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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5부

관리자 0 6585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5부





빠르게 후편 올립니다.

점점 댓글과 추천이 줄어드는걸 보니 제가 글을 재미있게 못쓰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접어야 되는건 아닌지 하는 회의도 느끼게 만드네요...

처음에 쓰려고 의도했던 글과는 점점 멀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흠..

이번편의 반응을 보고 연재를 그만둘지 아니면 처음의도대로 다시갈지 혹은 여러분들의 의견대로

글의 방향을 바꿀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우선 야외섹스의 마지막편이니 아무쪼록 즐감하시구요...하루 이틀정도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5부-



어느 초겨울 늦은밤 으슥한곳에 세워진 차안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듯이 심상치가 않았다.



차는 심하게 덜컹대고 있었고 그속에선 뜨거우리만큼 격렬한 섹스가 펼쳐지고있었다......











"아..이 씨발년 보지가 완전 걸레잔아?"



"아..흥..."



"이 걸레년아 보지에 힘줘서 좀 쪼여봐"



"아...흥...여보...제 보지가 씹창나서 죄송해요..흑흑.."



"개같은년..쪼여도..그대로구만..얼마나 따먹혔길래..흐흐흐"



"아흥...여보...저...밤새도록 따먹혔어요....하..앙.."



"아..씨발년 완전 허벌창 됐구나..흐흐..여러명한테 돌림빵 당할때 좋았니?..흐흐"



"아..흑..네 ..너무..좋았어요...흑흑..."



"아까보니까 그놈들에게 여보 여보 하면서 할딱거리더라..씨발 개보지 같은년아.."



"아..흑..제 보지에 쑤셔주는사람은 전부 제 서방님이예요...아흑.."



"역시 넌 창녀였어..그것도 아주 개걸레같은 창녀 말이다..흐흐"



"아..흥...맞아요..전 창녀예요...이제 제보지를 위해서 더욱더 음탕한 창녀가되서 수많은 남자들을



유혹해 모든이의 좆을 받아 들일꺼예요...흑흑.."



"아주 좋아 내가바라던 너의 모습이야 흐흐흐..역시 넌 씨발년이야 흐흐흐..개걸레 갈보년"



"아까 돌림빵 당할때 아주 예뻤어 흐흐흐..창녀같은년..크크"



"아..흥...더 깊이 박아줘요...."



"특히말이야 2:1로 당할때는 지켜보던 내가 아찔할 정도였지 흐흐흐"



"아...흥...하..하....하..앙..."



"뒤에서 박아대던놈 얼굴 보고싶었지?근데 넌 볼수가 없었지..흐흐"



"하..앙...하...아..."



"왜냐고? 니년 앞에서 니입에 좆을 박아대던놈의 손에 니 머리가 잡혀있었기때문이지..흐흐"



"하..앙...맞아요...제 입에 너무 거칠게 쑤셔대서..전 뒤조차 볼수 없었어요..흑흑.."



"아까보니까..니 년 입에 박아대던놈 좆이 니 목구멍까지 들어가던거 같더라 흐흐흐"



"하..앙..너무커서 힘들었어요..제 목젖까지 닿아서 헛구역질이 나올 지경이였어요..아..앙.."



"그런데도 좋아서 쎅소리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냐?"



"아..항..너무 좋았어요...뒤에서 쑤셔대던사람의 좆이 얼마나 큰지...하앙.."



"계속 얘기해..흥분되니까...흐흐흐"



"아앙..제 보지가 꽉차서 찢어질꺼 같았어요..."



"계속얘기해 난이제 좆질만 할테니까..흐흐흐..최대한 날 꼴리게 얘기해..크크크"







난 아내에게 계속말을 하라고했고 난 눈을감고 아내의 돌림빵을 상상하면 좆질을 하였다.







"하앙..겉으로는 강간당하는거 였지만...흑흑"



"아..앙..사실..너무 짜릿했어요..하..앙.."



"아...흑..반항하는 척만했어요...속으로는 더 세게 거칠게 박아주길 바랬어요..흑흑"



"아..흥...당신말고 다른사람의 좆이 이렇게 절 흥분시킬지 몰랐어요..하..아..앙.."



"아...앙...전 이제 창녀예요..아..아.."



"아..앙...누구에게나 제 보지를 대줄꺼예요..."



"아..흥...당신이 원하는게 이런모습이니..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줄께요..흑흑.."



"이제 당신 좆으로는 느낌이 안와요..항.."



"더 큰 좆이 제 보지를 따먹어 줬으면 좋겟어요...아...앙.."







난 아내의 말에 너무흥분했고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쌍욕을해대며 아내의 보지에 박아댔다.







"찰싹~이씨발년아 역시넌 개보지 갈보였어 흐흐흐"



"아...앙..맞아요.."



"찰싹~넌 이제 내 개야 알았냐?"



"아...네..여보..전 당신의 개예요.."



"이제부터 시키는데로 해 알았지?"



"아...여보..네...아..앙"



"너 내일부터 업소에 나가, 그리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니 몸뚱아리를 굴려"



"아..흥...어떤업소요..흑흑...."



"씨발년아 몸파는데 몰라? 룸쌀롱이든 퇴폐노래방이든 안마방이든..내가 가라는데 가라고.."



"아..흥..네..알았어요...아..앙.."



"그리고 1-2시간마다 손님 바꿔가면서 보지팔고..그날 일은 집에와서 나에게 빠짐없이 보고해"



"하..흑..네..여보...당신이 원한다면 할께요..."



"좋아..내가 내일부터 널 완벽한 창녀로 만들어 주겠어 흐흐흐"



"하..응...아..여보..이제..전 당신만의 창녀가 아닌 모두의 창녀가 될께요.."



"그래..내가 니 기둥서방이니까 돈벌어서 매일 갖다바쳐..흐흐..니보지의 주인은 나니까"



"하..앙..네..그렇게 할께요..."



"씨팔년..흐흐..내일부터 재밌어지겠군..흐흐"



"하..하..저 너무 흥분되요...벌써부터 보지가 벌렁 거려요...흑흑.."



"으..씨팔년 나도 쌀거같다...윽..."



"하..앙..여보..저도 쌀거같아요..더 쎄게 박아주세요..흑흑"



"알았어 이 개보지 씨발 창년야 흐흐흐"







난 아내의 보지에 온힘을 다하여 박아댔고 아내는 차 시트를 잡고 미친듯이 신음과 쎅소리를내며



엉덩이를 원을그리며 흔들어댔다.



아내를 이제 진짜 창녀로 만든다는 생각을 하니 머리부터 발끗까지 전율이 일어났고



내 좆은 장담하건대 지금까지 태어나서 최고로 단단하고 흥분했다.



난 계속해서 입으로는 아내에게 쌍욕을하며 마치 마부가 말에게 채칙질 하듯이 아내의 엉덩이를



때렸고 아내또한 더 흥분되는지 쎅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장단을 마춰줬다.



드디어 절정에 다다름을 느낀나는 큰 신음소리와함께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사정했다.



아내는 내가 사정한걸 느끼고 자신도 빨리 사정해야됨을 직감한듯 손으로는 공알을 문질렀고



꺼떡대며 정액을 사정하고있는 내좆을 보지에 힘을줘 꽉 물고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몃초후 아내또한 사정을 하는지 크게 신음하고 털석 엎드렸다.



난 내좆을 끼운채 아내위에 엎을려서 아내를 꼭 안아줬다.



아내는 땀으로 젖어버린 헝클어진 머리카락속에 살짝보이는 하얗고 작은 얼굴을 차 의자에 파묻었다.



난 손으로 아내의 헝클어진 머리를 빗겨줬고 그런 내손을 아내는 꼭 잡았다.







"오빠 사랑해.."



"응..나도 너무 사랑해..난 당신밖에 없어"



"나도야..오빠.."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한다고 맹세할께.."



"나도..오빠.."



"오늘 너무 황홀하고 멋진 섹스였다."



"응..오빠..나도..근데...오늘..너무 챙피해.."



"뭐가?"



"그냥..나..오늘 이상했지?"



"아니..최고였어..사실 내가 바라는 모습이야 하하"



"피~이...나 오늘 예뻤어?"



"응..최고로 예뻤어..널 꼭 업소에 내보낼꺼야 하하"



"미쳤어?"



"정말이야 너처럼 예쁘고 아름답고 이렇게 섹스 잘하는 여자를 나만 본다는게 너무 큰죄인거같아"



"오빠..점..점.."



"진심이야 다만 한가지만 약속해줘"



"......?"



"다른남자랑 섹스하더라고 그건 오빠를 위한것이고 순간의 너의 쾌락을 위해서일뿐...."



"......"



"절대로 나와 너를 위한거고 너는 나만 사랑하고 나또한 너만 사랑하고..."



"다른사람들은 우리둘을위한 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하면되..그냥 이용한다고.."



"......"



"내가 원하는거야...니가 원해서 다른남자랑 자는게 아니고..내가 원해..간절히"



"......"



"처음엔 이상해도 너도 곧 나를 이해해줄꺼야.."



"오빠가 그렇게 원한다면..생각해볼께.."



"그래 한번 잘 생각해봐..만약에 내가 원하는대로 해줬다가 니가 맘에 안들거나 그러면.."



"그러면?..."



"그땐 단호하게 말해..그럼 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을께..니가 정말 싫다면 나도 싫은거니까"



"그래..알았어..잘 생각해볼께.."



"그래..고마워.."







난 사랑스런 내 아내를 꽉 끌어안았고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줬다.



아내도 혀를 내밀어 내 키스에 보답했고 혀와 혀가 엉키면서 점점 강렬한 키스로 이어졌다.



그리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해주니 아내는 또 다시 흥분의 시작을 느끼는듯 했고



난 집요하게 아내를 애무하기 위해 아내의 보지에 꽂혀있던 내좆을뺐다.



내 좆에는 정액이 줄줄흘렀고 아내의 씹물과 내 좆물에 젖어 번들거리고 잇었다.



그런좆을 아내의 입에 갖다대니 아내는 개걸스럽게 입에 넣고 혀와 입술을 이용해 빨아주었고



다시금 내좆은 껄떡거리며 힘이들어갔다.



난 아내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흘러내리는걸 보고 손바닥으로 흐르는 정액을 담아서 아내의



공알과 보지를 살살 문질러줫다.



아내는 흥분했고 아내의 입속에서 애무를 받던 내좆은 팽창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한번 격력한 섹스를 나누었고 결국 난 힘들게 아내의 승낙을 받아냈다.



ps.처음에 얘기한대로 하루 이틀정도 생각해보고 여러분들의 리플을 수렴해서 글은 접던지

아니면 다른쪽으로 글의 방향을 잡겠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댓글대로 앞으로는 경험보다는 창작에 다가서서 아내가 저아닌

다른사람과도 섹스하고 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그걸 지켜보거나 훔쳐보는등 그런 방향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데..

어떤신지....의견좀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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