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독점연재] 한(恨) - 11
이놈에게 들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놈이 사무장에게 보지를 대준 사실을 폭로라도 하는 날에는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이 꽃보직의 직장에서 쫒 겨날 판이기에 얼른 현옥은 이 사내를 유혹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이왕 버린 몸, 이 사내 저 사내 자신의 몸을 거쳐 간 사내가 사무장까지 벌써 예 일곱 명은 족히 되었다.
지금 26의 나이 19세 첫 직장에서부터 애인 그리고 의원님 사무장까지 그런 판에 무슨 정조와 순결을 내세우겠는가..
그녀는 얼른 머리를 굴렸다.
하기야, 저 녀석도 사내고 관심이 있어 내 허벅지를 자꾸 보는 걸 거야...
그 생각까지 미치자 현옥은 종영을 바라보며 나긋이 미소를 흘리며 자신의 치마가 더욱 말려 올라가도록 자세를 잡고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저, 종영 씨.. 내가 할 말이 있는데???
종영은 갑자기 변한 현옥의 태도를 보고서는 육탄공세를 취할 생각이 있음을 알고서는 비웃듯이 히죽거렸다.
그녀가 벌리는 다리 쪽을 주 욱 한번 훑어보았고 연분홍 팬티가 보이기 시작을 했다.
왜.. 무슨 말인데???
자기보다도 4살이나 많은 여인에게 종영은 다짜고짜 말을 놓아 버렸다.
그 태도에 놀란 현옥은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하지 못해 우물주물거리고 있었다.
왜? 나에게도 몸 보시 하라고 하려고??? 현옥은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뜨끔 거렸다.
자기가 생각했던 바를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종영의 입에서 그 말이 튀어 나오기에 현옥은 더욱 놀라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함, 먹고 너도 범죄자니까 입 다물라고?
말이 그기까지 나오자 현옥은 붉어진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기까지 했다.
오늘은 싫어... 함 먹었던 보지 줘도 안 먹어...
내일이나 보지 깨끗이 씻고 와, 그럼.. 한번 생각해 보지...
그 말을 하고서는 종영은 눈을 감아 버렸다.
토요일, 배불뚝이 사무장은 약속이 있다며 11시도 되지 않았는데 밖으로 나가 버렸다.
사무실에는 그녀와 나, 단둘이었다. 이제 본격적인 둘만의 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현옥 그녀도 내신 쪼그만 녀석에게 이기려고 덤벼들 자세를 취허고 있었다.
저, 종영 씨.. 오늘은 어때?? 진 곤 색의 짧은 치마에다 그것도 한쪽이 티여 있는 치마를 입고 종 영이를 부르고 있었다.
현옥은 빨리 아무것도 모르는 이 어린놈에게 몸을 한번주고서는 이 사내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기분이 내키면 가끔씩 몸을 주고는 갖고 놀려는 생각을 하고는 종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종영도 종영 나름대로는 이 색에 굶주려 아무에게나 보지를 막 대줄 것 같은 년은 잘 요리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로 했다.
그 다음에 이용할 만큼 이용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징그러운 시선으로 그녀의 잘 빠진 다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종영은 그런 그녀의 곁으로 의자를 밀어 다가가서는 별안간에 다리를 화악 벌리고는 손을 그녀의 보지 둔덕 속으로 밀어 넣어버렸다.
헉, 아악... 아...
사내의 손이 거침없이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알갱이까지 무혈입성으로 밀고 들어왔다.
현옥은 마치 풍 맞은 년 처 럼 부르르 떨며 또다시 사내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무슨 색깔이야. 감촉이 좋은데...
종영은 보지를 주물럭거리고 만지면서 히죽 웃어보였다.
아 앙.. 갑자기 만지면 어떡해.. 아, 검정색이야... 아, 허 엉...
현옥의 입에서는 벌써부터 여자 특유의 비음인 앙앙대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종영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그녀의 뒤를 더듬어 스커트 후크를 풀고서는 치마를 잡아당겨 벗겨 버렸다.
현옥도 그런 종영의 행동에 동조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들어주고서 벗겨진 치마를 주워 자신의 책상위에 올려놓았다.
종영도 그렇게 여자를 만들어 놓고서는 현옥이 보는 앞에서 서서히 바지를 내리고는 삼각팬티마저 벗어던져 버렸다.
헉, 짧은 비명과 함께 현옥의 입은 벌어졌다.
저게 뭐야.. 아, 저게 사내의 물건이란 말인가. 무슨 로켓포 같네.... 아 흑..
현옥은 너무 놀라 눈을 들어 종영을 다시 바라보았다.
왜? 내자지가 맘에 안 들어???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커서....
그럼, 좋은 거잖아.. 이리 와서.. 한번 빨아봐...
그 말에 현옥은 지체 없이 다가가 무릎을 꿇고서는 종영의 자지를 한껏 입에 물었다.
종영은 가만히 의자를 뒤로 제치 고는 그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사내 좆이.. 뭐 이리 커... 흐 흣.. 흐 읍... 주 욱... 흐 흡...
조금만 빨았는데도 벌써 아래턱이 아파오고 있었다.
그리고 입안에는 침이 가득 고여 있어 약간은 괴로웠다.
하지만, 이런 사내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끼운다는 생각에 현옥은 정성들여 사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껍데기를 잡아당기며 혀를 낼 늠 거리며 훑어주었다.
아예 불알의 껍데기까지 혀로 돌리며 빨아 주었다.
허 헉.. 이거... 뭐야... 허 헉.. 이년이... 불알을... 허 헉.. 종영은 난생처음 당하는 터라 그 흥분이 배가 되어 돌아오고 있었다.
허 헉, 너... 좆만... 빨다가 살았냐?
현옥은 여전히 대꾸도 하지 않고 이번에는 귀두만 입안에 살며시 물고는 아래위로 빠르게 흔들어 제쳤다.
허 억... 억.... 어 억... 헉... 어 억...
종영은 너무도 짜릿해 말을 잇지 못하고 헛바람만 일으키고 있었다.
어느새 현옥은 자신의 책상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주 욱 빼고 고개를 돌려 은근이 기대를 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종영은 마치 똥개가 무슨 냄새를 맡듯이 벌어진 다리사이에 코를 밀어 넣고서는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 하 앙... 어서.. 해줘.. 종영 씨....
종영은 힐끗 한번 훑어주었다.. 그녀의 보지가운데 촉촉이 젖은 보지 회 음부를 중심으로 코로 자극을 하다 혀를 세로로 해서 밀어 넣어버렸다.
아 앙, 아.. 자기야... 아..... 아 앙...
그녀는 보지를 빨고 있는 종영을 고개 숙여 바라보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하... 악... 어서.. 아..학... 나.. 미칠 거.. 같아.. 아.. 하학...
현옥은 더 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아예 얼굴을 책상위에 쳐 박고 날씬한 다리와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서서히 종영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중심부인 꽃잎을 가르기 시작했다.
현옥은 이제껏 여러 남자의 자지를 받아 보았지만 이렇게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마치 쇠몽둥이로 수 셔 박는 듯 느낌은 처음이었다.
보지속살들이 말려 들어가는 듯 그런 아살한 느낌이 머 리 속을 지배하고 보지는 그 사내의 좆으로 꽉 찬 듯 포만감이 들기 시작을 했다.
퍼 퍽, 퍽... 퍼 퍽... 아....헉...
아.. 허 헝... 자기야.. 너무 좋아.. 아... 살살.. 해줘...
너무.. 세게 박지 마... 보지가.. 찢어질 거... 같아... 하 앙...
그녀는 종 영이에게 애원을 하듯 부탁을 하고 있었다.
수 걱... 퍼 걱... 가만있어..... 퍼 걱... 퍽...
종영은 자기가 봐도 우람하고 단단한 긴 자지를 서서히 마치 총을 손질하듯 집어넣었다 뺐다 를 천천히 반복을 하고 있었다.
현옥의 보지 겉살들은 그 움직임에 따라 말려들어갔다 펴졌다 를 반복하고 있었다.
퍼 걱.. 퍽.. 퍼 퍽... 허 헉...
종영은 그녀의 허연 둔부를 움켜쥐고서는 서서히 자지를 박다 손으로 그녀의 가는 허리를 꽈 악 잡는 순간 좆 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퍽.. 퍼 걱... 퍽퍽!! 퍼 버 벅!! 퍽 퍼!!! 퍽...
아.. 허 헝.. 아.. 항... 아.... 자기야.. 아.. 살살... 아.. 하학.
그녀는 연신 자기야 를 반복하며 가는 육체로 밀려오는 거대한 사내의 힘과 자지 앞에서 갈대처럼 나약하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 움직임이 얼마나 크든지 잡고 있는 책상이 움직일 정도로 그녀는 책상을 부여잡고 사내의 육중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종영은 뒤에서 개치기를 하면서도 위에서 두어 번 내리찍고 아래에서 두어 번 올려치는 형태로 자세를 잡아갔다.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현옥은 사내의 자지가 다른 각도에서 공격해 왔다.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을 이기지 못하고 책상위에 개 거품을 내어놓기 시작을 했다.
아.. 하 앙... 자기야.. 아.. 하 앙... 아... 퍼 걱...허 헉.. 이 년아..
이제 너는 내 년이야 알았지?? 아.. 하학... 알아서... 난... 당신의.. 년이야.. 자기야.. 너... 내말... 잘 들어... 안 그러면 국물도 없어..
종영은 서서히 현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현옥은 자신이 어리 숙한 어린 사내를 몸을 통해 자신의 하수인으로 부리겠다는 생각과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이남자의 노예나 종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을 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차라리 자신이 이 남자의 노에가 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얼마 지나자 겨울인데도 둘의 몸에는 땀이 헝 건이 배일정도가 되었다.
현옥은 거의 오르가즘에 실신할 지경에 이르고 이제는 보지대주는 것도 아프고 기분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빨리 이 사내가 좆 물을 싸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 하항... 자기야... 어서.. 아.. 좆 물을...
종영도 좆 물을 달라고 애원의 몸짓을 하는 현옥의 엉덩이를 표시가 날정도로 주물러 주며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으..헉... 하 아... 허 헉... 나온다...억..으?? 울 컥 울컥...
좆 물은 거센 물결처럼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들어가는 좆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보지를 죄여오기 시작을 했다.
아.. 흐 극.. 너무 세.. 자기야.. 하...앙.. 역시.. 젊은 사내라 다른가봐...
아.. 흐흑... 아... 으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