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22)는 알바를 마치고 고3 여동생 이정희(18)를 독서실 앞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며칠 결혼 25주년을 맞이하여 여행을 가시고 주말.. 정민과 정희 뿐이다.. 이정민은 사학과 3학년으로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로.. 공부는 잘하지만 운동은 그저 그런 그렇다고 못하지는 않는 친구였다.. 집으로 가는 골목길.. 왠지 모르게 시선이 느껴지며 불안해진다.. 그렇지만 골목을 지나 좀 큰길이 나오고.. 꽤 큰 빌라의 이층 정민과 정희는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 씻고 잠이 든다..



세벽 4시.. 한두시간 지났을까?? 조재혁은 벽을 타고 창으로 침입해.. 문을 연다.. 방범창 없는 집.. 방충망 문을 살짝열고 정희의 방으로 들어간 조재혁(28강도.강간 4범)이 문을 살며시 열고.. 거실로 나가.. 현관문을 열어준다.. 그때 들어오는 세명의 남자... 민차혁(28조폭. 폭력 강간 3범으로 강남 고래파 행동대장), 이수혁(28이종종합격투기 선수 현재 전적 3승 1패 3KO 1반칙패), 조승우(28 SS구룹 총무과 대리).. 이넷은 부랄 친구다..



이날 술을 먹고 새벽.. 집으로 가던중.. 눈에 뛴 한 여고생.. 170에 가까운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에.. 긴머리카락.. 이들이 중딩때 처음 같이 강간했던 옆동네 누나처럼 이쁜 여자.. 마치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세상에 없다.. 술에 취해 무언가에 홀린듯.. 이들은 조용히 그 여고생과 그의 오빠로 보이는 사람을 쫒아갔다.. 한적한 골목을 지나 지름길인지 큰 길가에 빌라가 보이고.. 그곳을 올라가 불이켜지는 집.. "씨발 저런집에 잘도 사는군, 이층 계단앞에서 기다려라..", "ㅎㅎ 그래.. 떨린다야..", "시팔 떨리긴.. 죽곘구만.." 재혁 승우 차혁 순으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인다..



강도 강간으로 4범이나 되는 조재혁이.. 가스 파이프를 보기 좋게 타고 올라가 방충망을 열고 거실으로 나가.. 현관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자.. 친구들이 보인다.. 고개짓을 해서 들어오게 한다.. 차혁이 자고있는 정민의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서자.. "누누구구.. 누구야.. 악.." 사람의 인기척에 놀라 일어나며 비명을 지르는 정민에게 달려들어 침대위에 있는 정민의 복부에 발을 날리는 차혁.. 악소리와 함께.. 정민은 끈어지는 아픔에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배를 움켜잡고..



차혁은 스텐드를 집어들어... 잡아 당겨.. 선을 끊어.. 정민의 팔을 뒤로 돌려.. 묶어 버린다.. 그리고 접착테이프로 입을 막고있는 그때 "꺄악.. 누구 누구야.. 비켜 저리가요.. 악악" 정희 또한 자신의 옷위로 만지는 누군가의 손길에 놀라 소리지르지만.. 승수의 손이 정희의 뺨에 날아들고.. "씨발년아 조용해..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지르면 니 오빠 죽어.. 알았냐..". 정희는 어리둥절하다.. 하지만 자기를 구해줄 것 같던 듬직한 오빠는 차혁에 손에 질질 끌러.. 의식을 잃어가는 듯 힘없이 자신의 방 구석에 던져지고..



"악.. 오빠 오빠.. 악" 오빠에게 달려가는 정희의 길고 아름다운 머리를 잡아채는 재혁의 무식한 손... "씨발년이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차혁이 구석의 정민에게 다가가.. 허벅지를 엄청난 힘으로 차버리자.. "윽윽.."거릴뿐 입이 막혀 굉장히 아픈듯 신음만 흘러나오고.. 정민은 정신이 든듯.. 가로등 사이로 들어오는 빛으로 그들의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한다. 생쥐처럼 생긴 재혁과.. 그외 별 다른 이상없이 잘생긴 세남자.. 하지만 정민의 눈에 생생히 기억되는 것이 남는다... 이글거리는 눈.. 정민의 눈엔 분노에 차.. 죽일듯이 바라보자..



이수혁이.. "후후.. 눈빛은 좋네.. 몸은 그리 좋지 않지만.. 그러게 진작 운동 좀 하지..빙신..", "자자 오늘은 승우 생일이니깐.. 니가 먼저 따라.. ㅋㅋㅋ" 재혁이 그리 말하자.. "하긴 그래야겠쥐.. ㅋㅋ 저년 숫처녀인거 같은데 입에 제갈을 물려.. 혀깨문다.." 승우가 정희를 끌어않으며 입을 막고 있자.. 차혁이 말을하자.. 재혁이.. 머리끈으로 보이는 것을 가지고 그녀의 입에 되고 묶어 버린다...



이끈은 정민이 대학을 들어갈때.. 쓰던 머리띠로.. 동생이 수험생이 되자.. 열심히 하라고 준 것이다.. 정민이 다리에 힘이 조금 돌아왔는지 자신을 등지고 선 재혁에게 달려 들어 몸으로 밀치고 정희의 몸을 덥는다.. "이씨발 빙신새끼가..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거 있는줄 아냐 씹쌔야.." 수혁이.. 훅성 주먹이 바람을 가르는 듯이.. 휙거리며 정민의 엽구리에 먹히자.. 입이 막혀 코를 통해 위에서 음식물이 역류해온다..



"씨발.. 더럽게.. 야 이놈이랑 이년 끌고 거실로가자.." 차혁이.. 코로 통해.. 넘어온 음식물을 통해 정민이 죽을까바.. 입에 접착 테이프를 뜯고.. 다시한번 복부를 강타한다.. 눈알이 튀어나올듯 눈물이 흐르고.. 토사물이 이젠 없을 정도로 방에 쏟아 나온다.. 정희는 거실로 끌려나가고.. 정희의 방은 정민의 토사물로 역한 냄새가 난다.. 재혁이 정민을 끌고 화장실에가 샤워기를 틀어 정민의 얼굴고 옷에 물을 뿌려 씻기자.. 입안으로 코안으로 들어오는 물물에.. 숨이 막혀 컥컥되고 기침을 하며 목에 있던 토사물이 튀어나온다.... 화장실에 두려하자..



수혁이.. "야야 그럼 재미 없잖아.. 그빙신 이리 끌고와라.. ㅋㅋ", "그래 씨발 내가... 지 동생 첫빠로 따먹는 것을 봐야지.. ㅋㅋㅋ". 비열한 웃음속에.. 더럽고 추악한 기분나쁜 말들.. 정신이 끊어질듯한 통증속에 정민이 끌려 나오고.. 혀를 물지 못하게 재갈이 물려 있는 정희가 울며... 뭐라 뭐라 발악을 하지만.. 건장한 사내둘이 잡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조용히.. 좋게 하자 씨발년아.. 오빠 살리고 싶지 않아.." 수혁이 나직히.. 정희의 귀에 소근거리자.. 정희는 눈을 감고.. 아무행동 없이.. 가만히 있는다.. 승수가.. 그녀의 잠옷 윗도리를 벗기고.. 브라를 풀고.. 가슴을 만지며.. 희고 햐얀 젖가슴에.. 앵두처럼 붉고 선명한 젖꼭지... 승수는 마치 무슨 예술품을 보는듯 조심스럽게.. 손을가져가.. 살짝 살짝... 쓰다듬어 본다.. 멍하니.. 그렇게 시간을 때우자.. "씨발놈아.. 아주 맛이갔네.. 후딱해 시간없어.." 재혁이 재촉하자.. 정신이 든.. 승수는 "알았어 씨발놈아.. 그럼 이년 보지좀 볼까..ㅎㅎ" 그렇게 말하니.. 정희가 약간 발버둥치더니.. 약간 불안한 눈으로 수혁을 본다.. "괜찮아.. 이정도는 봐주지.. ㅎㅎ 알아서 행동해 썅년아.."



거친 욕설이 조용히 거실에 울리고.. 승수가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지린네가 난다... "씨발 이쁜년 오줌은 향긋해.. ㅋㅋ",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오줌 때문인지 잘 벗겨지지 않는다.. 승수가.. 정희를 벗겨놓고.. 화장실로 들어가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 가지고 나와.. 정희의 허벅지와.. 똥구멍을 정성스럽게 닦는다...



"씨발 야.. 걍 먹지.. 깔끔떨긴.. 씨발.." 차혁이 한마디하자.. "썅.. 보지는 몰라도 똥구멍이랑 허벅지는 원래 깨끗한게 최고야 씨발눔아.. ", "하여간 별나긴 시끄럽고.. 후딱해.." 재혁이.. 창문이랑 문을 다닫고 에어컨을 키며 이들을 말린다.. 그렇다.. 이제 벌써 새벽 6시.. 동이 트고 있다.. 여름의 아침은 그렇게 밝아오고 있었고.. 거실의 커든을 치고.. 이들은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었다...



토요일 아침이 밝아오고.. 내일이 되어서야 정민과 정희의 부모님은 돌아 올 것이다.. 정희의 허벅지에.. 승수의 혀가.. 마치 벌레처럼 기며 핥아대자.. "으윽.. 윽윽.. 흐즈므..." 발음을 막는 머리끈 때문에.. 발음이 세며 반항을 한다. 드디어.. 정희의 허벅지에서 보지로 올라온 혀가.. 정희의 보지살을 가르고 핥고 빨기를 반복하자.. 이제 반항하기를 포기한듯한 정희의 몸이 달아오른다.. "안되 여기서 지면 안되.. 하지마 하지마.. 안되.." 아무리 뇌가 명령을 내려도.. 정희의 몸은 뜨거워지고.. "이게 뭐야.. 악악.. 안되.. 이러지마." 아무리.. 생각해도 몸은 변하지 않는다..



"시발년.. 젖통만 이쁜게 아니라. 보지는 황홀하군.. 씨발 니들은 봤냐.. 이렇게 깨끗한보지.." 하얀 살결에.. 윤기나는 검은 보지털.. 하지만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아랫배를 덮고 있다.. 그 밑으로 적당한 길이의 대음순이.. 옅은 살구색을 띠고.. 그안으로 조금더 진한 붉은 색의.. 소음순과.. 새빨간 석류처럼.. 붉은 정희의 속살은 정말 눈부셧다.. 마치 석류를 입에 머금은냥.. 승수의 입에선 침이 고이고. 그침을 보지에 발라가며 그렇게 작업을 하였다.



치욕스럽게 달아오르는 자신의 몸과.. 물기를 머금어.. 가는 보지..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보지와 질은 승수의 농익은 테크닉에.. 반응하고.. 크리스토리스를 핥아줄때는.. 정신을 잃을 뻔하는 아찔함을 느낀 정희였다.. "으으.. 히즈므.. 으으..." 그렇게 공알을 애무할땐.. 피하기 위해서 허리를 이쪽 저쪽 움직여보지만.. 교묘하고 집요한 승수의 입은 절대 놓지 않았다.. 이제까지 수많은 여사원과 술집년들을 따먹어가며 익힌 것이었다.. 개중엔 신입사원중 공부만 했는지. 숫처녀도 여럿 먹었다.. 심지어 숫처녀를 자기들 상사와 강간도 해봤다... 그런 년들도 승수의 작업에 꼼짝없이 넘어왔고.. 승수가 작업을 끝내면 부장이나 실장이 자신들의 자지를 담그었다..



승수가 눈짓을 하자... 수혁의 힘과 함께.. 승수가 힘을 쓰자.. "윽.."소리가 나며 정희가 쇼파위에서 뒤집힌다.. "야 수혁아 이리와바.. " 차혁이 수혁을 부르고.. 승수를 남겨두고 재혁까지 안방으로 들거간다.. 그 셋이 퀸 싸이즈의 침대를 매트와 불리해 침대다리를 옆으로 들고 안방 앞에 내놓고 매트를 깔아 놓자.. 승수가 침대에 정희를 뒤집어 눕히고는 다리를 벌려 항문을 집요하게 핥기 시작한다.. 정희는 더러운 항문을 빨아되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항문에 간지러움에.. 이리저리 발광을 해보다.. 승수는 놓아주지 않는다..



차혁일행은 쇼파를 침대가 보기 편하게 해놓고.. 벌거 벗고 앉아.. 정민을 데려다가.. 머리를 잡고.. "씨발놈아 제대로 봐둬라.. 나중에 아냐.. 여자 따먹을때 제대로 쓸찌.. ㅋㅋ" 밀폐된 곳.. 빌라치곤 아래위층 방음이 잘되어 있고.. 창문과 방문이 잠기고 거실의 베란다로 이어지는 곳은 이미 창이 잠겨.. 커튼을 치고 있다.. 정민은 이미 어제 먹은 것을 다 토해내고 수차례 폭행으로 이제 힘이 없이 눈이 감겨온다..



드디어.. 승수의 자지가.. 물기보다 자신의 침에 의해 뻑뻑하게 정희의 보지를 꽤 뚫는다.. 넷중 가장작다. 아니 자연산으로 치면 세번째다.. 하지만 일반인보다 약간 큰 자지.. 처음인 정희의 보지엔 너무크다.. 정희의 몸에 질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극에 의해 물기를 머금었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물의 양이 많지 않다.. 침덕분에 귀두가 들어가고 기둥이 빡빡히 들어올때 정희는 찢어질듯한.. 아픔에 턱을 쳐들고.. "윽윽윽윽.. 으으으윽..." 몸을 비틀며.. 고통에 찬 신음을 내려하지만.. 대부분 입에 제갈에 막혀... 눈물만 나온다..



그렇게 얼마간.. 승수가 정희의 바둥되는 몸을 타고 흔들었을까.. 은은한 살구색.. 침대커버엔.. 거칠게 좆질을 한 승수의 자지에 유린되어.. 찢어진 처녀혈이 여기저기 붉게 물들고.. 퍼덕이던 정희의 몸도.. 그렇게 그렇게 시체처럼 늘어져갔다.. 승수가 한 30분을 삽입했을까.. 조금씩 질은 의도와 다르게 움찔 움찔 고통을 호소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승수에겐 즐거울뿐이다.. 것도 모르고.. "아씨발 조이네.. 썅년 좋은가.. ㅋㅋ 너도 즐겨.. 헉헉.." 그저 정희는 승수의 몸놀림에 흔들리며 간혹.. 윽윽.. 거릴뿐.. 미동도 제대로 된 신음도 낼수 없을 정도로 몸이 지쳐갔다..



이젠 무릎을 끓을 체력도 없이 바닥에 기대어.. 자신의 동생이 처절히.. 유린당하고 있는 정민은 한없이 눈물을 흘려가고.. 자신의 엉덩이를 누루고 있는 차혁의 발에 버둥되던 자신도 이젠 힘이 없어.. 그저 동생을 바라보며. 복수의 눈물만 흘릴 뿐이다.. 그렇게 새벽부터 시작된 승수의 첫 강간이 끝나자...



피와 약간의 애액으로 범벅된 그녀의 보지에서. 약간 누런.. 승수의 정액이.. 흘러 나온다.. 재혁이 일어나.. "씨발 안에 싸면 어떻게 하냐.. 쌍늠..", "야야 윤활류 삼아해.. 물도 별루 안나온다.. 맛이갔는지.. 내자지도 뻑뻑한데... 니들 자지는 어떻겠냐..썅", "재혁이 저늠이 니보다 원래 작은데 인테리어가 죽이지.."... 그렇게 차혁이 한마디 거든다... 재혁은 사실 빵을 드나들며.. 치솔을 갈아.. 넣은 일명 해바라기와를 해서.. 귀두 뒤쪽이 크다.. 승수의 미지근한 좃물을 느끼며 별맛없이 지쳐 쓰러진 정희를 따먹던 재혁이.. "야.. 조이는게 별루다 빡빡하긴한데.. 수혁아.후장좀 따바.." 재혁이 옆으로 누으며 좆을 빼지 않고.. 정희를 자신의 위로 태우자..



수혁이.. 욕실에서 본 바디 오일을 가지고 나와.. 뚜껑을 따고 후장에 뿌려된다.. 힘이 빠져.. 허우적되는 정희의 몸이.. 수혁이.. 항문안에 고루고루.. 바르자.. 정희의 후장에서 먼가 나오려고 한다.. 급히 손으로 막고.. 널부려져 있는 승수에게.. 야야 가서 세수대야 가져와.. 승수가 대야를 가져다 되자.. "뿌지직.." 거리며.. 항문이 벌어지고 그리 많지 않은 양의 똥이 나오며.. 밑에 깔린.. 재혁에겐 조금의 오줌을 뿌린다.. 약간의 냄새.. 그리 독하지 않았다. 차혁이 방향제를 뿌리자.. 에어컨 바람과 함께.. 사라져갔다...



승수가 똥을 치우자.. 깨끗하게 오일을 따라 배변이 되었는지.. 항문끝에도 묻은게 별로 없다..그렇게 수혁이.. 다시 오일을 뿌려.. 약간 더러울만도 한데.. 잔인한 미소를 띠우며.. 그의 대물에 실리콘 수술을 한 것을 집어 넣는다. 수혁이 정희의 후장을 빡빡히 찢으며 들어오자.. 후장입구는 약깐 찢어져.. 피가 비치고.. 정희가 갑자기 허리를 새우며.. 밑에 깔린.. 재혁의 가슴을 지어뜯는다.. 하지만 재혁은 그런 고통을 즐기는듯.. "어윽.. 씨발.. 손힘이 주기네.. 썅년.. 아윽.." 신음을 흘리고.. 수혁은.. 재갈을 풀어준다..



"악악..ㅎ ㅏ지.. 마.. 악악.. 아파 아파 아파.." 어디서 낫는지 모르게.. 정희가 큰 소리로 찢어지는 듯 아픔을 호소하고.. 그것을 무시한체 수혁은 "악악악.. 억억억.."거리는 정희의 괴로운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에.. 더 힘차게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왕복시키자.. M끼가 있는 재혁은 정희의 날카로운 손톱에.. 가슴을 지어 뜯기며.. 항문의 침입으로 인해.. 눌린 보지의 압착된 느낌에.. 드디어 정희의 보지에 사정을 한다..



그리고 수혁도 얼마 안있어.. 정희의 항문이 자연스럽게 조이자. 그녀의 장벽을 긁으며 느낌이 오는지 "으흐윽.."하고 사정을하자.. "악..... 아파 뺴 뺴.. 뺴.." 란말에 천천히 후장에 자지를 뺴자.. 정희는 힘을 다한듯 쓰러진다.. 제일 몸이 좋고.. 자지의 귀두가 큰 차혁.. 마치 큰 자두처럼 큰 귀두에 비해 조금 얇은 기둥을 보안하려는듯 실리콘을 여기저기 못난이 핫도그처럼 박아 넣었다..



그의 큰 귀두가.. 승수와 재혁의 좃물투성이가 된 붉은 피를 머금은 정희의 보지에 들어와자.. 정희의 입이 떡 벌어지며.. "억억.. 커억컥.. "마치 자신의 입을 뚥고 나올것처럼 큰 자지가.. 자신의 질에 들어오자.. 숨이 막혀온다.. 이때까지.. 정희의 정신력에의해 감응이 없던 정희의 육체의 본능이 깨어나고.. 귀두가 들어오면서 실리콘으로 엠보싱된 자지기둥이 자신의 질의 벽을 끍어주자.. 눈의 흰자만 보일듯.. 미쳐간다...



조금천천히 움직이던 차혁의 좆이.. 조금씩 조금씩.. 스피드를 올려가자.. 찢어지는 고통과 다른 무언과 꽉찬 괴로움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막혀온다.. 자신의 질이 생각과 다르게 그 못만이 핫도그 같은 자지를 조여가고..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는 좆질을 할때.. 수혁의 큰좆이 입안을 가득채우고.. 자신의 장에 남은 배변의 냄세가 자신의 코를 찌른다.. 그렇게 엎어져.. 숙이고 있던 고개가 수혁의 손에 들려져.. 자신의 목젓을 치며 들어오는 좆에 "웩웩.. "거리며 받아 들인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점심때가 지나.. 정신을 잃은 두사람.. 그리고 피와 정액이 난장판이 된 침대위에 한 여자.. 그리고 온몸이 부어.. 피투성이가 된 남자..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정희였다.. 정희는 찢어지는 다리사이 고통과.. 온몸을 찌르는듯한 고통을 참으며 샤워실로 향했다.. 욕실에 물을 튼체.. 뜨거운 물에..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잃어가고.. 마치.. 혼린듯.. 그렇게 물을 틀어 놓고.. "씻어야 하는데.. 씻어야 하는데.." 중얼거린다..



차츰 놓아가는 정신줄.. "일어나 씻어야 하는데.. 씻어야 하는데 더러운 내몸..." 그렇게 욕조안에 잠긴 그녀.. 8시가 되어 집에 올리는 큰 전화벨소리.. 차츰 차츰.. 정민은 정신을 차리고... 피부 몇군데가 퍼런멍과 찢어져 피가 나음을 말해준다... 전화를 받아.. 보니 엄마가 걱정을 하며 다급한 목소리로 "벌써 몇시간쨰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거니..", "엄마.. 흑흑.. 엄마.. 정희.. 흑흑...", "무슨소리야.. 먼일있나.. 왜 그래.. 정민아 정민아.." 전화기를 붙들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정민은 그제사 정희가 거실에 없음을 인지하는지...



애타게 자신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를 내평겨치고.. 물소리가 들리는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욕조에 떠있는 정희의 시체... 정민은 달려 들어가.. 정희를 꺼내 물에 퉁퉁불은 정희를 않고.. "정희야.. 정희야... 정희야 죽으면 안되 안되 안되..." 그렇게.. 울분을 터트리며 오열한다...



전화를 걸고 이상함을 느낀.. 정민의 부모는.. 설악산에서 쏜살같이 차를몰아.. 한밤중에.. 집에 도착하니... 집안이 난장판이고 매쾌한 정액냄새가 진동을 한다.. 정민의 아버지 한수는 "정민아.. 정희아 어디냐..", 그때 들리는 정민의 어머니 미숙의 비명소리.. "꺅... 여보 여보.. 아악.. 정민아 정민아 정희야.." 욕실에서 비명소릴 들은 한수는 죽은 듯한 정희를 부둥켜 않고... 눈을 뜨고 기절한.. 정민을 보고.. 정민의 손목을 잡아.. 맥박을 확인하고.. 119에 전화를 건다.. 미숙은 정민을 깨우기.. 위해서.. 뺨을 내리치고..



그렇게 119 구급대원들이 와서.. 정민은 아직 괜찮다며 쇼크로 기절한 것 뿐이라며 병원에 이송하고.. 경찰에 연락을해.. 경찰이 오고.. 정희에 대한 사진을 찍고.. 정희의 시체를 국과수로 넘긴다.. 정민이 병원에 갈때.. 남편 한수는 미숙을 따라 보내고.. 자신은 남아.. 경찰이 묻는 말에 답하며.. 일을 수습한후..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도착하니.. 깨어났는지 일시적 쇼크로 기억을 잃은 정민이.. 정희를 찾고 부부는 정민의 손을 잡고 울기 시작한다... 그렇게 의사를 만나니.. "아주 큰 정신적 춘격으로 며칠간의 기억을 잃은듯 합니다.. 이대로 기억이 사라질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기억 날수도 있는데.. 어떤쪽이 좋은지는 저도 어떤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떤 것일가.. 딸아이가 강간을 당하고 아들이 심한 폭행을 당한것 같은데...



그시각 경찰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고.. 아무리 지문을 찾아도 지문이 나오지 않았다.. 정액은 다수 검출되었지만 대부분 오염되어 있었다.. 그렇다.. 재혁은 이미 강도로 유명한 놈이라.. 열번에 한번 잡힌 꼴이지만 철두철미하게.. 지문을 남기지 않으려.. 지문이 묻을 만한 곳은 다 닦아 두었고.. 강간 혐의도 있는지라.. 자신의 유전자가 국과수에 등록되어 있어.. 침대에 락스를 뿌려놓은것.. 락스의 살정 성분으로.. 정액이 대부분 녹아버렸다..



그리고 차혁은 이미 잡힌 적이 있었던 터라.. 다시 걸리지 않기 위해 정관 수술을 받았고.. 그외 두명은 범죄자가 아니니.. 유전자 검사가 남아 있을리 없다.. 하지만 국과수는 검시중.. 정희의 질 깊은 곳에서.. 약간의 정자와 항문에서 정자를 체취했고.. 하지만 두명의 정자만 유전자 검식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모든 검사가 다 나오고.. 조재혁이 걸려..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그렇게 한달뒤.. 집안은 치워졌고..



정희를 찾으며 학교도 식음도 전폐한 정민은 나날이 말라갔고.. 그때.. 조재혁이 한 보석상을 털다가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