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노예 - 14부
관리자
SM
0
4879
2019.06.22 21:34
시간나서 조금더 올려요^^ 이번에도 짧으니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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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주기 싫어지는데?? 조금더 노골적으로 부탁해봐 "
" 아읍.. 주인님 제발.. 제발.. 주인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오줌.. 제발 미천한 저에게 조금이라도 주세요 "
흥분될대로 흥분되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였다. 상상속, 소설속, 그리고 꿈에서만 나오던 상황이 나에게 벌어지다니.. 미칠 지경이었다.
" 쪼르르르르르르르륵... "
짜릿하고 야릇한, 너무 흥분되는 소리가 내 입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 벌컥벌컥벌컥.. 스읍.. 하아..하아.. "
첫 골든이였지만,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 마무리 해야지? "
" 네 주인님! "
보지에 매달려있는, 한방울의 오줌 까지 혀로 핥아 냈다.
내몸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더 미천하고, 주인님의 오줌만도 못한 존재라는게 되새김질되고 잇었다.
" 맛있었어? "
해맑은 표정으로 물었다.
" 네 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미칠꺼같아요! "
생각했던만큼 좋은 맛은 아니였지만, 내 위치를 한번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같아서 좋았다.
" 바닥에 내려가서 엎드려! 엉덩이는 들어라~ "
이건 쉽게 말하면 OTL 자세다. OTL---
이 자세를 취하자, 주인님은 콘돔을 뜯어서 손가락에 끼웠다.
" 캬악 퉤! "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내 똥꼬에 가래침을 뱉고,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몇번 자위할때 혼자 확장한 경험이 있어서 쉽게 들어갔다.
" 하아.. 하악..악.. 주인님.. "
" 좋아? "
한손은 똥꼬를, 한손은 내 자지를 흔들고 계셨다.
" 아.. 주인님.. 싸겠어요 싸겠어요 !!! 찍.. "
내가 조루였던가..? 1분도 채 되지않아, 주인님의 손에 싸버렸다.
" 뭐하는거야? 허락도 안받고 싸? "
허락이고 뭐고, 그럴 상황이 아니였다. 그냥 훅.. 나와버린거다
" 죄송합니다.. "
싸고나니 성욕이 사라지면서,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물밀리듯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인님 이라는 호칭 조차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 짝! "
갑작스럽게 뺨을 맞아서 놀랐다.
" 내 손에 묻은 니 더러운 좆물 어쩔래? "
핥으라는 소리로 들리지만 이미 성욕이 사라진터라 쉽사리 핥을수가 없었다.
갈등하고 있는 사이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 손을 내 입에 밀어넣었다.
" 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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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주기 싫어지는데?? 조금더 노골적으로 부탁해봐 "
" 아읍.. 주인님 제발.. 제발.. 주인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오줌.. 제발 미천한 저에게 조금이라도 주세요 "
흥분될대로 흥분되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였다. 상상속, 소설속, 그리고 꿈에서만 나오던 상황이 나에게 벌어지다니.. 미칠 지경이었다.
" 쪼르르르르르르르륵... "
짜릿하고 야릇한, 너무 흥분되는 소리가 내 입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 벌컥벌컥벌컥.. 스읍.. 하아..하아.. "
첫 골든이였지만,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 마무리 해야지? "
" 네 주인님! "
보지에 매달려있는, 한방울의 오줌 까지 혀로 핥아 냈다.
내몸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더 미천하고, 주인님의 오줌만도 못한 존재라는게 되새김질되고 잇었다.
" 맛있었어? "
해맑은 표정으로 물었다.
" 네 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미칠꺼같아요! "
생각했던만큼 좋은 맛은 아니였지만, 내 위치를 한번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같아서 좋았다.
" 바닥에 내려가서 엎드려! 엉덩이는 들어라~ "
이건 쉽게 말하면 OTL 자세다. OTL---
이 자세를 취하자, 주인님은 콘돔을 뜯어서 손가락에 끼웠다.
" 캬악 퉤! "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내 똥꼬에 가래침을 뱉고,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몇번 자위할때 혼자 확장한 경험이 있어서 쉽게 들어갔다.
" 하아.. 하악..악.. 주인님.. "
" 좋아? "
한손은 똥꼬를, 한손은 내 자지를 흔들고 계셨다.
" 아.. 주인님.. 싸겠어요 싸겠어요 !!! 찍.. "
내가 조루였던가..? 1분도 채 되지않아, 주인님의 손에 싸버렸다.
" 뭐하는거야? 허락도 안받고 싸? "
허락이고 뭐고, 그럴 상황이 아니였다. 그냥 훅.. 나와버린거다
" 죄송합니다.. "
싸고나니 성욕이 사라지면서,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물밀리듯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인님 이라는 호칭 조차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 짝! "
갑작스럽게 뺨을 맞아서 놀랐다.
" 내 손에 묻은 니 더러운 좆물 어쩔래? "
핥으라는 소리로 들리지만 이미 성욕이 사라진터라 쉽사리 핥을수가 없었다.
갈등하고 있는 사이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 손을 내 입에 밀어넣었다.
" 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