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15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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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3:06
호텔로 들어갔다
5성급 호텔은 처음이었다
들어가기 직전 정수는 여자의 애무에 참을수가 없었다
"나...싼다.."
"어머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여자는 급히 얼굴을 들었지만 정수의 정액은 여자의 얼굴에 뿌려졌다
"이걸 어쨰..."
"네 혀가 너무 달콤했어"
"그나저나 이러고 어떻게 호텔로 들어가?"
"내가 어떻게 해볼께"
정수가 로비에 차를 대자 도어맨의 인사와 함께 주차요원이 달려왔다
"어서 오십시요"
정수는 차창을 조금만 내리고 주차요원에게 직접주차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주차요원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내 상세하게 안내해주었다
정수는 차안에서 정액냄새가 날까봐 얼른 창을 닫았다
"됐지?"
"호호 스릴있네"
"내가 프론트가서 체크인할테니 대충정리하고 엘레베이터에서 기다려"
"알았어요"
여자는 화장지로 대충 정리를 하고 정수는 프론트에서 체크하고 키를 받아가지고 왔다
여자는 다른사람에게 들킬까 고개를 숙이고 엘레베이터만 오기 기다렸다
잠시후 호텔방으로 들어간 여자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같이 할까?"
"맘대로..."
정수는 옷을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거울을 보고있던 여자뒤로 다가갔다
"금방사정하고 또할수있겠어?"
"그건 네가 할탓이지"
여자의 뒤에서 손을 뻗어 가슴안으로 넣자 여자가 기대어왔다
정수는 앞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여자는 엉덩이를 뒤로 뺴고 정수의 사타구니에 비벼댔다
"으응 나 지금 노팬티라 엄청 예민해"
"눈을 떠 거울을 봐 너의 음란한 모습을 말야"
"아앙...부끄러워"
여자의 유방한쪽이 바깥으로 튀어나와있었다
치마도 바닥으로 떨어지자 음모가 불빛에 반짝였다
정수의 손가락이 그사이로 들락거리는게 보였다
"여기서 할까?"
"여기서도 하고 침대에서도 하고...."
"오늘 호강하겠네"
정수는 여자와 자리를 바꾸어 자신이 벽쪽으로 기대어섰다
여자는 정수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천천히 정수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었다
"넌 음란한 암캐야"
"으응 그래 날 욕해...."
정수의 입술에서 나온 여자의 목덜미를 핧아내려갔다
"좀더 아래로..."
"나한테 맡겨"
여자는 정수의 가슴에서 유두를 살며시 물었다
남자의 유두도 자극적이란거 정수도 알고있었다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잠시 즐기다가 아래로 밀어내렸다
여자는 정수의 발아래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천천히 배꼽을 지나 다시 일어서고있는 자지를 가볍게 물어주었다
정수가 입안으로 밀자 여자는 얼른 뱉어냈다
"서둘지 말고 천천히...즐겨요"
여자는 자지기둥을 따라 내려가더니 방울을 가볍게 물고 빨았다
"음....넌 창녀야 고급창녀"
"그래 날 창녀취급하라구"
여자가 천천히 정수를 돌려세웠다
정수의 다리를 크게 벌리더니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좋아 대단한 솜씨야"
"감사...."
여자의 혀가 항문을 들락거리며 애무하며 손을 앞으로 뻗어 자지를 주무르며 애무하자 정수의 자지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는 흡족한지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변기위에 앉으려하자 정수가 말렸다
"여기 세면대위에 쪼그려앉어"
"으응 알았어"
그상태에서 정수의 물건이 여자의 구멍을 찾았다
여자는 정수에게 매달렸다
"아아...너무 좋아"
"네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럼 더 황홀하게 해주지"
"뭔데?"
"날 잡고 매달려봐"
"이렇게?"
"응..."
정수는 자신에게 매달린 여자의 엉덩이를 받치고 벽에 밀어부쳤다
그리고 쳐올리자 여자는 고개가 저절로 꺽어졌다
"엄마 이런자세는 처음이야"
"어때 죽이지?"
"으응 힘들지않아?"
"버틸수있어"
그렇게 몇분을 처올려주자 여자의 다리가 풀리는듯했다
정수는 천천히 여자를 내려놓고 돌려세웠다
여자는 알았다는듯 허리를 꺽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정수가 구멍에꼽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여자의 허리가 저절로 꺽어졌다
"자 침대로 출발..."
그 상태로 밀어부치며 여자를 침대로 몰았다
걸을떄마다 질안에서 정수껄 조여왔다
"아아아앙 미쳐...."
"미치면 미친년이라 부를꺼야"
"돌아버리겠네 너무 좋아"
"그럼 돈년...."
"몰라 자기가 욕하는게 왜 그리 자극적이지?"
"그건 네가 쌍년이라그래"
"그래 난 썅년이야"
"내가 널 욕할때마다 네 구멍이 조이는걸 보니 꽤나자극이 되는가봐"
"이런적 없었거든...."
"그럼 이건 어때?"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스팽....아 그것도 좋아"
"넌 정말 쌍년이다 내가 인정"
"고마워"
침대에 도착한 여자를 그대로 밀었다
여자는 큰대자로 엎어져 엉덩이만 살짝 들었다
정수는 거기에 자신의 자지를꼽고 여자 몸을 같은 자세로 덮었다
"네가 움직여봐 엉덩이를 흔들어보란 말야 암캐처럼...."
"아아앙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꼼지락거리는걸 보면서 정수는 여자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5성급 호텔은 처음이었다
들어가기 직전 정수는 여자의 애무에 참을수가 없었다
"나...싼다.."
"어머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여자는 급히 얼굴을 들었지만 정수의 정액은 여자의 얼굴에 뿌려졌다
"이걸 어쨰..."
"네 혀가 너무 달콤했어"
"그나저나 이러고 어떻게 호텔로 들어가?"
"내가 어떻게 해볼께"
정수가 로비에 차를 대자 도어맨의 인사와 함께 주차요원이 달려왔다
"어서 오십시요"
정수는 차창을 조금만 내리고 주차요원에게 직접주차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주차요원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내 상세하게 안내해주었다
정수는 차안에서 정액냄새가 날까봐 얼른 창을 닫았다
"됐지?"
"호호 스릴있네"
"내가 프론트가서 체크인할테니 대충정리하고 엘레베이터에서 기다려"
"알았어요"
여자는 화장지로 대충 정리를 하고 정수는 프론트에서 체크하고 키를 받아가지고 왔다
여자는 다른사람에게 들킬까 고개를 숙이고 엘레베이터만 오기 기다렸다
잠시후 호텔방으로 들어간 여자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같이 할까?"
"맘대로..."
정수는 옷을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거울을 보고있던 여자뒤로 다가갔다
"금방사정하고 또할수있겠어?"
"그건 네가 할탓이지"
여자의 뒤에서 손을 뻗어 가슴안으로 넣자 여자가 기대어왔다
정수는 앞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여자는 엉덩이를 뒤로 뺴고 정수의 사타구니에 비벼댔다
"으응 나 지금 노팬티라 엄청 예민해"
"눈을 떠 거울을 봐 너의 음란한 모습을 말야"
"아앙...부끄러워"
여자의 유방한쪽이 바깥으로 튀어나와있었다
치마도 바닥으로 떨어지자 음모가 불빛에 반짝였다
정수의 손가락이 그사이로 들락거리는게 보였다
"여기서 할까?"
"여기서도 하고 침대에서도 하고...."
"오늘 호강하겠네"
정수는 여자와 자리를 바꾸어 자신이 벽쪽으로 기대어섰다
여자는 정수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천천히 정수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었다
"넌 음란한 암캐야"
"으응 그래 날 욕해...."
정수의 입술에서 나온 여자의 목덜미를 핧아내려갔다
"좀더 아래로..."
"나한테 맡겨"
여자는 정수의 가슴에서 유두를 살며시 물었다
남자의 유두도 자극적이란거 정수도 알고있었다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잠시 즐기다가 아래로 밀어내렸다
여자는 정수의 발아래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천천히 배꼽을 지나 다시 일어서고있는 자지를 가볍게 물어주었다
정수가 입안으로 밀자 여자는 얼른 뱉어냈다
"서둘지 말고 천천히...즐겨요"
여자는 자지기둥을 따라 내려가더니 방울을 가볍게 물고 빨았다
"음....넌 창녀야 고급창녀"
"그래 날 창녀취급하라구"
여자가 천천히 정수를 돌려세웠다
정수의 다리를 크게 벌리더니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좋아 대단한 솜씨야"
"감사...."
여자의 혀가 항문을 들락거리며 애무하며 손을 앞으로 뻗어 자지를 주무르며 애무하자 정수의 자지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는 흡족한지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변기위에 앉으려하자 정수가 말렸다
"여기 세면대위에 쪼그려앉어"
"으응 알았어"
그상태에서 정수의 물건이 여자의 구멍을 찾았다
여자는 정수에게 매달렸다
"아아...너무 좋아"
"네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럼 더 황홀하게 해주지"
"뭔데?"
"날 잡고 매달려봐"
"이렇게?"
"응..."
정수는 자신에게 매달린 여자의 엉덩이를 받치고 벽에 밀어부쳤다
그리고 쳐올리자 여자는 고개가 저절로 꺽어졌다
"엄마 이런자세는 처음이야"
"어때 죽이지?"
"으응 힘들지않아?"
"버틸수있어"
그렇게 몇분을 처올려주자 여자의 다리가 풀리는듯했다
정수는 천천히 여자를 내려놓고 돌려세웠다
여자는 알았다는듯 허리를 꺽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정수가 구멍에꼽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여자의 허리가 저절로 꺽어졌다
"자 침대로 출발..."
그 상태로 밀어부치며 여자를 침대로 몰았다
걸을떄마다 질안에서 정수껄 조여왔다
"아아아앙 미쳐...."
"미치면 미친년이라 부를꺼야"
"돌아버리겠네 너무 좋아"
"그럼 돈년...."
"몰라 자기가 욕하는게 왜 그리 자극적이지?"
"그건 네가 쌍년이라그래"
"그래 난 썅년이야"
"내가 널 욕할때마다 네 구멍이 조이는걸 보니 꽤나자극이 되는가봐"
"이런적 없었거든...."
"그럼 이건 어때?"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스팽....아 그것도 좋아"
"넌 정말 쌍년이다 내가 인정"
"고마워"
침대에 도착한 여자를 그대로 밀었다
여자는 큰대자로 엎어져 엉덩이만 살짝 들었다
정수는 거기에 자신의 자지를꼽고 여자 몸을 같은 자세로 덮었다
"네가 움직여봐 엉덩이를 흔들어보란 말야 암캐처럼...."
"아아앙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꼼지락거리는걸 보면서 정수는 여자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