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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x점 능욕하기 - 4부 1장

관리자 0 3889






크큭킄... 두 명의 여자를 따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혼자 걷고 있는데 꼭 미친놈처럼 웃음이 실실 나온다.



사랑을 하면 아무 일도 아닌 일에도 웃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데 정말인가 보다.

크큭킄...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바람에 백화 될 것 같다..

크큭킄..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소년의 마음으로 돌아간 느낌.



출근 시간이 지나서인지 주차장엔 차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크큭킄.. 미친놈처럼 혼자 웃으며 걷던 도중... 잠시 딴 생각하다 후진하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에 아주 살짝 충돌했다.





“어...?”





차가 후진하며 아주 살짝 내 팔을 스쳤다.

물론 하나도 아프지 않았지만 이럴 땐 아무 생각 말고 헐리우드 액션을 취해주는 게 범죄자로서의 예의이다.



물론 조금도 다치지 않았지만 난 2m 거한에게 초코 슬램이라도 쳐 맞은 양 뒤로 덤블링까지 해가며 공중에서 2바퀴정도 회전 후 땅에 넘어졌다.





“앜 씨발 갈비뼈가 부숴 진거 같아! 동내 사람들!! 여기 살인마다!! 살인마!! 아이고!!!”





땅에 드러누운 후 동내 방내 소리를 외쳤다.

그러던 중 차 앞문이 열리는 게 보인다.

크큭킄... 시발 놈. 많이 놀랐을 거다..... 라고 생각 하는데 검은색 줄무늬의 정장 바지를 입은 다리가 삐져나왔다.



그리고 곧 차에서 내린 30대 초반의 미녀가 인상을 찡그리며 내게로 다가온다.





“뭐여 이거!!!”



“응?”





나는 안중에도 없는 듯 차 뒤에 나있는 흠집을 가리키며 외치는 여자.

정장이라지만 몸의 굴곡이 다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해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의 뒤태가 아주 매력적이다.

긴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긴 차 주인은 고개를 홱 돌려 날 바라보곤 말했다.





“아니.. 병신도 아니고 차가 후진하면 알아서 피해야지.”



“네?”





저 미친년이.. 사람을 쳐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지랄하고 자빠졌다.





“쯔쯔.. 젊은 사람이 이거 하나 못 피해? 안타깝다.”



“뭐 시발 년아?”





여자는 하얗게 칠해진 손톱으로 날 가리키곤 잔뜩 화난 표정으로 말했다.





“너 그거지? 차만 보면 뛰어들어 돈 뜯으려는 새끼. 근대 어쩌나? 우리 남편이 변호사인데.. 넌 인생 쫑났어. 쫑! 알아? 쫑이라고. 쫑!”





유달리 ‘쫑’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손가락으로는 내 이마를 툭툭 밀며 말하는데..

이 시발 년이 진짜... 남편이 변호사라고? 솔직히 좀 무서운데... 생긴 것도 세련되고 똑똑한 것 같은데...



아니.. 잠깐 이거 내가 좀 오버했긴 하지만 이건 진짜 사고 맞는데..

개 같은 년이 지가 사람 쳐놓고 날 범죄자로 몰아?





“야! 어디서 배워먹은 싸가지냐!! 개념을 밥 말아 먹었냐!!”



“뭐? 싸가지?”





난 대뜸 차 앞으로 걸어가 차가운 땅바닥에 드러누워 도주로를 막은 후 당당히 외쳤다.





“이 시발 년아! 지나가려면 내 배를 깔아뭉개고 가라!”





크큭킄.. 시팔 년. 아마 지금쯤 속으로 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오늘 한번 끝장을 보자. 개 같은 년.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한번 해 보자고!!





“뭐..? 흥! 내가 못할 줄 알고?”





라며 차에 탄 후 문을 쾅 닫는데... 크큭킄... 시팔 년. 허세가 참 눈물겹군.

넌 절대 날 밟고 가지 못해!

여자 6명을 강간하면서 이제 여자 눈빛만 봐도 그 성격이 어떨지 예측이 된단 말이다.. 크큭킄..





부릉!! 부르릉!!





시동이 걸리고 엔진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데... 크큭킄... 솔직히 좀 무섭다.

시발 설마 진짜... 진짜로 차를 움직이겠어?



앞에는 사람이 있는데.. 설마 사람을 죽이기야 하겠어?

넌 절대 못해!!



그때 차의 창문이 열리고 창문 사이로 나온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그렇게까지 죽는 게 소원이라면 내 기꺼이 죽여주마. 킬킬킬.”





그러면서 혀를 길게 빼고 자기 목을 손으로 긋는 시늉을 하는데...

마치 세기말에나 등장할법한 모히칸 폭주족과 같은 모습.



시발 사람 잘못 건드렸다. 여자 눈빛만 봐도 예측이 된단 말 취소다.

역시 세상은 넓다.



저년 눈깔이.. 정말로 사람 죽일 기세다.

왕년에 좀 놀았나보다.





부와앙!!!





“어..? 어!!!!”





아니 저 시발 년이!! 나를 향해 덮쳐오는 자동차를 보곤 재빨리 옆으로 몸을 굴려 피했다.

자동차의 바퀴가 내 머리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갔다.





“꿀꺽....”





죽을 뻔 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여자가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누워 있는 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병신 쫄았냐?”



“미친년...”



“쿸쿸. 그럴 거면 차라리 고추를 잘라버리지 그래?”



“뭐 이년이? 쳐 맞고 싶냐?”





발끈해 주먹을 쥐자 여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혀를 찼다.





“쯔쯔. 쓰레기 같은 놈.”





저 시발 년이! 그래.. 오늘 아주 끝장을 보자! 네년이 죽던지 내가 죽던지 끝장을 보잔 말이다!!!

난 자리에서 냉큼 일어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자동차 창문 사이로 뛰어들어 차 안에 침입했다.



내가 창문 사이로 몸을 우겨넣고 들어가자 여자가 깜짝 놀라 미간을 위로 찌푸리며 외친다.





“뭐.. 뭐야! 시발 꺼져!!”



“닥쳐!! 치료비 줄때 까진 못가!!!!”



“시발 멀쩡 하구만!! 치료비는 무슨 얼어 죽을!!!”





영차영차 열심히 움직여 차 안으로 완전히 난입하는데 성공했다.

크큭킄... 그래. 내 전공은 공갈이 아니라 강간이었지.



크큭킄...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나 보다.

난 우선 차 주인의 두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봉쇄한 후 의자를 뒤로 눕혀 여자를 깔고 누웠다.



그런 후 두 팔이 봉쇄된 여자의 뺨에 따귀를 갈겨버렸다.





짝짝 짜짜짝 짜짜짜짝 짜짝





경쾌한 리듬을 타며 싸대기를 때리니 손바닥이 볼에 찰싹 감기는 소리가 어떤 악기보다도 더 신나는 소리를 내는 것 같다.

입술이 피범벅이 된 걸 확인한 후 손을 내려 여자의 젖꼭지를 꽉 부여잡고 꼬집으며 물었다.





“시팔 년아. 죽을래? 죽을래, 죽을래, 죽을래? 응? 응? 죽을래?”



“끼약!! 누가 도와...꺅!”





짝!!





이 시팔 년이 감히 도움을 요청해?

존나 비겁한 년이다.



지 혼자선 나 한태 상대도 안 되니까 다른 사람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다니...

미친년아! 일대 일로 정정 당당히 붙어 보자고!



차 천장에 손잡이가 있는 걸 보고 두 손을 올려 꽉 잡았다.

여자의 배를 엉덩이로 깔고 앉은 후 손잡이를 이용해 앉았다 일어났다 방방 뛰며 레그 드롭 공격을 가하니 여자가 얼굴이 붉어져 이렇게 외친다.





“아!! 아앜! 그.. 그만!!”





미친년. 어디서 내숭이야? 난 무시하고 계속 공격했다.





“그..흐.. 흑... 만!! 앜!”



“뭐라고? 더 때려달라고? 알아들었으니까 걱정 마.”



“그.. 그으만!! 흑.. 그만해..요! 앜! 제에발”





내 공격의 가공할만한 위력에 숨이 막힌 지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하는 여자.

크큭킄... 이쯤이면 됐다 싶어 공격을 멈추니 내 가랑이 사이 아래로 여자의 우는 얼굴이 보인다.



크큭킄... 난 우는 그녀의 얼굴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빨아.”



“네?”





이 시발 년이 안 들리는 척 하기는. 난 자지 끝을 들이밀어 여자의 볼 살에 살살 문지르며 말했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빨아.”



“.......”





내 자지를 앞에 두고 고민하는 표정이 아주 일품이다.





“하지만.. 전 남편이 있어요.. 돈이라면 드릴 태니.. 제발 이것만은..”



“괜찮으니까 걱정 마. 나도 여자 친구 있는데 이런 짓 하고 다녀. 혼자만 엄살 부리지 말고 자 어서 빨아.”



“하지만.. 이건... 전 결혼을 한 몸이라고요...”



“닥쳐!!”





짝!!





다시 여자의 뺨에 싸대기를 먹였다. 이 미친년이 빨기 싫어서 아주 별 핑계를 다 대고 자빠졌다.





“미친년! 결혼이 뭐 어쨌다는 거지? 넌 남편의 소유물인가? 응? 물건인가?”



“시..싫어요.. 제발.. 그만... 제발..”





멱살을 부여잡고 다시 물었다.





“응? 대답해봐. 넌 남편의 소유물인가?”



“네... 그러니까 부탁이에요.. 제발... 앜!”





짜악!





다시 싸대기를 때린 후 그녀와 마주보며 말했다.





“넌 물건 따위가 아니야! 넌 인격을 가진 사람이란 말이다!”





내 말을 들은 여자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흐느끼며 말했다.





“흑.. 흑흑.. 미쳤어.. 정말.. 흑.”



“닥쳐! 진정으로 배우자를 사랑한다면 그 선택 또한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배우자를 물건이나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남편 따윈 이내가 용서치 못한다! 그러니까 어서 빨아!”



“히익! 시..싫어!”



“어서! 내 자지를 빠는 것으로 남편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란 말이야! 넌... 분하지도 않나? 남편이 널 물건으로 여긴다는 것이 분하지도 않냐 이 말이다!!”





내 열정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눈을 꼭 감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다.

이 미친년이 지 남편에게 아주 빠져도 푹 빠졌나 보다.



어느새 강간하고 싶다는 욕구보다 이 년을 구원해주고 싶다는 천사와 같은 마음이 내 마음에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에라 멍청한 년아. 오늘 네년의 썩어빠진 정신을 개조시켜주마. 강습료는 네년의 몸이다.”



“끼약!! 싫어!!!”





난 이 어리석은 계집의 볼을 독수리처럼 오므린 손으로 붙잡고 다른 손으론 내 자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이년아. 너에겐 이게 무엇으로 보이냐?”



“그건....”



“모르나? 모른다면 벌을 줘야 겠군.”



“자지요! 그건.. 자지에요.”



“호오.. 똑똑한 학생이군. 가르치는 맛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년아 그럼 이건 무엇으로 보이느냐?”



“이건.. 보지입니다.”



“그럼 이 보지는 누구의 것이지? 남편의 것인가?”





여자는 내 물음에 잠시 고민하더니 곧 이렇게 말했다.





“아니요. 이 보지는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저의 것입니다. 전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흑.. 제발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해요.”



“뭐라? 이 시팔 년이 진짜!!”





얼굴을 부여잡고 있던 손을 흔들어 한바탕 헤드뱅잉을 시킨 후 말했다.





“이 보지가 왜 너의 것이라는 거지? 이 보지는 바로 나의 것이다!”



“네? 하지만... 아까 여자는 소유물이 아니라고... 그러셨는데..”



“하아....”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난 한숨을 한번 내쉰 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멍청한 년아 당연히 나는 제외지.”



“히익! 미친놈. 미쳤어.... 미쳤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슬쩍 쓰다듬으며 말했다.





“알겠어? 이 보지는 나의 것이라는 것을.”





다정히 말하며 보지에 손을 얹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움찔한다.





“꺅!! 미친놈 저리 꺼져!”



“흐흐흐. 그래. 원래 사랑은 맨 정신으론 못하는 법이지.”



“누가 좀 도와주.. 앜!”





도움을 요청하는 그녀의 배에 내 정의의 철권이 날아가 깊숙이 박혔다.

내 살인 철권에 명중당한 그녀는 숨쉬기 곤란한지 캑캑거리며 얼굴까지 붉어져 있다.



크큭킄... 역시 내 펀치력은 일품이다.





“난 네 보지에 반했어. 진심이야.”





그녀의 정장바지와 팬티를 벗긴 후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 코로 숨을 들이키며 냄새를 빨아들이곤 말했다.





“후아... 보지 꼬린 내가 정말 일품이군. 내 오늘 특별히 남편의 자지가 최고라는 너의 자만심을 똑똑히 고쳐주도록 하지.”





이년은 분명히 남편의 자지가 세계 최고라는 착각을 하고 있을 거다.

마치 어린 아이들이 자기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강한 줄 아는 것과 같이 말이다.



크큭킄... 이 미친년은 사랑이다 뭐다 콩깍지가 씨여 지 남편이 최고로 멋진 줄 아는 정신이상자가 틀림없을 것이다.

난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며 물었다.





“이년아. 내 자지 어떠냐? 네년의 남편과 비교하면 말이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곤 자지를 피하려 애썼지만 난 그녀의 얼굴에 자지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다.. 당신의 자지는 찌른 내가 너무 심해요.. 코가 썩을 것 같아요.”



“네년의 보지에도 치즈가 썩는 것 같은 냄새가 나고 있는데?”



“아아.. 그런..”





지른 내가 심하다고? 미친년이 지도 존나 보징어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어디서 지적 질이야?





“미친년아 내 자지가 더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네 마음이 더럽기 때문이다.”



“하아...?”



“예전 어떤 스님이 유학 가는 길에 해골에 든 물을 드시고 깨달음을 얻으신 일화는 알고 있겠지? 더럽고 깨끗하고의 문제는 결국 네년의 마음일 뿐이라는 거다.”



“그런... 억지가..”





크큭킄.. 애써 진실을 부정하려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원래 진실이란 듣기 거북한 법이니까.





“즉 네년의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내 자지도 더럽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말이다!”



“말도 안 돼...”



“마음을 비워라! 모든 번뇌를 떨쳐 버린 후 자지를 다시 바라보아라! 그래도 냄새가 나느냐? 내 자지에서 찌른 내가 나느냐 이 말이다!”





크큭킄... 어리석은 중생이여.



난 그녀를 비웃으며 코를 쥐고 콧구멍을 막아버렸다.

그러자 숨을 쉬려 입을 벌렸는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입 안으로 침투시켰다.

후 머리를 잡은 후 사정없이 앞뒤로 흔들며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으...음! 응...”





야릇한 콧소리를 내며 숨이 찬지 콧바람을 내뿜는 그녀. 그녀의 콧바람이 내 자지 위쪽을 간질인다.





“웩!!”





그때 그녀가 갑자기 내 몸을 밀치며 고개를 뒤로 젖혀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잔뜩 숨을 몰아쉬는 그녀가 우는 소리로 말했다.





“하아...하아.. 당신.. 샤워는 하고 있나요?”



“어 했는데 왜?”





그녀는 땀에 젖어 뒤엉킨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말을 이어갔다.





“그... 자지 껍질 사이에 때가 끼어 있어요. 우우... 너무 더럽잖아요.”



“크큭킄... 미친년이 유부녀 주제에 자지 맛도 볼 줄 모르네.”



“으.. 그런 맛 볼 줄 몰라도 딱히 상관없어요.”





쯔쯔쯔.. 내 경험에 의하면 계집들은 책임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회사에서도 일이 밀려 쉬는 날 전화하면 약속 있다 뭐다 내빼고 생리 휴가는 대부분 금요일에 몰려 있으며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너무 부족하다.

그냥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기 전에 잠깐 이용하고 있다는 개념 정도?(현실의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이 살고 있는 혹성의 이야기입니다.)



미친년이 유부녀라면 섹스도 무지 많이 했을 탠데 이건 뭐... 다른 처녀들이랑 다른 게 없다.

한마디로 발전이 없다 이 소리다.



가만히 누워 박히기만 하는 게 무슨 섹스인가?

이 미친년은 섹스라는 것에 대한 탐구심이 존재하지 않는 단 말인가?



‘오늘은 이렇게 자지를 빨아 보았으니 내일은 저렇게 한번 빨아 봐야지. 아 내일이 정말 기대되는 걸?’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비 포경 자지 껍데기 안에 존재하는 자지 때는 자지 맛의 진국이라는 걸 모르는 가?”



“위장이 썩는 것 같아요.. 너무 비위생적이에요..”





흐음... 뭐 레벨이라는 게 있는 법이니 오늘은 봐주기로 하겠다.

차츰 조교시면 되는 거니까. 우선 이년의 레벨에 맞는 딸딸이부터 시키기로 했다.





“이년아 내 자지를 손으로 쥐어봐라.”





좀 머뭇거리던 그녀는 곧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이제 내 보물을 흔들어봐라.”





그녀는 시키는 대로 내 소중한 거시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흥분했는지 아까 입구멍에 너무 심하게 쑤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입으로 뜨거운 입김을 거칠게 내뱉고 있다.





“내 자지와 남편의 자지의 차이점을 말해보아라.”





그녀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쥐고 살살 흔들며 미간을 찌푸리곤 말했다.





“남편의 자지가... 더 길어요.”



“그래? 이년이 꼴에 남편이라고 편들어 주기는. 애새끼들이 지 아빠가 최고라는 거랑 뭐가 달라?”





그녀가 스스로 얼굴을 내 자지에 가까이 가져와 몽롱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씩씩해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흡사...”



“흡사?”





잠시 말을 끊은 그녀가 내 불알에 따뜻하며 촉촉한 입김을 불며 말을 이어갔다.





“짐승 같다고나 할까... 자지라는 게 이렇게 딱딱해 질수도 있는 거였다니...”





그녀는 몽롱한 눈빛을 하고 손가락으론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남편의 흐물흐물한 물건과는 달라요... 당신의 자지...”



“내 자지?”



“당신의 자지가 더 멋져요... 아아...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무조건 남편의 편만 드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자지를 분석한걸 보면 마음이 비워졌다는 증거이군. 자 다시 내 자지를 보아라. 더러운가?”





그녀는 내 자지 바로 앞까지 얼굴을 들이대곤 초점 없는 눈으로 말했다.





“아뇨.. 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빨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심의 경지에 이르렀구나. 축하한다.”





크큭킄... 어리석은 중생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착한 일을 하니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이 든다.



어느새 그녀는 핑크색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밀어 내 귀두를 핥고 있다.

혀끝을 빙빙 돌리며 내 귀두를 핥더니 곧 입술을 오므려 내 자지를 입 안에 머금었다.





“후웅...후움....음...으음.”





야릇한 콧소리를 내며 자지 껍데기 사이에 낀 자지 때까지 모두 빨아먹는 그녀.

손으론 내 불알을 받치고 살살 어루만지고 있다.





쭈룹. 쭉.. 쭈욱. 쭙.





핑크색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그 입술로 내 귀두를 문지르는 그녀.

그녀의 얼굴이 움직일 때마다 내 귀두에 짜릿한 감각이 든다.



그녀의 목이 아래위로 움직이며 꿀꺽 소리를 내는 걸 보니 내 자지를 쪽쪽 빨아 먹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입 보지는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며 질척하다.



보지를 놀리며 내 자지를 희롱하는 실력을 보니 이제 어디 가서 유부녀라 자부해도 될 만한 실력이다.

빈 말이 아니라 정말 훌륭한 실력이다. 난 거짓말 같은 거 할 줄 모른다.





“어엄... 어...으음...”





주룹 쭈압 쭉 쭈룹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

그녀는 미끌미끌해진 자지를 더 미끌미끌하고 따뜻한 입술로 계속 문지르며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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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혜(32) - 미모의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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