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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근친상간의 가족 카즈의 ... - 2부 2장

관리자 0 5810
마스자카의 큰집에 갔을때 1



오봉(우리로 따지면 추석)을 맞아 우리 가족은 마스자카의 큰집에 갔다.마스자카의 큰아버

는 대를 이어서 농사를 하시는 우직한 분이다.하지만 우리가족은 오래전부터 근친상간에역

여있는 가족이다.아버지도 첫 상대가 어머니였고 큰아버지도 첫 경험이 어머니 즉 나의 할

머니였다.그이후 오봉이나 그런때 마지막날은 마스자카의 삼촌집 근처에 있는 삼촌의 별장

에서 섹스 파티를 연다고 했다.올해 쿠미와 나는 처음으로 그곳에 가는 것이다.설레이는 마

마음도 있었다.여전히 아름다운 시골이었다.큰집에는 사촌 형님이 세분 사촌 누나가 두분

계시는데 그들도 이미결혼해서 우리와 비슷한 나이대의 아들 하나 딸 넷을 아버지들의 특별

의식을 치루는 날이다.딸아이 셋의 처녀 상실회가 준비되어 있었다.이제 생리도 시작한 쿠

스하.카미,요코,키요 네사람은 처음으로 형님들과 아버지를 상대로 첫경험을 할예정이었다.

아버지의 상대인 요코를 처음으로 않는다고 좋아하셔서 어머니에게 빈축을 살정도였다.하지

만 요코와 키요가 생리 때문에 그렇게 못하게 되었다.그래서 남은 둘은 둘의 아버지에게 각

각 섹스를 하기로 한상황이었다.아버지는 기대를 했다가 실망한 것이 역력해보였다.어머는

오봉 제사 준비 때문에 큰어머니를 도와주었고 나는 쿠미와 함깨 요코,쿠스하,카미,키요를

만나 즐거운 이야기를 했다.특히 쿠미의 첫경험 이야기와 나와 아버지의 섹스이야기등 이야

기 보다리를 풀자 아이들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이야기를 들었다.



“너희들 남자 자지 만져본적있거나 빨아본적있어?”



제일 맡언니이자 쿠미보다 2살이 많은 요코와 카미가 손을 들었다.카미가 먼저 말을 했다.



“난 오빠의 자지를 매일 아침마다 빨아봤어?”



“난아빠.”



“멋지지 않아?”



“끔찍해?”



“끔찍하다니?”



“어떻게 그렇게 큰게 우리들 몸에 들어와?”



“못들어올게 뭐있어.나도 들어왔어.우리 아빠 크기 많이 크다.처음 들어올때 아프다가 점점

좋아졌어.오빠것도 무지 크거든.오빠 오빠 자지 보여줘봐?“



나는 일어서서 아이들 전원에게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보였다.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면

서 이미 발딱슨 자지를 본 아이들은 놀랐다.요코누나가 말을 했다.



“저런게 우리들 안으로?”



“응.”



“말도 않되?”



“말도 않되는게 어디있어.”



“하지만...”



“나는 언니들보다 어리지만 그래도 아빠를 받아들이면서 얼마나 좋았는데.오빠의 자지도 마

찬가지였고.기대해도 될거야.“



쿠미는 그말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나는 옷을 입으려고 바지를 잡자 요코가 침대에서 일어

나서 내 자지를 잡았다.카미와 쿠스미,키요는 그것을 빤히 처다보았다.요코는 깜짝 놀라면서



“어머나 심장이 있는 것 같아?”



“처음 만져보는 것은 아니잖아?”



“아는데 다른 남자들과 달랐어,”



“요코 네가 아직 미숙해서 그래.”



“응.”



요코는 나보다 나이가 한살 많다.하지만 언제나 나는 오빠노릇이었다.요코의 손에서 벗어난

자지는 카미의 손에 쥐어젔다.카미는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보는 것었다.키요는 외동딸로

쿠미보다 한살 아래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다.키요가 생리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키요 아버

지와의 관계는 내년 오봉으로 미루어졌다.몇번인가 만지고 쿠스하와 키요가 번갈아가면서

만졌다.나는 방에서 나오자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큰어머니 사쿠라였다.나는 인사를

하고 머슥한 감정으로 지나가려고 하자 큰어머니는 요코의 방옆에 방으로 나를 데리고 들

어갔다.그리고 나에게 매달려 키스를 했다.방은 좁지만 혼자서 자도 될정도의 간이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간이 침대 위에 눞힌 나를 큰어머니는 내 몸에 올라타 겉옷을 번져 던져버렷

다 바로 옆에는 아이들이 있는데 걱정이 되었다.

“걱정마 다들 알고 있을태니까?”



하고는 말을 하고는 남은 셔츠를 벗기자 어머니보다 약간 작지만 유두는 큰 유방이 눈에 들

어왔다.유두를 빨면서 나는 양가슴을 모았다.큰어어머니는 40대 중반이지만 나이에 비해서

탄력있는 유방을 지녔다.아이를 셋이나 낳은 여자라고 볼 수 없는 탈력적인 몸매였다.유방

을 잡고 양손으로 쥐고서는 8자로 돌렸다.

“카즈군 대단해.”



몸을 더욱더 기대어 왔다.큰어머니는 내가 입고 있는 바지쪽으로 내려가셨다.그리고 입고있

는 청바지를 벗기자 3각팬티겉으로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큰어머니는 좋아했다.



“카즈군 대단해.”



삼각팬티를 보고 팬티를 벗겨내셨다.터지기 직전인 자지는 큰어머니의 눈에 확연하게 드러

났다.큰어머니는 내 자지를 잡고는 불알까지지 훝어내려갔다.큰어머니는



“카즈군 우리 세이지보다 크구나!”



“큰어머니...”



라고 말하면서 내 자지를 입안에 삽입했다.큰어머니의 혀는 내 자지를 감싸고 흩어 내려갔

어머니보다 더 내자지를 감싸는 것은 마치 어머니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귀

두를 흩어내려가는 자지는 기둥부분을 흘트면서 나를 힘이 들게 했다.이모는 불알을 한손으

로잡고 만지면서 나를 처다 보았고 나는 큰어머니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목구멍 깁숙히

집어넣고 그대로 이모의 목깊은곳으로 사정을 했다.이모는 그것을 아주 즐겨하는 것 같았다

.큰어머니는 입안에서 전부다 짜내면서 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 옷을 입으시면서 사정한

정액을 그대로 마셨다.그리고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지금은 일단은 맛좋은 간식부터 먹고 메인 음식 내일먹을게.”



라고 말하면서 방을 나갔다.방문에 누군가가 서있었고 들어온 것은 사촌누나 메구미였다.

사촌누나 메구미는 대학생으로 아버지 말로는 쿠미와 비슷한 나이부터 큰아버지에게 처녀를

잃고 그다음부터 나서부터 어머니와 마찮가지로 집안의 메조로 키워졌다고 했다.큰어머니를

닮아서 키도 크지 않았지만 균형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메구미 누나!”



“카즈군 엄마에 이어 나야!”



하고 누워 있는 나에게 다가왔다.그리고 입고잇는 핫팬츠를 벗어 내리고는 나에게 몸에 덥

쳐왔다.덥치면서 내몸에 올라타기전에 옷을 벗어 던졌다.작지만 아담한 유방이 그대로 드러

났다.



“이번에는 내 서비스야.카즈군...



그녀 역시 내 죽어있는 자지를 잡고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남자라

는 동물이 이럴때 싫다고 하는 것이 좀전에 큰어머니 입에 사정했는데도 다시 살아나는 도

꼬리처럼 되살아난 자지는 메구미 누나의 욕망의 눈길에 들어왔다.이번에는 메구미 누나는

자지를 잡고는 그대로 자신의 음부쪽을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했다.69자세로 실행했다.



“카즈히코 날 만져줘!”



그녀의 청에 응하였다.나는 손가락을 음부에 넣고 흐르는 메구미 누나의 음액이 얼굴에 뚝

뚝떨어졌다.큰어머니와는 다르기는 했지만 메구미누나는 내 자지를 물고는 얼굴만 왕복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메구미의 혀는 짧지만 내 자지를 한바뀌 기둥을 두룰정도로 음란했다.

쿠미 나이때부터 남자를 알아왔기에 능숙했다.



“으으~으음~!아아~”



간간히 새어 나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는 기분을 묘하게 했다.문을열고 들어왔기에 그 광경

옆방의 쿠미와 요코가 문앞에서 보았다.



“둘다 들어와.”



라고 이야기를 하고 둘은 들어왔다.나는 메구미의 음부를 벌리고 중지와 검지로 젖은 계곡

속을 손가락이 휘저엇다.요코는 언니인 메구미가 하는 것을 보는대로 처다 보았다.쿠미는

손가락 두개를 요코의 입속에 넣었다.그것을 자지 대신으로 요코는 쿠미의 손가락을 빨았

다.메구미는,



“우리 요코 잘하면 작은 엄마와 나와 같은 메조가 되겠구나.”



말했다.쿠미는 요코의 뒤에 돌아가서는 뒤에서 요코의 유방을 애무를 했다.요코는 몸을 맞

기면서 처다보았고 나는 메구미의 계곡 속에 혀를 넣은체 햩았다.메구미의 음부속에서 젖어

오는 것이 강해졌고 잠시뒤 우리둘은 동시에 절정감을 맞보았다.메구미는 내자지를 잡고 두

사람에게 사정하는 것을 보게끔했다.간이 침대시트에 가득 내 정액이 흘러 내렸다.정액은

많은 양이었다.이미 큰어머니 입에다가 사정한 후인데도 많았다.쿠미와 요코는 그것을 보면

흡족해 하는 것 같았다.메구미 누나는 옷을 입으면서 나는 메구미 누나 뒤에 들어붙어서



“누나랑 당장 하고 싶어?”



“하루만 기다려 내일이면 너도 할수있어.”



“지금 왜 않되는데?”



“오봉날 부정타.”



라고 이야기 하면서 내선을 꼬집어버렸다.아픈손을 잡고 누나를 처다 보았다.



“남은 것은 내일이야.”



하고 문을 열고 나갔다.아이들은 가벼운 목래를 하고 방밖으로 나갔다.나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내일 일이 기대되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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