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첫 경험.......... - 4부
관리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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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22:40
17세의 첫경험.....4부
관장님의 집에서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과 나의 밀애는 계속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관장이 나에게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난처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지만 관장은 심부름 해주기를 원하였다.
" 창수야......너 집에 가는 길에 이것 좀 우리 집에 갖다주고 가거라..............."
관장은 누런 서류 봉투를 주면서 집에 갇다 주고 가라고 하였다.
" 관장님.....다른애 시키죠......나는 전에 그 일도 있고........."
" 허허.....괜찮아......우리 마누라는 그 일 벌써 잊었어.......갔다와.............."
나는 할 수 없이 서류 봉투를 받아 들고 관장의 지으로 갔다.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 딩....동......딩......동..............."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대청 마루에 사모님의 모습이 보이며 예쁜 목소리로 대문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누구세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을 하였다.
" 사모님.....저 창숩니다.......관장님 심부름 왔는데요..........."
사모님이 신발을 신고 대문으로 다가와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쑥 스럽고 멋적어서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하세요............."
나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니 사모님이 뜻밖에도 환하게 웃고 계셨다.
나는 그 웃음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안정 되었다.
" 창수......오랜만에 왔네................."
" 네......안녕 하셨어요..............."
" 그래......너도 잘 있었니................"
" 네............."
" 심부름 왔다고.............."
" 네............."
나는 서류 봉투를 전해주고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 안녕히 계세요..............."
그러자 사모님이 나의 팔을 지그시 잡으며.............
" 이렇게 더운데 심부름을 했는데........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
" 아...아니.....그냥 갈게요............."
" 괜찮아.....잠시 들어 와.............."
사모님이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따라 들어갔다.
나는 사모님의 뒤를 따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사모님은 지난번에 입었던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나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나는 대청 마루에 올라서며 멋적은 듯 그냥 서 있었다.
" 서 있지 말고......앉아............."
" 예............."
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가더니 음료수를 한잔 가지고 나온다.
" 시원하게.....쭉 마셔..............."
" 사모님도 드세요............."
" 아냐.....나는 더워서 금방 샤워를 했더니 괜찮아.............."
나는 사모님이 샤워를 했다는 말이 내 귀에는 아주 충격 적으로 들려 왔다.
" 아.....예......그럼.....마실게요............."
" 나는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 버리고 잔을 놓았다.
" 호호호......창수가 바쁜 모양이구나......음료수를 단숨에 마시는 걸 보니..........."
" 아니요.....바쁜 것은 아닌데.............."
" 그럼.....왜 그렇게 급해......천천히 마시지 않구,.............."
" 저.....그만 갈게요............."
" 왜......벌써 갈려구................"
" 예.............."
" 창수......저번에 관장님과 그 일 때문에 나 보기가 미안해서 가려구 하지..........."
나는 사모님의 그 말에 얼굴이 불어 지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 나.....창수에게 물어 볼 것이 있는데 솔직 하게 대답 해 줄래............."
" 예.......물어 보세요................"
" 이리 들어 와............."
사모님은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 하면서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다.
나와 사모님은 마주 보고 앉으며 서로를 바ㅣ라 보았다.
" 창수야.............."
" 예.............."
" 너.....관장님 하고는 언제 부터 그랬니.............."
내가 말을 못하고 망설이자 그녀는 앞으로 다가 앉으며 내 손을 잡았다.
순간 나는 온몸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며 짜릿함을 맛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 에서는 상큼한 샴푸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웃으며........
" 괜찮아......말해 봐.......얼마나 되었어..............."
" 약 4개월 정도 되었어요................"
" 그럼.....매일 그 것을 하니.................."
" 아녀요..............."
" 그럼.........."
" 일주일에 두번 정도요..............."
" 그럼.....관장님과 서로 서로 그렇게 자위를 해주니................"
" 처음에는 관장님이 해 달라고 해서 내가 해 주었는데......관장님도 자꾸 나에게 해 준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 지금도 계속 서로 해주고 있니..............."
" 네..............."
" 오늘도 했어................"
" 오늘은 하지 않았어요................"
" 왜.....오늘은 하지 않았어................."
" 어제 관장님과 했어요................"
" 그럼.....창수는 관장님과 하지 않을때는......혼자 자위 하니.............."
" 네......혼자 할 때도 있어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는데.............."
내가 말없이 머뭇 거리자 그녀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나는 거기서 말문을 닫아 버렸다.
차마 사모님을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었다.
" 엄마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구................"
" 네............."
" 엄마 보지 본적 있어.............."
나는 사모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내심 많이 놀라고 있었다.
" 엄마 보지는 엄마가 샤워 할 때 보지털 만 봤어요................"
" 엄마 보지털 만 봤다구.......그럼.....창수는 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림이나.....사진으로는 속살 까지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지................"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그럼.....엄마 말고 또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말해 봐................."
나는 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 말문을 닫아 버렸다.
" 괜찮아......엄마 말고 또 있다며......그 여자는 누구야........."
" 말 못 하겠어요..............."
" 왜................"
" 그냥.....사모님 앞이라 말 못 해요................"
" 그럼......혹시.......나를 생각 하며 자위 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데요.........상당히 예쁜 모습이었다.
그래요.....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괜찮아.....말해 봐........내 생각 하며 자위 하는 것이지............"
" 네.........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죄송해요................"
" 언제부터 내 생각 했니..........."
" 사모님을 처음 본 순간......집에가서 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했어요..............."
" 내 생각 한다면 내 어디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말해 봐.............."
" 말해도 돼요............."
" 그럼......말 해봐.............."
" 사실은 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호호호......내 보지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영광이네..............."
" 죄송해요.............."
" 그럼 창수는 여자 몸을 본 적이 없으니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네.............."
" 그럼 키스는 해 봤니..............."
" 아뇨.........그 것도 못했어요................"
"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나는 그녀의 그 말에 놀라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아줌마가 섹스를 가르쳐 줄까..............."
" 사....사모님.....어...어찌.....그런 말씀을................"
" 왜.....너는 어른의 여자 몸을 보고 싶지 않니.................."
" 보고 싶어요.............."
" 내 몸을 한번 보여 줄까................"
" 사.....사모님........안...안돼요.....이러시면................"
" 왜.......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 하지만.....어떻게............."
" 내가 오늘 창수에게 아줌마 보지를 보여 주고.......섹스도 가르쳐 줄게............."
" 사...사모님........하지만.................."
" 창수야 남자는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거야.......남자끼리 그런 행동은 병 이라고 할 수 있어......."
" 예.....이제는 관장님과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게요.............."
" 그래......그래야지......내가 너를 진정한 남자로 만들어 줄게...............
너는 오늘로써 완전한 남자가 되며 어른이 되는거야..............................."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와 앉으며 나를 살며시 포옹 하였다.
다시금 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는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머리를 멍 하게 만들고 있었다.
" 사모님.....이러다가....관장님이 오시면 어떡해요..............."
" 괜찮아.....관장님은 저녁 늦게 올거야............."
사모님은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입을 맞추었다.
나는 입을 다문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사모님의 혀가 내 입술을 건드리며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물컹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며 정신이 아찔 해 진다.
나는 키스의 경험은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안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드디어 17세의 소년과 30대 후반의 유부녀와의 불륜의 행각이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 4부 끝 -----
관장님의 집에서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과 나의 밀애는 계속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관장이 나에게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난처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지만 관장은 심부름 해주기를 원하였다.
" 창수야......너 집에 가는 길에 이것 좀 우리 집에 갖다주고 가거라..............."
관장은 누런 서류 봉투를 주면서 집에 갇다 주고 가라고 하였다.
" 관장님.....다른애 시키죠......나는 전에 그 일도 있고........."
" 허허.....괜찮아......우리 마누라는 그 일 벌써 잊었어.......갔다와.............."
나는 할 수 없이 서류 봉투를 받아 들고 관장의 지으로 갔다.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 딩....동......딩......동..............."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대청 마루에 사모님의 모습이 보이며 예쁜 목소리로 대문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누구세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을 하였다.
" 사모님.....저 창숩니다.......관장님 심부름 왔는데요..........."
사모님이 신발을 신고 대문으로 다가와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쑥 스럽고 멋적어서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하세요............."
나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니 사모님이 뜻밖에도 환하게 웃고 계셨다.
나는 그 웃음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안정 되었다.
" 창수......오랜만에 왔네................."
" 네......안녕 하셨어요..............."
" 그래......너도 잘 있었니................"
" 네............."
" 심부름 왔다고.............."
" 네............."
나는 서류 봉투를 전해주고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 안녕히 계세요..............."
그러자 사모님이 나의 팔을 지그시 잡으며.............
" 이렇게 더운데 심부름을 했는데........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
" 아...아니.....그냥 갈게요............."
" 괜찮아.....잠시 들어 와.............."
사모님이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따라 들어갔다.
나는 사모님의 뒤를 따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사모님은 지난번에 입었던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나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나는 대청 마루에 올라서며 멋적은 듯 그냥 서 있었다.
" 서 있지 말고......앉아............."
" 예............."
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가더니 음료수를 한잔 가지고 나온다.
" 시원하게.....쭉 마셔..............."
" 사모님도 드세요............."
" 아냐.....나는 더워서 금방 샤워를 했더니 괜찮아.............."
나는 사모님이 샤워를 했다는 말이 내 귀에는 아주 충격 적으로 들려 왔다.
" 아.....예......그럼.....마실게요............."
" 나는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 버리고 잔을 놓았다.
" 호호호......창수가 바쁜 모양이구나......음료수를 단숨에 마시는 걸 보니..........."
" 아니요.....바쁜 것은 아닌데.............."
" 그럼.....왜 그렇게 급해......천천히 마시지 않구,.............."
" 저.....그만 갈게요............."
" 왜......벌써 갈려구................"
" 예.............."
" 창수......저번에 관장님과 그 일 때문에 나 보기가 미안해서 가려구 하지..........."
나는 사모님의 그 말에 얼굴이 불어 지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 나.....창수에게 물어 볼 것이 있는데 솔직 하게 대답 해 줄래............."
" 예.......물어 보세요................"
" 이리 들어 와............."
사모님은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 하면서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다.
나와 사모님은 마주 보고 앉으며 서로를 바ㅣ라 보았다.
" 창수야.............."
" 예.............."
" 너.....관장님 하고는 언제 부터 그랬니.............."
내가 말을 못하고 망설이자 그녀는 앞으로 다가 앉으며 내 손을 잡았다.
순간 나는 온몸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며 짜릿함을 맛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 에서는 상큼한 샴푸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웃으며........
" 괜찮아......말해 봐.......얼마나 되었어..............."
" 약 4개월 정도 되었어요................"
" 그럼.....매일 그 것을 하니.................."
" 아녀요..............."
" 그럼.........."
" 일주일에 두번 정도요..............."
" 그럼.....관장님과 서로 서로 그렇게 자위를 해주니................"
" 처음에는 관장님이 해 달라고 해서 내가 해 주었는데......관장님도 자꾸 나에게 해 준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 지금도 계속 서로 해주고 있니..............."
" 네..............."
" 오늘도 했어................"
" 오늘은 하지 않았어요................"
" 왜.....오늘은 하지 않았어................."
" 어제 관장님과 했어요................"
" 그럼.....창수는 관장님과 하지 않을때는......혼자 자위 하니.............."
" 네......혼자 할 때도 있어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는데.............."
내가 말없이 머뭇 거리자 그녀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나는 거기서 말문을 닫아 버렸다.
차마 사모님을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었다.
" 엄마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구................"
" 네............."
" 엄마 보지 본적 있어.............."
나는 사모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내심 많이 놀라고 있었다.
" 엄마 보지는 엄마가 샤워 할 때 보지털 만 봤어요................"
" 엄마 보지털 만 봤다구.......그럼.....창수는 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림이나.....사진으로는 속살 까지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지................"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그럼.....엄마 말고 또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말해 봐................."
나는 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 말문을 닫아 버렸다.
" 괜찮아......엄마 말고 또 있다며......그 여자는 누구야........."
" 말 못 하겠어요..............."
" 왜................"
" 그냥.....사모님 앞이라 말 못 해요................"
" 그럼......혹시.......나를 생각 하며 자위 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데요.........상당히 예쁜 모습이었다.
그래요.....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괜찮아.....말해 봐........내 생각 하며 자위 하는 것이지............"
" 네.........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죄송해요................"
" 언제부터 내 생각 했니..........."
" 사모님을 처음 본 순간......집에가서 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했어요..............."
" 내 생각 한다면 내 어디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말해 봐.............."
" 말해도 돼요............."
" 그럼......말 해봐.............."
" 사실은 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호호호......내 보지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영광이네..............."
" 죄송해요.............."
" 그럼 창수는 여자 몸을 본 적이 없으니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네.............."
" 그럼 키스는 해 봤니..............."
" 아뇨.........그 것도 못했어요................"
"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나는 그녀의 그 말에 놀라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아줌마가 섹스를 가르쳐 줄까..............."
" 사....사모님.....어...어찌.....그런 말씀을................"
" 왜.....너는 어른의 여자 몸을 보고 싶지 않니.................."
" 보고 싶어요.............."
" 내 몸을 한번 보여 줄까................"
" 사.....사모님........안...안돼요.....이러시면................"
" 왜.......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 하지만.....어떻게............."
" 내가 오늘 창수에게 아줌마 보지를 보여 주고.......섹스도 가르쳐 줄게............."
" 사...사모님........하지만.................."
" 창수야 남자는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거야.......남자끼리 그런 행동은 병 이라고 할 수 있어......."
" 예.....이제는 관장님과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게요.............."
" 그래......그래야지......내가 너를 진정한 남자로 만들어 줄게...............
너는 오늘로써 완전한 남자가 되며 어른이 되는거야..............................."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와 앉으며 나를 살며시 포옹 하였다.
다시금 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는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머리를 멍 하게 만들고 있었다.
" 사모님.....이러다가....관장님이 오시면 어떡해요..............."
" 괜찮아.....관장님은 저녁 늦게 올거야............."
사모님은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입을 맞추었다.
나는 입을 다문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사모님의 혀가 내 입술을 건드리며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물컹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며 정신이 아찔 해 진다.
나는 키스의 경험은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안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드디어 17세의 소년과 30대 후반의 유부녀와의 불륜의 행각이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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