옷도 갈아 입은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와 사타구니 사이를 후벼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닿게 하였다. 까칠 까칠한 그녀의 보지털이 손끝에 닿는다.
"아이.. 이러지 마세요. 어제 충분히 ... " 얼굴을 붉히며 꿈나라 그녀는 나보고 하지 말라는 듯이 말을 한다. 하지만 내 몸에서 자신의 몸을 뗄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내 옆에 누워 내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그러지 말고 씻으세요. 어제 그거 하고 바로 잠들었잖아요. 씻고 아침 같이 먹어요. 그리고 참 댁에다가는 뭐라고 하셨어요? 어제 못들어간다고는 말씀하신 거예요?" 내심 걱정이 되었나 보다. 핑계를 만들어두었다고 얘기하고 오늘 저녁때까지는 들어가면 된다고 하였다. 사진을 찍으로 지방으로 출사여행을 왔다고 하여두었던 것이다.
나는 가볍게 샤워와 양치질을 하고 나왔다. 그녀는 주방에서 콩나물국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콩나물 국은 금방 끓여요. 개운하기도 하고... 입맛없을때 밥 한두숫가락에 말아서 먹으면 편하기 때문에 엄마나 저나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먹어요."
그러고보니 친정엄마가 같이 산다고 하였었는데, 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딸 혼자 있는게 보기 그렇다고 같이 계셔주시는데 고향집에 아버지 혼자 계시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 같이 계시고는 내려가세요. 이제 안그러셔도 된다고 하셔도.. 아무래도 혼자 있는게 안스러워서 그러신가 봐요. 저보고는 차라리 이혼을 하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살바에는..."
꿈나라 그녀 거실 한켠에 있는 앨범이 눈에 들어왔다. 앨범 표지에는 여고시절 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었다.
"이거 봐도 되나요?" "예, 보세요. 후후. .챙피하기는 하지만"
표지를 넘기자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이 눈에 가득차다. 복도에서, 체육복을 입고 친구들과 길거리에서 쇼핑을 하며, 야외 놀이공원에서 친구들과.. 등등의 여고생의 상큼함이 한장 한장 배어난다.
"사진은 언제부터 찍었어요?"
"오래되지 않았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심심하고 외롭고 그래서 5년되었네요. 약간 을씨년 스럽고 쓸쓸한 분위기의 이미지 사진을 많이 찍어요. 폐허 같은 것도 좋아하고요."
"저도 그런 사진을 참 좋아 합니다. 깔끔한 사진보다 약간 스산해 보이는 사진이 더 와닿더군요"
식탁에는 그녀가 차린 식사가 놓여졌다. 개운한 콩나물국에, 흑미와 찹쌀을 조금 넣은 밥. 몇가지 밑반찬과...
갑자기 차린 식사라 찬은 많지 않았지만 정갈해 보이는 식단이었다.
남자와 다정하게 식사를 한 경험이 언제 였는지 모른다고 했다.
"처녀때 정말 인기 많았겠어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수줍게 붉히며.. "후후. 그렇게 보여요. 고마워요. 실은 그때 사귀자고 남자들이 많이 접근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정말 바보처럼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그것밖에 몰랐어요. 졸업하고 직장다닐때 거래처 직원이 저에게 집요하게 접근했는데... 제가 못본척 햇었죠. 그런데 그 거래처와 우리 회사직원들이랑 회식을 했었어요.
그때 술을 조금 마셨는데.. 평소보다 많이 마신 것은 아니었고, 그런데 그 전날 야근을 하고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취하더군요. 그날 그 거래처 직원이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해서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러자고 했는데.. 그날 그사람이 그날 함부로 날 가졌어요. ... "
여기까지 얘기한 그녀는 말을 잠시 멈추고 거실바닥으로 눈을 내리깐다. 감정이 북받치는 것 같다. 자세한 상황을 더 물어볼 수는 없었지만 이해는 간다. 순진하고 착했던 그녀가 그런 상황이 되자 어쩔 수 없이 이 남자와 결혼했던 것 같다. 양아치 같은 그 남편놈은 그렇게 순진한 여자를 조강지처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이제 다른 여자들하고 사업한답시고 중국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것이다.
아까 앨범에서 본 그녀의 여고시절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아마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생각하며 밤에 딸딸이를 쳤을 것이다. 하기는 지금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도 34이라고 하지만 20대 후반의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인의 모습이니...
개운한 식사를 마치고 양치를 새로 한다음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어제 일은 꿈만 같군요.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면 우리 어떻게 대해야 하죠?" 그녀가 어제 저녁에 마셨던 그 레몬차를 담은 찻잔을 앞에 두고 떨리는 듯한 작은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당신을 원합니다. 당신이 그러지 말라 하시면 어쩔 수 없겠지만 당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당신과 계속 만나고 싶군요." 내가 말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내게 기대어 왔다.
"고마워요. 유치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좀 외로웠어요. 곁에 있어 주세요. 그리고 당신 어제 보니까 사진 참 잘 찍으시는 것 같던데, 저 사진 좀 가르쳐 주실래요? 제가 사진동호회 카페장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그것 하고 있지, 사진실력은 초보예요" 나는 그러마 했다.
"그리고 또 어제 느낀 것 하나 있는데...." 그녀는 말하려다 말고 잠시 뜸을 들였다.
"뭔대요?" 나는 궁금해졌다.
" 당신 정말 그것 잘하던데요.. 후후.. 섹스요! 남편과 많지 않은 섹스였지만 남편은 나를 흥분시킬 줄 몰라요. 여자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내 기분과 상태는 어떤지 전혀 관심 없어요. 처음 부터 그랬어요. 그날도... "
나는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지금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 지금 그녀는 무척 외롭다.
순진하고 착하게 커온 그녀를 그녀의 지금 남편은 차에서 강제로 강간하고 그걸 미끼로 결혼을 했다.
무식하고 조폭과 같은 그가 볼때 이 여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넘볼 수 없는 여자였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결혼하고 그녀는 아마 이 여자가 답답했을 것이다. 아니면 감당할수 없었거나...
결혼한 여자가 외간남자와 함부로 몸을 섞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막나가는 여자도 아니고 말이다. 여자나이 34이면 한창 섹스에 민감할 나이인데, 이 여자는 과부아닌 과부로 지내고 있다. 섹스가 필요한대도 남편은 그런 상태이고 그렇다고 함부로 몸을 굴릴 수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내가 처음 이 여자를 겁탈 할때 그여자는 겁이 났지만 집요한 테크닉으로 자신을 공략하자 여지없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가 그 남자가 호감이 나는 남자였다면 더 할 나위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이 여자는 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진정한 섹스를 경험케 해준 나를 곁에 붙잡아 두고 싶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원숙미가 흐르는 그녀의 얼굴에 어제 보았던 보이쉬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소곳이 곁에 앉아 나를 원하는 그녀의 심정이 내게 전해지고 있다. 그녀의 턱을 내게로 당겨왔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입술을 포개고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귓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가 먼저 입술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온다.
여자가 입술을 벌릴때 그 여자의 보지도 함께 벌어진다는 말을 누가 한적이 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홈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매끄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보았다. 나를 껴안는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간다.
"침대로 가요"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녀는 아무말 못하고 앉아 있다. 나는 먼저 일어서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침실로 가서 그녀를 침대곁에 앉히고 나는 그 앞에서 서서 그녀의 머리를 내 배쪽으로 잡아 끌었다. 그녀의 머리를 꼭 껴안았다. 그녀가 역시 내 엉덩이를 끌어앉고...
그녀의 손이 대담하게 내 앞섭으로 향했다. 내가 입고 있던 것은 그녀 남편의 반바지. 그녀는 반바지 단추를 풀러 지퍼를 내렸다. 노팬티 였던 나의 하반신에서 반바지가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의 얼굴 앞에는 묵직한 내 자지가 어제의 피곤을 잊은 채 그녀 입술 앞에서 끄덕거리고 있다. 그녀는 단박에 내 자지를 한입 크게 빨았다.
"쪽쪽쪽. ." 귀두를 빨다가 입속 깊숙히 넣기도 하고 자지를 옆에서 햩으면서,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오럴을 잘하느데요" 내가 한마디 하자, 그녀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잠깐 쉬게 하면서 " 남편이 이것을 원했어요. 그 사람은 내게 안해주면서 항상 나보고는 오럴을 하라고 시켰죠.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하면서. 자존심 상했었어요" 여기까지 말하고는 다시 내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남편에게 제대로 오럴서비스도 받아보지 못하였다고 하자 그녀가 더욱 측은해 보였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거두었다.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발치에 앉았다. 먼저 하얀 양말을 신고 있는 그녀의 발바닥을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천천히 천천히 종아리 허벅지 ... 엉덩이로 향해 올라갔다. 그녀의 홈드레스가 엉덩이로 말려올라간다.
나는 그녀의 양말을 벗기고 침대 곁에 있던 물티슈로 그녀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등에서 발바닥, 발날 라이에서. 엄지 발가락, 발가락 사이 사이를 내 혀로 살살 햩아 주었다.
"아응. 아잉.. 아아. 더러워요. 아이.. 안돼.. 으으음.." 그녀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의 뒤에서 아래에서부터 엉덩이 까지 입으로 그녀를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아 당겼다. 깨끗한 항문이 드러난다. 혀를 뾰족히 세워 항문에 찔러넣어본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댄다.
그녀의 홈드레스를 벗겼다. 브래지어도 벗기고. 나는 그녀 허리 밑에 베게를 받쳐주고 그녀의 다리를 높이 세웠다. 그녀의 보지가 훤히 드러난다. 어제는 컴컴해서 잘 못보았던 그녀 보지가 밝게 드러난다.
대낮에 결혼한 정숙한 여자가 자신의 침실 위에서 남편아닌 다른 남자에게 알몸으로 다리를 들어서 보지와 항문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보지를 벌름 거리며 말이다. 아직 그녀의 보지는 내가 터치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보지에서는 끈적거리는 보짓물이 사타구니와 엉덩이까지 번져 흐르고 있다. 너무나 음란한 그녀의 모습은 정숙하고 보이쉬한 그녀의 이미지와 판이하게 다른 섹스를 갈망하는 여인의 모습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에 묻은 그녀의 보짓물을 핱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공알을 빨면서 손가락 한개를 살며지 찔러 넣었다. 이미 미끈미끈 거리는 보짓물이 그녀 보지 않에 가득 채워져 있었으므로 손가락 한개는 미끄덩 하면서 리드미컬 하게 빠져 들어간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 안에 채워져 있던 보짓물이 찔꺽 소리를 내며 흘러나온다.
손가락 한개를 더 집어 넣어 보았다. 빡빡한 보지가 양 옆으로 벌어지면서 보지 옆의 살이 내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다.
아까 그녀의 낮은 신음 소리는 이제 하이토운의 고음으로 바뀌어져 있다.
"하악. 하앙.. 아으으응.. 아악.. 아익. 아아.. 아파.. 아우. 가지님.. 너무 좋아요. 아아아.. "
보짓물이 넘쳐 흐른다. 손가락을 빼고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에서 항문까지 쓸어 올린다. 그러면서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흔들어본다. 그리고는 "짝.. 짝.. 착" 세게 소리나게 그녀의 엉더이를 손바닥으로 날려본다. 손바닥과 엉덩이살이 부딪치는 그 소리, 즉 가학적인 청각효과와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여자의 살집에 의한 촉각은 내 성감을 자극시키는데 최고이다.
여자 역시 그 소리는 피학적인 새디즘으로 몸을 떨게 만든다.
그녀의 척추를 따라 내 혀가 올라오고 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으로 유린되고 있다. 그녀의 목에서 귀볼까지 그리고 귀구멍에 전달되는 "훅 ~ "하는 내 숨소리, 한손으로는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허벅지 안쪽
그녀는 이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찾았다. 항문이 닿자 그녀의 괄약근이 움찔댄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넣어본다.
"거긴 더러워요. 안돼요. 아잉.. 가지님.. 그러지 말아요. 아앙.. "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만 넣고 동시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두개의 구멍이 동시에 집요하게 자극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다. 침대 옆 화장대 위에 놓여있는 바디오일, 순수천연 올리브오일이란다.
나는 그녀를 엎드려서 편안하게 누워있게 하고 오일병을 집어 들었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오일을 천천히 부었다.
순간적으로 차가운 오일이 그녀의 맨살에 닿자 그녀는 깜짝 놀란다.
내가 오일이라고 얘기하자.. "그거는 왜요.. 아잉 이불 더러워지겠네 호호"
하지만 싫지는 않은 내색이다. 오히려 새로운 섹스를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나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오일을 골고루 펴발랐다. 매끄러운 그녀의 엉덩이는 오일이 발라져서 마치 부드러운 식빵이 부풀어 오른 것 같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오일병을 다시 집어 들어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었다. 그리고 마치 부드럽게 둥글게 마사지 하듯 그녀의 엉덩이에서 허벅지, 사타구니로 범위를 좁혀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주변에 묻은 오일을 끌어모아 그녀의 항문에 까지 ...
그녀의 항문을 매끄러운 손으로 마사지 한다. 국화꽃이 벌름 벌름 거린다.
손가락 마디 하나를 넣어본다. 아까 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인다. 그녀는 지금 패닉상태이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문지른다. 엉덩이에 묻은 오일이 내 자지에 골고루 묻혀졌다. 마치 기름에 튀긴 한도그 같다. 이제 삽입할 차례이다.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온몸으로 그녀를 마사지 한다. 이건 전에 안마시술소에서 아가씨들이 내몸에 오일을 바르고 유방과 온몸으로 나를 마사지할때 그 기분이다. 지금 카페장 이여자는 어떤 기분일까?
그녀의 무릎을 세워서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했다. 또 한번 그녀 엉덩이를 때려야 겠다.
"짝.. 짝.. 짝.. " 그 소리는 너무 음란하다. 분명히 아플 텐데 오히려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통보다는 희열의 신음이다. "아아아 응.. 아아 잉. 헝헝..."
반질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보지 앞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힘껏 잡아 당겼다. 미끄덩하고 내 자지는 그녀의 질벽을 파고 든다.
도톨 도톨한 그녀의 질벽이 움찔대며 내 자지를 붙잡는다.
쑤걱 쑤걱 찔꺽 찔꺽..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받아대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그 순간 대화는 없고 희열의 신음과 육체끼리의 마찰소리만 방에 가득하다. 그녀의 하이토운 고음의 신음소리와 간헐적으로 터져나오는 나의 으르렁 거리는 낮은 신음소리
방은 지금 숨막히다. 서로가 밷어내는 숨소리, 뜨거운 호흡은 방안을 마치 빵굽는 오븐처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하기는 그녀의 몸은 지금 오일일 발라져서 마치 잘익은 하얀빵 같으니까.
창너머에서 들어오는 햇볓은 그녀의 반질거리는 엉덩이에 반사되어 반짝 반작 윤기를 잘게 쪼개어 반사시키고 있다. 뒤로 엎드리고 무릎을 세운채로 받아대는 그녀의 몸 아래에는 B컵 사이즈의 큼지막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이 출렁이고 있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아댈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힘차게 출렁거린다.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저렇게 큰 살덩어리를 앞에 달고 다니면 참 무겁겠다.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직 오일이 발라져 있지 않은 저 유방에도 오일을 발라야겠다. 나는 자지를 빼고 그녀를 똑바로 눕혔다.
오일을 바르기 전에 그녀의 가슴을 힘차게 빨아본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가슴이 터져러 주무른다.
오일병을 들어 그녀의 가슴에 붓는다. 그리고 손을 둥글게 둥글게.. 그녀의 가슴 골고루 그리고 아래배에 까지 문질러 퍼트린다. 그리고 내 상체를 그녀의 몸에 밀착시켜 내 몸 역시 둥글게 둥글게 그녀를 자극한다.
그녀의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진다.
"아앙.. 아아아아아아 아아.. 가지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아아.. 너무 좋아요. 아앙.. "
그녀가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허리움직임을 살짝 멈춘채 그녀의 몸 안에서 내 자지를 움찔거리기만 하였다. 내 자지에 힘을 주면 움찍거릴 때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떤다. 한참을 그렇게 여운을 느낀 그녀의 숨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녀를 침대 모서리에 서서 엎드려서 침대를 잡게 하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본다.
그녀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내가 집요하게 자세를 취하자 포기하고 나에게 몸을 맡겼다. 손가락으로 아까 충분히 그녀의 항문을 넓혀놓아서 그런지 이번에 손가락을 넣자 별 무리없이 두마디 정도가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 항문을 한참 자극하다가 빼고는 내 자지를 들이 민다. 자지는 손가락 보다 두꺼워서인지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오일병을 다시 들어 내 자지와 항문 사이에 부어준다. 그리고 천천히 넣다 뺐다 하면서 골고루 그녀의 항문에 그리고 내 자지에 오일이 묻어 부드럽게 항문에 들어갈수 있게 하였다.
이제 그녀 항문에 내 자지 절반 정도가 들어갔다. 그녀가 힘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잘 안들어간다.
나는 그 상태에서 천천히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자지를 박아본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 앞으로 해서 그녀의 비어있는 보지를 자극한다. 그리고 왼손은 그녀의 왼쪽 젓가슴을...
쑤겅 쑤겅 쑤겅.. 한참을 쑤셨다. 항문은 보지보다 조임이 더 강하다. 나는 사정의 느낌이 달아오르자..
그녀의 항문 깊숙히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녀가 "악.. "하고 소리를 지른다.
그 신음 소리를 듣자 마자 내 자지에서 정액이 그녀 항문 깊숙히 터져나왔다.
...
....
한참을 아무말을 못했다.
그녀는 엎어져 있고 나는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박은채 그녀 위에함께 엎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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