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 - 1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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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22:13
바람난 아내
윤 설 아
제 1 부
변태(變態)라는 뜻은 심리학에서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
또는 그런 성욕을 가졌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전경석(全慶錫) 그는 전형적인 한국 가정의 한 가장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른 생활을 하는 남자였다.
조그만 사업체지만 그래도 생활에 어려움도 없이 잘 되고 있고 주말이면
낚시도구를 챙겨서 해남 저수지로 낚시를 가는 취미생활도 하고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잘 산다고 자부해 왔는데 그런 그 인생살이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전경석이는 언제 부터인가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아내의 밀회 현장을 꼭 목격하여 확실한 증거를 잡으리라
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워낙 눈치가 빠르고 조그만 흔적도 남기지 않고 미꾸라지처럼
재빠르게 빠져나가는 자기 아내의 불륜의 밀회 현장을 잡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자기 아내가 바람이 나서 저렇게 다른 남자랑 마구 놀아서
나는데 그냥 나 몰라라 하고 지나치기엔 자기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구겨진다고 생각했다.
하루는 옛날에 자기 아내랑 둘이서 정답게 밀회를 나누던 백운산으로
혼자서 등산을 갔다.
전경석이가 자기 아내와 서로 딴 방을 쓴지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고 나서는 의도적으로 밤에 자기와
의 잠자리를 거부해 왔기 때문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늘 외톨이가 되어 마음이 울적 할 때면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가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도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산길 옆 숲속으로 가서 오줌을 누었다.
그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그 곳에 주저앉아서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다.
거의 담배를 다 피우고 막 그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가려진 숲 덩굴
사이로 한 쌍의 남녀가 들어오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장소에서 거리가 불과 십여 미터 밖에는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손을 내밀면 손안에 들어 올 것 같은 위치에서 그는 왠지 선뜻 그 자
리를 떠나지 못하고 그 곳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아래쪽에 위치한 숲 풀 속에서 한 쌍
의 남녀가 도란거리는 말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당신 남편이 우리 관계를 눈치 챈 것 같다고 했는데 앞으로 조심해
서 만나야 하겠네.”
“응, 아직은 우리 사이를 잘 모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될
것 같아, 오늘도 혼자 어디로 가는지 집을 나갔지 뭐야, 그래서 자
기에게 전화를 했지, 그런데 오늘은 왜 산으로 오자고 한 거야?”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이어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경석이는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서 기절초풍을 할 뻔 했다.
여자의 목소리는 바로 자기 아내의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그 동안 그렇게도 현장을 목격하려고 해도 잡히지 않던 자기 아내의 그
불륜의 현장을 두 눈으로 이제 생생하게 보게 되었으니 이게 어찌 놀랄
일이 아닐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그래, 네 이년! 너 오늘 딱 걸렸다.
전경석이는 갑자기 두근거리는 자기 가슴을 안정시키며 되어가는 상황을
풀 숲 덩굴 사이로 훔쳐보고 있었다.
“당신, 오늘은 내 앞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싸 봐! 그런 당신
모습이 무척이나 보고 싶거든”
“내가 자기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면 그 다음은 자기가 나를 어떻게
할 건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자기 아내와 낯선 남자의 대화를 듣던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변태 같은 년 놈들!’
아래쪽에서는 이렇게 전경석이가 숲 풀 속에서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둘이서 옷을 홀랑 다 벗었다.
‘그래, 잘도 놀아들 난다. 이 년 놈들아! 그래, 어디 두고 보자!’
울분에 찬 눈으로 전경석이는 아래쪽을 향해 속으로 중얼거렸다.
자기 아내가 숲 속에서 쪼그리고 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옆모습으로 보여 지는 자기 아내의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육감
적으로 들떠서 있는 모습이었다.
당장 마음 같아서는 뛰어 내려가 자기 아내를 끌고 집으로 가고 싶었
지만 애써 전경석이는 참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낯선 사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는 자기
아내를 그대로 쓰러뜨리고는 올라타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의 박았다.
그러자 자기 아내는 오줌을 누고 있다가 낮선 사내의 공격에 더 흥분이
되었는지 큰 소리를 지르며 두 다리를 공중으로 치켜 올린 채 떨었다.
“계속 오줌을 싸! 얼른!”
“아, 몰라! 잉!”
낯선 사내의 말에 자기 아내는 몸을 떨면서 대답을 했다.
“으~~~좋~~아~~` 그렇게~~~ 계속 오줌을 싸!”
“내가 오줌을 싸니까 그렇게 좋아?”
“그래, 이렇게 하면서 당신이 오줌을 싸니까 너무 좋아!”
“아이, 몰라?”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그렇게 변태적으로 놀아나는 것을 한참 동안
훔쳐보고 있으니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좆이 발기되어 일어섰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그 동안 조루증으로 좆이 발기가 잘 안되더니만 어째서 지금에야 일어
서는 것일까?
전경석이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느끼면서도 막상 자기의 눈앞에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분노를 느꼈다.
낮선 사내는 이제 숲 속에서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뒤에서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었다.
“아~~ 아~~ 아~~ 흑~~ 흑~~ 흑~~ 아~~ 아~~ 아~~”
엎드려서 몸부림을 치는 아내의 입에서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서 나와
온 숲속을 울리고 있었다.
낯선 사내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는 자기 아내의 출렁거리
는 두 유방을 움켜잡고 거칠게 주물러 댔다.
“으~~ 자~~기~~야~~~~ 나~~ 좀~~~ 응~~`나~~좀~~~~”
아내의 입에서 애원하는 목소리가 흘러서 나왔다.
그러나 낯선 사내는 자기 아내가 그럴수록 더욱 더 세차게 주물러 댔다.
“으~~으~~으~~`제~~발~~~좀~~ 응~~~제~~발~~ 좀~~~~”
자기 아내의 애원하는 목소리는 더욱 더 애절해 지고 낯선 사내의 흥분
된 공격은 더욱 더 거칠어져 갔다.
이제 낯선 사내는 엎드려서 흐느끼는 자기 아내의 풍만한 커다란 엉덩이
를 두 손으로 철썩 철썩 때리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댔다.
이런 변태적인 성행위에 모습을 훔쳐보면서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으~~~욱~~~ 나~~~쌀~~~것~~~같아~~~~~”
“그~~럼~~~얼~~른~~~빼~~~에~~~~얼~~~른”
흥분에 이르러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이 말을 주고받더니 온 숲속이
울리도록 소리를 질렀다.
“아~우~`우~`욱~~~~아~흑~흑~흑~~~`아~~아~~아~~~”
“으~~으~`으~~~~ 아~~~우~~~우~~~`욱~~~~욱~~~”
이윽고 낯선 사내가 엎드려서 흐느끼고 있는 자기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러자 낯선 사내의 정액이 아내의 그 큰 엉덩이에 뿌려지고 있었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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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의 글에 댓글도 달아 주시고 추천도 눌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그 동안 악성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를 아프게 한 해커들이 무척이나
미워서 짜증이 나고 했지만 다행이도 **가 회복이 되어서 기쁩니다.
** 식구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윤설아-
윤 설 아
제 1 부
변태(變態)라는 뜻은 심리학에서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
또는 그런 성욕을 가졌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전경석(全慶錫) 그는 전형적인 한국 가정의 한 가장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른 생활을 하는 남자였다.
조그만 사업체지만 그래도 생활에 어려움도 없이 잘 되고 있고 주말이면
낚시도구를 챙겨서 해남 저수지로 낚시를 가는 취미생활도 하고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잘 산다고 자부해 왔는데 그런 그 인생살이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전경석이는 언제 부터인가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아내의 밀회 현장을 꼭 목격하여 확실한 증거를 잡으리라
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워낙 눈치가 빠르고 조그만 흔적도 남기지 않고 미꾸라지처럼
재빠르게 빠져나가는 자기 아내의 불륜의 밀회 현장을 잡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자기 아내가 바람이 나서 저렇게 다른 남자랑 마구 놀아서
나는데 그냥 나 몰라라 하고 지나치기엔 자기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구겨진다고 생각했다.
하루는 옛날에 자기 아내랑 둘이서 정답게 밀회를 나누던 백운산으로
혼자서 등산을 갔다.
전경석이가 자기 아내와 서로 딴 방을 쓴지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고 나서는 의도적으로 밤에 자기와
의 잠자리를 거부해 왔기 때문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늘 외톨이가 되어 마음이 울적 할 때면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가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도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산길 옆 숲속으로 가서 오줌을 누었다.
그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그 곳에 주저앉아서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다.
거의 담배를 다 피우고 막 그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가려진 숲 덩굴
사이로 한 쌍의 남녀가 들어오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장소에서 거리가 불과 십여 미터 밖에는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손을 내밀면 손안에 들어 올 것 같은 위치에서 그는 왠지 선뜻 그 자
리를 떠나지 못하고 그 곳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아래쪽에 위치한 숲 풀 속에서 한 쌍
의 남녀가 도란거리는 말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당신 남편이 우리 관계를 눈치 챈 것 같다고 했는데 앞으로 조심해
서 만나야 하겠네.”
“응, 아직은 우리 사이를 잘 모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될
것 같아, 오늘도 혼자 어디로 가는지 집을 나갔지 뭐야, 그래서 자
기에게 전화를 했지, 그런데 오늘은 왜 산으로 오자고 한 거야?”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이어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경석이는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서 기절초풍을 할 뻔 했다.
여자의 목소리는 바로 자기 아내의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그 동안 그렇게도 현장을 목격하려고 해도 잡히지 않던 자기 아내의 그
불륜의 현장을 두 눈으로 이제 생생하게 보게 되었으니 이게 어찌 놀랄
일이 아닐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그래, 네 이년! 너 오늘 딱 걸렸다.
전경석이는 갑자기 두근거리는 자기 가슴을 안정시키며 되어가는 상황을
풀 숲 덩굴 사이로 훔쳐보고 있었다.
“당신, 오늘은 내 앞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싸 봐! 그런 당신
모습이 무척이나 보고 싶거든”
“내가 자기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면 그 다음은 자기가 나를 어떻게
할 건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자기 아내와 낯선 남자의 대화를 듣던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변태 같은 년 놈들!’
아래쪽에서는 이렇게 전경석이가 숲 풀 속에서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둘이서 옷을 홀랑 다 벗었다.
‘그래, 잘도 놀아들 난다. 이 년 놈들아! 그래, 어디 두고 보자!’
울분에 찬 눈으로 전경석이는 아래쪽을 향해 속으로 중얼거렸다.
자기 아내가 숲 속에서 쪼그리고 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옆모습으로 보여 지는 자기 아내의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육감
적으로 들떠서 있는 모습이었다.
당장 마음 같아서는 뛰어 내려가 자기 아내를 끌고 집으로 가고 싶었
지만 애써 전경석이는 참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낯선 사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는 자기
아내를 그대로 쓰러뜨리고는 올라타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의 박았다.
그러자 자기 아내는 오줌을 누고 있다가 낮선 사내의 공격에 더 흥분이
되었는지 큰 소리를 지르며 두 다리를 공중으로 치켜 올린 채 떨었다.
“계속 오줌을 싸! 얼른!”
“아, 몰라! 잉!”
낯선 사내의 말에 자기 아내는 몸을 떨면서 대답을 했다.
“으~~~좋~~아~~` 그렇게~~~ 계속 오줌을 싸!”
“내가 오줌을 싸니까 그렇게 좋아?”
“그래, 이렇게 하면서 당신이 오줌을 싸니까 너무 좋아!”
“아이, 몰라?”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그렇게 변태적으로 놀아나는 것을 한참 동안
훔쳐보고 있으니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좆이 발기되어 일어섰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그 동안 조루증으로 좆이 발기가 잘 안되더니만 어째서 지금에야 일어
서는 것일까?
전경석이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느끼면서도 막상 자기의 눈앞에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분노를 느꼈다.
낮선 사내는 이제 숲 속에서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뒤에서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었다.
“아~~ 아~~ 아~~ 흑~~ 흑~~ 흑~~ 아~~ 아~~ 아~~”
엎드려서 몸부림을 치는 아내의 입에서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서 나와
온 숲속을 울리고 있었다.
낯선 사내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는 자기 아내의 출렁거리
는 두 유방을 움켜잡고 거칠게 주물러 댔다.
“으~~ 자~~기~~야~~~~ 나~~ 좀~~~ 응~~`나~~좀~~~~”
아내의 입에서 애원하는 목소리가 흘러서 나왔다.
그러나 낯선 사내는 자기 아내가 그럴수록 더욱 더 세차게 주물러 댔다.
“으~~으~~으~~`제~~발~~~좀~~ 응~~~제~~발~~ 좀~~~~”
자기 아내의 애원하는 목소리는 더욱 더 애절해 지고 낯선 사내의 흥분
된 공격은 더욱 더 거칠어져 갔다.
이제 낯선 사내는 엎드려서 흐느끼는 자기 아내의 풍만한 커다란 엉덩이
를 두 손으로 철썩 철썩 때리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댔다.
이런 변태적인 성행위에 모습을 훔쳐보면서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으~~~욱~~~ 나~~~쌀~~~것~~~같아~~~~~”
“그~~럼~~~얼~~른~~~빼~~~에~~~~얼~~~른”
흥분에 이르러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이 말을 주고받더니 온 숲속이
울리도록 소리를 질렀다.
“아~우~`우~`욱~~~~아~흑~흑~흑~~~`아~~아~~아~~~”
“으~~으~`으~~~~ 아~~~우~~~우~~~`욱~~~~욱~~~”
이윽고 낯선 사내가 엎드려서 흐느끼고 있는 자기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러자 낯선 사내의 정액이 아내의 그 큰 엉덩이에 뿌려지고 있었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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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의 글에 댓글도 달아 주시고 추천도 눌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그 동안 악성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를 아프게 한 해커들이 무척이나
미워서 짜증이 나고 했지만 다행이도 **가 회복이 되어서 기쁩니다.
** 식구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윤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