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 4부 5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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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
2019.03.19 01:22
[ 사방에 들어 오면서 제비꽃을 한 웅큼 뜯어 왔다.
그림도 그리고 맛도 보려고.... ]
속으로 무척이나 놀래고 당황스러웠지만
내 손은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그리고 극히 정상적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잔뜩 긴장을 하고 있었나부다.
내 손이 그녀의 깊은 곳을 찾아
조금씩 미끌어져 들어가면서
내가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아가는동안
그녀는 내 손목을 잡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왜 그녀가 내 손목을 잡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그치만
굳이 말하지도
그리고 그녀의 손을 뜰어 내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녀의 안쪽을 더듬어 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천천히 손을 풀었다.
그녀는 긴장했던지 허벅지 안쪽에 땀방울이 송알송알 솟아 올랐다.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여 주었다.
- 당신 안쪽은 더 아름다워요...
그녀는 내 맞은편 귀에 대고 말했다.
- 고마워요...
( 사실 아까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끌어내리기 전에
조금 드러난 그녀의 속살 한 잎을 깨물어 보면서
그녀의 체모가 전혀 드러나지 않은 것을 보고
속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걸 굳이 내색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체모가 없는 것이 무슨 흉이람....
오히려 남자들에겐 그곳을 애무하기가 수월하고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들 체모에 의해 더 자극을 받게 되고... 흠..
아무튼 그렇다... )
- 바지 벗겨줘요?
그녀는 이제 적극적으로 나온다.
- 나는 일어서서 허리띠를 풀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바지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밀고 솟아 있는 내 심볼을
코로 살짝 부닥치며 내 종아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입으로 콕! 하게 내 심볼을 건드렸다.
혀 끝으로 조금씩 맛보듯 장난치듯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등을 어루 만지다가
팬티를 내려 주었다.
팬티끈에 튕기듯 심볼이 솟아 올랐다.
그녀는
가만히 손으로 내 심볼을 매만졌다.
그리고는 와락 내 다리를 껴안았다.
그녀를 안아서 소파에 눞혔다.
허벅지 안쪽은
이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 나온 애액으로
미끈하게 젖고 있었다.
내가 손으로 그녀의 비너스 언덕을 매만지자
그녀는 나를 향해 돌아 누우며 내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손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났다.
그녀의 그곳은
아주 미세한 솜털만 느껴졌다.
마치 뽀송뽀송한 베이비 분말을 바른것 처럼...
그렇게 아주 부드럽게 느껴졌다.
손을 내려가
손가락으로 가만히 그녀의 속 살잎을 짚었다.
그리고 조금씩 힘을 주어 긁어주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 아... 하악!
- 하... 아...악
나도 소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려 주었다
한쪽 다리는 아예 소파 아래로 내려트리면서
가능한 넓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내 혀는
그녀의 그 은밀한 곳의
속살을 헤집고 다녔다.
조금 톡 솟아오른 클리토스를 혀 끝으로 건드리다가
살작 이로 깨물어 주자
마침내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면서
온 몸을 비틀었다.
- 우.....으~~
그녀가 마침내 느끼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떨듯 전율을 느끼더니
마침내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손으로 가슴을 더듬으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속살을 깨물어주고 있을때
그녀는 내 머리며 얼굴이며 등이며...
정신없이 어루만지며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 아...하....
- 으.... 아....헉!
그녀를 소파에서 일어 세웠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다리위로 올라 앉았다.
다리를 벌리면서
조금씩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 여기요..
- 네... 거기예요...
그녀는 손으로 마침내 내 심볼을 찾아
제 안으로 가져갔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그녀의 그 곳은
쉽사리 내 심볼을 깊게 삼켜 버렸다.
그녀는 내 심볼을 자신 몸 속에 깊에 담아두고서
내 다리 위에 올라 앉은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내 음모가 그녀의 그 민민한 비너스 언덕을
까실까실한 내 음모가
가뜩이나 민감한 그녀의 그 부분을 마찰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그걸 느끼는거다...
뿌리까지 깊게 들어간 내 심볼은
그녀의 몸 깊은 곳에서
몹시도 뜨거움을 느끼면서 황홀해 했다.
나도 덩달아서
몸을 들어 올리며
그녀의 몸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내 심볼은
그녀의 질 입구에서
자궁 깊숙히까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탄성을 지르면서 나를 으스러지게 부등켜 안았다.
나도.. 힘찬 분출을 느끼려 했다.
- 괜찮아요?
내가 헐떡거리면서 물었을때
그녀는 금방 알아차렸다.
- 괜찮아요..
- 걱정 말아요..
그녀는 내가 사정할때
내 심볼이 요동치는 느낌을
그녀의 몸 안에서 받아들이며 느끼고 싶은거다.
- 그냥... 안에다 해 줘요...
그녀는 마침내 전율을 느꼈는지
비명을 지르면서
다리를 힘껏 벌려서
내게 자신의 속을 밀착시키며 비벼댄다.
- 아....
- 으...흠....흐...
우리는 거의 같은 시간에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그녀 몸 안 깊숙히 사정을 했다.
솟구치는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그녀도 느꼈을 것이다
내 심볼이 그녀의 살 속에서 용솟음치는 느낌을....
그녀는.......
그 자세로
그녀는 내 다리에 올라 앉은 그 모습 그대로
한동안 그래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여운을 느끼듯
조금씩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허리를 돌리기도 하면서
마지막 느낌을
더 느끼려 하고 있었다.
밤이 깊어 가고 있었다.
보내기 싫은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 고마워요...
- 왜요?
- 내가 그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무런 내색 안해줘서요..
- 아뇨... 당신이 더 많이 느끼면 되요...
그녀는 내 입술을 빨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 함께 씻어요......
그녀는 내 손을 끌어 당겼다.
[ 그녀는......
정말 지적이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퇴폐적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날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 모습은 마치 여왕처럼 도도했지만
어쩌다 펍에서 맥주라도 한잔 마시면서 나란히 앉아 있을때
와락 내 손을 끄집어 당겨 자기 치마속에 넣기도 했고
때론 제 가슴으로 가져가서 비벼대기도 했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때에는 마치 여고생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었다가
조금만 필이 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바로 눈에 보이는 모텔을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
그림도 그리고 맛도 보려고.... ]
속으로 무척이나 놀래고 당황스러웠지만
내 손은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그리고 극히 정상적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잔뜩 긴장을 하고 있었나부다.
내 손이 그녀의 깊은 곳을 찾아
조금씩 미끌어져 들어가면서
내가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아가는동안
그녀는 내 손목을 잡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왜 그녀가 내 손목을 잡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그치만
굳이 말하지도
그리고 그녀의 손을 뜰어 내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녀의 안쪽을 더듬어 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천천히 손을 풀었다.
그녀는 긴장했던지 허벅지 안쪽에 땀방울이 송알송알 솟아 올랐다.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여 주었다.
- 당신 안쪽은 더 아름다워요...
그녀는 내 맞은편 귀에 대고 말했다.
- 고마워요...
( 사실 아까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끌어내리기 전에
조금 드러난 그녀의 속살 한 잎을 깨물어 보면서
그녀의 체모가 전혀 드러나지 않은 것을 보고
속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걸 굳이 내색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체모가 없는 것이 무슨 흉이람....
오히려 남자들에겐 그곳을 애무하기가 수월하고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들 체모에 의해 더 자극을 받게 되고... 흠..
아무튼 그렇다... )
- 바지 벗겨줘요?
그녀는 이제 적극적으로 나온다.
- 나는 일어서서 허리띠를 풀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바지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밀고 솟아 있는 내 심볼을
코로 살짝 부닥치며 내 종아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입으로 콕! 하게 내 심볼을 건드렸다.
혀 끝으로 조금씩 맛보듯 장난치듯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등을 어루 만지다가
팬티를 내려 주었다.
팬티끈에 튕기듯 심볼이 솟아 올랐다.
그녀는
가만히 손으로 내 심볼을 매만졌다.
그리고는 와락 내 다리를 껴안았다.
그녀를 안아서 소파에 눞혔다.
허벅지 안쪽은
이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 나온 애액으로
미끈하게 젖고 있었다.
내가 손으로 그녀의 비너스 언덕을 매만지자
그녀는 나를 향해 돌아 누우며 내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손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났다.
그녀의 그곳은
아주 미세한 솜털만 느껴졌다.
마치 뽀송뽀송한 베이비 분말을 바른것 처럼...
그렇게 아주 부드럽게 느껴졌다.
손을 내려가
손가락으로 가만히 그녀의 속 살잎을 짚었다.
그리고 조금씩 힘을 주어 긁어주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 아... 하악!
- 하... 아...악
나도 소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려 주었다
한쪽 다리는 아예 소파 아래로 내려트리면서
가능한 넓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내 혀는
그녀의 그 은밀한 곳의
속살을 헤집고 다녔다.
조금 톡 솟아오른 클리토스를 혀 끝으로 건드리다가
살작 이로 깨물어 주자
마침내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면서
온 몸을 비틀었다.
- 우.....으~~
그녀가 마침내 느끼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떨듯 전율을 느끼더니
마침내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손으로 가슴을 더듬으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속살을 깨물어주고 있을때
그녀는 내 머리며 얼굴이며 등이며...
정신없이 어루만지며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 아...하....
- 으.... 아....헉!
그녀를 소파에서 일어 세웠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다리위로 올라 앉았다.
다리를 벌리면서
조금씩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 여기요..
- 네... 거기예요...
그녀는 손으로 마침내 내 심볼을 찾아
제 안으로 가져갔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그녀의 그 곳은
쉽사리 내 심볼을 깊게 삼켜 버렸다.
그녀는 내 심볼을 자신 몸 속에 깊에 담아두고서
내 다리 위에 올라 앉은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내 음모가 그녀의 그 민민한 비너스 언덕을
까실까실한 내 음모가
가뜩이나 민감한 그녀의 그 부분을 마찰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그걸 느끼는거다...
뿌리까지 깊게 들어간 내 심볼은
그녀의 몸 깊은 곳에서
몹시도 뜨거움을 느끼면서 황홀해 했다.
나도 덩달아서
몸을 들어 올리며
그녀의 몸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내 심볼은
그녀의 질 입구에서
자궁 깊숙히까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탄성을 지르면서 나를 으스러지게 부등켜 안았다.
나도.. 힘찬 분출을 느끼려 했다.
- 괜찮아요?
내가 헐떡거리면서 물었을때
그녀는 금방 알아차렸다.
- 괜찮아요..
- 걱정 말아요..
그녀는 내가 사정할때
내 심볼이 요동치는 느낌을
그녀의 몸 안에서 받아들이며 느끼고 싶은거다.
- 그냥... 안에다 해 줘요...
그녀는 마침내 전율을 느꼈는지
비명을 지르면서
다리를 힘껏 벌려서
내게 자신의 속을 밀착시키며 비벼댄다.
- 아....
- 으...흠....흐...
우리는 거의 같은 시간에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그녀 몸 안 깊숙히 사정을 했다.
솟구치는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그녀도 느꼈을 것이다
내 심볼이 그녀의 살 속에서 용솟음치는 느낌을....
그녀는.......
그 자세로
그녀는 내 다리에 올라 앉은 그 모습 그대로
한동안 그래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여운을 느끼듯
조금씩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허리를 돌리기도 하면서
마지막 느낌을
더 느끼려 하고 있었다.
밤이 깊어 가고 있었다.
보내기 싫은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 고마워요...
- 왜요?
- 내가 그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무런 내색 안해줘서요..
- 아뇨... 당신이 더 많이 느끼면 되요...
그녀는 내 입술을 빨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 함께 씻어요......
그녀는 내 손을 끌어 당겼다.
[ 그녀는......
정말 지적이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퇴폐적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날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 모습은 마치 여왕처럼 도도했지만
어쩌다 펍에서 맥주라도 한잔 마시면서 나란히 앉아 있을때
와락 내 손을 끄집어 당겨 자기 치마속에 넣기도 했고
때론 제 가슴으로 가져가서 비벼대기도 했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때에는 마치 여고생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었다가
조금만 필이 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바로 눈에 보이는 모텔을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