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왕 - 1부 4장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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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
2019.07.11 23:54
4.
귀축적인 목욕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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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소현의 목줄을 잡아당겨 억지로 욕실로 끌고 갔다.
"하지마! 여기서 더 무슨 짓을 하겠다는거야!!"
하지만 소현은 순순히 따르지 않았고 발버둥치기를 계속했다.
성화와 로빈은 모든 옷을 벗고 뒤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루시 너도 어서가서 옷을 벗고 오렴"
로빈이 말했다.
"네"
루시가 로빈의 말을 듣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주인님 어!..."
순간 로빈은 놀라 말을 멈췄다.
이유는 바로 소현을 보며 터질 것 같이 발기된 성화의 자지 때문이었다.
성화의 자지가 저렇게까지 발기 된 모습은 로빈도 처음 보는 것이었다.
길이는 약 30cm 굵기는 장수택과 것의 똑같았다.
성화는 사지가 잘린 소현을 능욕 한다는 것에 깊은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욕실로 알몸이 된 루시가 들어왔다.
"그럼 시작하지 난 욕조의 몸을 담그고 있을테니까 너희 둘은 저 개년을
깨끗하게 만들어놔 오늘 밤은 저 개년과 잔다."
"하지만 도련님 이런 사람 같지도 않은 여자하고 관계를 가지려 하시다뇨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뭐 불만있나?"
성화를 만류하던 로빈은 성화가 노려보자 눈빛을 아래로 깔았다.
성화의 노려보는 눈빛에 위축된 로빈은 바로 성화에게 사죄를 하였다.
"죄...죄송합니다. 도련님..."
성화는 로빈을 뒤로하고 다시 욕조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리고 루시와 로빈은 소현을 깨끗이 씻기기 하였다.
온수로 소현을 씻기자 검은 땟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성화가 말했다.
"관장도 해둬 그 개년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네 알겠습니다. 도련님 ㅎㅎ"
로빈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루시가 욕실 안에 있는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꽂고 로빈이 고무 호수를 건네
받았다.
"루시 수압을 가장 세게 해놔?"
로빈은 루시를 보며 말했다.
"네? 그렇게 세게 하면..."
"내 말에 토다는 거니 루시?"
"아...아뇨 선배...."
로빈이 루시를 노려보자 루시는 바로 수도꼭지에 수압을 가장 강하게 해놨다.
고무호스에서는 벽을 뚫어 버릴 만큼 엄청난 수압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로빈은 천천히 호스를 소현의 항문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아...안돼 저리가.. 싫어!"
소현은 로빈에게서 점점떨어지려 했다.
"루시 저 개년을 붙잡아"
"네 선배"
로빈의 명령의 루시는 소현을 옴짝달싹 못하게 붙잡아 버렸다.
사지가 없는 몸으로 발버둥 쳐봤자 루시를 뿌리칠 수는 없었다.
로빈은 고무호스를 들고 천천히 소현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 아으악!!!!!!"
욕실안은 소현의 비명소리로 가득 울렸다.
하지만 성화는 욕조 안에 몸을 담그며 눈을 감고 목욕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로빈은 웃으며 소현의 후장 깊숙히 호스를 밀어 넣기 시작햇다.
그러자 소현의 배는 좀좀 부풀러 올랐고 소현의 뱃 속에 역류하는 물 때문에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소현의 배가 점점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소현의 입과 코에서 액채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소현의 눈은 점점 뒤집어가기 시작했고 로빈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선배 잠시만요. 그러다 죽겠어요. 이 여자가 죽으면..."
루시가 로빈을 만류하듯 말했다.
하지만 로빈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웃으며 소현의 뱃속에
물을 집어 넣었다.
"로빈..."
성화가 로빈을 부르자 로빈은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는 성화와
눈이 마주 쳤다.
눈이 마주친 로빈은 천천히 소현의 항문 속에서 호스를 빼내기 시작했다.
소현의 항문에서 물이 배설물과 섞여 쉽세없이 빠져 나와 로빈에게 분사되고 있었가.
소현의 배는 조금 부풀어 오른 상태였고 눈은 뒤로 반은 뒤집어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루시가 소현의 상태를 알아챘고 재빨리 소현의 배를 발로 누르면 뱃속에 있는
나머지 액채를 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퀙!!!"
그때 소현이 입에서 물을 내뿜으며 정신을 차렸다.
성화는 소현이 정신을 차린 것을 보고는 욕조에 나와 소현에게 다가가 갔다.
소현은 왼쪽눈이 흐릿흐릿해져 누가 누군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소현에게 다가간 성화는 소현을 번쩍들어 욕조로 걷기 시작했다.
로빈과 루시는 그 모습을 멍하니 짘보고 있었다.
욕조 앞에 도착하자 성화는 욕조 안으로 소현을 담그기 시작했다.
욕조의 넓이와 깊이는 다른 가정에서 사용하는 욕조보다 세배는 정도 컸고
그 깊이도 조금더 깊었다.
사지가 없는 소현은 그대로 욕조 바닥으로 가라 않았고 괴로워 하며
발버둥 쳤지만 무엇하나 잡을 손이 없는 소현은 그대로 숨을 못 쉰다는 고통에
몸부림 치기만 하였다.
그 모습을 본 성화는 또다시 자지를 발기 시켜나갔고 몸속에 뭔가 모를 욕망에
사로 잡힌 듯 그대로 멈춰서 있었다.
"로빈...루시..."
성화가 두 메이드의 이름을 부르자 두 메이드는 바로 욕조 안에서 몸부림 치는
소현을 바깥으로 끌어냈다.
"켁!!! 케켁!!! 살려줘 제발...살려줘..."
소현은 연신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하며 살려달라 애원 하기 시작했다.
"아까 전에는 죽여 달라더니 이번에는 살려달라고 말하는 거냐?"
"고통없이... 죽이지... 않을거면... 그냥 살려줘... 아니면 고통없이 그냥 죽여줘...흐윽..."
소현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따.
"흠 그렇게는 안되 넌 내 노리개야 절대로 편안하게는 못 죽어 루시, 로빈 저 개년에
물기를 깨끗히 닦아낸다음 내 침대로 가져와"
"네 도련님..."X2
로빈은 욕실을 나가는 성화에 뒷 모습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20분 후-
성화는 침대 위에서 소현을 기다리고 있었고
욕실에서는 소현과 두 메이드가 욕실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루시와 로빈은 성화의 침대에 소현을 눕혀놓았다.
"됐어 너희 둘은 이만 나가봐"
"하지만 도련님 정말로..."
아무리 말해 봤자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안 로빈은 말을 다하지 못하고
루시와 함께 침실 밖으로 나갔다.
"자 이제 너하고 나 둘뿐이야"
성화가 소현을 바라보며 말했지만 소현은 성화의 눈을 피했다.
"사지가 잘린 여자랑 섹스해보는 건 처음이거든 아파서 발버둥 쳐도 빠져
나올 수는 없겠지 안그래?"
"나 같은 장애인 하고 섹스하면 기뻐? 제밌어?"
"그래 아주 기쁘고 제밌을거 같아 ㅎㅎ"
"!"
성화는 정상위 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소현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직 충분히 적시지 않은 소현의 보지는 뻑뻑하고 밀어 넣기 힘들었지만
성화는 아랑곳않고 소현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 밖기 시작했다.
반면에 소현은 갑작스레 들어온 육봉에 놀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억지로 밀고들어오는 육봉에 더욱 고통스러워 했다.
"아윽!! 아파!! 제발 뺴줘!!!"
방안에 소현에 비명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화는 소현이 비명을 지르던 말든 허리를 앞 뒤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소현의 보지에도 보짓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척 척 척"하는
소리와 함께 성화의 테크닉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아!!!!!아윽!!!!"
"후! 후! 후! 후!"
소연의 비병은 극에 달했고 성화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 이었다.
"으윽!!"
성화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소현의 보지속은 백탁에 물들기 시작했다.
성화는 천천히 소현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짙은 농도에 정액이 마치 댐이 물을 방류하듯 흐르기 시작했다.
"하~ 나한테 좋은 생각이 났어 널 임신키는거야!"
"!"
"그 사지가 잘린 상태에서 널 임신시키면 과연 네 뱃속에서 나오는 새끼는
팔 다리가 있는 상태로 나올까 아니면 팔 다리가 없는 장애아로 나올까 궁금하지 하지않아?"
성화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넌 사람도 아니야! 넌...넌...!"
"난? 난 사람이야 하지만 넌 아니야 네 목숨줄은 내 손에 다고 ㅎㅎㅎ"
성화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하하하하하하"
"?"
소현이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난 어차피 살고 싶은 마음 없어! 사회에 나가서 이런 몸뚱아리로 살아봤자
장애인 취급만 받을 뿐이야!!! 나한테는 두려울게 없다고 알겠어 미치광이 성욕자야!!!"
소현은 미친듯이 웃은 후 성화에게 큰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래? 좋아 그럼 난 네가 살려달라고 말 할때까지 가지고 놀겠어 널 복종시킬거야!"
성화는 말이 끝이나자만자 소현의 보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성화의 손목을 지나 팔뚝까지 밀어 넣었다.
"아윽!!!!!아악!!!"
소현은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어때? 죽을 만큼 아프지? 살고싶지? 살려달라고 말해!"
"후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네 애비, 장수택 한테 당한거에 비하면 이건
새발에 피도 안된다고 등신같은 새끼야!"
소현의 입에서 장수택에 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분노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더러운 인간보다 못하다고?"
"그래 넌 네 애비를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
소현이 말을 다 끝마치기도 전에 성화는 왼손까지 이용하여 소현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아!!!윽!!!!"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겟어! 네모든걸 다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거야!!!"
성화가 분노에 휩싸인 목소리로 큰소리로 말했다.
"해봐 난 이미 엉망진창이야!!!! 넌 네 아비보다 몇발자국씩 느리다고 개자식아!!!"
소현도 굴하지 않고 성화에게 맞써 싸웠다.
소현은 성화를 장수택보다 못한 인간처럼 말하면 말할 수록 상화에 분노는 더 욱더
커져가기 시작했다.
"좋아 자꾸 그렇게 나온다면 내가 그 망할 장수택보다 더한 악마라는 걸 보여주겠어!!!"
성화는 각오를 다짐한 듯이 말했다.
그렇게 성화에 침실은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끔찍하고 엽기적인 행각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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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맞써 싸우려하는 소현 그런 소현을 더욱이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어하는 성화
그리고 그런 성화에게 마음이 있는 로빈
귀축적인 목욕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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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소현의 목줄을 잡아당겨 억지로 욕실로 끌고 갔다.
"하지마! 여기서 더 무슨 짓을 하겠다는거야!!"
하지만 소현은 순순히 따르지 않았고 발버둥치기를 계속했다.
성화와 로빈은 모든 옷을 벗고 뒤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루시 너도 어서가서 옷을 벗고 오렴"
로빈이 말했다.
"네"
루시가 로빈의 말을 듣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주인님 어!..."
순간 로빈은 놀라 말을 멈췄다.
이유는 바로 소현을 보며 터질 것 같이 발기된 성화의 자지 때문이었다.
성화의 자지가 저렇게까지 발기 된 모습은 로빈도 처음 보는 것이었다.
길이는 약 30cm 굵기는 장수택과 것의 똑같았다.
성화는 사지가 잘린 소현을 능욕 한다는 것에 깊은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욕실로 알몸이 된 루시가 들어왔다.
"그럼 시작하지 난 욕조의 몸을 담그고 있을테니까 너희 둘은 저 개년을
깨끗하게 만들어놔 오늘 밤은 저 개년과 잔다."
"하지만 도련님 이런 사람 같지도 않은 여자하고 관계를 가지려 하시다뇨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뭐 불만있나?"
성화를 만류하던 로빈은 성화가 노려보자 눈빛을 아래로 깔았다.
성화의 노려보는 눈빛에 위축된 로빈은 바로 성화에게 사죄를 하였다.
"죄...죄송합니다. 도련님..."
성화는 로빈을 뒤로하고 다시 욕조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리고 루시와 로빈은 소현을 깨끗이 씻기기 하였다.
온수로 소현을 씻기자 검은 땟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성화가 말했다.
"관장도 해둬 그 개년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네 알겠습니다. 도련님 ㅎㅎ"
로빈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루시가 욕실 안에 있는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꽂고 로빈이 고무 호수를 건네
받았다.
"루시 수압을 가장 세게 해놔?"
로빈은 루시를 보며 말했다.
"네? 그렇게 세게 하면..."
"내 말에 토다는 거니 루시?"
"아...아뇨 선배...."
로빈이 루시를 노려보자 루시는 바로 수도꼭지에 수압을 가장 강하게 해놨다.
고무호스에서는 벽을 뚫어 버릴 만큼 엄청난 수압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로빈은 천천히 호스를 소현의 항문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아...안돼 저리가.. 싫어!"
소현은 로빈에게서 점점떨어지려 했다.
"루시 저 개년을 붙잡아"
"네 선배"
로빈의 명령의 루시는 소현을 옴짝달싹 못하게 붙잡아 버렸다.
사지가 없는 몸으로 발버둥 쳐봤자 루시를 뿌리칠 수는 없었다.
로빈은 고무호스를 들고 천천히 소현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 아으악!!!!!!"
욕실안은 소현의 비명소리로 가득 울렸다.
하지만 성화는 욕조 안에 몸을 담그며 눈을 감고 목욕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로빈은 웃으며 소현의 후장 깊숙히 호스를 밀어 넣기 시작햇다.
그러자 소현의 배는 좀좀 부풀러 올랐고 소현의 뱃 속에 역류하는 물 때문에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소현의 배가 점점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소현의 입과 코에서 액채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소현의 눈은 점점 뒤집어가기 시작했고 로빈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선배 잠시만요. 그러다 죽겠어요. 이 여자가 죽으면..."
루시가 로빈을 만류하듯 말했다.
하지만 로빈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웃으며 소현의 뱃속에
물을 집어 넣었다.
"로빈..."
성화가 로빈을 부르자 로빈은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는 성화와
눈이 마주 쳤다.
눈이 마주친 로빈은 천천히 소현의 항문 속에서 호스를 빼내기 시작했다.
소현의 항문에서 물이 배설물과 섞여 쉽세없이 빠져 나와 로빈에게 분사되고 있었가.
소현의 배는 조금 부풀어 오른 상태였고 눈은 뒤로 반은 뒤집어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루시가 소현의 상태를 알아챘고 재빨리 소현의 배를 발로 누르면 뱃속에 있는
나머지 액채를 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퀙!!!"
그때 소현이 입에서 물을 내뿜으며 정신을 차렸다.
성화는 소현이 정신을 차린 것을 보고는 욕조에 나와 소현에게 다가가 갔다.
소현은 왼쪽눈이 흐릿흐릿해져 누가 누군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소현에게 다가간 성화는 소현을 번쩍들어 욕조로 걷기 시작했다.
로빈과 루시는 그 모습을 멍하니 짘보고 있었다.
욕조 앞에 도착하자 성화는 욕조 안으로 소현을 담그기 시작했다.
욕조의 넓이와 깊이는 다른 가정에서 사용하는 욕조보다 세배는 정도 컸고
그 깊이도 조금더 깊었다.
사지가 없는 소현은 그대로 욕조 바닥으로 가라 않았고 괴로워 하며
발버둥 쳤지만 무엇하나 잡을 손이 없는 소현은 그대로 숨을 못 쉰다는 고통에
몸부림 치기만 하였다.
그 모습을 본 성화는 또다시 자지를 발기 시켜나갔고 몸속에 뭔가 모를 욕망에
사로 잡힌 듯 그대로 멈춰서 있었다.
"로빈...루시..."
성화가 두 메이드의 이름을 부르자 두 메이드는 바로 욕조 안에서 몸부림 치는
소현을 바깥으로 끌어냈다.
"켁!!! 케켁!!! 살려줘 제발...살려줘..."
소현은 연신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하며 살려달라 애원 하기 시작했다.
"아까 전에는 죽여 달라더니 이번에는 살려달라고 말하는 거냐?"
"고통없이... 죽이지... 않을거면... 그냥 살려줘... 아니면 고통없이 그냥 죽여줘...흐윽..."
소현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따.
"흠 그렇게는 안되 넌 내 노리개야 절대로 편안하게는 못 죽어 루시, 로빈 저 개년에
물기를 깨끗히 닦아낸다음 내 침대로 가져와"
"네 도련님..."X2
로빈은 욕실을 나가는 성화에 뒷 모습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20분 후-
성화는 침대 위에서 소현을 기다리고 있었고
욕실에서는 소현과 두 메이드가 욕실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루시와 로빈은 성화의 침대에 소현을 눕혀놓았다.
"됐어 너희 둘은 이만 나가봐"
"하지만 도련님 정말로..."
아무리 말해 봤자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안 로빈은 말을 다하지 못하고
루시와 함께 침실 밖으로 나갔다.
"자 이제 너하고 나 둘뿐이야"
성화가 소현을 바라보며 말했지만 소현은 성화의 눈을 피했다.
"사지가 잘린 여자랑 섹스해보는 건 처음이거든 아파서 발버둥 쳐도 빠져
나올 수는 없겠지 안그래?"
"나 같은 장애인 하고 섹스하면 기뻐? 제밌어?"
"그래 아주 기쁘고 제밌을거 같아 ㅎㅎ"
"!"
성화는 정상위 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소현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직 충분히 적시지 않은 소현의 보지는 뻑뻑하고 밀어 넣기 힘들었지만
성화는 아랑곳않고 소현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 밖기 시작했다.
반면에 소현은 갑작스레 들어온 육봉에 놀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억지로 밀고들어오는 육봉에 더욱 고통스러워 했다.
"아윽!! 아파!! 제발 뺴줘!!!"
방안에 소현에 비명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화는 소현이 비명을 지르던 말든 허리를 앞 뒤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소현의 보지에도 보짓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척 척 척"하는
소리와 함께 성화의 테크닉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아!!!!!아윽!!!!"
"후! 후! 후! 후!"
소연의 비병은 극에 달했고 성화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 이었다.
"으윽!!"
성화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소현의 보지속은 백탁에 물들기 시작했다.
성화는 천천히 소현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짙은 농도에 정액이 마치 댐이 물을 방류하듯 흐르기 시작했다.
"하~ 나한테 좋은 생각이 났어 널 임신키는거야!"
"!"
"그 사지가 잘린 상태에서 널 임신시키면 과연 네 뱃속에서 나오는 새끼는
팔 다리가 있는 상태로 나올까 아니면 팔 다리가 없는 장애아로 나올까 궁금하지 하지않아?"
성화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넌 사람도 아니야! 넌...넌...!"
"난? 난 사람이야 하지만 넌 아니야 네 목숨줄은 내 손에 다고 ㅎㅎㅎ"
성화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하하하하하하"
"?"
소현이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난 어차피 살고 싶은 마음 없어! 사회에 나가서 이런 몸뚱아리로 살아봤자
장애인 취급만 받을 뿐이야!!! 나한테는 두려울게 없다고 알겠어 미치광이 성욕자야!!!"
소현은 미친듯이 웃은 후 성화에게 큰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래? 좋아 그럼 난 네가 살려달라고 말 할때까지 가지고 놀겠어 널 복종시킬거야!"
성화는 말이 끝이나자만자 소현의 보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성화의 손목을 지나 팔뚝까지 밀어 넣었다.
"아윽!!!!!아악!!!"
소현은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어때? 죽을 만큼 아프지? 살고싶지? 살려달라고 말해!"
"후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네 애비, 장수택 한테 당한거에 비하면 이건
새발에 피도 안된다고 등신같은 새끼야!"
소현의 입에서 장수택에 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분노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더러운 인간보다 못하다고?"
"그래 넌 네 애비를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
소현이 말을 다 끝마치기도 전에 성화는 왼손까지 이용하여 소현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아!!!윽!!!!"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겟어! 네모든걸 다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거야!!!"
성화가 분노에 휩싸인 목소리로 큰소리로 말했다.
"해봐 난 이미 엉망진창이야!!!! 넌 네 아비보다 몇발자국씩 느리다고 개자식아!!!"
소현도 굴하지 않고 성화에게 맞써 싸웠다.
소현은 성화를 장수택보다 못한 인간처럼 말하면 말할 수록 상화에 분노는 더 욱더
커져가기 시작했다.
"좋아 자꾸 그렇게 나온다면 내가 그 망할 장수택보다 더한 악마라는 걸 보여주겠어!!!"
성화는 각오를 다짐한 듯이 말했다.
그렇게 성화에 침실은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끔찍하고 엽기적인 행각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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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맞써 싸우려하는 소현 그런 소현을 더욱이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어하는 성화
그리고 그런 성화에게 마음이 있는 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