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깊은 밤 - 3부
관리자
경험담
0
6114
2019.08.04 18:52
*상하이의 깊은 밤*3부*
신발을 신은 채로 살며시 방안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 이불도 덮지않고 널부러져 자고 있다는 것은 분명 술에 취해 들어오자 마자 바로 잠이 들은 모양이다. 왼쪽으로 누워 치마가 말려 올라가 흰색 팬티가 앙증맞게 보지와 똥꼬만 가리고 있었다. 흰 면티 속으로 흰색 브래지어가 비춰 나오고 살짝 보이는 배꼽과 살결은 나의 자지를 팽창 시키고 말았다. 조심스럽게 다가서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렸다. 깊게 자는지 아니면 살짝 잠이 든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팬티를 살짝 잡아서 당겨냈다. 까만 보지털과 똥꼬가 보였다. 그리고 도톰하게 잘 다물어진 보지가 꽃잎을(대음순) 물고 촉촉한 물을 머금고 있었다. 검지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대고 톡톡 두들기며 잠에서 깨어나는지 확인한 후 움직임이 없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 작업실로 다시 향했다. 여러도구를 준비했다. 일단 니퍼와(가위가 없어서 공사용 공구 밖에 없어서리..)후추오줌물을 주사기에 담고 먹다남은 쏘세지 반개와 귤 한개, 매직펜을 봉투에 담아서 다시 그 년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불은 여전히 켜져있었고, 자세도 그대로 였다. 일단 준비한 니퍼로 사타쿠니 쪽의 팬티부분을 천천히 자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팬티부분을 올려서 니퍼로 똑똑 잘라내 사타쿠니쪽의 팬티를 위로 말아 올렸다. 도톰하게 오므라진 보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똥꼬부터 오무라져 잘다물어진 보지는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씨발년 보지도 안씻나? 냄새가 장난아닌데..." 귤을 까서 낱개 한개의 즙을 짰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살살 문질렀다. 귤즙이 보지의 계곡을 타고 흘러 허벅지로 내렸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솟아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팽팽해졌었다. 그 때 갑자기 이 년이 몸을 뒤척이는 것이 아닌가? 깜짝놀라 망치를 집어들고 내리칠 준비를 하였다. 잠결에 잠시 뒤척인거 같았다.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망치를 내려놓았을 때 그렇게 팽팽하던 자지는 축 늘어져 있었다. "휴~ 십년감수 했네..놀라긴 놀랬나보네. 이 놈이 힘이 빠질 정도니.." 뒤척이면서 자세는 천정을 보고 바로 누워있게 되어 작업하기에는 훨씬 좋았고 얼굴을 그때서야 확인하게 되었다. 이쁘지도 않고 글타고 섹쉬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얼굴은 화장이 약간 번져있었지만 입술 옆으로 침을 조금 흘린것 같았다. 코를 약간 고는 것을 보면 깊이 잠이든 것 같고 귀걸이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중국년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것으로 달고 있었다.
"이제 슬슬 또 시작해볼까? 흐흐흐흐..." 다리쪽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살며시 들어 양쪽으로 벌리고 다시 무릎을 구부리게해서 개구리 헤엄치는 형상으로 만들었다. 보지는 꽃잎이(대음순) 살짝 덮고 있어서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벌렸다. 분홍빛 보지구멍에 약간 물기가 있고 꽃잎(대음순)에는 오줌찌꺼기가 조금 보였다. 보지를 까서 클리토리스를 확인하였다 분홍빛 콩알이 톡 튀어나와 있었고 맨질맨질한 부분을 귤로 살살 문질렀다. 귤즙이 흘러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똥꼬로 흘렀다
. "완전히 뻗었구만.." 부엌으로 가서 식용유병을 가지고 와 보지구멍에 조금씩 부어 넣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느낌은 좋았다. 나는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 다음 보지구멍에 대고 살살 밀어 넣었는데 쑥~하며 들어가는것이 꼭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잠에서 깨어날 까봐 몸은 부딪치지 않고 자지만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였다.
입에서는 "빠이주"냄새가 계속나고 코에서는 작은 코골이가 들려왔고,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며 나의 팽팽한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뒤에야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빨리 자지를 빼낸 다음 그 년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좇물이 그 년의 입으로 들어가고 난 환희의 기쁨을 누렸다. 정말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잠시 후 진정을 하고 그 년의 다리사이로 가서 니퍼로 보지털을 자르기 시작했다. 가위가 아니라서 한꺼번에 많이 자르진 못하지만 똑똑 소리가 나며 잘려나가는 것이 색 다른 느낌이었다. 식용유로 기름칠이 되어 있어서 인지 바닦에 보지털이 떨어지는 것은 얼마 안되었고 전부 보지두덩이와 보지구멍에 묻었었다. 그리고 준비된 후추오줌을 주사기로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30cc의 주사기를 보지에 밀어넣고 후추오줌을 밀어 넣을 때 그 년은 잠시 다리를 오므리는 듯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주사기를 빼면서 밀어넣은 후추오줌이 나오지않게 귤을 통째로 보지구멍에 막아버렸다. 식용유로 기름칠이 되어있어서인지 쉽게 빨려 들어갔고 겉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매직펜으로 똥꼬에 낙서를 하였다. 한문으로 "아적보견보"라고 쓰고 보지둔덕에서 보지구멍으로 향하게 화살표를 그려넣었다. "아적보견보"는 중국발음으로 "워더삐이거우삐이"라고 하며 뜻은 "내 보지는 개보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가져간 먹다 남은 쏘세지는 브래지어를 들어 가슴중간에 끼워 넣고 쏘세지 대가리에 "호(好)"를 적었다. "좋다"라는 뜻이다. 방을 조심스럽게 나와 작업실로 곧장 들어갔다. "흐흐흐흐" 강간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그 때서야 처음알았고 그 일은 훗날있을 일의 시초가 되었다.
신발을 신은 채로 살며시 방안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 이불도 덮지않고 널부러져 자고 있다는 것은 분명 술에 취해 들어오자 마자 바로 잠이 들은 모양이다. 왼쪽으로 누워 치마가 말려 올라가 흰색 팬티가 앙증맞게 보지와 똥꼬만 가리고 있었다. 흰 면티 속으로 흰색 브래지어가 비춰 나오고 살짝 보이는 배꼽과 살결은 나의 자지를 팽창 시키고 말았다. 조심스럽게 다가서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렸다. 깊게 자는지 아니면 살짝 잠이 든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팬티를 살짝 잡아서 당겨냈다. 까만 보지털과 똥꼬가 보였다. 그리고 도톰하게 잘 다물어진 보지가 꽃잎을(대음순) 물고 촉촉한 물을 머금고 있었다. 검지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대고 톡톡 두들기며 잠에서 깨어나는지 확인한 후 움직임이 없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 작업실로 다시 향했다. 여러도구를 준비했다. 일단 니퍼와(가위가 없어서 공사용 공구 밖에 없어서리..)후추오줌물을 주사기에 담고 먹다남은 쏘세지 반개와 귤 한개, 매직펜을 봉투에 담아서 다시 그 년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불은 여전히 켜져있었고, 자세도 그대로 였다. 일단 준비한 니퍼로 사타쿠니 쪽의 팬티부분을 천천히 자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팬티부분을 올려서 니퍼로 똑똑 잘라내 사타쿠니쪽의 팬티를 위로 말아 올렸다. 도톰하게 오므라진 보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똥꼬부터 오무라져 잘다물어진 보지는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씨발년 보지도 안씻나? 냄새가 장난아닌데..." 귤을 까서 낱개 한개의 즙을 짰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살살 문질렀다. 귤즙이 보지의 계곡을 타고 흘러 허벅지로 내렸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솟아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팽팽해졌었다. 그 때 갑자기 이 년이 몸을 뒤척이는 것이 아닌가? 깜짝놀라 망치를 집어들고 내리칠 준비를 하였다. 잠결에 잠시 뒤척인거 같았다.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망치를 내려놓았을 때 그렇게 팽팽하던 자지는 축 늘어져 있었다. "휴~ 십년감수 했네..놀라긴 놀랬나보네. 이 놈이 힘이 빠질 정도니.." 뒤척이면서 자세는 천정을 보고 바로 누워있게 되어 작업하기에는 훨씬 좋았고 얼굴을 그때서야 확인하게 되었다. 이쁘지도 않고 글타고 섹쉬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얼굴은 화장이 약간 번져있었지만 입술 옆으로 침을 조금 흘린것 같았다. 코를 약간 고는 것을 보면 깊이 잠이든 것 같고 귀걸이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중국년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것으로 달고 있었다.
"이제 슬슬 또 시작해볼까? 흐흐흐흐..." 다리쪽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살며시 들어 양쪽으로 벌리고 다시 무릎을 구부리게해서 개구리 헤엄치는 형상으로 만들었다. 보지는 꽃잎이(대음순) 살짝 덮고 있어서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벌렸다. 분홍빛 보지구멍에 약간 물기가 있고 꽃잎(대음순)에는 오줌찌꺼기가 조금 보였다. 보지를 까서 클리토리스를 확인하였다 분홍빛 콩알이 톡 튀어나와 있었고 맨질맨질한 부분을 귤로 살살 문질렀다. 귤즙이 흘러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똥꼬로 흘렀다
. "완전히 뻗었구만.." 부엌으로 가서 식용유병을 가지고 와 보지구멍에 조금씩 부어 넣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느낌은 좋았다. 나는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 다음 보지구멍에 대고 살살 밀어 넣었는데 쑥~하며 들어가는것이 꼭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잠에서 깨어날 까봐 몸은 부딪치지 않고 자지만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였다.
입에서는 "빠이주"냄새가 계속나고 코에서는 작은 코골이가 들려왔고,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며 나의 팽팽한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뒤에야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빨리 자지를 빼낸 다음 그 년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좇물이 그 년의 입으로 들어가고 난 환희의 기쁨을 누렸다. 정말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잠시 후 진정을 하고 그 년의 다리사이로 가서 니퍼로 보지털을 자르기 시작했다. 가위가 아니라서 한꺼번에 많이 자르진 못하지만 똑똑 소리가 나며 잘려나가는 것이 색 다른 느낌이었다. 식용유로 기름칠이 되어 있어서 인지 바닦에 보지털이 떨어지는 것은 얼마 안되었고 전부 보지두덩이와 보지구멍에 묻었었다. 그리고 준비된 후추오줌을 주사기로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30cc의 주사기를 보지에 밀어넣고 후추오줌을 밀어 넣을 때 그 년은 잠시 다리를 오므리는 듯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주사기를 빼면서 밀어넣은 후추오줌이 나오지않게 귤을 통째로 보지구멍에 막아버렸다. 식용유로 기름칠이 되어있어서인지 쉽게 빨려 들어갔고 겉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매직펜으로 똥꼬에 낙서를 하였다. 한문으로 "아적보견보"라고 쓰고 보지둔덕에서 보지구멍으로 향하게 화살표를 그려넣었다. "아적보견보"는 중국발음으로 "워더삐이거우삐이"라고 하며 뜻은 "내 보지는 개보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가져간 먹다 남은 쏘세지는 브래지어를 들어 가슴중간에 끼워 넣고 쏘세지 대가리에 "호(好)"를 적었다. "좋다"라는 뜻이다. 방을 조심스럽게 나와 작업실로 곧장 들어갔다. "흐흐흐흐" 강간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그 때서야 처음알았고 그 일은 훗날있을 일의 시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