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외전 - 3부
관리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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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9
2019.08.04 18:48
난 조심스레 불을 켜고 이불을 살짝 옆으로 걷어냈다.
"흐음..도련님?"
"네에.."
"뭐에요...잔다고 그랬는데.."
형수님은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런 형수님에게 다가가 형수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쳤다. 형수님은 잠이 확 깼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형수님의 잘
벌어지지 않는 입술을 벌리기 위해 난 형수님의 슬립 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제치고 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하윽~"
신음소리와 동시에 벌어진 입술로 난 혀를 넣어 형수님의 입 안을 마구 탐했다. 흘낏 문 쪽을 보니
놀란 표정으로 나와 형수님을 멍하게 바라보는 민식이의 얼굴이 보였다.
새끼..졸라 놀랍지?ㅋㅋ 좀만 기다려라..너도 즐기게 해줄께..ㅎㅎ
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마구 헤집었다.
"으음~ 흐으음~"
키스때문에 말을 못하는 형수님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태어나왔다. 난 밑으로 내려와 형수님의
팬티를 확 끌어내려 버리고 형수님의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흐윽~ 하으응~ 뭐하시는거에요~ 친구가 보잖아요..으응~~"
"쩝~ 뭐 어때요~ ㅎㅎ 곧 할껀데~"
"흐으응~ 뭐..뭐라구요??하윽~~"
"곧 한다구요~"
난 더욱 강하게 형수님의 보지를 입 안에 머금고 빨아댔다. 형수님은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양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강하게 조여들어왔다. 그 때문에 내 머리는 더욱 더 형수님의 보지에 쳐박혔고, 내 입 주위는
형수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친구녀석도 보는데 더 과감하게 하고 싶어 보지를 빨다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형수님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님은 거부하는 듯 하더니 내가
억지로 밀어넣으니까 어쩔 수 없니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조금씩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 역시 처음이었는데, 섹스와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살살 혀가 내 자지 끝을 건드리는데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이 밀려왔다.
"허윽~ 씨발..졸라 잘 빠네~허윽~ 야 뭐하냐~ 어서 안 오고~"
"어?어어.."
민식이는 멍하게 계속 바라만 보고 있다 내가 재촉하자 방 안으로 들어왔다.
"허윽~~ 아 씨발 완전 좋아~ 야 뭐하냐~~ 와서 이 년 보지라도 좀 빨어?"
"이..이 년?? 너네 형수님 보지 말이냐?"
"으으윽~ 죽겠네..그래 새꺄~ 그럼 구경만 할래~ 빨랑 빨아줘~ 이 년 꼼짝 못하게 내가 잡고 있으니~"
"어~ 어어..알았어~"
민식이 녀석은 허둥지둥 침대로 올라와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았다. 형수님은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소용이 없었다. 난 형수님이 제지 못하게 형수님의 양 손을 잡고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식이 녀석도 당연히 여자의 벗은 몸을 처음 보는지라 형수님의 보지로
가까이 가서 정신없이 살펴보았다. 손으로 여기저기 건드려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기도 했다. 민식이 녀석이 민감한 부위를 건드릴때마다 형수님의 몸이 들썩거렸다.
"야~ 졸라 신기해..ㅎㅎ 맨날 야동 같은데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ㅎㅎ"
"흐읍~ 그래..씨발 좋지? 함 먹어봐~ 졸라 맛있어~"
"그래~ㅎㅎ 근데 원래 보지에서 이렇게 좋은 향이 나냐?"
"아니~ 이 년 너 오기전에 나랑 빠구리 한 번 하고 씻어서 그래~"
"그래? 그럼 원래 이런 향이 나는거 아냐?"
"당연하지~ 새꺄~ㅋㅋ 비누향이랑 보지향 구분도 못하냐?"
"졸라 뭐라고 하네;;내가 언제 보지냄새를 맡아봤냐~ㅋㅋ"
"그건 그렇네~ 허윽~ 씨발 싸겠네..졸라 잘 빨어~"
"그래? 나도 있다가 함 해보자~ㅎㅎ"
"그러든가~ 얼른 해 임마~"
"어 알았어~ 씨발 보지 먹고는 싶은데 빨랑 하라 해서 일단 박아야겠다~"
민식이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녀석의 자지는 벌써 잔뜩 발기해 있었다. 민식이는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는 한참을 뜸을 들였다.
"야~ 안하냐~ 허윽 난 곧 싸겠다~"
"기다려봐 임마~ㅎㅎ 내가 여자 보지 처음 따는 날 아니냐~ 이런 역사적인 날은 천천히 즐겨야지~"
"씨발 웃기고 있네~ 허윽~ 으윽~ 나온다~~~"
민식이 녀석이 뜸을 들이는 동안 난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허어..허어..졸라 잘 빠네~ 완전 기술자야..허어.."
"우읍~"
형수님은 일어나서 티슈에 나의 정액을 뱉어냈다.
"하아..하아..힘들어.."
형수님은 나의 자지를 너무 오래 빨아서 숨이 찬 듯 했다. 민식이는 그 사이에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하윽~~ 뭐야~ 쉬지도 못하고 또 들어와?허윽~~"
"우와~~ 죽인다 느낌~ 허윽~~"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다 들어간 순간 민식이 녀석은 탄성을 질러댔다.
"새꺄~ 죽이지..ㅋㅋ 이 형님한테 고마워해라~ 여자 보지 따 먹는게 얼마나 좋은데~"
"흐윽~ 그래 씨발 자위랑은 쨉도 안돼~"
"어디서 그딴거랑 비교하냐~ㅋㅋ 난 이 년 젖탱이나 좀 먹어야 겠다~"
난 형수님의 양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마구 빨아댔다. 민식이 녀석은 여자의 보지에 처음 넣어봐서
느낌이 죽이는지 한참을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발 뜨근한게 꽉 쪼이는게~ 정신을 못차겠어~ 흐윽~"
"하으응~ 미칠 거 같어~ 하으으응~~"
"씨발~ 이 년 죽을라 하는 거 봐라~ㅋㅋ 우리 형수님 죽이지?"
"어~ 씨발 완전 보지 꽉 쪼인다~ 완전 명기인데?"
"어~ㅎㅎ죽여주지~ 한 번 하면 계속 하고 싶다니까~"
"그래~ 허윽~"
"하으으응~ 더 빨리~ 하윽~ 더 세게~"
"네네~ 알았어요~허윽~"
민식이는 형수님의 말에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민식이와의 섹스에 내가 가슴까지
빨아대니 형수님의 신음소리는 더욱 고조되어 갔다.
"흐으윽~ 미칠 거 같어~"
"허어윽~ 저도 너무 좋아요~ 으윽~ 미치겠다~ 안에도 싸도 되요?"
"하으응~~~ 맘대로 해~"
민식이의 거친 숨소리와 형수님의 높아질대로 높아진 신음소리 속에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잔뜩 밀착한 체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마도 정액을 형수님의 보지에 싼 모양이었다. 서서히
민식이의 숨소리가 잦아들면서 민식이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형수님의 보짓물과 민식이의
정액이 잔뜩 묻은 줄어든 민식이의 자지가 나왔다.
"야~ 어땠냐?ㅋㅋ"
"허어..허어..몰라 완전 죽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고맙지?? 너가 언제 여자 보지 함 따 보겠냐?ㅋㅋ"
"그래~ 씨발 진짜로 졸 고맙다~ㅎㅎ 내가 언제 함 꼭 쏠게~"
"그래~ 난 한 번 더 해야겠다~ 니가 하는 거 보니 졸라 꼴리네~"
난 민식이의 정액이 나오고 있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으윽~ 도련님 또 하시게요~"
"그래~ 씨발~ 얼마 안 있으면 형 오는데 그 전에 졸라 따 먹어둬야지~"
"하앙~ 알았어요~ 너무 세게 하지 마요~ 오늘 여러번 해서 좀.."
"알았어요~ㅎㅎ 걱정마세요~ 그럼 시작한다 쌍년아~"
"네에~ 흐으윽~"
난 형수님의 가슴을 움켜쥐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형수님의 보짓물에 민식이 녀석의
정액까지 있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훨씬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가 왔다갔다 거렸다.
"흐으윽~ 하으응~ 좋아요~ 우읍~"
난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에 앞을 보니 민식이 녀석이 금새 커진 자지를 형수님의 입에 집어넣고
있었다.
"허윽~ 새끼 말도 안 하고 갑자기 뭐냐~"
"허윽~~ 진짜 너네 형수님 졸라 잘 빤다~ 아까 너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서~"
"그래~ 씨발 얼른 싸라~ 나 뒷치기 하고 싶으니까~허으윽~"
"오우~ 안 그래도 금방 싸겠다~ 뒤지겠네~ 씨발 뒷치기도 해봤어?"
"어~ 씨발 졸라 죽여~ 풍만한 엉덩이 잡고 보지 쑤셔대면 죽음이야~ㅋㅋ"
"우와~ 씨발 나도 해보고 싶다.."
"안돼~ㅎㅎ 우리 형수님도 쉬어야지~ 보지 거덜난다~ 걸레도 아니고~"
"그래~ 그건 그래..ㅎㅎ"
"으윽~ 씨발 벌써 너랑 나랑 한 거 다 합치면 세 번이나 박았는데 아직 쫄깃하네~ 흐윽~ 빨랑해~
뒷치기 하고 싶어~"
"알았어 새꺄~ 크윽~~"
민식이 녀석은 처음 하는 오랄에 흥분이 된건지, 내가 재촉을 한 건지 벌써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렸다.
"하아..하아..죽겠다.."
"우읍~"
민식이 녀석은 빠른 시간에 두 번이나 정액을 싸서 지쳤는지 방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난 정액을
뱉고 온 형수님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들었다.
"씨발~ 뒷치기 자세는 언제 봐도 죽인다 말이야..이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저 씹보지 봐라~ㅎㅎ
예술이야 예술~"
"부끄러워요~ 그만 놀리고 어서 해요.."
"알았어~ 재촉하기는..ㅎㅎ 안 그래도 들어간다~ 씹년아~ㅋㅋ"
난 그대로 형수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정말 언제해도 뒷치기 자세가
최고인거 같다. 아직 몇 가지 자세를 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자세를 해도 이것처럼 좋지는 않을 것
같았다. 마치 개처럼 하고 있는 자세는 굉장히 유혹적이었고, 내가 형수님을 강압적으로 짓누르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흥분이 더했다.
역시 뒷치기 자세로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자지를 빼자 형수님의 보지는 보짓물과 나의 정액, 민식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하아..하아..형수님 완전 야해요..무슨 걸레년 같아.."
"그런 말 마요..섹스도 끝났는데~ 난 씻으러 갈래요..치이~"
"알았어요~"
형수님은 섹스가 끝나고 내가 뭐라 하자 삐졌는지 입술을 삐죽 내밀며 샤워하러 들어갔다. 어쩔땐
귀엽기도 하고, 어쩔땐 섹시하기도 하고 형수님에게선 참 다양한 매력이 느껴졌다. 갑자기 창민형에게
확 질투가 나며 다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난 그만 가야겠다~"
"뭐냐??섹스만 하고 가냐? 자고 가라니까~"
"그럴려고 했는데~ㅎㅎㅎ 친구새끼가 친구랑 약속 끝났다고 다시 한 잔 하자네..ㅎㅎ"
"그래? 새끼 아쉽게시리..ㅎㅎ 내가 섹스시켜줄꺼 알고 온거 아냐? 그래서 끝나니까 가는거고?ㅋㅋ"
"웃기는 소리하네~ㅎㅎ 난 니 얼굴 잠깐 보고 갈 생각이었구만~ㅎ 하튼 형수님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야~!!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인거 알지? 혹시나 이 얘기 새나가면 너랑 나랑 끝이다~"
"아놔~ 내가 병신인 줄 아냐?ㅋㅋ 걱정마라~ 내가 멍청해도 그 정도 뇌는 있으니까~"
"그래~ 조심해서 가구~"
민식이녀석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신신당부를 받고서야 난 민식이를 보냈다. 민식이가 가고나자
형수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친구 갔어요??"
"네~ 뭐 또 친구만나고 뭐 그런다고요~"
"뭐에요;;나랑 섹스시킬려구 불렀어요??짖궂어.."
"아니에요~;;;진짜에요.."
"치이~ 알았어요..나 정말 잘래요~ 피곤해요.."
"알았어요~ 잘 주무세요~"
"네..도련님두요.."
형수님이 안방으로 들어가는 걸 본 후 난 내 방에 누웠다. 이제 형이 경주에서 올라올 시간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몹시 아쉬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혹시나 형수님이 형에게 말할까봐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다. 물론 말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지만,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다. 형이
다시 오면 형수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도 걱정되었다. 정말 늦게 배운
도둑질이 오래간다고, 처음 한 섹스에 요즘은 완전 중독된 거 같았다. 하루라도 섹스를 안 하면
힘드니 말이다. 더 이상은 자위로 충족시키긴 힘들었다. 그래서 빨리 여자친구를 사귀어야겠단
생각이 요즘따라 더욱 많이 들었다. 그것도 되도록이면 형수님처럼 몸매좋고 예쁜 여자로 말이다.
그럴려면 빨리 대학을 가든지, 재수를 하든지, 취업을 해야될텐데...참 막막한 생각만이 더 들었다.
그런 생각에 한숨만 나오는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흐음..도련님?"
"네에.."
"뭐에요...잔다고 그랬는데.."
형수님은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런 형수님에게 다가가 형수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쳤다. 형수님은 잠이 확 깼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형수님의 잘
벌어지지 않는 입술을 벌리기 위해 난 형수님의 슬립 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제치고 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하윽~"
신음소리와 동시에 벌어진 입술로 난 혀를 넣어 형수님의 입 안을 마구 탐했다. 흘낏 문 쪽을 보니
놀란 표정으로 나와 형수님을 멍하게 바라보는 민식이의 얼굴이 보였다.
새끼..졸라 놀랍지?ㅋㅋ 좀만 기다려라..너도 즐기게 해줄께..ㅎㅎ
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마구 헤집었다.
"으음~ 흐으음~"
키스때문에 말을 못하는 형수님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태어나왔다. 난 밑으로 내려와 형수님의
팬티를 확 끌어내려 버리고 형수님의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흐윽~ 하으응~ 뭐하시는거에요~ 친구가 보잖아요..으응~~"
"쩝~ 뭐 어때요~ ㅎㅎ 곧 할껀데~"
"흐으응~ 뭐..뭐라구요??하윽~~"
"곧 한다구요~"
난 더욱 강하게 형수님의 보지를 입 안에 머금고 빨아댔다. 형수님은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양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강하게 조여들어왔다. 그 때문에 내 머리는 더욱 더 형수님의 보지에 쳐박혔고, 내 입 주위는
형수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친구녀석도 보는데 더 과감하게 하고 싶어 보지를 빨다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형수님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님은 거부하는 듯 하더니 내가
억지로 밀어넣으니까 어쩔 수 없니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조금씩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 역시 처음이었는데, 섹스와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살살 혀가 내 자지 끝을 건드리는데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이 밀려왔다.
"허윽~ 씨발..졸라 잘 빠네~허윽~ 야 뭐하냐~ 어서 안 오고~"
"어?어어.."
민식이는 멍하게 계속 바라만 보고 있다 내가 재촉하자 방 안으로 들어왔다.
"허윽~~ 아 씨발 완전 좋아~ 야 뭐하냐~~ 와서 이 년 보지라도 좀 빨어?"
"이..이 년?? 너네 형수님 보지 말이냐?"
"으으윽~ 죽겠네..그래 새꺄~ 그럼 구경만 할래~ 빨랑 빨아줘~ 이 년 꼼짝 못하게 내가 잡고 있으니~"
"어~ 어어..알았어~"
민식이 녀석은 허둥지둥 침대로 올라와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았다. 형수님은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소용이 없었다. 난 형수님이 제지 못하게 형수님의 양 손을 잡고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식이 녀석도 당연히 여자의 벗은 몸을 처음 보는지라 형수님의 보지로
가까이 가서 정신없이 살펴보았다. 손으로 여기저기 건드려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기도 했다. 민식이 녀석이 민감한 부위를 건드릴때마다 형수님의 몸이 들썩거렸다.
"야~ 졸라 신기해..ㅎㅎ 맨날 야동 같은데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ㅎㅎ"
"흐읍~ 그래..씨발 좋지? 함 먹어봐~ 졸라 맛있어~"
"그래~ㅎㅎ 근데 원래 보지에서 이렇게 좋은 향이 나냐?"
"아니~ 이 년 너 오기전에 나랑 빠구리 한 번 하고 씻어서 그래~"
"그래? 그럼 원래 이런 향이 나는거 아냐?"
"당연하지~ 새꺄~ㅋㅋ 비누향이랑 보지향 구분도 못하냐?"
"졸라 뭐라고 하네;;내가 언제 보지냄새를 맡아봤냐~ㅋㅋ"
"그건 그렇네~ 허윽~ 씨발 싸겠네..졸라 잘 빨어~"
"그래? 나도 있다가 함 해보자~ㅎㅎ"
"그러든가~ 얼른 해 임마~"
"어 알았어~ 씨발 보지 먹고는 싶은데 빨랑 하라 해서 일단 박아야겠다~"
민식이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녀석의 자지는 벌써 잔뜩 발기해 있었다. 민식이는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는 한참을 뜸을 들였다.
"야~ 안하냐~ 허윽 난 곧 싸겠다~"
"기다려봐 임마~ㅎㅎ 내가 여자 보지 처음 따는 날 아니냐~ 이런 역사적인 날은 천천히 즐겨야지~"
"씨발 웃기고 있네~ 허윽~ 으윽~ 나온다~~~"
민식이 녀석이 뜸을 들이는 동안 난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허어..허어..졸라 잘 빠네~ 완전 기술자야..허어.."
"우읍~"
형수님은 일어나서 티슈에 나의 정액을 뱉어냈다.
"하아..하아..힘들어.."
형수님은 나의 자지를 너무 오래 빨아서 숨이 찬 듯 했다. 민식이는 그 사이에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하윽~~ 뭐야~ 쉬지도 못하고 또 들어와?허윽~~"
"우와~~ 죽인다 느낌~ 허윽~~"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다 들어간 순간 민식이 녀석은 탄성을 질러댔다.
"새꺄~ 죽이지..ㅋㅋ 이 형님한테 고마워해라~ 여자 보지 따 먹는게 얼마나 좋은데~"
"흐윽~ 그래 씨발 자위랑은 쨉도 안돼~"
"어디서 그딴거랑 비교하냐~ㅋㅋ 난 이 년 젖탱이나 좀 먹어야 겠다~"
난 형수님의 양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마구 빨아댔다. 민식이 녀석은 여자의 보지에 처음 넣어봐서
느낌이 죽이는지 한참을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발 뜨근한게 꽉 쪼이는게~ 정신을 못차겠어~ 흐윽~"
"하으응~ 미칠 거 같어~ 하으으응~~"
"씨발~ 이 년 죽을라 하는 거 봐라~ㅋㅋ 우리 형수님 죽이지?"
"어~ 씨발 완전 보지 꽉 쪼인다~ 완전 명기인데?"
"어~ㅎㅎ죽여주지~ 한 번 하면 계속 하고 싶다니까~"
"그래~ 허윽~"
"하으으응~ 더 빨리~ 하윽~ 더 세게~"
"네네~ 알았어요~허윽~"
민식이는 형수님의 말에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민식이와의 섹스에 내가 가슴까지
빨아대니 형수님의 신음소리는 더욱 고조되어 갔다.
"흐으윽~ 미칠 거 같어~"
"허어윽~ 저도 너무 좋아요~ 으윽~ 미치겠다~ 안에도 싸도 되요?"
"하으응~~~ 맘대로 해~"
민식이의 거친 숨소리와 형수님의 높아질대로 높아진 신음소리 속에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잔뜩 밀착한 체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마도 정액을 형수님의 보지에 싼 모양이었다. 서서히
민식이의 숨소리가 잦아들면서 민식이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형수님의 보짓물과 민식이의
정액이 잔뜩 묻은 줄어든 민식이의 자지가 나왔다.
"야~ 어땠냐?ㅋㅋ"
"허어..허어..몰라 완전 죽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고맙지?? 너가 언제 여자 보지 함 따 보겠냐?ㅋㅋ"
"그래~ 씨발 진짜로 졸 고맙다~ㅎㅎ 내가 언제 함 꼭 쏠게~"
"그래~ 난 한 번 더 해야겠다~ 니가 하는 거 보니 졸라 꼴리네~"
난 민식이의 정액이 나오고 있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으윽~ 도련님 또 하시게요~"
"그래~ 씨발~ 얼마 안 있으면 형 오는데 그 전에 졸라 따 먹어둬야지~"
"하앙~ 알았어요~ 너무 세게 하지 마요~ 오늘 여러번 해서 좀.."
"알았어요~ㅎㅎ 걱정마세요~ 그럼 시작한다 쌍년아~"
"네에~ 흐으윽~"
난 형수님의 가슴을 움켜쥐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형수님의 보짓물에 민식이 녀석의
정액까지 있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훨씬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가 왔다갔다 거렸다.
"흐으윽~ 하으응~ 좋아요~ 우읍~"
난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에 앞을 보니 민식이 녀석이 금새 커진 자지를 형수님의 입에 집어넣고
있었다.
"허윽~ 새끼 말도 안 하고 갑자기 뭐냐~"
"허윽~~ 진짜 너네 형수님 졸라 잘 빤다~ 아까 너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서~"
"그래~ 씨발 얼른 싸라~ 나 뒷치기 하고 싶으니까~허으윽~"
"오우~ 안 그래도 금방 싸겠다~ 뒤지겠네~ 씨발 뒷치기도 해봤어?"
"어~ 씨발 졸라 죽여~ 풍만한 엉덩이 잡고 보지 쑤셔대면 죽음이야~ㅋㅋ"
"우와~ 씨발 나도 해보고 싶다.."
"안돼~ㅎㅎ 우리 형수님도 쉬어야지~ 보지 거덜난다~ 걸레도 아니고~"
"그래~ 그건 그래..ㅎㅎ"
"으윽~ 씨발 벌써 너랑 나랑 한 거 다 합치면 세 번이나 박았는데 아직 쫄깃하네~ 흐윽~ 빨랑해~
뒷치기 하고 싶어~"
"알았어 새꺄~ 크윽~~"
민식이 녀석은 처음 하는 오랄에 흥분이 된건지, 내가 재촉을 한 건지 벌써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렸다.
"하아..하아..죽겠다.."
"우읍~"
민식이 녀석은 빠른 시간에 두 번이나 정액을 싸서 지쳤는지 방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난 정액을
뱉고 온 형수님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들었다.
"씨발~ 뒷치기 자세는 언제 봐도 죽인다 말이야..이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저 씹보지 봐라~ㅎㅎ
예술이야 예술~"
"부끄러워요~ 그만 놀리고 어서 해요.."
"알았어~ 재촉하기는..ㅎㅎ 안 그래도 들어간다~ 씹년아~ㅋㅋ"
난 그대로 형수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정말 언제해도 뒷치기 자세가
최고인거 같다. 아직 몇 가지 자세를 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자세를 해도 이것처럼 좋지는 않을 것
같았다. 마치 개처럼 하고 있는 자세는 굉장히 유혹적이었고, 내가 형수님을 강압적으로 짓누르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흥분이 더했다.
역시 뒷치기 자세로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자지를 빼자 형수님의 보지는 보짓물과 나의 정액, 민식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하아..하아..형수님 완전 야해요..무슨 걸레년 같아.."
"그런 말 마요..섹스도 끝났는데~ 난 씻으러 갈래요..치이~"
"알았어요~"
형수님은 섹스가 끝나고 내가 뭐라 하자 삐졌는지 입술을 삐죽 내밀며 샤워하러 들어갔다. 어쩔땐
귀엽기도 하고, 어쩔땐 섹시하기도 하고 형수님에게선 참 다양한 매력이 느껴졌다. 갑자기 창민형에게
확 질투가 나며 다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난 그만 가야겠다~"
"뭐냐??섹스만 하고 가냐? 자고 가라니까~"
"그럴려고 했는데~ㅎㅎㅎ 친구새끼가 친구랑 약속 끝났다고 다시 한 잔 하자네..ㅎㅎ"
"그래? 새끼 아쉽게시리..ㅎㅎ 내가 섹스시켜줄꺼 알고 온거 아냐? 그래서 끝나니까 가는거고?ㅋㅋ"
"웃기는 소리하네~ㅎㅎ 난 니 얼굴 잠깐 보고 갈 생각이었구만~ㅎ 하튼 형수님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야~!!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인거 알지? 혹시나 이 얘기 새나가면 너랑 나랑 끝이다~"
"아놔~ 내가 병신인 줄 아냐?ㅋㅋ 걱정마라~ 내가 멍청해도 그 정도 뇌는 있으니까~"
"그래~ 조심해서 가구~"
민식이녀석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신신당부를 받고서야 난 민식이를 보냈다. 민식이가 가고나자
형수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친구 갔어요??"
"네~ 뭐 또 친구만나고 뭐 그런다고요~"
"뭐에요;;나랑 섹스시킬려구 불렀어요??짖궂어.."
"아니에요~;;;진짜에요.."
"치이~ 알았어요..나 정말 잘래요~ 피곤해요.."
"알았어요~ 잘 주무세요~"
"네..도련님두요.."
형수님이 안방으로 들어가는 걸 본 후 난 내 방에 누웠다. 이제 형이 경주에서 올라올 시간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몹시 아쉬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혹시나 형수님이 형에게 말할까봐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다. 물론 말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지만,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다. 형이
다시 오면 형수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도 걱정되었다. 정말 늦게 배운
도둑질이 오래간다고, 처음 한 섹스에 요즘은 완전 중독된 거 같았다. 하루라도 섹스를 안 하면
힘드니 말이다. 더 이상은 자위로 충족시키긴 힘들었다. 그래서 빨리 여자친구를 사귀어야겠단
생각이 요즘따라 더욱 많이 들었다. 그것도 되도록이면 형수님처럼 몸매좋고 예쁜 여자로 말이다.
그럴려면 빨리 대학을 가든지, 재수를 하든지, 취업을 해야될텐데...참 막막한 생각만이 더 들었다.
그런 생각에 한숨만 나오는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