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이야기 - 20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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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
2019.08.27 02:33
20. 복수의 시작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잠이 깼다.
눈을 떠보니 누나의 방에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난 어제의 일을 잠시 떠올려봤다.
새벽까지 누나와의 쌕스가 계속 됐고,
몇 번의 사정이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누나가 방문을 열고 얼굴만 내밀었다.
“일어...났어?...밥...먹어...”
누나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게져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방문을 닫았다.
난 팬티 바람에 거실로 나가봤다.
“오...옷좀 입지...”
“와...맛있겠다...누나도 같이 먹어...”
“아...아냐...난...”
“그냥 먹어...언제까지 그렇게 내 얼굴도 못보고 그럴꺼야?...”
“.....”
누나는 마지못해 식탁에 앉았다.
누나는 고개를 푹 숙인체 밥알을 세는건지 먹는거지...
그런 누나의 모습이 상큼하고 풋풋해 보였다.
“누나...”
“으...응?...”
“거기 괜찮아?...”
“...저질...”
누나는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다.
대충 밥을 먹고 씻은 뒤 집을 나섰다.
한동안은 누나가 날 보기 부끄러워 할 것 같았다.
누나를 위해 그정도 배려는 해 주고 싶었다.
집을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이 없었다.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내 눈에 정수라는 놈이 보였다.
옆에 있는 아줌마는 정수네 엄마인 듯 했다.
‘저 새끼...지네 엄마도 꽤 쌕시하게 생겼으면서 우리 엄마를 가지고 놀아?...’
정수네 엄마도 꽤 글래머 스타일인지 옷 위로 보이는 커다란 가슴과,
치마 밑으로 들어난 다리가 꽤나 자극적이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히히덕 거리면서 내 앞을 지나가는 정수를 보자 내 속은 부글부글 끌어 올랐다.
하지만 내가 그놈을 혼내줄 방법은 없었다.
그냥 멍하니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걸 볼 수 밖에 없었다.
잠시 뒤
정수라는 놈이 가방을 들고 아파트를 뛰어나오는게 보였다.
난 혼내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뛰어가는 그놈을 따라 갔지만,
멀리안가 정수는 대기하고 있던 봉고차에 올랐다.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들어가려던 난 문득 아까 본 정수 엄마가 떠올랐다.
우선 난 정수네 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안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을 했다.
이렇다 할 소리는 없고,
드라마를 보는지 티비 소리만이 작게 들리고 있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나야...미정아...”
“오랜만이다 얘...그동안 뭐했길래 전화도 없었니?...”
친구인 듯한 사람에게 온 전화 같았다.
둘은 이런저런 쓸때없는 얘기들로 10여분가량을 통화를 했다.
지루함에 집으로 돌아가려는 내 귀에 기다리던 소리가 들려왔다.
“그나저나 나 우리 아들놈 때문에 큰일이다...”
“왜?...”
“이런 얘기 너니까 하지 정말 남사스러워서...”
“왜?...무슨일인데?...”
“글세 얼마전에 빨래를 하는데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 있더라구...
처음에는 내가 흘린 분비물인지 알았지...
근데 글쎄 얼마전에 아들 방 치우다가 옷장에서 내 팬티가 나왔는데,
정액에 범벅이 되 있더라구...나 어쩌면 좋니?...”
“그래?...”
“너...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렇지도 않긴...실은 나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
근데...그맘때 쯤 그럴 나이잖니...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야지 어쩌겠니...”
“그래도 난 지 엄만데...나한테 그런 감정이 있다는게...좀...”
“그렇다고 예민한 나이에 야단을 쳤다가 않좋은 길로 빠지면 어쩌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방법이 없더라구...
실은 우리 아들은 내 치마속 팬티도 훔쳐 볼려구 한 적도 있는데 뭐...”
“뭐?...정말?...”
“그래...근데 요즘은 좀 괜찮아 졌어...그냥 모른척 했더니 조금씩 그런 행동이 줄드라고...”
“그래?...근데 더 큰일이 얼마전에 생겼어...”
“뭔데?...”
“나 얼마전에 아들놈 깨우러 방에 갔다가 심장 머지는 줄 알았잖아...”
“왜?...”
“글세 거기가 지 아빠꺼보다 크더라구...”
“어머...너두 그런일 있었니?...”
“왜?...너도 그런 적 있었어?...”
“응...아들 놈이 내 팬티에 자위한다고 야단칠 일이 아니더라구...
요즘 처럼 남편이 부실할 때 그런 젊은 사람꺼 보니까...에혀...”
“그렇구나...너두 그런 고민이 있었구나...
그나저나 너 저번에 몇 번 만난 애인이랑은 끝났니?...”
순간 내 귀가 더 솔깃 해 졌다.
“애인은 무슨...두번 만나서 즐기고 끝낸걸...”
“그래도 넌 몸매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니 아직 걱정은 없겠다...”
“뭐가?...”
“궁하면 쉽게 만들수도 있잖아...호호호...”
“기집에...내가 그렇게 쉬운 여자로 보이니?...호호호...”
“나두 어디 그런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에는...”
“왜?...니네 남편 정력 좋다구 할때는 언제고?...”
“그것도 다 옛말이다...그거 굶은지도 벌서 한달이 넘는다 얘...”
“그래?...우리 그이보다도 심하네...우리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하는데...호호호..”
“그럼 요즘에는 만나는 사람 없어?...”
“나도 요즘 같은 때는 아무나 덮쳐 줬으면 한다 얘...호호호...”
“기집에...하하하...”
전화통화는 그렇게 끝이 났다.
‘정말 강간 당하길 원할까?...’
정수 엄마의 마지막 대화를 듣고 갈등을 했다.
‘그랬다가 신고해서 감옥에라도 가면 어쩌지?...’
갈등을 하는데 문든 엄마가 떠올랐다.
‘그래...까지꺼 함 해보는 거야...’
난 어렵게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정수 친군데요...”
정수 친구라는 말에 문은 쉽게 열리고 아까 정수와 함께 있던 아줌마가 나왔다.
가슴이 살짝 페이고 무릎까지 오는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정수 학원가고 없는데?...”
“그래요?...정수한테 뭐 빌려준거 오늘 준다고 했는데...제가 좀 찾아 보면 않될까요?...”
“그래?...음...그래...그럼...들어와서 찾아봐...”
드디어 정수라는 놈 집에 발을 들여놨다.
엄마가 이곳에서 정수라는 놈과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다시 속이 부글부글 끌었다.
난 정수엄마가 알려준 방으로 들어가 뭔가를 찾는 듯 했다.
“뭐...빌려 줬니?...”
“그게...그러니까...시디요...”
“시디?...무슨시디?...”
“그게...아줌마는 몰라도 되요...”
“그래?...뭐...마실거라도 줄까?...”
“네...네...”
난 우선 체육복을 뚫고 나올 듯이 단단하게 서버린 자지를 정리했다.
‘그냥 이 모습을 보여줄까?...’
난 대충 아무 공시디를 하나 집어 들었다.
“찾았니?...”
“네...”
“이거 먹구가...”
쇼파에 앉자 체육복 위로 텐트를 친 모습이 그대로 들어났다.
난 일부러 잘 보여 주기 위해 허리를 펴고 아줌마를 쳐다봤다.
아줌마 역시 내 바지를 보더니 조금은 놀란 눈치였다.
“그래...우리 정수랑은 어떠게 되는 친구니?...”
“중학교 동창이예요...”
아줌마는 대화를 하면서도 내 바지쪽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 시디는 무슨 시디니?...”
“그게...영화시디예요...”
“영화?...”
“네...”
“무슨 영환데?...”
“그게...그러니까...”
“혹시...성인 영화니?...”
“네?...그게...”
“괜찮아...아줌마도 다 이해해...”
아줌마가 허리를 숙이자 하얀 유방의 갈라진 선이 눈에 들어왔다.
“...네...”
“그렇구나...근데 이름이?...”
“민욱이요...김민욱...”
“민욱이 한테 아줌마가 뭐 좀 물어봐도 되겠니?...”
“어떤...거요?...”
“그냥...요즘 젊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네...”
“너희 또래 애들 아니다 너희반 애들 중에 여자관계 있는 애들 몇 명이나 되니?...”
“여자관계요?...쌕스를 말하는 건가요?...”
내 입에서 쌕스라는 단어가 나오자 아줌마는 좀 당황스러운 듯 날 쳐다봤다.
“그...그래...그거...”
“제가 알기로 한 10명 정도?...”
“그럼 한반에 10명 정도는 여자경험이 있는거니?...”
“아녀...제가 아는 애들만 그렇고 얘기 않하는 애들까지 합하면 더 될껄요...”
“민욱이도...경험...있니?...”
“저요?...아직...하지만 솔직히 기회가 되면 상대가 나이가 좀 있어도 해보고 싶어요...”
“저...정말?...”
“네...”
정수엄마와의 대화가 점점 야한 쪽으로 흐르자 내 자지는 꺼떡꺼떡 거리기까지 했다.
정수엄마 역시 그런 내 바지를 슬쩍슬쩍 보면서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갔다.
“휴...지...집이 좀...더운가?...”
정수엄마는 덥다는 시늉을 하면서 앞 단추를 하나 풀었다.
조금씩 보이던 아줌마의 유방이 브라자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저기...아줌마...저도 뭐 하나 물어도 되요?...”
“머...뭐?...”
“여자들 30대 중반이후가 되면 성욕이 가장 왕성해 진다는게 사실이예요?...”
“머...뭐?...서...성욕?...”
“네...어디선가 읽어 보니까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남자는 그 나이가 되면 점점 정력이 줄어들구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 나이때 가장 바람을 많이 핀다구 그러더라구요...정말 그래요?...”
“그...그게...그러니까...좀 그런 면이 있지...”
“아줌마는 어때요?...”
“나...나?...”
정수엄마는 얼굴이 더 빨게져서 날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숨도 점점 가쁘게 쉬면서 마치 뭐마려운 강아지 처럼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가 날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나...나야 뭐...”
“아줌마도 젊은 남자와 기회가 되면 할 수 있나요?...”
“머...뭐?...그...그건...나...난 가정을 가진 주부야...아무리 성욕이 생긴다고 해도...”
“그럼 아줌마는 결혼하고 나서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와 쌕스 한적 없겠네요?...”
“그...그...그게...그러니까...다...당연히 없지...어떻게...주부가...외간 남자와...”
정수엄마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좀 전 통화를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하긴 처음보는 아들 친구에게 그런걸 말할 여자가 어딨겠어...’
난 좀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얘기를 끌고 가기로 했다.
“그렇구나...그럼 그런건 일부 아줌마들에 얘기겠네요?...”
“그...그렇지...그...그럴꺼야 아마...”
“아줌마...어디 아프세요?...얼굴이 빨게 졌어요...”
“아...아냐...조...좀 더워서 그래...”
아줌마는 뭔가를 하려고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옷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이제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브레지어가 보일 정도 였다.
“저 화장실 좀...”
“그...그래...저...저기야...”
난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 두었다.
그리고는 세차게 오줌을 싼뒤,
정수엄마의 팬티로 보이는 레이스달린 팬티를 집어 들고는 자지에 갔다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아줌마...으...으...”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아줌마의 모습은 문틈으로 보이지 않았다.
딸딸이나 한번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난,
정수엄마와 쌕스를 상상을 하면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순간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반대편 거울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정수엄마는 문틈으로 날 훔쳐보진 않았지만,
벽에 기대어 팬티를 벗고는 내가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난 좀 더 신음소리를 크게 냈다.
“으...아줌마...아줌마 보지...으...으...먹고싶어요...으...으...
으...으...아줌마...으...으...아줌마...내...내 자지 좀...빨아주세요...으...”
거울 속에 비친 정수엄마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있는 듯 보였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문열 열어 제꼈다.
“쿵!...어멋!...”
“어?...아...아줌마?...여기서...뭐하세요?...헉...”
문에 부딧치면서 넘어진 정수엄마는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보지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치마를 내리고는 제빨리 일어나서 그 자리를 피하려던 정수엄마의 팔을 잡았다.
“아줌마...”
내가 손을 잡아끌자 정수엄마는 조금 반항 하는 듯 하더니 이내 내 품에 안겼다.
정수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뭉클하게 부딧쳤다.
난 입술을 정수엄마의 입으로 가져갔고,
내 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정수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음...음...음...”
“음...음...음...”
키스를 하면서 정수엄마는 내 옷을 벗기고,
나 역시 그런 정수엄마의 옷을 벗겨버렸다.
이제 우리 둘은 서로 알몸이 되 부둥켜 안고 있었다.
내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면서 보지를 건드리자,
정수엄마는 오히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로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지나 귀를 애무하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런 나를 제재하지는 않았다.
“아흑...아흑...그만...그만...미치겠어...아흑...아흑...”
내 혀가 그녀의 귀를 지나 목에 머물자 그녀는 더 이상 서있기 조차 힘든지,
점점 주저 안더니 거실 바닥에 누워서 내게 몸을 맞겼다.
목을 지나 가슴으로 오자 그녀의 유두는 이미 발딱 서 있는 상태였다.
이것만 봐도 그녀가 지금 얼마나 흥분된 상태인지 알 수가 있었다.
내 혀를 그녀의 유두에 대고 빙빙 돌리자,
“아흑...아흑...아흑...몰라...어떻게...아흑...아흑...몰라...아흑...”
내 손이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다 보지속으로 들어가려 할때,
보지액이 아니 물 같은 것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줌을 지린 듯 했다.
“아흑...아흑...어떻게...아흑...나...나...죽을꺼 같아...아흑...아흑...”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이렇게 민감한 여자는 없었기 때문에,
난 더욱더 흥분이 가속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비비자,
그녀는,
“악...악...그...그만...제발...어...어떻게...나오려고 해...그만...아흑...제발...악...”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누런 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다가,
이내 사정없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버린 것이다.
그녀는 창피한지 내 목을 꼭 끌어안았다.
“너무해...너무해...민욱이 너무해...날...날...이렇게 창피하게...아흑...아흑...”
그녀는 창피하다면서도 계속되는 흥분을 어쩔 줄 몰라하는 듯 했다.
난 그녀와 반대로 누워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녀의 지린내가 나는 보지에 망설임 없이 혀를 갖다 댔다.
“홉...홉...홉...아흑...아흑...너무좋아...아흑...아흑...쫍...쫍...쫍...아흑...아흑...”
“으...으...아줌마...으...으...저도...으...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으...”
그녀의 보지는 오줌과 보지액이 뒤엉켜 있었다.
그걸 빨아 먹고 있었지만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녀의 오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뺏다.
그리고는 똑바로 누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아줌마...으...앞으로 계속 해 줄꺼죠?...으...”
“아흑...아흑...어서...어서...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아흑...아흑...”
“으...으...이제 아줌마 보지 제꺼예요...으...으...알았죠?...”
“아흑...아흑...그래...그래...이제 난 민욱이 없으면 못살것 같아...아흑...아흑...너무좋아...”
꿈틀대던 정수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헉...헉...미...민욱아...아흑...아흑...몰라...몰라...어떻게...아흑...”
“으...으...아줌마...으...으...으...”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난 보지 속 감촉을 느끼기 위해 동작을 멈추었다.
그러자 보지 안쪽 질들이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사정이 될것 같았다.
“으...으...아...아줌마...보지...으...너무 좋아요...으...으...”
“헉...헉...아흑...아흑...아흑...”
난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로 아줌마의 보지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얼마 않있어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다.
“으...으...아줌마...으...나...나...”
“헉...헉...헉...너무해...아흑...아흑...날...날...이렇게...아흑...아흑...”
순간 난 말없이 사정을 시작했고,
사정을 하면서도 정수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셔댔다.
“으...으...으...으...으...”
“아흑...아흑...아흑...좋아...아흑...나...나...몰라...아흑...아흑...악...악...악...”
아줌마 역시 사정을 시작하는 듯 했다.
정액이 빠져 나가자 내 자지는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는 계속해서 쥐어 짜고 있었다.
“헉...헉...너...처음 아니지?...”
“헉...헉...네...”
“정말...이런 기분...얼마 만인지 몰라...아니...지금까지 한 쌕스 중에 최고였어...”
“저두 최고로 좋았어요...앞으로도 계속 해 주실꺼죠?...”
“그건 내가 민욱이한테 부탁해야 되는거 아냐?...호호호...”
정리를 하고 집을 나오면서 정수에게는 내가 온 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나왔다.
우리집으로 가면서 난 정수라는 놈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왠지 한방 제대로 먹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난 이게 복수에 시작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