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흠다운 슴세살 그녀의 꽃잎 ... - 상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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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2019.02.06 22:49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수영강사를 하면서 배운 스포츠마사지가 내 인생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란
걸 적어도 그땐 몰랐었다.
간간히 여친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준 적은 있었지만, 십여년이 흐른 지금은 낯모르는 여자를 남편이나 남친이
보는 앞에서 벗은 몸을 마사지하고 그들의 성적인 상상력과 만족을 채워주기 위한 삼썸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
단순히 성적인 도우미 역할이 아닌 전희로서의 마사지는 여자에게 얼마나 큰 자극이 되는지 아는가?
모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120여쌍을 마사지했고 그중 20여쌍은 1-2주에 한번씩 만나고 있다...
운좋게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그들과 형과 아우로 부대끼며 사는 만남이 너무도 즐겁다...
늘 반듯하게만 살아온 내게 그들과의 만남은 벽장속에 있던 나의 또다른 자아를 꺼내놓는 즐거운 작업이기 때문이
다...
이제 그들과의 만남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본다...
-----------------------------------------------------------------------------------------------------
커플 마사지 예약차 연결이 된 한 20대 커플과의 만남은 너무도 쉽게...연락한 당일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그리
고 그날 저는 그 곳에서 너무도 이쁜 여성을 만나게 되었답니다...**를 통해 손꼽힐만한 얼짱, 몸짱을 보아 왔지
만 솜털도 가시지 않은 슴세살의 그녀는 하니에게는 얼짱중의 얼짱으로 보였죠 ^^ 탈렌트 한지민필의 그녀는 너무
나도 이쁘게만 보였습니다...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만을 부탁했지만 상황에 따라 삼썸도 가능할 것이라는 남친의 이야기에 슴세살의 여성에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더 앞서더군요...남친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삼썸까지 가야할텐데...이 날의 모든 상
황은 절대적으로 하니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솔직히 자신은 없더군요...하지만 마사지만이든 그 이상이든 슴세
살과 슴아홉살의 커플을 만나 그들의 싱그런 육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충만되었습니다...
암튼 약속을 잡는뎁...그들도 그곳을 자주 이용하는듯 영등포의 L호텔 E동에 투숙중이랍니다...정말이지 ** 회원
들이 영업을 다해주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하니만하더라도 1주일에 1회이상 약속을 게서 잡으니까요 ^^;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객실로 올라가는데 제 집 온 것 마냥 편합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흐릅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문을 열어주는 남친의 모습...방안으로 들어서자 창문가 응접 탁자에서 두사람이 공부를 하던 모
양입니다...탁자엔 그들의 전공서적 두세권이 펼쳐져 있고...
상상해보세요...밤 12시30분이 넘도록 하얀 가운을 입은채 공부를 하고 있던 커플의 모습을요...더군다가 화장기
하나 없는 솜털이 뽀송뽀송한 여친의 모습은 한지민필이 납니다...
헛기침이 나더군요...남친은 그날의 이벤트를 위해 여친에게 간혹 **에서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도
하고 여친을 세뇌시켰나보더군요...암튼 담담한 그녀의 모습에 비해 오히려 제가 잠시 긴장모드에 돌입합니다...
이 어색함을 풀기 위해 두 사람을 위해 맥주를 주문합니다...아직 학생인데 무슨 돈이 있겠나 싶어 계산을 하려하
는데 남친 엄청 미안해합니다...밥은 먹고 공부를 하는건지...다정도 병이라고 별의별 걱정이 앞섭니다...
탁자에 펼쳐진 책을 치우고 맥주 한잔을 서로 나누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자그마한 여친은 얼굴도 엄청
작습니다...하얀 가운이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립니다...낯선 남자와 처음 마사지를 받게되는 모습치고는 그
녀의 모습은 너무도 담담합니다...그녀의 모습에 잠시 넋을 놓았던 하니도 평정심을 찾습니다...남친과 샵에서 마
사지를 두어번 받아 본 것이 처음이라는 여친...샵에서는 맛보지 못했을 전신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낯선 남자에
게 받는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괜시리 이런저런 상황이 맘에 걸립니다...
이윽고 객실 가운데 놓여있는 욕조에 물을 받아 그녀에게 좌욕을 하도록 시킵니다...
그녀 머뭇거립니다...그러더니 가운을 입은채로 들어가려합니다...남친과 상의후 객실 불을 최대한 줄여 그녀의 수
치심을 누그려뜨려줍니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사르륵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가 욕조에 들어갑니다...선
녀와 나무꾼...그렇습니다...목욕을 하는 그녀를 지켜보는 남친과 저의 모습이 영락없는 나무꾼입니다...그사이 하
니는 주섬주섬 마사지가방에서 오일을 펼쳐놓고 방안에 아로마향을 피웁니다...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에 그녀와
남친 궁금한 모양입니다...
아로마요법은 직접적인 마사지외에 향만으로도 불면증이라든가 심신안정, 성감증진 등등 여러 가지 효능이 일반
에 널리 알려진바 있습니다...하니는 그들과의 이벤트를 위해 일랑일랑 향을 피웁니다..최음효과도 있다죠? ㅋㅋ
그녀가 욕조에서 나와 가운을 입습니다...하니는 그녀가 나옴과 동시에 샤워를 하고 옵니다...복장은 팬티 한 장 ㅋ
암튼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온 여친은 하니의 지시대로 안대를 하고 가운을 입은채 눕게 되었죠...발마사지를 하면
서 두 발을 V자로 펼쳤는데...허걱...하니의 눈앞에 그녀의 비경이 펼쳐집니다...
샤워를 하고 난후 팬티를 입을까말까하다가 어차피 오일 마사지할 때 벗을 것이란 생각에 아예 벗고 누운 것입니
다...*^^* 당돌하다고 해야할까요? 대담하다고 해야할까요?
슴세살의 뽀송뽀송한 피부에 손을 대니 솜털이 만져집니다...농염한 여체의 매끄러움이 아닌, 처녀림같이 방치된
자연미가 느껴집니다...채 여미지 못한 가운 앞자락사이로 펼쳐진 그녀의 비경이 자꾸만 하니의 눈길을 잡아 끕니
다...
마사지가 시작된 이후 지켜보던 남친은 긴장감에 맥주 2병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연신 마른침을 삼키며 안절부절
한 기색이 역력합니다...남친은 옆에서 지켜보는 대신 창가 의자에 앉아 애써 태연함을 가장하고 보이어의 자세로
돌입합니다...
“위염이 있네요...장도 꼬여있는 상태고...”
“어...어떻게 아셨어요?”
“신경 쓰실 일이 많은가봐요? 시간내서 병원 한 번 들러보시고요...위와 장 상태가 좀안 좋은 상태인 것 같네요.”
발마사지를 하면서 위와 장의 상태를 체크해 이야기해주자 여친이 신뢰의 모습을 보입니다...나중에서야 들은 이
야기지만 남친은 여친에게 ** 마사지를 소개해주고자 일부러 허접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두어번 받도록 하
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네요...
발마사지후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쳐 서혜부 경락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기의 흐름과 기가 막혔을때 생기는 현상 등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여친은 열심히 경청하면서 질문도 하는 학구적
인 모습을 보입니다...안대를 했지만 안대가 그녀의 미모를 가리기엔 역부족입니다...희미한 불빛속에서도 그녀의
뽀얀 피부는 검정색 안대와 대비돼 더욱 뽀샤시하게 보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 그녀의 계곡사이로 방울방울 그녀의 사랑스러운 애액이 맺혀있음이 감지됩니다...
“애액이 원래 많으신 편인가요?”
“네...조금...”
“섹스시에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편인가요?”
“아뇨..”
갑자기 남친이 대화에 끼어듭니다...
“뭐라고????? 오르가즘을 못 느껴봤다구?”
남친...갑자기...쓰러집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여친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자괴감같은 것이 들었나 봅니다...하니가 이 어색한
상황을 매듭지어줘야합니다...
“남친이 워낙 공부만 하느라...그랬나보죠...”
“아직 여친이 어려서...성감을 높이기 위한 마사지도 이따가 해볼게요...”
서혜부 마사지에 상당한 공을 들여봅니다...어쩌면 아직 열리지 않았을 그녀의 성감을 최대한 자극시켜 보고자 그
녀의 서혜부에 장심을 밀착시키고 기의 흐름을 도 봅니다...
미동도 하지 않은채 평온한 상태가 되어 하니의 손끝을 느끼는 여친이 대견해보입니다...
10여분 이상을 여친에게 서혜부 마사지를 한 후 복부와 치골까지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팬티까지 탈의한 것에 비해 여친은 브래지어를 한 상태입니다...슴세살의 여친은 음부를 보이는 것보다 가슴을 보
이는 것이 더 부끄러웠을까요?
여친의 등뒤로 양손을 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곱게 벗겨 침대 옆에 놓습니다...
작지만 탐스런 가슴이 눈에 나타납니다...이젠 정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태초의 모습이 된 여친의 몸에선
아기의 분내같은 상큼한 살내음이 피어오릅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여친의 음모가 시선을 어지럽힙니다...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장마사지와 속이 더부룩할때 간단하
게 해결할 수 있는 복부마사지를 가르쳐 준 후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살짝 벌어진 여친의 입술 사이로 가지런하게 나있는 백색의 치아가 언뜻 보입니다...어느새 발갛게 달아오른 그녀
의 귓불은 상기된 그녀의 마음 상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참 예뻐요...”
“가슴이 작아서...”
“가슴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가슴도 더 커지기도 해요...남친에게 해달라고 하세요...”
“네...들은거 같아요.”
그녀의 상체에 살짝 걸터앉아 그녀의 승모근을 부드럽게 풀어봅니다...
앞판 마사지가 끝나고 그녀를 엎드리도록 합니다...침대 끝에 그녀의 머리를 놓고 하니의 다리사이에 그녀의 머리
를 두게 한 후 두피마사지와 승모근 마사지를 합니다...
“무겁지 않아요?”
“아뇨...”
==================================================================================== to be continue~
경험담을 사실적으로만 표현하다보니 기존의 야설과 다르게 섹스장면의 묘사가 서툽니다...이해바랍니다...
틈나는대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제게 힘을 팍팍 주실거죠? ^^
경험담을 쓰면서 잘만 킹 감독의 영화 "레드 슈 다이어리"처럼 여성의 성적 고민과 관심을 듣고 글로 풀어 써보는
작업을 병행해보고 싶습니다...제게 자신만의 독특한 성적 취향과 경험을 들려줄 여성분 계실까요?
만족할 수 있도록 잔잔한 수필처럼 님의 경험을 써보고 싶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주시기바라구요...
쪽지에 메신저 주소를 남겨주시면...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군요....
참!!! **앨범에 제 아뒤로 검색하시면 개인카페 주소를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한번 들러주세요 ^.~
걸 적어도 그땐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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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앞에서 벗은 몸을 마사지하고 그들의 성적인 상상력과 만족을 채워주기 위한 삼썸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
단순히 성적인 도우미 역할이 아닌 전희로서의 마사지는 여자에게 얼마나 큰 자극이 되는지 아는가?
모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120여쌍을 마사지했고 그중 20여쌍은 1-2주에 한번씩 만나고 있다...
운좋게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그들과 형과 아우로 부대끼며 사는 만남이 너무도 즐겁다...
늘 반듯하게만 살아온 내게 그들과의 만남은 벽장속에 있던 나의 또다른 자아를 꺼내놓는 즐거운 작업이기 때문이
다...
이제 그들과의 만남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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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마사지 예약차 연결이 된 한 20대 커플과의 만남은 너무도 쉽게...연락한 당일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그리
고 그날 저는 그 곳에서 너무도 이쁜 여성을 만나게 되었답니다...**를 통해 손꼽힐만한 얼짱, 몸짱을 보아 왔지
만 솜털도 가시지 않은 슴세살의 그녀는 하니에게는 얼짱중의 얼짱으로 보였죠 ^^ 탈렌트 한지민필의 그녀는 너무
나도 이쁘게만 보였습니다...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만을 부탁했지만 상황에 따라 삼썸도 가능할 것이라는 남친의 이야기에 슴세살의 여성에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더 앞서더군요...남친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삼썸까지 가야할텐데...이 날의 모든 상
황은 절대적으로 하니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솔직히 자신은 없더군요...하지만 마사지만이든 그 이상이든 슴세
살과 슴아홉살의 커플을 만나 그들의 싱그런 육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충만되었습니다...
암튼 약속을 잡는뎁...그들도 그곳을 자주 이용하는듯 영등포의 L호텔 E동에 투숙중이랍니다...정말이지 ** 회원
들이 영업을 다해주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하니만하더라도 1주일에 1회이상 약속을 게서 잡으니까요 ^^;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객실로 올라가는데 제 집 온 것 마냥 편합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흐릅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문을 열어주는 남친의 모습...방안으로 들어서자 창문가 응접 탁자에서 두사람이 공부를 하던 모
양입니다...탁자엔 그들의 전공서적 두세권이 펼쳐져 있고...
상상해보세요...밤 12시30분이 넘도록 하얀 가운을 입은채 공부를 하고 있던 커플의 모습을요...더군다가 화장기
하나 없는 솜털이 뽀송뽀송한 여친의 모습은 한지민필이 납니다...
헛기침이 나더군요...남친은 그날의 이벤트를 위해 여친에게 간혹 **에서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도
하고 여친을 세뇌시켰나보더군요...암튼 담담한 그녀의 모습에 비해 오히려 제가 잠시 긴장모드에 돌입합니다...
이 어색함을 풀기 위해 두 사람을 위해 맥주를 주문합니다...아직 학생인데 무슨 돈이 있겠나 싶어 계산을 하려하
는데 남친 엄청 미안해합니다...밥은 먹고 공부를 하는건지...다정도 병이라고 별의별 걱정이 앞섭니다...
탁자에 펼쳐진 책을 치우고 맥주 한잔을 서로 나누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자그마한 여친은 얼굴도 엄청
작습니다...하얀 가운이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립니다...낯선 남자와 처음 마사지를 받게되는 모습치고는 그
녀의 모습은 너무도 담담합니다...그녀의 모습에 잠시 넋을 놓았던 하니도 평정심을 찾습니다...남친과 샵에서 마
사지를 두어번 받아 본 것이 처음이라는 여친...샵에서는 맛보지 못했을 전신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낯선 남자에
게 받는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괜시리 이런저런 상황이 맘에 걸립니다...
이윽고 객실 가운데 놓여있는 욕조에 물을 받아 그녀에게 좌욕을 하도록 시킵니다...
그녀 머뭇거립니다...그러더니 가운을 입은채로 들어가려합니다...남친과 상의후 객실 불을 최대한 줄여 그녀의 수
치심을 누그려뜨려줍니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사르륵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가 욕조에 들어갑니다...선
녀와 나무꾼...그렇습니다...목욕을 하는 그녀를 지켜보는 남친과 저의 모습이 영락없는 나무꾼입니다...그사이 하
니는 주섬주섬 마사지가방에서 오일을 펼쳐놓고 방안에 아로마향을 피웁니다...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에 그녀와
남친 궁금한 모양입니다...
아로마요법은 직접적인 마사지외에 향만으로도 불면증이라든가 심신안정, 성감증진 등등 여러 가지 효능이 일반
에 널리 알려진바 있습니다...하니는 그들과의 이벤트를 위해 일랑일랑 향을 피웁니다..최음효과도 있다죠? ㅋㅋ
그녀가 욕조에서 나와 가운을 입습니다...하니는 그녀가 나옴과 동시에 샤워를 하고 옵니다...복장은 팬티 한 장 ㅋ
암튼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온 여친은 하니의 지시대로 안대를 하고 가운을 입은채 눕게 되었죠...발마사지를 하면
서 두 발을 V자로 펼쳤는데...허걱...하니의 눈앞에 그녀의 비경이 펼쳐집니다...
샤워를 하고 난후 팬티를 입을까말까하다가 어차피 오일 마사지할 때 벗을 것이란 생각에 아예 벗고 누운 것입니
다...*^^* 당돌하다고 해야할까요? 대담하다고 해야할까요?
슴세살의 뽀송뽀송한 피부에 손을 대니 솜털이 만져집니다...농염한 여체의 매끄러움이 아닌, 처녀림같이 방치된
자연미가 느껴집니다...채 여미지 못한 가운 앞자락사이로 펼쳐진 그녀의 비경이 자꾸만 하니의 눈길을 잡아 끕니
다...
마사지가 시작된 이후 지켜보던 남친은 긴장감에 맥주 2병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연신 마른침을 삼키며 안절부절
한 기색이 역력합니다...남친은 옆에서 지켜보는 대신 창가 의자에 앉아 애써 태연함을 가장하고 보이어의 자세로
돌입합니다...
“위염이 있네요...장도 꼬여있는 상태고...”
“어...어떻게 아셨어요?”
“신경 쓰실 일이 많은가봐요? 시간내서 병원 한 번 들러보시고요...위와 장 상태가 좀안 좋은 상태인 것 같네요.”
발마사지를 하면서 위와 장의 상태를 체크해 이야기해주자 여친이 신뢰의 모습을 보입니다...나중에서야 들은 이
야기지만 남친은 여친에게 ** 마사지를 소개해주고자 일부러 허접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두어번 받도록 하
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네요...
발마사지후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쳐 서혜부 경락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기의 흐름과 기가 막혔을때 생기는 현상 등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여친은 열심히 경청하면서 질문도 하는 학구적
인 모습을 보입니다...안대를 했지만 안대가 그녀의 미모를 가리기엔 역부족입니다...희미한 불빛속에서도 그녀의
뽀얀 피부는 검정색 안대와 대비돼 더욱 뽀샤시하게 보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 그녀의 계곡사이로 방울방울 그녀의 사랑스러운 애액이 맺혀있음이 감지됩니다...
“애액이 원래 많으신 편인가요?”
“네...조금...”
“섹스시에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편인가요?”
“아뇨..”
갑자기 남친이 대화에 끼어듭니다...
“뭐라고????? 오르가즘을 못 느껴봤다구?”
남친...갑자기...쓰러집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여친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자괴감같은 것이 들었나 봅니다...하니가 이 어색한
상황을 매듭지어줘야합니다...
“남친이 워낙 공부만 하느라...그랬나보죠...”
“아직 여친이 어려서...성감을 높이기 위한 마사지도 이따가 해볼게요...”
서혜부 마사지에 상당한 공을 들여봅니다...어쩌면 아직 열리지 않았을 그녀의 성감을 최대한 자극시켜 보고자 그
녀의 서혜부에 장심을 밀착시키고 기의 흐름을 도 봅니다...
미동도 하지 않은채 평온한 상태가 되어 하니의 손끝을 느끼는 여친이 대견해보입니다...
10여분 이상을 여친에게 서혜부 마사지를 한 후 복부와 치골까지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팬티까지 탈의한 것에 비해 여친은 브래지어를 한 상태입니다...슴세살의 여친은 음부를 보이는 것보다 가슴을 보
이는 것이 더 부끄러웠을까요?
여친의 등뒤로 양손을 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곱게 벗겨 침대 옆에 놓습니다...
작지만 탐스런 가슴이 눈에 나타납니다...이젠 정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태초의 모습이 된 여친의 몸에선
아기의 분내같은 상큼한 살내음이 피어오릅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여친의 음모가 시선을 어지럽힙니다...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장마사지와 속이 더부룩할때 간단하
게 해결할 수 있는 복부마사지를 가르쳐 준 후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살짝 벌어진 여친의 입술 사이로 가지런하게 나있는 백색의 치아가 언뜻 보입니다...어느새 발갛게 달아오른 그녀
의 귓불은 상기된 그녀의 마음 상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참 예뻐요...”
“가슴이 작아서...”
“가슴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가슴도 더 커지기도 해요...남친에게 해달라고 하세요...”
“네...들은거 같아요.”
그녀의 상체에 살짝 걸터앉아 그녀의 승모근을 부드럽게 풀어봅니다...
앞판 마사지가 끝나고 그녀를 엎드리도록 합니다...침대 끝에 그녀의 머리를 놓고 하니의 다리사이에 그녀의 머리
를 두게 한 후 두피마사지와 승모근 마사지를 합니다...
“무겁지 않아요?”
“아뇨...”
==================================================================================== to be continue~
경험담을 사실적으로만 표현하다보니 기존의 야설과 다르게 섹스장면의 묘사가 서툽니다...이해바랍니다...
틈나는대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제게 힘을 팍팍 주실거죠? ^^
경험담을 쓰면서 잘만 킹 감독의 영화 "레드 슈 다이어리"처럼 여성의 성적 고민과 관심을 듣고 글로 풀어 써보는
작업을 병행해보고 싶습니다...제게 자신만의 독특한 성적 취향과 경험을 들려줄 여성분 계실까요?
만족할 수 있도록 잔잔한 수필처럼 님의 경험을 써보고 싶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주시기바라구요...
쪽지에 메신저 주소를 남겨주시면...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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