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당당한 외도 - 3
관리자
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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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7
2020.06.01 03:19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뭐라도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모텔에서 본
너무나 당당한 아내의 모습에 전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평소에 아내에게 늘 그런말을 햇었지만 정말 그 상황을 본후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물론 지금까지 전 정말 아내가 마음만 주지 않으면
다른 남자와 즐겁게 섹스를 하고 와도 된다고 몰래 바람피다가
몸주고 마음까지 다주고 절 떠나는것 보다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그런말을 했지만..
역시 실제로 아내의 바람난 장면을 본건..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그때 아내가 먼저 입을 열더군요...
" 신랑~ 일찍왔네? "
참나... 아까전 현장에서 눈 마주치고 오늘 제가 일을 가지 않고
거기에서 둘의 섹스장면을 본것도 다알면서..아내는 오히려
너무나 자연스럽더군요...
" 몰라서 물어? "
" 미안....."
결혼 생활중 처음으로 아내의 입에서 미안...이라는 단어가 나오더군요..
아무리 아내라지만 조금은 미안한 감정이 들긴했는지...
그러나 그렇게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는 아니었습니다..
그럴꺼면 날 왜 거기로 유인했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겨우 미안...이라는 한마디..저도 모르게 열이 받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척 아내에게 말을 이어 갑니다..
" 그놈은 몇살인데?"
" 26.....살...."
" 와... 완전 영계물었네? "
아내는 제말에 아무런 대꾸를 안하더군요...
" 말해도되 자기 잘못한거 없으니깐 "
" 내가 항상 말한거 기억하지? "
" 그거 그냥 한말아냐 그냥 기분 좋게 즐겼으면 된거지.."
" 근데 혹시 내가 밤에 그렇게 별로였어? 나한테 말도 안하고 ..."
" 아..아냐.. 신랑이랑 할때 완전 좋아 죽잖아..."
" 근데 왜 아무말 안하고 그랬어? 내가 못하게 할까봐? 실망인데?ㅋ "
솔직히 속에선 미쳐 날뛰고 있었지만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어가며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는듯이 아내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모텔에서 그놈이랑 한예기를 저에게 똑같이 하더군요..
그말은 들을수록 진짜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이었습니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뺑이치고 집에들어오면 맨날 풀발기가 안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좀 느끼긴 하지만 90%정도는 항상 서주는데 말이죠..
그놈에 자존심이 먼지.. 그리고 이게 이런게..바람필 이윤가요?
솔직히 그냥 다른 남자랑 한번 해보고 싶어서 했다그러면 차라리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됬을껀데...
" 자기한텐 어떨지 몰라도 나한텐 그게 중요한 문재거든.. "
제가 편하게 말을 걸자 아내도 정말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줄 아는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 솔직히 내가 제일 섹시하고 흥분되고 그런다면서 요줌은 거의"
" 자기가 발기했을때 돌처럼 딱딱해진걸 못느껴 본거같았어.."
" 한두번도 아니고 요 몇달 계속 그러니깐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어"
" 근대 어느순간 난 신랑이 바람피는건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더라구.."
" 한참 그런생각에 잠겨있을때 신랑이 회사에서 회식한다고 새벽에 들어오고"
" 시간이 늦었다면서 또 자고 들어고고.. "
" 이러다 보니깐 바람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물론 증거는 없었지만 "
" 내 느낌상으론 확실햇거든.. 신랑은 항상 나말곤 다른여잔 흥분도 안된다!"
" 내가 최고다 이런말 해놓고 신랑이 바람피고 있다 생각하니깐 ..."
" 그래서 홧김에 피웠어?ㅋ "
" 응.... "
" 근대 홧김에 피운거치곤 너무 대담하던데?ㅋ "
" 거기로 유인까지하고 ㅋ 나랑 눈마주 치니깐 더 흥분 하는거 같던데?ㅎ "
" 사실 처음부터 유인 할려고 한건 아니었어.ㅋ "
저의 반응에 정말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줄 아는지 아내는 마치 이상황에서
순수한 아이처럼? 즐겁게 대화를 이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 잉? 그럼 어케 유인을 하게 됬데? "
" 솔직히 계랑 홧김에 만난거라 한두번 만나고 안만 날려고 했거든.."
" 근대 집안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 거기 사이트 로그인햇다구.."
" 그래서 요줌 내가 찔려서 그런지 본능적으루 신랑이라는 느낌이 왔어..."
" 그때 불안 하기도 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몇시간 있다가 접속을 했는데 "
" 신랑이 계랑 쪽지를 주고 받은걸 확인했지.. "
" 근대 나인척하고 이것저것 케는거 같더라구.ㅎ 그래서 그냥 홧김에 확.."
" 와.. 그래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꿈쩍 안한거야? "
" 아냐 솔직히 신랑이 올꺼라고 생각은 햇지만 진짜 올꺼라곤..."
" 그리고 온다 하더라도 밖에서 확인만 하거나 소리정도만 들을줄 아랐지 "
" 아무리 문을 열어놨어도 진짜 살짝 들어와서 쳐다볼줄은 나도 몰랐어 "
" 그래서 계랑 섹스 하는 도중에도 신경 쓰여서 문쪽을 한번씩 봤는데 "
" 근대 그때 나랑 눈이 마주 쳤구만? "
" 응 "
" 근대 아무리 예상 했어도 그렇게 안놀라나? "
" 난 자기가 강!!!!! 심장에다가 초 뻔뻔녀 라는걸 알지만 솔직히"
" 그때 조금 당황 했거든...ㅎㅎ "
" 아냐 아무리 예상 했어도 나도 눈이 마주 쳤을땐 깜짝..놀랐어..ㅎ "
" 정말 심장 이...요줌말로 심쿵!!! 엄청 놀랐거든.ㅎ "
"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순간 망설여 지더라구.. 근데..."
" 근데머? "
" ㅎㅎ....... "
" 뜸들이지 말고 말해봐 빨리 사람 궁금하게 이재와서 빼는것두 아니구.ㅎ "
" 나... 봤어... ㅎ "
. 응? 보긴멀봐? "
" 신랑 자지. 엄청 꼴려있더라? 바지 속인데도 표시가 엄청나더라구...ㅎ"
순간 당황 했습니다.. 설마 그걸 봤을줄이야...전 설마하는 마음에
"그..그것만 봤어?"
" 아니? ㅋ"
" 그럼?> "
" 신랑이 계랑 나랑 섹스하는거 보면서 문지르는거...ㅎㅎ"
아... 왠지 상황이 역전된것처럼 마치 제가 잘못을 한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아내의 분륜 현장을 보면서 자기 위로라니...ㅠㅠ
순간적으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아내가 이번엔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갑니다...
" 신랑 나 뭐 하나 고백 해도되? "
" 뭐? "
쿵...지금까지 편안한척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오다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었는지 아내의 고백이라는말에
다시 심장이 쿵쿵쿵쿵..... 뛰기 시작을 합니다...
설마 그 좆쟁이랑 정말로 좋아졌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문득
제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이상황이면 아내가 왠지..
눈치안보고 그놈이 좋아졌다며 그놈이랑 계속 만나고 싶다면 어쩌나...
불안 감이 엄습해오고 있을쯤.. 입을연 아내의 말은 이런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말이 나왔습니다..
" 나 사실 계랑 섹스할때 신랑이 보고 있으니깐 너무 흥분됬어.. "
"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기에게 들려주려고 일부러 신음소리도 더내고.."
정말 의외의 말이었습니다.. 전 제가 약간의 네토 성향이 있는것도 알고 있었고
실제로 제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걸 볼때는 흥분감도 엄청나게 컷지만
실투심과 분노... 조금 복잡한 마음이 들었으니깐요...
처음 듣는 아내의말은 사실 조금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아무리
좋은말로 괜찮다며 회유를해도 약간의 죄책감 때문에 그냥 저를 위로차원에서
빈말을 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이유는
저희 부부는 실제로 섹스할때 몇가지 설정을 정해놓고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중 자주하는게 거친말과 욕설.. 그리고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후 집으로 들어와
저와 바로 섹스를 하면서 그놈이 저보다 더 좋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이상 하게 보실지도 모르지만 전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왔다는 사실에
상상만해도 엄청난 흥분이 제몸을 감싸는걸 느끼며 섹스중 그놈과 저를 비교하는
아내에게 더욱더 큰 흥분을 느끼는 약간?변태같은?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비교하면서 아내가 저를 까내리기 시작하면 전 질투심과
분노가 섞여 더욱더 큰 흥분을 느끼며 머릿속에 스위치가 나가버리고
아주 격하게 섹스를 합니다...
제가 아내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한건 이렇게 상황극을 하다보니
진짜 다른 남자와 하는걸 보고 싶어서 아내에게 몇번 불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아내는 그걸 어떻게 하냐고 창피하게..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고 핀잔을 주곤 했죠..그리고 스와핑 관전 몇가지를
물어봤지만 당연히 다 못한다고 했습니다.. 섹스할때 적극적이며
제대로 즐길줄 아는 여자이기에 은근 기대를 했는데 단칼에 자르니...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실망감도 크더군요.ㅎㅎ
그런데 아내의 성적 판타지는 3S...그래서 해보자니깐 역시 그냥 상상일뿐...
이러고 말더군요.ㅎ 혹시나..하는 생각은 역시나...였습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고 그럼 모텔에서 배달 노출 해볼래?
솔직히 이건 은근 기대했었죠..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벗고 음식만 받아오는거니..ㅎ 근대 역시나또..거절 ...ㅠㅠ
그러던 여자가 지금과도 같은 말을 하니 솔직히 잘 믿어 지지 않는것이 었습니다..
" 진짜? 근데 지금 한말 거짖말 아냐? "
" 내가 저번에 이것저것 해보자고 할땐 싫어 했잖아..."
" 응 그땐 너무 창피하구 그럴꺼 같았는데.. 막상 자기가 보니깐 "
" 나도 모르게 흥분되더라구..."
전 이때다 싶어 아내에게 다시 실문을 했습니다..
" 그럼 혹시 내가 딴여자랑 섹스 하는거 봐도 흥분 될꺼같어?> "
" 아니! "
" 그냥 내가 하는걸 자기가 봐주는게 난더 흥분되... "
" 잉? 내가 딴여자랑 하는거 못봐서 그러는거 아냐? 보면 다를수도 있지 ㅎ "
" 아니! 그래도 싫어! "
와.... 제 아내지만 개 이기적인 X입니다...
그렇게 아내와 한참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던 그놈과 아내가
뒹굴던 모습을 봐도 전혀 분노나 질투같은 감정은 들지가 않더군요...
솔직히 질투라는 감정은 남아 있는거 같았지만 흥분이라는 감정이 그질투를
가리고도 남을만큼 더욱더 거대했습니다...
다른 남자였다면 아마 아내랑 이런이야기를 하기전에 모텔에서 이미
한바탕 했겠죠......
" 근대 왜 이렇게 늦게 집에왔어?
" 나 사실 자기랑 그놈 하는거 끝까지 보고 왔는데..."
" 둘이 밥이라도 먹고 온거야? "
"....... "
" 어차피 말다한거 말좀 해보지~~~?"
" 이재 가리고 숨기고 뭐 그럴 필요없잖아? 그냥 솔직하게 터놓고 지내면 되지 "
" 자꾸 숨기고 그러면 오히려 더 기분나빠진다.ㅎ"
" 그럼 어차피 신랑도 다 아니깐 그냥 말할께 "
" 우리 신랑 가고나서 한번 더하고 왔어.. "
" 우리? "
순간 우리라는말에 질투가 확나더군요.ㅎ 그런데도 처음 목겼했을때의
감정만큼은 아니었습니다...
" 아.. 아니.. 계랑 나랑..."
순간 제표정이 안좋았는지 아내가 눈치를 보는듯하더군요...
멍청하게 우리라는 말은 쓰지말라며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그런 아내의 표정을보자
뭐가 그리도 좋은지 미안한 감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아내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더군요..
" 계랑 계속 만날꺼야? "
순간 어색함을 느낀 저는 다시 아내에게 물어봤습니다..
" 음....신랑이 만나지 말라면 이재 안만날께.."
음.....선뜻 안만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 아내의 말투로 보아
다시 만나고 싶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그놈이랑 정말 좋아서인지
그냥 섹스가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불안한 마음에
그럼 만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아내를 쳐다보니 알겠다며 꼭 약속을 지킨다는
눈빛으로 저를 처다 보더군요.. 어차피 전 내일 이면또 하루종일 일하며
아내를 감시하고 싶어도 못하겠지만 일단은 아내를 믿기로 햇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자꾸만 절 놀래키는 말을 하더군요.ㅎ
" 신랑~ "
" 응? "
" 근대 신랑이 나보고 항상 다른사람 만나서 즐기고 싶으면 마음만 안주면 언재든지"
" O.K 라고한거 아직 진심이고 유효 한거야? "
헉.... 제가 느끼기에 지금 제 아내의 말은 제가 응..이라고 한마디하면
바로 그놈은 아니더라도 다른놈과 뒹굴겠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깜짝놀라 저는 아내에게 다시
" 왜? "라고 질문을 던지자 아내도 제가 놀란표정을 느낀것인지 웃으며
놀라긴~ ㅋ 그냥 한번 물어본거야 ^^
너무나 천연덕 스럽게 말하는 아내의 말...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할사이도 없이 제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당연하지~ 나 한입으로 두말 안한다.ㅋ"
멍청하게 이런 말이나 하고 있더군요..정말이지 이때만큼 소심한 제가
싫은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앞에선 너무도 평범하며..욱하기도 자주 하는데..
아내앞에선...한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이런 제 감정을 애써 무시한체
아내를 걱정 해주는척...
" 근데 계랑 세번이나 했는데 안피곤해? "
" 응? 응! 전혀 안피곤한데? "
역시...섹녀는 섹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혀라니...ㅎ 그리곤 아내가
다시 던지는 한마디..
" 신랑이랑두 한번더 할수 있어.한번 할래?ㅋ "
이말에 묘한 느낌과 아내가 싸구려같은 여자라는 느낌..
갑자기 좀 낮선느낌도 들며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방금전까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그걸 지켜본 남편에게
다시 섹스를 요구하는 여자... 싫은데 그렇게 싫은건 아닌 그런 느낌이랄까?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히 표현 하기가 어렵군요...
하지만 전 딱히 거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아내랑 계속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도 그놈과의 섹스장면생각에 제물건은 중간중간 터질듯이
발기를 하고 있었으니깐요...
(지금부터 있을 저와 아내의 섹스중 대화내용은 실제 아내와 섹스할때 100% 내용입니다 )
(그냥 재미를 조금이라도 더 들이고자 이상황에 맞게 대충 아내와의 평소 상황극 을 할때 )
(주로 하는 대화를 쓸게요.ㅎ )
저는 방으로 들어와 먼저 옷을 벗고 침대에 대자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빠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는 제 물건을 보란듯이 껄떡이고 있을때
아내도 곧 뒤따라 들어와 옷을 하나 하나 벗더군요... 속에는 모텔에서 본
그 섹시한 속옷.. 그걸 보자 또다시 흥분이밀려 오더군요 그놈과의 섹스후
옷을 그대로 입고 오고난뒤 지금 까지 저랑이야기를 했으니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지만 그놈과의 섹스중 입던 옷을 제앞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선보이며
아내가 옷을 다벗으려 하는거처럼 보이자 저는 그냥 그건 그대로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검은색 전신 스타킹에 아래쪽은 뻥 뚫려있는 그리고 스타킹 중간중간에 꽃이
그려져 있는 스타킹... 입고 있다고 해야할지 신고 있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너무나 섹시하고 이뻣습니다 그런데 팬티가 보이지 않더군요.. 미리 벗은건지
원래 입지 않은건지...
이어서아내가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와 아내는 제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며
꾹꾹 누르기도 하다 한번씩 쎄게 쪽~하구 빨기도 하는데 남자지만 신음이 너무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내의 혀가 가슴골 가운데를 타고 내려오고 전당연히 제 좆을 빠라줄거라 생각하고
힘이 잔뜩 들어간 자지를 까딱이지만 아내는 내 불알을 혀로 살살 할타 주며 그다음은
아내가 제 다리를 양껏 M자로 벌리더니 자지와 불알과 함께 손으로 위로 올린뒤
애널과 불알 사이를 혀로 낼름 낼름 거립니다...이어서 아내의 혀는 제 애널을 살살
돌리며 애 제널이 약간 풀어지자 혀를 살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 갑자기 혀를 푹...
쑤시는데 얼마 들어오진 않았겠지만 그느낌은 정말 혀가 제 후장을 휘젓는 느낌처럼
찌릿하고 짜릿한 기분이었습니다.. 왜 게이들이..애널을 하는지 알거같은 기분이들더군요.ㅎ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아내의 입이 제 자지로 올라옵니다..
역시 바로 입에 넣지 않고 혀로 자지의 아랫 귀둥 부터 위에 까지 쭉쭉 할타대며..
저를 녹이기를 몇분...
" 하.... 으.....나.. 못참겠어... 입에 넣어줘.. "
이말과 함께 아내는 아무말 없이 입을 벌려 제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은뒤
위아래로 몇번 반복한후 입안에서 혀를 살살굴려 내 귀두를 자극해준다..
나는 슬쩍 아내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 아내의 보지 구멍 주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며 아내의 보지를 느끼고 있는데 아내는 내자지를 빨면서
흥분한것인지 엎드려 빨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서는 약간은 투명 하면 서도
하얀 액이 흐르고있다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짖물을 손가락에 살살 바른후
손가락 두개를 살짝 집어넣어본다..
하~아.. 아내의 짧으면서도 야한 신음소리가 날더 자극 시킨다..
아내의 신음소리에 탄력받아 손가락을 구부리고 조금더 안쪽을 자극해주자
아내의 보지애서는 넘치듯이 보짖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흥분을 참지못하고
" 하~아..나. 자기 보지 빨고싶어.. "
이말 한마디에 옆에있던 아내의 엉덩이가 내 머리 위로 온다
그렇게 69 자세가 되고 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를 빨아먹기 위해 혀를 대려는순간..
" 흡... "
익숙한 냄새가 내코를 자극 한다..정액냄새... 그렇다... 지금 아내의 보지에는
아까전 그놈의 정액과 아내의 보짖물이 뒤섞여 질질 흐르고 있는것이다..
순간 망설이는 순간 아내가 눈치를 챈건지 야한 목소리로
" 앙~ 신랑.. 나.. 지금 보지가 미칠꺼같어... 빨리 빨아줘..."
" 너 이거 그새끼 좆물 아냐? "
" 읍..읍..하~ 자기좆 너무 좋아.. 자긴 내보지 않좋아? "
" 좋긴한데... "
" 아..그럼 내보지 어서 빨아줘.. 그새끼 좆물 까지 자기가 깨끗하게 다빨아줘.. "
" 하~ 이씨발년 넌 니남폄이 다른놈이 니보지에 싼거 빨아주면 흥분되? "
" 신랑~ 나... 나 미치겠어 얼른 빨아줘 "
" 츄릅~츱~ 하~ 이 씨발년 보지 좆나 맜있네 그러니 딴놈들이 자꾸 들러붙지.. 개같은년.."
" 엎드려 "
아내의 보지를 한참 빨고 난후 아내의 뒤로가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착착착착~.. 언재들어도 좋은 뒷치기 소리다..
" 헉...허..허..허...어...ㄱ...씨발년 좋아? 하~ 좆나 물어대네 걸레년이.. "
" 윽..윽...으...하~ 자갸 너..너무좋아 더 ..더쎄게 박아줘.."
" 너 지금 나랑 색스 하면서 그새끼랑 하던거 혹시 생각하냐? "
" 응...생각하고 있어.. 아~ 자갸 좀더 빨리... "
" 헉..허..억....이거 진짜 씨발...년이네..그새끼가 좋아 내가 좋아? "
" 아잉~ 자갸 몰라서 물어? "
" 모르니깐 물어 보지 씨발년아... 빨리 말안해? "
한참을 미친듯이 펌프질 하던 자지를 멈추자 아내가 더욱더 달아올라 애월을 하면서
계속 박아달라 말한다...
" 그러니깐 누가 더 좋으냐고 씨발년아 안그럼 안박는다.. "
" 당연히 계가 더좋아 "
" 자지도 엄청 굵고 계 좆물도 너무 맞있어~ 하..앙.~~.아..또 먹고싶어 좆물.."
이말에 난 아내 보지를 찢어버릴듯 다시 펌프질을 해대며 검지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을 쑤신다.. 그새끼랑 많이 해서 그런지 이잰 손가락 하나정돈 너무 쉽게 들어가는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두개로 늘려 쑤시기 시작하자..
아내의 미친듯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 아~~ 자갸 나..나 깔꺼같어~.. 좀만더 내보지 찢어줘~ "
" 씨발년아 지금 좆나 쑤시고 있잖아 갈려면 빨리가던가 좆나 힘드네 이 걸레년이..."
" 아..조...조..금만더 빨리...아...나..나... 신랑 나..지금 가....."
ㄲ ㅑ~~~~~~아.....악...윽...으...으응~~
이한마디와 함께 엎드려 있던 아내의등은 급격하게 U자로 휘며 침대에 털썩 엎드린체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있다..그와 동시에 나도 사정을 하고 그대로 아내의 등에
좆을 박은상태로 엎드린채 아내와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이럴때면 항상 아내의
보지는 마지막 좆물이라도 짜내려는듯이 보지속을 꽉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남은 여운을 더 느끼는듯했다...
( 실제로 저희 부부가 이런식으로 거의 대화를 하면서 하는대 갑자기 글로 표현할려니깐)
( 어렵네요 ㅠ 첨쓰는거라 표현력이 한계가..ㅎㄷㄷ;; 어케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ㅋ )
( 그냥 이해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ㅎ 글을 못써서 글킨한데 실재로 신음섞인 목소리로)
( 저런 대화하면서 섹스하면 전 미치거든요 .ㅎㅎ)
그렇게 한바탕 아내와의 섹스를 끝내고 우린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