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민수는 컴퓨터를 켰다



"오늘 보니 부족한게 많아 "

"아아 우리를 그냥 이렇게 나둘꺼야?"

"얼른 씻고와"

"알았어요"



두 여자는 정답게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나오자 민수가 두 사람을 불렀다



"이리와봐 내가 인터넷에서 골라논건데...."



두 여자가 다가가자 거기엔 항문에 꼬리까지 달고 입에 개그볼을 문 여자의 사진이 있었다



"어때 이런모습..."

"난 몰라...진짜 개같아"

"그래 너희 둘은 이 민수님의 개란말야"

"알았어요 맘대로 하세요"

"어서 결제해"

"네"



민수엄마는 자신의 카드번호를 입력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엄마의 다리하나를 자신의 책상위에 올렸다

다리사이의 구멍이 살짝 벌어졌다



민수가 혀를 내밀자 엉덩이를 가볍게 틀었다



"아잉 이럼....나 미쳐"

"싫어? 그럼 얘한테 해줄까?"



옆에 아줌마는 자신을 이야기하는 민수말에 얼른 엉덩이를 민수 얼굴에 디밀었다



"아....아니 나한테 해줘"

"그래야지 착한 엄마지...."



민수는 일부러 소음순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쪽쪽 빨자 옆에 아줌마는 민수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우리아들 싸게하면 안돼 첫번째는 내꺼야"

"알았어요"



세사람은 책상앞에서 서로 얽혀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거실바닥에 누었다



"우리 강아지들 올라와"

"나먼저야"

"그럼 난 주인님에게 듬북 애무해 달라고 해야지"



민수엄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허리를 내렸다

아줌마는 민수 얼굴에 자신의 구멍을 내밀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두사람도 서로 애무해"

"알았어요"



엄마와 아줌마는 서로의 유방을 주무르며 서로의 혀가 얽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허리좀 써봐...넌 내가 흔들어줄테니 가만있어"

"네 내보지속에 민수님 혀로 팍팍 쑤셔주세요"

"나도 우리 아드님자지로 뚫어주세요"

"아줌마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호호 우리는 민수님의 개이니까...."

"그래 개소리는 원래 음란하니까...."



민수가 들썩거리자 두 여자도 함꼐 들썩거렸다

아줌마의 구멍과 엄마의 구멍이 함께 질척거리는건 시간문제였다



"다음엔 더 멀리가볼까?"



민수의 자지끝에 신호가 왔다

자신의 얼굴앞에서 벌렁거리는 엉덩이를 밀어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에서 흐느적거리는 엄마도 옆으로 밀어버렸다

그리고 일어나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내 앞에 혀를 내밀어 내 정액을 받아먹어"



의아해하던 두사람 어느새 민수의 자지앞에서 혀를 내밀고 날름 거렸다

자신의 입에 정액을 싸달라고 애원하듯....

민수는 일부러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아아아아....한방울도 흘리지말고 서로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먹어"

"네네"



두 여자가 얽히는걸 보고 민수는 그제야 자신의 자지가 오그라지는걸 느꼈다



















"순자야 요밑에 마트가서 개목걸이 두개...아니 세개만 사와"

"알았어요....근데 한개는 누구꺼?"

"네꺼...."

"아....알았어요"



정수는 순자의 태도가 불안해졌다



"아니야 내가 같다올테니...외출준비좀 해놔 이 년들..."

"알았어요"





정수가 마트에갔다

구석에 애완용품들이 있었다

개목걸이와 개밥그릇을 샀다

나오다가 야채코너에서 탐스러운 가지를 발견했다



"그래 저거야"



정수는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놓고 계산을 기다리는데 계산대 아줌마의 바지앞자크가 열려있는걸 보았다

그안에 언듯보이는 팬티...



"어라 저건 티팬티아냐?"



정수는 물건을 게산하는 아줌마를 보았다

30대로 보이는 아줌마는 제법 탐스러운 유방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가진 몸매였다



"그렇다면...."



정수는 잊은 물건이 있다는듯 다시 마트안으로 들어갓다



"아줌마 잊은 물건이...."

"그래요 내가 기다릴테니...."



정수는 마트안을 훝어보았다

시간이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없었다

일단 구석으로 가서 아줌마를 불렀다



"아줌마 여기 물건이...."

"뭔데요?"



아줌마는 영문을 모른채 정수에게 다가왔다



"여기 물건이 찢어져있는데 이런 물건 팔아도 되요?"

"어머 왜 물건이 이렇게 됐지 미안해요 내 다른걸로 바꿔줄테니...."



쪼그려 앉아 정수가 찢어놓은 물건을 담는 아줌마는 자신의 팬티가 더 잘보이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정수는 충분히 아줌마의 팬티를 감상했다

팬티옆으로 나온 울창한 음모까지....



"이물건 창고에있는데 잠시만 기다려요"

"네"



창고로 가는 아줌마를 보고 정수는 얼른 마트입구로가서 문을 살짝 잠갔다

그리고 조명등 한두개를 껐다

그리고 안쪽 아줌마가 사라진 창고로 따라들어갔다



"없어요? 물건?"

"여기 위에있으니 잠깐만..."



아줌마는 사다리위에 올라 물건을 꺼내고있었다

구석엔 사람없을때 들어와서 쉬는지 매트가 한쪽에 깔려있었다

정수는 사다리밑으로 가서 아줌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으며 다리를 잡았다



"어머 왜이래"

"안에 티팬티입은거 다알아...어떤 놈을 꼬시려고 그런 야한 팬티를 입었어?"

"내가 팬티를 입던말던 무슨 상관이야 이거 놔 안그러면 소리지를꺼야"

"그럼 후회할텐데...."

"사람...."



아줌마가 소리치려하자 정수는 사다리를 밀어버렸다

아줌마는 넘어지면서 매트쪽으로 나동그라졌다

정수는 얼른 나동그라진 아줌마의 다리를 잡아 아줌마의 머리위로 눌러보았다

아줌마의 몸은 반쯤 접힌채 꼼짝 못했다



"자세 좋네..."



창고에있는 끈으로 다리를 묶어 그걸 목에다 걸어 같이 묶었다



"이거 풀지못해?"

"풀꺼면 왜 묶어"

"소리칠꺼야"

"한번만 더 소리치면 이 가위로 입을...."

"알았어요 소리치지 않을테니...제발...살려줘요"

"알았어 살려줄뿐만아니라 즐거움도 주지"

"그러면...."

"기대해봐"



정수는 가위로 아줌마의 바지를 동그랗게 오려갔다

동그랗게 오려진 바지위로 아줌마의 엉덩이가 튀어나왔다



"멋진데 살도 제법있고..."



엉덩이를 만지자 아줌마는 눈을 질끈 감았다



"티팬티를 입지말껄...."



정수는 티팬티를 잡아당겨 가위로 자르자 아줌마의 하체가 불빛아래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밀림이네....내가 헤멜줄 모르니 마저 정리해줄께"



정수는 가위로 음모를 잘라냈다

아줌마는 베일까 벌벌 떨었다

정수는 가위끝을 구멍속에 넣고 아줌마를 불렀다



"선택해 이곳을 잘라줄까 아님 내말에 순순히따라 즐겁게 한번 할까?"

"거길 자르면...."

"평생 여자로써 재미는 못보는거지...."

"아아"



아줌마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맘대로......해요"

"그래 현명한 선택이야"



정수의 손가락이 구멍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아아아앙...거긴....."

"여기도 좋아하는구나"



정수의 다른 손가락이 항문속으로 파고 들자 아줌만 경직되어버렸다



"더러운데...."

"방법이있지...기다려"



정수는 마트에서 1.8리터짜리 콜라를 들고왔다

그걸흔들다가 뚜껑을 따자마자 항문에 쑤셔박았다



"아 차거워...."



아줌마는 항문안으로 밀려드는 콜라에 몸이 저절로 비틀려졌다



"괜히 말했어....."



콜라가 다들어갈때까지 아줌마는 후회했다



"술좋아해?"

"아...아뇨"

"지금 부터 좋아할꺼야"



맥주몇병을 가져온 정수는 아줌마의 아래두구멍에 부어질때 다시 후회했다



"좋아한다 말할껄...."



아줌마의 배가 점점 차올랐다



"쏘세지 좋아해?"

"네"

"잘됐어"



아줌마는 정수의 자지가 자신의 입으로 오는걸 보고 다시 후회했다



"아...오늘 일진이....안좋아"





아줌마의 입은 정수의 자지로 채워졌다

정수는 아줌마의 유두를 비틀며 아줌마를 희롱했다



"어서 키워야 쏘세지에 소스를 발라먹어보지"

"아...알았어요"



아줌마는 열심히 쏘세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춥네요 바람두 불고....신종플루 조심하세요 내년일월까진 걸리지 말아야되는데

안그러면 **와도 바이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