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12부
관리자
로맨스
0
11296
2018.12.09 00:54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2부
나는 수연이와 섹스를 가진 다음날 수연이 집에서 아줌마와 섹스를 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나는 일부러 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틀정도 지난 뒤 였다.
엄마와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 때 벨이 울리고 엄마가 문을 열어 주자 아줌마가 거실로 들어 온다.
엄마는 아줌마를 반갑게 맞이 하였다.
" 선주야.......어서 와..........."
" 응......지나다 잠시 들렀어.............."
" 안녕하세요.............."
내가 아줌마를 보고 인사를 하자 아줌마는 나에게 눈을 곱게 흘기면서.............
" 오......그래......창수 오랜만이네..........."
" 네.........."
엄마가 아줌마와 나를 보고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 간다.
그러자 아줌마가 나에게 바싹 다가 앉으며.........
" 창수......왜 우리집에 안 왔어.......많이 기다렸는데................"
" 좀 바빴어..........."
" 거짓말.......일부러 오지 않았지.............."
" 아니라니까............."
" 알았어......그런데 아줌마가.....지금 무척 하고 싶은데........우리집에 가서 한번 해.........."
" 아무도 없어.............."
" 그래......지금 아무도 없어.......수연이도 친구 만나러 갔어..............."
" 그렇게 하고 싶어............"
" 그래.......많이 하고 싶어......지금도 몸이 많이 젖었어.........한번 보여 줄까........"
" 됐어......사실 나도 아줌마 하고 많이 하고 싶었어.............."
" 정말 하고 싶었어............."
" 응.............."
" 그럼.....내가 나가고 조금 있다 우리집에 와........알았지.............."
" 알았어.............."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우리의 대화는 끝이 났다.
아줌마는 잠시 앉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집에 간다며 가버렸다.
나도 엄마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 아줌마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내가 대문을 열고 들어 가자 아줌마는 마당 한쪽에 있는 화단에 물을 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를 보며 무척 좋아 하였다.
" 어머......빨리도 왔네.......어서 와............."
나는 말 없이 아줌마 뒤로 가서 뒤에서 아줌마를 안으며 두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물컹 거리는 부드러운 촉감이 손바닥에 전해지며 물렁한 아줌마의 두 유방을 손을 꼭 쥐었다.
아줌마는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두에서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귀에 살며시 속삭였다.
" 아줌마......브라쟈 하지 않았네.........."
" 으응......창수 기다리며 벗어 버렸어..........."
" 그럼......팬티는............."
나는 말을 하면서 아줌마의 얇은 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내 손에는 팬티의 감촉이 전해지지 않는다.
그녀는 팬티도 벗어 버린채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네............."
" 으응......창수 기다리며 속 옷을 다 벗고 있었어............."
" 아줌마는 정말 색녀야........마음에 들어.............."
" 몰라........이게 모두 창수 때문이야..............."
" 나 때문이라구..............."
" 그래......창수 생각만 하면 오금이 저리는게.......색녀가 되는 것 같아............."
" 하하하......그럼 오늘도 아줌마 보지 호강 시켜 줄게.............."
나는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또 한 손은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의 다리가 벌어 지며 손가락이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린다.
나는 서서히 부툴어 오르는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며 귓 볼을 빨면서
혀 끝으로 귀 속을 핥아 주었다.
내가 귓 볼과 귀 속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자 아줌마는 점점 허물어 지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흑......창...창수야......여기서 이러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서 해........."
" 나는 여기가 좋은데..............."
" 안돼.......마당에서 이러다 누가 보면 큰일 나...........안으로 들어 가.............."
" 담장이 높아서 밖에서 보이지 않아...........나는 여기가 좋은데..............."
나는 아줌마를 담장쪽으로 밀어 부치며 위의 옷을 벗기려 하자 아줌마가 나의 손을 잡는다.
" 창수야......여기서는 안돼..........."
" 나는 여기서 할래............."
" 그럼.....집 뒷뜰로 가서 하자............"
아줌마는 내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내 손을 잡으며 집 뒤로 돌아 들어 갔다.
집 뒤로 돌아 들어 가자 그곳에는 집과 담장 사이의 공간이 아주 넓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넓은 박스가 여러개 쌓여 있었다.
아줌마는 재빨리 박스 몇 개를 바닥에 깔고는 위로 올라가 옷을 훌러덩 벗어 버린다.
아줌마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아무리 뒷뜰이지만 환한 대 낮에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서 있는 아줌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곳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았다.
뒷집에서도 담이 높고 담 위로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아무도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다만 뒷집에서 누군가가 담위로 올라오면 나무 가지 사이로 우리를 볼 수 있을 뿐 우리의 모습은
노출이 될 것 같지가 않았다.
아줌마는 그것을 알기에 스스럼 없이 옷을 벗어 버린 것 같았다.
아줌마는 양 팔을 벌리며 나를 오라고 한다.
아줌마가 팔을 벌리자 겨드랑이의 수북한 털이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나는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아줌마의 몸을 훑어 보았다.
아줌마의 하얀 피부가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가슴에 붙어 있는 두 유방은 약간 쳐진듯 하였지만 그런데로 내가 만지기엔 손색이 없을 것 같았다.
배꼽 아래로 약간 튀어 나와 아래로 쳐진 뱃살은 40대 중년 여인의 매력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쳐진 뱃살 아래로 몇 가닥 안되는 보지털은 겨드랑이의 많은 털과는 아주 대조 적이었다.
몇 가닥 안되는 보지털 아래로 길게 쭉 찢어진 계곡이 더욱 선명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말 없이 벗은 몸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그녀가 살짝 앙탈을 부린다.
" 아이......그만 보고 어서 이리 와............."
나도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줌마가 내 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고 아줌마 앞에 똑 바로 서며 내 몸을 과시 하였다.
근육질로 잘 발달된 나의 육체와 부풀대로 부풀어 우람하게 커져 버린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 우뚝 서며 아줌마를 노려 보았다.
" 어머나........세상에.......아.........."
아줌마는 나의 육체와 좇을 바라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성난 좇을 앞세우며 아줌마에게로 다가 갔다.
내가 다가가자 아줌마는 한 손으로는 성난 좇을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며.....
" 아......창수야......어쩜 이렇게 멋있니........정말 멋있어................"
" 아줌마도 너무 아름다워.........멋있어............."
" 내가 아름답니............."
" 그럼.....아줌마도 너무 아름다워..............."
" 그래......고맙구나..............."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며 내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성난 좇을 감싸쥐며......
" 아.....정말 훌륭해.......멋있어.....지난번 보다 더 크고 우람한 것 같아.........너무 좋아..........."
" 그렇게 좋아............."
" 으응......너무 조아.....아......너무 흥분 돼............."
아줌마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내 좇을 입으로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따뜻한 입김이 살 속으로 파고 들며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에 번져 오른다.
나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아줌마를 내려다 보며 새로운 흥분이 밀려 들었다.
벌건 대낮에 그것도 집 뒷뜰에서 발가 벗고 섹스를 즐기는 이 기분은 정말 말 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아줌마는 한 손으로 부랄을 감싸쥐고 주무르며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나를 점점 흥분 시켜 나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아줌마.....정말 좋아........아......부드러워..........."
" 아.......창수야......어쩜 이리 멋있니.......정말 조아.........나도 미칠 것 같아............."
" 아.....아줌마 보지에도 물이 흐르는지 한번 만져 봐............."
내가 그렇게 말하자 아줌마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 아......내 보지도 너무 젖었어.......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아줌마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또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창수야.......나 너무 흥분 돼.........."
" 아줌마.......우리 서로 보면서.......자위 해..........."
"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자구.........."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는거야...........
아줌마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는 거야......서로 보면서.........."
" 그래......그렇게 하면 더 흥분이 될거야.............."
아줌마가 뒤로 약간 물러나 앉으며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손으로 음핵을 살살 문지르며 나를 바라 본다.
나도 뒤로 약간 물러 서며 아줌마의 보지를 보았다.
음핵 아래로 깊게 패인 계곡 밑에 커다란 동굴 하나가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채 뻥 뚫려 있었다.
아줌마의 손가락 하나가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쑤시며 나의 성난 좇을 바라 보고 있었다.
나도 아줌마 앞에 우뚝 선채로 내 자지를 잡고 앞 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내 자지 끝에서 작은 물방울이 맺 히더니 아래 쭈욱 흘러 내린다.
내 모습을 보고 있던 아줌마의 손이 더욱 빨라 진다.
" 아...흐흑.....아......창수야.......아.....이렇게 자위를 하니 너무 조아................"
" 나도 좋아.......아줌마 자위 하는 것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너무 흥분 되고......좋아.............."
아줌마는 연신 보지를 손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흔드는 나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 지고 있었다.
" 아......창수야...어떡하니.......나..미치겠어............"
" 아.....허억.......나도 아줌마가 보고 있으니........더 흥분 되고 너무 조아............."
" ..!!..아..아앙.....하학....자위로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너무 조아.........."
나와 아줌마는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손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온다.
나는 그냥 아줌마의 몸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아줌마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며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허억......아줌마.....나 싸겠어..........."
" 아....흐..흐...으응.....아앙....아아아...........아....창수야.....아.....못견디겠어.........."
" 아......아줌마.......나 올려고 해..............."
" 아.....창수야......내 보지 속에 싸......어서................"
" 안돼......늦었어......나오고 있어..............아....................."
순간 아줌마가 벙떡 일어나더니 나에게 달려 들며 좇을 입으로 삼켜 버린다.
나는 아줌마가 내 좇을 입 속으로 삼키자 마자 바로 좇물을 쏟아 내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아..............."
나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계속 사정을 하였다.
" 으...으..읍......꾸을꺽........꿀꺽...........컥........"
아줌마는 신기하게도 쏟아지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고 있었다.
" 아.......창수 정액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아......황홀해..............."
" 맛있어........"
" 그럼......너무 맛이 조아...........어린 창수의 좇물은 너무 신선하고 좋아.............."
그러면서 아줌마는 아직 성이나서 껄떡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속에 있던 마지막 한 방울이 귀두 끝으로 쪼옥 흘러 나온다.
아줌마는 입술을 모아 흘러 내리는 정액을 쪼옥 소리나게 빨아 먹었다.
" 내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기분 좋았어.............."
" 응......아줌마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너무 흥분이 되고 좋았어.............."
" 아.....창수는 사정을 했는데도.......죽지 않고 이렇게 서 있네......정말 멋져..............."
" 하하..........내 나이에는 누구나.....그래.......한창 이잖아..............."
" 한번 더 해도 되겠네.............."
" 그럼........열번을 해도 문제 없어..............."
" 이리 누워 봐.............."
내가 박스위에 눕자...........아줌마는 내 위로 올라 오며 내 좇물을 받아 마신 입으로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아줌마와 나는 제 2라운드로 접어 들게 되었다.
----- 12부 끝 -----
나는 수연이와 섹스를 가진 다음날 수연이 집에서 아줌마와 섹스를 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나는 일부러 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틀정도 지난 뒤 였다.
엄마와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 때 벨이 울리고 엄마가 문을 열어 주자 아줌마가 거실로 들어 온다.
엄마는 아줌마를 반갑게 맞이 하였다.
" 선주야.......어서 와..........."
" 응......지나다 잠시 들렀어.............."
" 안녕하세요.............."
내가 아줌마를 보고 인사를 하자 아줌마는 나에게 눈을 곱게 흘기면서.............
" 오......그래......창수 오랜만이네..........."
" 네.........."
엄마가 아줌마와 나를 보고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 간다.
그러자 아줌마가 나에게 바싹 다가 앉으며.........
" 창수......왜 우리집에 안 왔어.......많이 기다렸는데................"
" 좀 바빴어..........."
" 거짓말.......일부러 오지 않았지.............."
" 아니라니까............."
" 알았어......그런데 아줌마가.....지금 무척 하고 싶은데........우리집에 가서 한번 해.........."
" 아무도 없어.............."
" 그래......지금 아무도 없어.......수연이도 친구 만나러 갔어..............."
" 그렇게 하고 싶어............"
" 그래.......많이 하고 싶어......지금도 몸이 많이 젖었어.........한번 보여 줄까........"
" 됐어......사실 나도 아줌마 하고 많이 하고 싶었어.............."
" 정말 하고 싶었어............."
" 응.............."
" 그럼.....내가 나가고 조금 있다 우리집에 와........알았지.............."
" 알았어.............."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우리의 대화는 끝이 났다.
아줌마는 잠시 앉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집에 간다며 가버렸다.
나도 엄마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 아줌마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내가 대문을 열고 들어 가자 아줌마는 마당 한쪽에 있는 화단에 물을 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를 보며 무척 좋아 하였다.
" 어머......빨리도 왔네.......어서 와............."
나는 말 없이 아줌마 뒤로 가서 뒤에서 아줌마를 안으며 두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물컹 거리는 부드러운 촉감이 손바닥에 전해지며 물렁한 아줌마의 두 유방을 손을 꼭 쥐었다.
아줌마는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두에서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귀에 살며시 속삭였다.
" 아줌마......브라쟈 하지 않았네.........."
" 으응......창수 기다리며 벗어 버렸어..........."
" 그럼......팬티는............."
나는 말을 하면서 아줌마의 얇은 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내 손에는 팬티의 감촉이 전해지지 않는다.
그녀는 팬티도 벗어 버린채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네............."
" 으응......창수 기다리며 속 옷을 다 벗고 있었어............."
" 아줌마는 정말 색녀야........마음에 들어.............."
" 몰라........이게 모두 창수 때문이야..............."
" 나 때문이라구..............."
" 그래......창수 생각만 하면 오금이 저리는게.......색녀가 되는 것 같아............."
" 하하하......그럼 오늘도 아줌마 보지 호강 시켜 줄게.............."
나는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또 한 손은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의 다리가 벌어 지며 손가락이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린다.
나는 서서히 부툴어 오르는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며 귓 볼을 빨면서
혀 끝으로 귀 속을 핥아 주었다.
내가 귓 볼과 귀 속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자 아줌마는 점점 허물어 지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흑......창...창수야......여기서 이러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서 해........."
" 나는 여기가 좋은데..............."
" 안돼.......마당에서 이러다 누가 보면 큰일 나...........안으로 들어 가.............."
" 담장이 높아서 밖에서 보이지 않아...........나는 여기가 좋은데..............."
나는 아줌마를 담장쪽으로 밀어 부치며 위의 옷을 벗기려 하자 아줌마가 나의 손을 잡는다.
" 창수야......여기서는 안돼..........."
" 나는 여기서 할래............."
" 그럼.....집 뒷뜰로 가서 하자............"
아줌마는 내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내 손을 잡으며 집 뒤로 돌아 들어 갔다.
집 뒤로 돌아 들어 가자 그곳에는 집과 담장 사이의 공간이 아주 넓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넓은 박스가 여러개 쌓여 있었다.
아줌마는 재빨리 박스 몇 개를 바닥에 깔고는 위로 올라가 옷을 훌러덩 벗어 버린다.
아줌마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아무리 뒷뜰이지만 환한 대 낮에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서 있는 아줌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곳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았다.
뒷집에서도 담이 높고 담 위로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아무도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다만 뒷집에서 누군가가 담위로 올라오면 나무 가지 사이로 우리를 볼 수 있을 뿐 우리의 모습은
노출이 될 것 같지가 않았다.
아줌마는 그것을 알기에 스스럼 없이 옷을 벗어 버린 것 같았다.
아줌마는 양 팔을 벌리며 나를 오라고 한다.
아줌마가 팔을 벌리자 겨드랑이의 수북한 털이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나는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아줌마의 몸을 훑어 보았다.
아줌마의 하얀 피부가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가슴에 붙어 있는 두 유방은 약간 쳐진듯 하였지만 그런데로 내가 만지기엔 손색이 없을 것 같았다.
배꼽 아래로 약간 튀어 나와 아래로 쳐진 뱃살은 40대 중년 여인의 매력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쳐진 뱃살 아래로 몇 가닥 안되는 보지털은 겨드랑이의 많은 털과는 아주 대조 적이었다.
몇 가닥 안되는 보지털 아래로 길게 쭉 찢어진 계곡이 더욱 선명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말 없이 벗은 몸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그녀가 살짝 앙탈을 부린다.
" 아이......그만 보고 어서 이리 와............."
나도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줌마가 내 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고 아줌마 앞에 똑 바로 서며 내 몸을 과시 하였다.
근육질로 잘 발달된 나의 육체와 부풀대로 부풀어 우람하게 커져 버린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 우뚝 서며 아줌마를 노려 보았다.
" 어머나........세상에.......아.........."
아줌마는 나의 육체와 좇을 바라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성난 좇을 앞세우며 아줌마에게로 다가 갔다.
내가 다가가자 아줌마는 한 손으로는 성난 좇을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며.....
" 아......창수야......어쩜 이렇게 멋있니........정말 멋있어................"
" 아줌마도 너무 아름다워.........멋있어............."
" 내가 아름답니............."
" 그럼.....아줌마도 너무 아름다워..............."
" 그래......고맙구나..............."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며 내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성난 좇을 감싸쥐며......
" 아.....정말 훌륭해.......멋있어.....지난번 보다 더 크고 우람한 것 같아.........너무 좋아..........."
" 그렇게 좋아............."
" 으응......너무 조아.....아......너무 흥분 돼............."
아줌마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내 좇을 입으로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따뜻한 입김이 살 속으로 파고 들며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에 번져 오른다.
나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아줌마를 내려다 보며 새로운 흥분이 밀려 들었다.
벌건 대낮에 그것도 집 뒷뜰에서 발가 벗고 섹스를 즐기는 이 기분은 정말 말 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아줌마는 한 손으로 부랄을 감싸쥐고 주무르며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나를 점점 흥분 시켜 나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아줌마.....정말 좋아........아......부드러워..........."
" 아.......창수야......어쩜 이리 멋있니.......정말 조아.........나도 미칠 것 같아............."
" 아.....아줌마 보지에도 물이 흐르는지 한번 만져 봐............."
내가 그렇게 말하자 아줌마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 아......내 보지도 너무 젖었어.......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아줌마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또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창수야.......나 너무 흥분 돼.........."
" 아줌마.......우리 서로 보면서.......자위 해..........."
"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자구.........."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는거야...........
아줌마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는 거야......서로 보면서.........."
" 그래......그렇게 하면 더 흥분이 될거야.............."
아줌마가 뒤로 약간 물러나 앉으며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손으로 음핵을 살살 문지르며 나를 바라 본다.
나도 뒤로 약간 물러 서며 아줌마의 보지를 보았다.
음핵 아래로 깊게 패인 계곡 밑에 커다란 동굴 하나가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채 뻥 뚫려 있었다.
아줌마의 손가락 하나가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쑤시며 나의 성난 좇을 바라 보고 있었다.
나도 아줌마 앞에 우뚝 선채로 내 자지를 잡고 앞 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내 자지 끝에서 작은 물방울이 맺 히더니 아래 쭈욱 흘러 내린다.
내 모습을 보고 있던 아줌마의 손이 더욱 빨라 진다.
" 아...흐흑.....아......창수야.......아.....이렇게 자위를 하니 너무 조아................"
" 나도 좋아.......아줌마 자위 하는 것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너무 흥분 되고......좋아.............."
아줌마는 연신 보지를 손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흔드는 나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 지고 있었다.
" 아......창수야...어떡하니.......나..미치겠어............"
" 아.....허억.......나도 아줌마가 보고 있으니........더 흥분 되고 너무 조아............."
" ..!!..아..아앙.....하학....자위로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너무 조아.........."
나와 아줌마는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손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온다.
나는 그냥 아줌마의 몸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아줌마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며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허억......아줌마.....나 싸겠어..........."
" 아....흐..흐...으응.....아앙....아아아...........아....창수야.....아.....못견디겠어.........."
" 아......아줌마.......나 올려고 해..............."
" 아.....창수야......내 보지 속에 싸......어서................"
" 안돼......늦었어......나오고 있어..............아....................."
순간 아줌마가 벙떡 일어나더니 나에게 달려 들며 좇을 입으로 삼켜 버린다.
나는 아줌마가 내 좇을 입 속으로 삼키자 마자 바로 좇물을 쏟아 내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아..............."
나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계속 사정을 하였다.
" 으...으..읍......꾸을꺽........꿀꺽...........컥........"
아줌마는 신기하게도 쏟아지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고 있었다.
" 아.......창수 정액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아......황홀해..............."
" 맛있어........"
" 그럼......너무 맛이 조아...........어린 창수의 좇물은 너무 신선하고 좋아.............."
그러면서 아줌마는 아직 성이나서 껄떡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속에 있던 마지막 한 방울이 귀두 끝으로 쪼옥 흘러 나온다.
아줌마는 입술을 모아 흘러 내리는 정액을 쪼옥 소리나게 빨아 먹었다.
" 내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기분 좋았어.............."
" 응......아줌마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너무 흥분이 되고 좋았어.............."
" 아.....창수는 사정을 했는데도.......죽지 않고 이렇게 서 있네......정말 멋져..............."
" 하하..........내 나이에는 누구나.....그래.......한창 이잖아..............."
" 한번 더 해도 되겠네.............."
" 그럼........열번을 해도 문제 없어..............."
" 이리 누워 봐.............."
내가 박스위에 눕자...........아줌마는 내 위로 올라 오며 내 좇물을 받아 마신 입으로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아줌마와 나는 제 2라운드로 접어 들게 되었다.
----- 1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