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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J - 4부

관리자 0 5114
그 후에도 나는 영주와 민주를 불러서 번갈아가며 즐겼다. 특히 성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민주를 길들이는 건 새로운 재미였다. 민주를 강간한 후 며칠 뒤 아침. 민주는 태연한 척 학교로 출근하고 있었지만 요새 꽤 수척해보였다. 하지만 블라우스에 정장 바지,를 입은 그녀의 외모와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J는 또다시 민주를 가지고픈 욕망이 일었다. 그래서 바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그녀가 자지를 빠는 사진과 함께

“점심시간. 강당창고. 너의 기둥서방”

민주는 강간의 후유증때문인지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하였다. 거기다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옷을 극도로 꺼리게 되었다. 이제는 남자들의 시선도 두렵다. 출근 후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을때 휴대폰이 진동한다. 민주는 메세지를 보고는 경악한다. 그가 이제는 직장까지 자신을 찾아왔단 말인가. 민주는 혹시 남들이 볼까봐 메세지를 지운다.

강당 창고. 이 곳은 여분의 의자와 강당 행사 물품을 보관하는 곳인데 강당에 행사가 있을때 외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곳이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강당안에서도 꽤 구석진 곳에 있어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곳이었다. 민주가 오기 전 J는 재빠르게 복면을 쓰고 카메라를 설치해 민주를 기다렸다.

민주는 이렇게 대낮에 또 당해야만 한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그 남자가 찍어놓은 비디오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니 어쩔 수 없었다. 지금 점심시간에 강당에 들어가는 것을 다른 직장동료나 학생들이 눈치채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당연하므로 민주는 정문보다 뒷문을 통해 들어갔다. 강당 창고문을 열고 들어가자 누군가가 민주를 벽면으로 밀친다. 그 사람이다.

“흐흐 민주씨 왔어?”

“네 네”

“여전히 미모는 여전한데?”

J는 민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민주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녀와 키스를 한다. 그녀의 립스틱은 달콤하다. J의 혀는 민주의 입 안으로 파고들어가 구석구석을 탐한다. 그러면서 블라우스 겉으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탄력있는 가슴이다. 키스를 하며 그녀가 입고 있던 자켓을 벗기고는 그녀의 블라우스도 벗긴다. 연분홍색 브라를 들어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탐한다. 아무리 빨아도 싫증나지 않는 가슴이다. 거기다 그녀의 가슴을 소유한 첫 남자 아닌가. J의 애무에 그녀의 분홍색 유두가 빳빳해진다. J는 유두를 살짜깨물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희롱한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입술부터 목덜미, 겨드랑이까지 J는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그러면서 손은 그녀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속 그녀의 보지로 파고 들었다.

“아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손가락 하나에서 시작하여 두개가 들어가 그녀의 보지와 주위를 자극하자그녀가 애액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흐흐 벌써 젖다니. 넌 물건이야”

“아 아니에요”

“부인하려 하지마. 이쁜이”

J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는 그녀를 뒤돌아서게 한 후 바로 삽입을 하였다.

“아!!”

J의 리드미컬한 허리 운동이 시작되었다. J는 강도를 조절하며 민주를 괴롭혔다. 민주가 간헐적으로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아~아~”

“흐흐 너도 이제 좋지?”

“아 아니에요”

“아니긴. 이렇게 계속 몸을 들썩이면서 반응하잖아. 이런 모습을 동료교사나 학생들이 보면 어떨까?”

“아 안돼요. 아~~”

“음탕한 교사라 소문나겠지?”

“아~ 싫어요. 제발 으~~”

“민주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각해보지

“아~~제발”

J의 허리운동은 10여분이상 계속되었다. 그의 움직임이 빨라질 수록 민주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아~~아~~”

J는 사정욕구가 일자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민주의 항문에 박아넣었다.

“아으~~”

갑작스런 침투에 민주는 당황하였다.

“아~~ 아파요”

하지만 J는 더 격렬하게 항문을 쑤셨다.

“아~ 제발 그만 아~~”

J는 더는 사정의 욕구를 참을 수 없자 그녀의 항문에 걸쭉하게 정액을 뱉어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녀의 항문에서 그의 정액이 흘러나온다. 민주는 섹스가 끝나자 안도감과 함께 항문에서 밀려오는 통증에 주저앉는다.

J는 민주의 보지와 항문을 물티슈로 닦아주고는 옷을 입으라고 명령했다. 민주가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화장을 대충 고치고 황급히 빠져나가려 하자 그가 그녀의 손을 잡고 끌어당긴다.

“어허 왜이래 급해? 한가지 잊은거 없어”

“네?”

“내꺼 청소해주고 가야지”

J는 애액,정액, 항문 찌꺼기가 묻은 자신의 자지를 민주에게 들이밀었다. 민주는 그가 뭘 원하는지 눈치챘다. 오랄 섹스. 저 더러운 것을 어떻게 입에 넣는단 말인가. 하지만 민주는 선택권이 없었다.

민주는 꿇어 앉은 채 머뭇거리며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더러운 냄새가 코를 찌른다. 민주는 그냥 눈을 질끈 감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그의 자지를 빨았다. 여러번 그의 자지를 확 깨물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하지만 그는 민주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있었고 그가 무슨 짓을 할 지 두려워서 할 수가 없었다. J는 민주의 서툰 오럴 스킬에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가 빨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음 처음보다 좋아졌어. 더 깊게 빨아”

민주는 숨이 막힐 거 같았다. 그가 더 깊게 자신의 물건을 민주의 입속으로 들이밀었다. 얼마간 빨았을까. 그가 민주의 입속으로 비릿한 액체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다 마시는 거 알지? 안 그럼 안 놓아줄거야”

민주는 비릿한 액체가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구토 증세가 일었지만 참아야했다. 그녀가 다 삼키자 그제서야 그는 그녀를 풀어주었다.

“저 이제 가봐도 되요?”

언제부터 이런것도 허락 맡아냐 했단 말인가.

“응 수고했어.”

민주가 황급히 사라지는 것을 본 J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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