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에 대한 탐구...^^ - 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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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0:28
제 2장... 지스팟에 대한 탐구
지스팟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더군요.
의외로 남자분들은 많이들 아시는데 여자분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았구요....
일단 지스팟 오르가즘이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스팟 오르가즘을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몇 가지 들려 드리겠습니다.
사례 1> 엄청 물 많은 마누라에 대한 남편의 이야기
울 마누라는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소위말하는 알보지 입니다 평소에는 다른보지와 똑같지만 내 손길이나 흥분이 돼면 속에서 뭔가가 밀려나옵니다 물론 그때부터 물은 줄줄흐르기 시작하고 입구는 떡 벌어지고 특히나 아래배가 볼록하니 솓아오르고 배가 딴딴하게 됍니다
물론 가슴도 부풀어오르고,,
그때부터 특히나 흐르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사랑을 하게 돼면 온몸을 혀로 애무가 들어가지요 특히나 커다란 가슴으로 내 자지를 문질러주면 바로 죽음이죠
특히나 아내가 좋아하는 자세는 내위로 올라 않아서 쪼그린자세로 내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물이 마구 쏟아지기 시작하죠,,그런 작업을 할때 나오는 물은 어떨때는 우유빛이 나오기도 하고 맑은 물이 나오기도하고 때로는 소변도 석어 나오기도 하죠
본격적으로 삽입이 돼면 그때부터 거의 미치죠 물론 소리는 보통이 아니고 해서 아이들도 다크고 해서 집에서는 삼가를 하고 있죠
아파트에 살고 있기때문에 이웃집에서는 모두가 알고있기도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물을 쏟아내면서 괴성을 지르고 바로 숨이 멎는답니다
기절이죠,,,,,그렇게 적게는 세번 많게는 여섯일곱번까지 기절과 괴성과 물을 쏟아내죠
첨에는 무쟈게 놀랐읍니다,,,그때의 그 당황함이란,,,,,,
물론 깨어날때는 또다시 엄청난 소리를 지르고 물을 쏟아내죠
끝없이 아주 끝없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나는 울 와입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허리케인 이라고,,
그렇게 여러번 절정을 느끼고 마지막 으로 도달할때는 새로운걸 토해내지요,,
아주 걸죽한 하얀색 액체를 남자의 사정액보다 더 진하고 걸죽한 액을 쏟아내지요
그리곤 마무리는 항상 입으로 해준답니다
아,,,특히나 와입은 질내에 사정하면 거의 미침니다 속에다 사정하면 온몸을 뭔가가 주무른다고 해야돼나 암튼 거의 질내에다
사정을 해달라고 하지만 배란기가 아니면 절대로 안한답니다
사랑을 하기전에 미리서 물어보지요 오늘은 어떠냐고,,,,미리물어보지 않으면 질외 사정은 절대 못하게 하거든요
그렇게 사랑이 끝나면 샤워실로 비틀거리며 가서는 타올에 물을 적셔와서 내 온몸을 닦아주고 내품에서 곤히 잠든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이 돼면 난 주방으로 가서 홀로이 식사를 해야 하지요
왜냐면 사랑을 나눈 담날은 어김없이 못일어 나니까요
그런 마누라 땜에 집에서는 아주 소프트 하게 사랑을 하고 한주에 한두번은 모텔을 가지요
모텔에 가서 마음껏 쌓인걸 풀곤하지요
물론 모텔에서도 해야할일은 한가지가 더 남아있지요 아내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난 아내입을 막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난리가 난답니다 쫒겨난적도 있고 항의를 받는겄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모텔을 나설때면 항상 만원짜리 한장을 침대에 올려놓고 나오지요
온방안이 침대가 시트가 물바다로 변하기 때문에,,,
그런 와잎이 죽기전에 두가지는 꼭 해보고 싶다고 농담을 하지요
하나는 그룹섹스를 해보고 싶고 (와잎이 해보고 싶은건 스왑은 아니고 한방에서 자기 파트너 하고만)또 하나는 길거리에서 섹스를 해보고 싶답니다
나머지 겄들은 안해본곳이 없걸랑요 극장. 자동차.산과들.바다.지하주차장.눈밭....
아마도 타고난 색녀인가 봅니다
참고로 와잎의 생김새는 키는 164-58 피부는 가무잡잡하고 얼굴은 갸름하고 목소리는 허스키 랍니다
몸매는 상상에 맡겨 두지요 숙녀복 아래는 66 상의는 77을 입는답니다 가슴때문에,,,
사례 2> 지스팟에 대한 설명/ 보고서
과연 여자도 사정을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간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단순한 애액의 분출이다’라는 부정론과 ‘남성과 똑같이 사정을 한다’는 긍정론이 팽팽하게 맞서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간의 연구결과와 종합적으로 자료를 분석해보자면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소위 ‘G-스폿’이 있는 여성만이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G-스폿이 있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30%에 불과하고, 또한 그 중에서도 평생 오르가즘을 맛보지 못하는 여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의 사정’은 흔하게 경험되는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사정의 원천이 밝혀진 것은 비교적 현대에 이뤄졌다. 1978년 J 라운더스와 W베네트라는 두명의 학자는 ‘여성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여성의 전립선’이 여성 사정의 원천이며, 사정액에는 포스파타제라는 효소가 있는 것도 밝혀졌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여기서 ‘여성의 전립선’이라고 표현했지만 남성의 그것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다만 인체의 장기의 발달상 남성의 전립선과 동일한 조직에서 발달됐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미 엄밀한 의미에서 ‘여성의 전립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기서 ‘사정’을 경험한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느 날 늘 그랬듯이 바기나(여성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손가락이 어느 부분에 닿은 순간 흥분으로 손가락이 튕겨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꿈을 꾸는 듯 정신이 몽롱해졌어요.
그곳을 손가락으로 계속 두들기던 중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던 강렬한 오르가슴에 달했고 그 순간 액체 모양의 무엇인가가 와르르 쏟아져 나와서….”
이른바 G-스폿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자 사정을 했다는 것이다. 위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의 사정을 남성과는 달리 다량의 액체가 분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침대 시트를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말이다.
1980년에는 한 교수가 여성의 사정 장면을 촬영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다. 필라델피아 제퍼슨 의대에 재직중이 위플 교수는 G-스폿의 자극으로 투명한 액체가 10cm이상 높이 솟구치는 것을 촬영했다. 당시 많은 성의학자들은 이 비디오를 보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일부 여자들은 섹스를 하면 ‘쌀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연구결과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방광을 자극해서 마치 소변을 누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사례 3> 지스팟 올가즘에 대한 묘사
여자사정은 두 사람 모두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가져다 주죠.
남자가 튕겨져 나오는 씹물을 치골에 맞을 때
그 뜨겁고 강열하게 부닺히는 느낌 또는 허벅지에 철버덕거리는 씹물 느낌이 직접적인 쾌감이라면
정신적으로 느끼는 간접적인 쾌감의 진수는..
우선 사정하는 여자의 쾌감은 무엇일까요..
앤의 표현을 빌자면,
온몸에 수없이 교차하는 관이 있는데
그 관을 뜨거운 무엇인가가 가득 채우고 있다가
일시에 뜨거운 것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사정느낌과 같은 것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강한 쾌감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하여튼 남자의 사정느낌을 한번의 섹스에서 수십번 갖는 여인을 상상해보세요.
언제부터인가 나는 여자사정을 즐기는 여자의 모습에서 더 큰 쾌감을 느낍니다.
여자가 사정을 할때 표정을 보면,
대부분 정신을 잃는 정도가 되는 것 같죠...
허리를 아치형태로 들어올리는 건 기본이고,
목을 강하게 뒤로 젖히고, 쾌감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눈은 감든지 흰자만 보이며 울상짓는 모습..
무슨 말을 해도 귀머거리가 되고..
흡사 물을 한모금 마시다가 목에 걸렸을 때 나오는 듯한 숨막히는 소리..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뿜어내면서 뜨거움을 못참겠다는듯이 허리와 힙이 사정없이 떨리는 모습이란..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동작과 행동들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으로 나온다는 데 있지 않을지..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대부분 연출이고 또 연출이라는 걸 알겠는데
여자사정 비디오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연출이 아닌 실제의 쾌감으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나요..
치골을 때리는 뜨거운 씹물이 가져다 주는 쾌감과 동시에
연속적으로 바들바들 떠는 그 모습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버라보는 표정쾌감..
어쩌면 여자사정의 진수가 아날는지..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질이 수축하면서 -마치 질속에 또 하나의 보지가 있는듯한-
사정액을 튕겨내면서 - 부닺히는 소리까지 나죠, "슈~육"-
바들바들 떠는 몸의동작을, 찡그린 얼굴 표정을, 방안이 떠나가는 듯한 비명소리를..
이 모든 걸 한번에 다 느끼는 그 쾌감..
위의 글들을 읽어 보시면서 아마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셨을 거구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하실 거여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 의학적 입장에서 정리한 것으로 올려 드립니다.
http://www.isismedia.org/images/urethral_anatomy.jpg (사진 참조 하세요)
“G-spot만 확실히 찾으면 당신의 여자도 사정하게 할 수 있다”
썸머힐 대체의학연구소 이형훈 소장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성을 연구해 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한국에 와서 펴낸
저서 ‘파워 테크닉’은 출간과 함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성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커졌음과 동시에 성에
대한 무지를 입증하는 예다. 실제로 이 소장은 한국에서 만난 많은 성 관련 전문가들이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겸비한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현재 성 관련 연구와 대한남성한의학회 고문으로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지속하고 있는 그가 이 기회에 꼭 전해 주고 싶은 내용은 흔히 G-spot이라고 하는 G점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G점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그게 어디에 있으며 정확히 어떻게
자극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G점만 알아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 대부분의
여성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오르가슴을 거쳐 사정에 이를 수 있는데 말이죠.”
G-spot 찾는 확실한 방법
이 소장은 미국에서 마사지업소 종사자들을 통해 G점의 실체를 직접 체험했다고 말한다. 또한 일본에서
입수한 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G점의 실체에 대해 확신했다.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여성의 G점은 그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다르더군요. 우선 G점의 위치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질을 작은 탁상시계라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G점은 클리토리스(음핵) 또는 배꼽을 12시 방향으로 봤을 때, 대부분의 여성이 11시와 1시 방향 사이에
있었습니다. 간혹 그 위치가 3, 4시나 8, 9시 방향에 있는 여성도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골반이 심하게
뒤틀려 있다거나 또는 질이 기형이거나 자궁후굴증의 여성일 때 그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중지손가락의 한 마디 반이나 두 마디를 질 속(질 입구에서 안으로 4, 5cm 부근)에 부드럽게 삽입해
손마디를 하늘 방향으로 살짝 구부려 손가락 지문부가 닿는 부분이 G점이다. 해삼의 등처럼
오돌도돌하게 만져지면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잡힌 조직을 찾으면 된다. 질 전체가 부드러운 데
반해 G점은 그 감촉이 약간 거친 듯이 느껴진다. G점 크기는 작은 여성이 팥알이나 와이셔츠 단추만
한 크기인 데 반해 큰 여성은 오버코트 단추나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만 하다.
명심해야 할 점은 평상시에는 G점을 찾을 수가 없다. G점은 어떤 식으로든 여성이 흥분을 해야만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이 성적으로 자극을 받아 흥분해야만 G점이 동그랗게 부풀어올라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여성이 G점을 직접 찾고 싶다면 자위행위를 할 때 앉아 있거나
쪼그리고 있는 자세, 혹은 침실에 수건 한 장을 준비해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G점을 찾을 수 있다.
“어떤 의사들은 여성에게는 사정이 없다지만 G점만 찾으면 여성도 사정을 합니다. 제 후배 중에
섹스 도중에 여자 친구가 오줌을 싸는 경험을 했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줌을 싼
것이 아니라 사정을 한 것입니다. 그만큼 여성의 사정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거죠. 혹시 여성들
중에 섹스 도중 소변이 자꾸 마렵다거나 섹스 후 오줌을 싼 것처럼 많은 양의 분비물을 흘렸거나
싼 경험이 있는 분은 G점 자극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때 분비물은 냄새와 색깔이 소변과 달리
남성의 정액과 많이 유사합니다.”
사정에 이르게 하는 G점을 자극하는 방법은 손가락과 페니스를 이용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손가락을 이용한 자극법’은 페니스에 의한 자극법보다 손이 자유롭다는 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손가락과 음경을 통한 G-spot 자극법
손가락으로 G점을 자극할 때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전희 단계에서 충분한 애무로 여성을
최대한 흥분시켜야 한다. 그런 다음 중지를 질 속에 삽입해 지문이 있는 손끝을 G점에 댄 후 전후 좌우로
1~2분 이상 부드럽게 문지른다. 여성에게서 긴장이나 불쾌감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강하고 빠르게 G점을 자극한다. 남성이 혀로 클리토리스의 애무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여성은 소변이 마렵다거나 질 안에서 무언가 차 오르는 묘한 느낌이 생기며 동시에 무언가 터질
듯이 강렬한 경험을 바로 혹은 서서히 경험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심리적으로 억압받지 않는 아주 자연스럽고 편안한 섹스를 할 때 G점 오르가슴과
사정을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 단, 제가 남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G점의 실체와 사정 현상의
확인’을 위한 과잉 집착은 여성에게 성교통과 불감증을 유발해 오히려 즐거워야 할 성생활을 고문과
중노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음경을 사용한 G점 자극법은 손과 달리 그리 쉽지는 않다. 깊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기보다는
여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얕은 삽입방식을 택해야 한다. G점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체위는 질의
전방 상부를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여성상위와 후배위다. 그러나 이 소장은 정상위도 자세에 따라
충분히 G점을 자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위에서 여성이 다리를 들어 남성의 허리를 감싸는 체위가 되면 자세는 갖추어진 셈이다.
이후 남성은 G점을 의식하면서 음경을 질 전벽 4, 5cm 지점에 삽입한다. 삽입된 음경을 지렛대로
생각하고 그 지렛대로 여성을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귀두 부분을 질 전벽에 센 압력으로 걸어놓는
상태를 만들어둔다. 이런 느낌이 들게끔 하려면 남성의 엉덩이는 바닥으로 약간 내리면서 음경은
위로 살짝 들어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해야 한다.
남성이 G점을 겨냥해 느리고 부드러운 삽입 마찰을 지속하면 여성은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과 함께
야릇한 느낌이 전신을 감싸게 된다. 전희단계에서 손가락으로 G점을 미리 자극해 둔 경우라면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모 홈쇼핑 쇼 호스트로 있는 한 여성분의 경험담에 따르면, G점 오르가슴에 이르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계속 이어지다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온답니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죽을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시는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 나온대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과 질 오르가슴은 비교할 수가 없다고 이 소장은 말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
5~10초 사이에 그치는 데 반해 질 오르가슴은 몸을 움직이기 힘들 만큼 온몸의 힘이 쫙 빠지고,
매우 긴 시간 강렬하고 황홀한 쾌감을 안겨준다.
단 G점을 자극할 때 주의할 점은 손가락으로 자극할 때 긴 손톱 때문에 통증을 느끼거나 질 속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미리 손톱을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스팟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더군요.
의외로 남자분들은 많이들 아시는데 여자분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았구요....
일단 지스팟 오르가즘이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스팟 오르가즘을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몇 가지 들려 드리겠습니다.
사례 1> 엄청 물 많은 마누라에 대한 남편의 이야기
울 마누라는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소위말하는 알보지 입니다 평소에는 다른보지와 똑같지만 내 손길이나 흥분이 돼면 속에서 뭔가가 밀려나옵니다 물론 그때부터 물은 줄줄흐르기 시작하고 입구는 떡 벌어지고 특히나 아래배가 볼록하니 솓아오르고 배가 딴딴하게 됍니다
물론 가슴도 부풀어오르고,,
그때부터 특히나 흐르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사랑을 하게 돼면 온몸을 혀로 애무가 들어가지요 특히나 커다란 가슴으로 내 자지를 문질러주면 바로 죽음이죠
특히나 아내가 좋아하는 자세는 내위로 올라 않아서 쪼그린자세로 내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물이 마구 쏟아지기 시작하죠,,그런 작업을 할때 나오는 물은 어떨때는 우유빛이 나오기도 하고 맑은 물이 나오기도하고 때로는 소변도 석어 나오기도 하죠
본격적으로 삽입이 돼면 그때부터 거의 미치죠 물론 소리는 보통이 아니고 해서 아이들도 다크고 해서 집에서는 삼가를 하고 있죠
아파트에 살고 있기때문에 이웃집에서는 모두가 알고있기도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물을 쏟아내면서 괴성을 지르고 바로 숨이 멎는답니다
기절이죠,,,,,그렇게 적게는 세번 많게는 여섯일곱번까지 기절과 괴성과 물을 쏟아내죠
첨에는 무쟈게 놀랐읍니다,,,그때의 그 당황함이란,,,,,,
물론 깨어날때는 또다시 엄청난 소리를 지르고 물을 쏟아내죠
끝없이 아주 끝없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나는 울 와입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허리케인 이라고,,
그렇게 여러번 절정을 느끼고 마지막 으로 도달할때는 새로운걸 토해내지요,,
아주 걸죽한 하얀색 액체를 남자의 사정액보다 더 진하고 걸죽한 액을 쏟아내지요
그리곤 마무리는 항상 입으로 해준답니다
아,,,특히나 와입은 질내에 사정하면 거의 미침니다 속에다 사정하면 온몸을 뭔가가 주무른다고 해야돼나 암튼 거의 질내에다
사정을 해달라고 하지만 배란기가 아니면 절대로 안한답니다
사랑을 하기전에 미리서 물어보지요 오늘은 어떠냐고,,,,미리물어보지 않으면 질외 사정은 절대 못하게 하거든요
그렇게 사랑이 끝나면 샤워실로 비틀거리며 가서는 타올에 물을 적셔와서 내 온몸을 닦아주고 내품에서 곤히 잠든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이 돼면 난 주방으로 가서 홀로이 식사를 해야 하지요
왜냐면 사랑을 나눈 담날은 어김없이 못일어 나니까요
그런 마누라 땜에 집에서는 아주 소프트 하게 사랑을 하고 한주에 한두번은 모텔을 가지요
모텔에 가서 마음껏 쌓인걸 풀곤하지요
물론 모텔에서도 해야할일은 한가지가 더 남아있지요 아내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난 아내입을 막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난리가 난답니다 쫒겨난적도 있고 항의를 받는겄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모텔을 나설때면 항상 만원짜리 한장을 침대에 올려놓고 나오지요
온방안이 침대가 시트가 물바다로 변하기 때문에,,,
그런 와잎이 죽기전에 두가지는 꼭 해보고 싶다고 농담을 하지요
하나는 그룹섹스를 해보고 싶고 (와잎이 해보고 싶은건 스왑은 아니고 한방에서 자기 파트너 하고만)또 하나는 길거리에서 섹스를 해보고 싶답니다
나머지 겄들은 안해본곳이 없걸랑요 극장. 자동차.산과들.바다.지하주차장.눈밭....
아마도 타고난 색녀인가 봅니다
참고로 와잎의 생김새는 키는 164-58 피부는 가무잡잡하고 얼굴은 갸름하고 목소리는 허스키 랍니다
몸매는 상상에 맡겨 두지요 숙녀복 아래는 66 상의는 77을 입는답니다 가슴때문에,,,
사례 2> 지스팟에 대한 설명/ 보고서
과연 여자도 사정을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간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단순한 애액의 분출이다’라는 부정론과 ‘남성과 똑같이 사정을 한다’는 긍정론이 팽팽하게 맞서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간의 연구결과와 종합적으로 자료를 분석해보자면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소위 ‘G-스폿’이 있는 여성만이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G-스폿이 있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30%에 불과하고, 또한 그 중에서도 평생 오르가즘을 맛보지 못하는 여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의 사정’은 흔하게 경험되는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사정의 원천이 밝혀진 것은 비교적 현대에 이뤄졌다. 1978년 J 라운더스와 W베네트라는 두명의 학자는 ‘여성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여성의 전립선’이 여성 사정의 원천이며, 사정액에는 포스파타제라는 효소가 있는 것도 밝혀졌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여기서 ‘여성의 전립선’이라고 표현했지만 남성의 그것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다만 인체의 장기의 발달상 남성의 전립선과 동일한 조직에서 발달됐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미 엄밀한 의미에서 ‘여성의 전립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기서 ‘사정’을 경험한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느 날 늘 그랬듯이 바기나(여성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손가락이 어느 부분에 닿은 순간 흥분으로 손가락이 튕겨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꿈을 꾸는 듯 정신이 몽롱해졌어요.
그곳을 손가락으로 계속 두들기던 중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던 강렬한 오르가슴에 달했고 그 순간 액체 모양의 무엇인가가 와르르 쏟아져 나와서….”
이른바 G-스폿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자 사정을 했다는 것이다. 위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의 사정을 남성과는 달리 다량의 액체가 분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침대 시트를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말이다.
1980년에는 한 교수가 여성의 사정 장면을 촬영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다. 필라델피아 제퍼슨 의대에 재직중이 위플 교수는 G-스폿의 자극으로 투명한 액체가 10cm이상 높이 솟구치는 것을 촬영했다. 당시 많은 성의학자들은 이 비디오를 보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일부 여자들은 섹스를 하면 ‘쌀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연구결과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방광을 자극해서 마치 소변을 누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사례 3> 지스팟 올가즘에 대한 묘사
여자사정은 두 사람 모두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가져다 주죠.
남자가 튕겨져 나오는 씹물을 치골에 맞을 때
그 뜨겁고 강열하게 부닺히는 느낌 또는 허벅지에 철버덕거리는 씹물 느낌이 직접적인 쾌감이라면
정신적으로 느끼는 간접적인 쾌감의 진수는..
우선 사정하는 여자의 쾌감은 무엇일까요..
앤의 표현을 빌자면,
온몸에 수없이 교차하는 관이 있는데
그 관을 뜨거운 무엇인가가 가득 채우고 있다가
일시에 뜨거운 것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사정느낌과 같은 것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강한 쾌감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하여튼 남자의 사정느낌을 한번의 섹스에서 수십번 갖는 여인을 상상해보세요.
언제부터인가 나는 여자사정을 즐기는 여자의 모습에서 더 큰 쾌감을 느낍니다.
여자가 사정을 할때 표정을 보면,
대부분 정신을 잃는 정도가 되는 것 같죠...
허리를 아치형태로 들어올리는 건 기본이고,
목을 강하게 뒤로 젖히고, 쾌감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눈은 감든지 흰자만 보이며 울상짓는 모습..
무슨 말을 해도 귀머거리가 되고..
흡사 물을 한모금 마시다가 목에 걸렸을 때 나오는 듯한 숨막히는 소리..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뿜어내면서 뜨거움을 못참겠다는듯이 허리와 힙이 사정없이 떨리는 모습이란..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동작과 행동들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으로 나온다는 데 있지 않을지..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대부분 연출이고 또 연출이라는 걸 알겠는데
여자사정 비디오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연출이 아닌 실제의 쾌감으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나요..
치골을 때리는 뜨거운 씹물이 가져다 주는 쾌감과 동시에
연속적으로 바들바들 떠는 그 모습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버라보는 표정쾌감..
어쩌면 여자사정의 진수가 아날는지..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질이 수축하면서 -마치 질속에 또 하나의 보지가 있는듯한-
사정액을 튕겨내면서 - 부닺히는 소리까지 나죠, "슈~육"-
바들바들 떠는 몸의동작을, 찡그린 얼굴 표정을, 방안이 떠나가는 듯한 비명소리를..
이 모든 걸 한번에 다 느끼는 그 쾌감..
위의 글들을 읽어 보시면서 아마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셨을 거구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하실 거여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 의학적 입장에서 정리한 것으로 올려 드립니다.
http://www.isismedia.org/images/urethral_anatomy.jpg (사진 참조 하세요)
“G-spot만 확실히 찾으면 당신의 여자도 사정하게 할 수 있다”
썸머힐 대체의학연구소 이형훈 소장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성을 연구해 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한국에 와서 펴낸
저서 ‘파워 테크닉’은 출간과 함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성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커졌음과 동시에 성에
대한 무지를 입증하는 예다. 실제로 이 소장은 한국에서 만난 많은 성 관련 전문가들이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겸비한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현재 성 관련 연구와 대한남성한의학회 고문으로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지속하고 있는 그가 이 기회에 꼭 전해 주고 싶은 내용은 흔히 G-spot이라고 하는 G점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G점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그게 어디에 있으며 정확히 어떻게
자극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G점만 알아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 대부분의
여성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오르가슴을 거쳐 사정에 이를 수 있는데 말이죠.”
G-spot 찾는 확실한 방법
이 소장은 미국에서 마사지업소 종사자들을 통해 G점의 실체를 직접 체험했다고 말한다. 또한 일본에서
입수한 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G점의 실체에 대해 확신했다.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여성의 G점은 그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다르더군요. 우선 G점의 위치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질을 작은 탁상시계라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G점은 클리토리스(음핵) 또는 배꼽을 12시 방향으로 봤을 때, 대부분의 여성이 11시와 1시 방향 사이에
있었습니다. 간혹 그 위치가 3, 4시나 8, 9시 방향에 있는 여성도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골반이 심하게
뒤틀려 있다거나 또는 질이 기형이거나 자궁후굴증의 여성일 때 그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중지손가락의 한 마디 반이나 두 마디를 질 속(질 입구에서 안으로 4, 5cm 부근)에 부드럽게 삽입해
손마디를 하늘 방향으로 살짝 구부려 손가락 지문부가 닿는 부분이 G점이다. 해삼의 등처럼
오돌도돌하게 만져지면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잡힌 조직을 찾으면 된다. 질 전체가 부드러운 데
반해 G점은 그 감촉이 약간 거친 듯이 느껴진다. G점 크기는 작은 여성이 팥알이나 와이셔츠 단추만
한 크기인 데 반해 큰 여성은 오버코트 단추나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만 하다.
명심해야 할 점은 평상시에는 G점을 찾을 수가 없다. G점은 어떤 식으로든 여성이 흥분을 해야만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이 성적으로 자극을 받아 흥분해야만 G점이 동그랗게 부풀어올라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여성이 G점을 직접 찾고 싶다면 자위행위를 할 때 앉아 있거나
쪼그리고 있는 자세, 혹은 침실에 수건 한 장을 준비해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G점을 찾을 수 있다.
“어떤 의사들은 여성에게는 사정이 없다지만 G점만 찾으면 여성도 사정을 합니다. 제 후배 중에
섹스 도중에 여자 친구가 오줌을 싸는 경험을 했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줌을 싼
것이 아니라 사정을 한 것입니다. 그만큼 여성의 사정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거죠. 혹시 여성들
중에 섹스 도중 소변이 자꾸 마렵다거나 섹스 후 오줌을 싼 것처럼 많은 양의 분비물을 흘렸거나
싼 경험이 있는 분은 G점 자극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때 분비물은 냄새와 색깔이 소변과 달리
남성의 정액과 많이 유사합니다.”
사정에 이르게 하는 G점을 자극하는 방법은 손가락과 페니스를 이용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손가락을 이용한 자극법’은 페니스에 의한 자극법보다 손이 자유롭다는 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손가락과 음경을 통한 G-spot 자극법
손가락으로 G점을 자극할 때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전희 단계에서 충분한 애무로 여성을
최대한 흥분시켜야 한다. 그런 다음 중지를 질 속에 삽입해 지문이 있는 손끝을 G점에 댄 후 전후 좌우로
1~2분 이상 부드럽게 문지른다. 여성에게서 긴장이나 불쾌감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강하고 빠르게 G점을 자극한다. 남성이 혀로 클리토리스의 애무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여성은 소변이 마렵다거나 질 안에서 무언가 차 오르는 묘한 느낌이 생기며 동시에 무언가 터질
듯이 강렬한 경험을 바로 혹은 서서히 경험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심리적으로 억압받지 않는 아주 자연스럽고 편안한 섹스를 할 때 G점 오르가슴과
사정을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 단, 제가 남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G점의 실체와 사정 현상의
확인’을 위한 과잉 집착은 여성에게 성교통과 불감증을 유발해 오히려 즐거워야 할 성생활을 고문과
중노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음경을 사용한 G점 자극법은 손과 달리 그리 쉽지는 않다. 깊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기보다는
여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얕은 삽입방식을 택해야 한다. G점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체위는 질의
전방 상부를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여성상위와 후배위다. 그러나 이 소장은 정상위도 자세에 따라
충분히 G점을 자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위에서 여성이 다리를 들어 남성의 허리를 감싸는 체위가 되면 자세는 갖추어진 셈이다.
이후 남성은 G점을 의식하면서 음경을 질 전벽 4, 5cm 지점에 삽입한다. 삽입된 음경을 지렛대로
생각하고 그 지렛대로 여성을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귀두 부분을 질 전벽에 센 압력으로 걸어놓는
상태를 만들어둔다. 이런 느낌이 들게끔 하려면 남성의 엉덩이는 바닥으로 약간 내리면서 음경은
위로 살짝 들어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해야 한다.
남성이 G점을 겨냥해 느리고 부드러운 삽입 마찰을 지속하면 여성은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과 함께
야릇한 느낌이 전신을 감싸게 된다. 전희단계에서 손가락으로 G점을 미리 자극해 둔 경우라면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모 홈쇼핑 쇼 호스트로 있는 한 여성분의 경험담에 따르면, G점 오르가슴에 이르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계속 이어지다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온답니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죽을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시는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 나온대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과 질 오르가슴은 비교할 수가 없다고 이 소장은 말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
5~10초 사이에 그치는 데 반해 질 오르가슴은 몸을 움직이기 힘들 만큼 온몸의 힘이 쫙 빠지고,
매우 긴 시간 강렬하고 황홀한 쾌감을 안겨준다.
단 G점을 자극할 때 주의할 점은 손가락으로 자극할 때 긴 손톱 때문에 통증을 느끼거나 질 속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미리 손톱을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