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과 미주의 악몽 - 17부
관리자
그룹
0
8717
2018.12.08 13:02
태현은 미주의 뒷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만져대며 혀로 핥기 시작하고, 미주는태현의 혀놀림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성나있는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한동안 그런자세에 열중하던 태현은 일어나더니 미주를 다시 정상적으로 눕히고 자신의 바지에서 작은 기구를 꺼내왔다.
"너때문에 인터넷에서 산건데.정말 자지같이 생겼지?."
태현은 보지물에 흔건히 젖어있는 미주의 보지에 밀어넣더니 앞뒤로 흔들면서 거침없이 쑤셔대기 시작한다
"으으ㅡ으ㅡ으으ㅡㅡㅡ아아ㅏㅏ아ㅏㅇ아아ㅏㅏㅏ앙"
미주는 고통스러운지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태현은 그런미주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시발년 앙탈은~ 하긴 니그런맛에 저새끼들이 좋아라 하겠지!"
태현은 미주의 허벅지를 꼬집듯 잡아쥐며 다시 다리를 벌려놓고 기구를 더 쑤시며 미주를 괴롭힌다.
그런행동에 미주는 점점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토하고, 태현은 그런미주를 쳐다보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주의 보지물이 흠뻑묻은 기구를 뺀 태현은 자신이 한번 핥아보더니 미주의 입에 갖다대고 핥으라고 강요하더니
자신의 성난 자지를 보지에 삽입! 다시 한번 미주의 몸을 탐닉했다.
그렇게 좆질을 하던 태현은 미주의 배꼽과 보지털부근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미주에게 다가단다.
"시발 이래서 주부들이 남편한테 보약을 먹이는거구만!"
여자경험이 없는 태현은 오로지 힘으로만 미주의 몸을 유린했기에 체력의 소모가 심했던지 미주옆에 누워버리고.
미주는 그틈을 타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가야된다고 말한다.
"씻고나서 태식이방으로 도망가면 알아서 해! 저거 다 아버지한테 일러버린다!"
미주는 자신의 입장을 한탄하며 서럽게 울면서 샤워를 마쳤고, 태현의 협박에 다시 안방 침대로 돌아왔다.
태현은 그런 미주를 옆에 눕히고는 다시 보지털을 만져대며 천천히 잠이 들었고..
미주도 여러 생각을 하던중에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미주의 몸을 더듬어대는 태현이었다.
그리곤 또한번 태현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미주! 그렇게 세번의 섹스가 끝났을때 시간은 아침7시가 다되갔다.
태현은 자신의 디카와 옷을 챙겨들고 안방을 나가면서 미주에게 한마디를 건네고
"미주야 앞으로 더 잘지내보자!"
양아들이긴 하나 모자지간의 근친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은정은 창식과 그의 동생들에게 떼십을 당한 그다음날 우연히 알게된 대학선배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고,
약속장소를 잡았다.
커피숍 구석자리에서 대화를 시작한 두사람! 처음엔 대학이후로 처음만나 반가운마음에 이런저런 사적이 대화를 하다가 은정이 천천히 지금사정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대학선배 민규는 은정이 얘기를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충격을 받는듯했지만, 그래도 은정을 생각하는 마음에 묵묵히 얘기를 듣고 있다.
얘기를 하는 도중에 서러움과 수치스러움에 울음을 터트리는 은정! 민규는 은정이 안스러워지고 자신이 나서볼테니 박사장의 연락처와 가게위치를 알려달라고 한다.
1시간을 넘게 민규와 대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은정은 창피했지만 민규에게 의논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꼭해결해주겠다는 민규의 약속으로 (이제 해결이 잘되겠지?)하는 안도의 마음을 갖는데..
민규는 그날밤 은정이 건네준 약도와 전화번호를 갖고 혼자 박사장가게를 찾아가서
명함을 건네자 종업원의 안내로 사무실로 향하고, 그렇게 만난 박사장과 한참을 대화한후 가게를 나온다.
다음날 은정은 민규의 문자를 받는다.
/오늘은 일이 너무 바빠서, 내일 저녁7시에 그커피숍에서 만나자! 잘 됬으니 걱정말고/
은정은 민규의 문자가 너무 고마웠다. 그래 미주에게도 연락을 할까 하다 내일 민규를 만나 얘기를 들어본후에
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혜진은 박사장에게 강간을 당한후, 학교는 열심히 다니긴 했지만, 수업시간에도 집중을 하지 못했고, 남자선생이나 같은반 남자아이들을 쳐다 보는것만으로도 협오감이 들정도였다.
수업이 끝나 핸드폰을 켜보면 박사장에게 꼭 문자가 와있다.
/혜진아 이 아저씨 안보고 싶니? 아저씬 너보고 매일 너보고 싶은데../
/다시 말하지만 교회 그새끼하고 연락하거나 만나면 후회하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혜진은 박사장의 문자를 볼때마다 겁이 났지만, 그어느 누구한테도 의논할수가 없었는데..
집에 도착한 혜진은 은정에게 인사를 한후 바로 학원을 간다면 다시 집을 나왔다.
아파트단지를 나올때 핸드폰이 울린다. 박사장이었다.
"벌써 학원가니?"
"어떻게~"
"길건너 에쿠스보이지?"
혜진의 길 맞은편에 검정색 에쿠스가 서있고, 창문을 연 박사장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태워다 줄께 건너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박사장! 혜진은 횡당보도를 이용해 차앞에 도착했고, 조수석에 앉게 된다.
"학원 여기서 가까워요 걸어서 가도되요!"
대꾸도 없이 운전만 하는 박사장! 잠시후 자동으로 안전시스템으로 문이 잠기고..
박사장은 차를 유턴하더니 학원반대방향으로 차를 몰고 외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아저씨 왜이러세요. 학원가야되요, 안가면 엄마가 알아요 제발요"
"알았어! 얘기만 좀 하다가 바로 데려다줄께!"
그렇게 차를 몰던 박사장은 허르슴한 빌딩 지하주창에 차를 세웠다.
그리곤 혜진을 바라보면서 드러나보이는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고..
"이러지마요 제발~"
혜진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를 쓰다듬던 박사장의 손은 치마안으로 들어가 보지둔턱을 잡아 쥐어본다.
"으ㅡㅡ아ㅏㅏ아퍼요"
박사장은 혜진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곤 자신의 혀를 혜진의 입안에 집어넣고,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잡고 있는 혜진의 보지둔턱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혜진의 입술을 빠는듯 깨물어가며 능숙한 키스를 하던 박사장은 혜진의 치마를 들쳐올려
검정색팬티를 보고.
"어린년이 벌써부터 이런거 좋아하네 ㅋ 아저씨도 좋아하는 색깔인데"
박사장은 혜진의 팬티라인을 제끼고, 앉은자세라 모여있는 보지살을 쓰다듬어 본다.
"으으ㅡㅡ제~발"
박사장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혜진의 티셔츠마저 가슴까지 올려놓고는 브라자를 벗겨냈고, 드러난 젖꼭지를 잡아 당겨 자극을 주면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혜진이 반항을 해보지만, 박사장의 힘을 당해내지 못했고, 움질일수록 허리가 아펐다.
박사장은 발기된 젖꼭지를 핥기 시작한다.
신음을 토하며 고개가 젖혀지는 혜진!
"후르르 쪕쪕 아주 좋은데" 박사장의 젖꼭지 빠는 소리가 혜진의 마음을 괴롭게하고..
유방을 쥐어잡으며 젖꼭지를 빨던 박사장이 차문을 열고 내리더니 조수석문을 열어 혜진이를 내리게 하더니 트렁크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벗어 트렁크에 던져놓더니 혜진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를 잡게했다.
"니가 벗겨 어서!"
혜진의 머리를 잡아 끓어앉게 하더니 팬티를 벗기라고 강요하는 박사장이었다.
혜진의 손에 박사장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지자, 성난 해바라기자지가 혜진의 얼굴을 향해 솟구쳐있다.
"이제 자지잡고 빨아봐! 시키는대로 안하면 오늘 집에 안들여보낸다!"
박사장의 협박에 혜진이는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 입안에 천천히 넣기 시작하는데, 그때 박사장이 혜진의 뒷머리를 잡고 세게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읍브브ㅡㅡ"
입안에 가득 물린 해바라기 자지탓에 숨이 막히는 혜진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이어지고,
박사장은 혜진의 머리를 잡은채 앞뒤로 흔들어댄다.
"흐으브브브읍 으ㅡㅡ 좋~아 흐ㅡㅡ으"
혜진은 숨이 막히다는듯 박사장의 사타구니를 밀쳐내듯 반항을 해보려하지만 그럴수록 박사장은 더 강하게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댄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나중에는 니가 알아서 잘하게 될꺼야 시발년아!"
박사장은 혜진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 트렁크에 던져놓고 혜진을 트렁크에 기대게 세우더니 티셔츠를 벗겨냈다.
출렁거리며 혜진의 유방이 드러나고, 다시 젖꼭지를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팬티안으로 들어간 박사장의 손이 혜진의 보송보송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입구를 자극시키고,
"으으으으으으아ㅏㅏㅏ아ㅏ"
"시발년 여기만 만져주면 좋아서 지랄을하네"
박사장은 혜진의 얼굴을 쳐다보며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아아으으으응으으아아ㅏ아아아아아"
혜진의 신음소리가 지하주차장에 울려퍼지지만 아무도 찾지않는 폐건물이라 그누구도 도움을 줄수 없었다.
박사장의 거침없는 손가락질에 보지물이 흘러내리며 점점 몸이 흐느적거리는 혜진이었다.
박사장은 그런 혜진이가 너무 귀엽고 섹스상대로는 최고로 느껴지는데.
손가락을 뺀 박사장은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그리고는 치마지퍼를 내려 바닥에 흘러내리게 한다. 하얀피부의 허벅지와 오동토한 엉덩이!
박사장은 잠시 혜진이를 쳐다보고는 혜진이 몸을 돌려 트렁크를 잡게하더니 뒤에서 다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거칠게 쑤셔댄다
"으으으으으ㅡ아아ㅏ퍼요 살~살"
"시발년아 아프면서 기분좋잖아. 좋아서 이렇게 씹물도 흘리면서 뭘그래!"
혜진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씹물은 박사장의 손을 타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아아ㅏㅏㅏ아ㅏ아아ㅏㅏ"
트렁크에 의지된채 박사장한테 유린당하는 혜진의 신음은 멈추지 않았고,
박사장은 잠시후 자신의 성난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는 뒤에서 혜진의 보지속에 삽입한다.
"아악! 아아ㅏ아ㅏㅏ아악!"
혜진이 고통스러운지 비명소리와 함께 주저앉으려 하지만, 박사장은 혜진의 허리를 잡고는
더 거세게 좆질을 시작했다.
"으으으ㅡ아아아ㅏㅏ으으으ㅡ"
혜진의 안쪽다리로 다리를 집어넣고 더가까이 다가간 자세에서 좆질을 하는 박사장!
"아아악! 아아퍼요 으으ㅡㅡ"
"흐ㅡㅡ 아 좋아ㅏㅏ 시발년아 넌 고2치곤 정말 괜찮은 몸이야! 보지맛도 좋고!"
혜진에게 욕설과 수치스러운 자극적인 말을 내뱉는 박사장은 작은구멍 항문을 쳐다본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보고 혜진이 얼핏놀라는탓에 항문이 움찔거렸다.
"정말 작아보인다. 내자지 들어가면 정말 찢어질것같은데"
"아ㅏㅏ아저씨 제~발 안되요 거기만은"
(시발년아 안되긴 니에미도 그러더구만! 요즘은 환장한단다.)
"알았어 쌍년아! 징징대지마!"
박사장은 혜진을 트렁크에 밀어붙히고는 다시 좆질을 해댄다.
그렇게 박사장의 좆질과 혜진의 신음소리가 멈출줄 모르더니, 박사장이 혜진의 엉덩이 잡아쥐어보고 갑자기 두세대를 내리 친다
"쫘~쫙" 박사장의 손바닥이 엉덩이와 마주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악"
"이제 내가말한대로 따라해!"
"여~보 사랑해요 당신뿐이에요"
혜진은 주춤거렸지만, 다시 박사장이 엉덩이를 때리며 강요하자 박사장이 말한대로 따라한다
"흐ㅡㅡ으ㅡ 여보사랑해요"
"그렇지.. 이제 제보지 당신꺼에요"
"이제 제~보지 당신꺼에요"
"항상 이렇게 거칠게 강간해주세요"
"흐으으 이렇게 항상 거칠게 강간해주세요 흐ㅡㅡ"
"당신 해바라기자지가 좋아요, 당신 때문에 보지가 늘 벌렁거려요"
"으ㅡ당신 자지가 좋아요, 당신 때문에 보지가 늘 벌렁거려요"
"시발년아 해바라기 자지가 좋다고 말해야지"
"당신 해바라기자지가 좋아요"
박사장은 힘있게 다시 자지를 밀어 넣더니 "제엄마하고 같이 따먹어주세요"
"아ㅏㅏ으ㅡㅡ 제엄마하고 같이 따먹어주세요"
혜진이 자신의 말을따라하자 기분이 좋은 박사장은 쾌감을 느낀듯 혜진의 엉덩이를 다시 내리치면서 보지속에 뜨끈뜨끈한 정액을 분출시켰다.
혜진이 자지를 빼지못하도록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더당겨 정액을 분출하면서 한손은 유방을 쥐어잡고 놔주질 않았다.
박사장이 자지를 빼자 혜진의 보지속에 있던 정액들이 허벅지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차안에서 물티슈를 꺼내와 혜진에게 건넨 박사장은 옷을 챙겨입더니
서럽게 울며 보지를 닦아내는 혜진의 유방을 만져대며 허튼생각하지말라고 다시한번 협박을 한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고만 있는 혜진이었다.
박사장은 아무말없이 학원앞에 혜진을 내려주고, 자신의 가게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뒤돌 걸어가는 혜진의 엉덩이를 쳐다본다.
(시발 영계가 보약이긴 보약인가보네. 이자지가 또 서버리네 ㅋ)
그리곤 가게로 전화를 걸어 오실장을 찾고.
"손님 한명 오실거다. 특VIP급으로 모시고 최고에이스 2명 들여보내라! 교육잘시켜! 그분이 홀딱 다 벗으라면 벗을정도로~ 난 늦게 들어 갈테니까!"
한동안 그런자세에 열중하던 태현은 일어나더니 미주를 다시 정상적으로 눕히고 자신의 바지에서 작은 기구를 꺼내왔다.
"너때문에 인터넷에서 산건데.정말 자지같이 생겼지?."
태현은 보지물에 흔건히 젖어있는 미주의 보지에 밀어넣더니 앞뒤로 흔들면서 거침없이 쑤셔대기 시작한다
"으으ㅡ으ㅡ으으ㅡㅡㅡ아아ㅏㅏ아ㅏㅇ아아ㅏㅏㅏ앙"
미주는 고통스러운지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태현은 그런미주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시발년 앙탈은~ 하긴 니그런맛에 저새끼들이 좋아라 하겠지!"
태현은 미주의 허벅지를 꼬집듯 잡아쥐며 다시 다리를 벌려놓고 기구를 더 쑤시며 미주를 괴롭힌다.
그런행동에 미주는 점점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토하고, 태현은 그런미주를 쳐다보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주의 보지물이 흠뻑묻은 기구를 뺀 태현은 자신이 한번 핥아보더니 미주의 입에 갖다대고 핥으라고 강요하더니
자신의 성난 자지를 보지에 삽입! 다시 한번 미주의 몸을 탐닉했다.
그렇게 좆질을 하던 태현은 미주의 배꼽과 보지털부근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미주에게 다가단다.
"시발 이래서 주부들이 남편한테 보약을 먹이는거구만!"
여자경험이 없는 태현은 오로지 힘으로만 미주의 몸을 유린했기에 체력의 소모가 심했던지 미주옆에 누워버리고.
미주는 그틈을 타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가야된다고 말한다.
"씻고나서 태식이방으로 도망가면 알아서 해! 저거 다 아버지한테 일러버린다!"
미주는 자신의 입장을 한탄하며 서럽게 울면서 샤워를 마쳤고, 태현의 협박에 다시 안방 침대로 돌아왔다.
태현은 그런 미주를 옆에 눕히고는 다시 보지털을 만져대며 천천히 잠이 들었고..
미주도 여러 생각을 하던중에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미주의 몸을 더듬어대는 태현이었다.
그리곤 또한번 태현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미주! 그렇게 세번의 섹스가 끝났을때 시간은 아침7시가 다되갔다.
태현은 자신의 디카와 옷을 챙겨들고 안방을 나가면서 미주에게 한마디를 건네고
"미주야 앞으로 더 잘지내보자!"
양아들이긴 하나 모자지간의 근친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은정은 창식과 그의 동생들에게 떼십을 당한 그다음날 우연히 알게된 대학선배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고,
약속장소를 잡았다.
커피숍 구석자리에서 대화를 시작한 두사람! 처음엔 대학이후로 처음만나 반가운마음에 이런저런 사적이 대화를 하다가 은정이 천천히 지금사정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대학선배 민규는 은정이 얘기를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충격을 받는듯했지만, 그래도 은정을 생각하는 마음에 묵묵히 얘기를 듣고 있다.
얘기를 하는 도중에 서러움과 수치스러움에 울음을 터트리는 은정! 민규는 은정이 안스러워지고 자신이 나서볼테니 박사장의 연락처와 가게위치를 알려달라고 한다.
1시간을 넘게 민규와 대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은정은 창피했지만 민규에게 의논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꼭해결해주겠다는 민규의 약속으로 (이제 해결이 잘되겠지?)하는 안도의 마음을 갖는데..
민규는 그날밤 은정이 건네준 약도와 전화번호를 갖고 혼자 박사장가게를 찾아가서
명함을 건네자 종업원의 안내로 사무실로 향하고, 그렇게 만난 박사장과 한참을 대화한후 가게를 나온다.
다음날 은정은 민규의 문자를 받는다.
/오늘은 일이 너무 바빠서, 내일 저녁7시에 그커피숍에서 만나자! 잘 됬으니 걱정말고/
은정은 민규의 문자가 너무 고마웠다. 그래 미주에게도 연락을 할까 하다 내일 민규를 만나 얘기를 들어본후에
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혜진은 박사장에게 강간을 당한후, 학교는 열심히 다니긴 했지만, 수업시간에도 집중을 하지 못했고, 남자선생이나 같은반 남자아이들을 쳐다 보는것만으로도 협오감이 들정도였다.
수업이 끝나 핸드폰을 켜보면 박사장에게 꼭 문자가 와있다.
/혜진아 이 아저씨 안보고 싶니? 아저씬 너보고 매일 너보고 싶은데../
/다시 말하지만 교회 그새끼하고 연락하거나 만나면 후회하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혜진은 박사장의 문자를 볼때마다 겁이 났지만, 그어느 누구한테도 의논할수가 없었는데..
집에 도착한 혜진은 은정에게 인사를 한후 바로 학원을 간다면 다시 집을 나왔다.
아파트단지를 나올때 핸드폰이 울린다. 박사장이었다.
"벌써 학원가니?"
"어떻게~"
"길건너 에쿠스보이지?"
혜진의 길 맞은편에 검정색 에쿠스가 서있고, 창문을 연 박사장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태워다 줄께 건너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박사장! 혜진은 횡당보도를 이용해 차앞에 도착했고, 조수석에 앉게 된다.
"학원 여기서 가까워요 걸어서 가도되요!"
대꾸도 없이 운전만 하는 박사장! 잠시후 자동으로 안전시스템으로 문이 잠기고..
박사장은 차를 유턴하더니 학원반대방향으로 차를 몰고 외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아저씨 왜이러세요. 학원가야되요, 안가면 엄마가 알아요 제발요"
"알았어! 얘기만 좀 하다가 바로 데려다줄께!"
그렇게 차를 몰던 박사장은 허르슴한 빌딩 지하주창에 차를 세웠다.
그리곤 혜진을 바라보면서 드러나보이는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고..
"이러지마요 제발~"
혜진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를 쓰다듬던 박사장의 손은 치마안으로 들어가 보지둔턱을 잡아 쥐어본다.
"으ㅡㅡ아ㅏㅏ아퍼요"
박사장은 혜진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곤 자신의 혀를 혜진의 입안에 집어넣고,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잡고 있는 혜진의 보지둔턱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혜진의 입술을 빠는듯 깨물어가며 능숙한 키스를 하던 박사장은 혜진의 치마를 들쳐올려
검정색팬티를 보고.
"어린년이 벌써부터 이런거 좋아하네 ㅋ 아저씨도 좋아하는 색깔인데"
박사장은 혜진의 팬티라인을 제끼고, 앉은자세라 모여있는 보지살을 쓰다듬어 본다.
"으으ㅡㅡ제~발"
박사장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혜진의 티셔츠마저 가슴까지 올려놓고는 브라자를 벗겨냈고, 드러난 젖꼭지를 잡아 당겨 자극을 주면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혜진이 반항을 해보지만, 박사장의 힘을 당해내지 못했고, 움질일수록 허리가 아펐다.
박사장은 발기된 젖꼭지를 핥기 시작한다.
신음을 토하며 고개가 젖혀지는 혜진!
"후르르 쪕쪕 아주 좋은데" 박사장의 젖꼭지 빠는 소리가 혜진의 마음을 괴롭게하고..
유방을 쥐어잡으며 젖꼭지를 빨던 박사장이 차문을 열고 내리더니 조수석문을 열어 혜진이를 내리게 하더니 트렁크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벗어 트렁크에 던져놓더니 혜진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를 잡게했다.
"니가 벗겨 어서!"
혜진의 머리를 잡아 끓어앉게 하더니 팬티를 벗기라고 강요하는 박사장이었다.
혜진의 손에 박사장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지자, 성난 해바라기자지가 혜진의 얼굴을 향해 솟구쳐있다.
"이제 자지잡고 빨아봐! 시키는대로 안하면 오늘 집에 안들여보낸다!"
박사장의 협박에 혜진이는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 입안에 천천히 넣기 시작하는데, 그때 박사장이 혜진의 뒷머리를 잡고 세게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읍브브ㅡㅡ"
입안에 가득 물린 해바라기 자지탓에 숨이 막히는 혜진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이어지고,
박사장은 혜진의 머리를 잡은채 앞뒤로 흔들어댄다.
"흐으브브브읍 으ㅡㅡ 좋~아 흐ㅡㅡ으"
혜진은 숨이 막히다는듯 박사장의 사타구니를 밀쳐내듯 반항을 해보려하지만 그럴수록 박사장은 더 강하게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댄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나중에는 니가 알아서 잘하게 될꺼야 시발년아!"
박사장은 혜진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 트렁크에 던져놓고 혜진을 트렁크에 기대게 세우더니 티셔츠를 벗겨냈다.
출렁거리며 혜진의 유방이 드러나고, 다시 젖꼭지를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팬티안으로 들어간 박사장의 손이 혜진의 보송보송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입구를 자극시키고,
"으으으으으으아ㅏㅏㅏ아ㅏ"
"시발년 여기만 만져주면 좋아서 지랄을하네"
박사장은 혜진의 얼굴을 쳐다보며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아아으으으응으으아아ㅏ아아아아아"
혜진의 신음소리가 지하주차장에 울려퍼지지만 아무도 찾지않는 폐건물이라 그누구도 도움을 줄수 없었다.
박사장의 거침없는 손가락질에 보지물이 흘러내리며 점점 몸이 흐느적거리는 혜진이었다.
박사장은 그런 혜진이가 너무 귀엽고 섹스상대로는 최고로 느껴지는데.
손가락을 뺀 박사장은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그리고는 치마지퍼를 내려 바닥에 흘러내리게 한다. 하얀피부의 허벅지와 오동토한 엉덩이!
박사장은 잠시 혜진이를 쳐다보고는 혜진이 몸을 돌려 트렁크를 잡게하더니 뒤에서 다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거칠게 쑤셔댄다
"으으으으으ㅡ아아ㅏ퍼요 살~살"
"시발년아 아프면서 기분좋잖아. 좋아서 이렇게 씹물도 흘리면서 뭘그래!"
혜진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씹물은 박사장의 손을 타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아아ㅏㅏㅏ아ㅏ아아ㅏㅏ"
트렁크에 의지된채 박사장한테 유린당하는 혜진의 신음은 멈추지 않았고,
박사장은 잠시후 자신의 성난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는 뒤에서 혜진의 보지속에 삽입한다.
"아악! 아아ㅏ아ㅏㅏ아악!"
혜진이 고통스러운지 비명소리와 함께 주저앉으려 하지만, 박사장은 혜진의 허리를 잡고는
더 거세게 좆질을 시작했다.
"으으으ㅡ아아아ㅏㅏ으으으ㅡ"
혜진의 안쪽다리로 다리를 집어넣고 더가까이 다가간 자세에서 좆질을 하는 박사장!
"아아악! 아아퍼요 으으ㅡㅡ"
"흐ㅡㅡ 아 좋아ㅏㅏ 시발년아 넌 고2치곤 정말 괜찮은 몸이야! 보지맛도 좋고!"
혜진에게 욕설과 수치스러운 자극적인 말을 내뱉는 박사장은 작은구멍 항문을 쳐다본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보고 혜진이 얼핏놀라는탓에 항문이 움찔거렸다.
"정말 작아보인다. 내자지 들어가면 정말 찢어질것같은데"
"아ㅏㅏ아저씨 제~발 안되요 거기만은"
(시발년아 안되긴 니에미도 그러더구만! 요즘은 환장한단다.)
"알았어 쌍년아! 징징대지마!"
박사장은 혜진을 트렁크에 밀어붙히고는 다시 좆질을 해댄다.
그렇게 박사장의 좆질과 혜진의 신음소리가 멈출줄 모르더니, 박사장이 혜진의 엉덩이 잡아쥐어보고 갑자기 두세대를 내리 친다
"쫘~쫙" 박사장의 손바닥이 엉덩이와 마주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악"
"이제 내가말한대로 따라해!"
"여~보 사랑해요 당신뿐이에요"
혜진은 주춤거렸지만, 다시 박사장이 엉덩이를 때리며 강요하자 박사장이 말한대로 따라한다
"흐ㅡㅡ으ㅡ 여보사랑해요"
"그렇지.. 이제 제보지 당신꺼에요"
"이제 제~보지 당신꺼에요"
"항상 이렇게 거칠게 강간해주세요"
"흐으으 이렇게 항상 거칠게 강간해주세요 흐ㅡㅡ"
"당신 해바라기자지가 좋아요, 당신 때문에 보지가 늘 벌렁거려요"
"으ㅡ당신 자지가 좋아요, 당신 때문에 보지가 늘 벌렁거려요"
"시발년아 해바라기 자지가 좋다고 말해야지"
"당신 해바라기자지가 좋아요"
박사장은 힘있게 다시 자지를 밀어 넣더니 "제엄마하고 같이 따먹어주세요"
"아ㅏㅏ으ㅡㅡ 제엄마하고 같이 따먹어주세요"
혜진이 자신의 말을따라하자 기분이 좋은 박사장은 쾌감을 느낀듯 혜진의 엉덩이를 다시 내리치면서 보지속에 뜨끈뜨끈한 정액을 분출시켰다.
혜진이 자지를 빼지못하도록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더당겨 정액을 분출하면서 한손은 유방을 쥐어잡고 놔주질 않았다.
박사장이 자지를 빼자 혜진의 보지속에 있던 정액들이 허벅지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차안에서 물티슈를 꺼내와 혜진에게 건넨 박사장은 옷을 챙겨입더니
서럽게 울며 보지를 닦아내는 혜진의 유방을 만져대며 허튼생각하지말라고 다시한번 협박을 한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고만 있는 혜진이었다.
박사장은 아무말없이 학원앞에 혜진을 내려주고, 자신의 가게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뒤돌 걸어가는 혜진의 엉덩이를 쳐다본다.
(시발 영계가 보약이긴 보약인가보네. 이자지가 또 서버리네 ㅋ)
그리곤 가게로 전화를 걸어 오실장을 찾고.
"손님 한명 오실거다. 특VIP급으로 모시고 최고에이스 2명 들여보내라! 교육잘시켜! 그분이 홀딱 다 벗으라면 벗을정도로~ 난 늦게 들어 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