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의 여자들 - 6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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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1
2019.02.06 22:11
모두가 나의 여자들 (6)
"아! 안돼! 준영아!"
날 밀어내려는 혜정을 힘으로 억누르고 내 자지를 그대로 혜정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뭔가가 내 자지를 막아서고 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
"아! 아퍼,, 어서 빼.. 빨리!!"
혜정은 미간을 찌푸리면서, 자고 있는 수지때문인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난 멈출수 없었다..
"푹~ "
난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다시 힘차게 자지를 보지안으로 쑤셔넣었다.
"아악!.. 아퍼~!"
난 개의치 않고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푸욱~~ 푹~"
보짓물소리가 방안에 울리기 시작했다.
혜정은 미간을 찌푸리고 입술을 꽉 깨물면서 고통을 참아내고 있는듯 했다.
"흐윽! 준영아 .. 그, 그만.. "
난 한손으로 혜정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덥쳐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흐읍~~ 으음~!"
"퍽~퍽~!"
난 멈추지 않고 혜정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쑤겨넣었다 .
"하아~~ 혜..혜정아 ... 하~"
"아!! 아퍼,, 준영아 ~"
"조,, 조금만 참아,, 하아 ~ "
난 더욱 거세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혜정의 보지를 쑤셔댔다.
혜정은 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소릴 내지 않으려 안감힘을 쓰는듯했다.
그때 부스럭 하는 소리가 침대위에서 났지만.
수지가 잠결에 움직이는 거겠지 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아니,, 그런걸 신경쓸 정신이 아니다.
"흐흑! 그마안..해,, 아아!"
난 절정이 오는게 느껴지자 더 세게 좆질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아학!!~ 혜.. 혜정아,, 쌀것같아 ~! "
"아, 안돼 ! 안엔.. 아악!!"
난 힘차게 쑤시던 자지를 절정이 오는게 느껴지자 잽싸게 보지안에서 빼냈다.
그러고는 손으로 자지를 움켜지고 몇번 위아래로 흔들어 주자 좆물이 혜정이 배 위로 떨어졌다.
"투둑~~ "
많은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난 좆물을 다 쏟아 내고 그대로 혜정의 몸위로 누워 버렸다.
잠시 그대로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혜정의 몸이 조금씩 떨리는게 느껴졋다 .
혜정의 얼굴옆에 대고 있던 내 볼엔 따뜻한 물방울이 떨어졌다.
난 고개를 들어 혜정을 내려봤다.
"... 혜정아 .."
혜정은 울고 있었다 .
항상 활기차던 혜정이 모습만 봐왔던 터라,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 미안해 혜정아 ..."
"... 흐윽.. "
혜정은 계속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혜정의 몸 위에서 내려와 혜정의 옆에 누워 혜정을 꼭 안아주었다.
혜정은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잠시뒤 혜정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있던 내 손을 본 나는 깜짝 놀랐다.
피.. 붉은 피가 내손에 묻어있었다.
난 설마하고 내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내 자지가 붉게 물들어있었다.
그아래 시트도 마찬가지로 붉은 피로 젖어 있었다 .
-... 아까 막혀있던게 처녀막이었나 .. 그럼.. 내가 혜정이.. 첫남자 ?
이럴수가 ,, 혜정이에가 더욱 미안해졌다.
"...좋아해.... "
"으응??"
내가 뭘 잘못들은건가 했다.
"나,, 너 좋아한다구,, "
"......"
난 머라 할말이 없었다.
- 아~ 이거 뭔가 복잡해 지겠는데 ... 난 친구이상으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
난 그제서야 후회가 밀려왔다.
혜정과는 끝까지, 죽이 잘맞는 편한 친구로만 지내길 바랬는데 ...
난 그냥 가만히 혜정을 품안에 꼭 안아 주고만 있었다 .
".. 네가 날 여자로 보지 않는것 같아서.. 화가났어.. 수지한테 질투도 나고.. 그래서 그런건데..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혜정아.. 미안해.."
머라 할말이 없었다.
난 참 나쁜놈이다 ..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날 좋아하는 친구의 몸을 탐하다니 . .
혜정은 한참 그렇게 내품에 안겨있다가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들어갔다 .
붉게 물든 시트가 내 눈에 들어왔다.
한참 물소리가 들리더니 씻고 나온 혜정은 속옷과 옷을 챙겨 입었다.
".. 나 먼저 가볼게 .."
혜정이 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어.. 어딜..?"
"집에 가려구 ,, 수지 일어나면 집까지 잘 데려다 줘 .. "
"혜정아,, 잠깐!"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혜정은 방을 나가버렸다.
후 ,, 가슴이 갑갑해졌다.
해선 안될 일을 해버린것같다.
내가 혜정의 첫남자라 ..
난 몸을 일으켜 화장실에가서 몸을 대충 씻고는 속옷을 챙겨입고
바닥에 몸을 뉘였다.
그냥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 수지를 두고 그냥 갈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한참동안 잠을 설치다 늦게서야 겨우 잠이 들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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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보헴입니다. 첫 섹스신이었는데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표현이 잘 안되네요 ..
제가봐도 먼가 어색하네요...
그리고 1부 부터 쭉 한번 다시 살펴봤는데 오타랑..맞춤법틀린거 .. 정말 많더군요 ..
인터넷을 너무 오랜세월 하다보니 맞춤법도 헷갈리고, 오타도 많이나고,,
제가 무식한 탓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구요 ..
그리고, 지금 이 작품을 50부 정도까지 쓰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쓰는 도중 여러가지 소재가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이걸 적당히 쓰고 끝낼것인가.. 아니면 첫작품이니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계획한대로 써내려갈지 ..
아무튼 보시는분이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ps. 리플은 나의 힘! (달아주시는 리플과 쪽지를 보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
"아! 안돼! 준영아!"
날 밀어내려는 혜정을 힘으로 억누르고 내 자지를 그대로 혜정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뭔가가 내 자지를 막아서고 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
"아! 아퍼,, 어서 빼.. 빨리!!"
혜정은 미간을 찌푸리면서, 자고 있는 수지때문인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난 멈출수 없었다..
"푹~ "
난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다시 힘차게 자지를 보지안으로 쑤셔넣었다.
"아악!.. 아퍼~!"
난 개의치 않고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푸욱~~ 푹~"
보짓물소리가 방안에 울리기 시작했다.
혜정은 미간을 찌푸리고 입술을 꽉 깨물면서 고통을 참아내고 있는듯 했다.
"흐윽! 준영아 .. 그, 그만.. "
난 한손으로 혜정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덥쳐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흐읍~~ 으음~!"
"퍽~퍽~!"
난 멈추지 않고 혜정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쑤겨넣었다 .
"하아~~ 혜..혜정아 ... 하~"
"아!! 아퍼,, 준영아 ~"
"조,, 조금만 참아,, 하아 ~ "
난 더욱 거세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혜정의 보지를 쑤셔댔다.
혜정은 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소릴 내지 않으려 안감힘을 쓰는듯했다.
그때 부스럭 하는 소리가 침대위에서 났지만.
수지가 잠결에 움직이는 거겠지 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아니,, 그런걸 신경쓸 정신이 아니다.
"흐흑! 그마안..해,, 아아!"
난 절정이 오는게 느껴지자 더 세게 좆질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아학!!~ 혜.. 혜정아,, 쌀것같아 ~! "
"아, 안돼 ! 안엔.. 아악!!"
난 힘차게 쑤시던 자지를 절정이 오는게 느껴지자 잽싸게 보지안에서 빼냈다.
그러고는 손으로 자지를 움켜지고 몇번 위아래로 흔들어 주자 좆물이 혜정이 배 위로 떨어졌다.
"투둑~~ "
많은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난 좆물을 다 쏟아 내고 그대로 혜정의 몸위로 누워 버렸다.
잠시 그대로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혜정의 몸이 조금씩 떨리는게 느껴졋다 .
혜정의 얼굴옆에 대고 있던 내 볼엔 따뜻한 물방울이 떨어졌다.
난 고개를 들어 혜정을 내려봤다.
"... 혜정아 .."
혜정은 울고 있었다 .
항상 활기차던 혜정이 모습만 봐왔던 터라,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 미안해 혜정아 ..."
"... 흐윽.. "
혜정은 계속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혜정의 몸 위에서 내려와 혜정의 옆에 누워 혜정을 꼭 안아주었다.
혜정은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잠시뒤 혜정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있던 내 손을 본 나는 깜짝 놀랐다.
피.. 붉은 피가 내손에 묻어있었다.
난 설마하고 내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내 자지가 붉게 물들어있었다.
그아래 시트도 마찬가지로 붉은 피로 젖어 있었다 .
-... 아까 막혀있던게 처녀막이었나 .. 그럼.. 내가 혜정이.. 첫남자 ?
이럴수가 ,, 혜정이에가 더욱 미안해졌다.
"...좋아해.... "
"으응??"
내가 뭘 잘못들은건가 했다.
"나,, 너 좋아한다구,, "
"......"
난 머라 할말이 없었다.
- 아~ 이거 뭔가 복잡해 지겠는데 ... 난 친구이상으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
난 그제서야 후회가 밀려왔다.
혜정과는 끝까지, 죽이 잘맞는 편한 친구로만 지내길 바랬는데 ...
난 그냥 가만히 혜정을 품안에 꼭 안아 주고만 있었다 .
".. 네가 날 여자로 보지 않는것 같아서.. 화가났어.. 수지한테 질투도 나고.. 그래서 그런건데..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혜정아.. 미안해.."
머라 할말이 없었다.
난 참 나쁜놈이다 ..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날 좋아하는 친구의 몸을 탐하다니 . .
혜정은 한참 그렇게 내품에 안겨있다가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들어갔다 .
붉게 물든 시트가 내 눈에 들어왔다.
한참 물소리가 들리더니 씻고 나온 혜정은 속옷과 옷을 챙겨 입었다.
".. 나 먼저 가볼게 .."
혜정이 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어.. 어딜..?"
"집에 가려구 ,, 수지 일어나면 집까지 잘 데려다 줘 .. "
"혜정아,, 잠깐!"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혜정은 방을 나가버렸다.
후 ,, 가슴이 갑갑해졌다.
해선 안될 일을 해버린것같다.
내가 혜정의 첫남자라 ..
난 몸을 일으켜 화장실에가서 몸을 대충 씻고는 속옷을 챙겨입고
바닥에 몸을 뉘였다.
그냥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 수지를 두고 그냥 갈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한참동안 잠을 설치다 늦게서야 겨우 잠이 들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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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보헴입니다. 첫 섹스신이었는데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표현이 잘 안되네요 ..
제가봐도 먼가 어색하네요...
그리고 1부 부터 쭉 한번 다시 살펴봤는데 오타랑..맞춤법틀린거 .. 정말 많더군요 ..
인터넷을 너무 오랜세월 하다보니 맞춤법도 헷갈리고, 오타도 많이나고,,
제가 무식한 탓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구요 ..
그리고, 지금 이 작품을 50부 정도까지 쓰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쓰는 도중 여러가지 소재가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이걸 적당히 쓰고 끝낼것인가.. 아니면 첫작품이니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계획한대로 써내려갈지 ..
아무튼 보시는분이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ps. 리플은 나의 힘! (달아주시는 리플과 쪽지를 보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