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1부 4장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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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4:12
골프장을 빠져나와 일단 남한강변을 타고 서울쪽으로 향했다.
뭐 특별히 갈 곳을 정하진 않았지만 그냥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맛도 괜찮았다.
BMW는 달리면 달릴수록 아래로 착~ 달라붙는 듯한 승차감이 좋았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따스했다.
아침 요기를 해야 했기에 적당한 곳을 찾았으나 아침 부터 문을 연 식당은 없었다.
강변을 달리는데 가까운 곳에 카페간판이 눈에 띄었다.
요즘은 24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많으므로 카페에 들러서 샌드위치라도 먹을 참으로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었다.
주차장엔 낡은차가 한대 주차 되었을 뿐으로 텅비다 시피하여 BMW는 더 빛이 났다.
문을열고 들어서니 음악이 흘러 나왔다.
캐롤 키드의 " When I dream" 이었다.
은희가 좋아하는 음악이었기에 나도 자주 들어 귀에 익은 노래였다.
" 어서 오세요 "
" 지금 영업하는 겁니까? "
" 네 2층으로 올라가세요."
주인인듯한 여자가 카운터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며 앉았다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2층 창가에 자리 잡자 남한강이 한 눈에 들어왔다.
담배를 하나 빼물고 제법 고급스럽게 꾸며진 카페 내부를 둘러보았다.
홀 한쪽에는 라이브 무대도 꾸며져 있었지만 지금 시간은 프로그램이 없는 모양이었다.
시계를 보니 8시반이 되어 가고 있었다.
곧 뒤따라온 여자가 따뜻한 차를 따르며 말했다.
" 이제는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하죠?"
" 네 그러네요. 그런데 너무 일러서 그런가 아무도 없네요? "
" 호호 네 원래는 지금 문닫고 오후에나 문을 열어야 되는데 손님이 오시길래..."
" 그럼 뭐 요기 할꺼 없어요? "
" 글쎄요.. 지금 애들 다 퇴근하고 저 혼자거든요."
" 나 때문에 퇴근도 못하는거네요? 어쩌나..그냥 갈까요? "
" 아니에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샌드위치만들어 드릴께요 "
" 그러면 고맙지요."
" 차가 좋은 차네요? "
" 네? 아..뭘요...그냥 안전한 차를 생각하다보니 그렇죠.."
" 뭘 하시는 분이세요? "
" 궁금해요?"
" 그럼요..호호호..."
내가 조그만 벤쳐회사하나 운영한다고 하니까 어머? 하고 놀라는 시늉을 하며
손바닥을 치더니 주방으로 내려가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왔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샌드위치가 먹을만 하였다.
그녀는 작정을 한 듯 내 맞은편에 앉아서 대화 상대가 되어 주었다.
" 사장님 이쁘시네요 몇 살이에요?"
"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서른살이에요"
" 그래요? 사장님이 예쁘니 단골 해야 겠네요. 이 근방 자주 지나가거든요"
" 그래 주시면 영광이죠. 명함 하나 주실래요?"
" 잠깐만...명함이 떨어졌네? "
아차~ 싶었지만 대충 둘러대었다.
이런 일 하려면 그럴듯한 명함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샌드위치를 다먹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손이 곱네요?" 하며 손목을 잡아보았다.
가느다란 손목이 파르르~ 떨리는듯 하였다.
" 저 때문에 고생 하셨네요. 이제 문 닫으셔야 겠네요"
" 네....."
둘이는 1층 카운터에 내려가 계산을 하려 했다.
" 얼마에요?"
" 그냥 오늘은 서비스 한 걸로 할께요. 다음에나 찾아 주세요."
" 에이~ 그래도 받아요~"
" 아니~ 됐다니까요? "
웃으면서 돈을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그녀의 가슴에 손이 닿앗다.
물컹~하고 보드라운 감촉이 손을 타고 내 가슴에 와 닿았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불과 2~3초의 순간이었지만 꽤나 오랜 시간 이었던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와락 껴안고 입술을 찾았다.
갑작스런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찰라적으로 움찔하는듯 하더니
거부하지하지 않고 순순히 안겨 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파 묻었다.
새끈하며 거치러진 숨소리가 느껴지고, 그녀의 머리를 들자 그녀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뺨을 두손으로 감싸고 짧게 그리고 길게 키스를 하였다.
내가 혀를 들이밀자 그녀는 내 혀를 열심히 빨더니 곧 자기혀를 내 입으로 들이 밀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짧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 아.................."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얇은 신음을 하였다.
키스는 달콤하여 눈을 감은 그녀가 한없이 혀를 들이밀고 내 입속을 유린 하였다.
" 2층으로 가요....."
그녀가 입을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가게 문을 잠그고 "OFF" 팻말을 내건 다음에 그녀와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라이브 무대의 작은 의자에 내가 앉았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녀가 허겁자겁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쭙~~~쭈~~~읍~~~쪽~~~
" 아.....좋아...."
나는 일어서서 자지를 그녀 앞에 우람하게 일으켜 세우고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며 그녀 자신도 황홀경으로 들어 갔다.
한손으로 자위를 해주듯이 흔들어 대면서 귀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니
곧 나올것 만 같았다.
대단한 솜씨였다.
" 으으윽~ 그만 싸겠어...그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의자를 잡고 업드리게 하였다.
이미 2층에 올라올때 팬티를 벗어 버렸기에 치마를 들추자 그녀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거무틱틱하고 통통한 보짓살이 볼록 튀어 나와 눈앞에서 씰룩 댄다.
벌써 흥분 해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혀를 대니 그녀가 움찔한다.
" 아...아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살살 빨고 핥고 하였다.
" 아아....좋아...아...."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느라고 엉덩이를 씰룩대었다.
혀를 보지속에 넣었다가 다시 쭈욱~ 빨아대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햇다.
" 아학~~하학~~하하학~~~"
" 아우~~~아으우~~~ 으~~~ 좋아요"
" 아~ 사장님..좋아...."
" 아.......너무 좋아...미치겠어.."
" 이제 박아줘요..아..얼른 박아줘요....."
그녀가 울듯이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나는 그녀를 창가로 데려가 뒤에서 박았다.
푹~~푹~~퍽~퍽~~
" 아악~~~~~~으흑~~~ 엄청나~"
" 너 이름이 뭐야?"
" 으흑~~ 으..... 민지...."
" 그래 민지...니 보지 좋다... 퍽~푹~~"
" 아..자기야...좋아? "
" 그래 민지보지 최고다... 멋져~"
" 아흑~~ 아..자기자지 너무 커~~"
" 그래서 싫어?"
" 아아~~아니~~ 너무 좋아~~ 아악~~~"
" 아...자기야..아...."
" 나 미쳐.....아..자기야~~~ 아..."
그녀는 창턱을 붙잡고 엉덩이를 돌려대며 발버둥을 쳤다.
내가 앞으로 푹~박으면 엉덩이를 뒤로 들이대며 더 깊이 박으려 하였고
내가 빼면 엉덩이를 앞으로 했다가 다시 리듬에 맞춰 뒤로 푹~ 박아 대었다.
푹~푹~ 퍽~퍽~~푸~ㄱ
철프덕 철프덕~
보짓물이 흘러 넘쳐서 푹푹~ 박아 댈때마다 철프ㄱ~소리가 났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묻혀서 눈앞에 보이는 항문에 살살 집어 넣었다.
" 아..자가..아..여보..여보..더..더..."
그녀는 움찔하더니 소리 질렀다
" 아고~ 나 죽어~` 내보지..내보지 넘 좋아..."
" 아....아퍼.....아........"
아프다고 할때마다 철프덕하고 보지에 쎼게 박아주었다.
그러니까 보지가 너무 좋아서 아픈것도 쾌감으로 느껴지는것 같았다.
" 아앙~~~~~~나 좋아.. 너무 좋아..."
" 아...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으윽~~ 좋아..."
아래를 보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지위로 그녀의 항문 깊숙히 손가락이 박혀 있었다.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면서 또 보지를 박아대니 그녀는 기절 할라 하였다.
" 아흑~~ 아...넘 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 아......"
" 아으윽~~~ 자기야 더 박아조~~ 더 쑤셔~~"
" 으응~~~으~~ 보지두 쑤시고 똥꼬두 쑤셔줘~~~ 으~~ 좋아~~"
" 하학~~학~~~ 아우~~아웅~~~~~"
푹푹~~퍽퍽~~철프덕 철프덕~~~
창밖을 보니 한강에선 나룻배 하나가 유유히 떠 다니고 도로는 차량들이 질주 했다.
카페 안은 강한 비트의 음악이 흐르고 그 음악에 맞추듯이 그녀의 신음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소파에 앉았다.
" 이리와~ 민지 젖 빨아주께"
그녀가 자세를 바꾸며 자지를 빼내자 그게 아쉬운듯 잽싸게 내 앞으로 걸터 앉아
보지를 자지에 들이 대고 박아 넣었다.
" 아..빨리~~ 으..빨리 해...."
그녀가 앞에서 영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해대엇다.
나는 그녀의 티를 벗겼다.
제법 크고 탐스런 젖통이 출렁엿다.
그녀의 젖에 입을 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젖이 팽팽해지며 볼록선 젖꼭지가 내 입에 들어 왔다.
" 쪼~~옥~~ "
빨고 핥고 하지 그녀는 자지러 졌다.
" 아앙~~~ 아...으...."
" 아.....좋아,,,,좋아...."
" 아~~자기야~ 아이고~~ 엄마~~"
" 아앙~~~~ 나 미쳐~~"
" 아으~~~~~~아으~~~~~~~"
" 여보~~~여보~~~앙~~~~~~"
그녀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푹~~ 내리 꽂는가 싶더니 나를 와락 껴앉고 몸을 실어 왓다.
" 아....................나 했어"
" 으...........너...무..좋....아.."
" 이런 기분 진짜 처음이야.....휴~~~"
"휴~~~~~~~~민지야 나도 너무 좋앗어..보지가 넘 좋아..."
" 자기도 좋았어? "
" 그럼~ " 하면서 엉덩이를 툭 툭 건드려 주었다...
" 빼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녀가 내 품에 안긴채로 나즈막히 말했다.
여운이 남은 듯 보지는 계속 꿈찔대며 자지를 조였다 풀였다 했다.
" 아......민지 보지가 움직이네? "
" 응? 몰라잉~~~"
" 집이 어디야? "
" 양평 "
" 너 이제 내꺼다. 알았지?"
" 응..그래 난 이제 자기꺼야"
" 보지는 국보 제1호, 유방은 보물 제 1호. 알았지? "
" 호호~ 그래...자기 다 가져.."
" 한번 더 할까?"
" 휴~ 힘들어... 조금 있다가.... "
" 근데 아침 먹은거 힘 다 썼네? "
" 그래? 그럼 뭐 또 먹어야지? "
" 됏어 이따가 자기 젖빨아먹고 자기 보지나 빨아먹지 뭐..."
" 민지 보지는 물이 많아서 배부르겠어.."
" 어마~ 몰라~몰라~~"
귀여운 애기 같았다.
섹스 할때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물익은 미씨 아줌마가
끝내고 이야기 할때는 수줍어서 얼굴이 발그레 해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그녀와 카페에서 한번을 더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는 이혼녀였다.
위자료 받은 것으로 카페를 차려 운영한지 이제 1년쯤....
그동안 돈 버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남자와의 연애는 꿈도 못꾸고
1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BMW를 모는 젊은사내를 만나니까 금방 열이 올라
사내의 몸을 받아 드린것인데 상상이상으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낸것에 흡족하여
자기의 집에 데려가서 쉬도록 하였다.
내가 잠든새에 그녀는 카페에 출근을 하였고 나는 한참을 더 자다가
은희를 데리러 다시 골프장으로 갔다.
생각지도 않게 재미있게 보낸 하루 였다.
- 계속 -
뭐 특별히 갈 곳을 정하진 않았지만 그냥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맛도 괜찮았다.
BMW는 달리면 달릴수록 아래로 착~ 달라붙는 듯한 승차감이 좋았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따스했다.
아침 요기를 해야 했기에 적당한 곳을 찾았으나 아침 부터 문을 연 식당은 없었다.
강변을 달리는데 가까운 곳에 카페간판이 눈에 띄었다.
요즘은 24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많으므로 카페에 들러서 샌드위치라도 먹을 참으로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었다.
주차장엔 낡은차가 한대 주차 되었을 뿐으로 텅비다 시피하여 BMW는 더 빛이 났다.
문을열고 들어서니 음악이 흘러 나왔다.
캐롤 키드의 " When I dream" 이었다.
은희가 좋아하는 음악이었기에 나도 자주 들어 귀에 익은 노래였다.
" 어서 오세요 "
" 지금 영업하는 겁니까? "
" 네 2층으로 올라가세요."
주인인듯한 여자가 카운터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며 앉았다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2층 창가에 자리 잡자 남한강이 한 눈에 들어왔다.
담배를 하나 빼물고 제법 고급스럽게 꾸며진 카페 내부를 둘러보았다.
홀 한쪽에는 라이브 무대도 꾸며져 있었지만 지금 시간은 프로그램이 없는 모양이었다.
시계를 보니 8시반이 되어 가고 있었다.
곧 뒤따라온 여자가 따뜻한 차를 따르며 말했다.
" 이제는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하죠?"
" 네 그러네요. 그런데 너무 일러서 그런가 아무도 없네요? "
" 호호 네 원래는 지금 문닫고 오후에나 문을 열어야 되는데 손님이 오시길래..."
" 그럼 뭐 요기 할꺼 없어요? "
" 글쎄요.. 지금 애들 다 퇴근하고 저 혼자거든요."
" 나 때문에 퇴근도 못하는거네요? 어쩌나..그냥 갈까요? "
" 아니에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샌드위치만들어 드릴께요 "
" 그러면 고맙지요."
" 차가 좋은 차네요? "
" 네? 아..뭘요...그냥 안전한 차를 생각하다보니 그렇죠.."
" 뭘 하시는 분이세요? "
" 궁금해요?"
" 그럼요..호호호..."
내가 조그만 벤쳐회사하나 운영한다고 하니까 어머? 하고 놀라는 시늉을 하며
손바닥을 치더니 주방으로 내려가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왔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샌드위치가 먹을만 하였다.
그녀는 작정을 한 듯 내 맞은편에 앉아서 대화 상대가 되어 주었다.
" 사장님 이쁘시네요 몇 살이에요?"
"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서른살이에요"
" 그래요? 사장님이 예쁘니 단골 해야 겠네요. 이 근방 자주 지나가거든요"
" 그래 주시면 영광이죠. 명함 하나 주실래요?"
" 잠깐만...명함이 떨어졌네? "
아차~ 싶었지만 대충 둘러대었다.
이런 일 하려면 그럴듯한 명함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샌드위치를 다먹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손이 곱네요?" 하며 손목을 잡아보았다.
가느다란 손목이 파르르~ 떨리는듯 하였다.
" 저 때문에 고생 하셨네요. 이제 문 닫으셔야 겠네요"
" 네....."
둘이는 1층 카운터에 내려가 계산을 하려 했다.
" 얼마에요?"
" 그냥 오늘은 서비스 한 걸로 할께요. 다음에나 찾아 주세요."
" 에이~ 그래도 받아요~"
" 아니~ 됐다니까요? "
웃으면서 돈을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그녀의 가슴에 손이 닿앗다.
물컹~하고 보드라운 감촉이 손을 타고 내 가슴에 와 닿았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불과 2~3초의 순간이었지만 꽤나 오랜 시간 이었던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와락 껴안고 입술을 찾았다.
갑작스런 행동이었지만 그녀는 찰라적으로 움찔하는듯 하더니
거부하지하지 않고 순순히 안겨 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파 묻었다.
새끈하며 거치러진 숨소리가 느껴지고, 그녀의 머리를 들자 그녀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뺨을 두손으로 감싸고 짧게 그리고 길게 키스를 하였다.
내가 혀를 들이밀자 그녀는 내 혀를 열심히 빨더니 곧 자기혀를 내 입으로 들이 밀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짧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 아.................."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얇은 신음을 하였다.
키스는 달콤하여 눈을 감은 그녀가 한없이 혀를 들이밀고 내 입속을 유린 하였다.
" 2층으로 가요....."
그녀가 입을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가게 문을 잠그고 "OFF" 팻말을 내건 다음에 그녀와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라이브 무대의 작은 의자에 내가 앉았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녀가 허겁자겁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쭙~~~쭈~~~읍~~~쪽~~~
" 아.....좋아...."
나는 일어서서 자지를 그녀 앞에 우람하게 일으켜 세우고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며 그녀 자신도 황홀경으로 들어 갔다.
한손으로 자위를 해주듯이 흔들어 대면서 귀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니
곧 나올것 만 같았다.
대단한 솜씨였다.
" 으으윽~ 그만 싸겠어...그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의자를 잡고 업드리게 하였다.
이미 2층에 올라올때 팬티를 벗어 버렸기에 치마를 들추자 그녀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거무틱틱하고 통통한 보짓살이 볼록 튀어 나와 눈앞에서 씰룩 댄다.
벌써 흥분 해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혀를 대니 그녀가 움찔한다.
" 아...아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살살 빨고 핥고 하였다.
" 아아....좋아...아...."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느라고 엉덩이를 씰룩대었다.
혀를 보지속에 넣었다가 다시 쭈욱~ 빨아대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햇다.
" 아학~~하학~~하하학~~~"
" 아우~~~아으우~~~ 으~~~ 좋아요"
" 아~ 사장님..좋아...."
" 아.......너무 좋아...미치겠어.."
" 이제 박아줘요..아..얼른 박아줘요....."
그녀가 울듯이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나는 그녀를 창가로 데려가 뒤에서 박았다.
푹~~푹~~퍽~퍽~~
" 아악~~~~~~으흑~~~ 엄청나~"
" 너 이름이 뭐야?"
" 으흑~~ 으..... 민지...."
" 그래 민지...니 보지 좋다... 퍽~푹~~"
" 아..자기야...좋아? "
" 그래 민지보지 최고다... 멋져~"
" 아흑~~ 아..자기자지 너무 커~~"
" 그래서 싫어?"
" 아아~~아니~~ 너무 좋아~~ 아악~~~"
" 아...자기야..아...."
" 나 미쳐.....아..자기야~~~ 아..."
그녀는 창턱을 붙잡고 엉덩이를 돌려대며 발버둥을 쳤다.
내가 앞으로 푹~박으면 엉덩이를 뒤로 들이대며 더 깊이 박으려 하였고
내가 빼면 엉덩이를 앞으로 했다가 다시 리듬에 맞춰 뒤로 푹~ 박아 대었다.
푹~푹~ 퍽~퍽~~푸~ㄱ
철프덕 철프덕~
보짓물이 흘러 넘쳐서 푹푹~ 박아 댈때마다 철프ㄱ~소리가 났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묻혀서 눈앞에 보이는 항문에 살살 집어 넣었다.
" 아..자가..아..여보..여보..더..더..."
그녀는 움찔하더니 소리 질렀다
" 아고~ 나 죽어~` 내보지..내보지 넘 좋아..."
" 아....아퍼.....아........"
아프다고 할때마다 철프덕하고 보지에 쎼게 박아주었다.
그러니까 보지가 너무 좋아서 아픈것도 쾌감으로 느껴지는것 같았다.
" 아앙~~~~~~나 좋아.. 너무 좋아..."
" 아...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으윽~~ 좋아..."
아래를 보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지위로 그녀의 항문 깊숙히 손가락이 박혀 있었다.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면서 또 보지를 박아대니 그녀는 기절 할라 하였다.
" 아흑~~ 아...넘 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 아......"
" 아으윽~~~ 자기야 더 박아조~~ 더 쑤셔~~"
" 으응~~~으~~ 보지두 쑤시고 똥꼬두 쑤셔줘~~~ 으~~ 좋아~~"
" 하학~~학~~~ 아우~~아웅~~~~~"
푹푹~~퍽퍽~~철프덕 철프덕~~~
창밖을 보니 한강에선 나룻배 하나가 유유히 떠 다니고 도로는 차량들이 질주 했다.
카페 안은 강한 비트의 음악이 흐르고 그 음악에 맞추듯이 그녀의 신음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소파에 앉았다.
" 이리와~ 민지 젖 빨아주께"
그녀가 자세를 바꾸며 자지를 빼내자 그게 아쉬운듯 잽싸게 내 앞으로 걸터 앉아
보지를 자지에 들이 대고 박아 넣었다.
" 아..빨리~~ 으..빨리 해...."
그녀가 앞에서 영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해대엇다.
나는 그녀의 티를 벗겼다.
제법 크고 탐스런 젖통이 출렁엿다.
그녀의 젖에 입을 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젖이 팽팽해지며 볼록선 젖꼭지가 내 입에 들어 왔다.
" 쪼~~옥~~ "
빨고 핥고 하지 그녀는 자지러 졌다.
" 아앙~~~ 아...으...."
" 아.....좋아,,,,좋아...."
" 아~~자기야~ 아이고~~ 엄마~~"
" 아앙~~~~ 나 미쳐~~"
" 아으~~~~~~아으~~~~~~~"
" 여보~~~여보~~~앙~~~~~~"
그녀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푹~~ 내리 꽂는가 싶더니 나를 와락 껴앉고 몸을 실어 왓다.
" 아....................나 했어"
" 으...........너...무..좋....아.."
" 이런 기분 진짜 처음이야.....휴~~~"
"휴~~~~~~~~민지야 나도 너무 좋앗어..보지가 넘 좋아..."
" 자기도 좋았어? "
" 그럼~ " 하면서 엉덩이를 툭 툭 건드려 주었다...
" 빼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녀가 내 품에 안긴채로 나즈막히 말했다.
여운이 남은 듯 보지는 계속 꿈찔대며 자지를 조였다 풀였다 했다.
" 아......민지 보지가 움직이네? "
" 응? 몰라잉~~~"
" 집이 어디야? "
" 양평 "
" 너 이제 내꺼다. 알았지?"
" 응..그래 난 이제 자기꺼야"
" 보지는 국보 제1호, 유방은 보물 제 1호. 알았지? "
" 호호~ 그래...자기 다 가져.."
" 한번 더 할까?"
" 휴~ 힘들어... 조금 있다가.... "
" 근데 아침 먹은거 힘 다 썼네? "
" 그래? 그럼 뭐 또 먹어야지? "
" 됏어 이따가 자기 젖빨아먹고 자기 보지나 빨아먹지 뭐..."
" 민지 보지는 물이 많아서 배부르겠어.."
" 어마~ 몰라~몰라~~"
귀여운 애기 같았다.
섹스 할때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물익은 미씨 아줌마가
끝내고 이야기 할때는 수줍어서 얼굴이 발그레 해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그녀와 카페에서 한번을 더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는 이혼녀였다.
위자료 받은 것으로 카페를 차려 운영한지 이제 1년쯤....
그동안 돈 버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남자와의 연애는 꿈도 못꾸고
1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BMW를 모는 젊은사내를 만나니까 금방 열이 올라
사내의 몸을 받아 드린것인데 상상이상으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낸것에 흡족하여
자기의 집에 데려가서 쉬도록 하였다.
내가 잠든새에 그녀는 카페에 출근을 하였고 나는 한참을 더 자다가
은희를 데리러 다시 골프장으로 갔다.
생각지도 않게 재미있게 보낸 하루 였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