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이야기-홍미랑 나랑 또 다 ... - 상편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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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
2019.02.06 23:51
2003년에 shirine아이디로 올렸던 작품입니다만...
새로 재가입하면서, 이전의 작품들을 합치고 싶어...
**님 허락하에 다시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부제: 네가 놓친 여자가 어떻게 놀아났는지 똑똑히 봐 둬)
친구인 홍미가 불러서 홍미 집엘 갔어..
가서보니...채팅을 하고 있더라구..남자였는데 ...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았어.
홍미가 내 얘길 하자 내 생김새를 묻더라구.
그리곤 오늘 약속에 같이 데리고 나오라구...
홍미가… 어떻냐길래 좋다구 그랬지.
안그래도 심심했으니까...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채팅에서 쪽지가 와서 알게 됐다고 하더라구…
나도 봤는데...
이성을 버리자… 자연으로 돌아가자...
거창한 말로 잔뜩 써놓았는데
결국은 섹스하자...이 얘기더라구.
눈치를 보니 벌써 어디서 만난 거 같았지만 물어보진 않았어.
상관 없었으니까.
옷을 대충 챙겨입고 약속장소로 갔지.
그 남잔 30분을 넘겨서야 나타났어.
대충 차를 마시고..햄버거 먹고...
그러다가 나는 그냥 집으로 왔지.
둘이 뭘 할진 뻔했으니까.
저녁 때 집에 있는 내게 홍미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어.
나오라구...나는 좀 망설이다가 나가기로 했어.
복수심과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말한 곳으로 가보니...거긴 온통 여관 뿐인 곳이었어.
그 골목을 셋이 걷는데...그 남자가 나한테 그러는 거야.
너 잘한다며?
난 고갤 돌리며...말했어
뭘요?
그 남잔 씩 웃더니 홍미에게 뭐라 말하더라..
그 남자가 살게 있다면서 마침 보이는 슈퍼로 가고..
그러자 홍미는 내게
야...저 사람이랑 해볼래?
나는 아무 말 안했어.
거부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기대도 됐거든....
하여간 이래서 저래서....
우리 셋은 여관으로 같이 들어 갔어.
근데 좀 그렇잖아…
여관에 두 여자랑 한 남자가 들어간다는 게…
그래서 홍미랑 그 남자가 먼저 들어가고
난 조금 있다가 들어갔지.
그가…샤워를 하자고 했어.
홍미는 훌러덩 훌러덩 벗더니 들어가고
그와 나는 서있었지.
나는 쇼파에 앉았어.
왠지 모르지만 여관에 들어가는 순간 할 맘이 사라졌어.
앉아있는 내게 그가 웃옷을 벗으며
넌 안벗어? 하며 다가오는거야....
난 그냥 집에 갈거라구 그랬지.
그런데 그가 날 일으켜 세우더니 옷을 벗으라며
벗기려고 하는거야.
내가 싫다고 화를 내자
나를 등 뒤로 앉히더니 한 손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옷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
나는 계속 밀어내려고 했지.
그가 어느새 브래지어까지 손을 뻗었어.
나는 싫다구 하지 말라구 계속 말했지.
하지만 그는 내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슴을 움켜쥐었어.
그리곤 막 주물러 대는거야.
손가락으로 꼭지를 희롱하면서...
야...너 가슴 크구나....
가슴을 만지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내 바지 훅을 열고 있었어.
난 반항했지.
하지만 어이없게 열려 버리고 그의 손이 팬티 위로 들어왔어.
그리곤 가슴처럼 거칠게 주물러 대는거야.
하지마세욧!
니..보지 만지고 싶어
그는 내 팬티 속으로도 손을 밀어 넣었어
다리에 힘을 줘서 굳게 닫혀있는 걸 손가락으로 열었어.
가운데 손가락이 내 거기 안쪽 살까지 닫았어..
손가락은 끈적이게 움직여 대고..
그는 계속 내 귀에 신음을 불어 넣었어.
젖어 가는데?
몸은 하고 싶은가봐...
그가 나를 침대 쪽으로 밀려고 했어.
나는 샤워부터 할테니...놓으라고 했지.
그러자..그는 정말이지..하며 날 놓았어.
그러곤 내 거기에서 빼낸 손을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어.
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욕실로 갔어.
마침 홍미가 실루엣만 입고서 나왔어.
나는 들어가 문을 잠궜지.
진짜 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욕실에 서 있는데...신음소리가 들려왔어.
조용히 문을 열자.....홍미가 헐떡이고 있었어.
그 남자는 무릎을 세운 채 침대 밑에 주저앉아 있었고
홍미는 엉덩이를 들고 그 남자 앞에 엎드려있었어.
난 욕실 밖으로 나갔지.
나오는 나를 그가 바라봤어.
홍미 엉덩이 사이에 그는 얼굴을 처박고
홍미 보지를 빨고 있었어.
추적이는 소리가 축축하게 들렸고 ....
홍미는 숨을 몰아 쉬었지.
걘 원래 그렇지만 나는 안중에도 없더라구.
나는 쇼파에 앉았어.
그가 움직이는 혀의 모양까지 다 보였어.
홍미가 음탕하게 허리를 비틀어 대고...
그는 손으로 홍미 엉덩이를 애무했어.
아래위로 움직이는 혀는...굉장히 자극적이었어.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애무하던 그가 홍미를 바로 눕혔어.
홍미는 나를 보곤 살짝 웃었어.
나도 웃었지...나쁜 짓을 공유하는 쾌감....
흥분에..흥분…
그는 홍미의 실루엣을 목까지 끌어 올리고,
드러난 홍미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 쥐었어.
거친 손짓이었어.
그는 거칠었어.
홍미가슴을 입 안 가득 넣고 빨아댔어.
신음소리와...빠는 소리...부딪히는 살소리...
나는 젖었어..정말 흥분했지.
온몸 구석구석 입으로 애무하던 그가..
홍미를 나를 향해 옆으로 눕게 했어.
그는 홍미 등 뒤로 갔지.
뒤 쪽에서 팔을 뻗어
그가 홍미 몸을 만지는 걸 그대로 내게 보여줬어.
그리곤 엉덩이 쪽에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홍미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어.
벌렸다..놓았다...몇 번이나…
내게 보라는 거지...
그가 홍미 한 쪽다리를 들더니 일어났어.
홍미는 여전히 나를 향해 옆으로 누워 있었지...
바지를 벗자.. 벌써 한껏 부풀은 그의 자지가 툭 튀어나왔어.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겨버렸지….
그는 넣지 않고 계속 홍미를 애무했어.
홍미 한 쪽 다리를 든 채..
그가 손을 홍미 보지로 가져갔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리가 벌어져 다 열려있는 홍미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애무했어.
홍미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연신 몸을 꼬았어.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면서..홍미에게
넣어줘?
응? 홍미야..
오빠가 넣어주까?
홍미는 고개를 끄덕였어.
그가 자기 자지를 한 손으로 잡더니 홍미 보지에다가 대고 문질러댔어.
아래위로...
그러다..확 하고 밀어 넣었어.
그가 힘차게 움직일 때 마다 홍미는 소릴 질러대고...
홍미 다리는 거의 직각처럼 들려있었고
그는 홍미 다른 한쪽 다리위에 앉아 있었어.
다 보였어.
축축한 보지 사이로 움직이는 쿨적이며 들락거리는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
그리고 크게 벌려진 홍미 보지...
정말...그건 짜릿했어...
힘차게 움직이던 그가 날 봤어.
난 숨소리가 커져갔어...
어떻게 할까? 어떤 자세가 좋아?
내가 아무 말이 없자...
그는 홍미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는 앉고
홍미를 그 위에 앉혔어.
홍미가 나를 향하게..
홍미 등 뒤에 앉은 그가 앞으로 손을 뻗어
홍미 젖가슴을 애무했어...
그러다..다시 홍미 보지에 넣고
홍미 두 손을 자기 쪽으로 당겼어.
홍미 몸이 활처럼 휘는거 같았어.
그리곤
움직여...홍미야..움직여 ...
홍미는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껏 벌어진 보지 속에 들어있는 그가 다 보였어..
둘은 점점 더 절정을 향해 가는거 같았어.
그렇게 움직이던 둘은 다시 누웠어.
홍미는 아래로 눕고...정상위 였지.
나를 그들의 등 뒤로 해서..
그는 무릎을 꿇고 벌리고 앉고
홍미 두 다리는 그의 어깨에 걸려있었어.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질퍽대는 소리....전보다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나도 그들과 함께..하는 거 같았어.
몸이 뜨거워지고..내 보지도 젖을대로 젖어 있었으니까...
그렇게 움직이던 그가 갑자기 멈추더니...돌아봤어..
이리와....
나는 홀린 듯이 일어나 그에게로 걸어갔어...
<계속>
새로 재가입하면서, 이전의 작품들을 합치고 싶어...
**님 허락하에 다시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부제: 네가 놓친 여자가 어떻게 놀아났는지 똑똑히 봐 둬)
친구인 홍미가 불러서 홍미 집엘 갔어..
가서보니...채팅을 하고 있더라구..남자였는데 ...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았어.
홍미가 내 얘길 하자 내 생김새를 묻더라구.
그리곤 오늘 약속에 같이 데리고 나오라구...
홍미가… 어떻냐길래 좋다구 그랬지.
안그래도 심심했으니까...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채팅에서 쪽지가 와서 알게 됐다고 하더라구…
나도 봤는데...
이성을 버리자… 자연으로 돌아가자...
거창한 말로 잔뜩 써놓았는데
결국은 섹스하자...이 얘기더라구.
눈치를 보니 벌써 어디서 만난 거 같았지만 물어보진 않았어.
상관 없었으니까.
옷을 대충 챙겨입고 약속장소로 갔지.
그 남잔 30분을 넘겨서야 나타났어.
대충 차를 마시고..햄버거 먹고...
그러다가 나는 그냥 집으로 왔지.
둘이 뭘 할진 뻔했으니까.
저녁 때 집에 있는 내게 홍미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어.
나오라구...나는 좀 망설이다가 나가기로 했어.
복수심과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말한 곳으로 가보니...거긴 온통 여관 뿐인 곳이었어.
그 골목을 셋이 걷는데...그 남자가 나한테 그러는 거야.
너 잘한다며?
난 고갤 돌리며...말했어
뭘요?
그 남잔 씩 웃더니 홍미에게 뭐라 말하더라..
그 남자가 살게 있다면서 마침 보이는 슈퍼로 가고..
그러자 홍미는 내게
야...저 사람이랑 해볼래?
나는 아무 말 안했어.
거부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기대도 됐거든....
하여간 이래서 저래서....
우리 셋은 여관으로 같이 들어 갔어.
근데 좀 그렇잖아…
여관에 두 여자랑 한 남자가 들어간다는 게…
그래서 홍미랑 그 남자가 먼저 들어가고
난 조금 있다가 들어갔지.
그가…샤워를 하자고 했어.
홍미는 훌러덩 훌러덩 벗더니 들어가고
그와 나는 서있었지.
나는 쇼파에 앉았어.
왠지 모르지만 여관에 들어가는 순간 할 맘이 사라졌어.
앉아있는 내게 그가 웃옷을 벗으며
넌 안벗어? 하며 다가오는거야....
난 그냥 집에 갈거라구 그랬지.
그런데 그가 날 일으켜 세우더니 옷을 벗으라며
벗기려고 하는거야.
내가 싫다고 화를 내자
나를 등 뒤로 앉히더니 한 손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옷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
나는 계속 밀어내려고 했지.
그가 어느새 브래지어까지 손을 뻗었어.
나는 싫다구 하지 말라구 계속 말했지.
하지만 그는 내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슴을 움켜쥐었어.
그리곤 막 주물러 대는거야.
손가락으로 꼭지를 희롱하면서...
야...너 가슴 크구나....
가슴을 만지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내 바지 훅을 열고 있었어.
난 반항했지.
하지만 어이없게 열려 버리고 그의 손이 팬티 위로 들어왔어.
그리곤 가슴처럼 거칠게 주물러 대는거야.
하지마세욧!
니..보지 만지고 싶어
그는 내 팬티 속으로도 손을 밀어 넣었어
다리에 힘을 줘서 굳게 닫혀있는 걸 손가락으로 열었어.
가운데 손가락이 내 거기 안쪽 살까지 닫았어..
손가락은 끈적이게 움직여 대고..
그는 계속 내 귀에 신음을 불어 넣었어.
젖어 가는데?
몸은 하고 싶은가봐...
그가 나를 침대 쪽으로 밀려고 했어.
나는 샤워부터 할테니...놓으라고 했지.
그러자..그는 정말이지..하며 날 놓았어.
그러곤 내 거기에서 빼낸 손을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어.
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욕실로 갔어.
마침 홍미가 실루엣만 입고서 나왔어.
나는 들어가 문을 잠궜지.
진짜 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욕실에 서 있는데...신음소리가 들려왔어.
조용히 문을 열자.....홍미가 헐떡이고 있었어.
그 남자는 무릎을 세운 채 침대 밑에 주저앉아 있었고
홍미는 엉덩이를 들고 그 남자 앞에 엎드려있었어.
난 욕실 밖으로 나갔지.
나오는 나를 그가 바라봤어.
홍미 엉덩이 사이에 그는 얼굴을 처박고
홍미 보지를 빨고 있었어.
추적이는 소리가 축축하게 들렸고 ....
홍미는 숨을 몰아 쉬었지.
걘 원래 그렇지만 나는 안중에도 없더라구.
나는 쇼파에 앉았어.
그가 움직이는 혀의 모양까지 다 보였어.
홍미가 음탕하게 허리를 비틀어 대고...
그는 손으로 홍미 엉덩이를 애무했어.
아래위로 움직이는 혀는...굉장히 자극적이었어.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애무하던 그가 홍미를 바로 눕혔어.
홍미는 나를 보곤 살짝 웃었어.
나도 웃었지...나쁜 짓을 공유하는 쾌감....
흥분에..흥분…
그는 홍미의 실루엣을 목까지 끌어 올리고,
드러난 홍미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 쥐었어.
거친 손짓이었어.
그는 거칠었어.
홍미가슴을 입 안 가득 넣고 빨아댔어.
신음소리와...빠는 소리...부딪히는 살소리...
나는 젖었어..정말 흥분했지.
온몸 구석구석 입으로 애무하던 그가..
홍미를 나를 향해 옆으로 눕게 했어.
그는 홍미 등 뒤로 갔지.
뒤 쪽에서 팔을 뻗어
그가 홍미 몸을 만지는 걸 그대로 내게 보여줬어.
그리곤 엉덩이 쪽에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홍미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어.
벌렸다..놓았다...몇 번이나…
내게 보라는 거지...
그가 홍미 한 쪽다리를 들더니 일어났어.
홍미는 여전히 나를 향해 옆으로 누워 있었지...
바지를 벗자.. 벌써 한껏 부풀은 그의 자지가 툭 튀어나왔어.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겨버렸지….
그는 넣지 않고 계속 홍미를 애무했어.
홍미 한 쪽 다리를 든 채..
그가 손을 홍미 보지로 가져갔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리가 벌어져 다 열려있는 홍미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애무했어.
홍미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연신 몸을 꼬았어.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면서..홍미에게
넣어줘?
응? 홍미야..
오빠가 넣어주까?
홍미는 고개를 끄덕였어.
그가 자기 자지를 한 손으로 잡더니 홍미 보지에다가 대고 문질러댔어.
아래위로...
그러다..확 하고 밀어 넣었어.
그가 힘차게 움직일 때 마다 홍미는 소릴 질러대고...
홍미 다리는 거의 직각처럼 들려있었고
그는 홍미 다른 한쪽 다리위에 앉아 있었어.
다 보였어.
축축한 보지 사이로 움직이는 쿨적이며 들락거리는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
그리고 크게 벌려진 홍미 보지...
정말...그건 짜릿했어...
힘차게 움직이던 그가 날 봤어.
난 숨소리가 커져갔어...
어떻게 할까? 어떤 자세가 좋아?
내가 아무 말이 없자...
그는 홍미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는 앉고
홍미를 그 위에 앉혔어.
홍미가 나를 향하게..
홍미 등 뒤에 앉은 그가 앞으로 손을 뻗어
홍미 젖가슴을 애무했어...
그러다..다시 홍미 보지에 넣고
홍미 두 손을 자기 쪽으로 당겼어.
홍미 몸이 활처럼 휘는거 같았어.
그리곤
움직여...홍미야..움직여 ...
홍미는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껏 벌어진 보지 속에 들어있는 그가 다 보였어..
둘은 점점 더 절정을 향해 가는거 같았어.
그렇게 움직이던 둘은 다시 누웠어.
홍미는 아래로 눕고...정상위 였지.
나를 그들의 등 뒤로 해서..
그는 무릎을 꿇고 벌리고 앉고
홍미 두 다리는 그의 어깨에 걸려있었어.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질퍽대는 소리....전보다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나도 그들과 함께..하는 거 같았어.
몸이 뜨거워지고..내 보지도 젖을대로 젖어 있었으니까...
그렇게 움직이던 그가 갑자기 멈추더니...돌아봤어..
이리와....
나는 홀린 듯이 일어나 그에게로 걸어갔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