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 ..나쁜엄마 - 4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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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2
2019.03.02 01:30
슬그머니 옆눈으로 남편의 오줌누는 자지를 쳐다 본다..
확실히 남편의 자지는 아들의 자지 보다 두께도 두껍고 자지 귀두도 아들보다는 크다.
모든게 다 아들의 자지 보다는 더 시커멓고 크고 실 해 보인다.
"쏴아 !..쏴아......." 남편은 아주 시원 하게 오줌빨을 변기 통에다 쏟아 낸다.
오줌발은 아주 굵고 뻗어지는 오줌 줄기도 점말 세차 보인다...
나는 문득 어제 밤에 남편이 빤스를 뒤짐어 입고 들어 온게 생각 난다.
"에잉" 망할놈의 영감탱이.... 저 자지를 어떤 기집년 보지 속에다 넣고 그 짓을 하고 들어 온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지를 씻고 있었는데 ........
남편이 오줌을 다눟고 돌아 서더니 별안간 내 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내 보지를 뒤 쪽에서 큰 손으로 덥석 하고 잡더니..........
"후후 후... 당신 보지 내가 씻겨 줄까?...후후후"
"당신 보지 만져 본것도 꽤 오랫만인거 같애? 후후 후후"
하면서 손가락 두개가 내 보지를 뚫고 보지속으로 들어 왔다.
"어머머 !! 이이가 ?.... 어머 왜 그래요 ? 정말? 손 빼요........"
하면서 궁뎅이를 비틀면서 남편의 손가락을 빼볼려고 하는데...
남편의 손가락은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점점더 깊숙히 보지 속에 들어와서
보지 속을 후벼 대기 시작한다.
"후후,,,,후후,,,,, 우리 마누라 보지 흥분 했나봐 ... 꽤나 미끄덩 거리네..후후...."
"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미끄덩 거리는데,,,, 후후후 ... 한번 하고 싶어? ...... 한번 해 줄까?"
나는 보지가 미끄덩 거린 다는 소리에 깜짝 놀랬다.
아무리 손가락을 보지 속 깊숙히 넣어서 아들이 싸놓은 좆물을 깨끗이 씻었지만
그래도 보지속에 쪼금은 아들이 싸 놓은 좆물이 남아 있어서 ..
남편의 손가락에 느낌이 미끄덩 거리는거 같았나 보다...
나는 얼른 마음에 내키지는 않는 콧소리를 내면서...........
"으흥... 응 한번 ..으응?.......빨리..... 으으응?" ....하고 남편의 자지를 뒤로 꽉 잡아 줬다.
그러자 남편이
"후후후 ...후후후....우리 마누라 .......정말 밝힌다니까 ........알았어"
하더니 나를 변기에다 손을 얹어 놓게 하고 뒤에서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냥 막 무가네로 내 보지에다 자지를 "콱" 하고 쑤셔 박았다.
"윽" 하고 단발 같은 신음을 냈지만 .... 별로 다.........
분명 아들의 자지보다 굵고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 왔는데도 ,,,,
아까 아들한테서 느낀 그 어떤것도 느껴 지지가 않는다.
"왜 그 럴까? 왜 이렇게 아무런 느낌도 오지 않는걸까?"
그렇다 몇번 남편이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 뺏다 펌푸 질을 해 대는데도 정말이지 별로다.
그런줄도 모르고 ...남편은 끙끙 대면서......."
"좋아 ?,,,좋아?""" ...... 좋지? ....어엉?" 하고 물어 본다.
나는 억지로 "으으응 ,,,좋아 ....좋아........." 하면서 거짓 신음 소리를 낸다.
그런데 ..........그런데...........
화장실 바로 앞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화장실에 있어? ..
"엄마 !..보........" 하는 말소리가 들리면서 내가 미쳐 대답도 하기 전에 화장실 문이 "털컥 " 하고 열렸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이 보였다.
"어어어"........."
"어어어 어...."
"어머머 어머"...........
세사람이 똑같이 동시에 입에서 나온 소리 였다.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지엄마 한테 뒤에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대고 있는걸 아들 한테 들킨거다.
남편도 너무 갑작 스런 일이라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도 못한채로 그대로 서 있었고.
나도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본채로 어쩔수 없이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로 꼼 짝 못하고 엎드려 있었다.
아들이 얼른 문을 닫았다.
그런데 ... 그일이 아주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인데 ........
내 보지속을 그렇게 힘차게 헤집고 다니던 남편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뻔데기 처럼 오그라 져 있엇다.
남편이 쫌 민망했는지............"
"허허..... 허 .... 그녀석..... 허허.......참 ..." 하면서 쪼그라든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낸다..
쭈그렁 자지를 물에 다 씻으면서 남편이 하는말.......... "
"여보 어...어....... 오늘 당신 보지속이 좀 이상한거 같애........."
"이상 하게 미끄덩 거리네 허어....쫌 이상해 .........그전하고 아주 보지속이 달러......"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거 같았다.
"다르긴 뭐가 다르다고 그래 요 ? ... 이이가 어디가서 무슨 짓을 하고 와서는 . 내 거기가 다르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나는 억지를 부리면서 얼른 화장실을 나와서 안방으로 갔다.
남편이 내 뒤를 엉거 주춤 따라 오면서.........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그래 ?,,,, 오늘 좀 당신 보지가 좀 그렇다는거지"!!........
아침 밥상이다..............
아들 .......남편..........그리고 ..나........!!!
오늘 지금 이 아침 밥을 먹고 나면 아들이 군대 가는 날인데 ..........
정말 밥상 분위기 어색 하기 그지 없다..
아무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밥만 먹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제일 처음 남편이 억지로 말문을 열었다.
"현우야?"
"네"?
"오늘 너 군대 가는데........... 아무튼 군 생활 잘하고 와라"
"네" 아들은 그냥 고개 를 숙인채로 "네 " 소리만 한다.
나도 옆에서 한마디 거든다 .
"그래 몸성히 잘다녀 와야 한다."
"네" ........................................................................................................................................................................................
그렇게 그날 아침 아들은 군에 갔다.
"네" 소리 만 몇번 하고 아들은 군대에 갔다.....................................................................................................................
...........................................................................................................................................................................................................
그런데 아들이 군대 가버리고 없는 내 집이 너무 허전하고 텅빈거 같아서
매일 매일이 너무 심심 해서 미쳐 버릴거 같다.
거기다가 남편이 내 위로 올라 오는 날은 점점 더 멀어 지기만 하는데.........................
정말 정말 아주 아주 큰일이 벌어 지고 말았다 ...나에게 나에게.........
확실히 남편의 자지는 아들의 자지 보다 두께도 두껍고 자지 귀두도 아들보다는 크다.
모든게 다 아들의 자지 보다는 더 시커멓고 크고 실 해 보인다.
"쏴아 !..쏴아......." 남편은 아주 시원 하게 오줌빨을 변기 통에다 쏟아 낸다.
오줌발은 아주 굵고 뻗어지는 오줌 줄기도 점말 세차 보인다...
나는 문득 어제 밤에 남편이 빤스를 뒤짐어 입고 들어 온게 생각 난다.
"에잉" 망할놈의 영감탱이.... 저 자지를 어떤 기집년 보지 속에다 넣고 그 짓을 하고 들어 온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지를 씻고 있었는데 ........
남편이 오줌을 다눟고 돌아 서더니 별안간 내 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내 보지를 뒤 쪽에서 큰 손으로 덥석 하고 잡더니..........
"후후 후... 당신 보지 내가 씻겨 줄까?...후후후"
"당신 보지 만져 본것도 꽤 오랫만인거 같애? 후후 후후"
하면서 손가락 두개가 내 보지를 뚫고 보지속으로 들어 왔다.
"어머머 !! 이이가 ?.... 어머 왜 그래요 ? 정말? 손 빼요........"
하면서 궁뎅이를 비틀면서 남편의 손가락을 빼볼려고 하는데...
남편의 손가락은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점점더 깊숙히 보지 속에 들어와서
보지 속을 후벼 대기 시작한다.
"후후,,,,후후,,,,, 우리 마누라 보지 흥분 했나봐 ... 꽤나 미끄덩 거리네..후후...."
"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미끄덩 거리는데,,,, 후후후 ... 한번 하고 싶어? ...... 한번 해 줄까?"
나는 보지가 미끄덩 거린 다는 소리에 깜짝 놀랬다.
아무리 손가락을 보지 속 깊숙히 넣어서 아들이 싸놓은 좆물을 깨끗이 씻었지만
그래도 보지속에 쪼금은 아들이 싸 놓은 좆물이 남아 있어서 ..
남편의 손가락에 느낌이 미끄덩 거리는거 같았나 보다...
나는 얼른 마음에 내키지는 않는 콧소리를 내면서...........
"으흥... 응 한번 ..으응?.......빨리..... 으으응?" ....하고 남편의 자지를 뒤로 꽉 잡아 줬다.
그러자 남편이
"후후후 ...후후후....우리 마누라 .......정말 밝힌다니까 ........알았어"
하더니 나를 변기에다 손을 얹어 놓게 하고 뒤에서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냥 막 무가네로 내 보지에다 자지를 "콱" 하고 쑤셔 박았다.
"윽" 하고 단발 같은 신음을 냈지만 .... 별로 다.........
분명 아들의 자지보다 굵고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 왔는데도 ,,,,
아까 아들한테서 느낀 그 어떤것도 느껴 지지가 않는다.
"왜 그 럴까? 왜 이렇게 아무런 느낌도 오지 않는걸까?"
그렇다 몇번 남편이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 뺏다 펌푸 질을 해 대는데도 정말이지 별로다.
그런줄도 모르고 ...남편은 끙끙 대면서......."
"좋아 ?,,,좋아?""" ...... 좋지? ....어엉?" 하고 물어 본다.
나는 억지로 "으으응 ,,,좋아 ....좋아........." 하면서 거짓 신음 소리를 낸다.
그런데 ..........그런데...........
화장실 바로 앞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화장실에 있어? ..
"엄마 !..보........" 하는 말소리가 들리면서 내가 미쳐 대답도 하기 전에 화장실 문이 "털컥 " 하고 열렸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이 보였다.
"어어어"........."
"어어어 어...."
"어머머 어머"...........
세사람이 똑같이 동시에 입에서 나온 소리 였다.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지엄마 한테 뒤에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대고 있는걸 아들 한테 들킨거다.
남편도 너무 갑작 스런 일이라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도 못한채로 그대로 서 있었고.
나도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본채로 어쩔수 없이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로 꼼 짝 못하고 엎드려 있었다.
아들이 얼른 문을 닫았다.
그런데 ... 그일이 아주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인데 ........
내 보지속을 그렇게 힘차게 헤집고 다니던 남편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뻔데기 처럼 오그라 져 있엇다.
남편이 쫌 민망했는지............"
"허허..... 허 .... 그녀석..... 허허.......참 ..." 하면서 쪼그라든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낸다..
쭈그렁 자지를 물에 다 씻으면서 남편이 하는말.......... "
"여보 어...어....... 오늘 당신 보지속이 좀 이상한거 같애........."
"이상 하게 미끄덩 거리네 허어....쫌 이상해 .........그전하고 아주 보지속이 달러......"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거 같았다.
"다르긴 뭐가 다르다고 그래 요 ? ... 이이가 어디가서 무슨 짓을 하고 와서는 . 내 거기가 다르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나는 억지를 부리면서 얼른 화장실을 나와서 안방으로 갔다.
남편이 내 뒤를 엉거 주춤 따라 오면서.........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그래 ?,,,, 오늘 좀 당신 보지가 좀 그렇다는거지"!!........
아침 밥상이다..............
아들 .......남편..........그리고 ..나........!!!
오늘 지금 이 아침 밥을 먹고 나면 아들이 군대 가는 날인데 ..........
정말 밥상 분위기 어색 하기 그지 없다..
아무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밥만 먹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제일 처음 남편이 억지로 말문을 열었다.
"현우야?"
"네"?
"오늘 너 군대 가는데........... 아무튼 군 생활 잘하고 와라"
"네" 아들은 그냥 고개 를 숙인채로 "네 " 소리만 한다.
나도 옆에서 한마디 거든다 .
"그래 몸성히 잘다녀 와야 한다."
"네" ........................................................................................................................................................................................
그렇게 그날 아침 아들은 군에 갔다.
"네" 소리 만 몇번 하고 아들은 군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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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들이 군대 가버리고 없는 내 집이 너무 허전하고 텅빈거 같아서
매일 매일이 너무 심심 해서 미쳐 버릴거 같다.
거기다가 남편이 내 위로 올라 오는 날은 점점 더 멀어 지기만 하는데.........................
정말 정말 아주 아주 큰일이 벌어 지고 말았다 ...나에게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