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다 되는 세상. - 6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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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2019.02.06 22:07
지난번 미림에게 샀던 Z4를 타고 홍대이 클럽에 갔다. 코쟁이들 흑인들 거기에 어울려 밤을 휘저어 마시는
정신나간 여대생인지 창녀인지 알수없는 무리들..
성에 대한 관념은 적어도 환상은 아니다. 나에게는..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 하나의 장르일뿐이다.
돈은 넘쳐난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다만 나에게는 어떠한 새로운 시도를 해볼것인가에 대한
고민만이 가득할 뿐이다.
아주아주 예쁘고 색시한 아가씨들 그년들도 어차피 밑구멍은 똑같다.
적어도 이 홍대앞 클럽에서 새벽이 넘도록 미친듯이 춤을 추는년들의 밑구멍은 별반 다름이 없다.
수많은 년들의 행위도 다 같다. 기껏해야 오랄정도 해주고 느끼는척 해주고..
차라리 돈이필요한 여인(이러한 여자들은 년이란 소릴 들을 필요까지는 없다. 가장 솔직한 부류이므로..)
그러한 여인에게 응당한 댓가를 치루고 윈 윈 하는것이 나에게는 합리적인 거래라는 여자관이
내머리속에 자리잡은지 오래다..
밤 열두시 박기사없이 혼자 차를타고 무작정 부산으로 달렸다. 밤늦은 시간이라 차도없고 늦가을에
부산내려가는 사람도 드물뿐더러 이놈의 차는 무슨속력이 그리도 나는지 3시간도 채안되어 부산에 도착해버렸다.
혹시라도 차가 뒤집혀 내 아까운 돈들이 허공으로뜰까봐 눈을 부릅떴더니 무척이나 피로하다.
해운대.. 바닷가에 높은 호텔,그밑에 네시가 되었는데도 번쩍이는 나이트클럽 네온싸인..
혼자 특급호텔 밑 유명하다는 그 나이트클럽에 들어갔다..
"손님 이제 곧 마칠시간입니다."
"그럼 들어가면 안돼나요?"
"아뇨 손님 괜히 돈만 축날까봐서..., 그럼 잠시 한잔 하시고 술을 남겨두었다가 내일 오셔도 됩니다."
"확실히 모시겠습니다!"
무조건이란 명찰을 달고있다. 자기손님들은 밤에 무조건 한번 한다는 뜻이라나?
발렌타인 30년을 시켰더니 고급 술을 넣어둔 금고는 잠겨있고 메니저가 퇴근을 해서 꺼낼수가 없다고 한다.
술은 알아서 가져올테니 여자손님들 다 가기전에 얼른 부킹부터 하라고 난리다..
알아서 가져온다는 술이 로얄 샬루트. 이것도 꽤나 비싼축에 속한다면 너르세를 떤다..
무조건이 데려온 여자는 이십대 중반의 그럭저럭 볼륨이 있는 여인..
이여자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마구운다.
"개새끼, 대가리를 갈아마실새끼..."
걸걸한 목소리의 그녀는 나보고 한잔 더하러 가자고 한다..
양주한잔 온더락스잔에 타서 한모금 마시고 자리를 떴다.
"손님 키핑카드는 가져가시야지예...."
"가지고 계시고 다시오면 기억이나 해주세요.."
차를 몰고 해운대에서 무슨 산을 넘어 바닷가로 갔다. 조개구이 집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차가 차인지라 그여인은 조금 놀랜다.. 서울말씨에 외제차에.. 억지로 부리려고 하지는 않지만
유연한 태도와 매너.. 내가 생각해도 여자들은 좋아할것 같다. 굳이 간절히 원하는것이 없는 나같은 부류는
그 외면에 여유가 묻어나나보다. 그런 여유에 여자들은 미쳐가고..
소주를 둘이서 네병을 비웠다..
그녀가 눈이 퉁퉁부을정도로 운 이유는 그녀의 친구때문..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여상졸업하자마자 6년째 일해서 모은돈으로 인터넷 피씨방을 차렸고..
그간 4년간 사귀어오던 동거남의 아이까지 임신해서 배불뚝이가 신부가 되면 이상하아고
아이 출산하고 식을 올린다던 그녀의 둘도 없는 친구..
그녀의 남자는 그녀의 이름으로 사채빚을 쓰고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일본으로 도망갔다는 것이다.
졸지에 사채빚을 떠안게 된 그녀는 피씨방 만큼은 날리지 않기위해 그렇게도 애를 쓰는데
자신을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술만취하면 친구생각에 울음보가 터진다는 것이다.
소주한병을 더시킨 그녀는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아예 기절해버렸다..
"아저씨 서울에서 오셨어요? 부킹하셨나봐요? 놔두고 저하고 놀러 안가실래요?"
내 차를 보고 접근하는 여자가 있다. 참 차한대에 저렇게 간하고 쓸개를 빼는 여자 그런여자는 개년이다.
"아닙니다. 오늘만났어도 책임은 져야죠.."
"아따... 언년은 참말로 좋겠다.. 밤새도록 떡이나 치세요 멍청한 아저씨.."
그리고는 투덜대며 어디론가 사라진 정체모를년..
여자를 등에 업고 인근의 모텔로 갔다..
침대에 내려놓으니 그녀 바지가 축축히 젖어있다..
바지를 벗기니 오줌을 쌌다. 많이도 쌌다.
상의까지도 너무나 더럽다. 온갖 음식물이 다 묻어있다..
홀딱 벗겨서 수건에 물을 묻혀와 닦아주었다.. 팬티에 냉이 묻어있고 냄새도 좀 났다.
차가움이 느껴지자 벌떡일어난 그녀는 화장실로가 변기에 오바이트를 한다..
그 와중에 침대에 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고맙던지...
변기에 머리를 대고 또잔다. 홀딱 벗고.. 나 참...
마스카라가 떡이지고 립스틱은 벌써 삐에로처럼 번져 그야말로 가관이다.
허벅지까지 올라온 밴드스타킹은 벌써 고가 나가도 한참 나가 누가보면 내가 강간할줄 알겠다..
엎드린 그녀 엉덩이에 오줌을 갈겼다.
약간 뒤척이더니 그대로 잔다..
인사불성인 여자를 먹어보는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바지를 내리고 씻지도 않은 내 물건을 서서히 문질렀다.
뒤로 엎어놓고 무릎을 꿇은 나는 타일 바닥에 무릎뼈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잘 삽입도 되지 않는다.. 몇분 하다가 내물건이 아파온다.
욕실에 똑바로 눕히고 그녀 얼굴에 되다 사정해버렸다..
그리고는 앉혀놓고 샤워를 시켜주었다..
세상에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정신을 잃을수 있나...
그녀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소파에서 새우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뜨니 아직도 자고있다.
"저건 직장도 없나?"
그때 그녀가 몸을 뒤척인다...
얼굴을 들지 못하고 이불로 얼굴을 덮은채 말을 꺼낸다.
"아저씨..."
"네?"
"저 어제 많이 취했죠?"
"네 엄청 많이 드셨어요"
"죄송해요 실수를 많이 한거같아서"
"속이 너무 쓰린데 국물있는 음식좀 시켜주실래요?"
"모텔테이블에 있는 한식당에서 대구탕을 시켜주었다.."
옷을 찾는다. 옷이 물에젖어 입을수 없다고 했다. 니년이 오줌쌌다고 하면 미안해 할까봐..
머리가 내정액으로 덕지덕지 붙었다. 완전 미친년이 옷안입고 있는 모습이다.
밑이 욱신욱신한지 그녀가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묻는다.
"아뇨?... 무슨일 말씀이신지..."
"아닙니다."
그녀의 친구에 대해 얘기를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의 친구가 옷가지를 준비해 모텔로 왔다.
"으이그 미친년아..."
"얘가요 원래 술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정도가 아니라 산산 분해를 시킵니다.."
나를 보며 멋적은듯 웃는다..
7개월은 되어 보였다..
그 두여인을 차에 태우고 그녀의 피씨방에 내려주었다..
그리곤 돌아오는길에....
임산부와 해보고 싶은 강한 욕망이 밀려왔다..
"사채빚이 있다고 그랬지?..."
하고싶은건 이제 어떻게 해서든지 해야한다..
정신나간 여대생인지 창녀인지 알수없는 무리들..
성에 대한 관념은 적어도 환상은 아니다. 나에게는..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 하나의 장르일뿐이다.
돈은 넘쳐난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다만 나에게는 어떠한 새로운 시도를 해볼것인가에 대한
고민만이 가득할 뿐이다.
아주아주 예쁘고 색시한 아가씨들 그년들도 어차피 밑구멍은 똑같다.
적어도 이 홍대앞 클럽에서 새벽이 넘도록 미친듯이 춤을 추는년들의 밑구멍은 별반 다름이 없다.
수많은 년들의 행위도 다 같다. 기껏해야 오랄정도 해주고 느끼는척 해주고..
차라리 돈이필요한 여인(이러한 여자들은 년이란 소릴 들을 필요까지는 없다. 가장 솔직한 부류이므로..)
그러한 여인에게 응당한 댓가를 치루고 윈 윈 하는것이 나에게는 합리적인 거래라는 여자관이
내머리속에 자리잡은지 오래다..
밤 열두시 박기사없이 혼자 차를타고 무작정 부산으로 달렸다. 밤늦은 시간이라 차도없고 늦가을에
부산내려가는 사람도 드물뿐더러 이놈의 차는 무슨속력이 그리도 나는지 3시간도 채안되어 부산에 도착해버렸다.
혹시라도 차가 뒤집혀 내 아까운 돈들이 허공으로뜰까봐 눈을 부릅떴더니 무척이나 피로하다.
해운대.. 바닷가에 높은 호텔,그밑에 네시가 되었는데도 번쩍이는 나이트클럽 네온싸인..
혼자 특급호텔 밑 유명하다는 그 나이트클럽에 들어갔다..
"손님 이제 곧 마칠시간입니다."
"그럼 들어가면 안돼나요?"
"아뇨 손님 괜히 돈만 축날까봐서..., 그럼 잠시 한잔 하시고 술을 남겨두었다가 내일 오셔도 됩니다."
"확실히 모시겠습니다!"
무조건이란 명찰을 달고있다. 자기손님들은 밤에 무조건 한번 한다는 뜻이라나?
발렌타인 30년을 시켰더니 고급 술을 넣어둔 금고는 잠겨있고 메니저가 퇴근을 해서 꺼낼수가 없다고 한다.
술은 알아서 가져올테니 여자손님들 다 가기전에 얼른 부킹부터 하라고 난리다..
알아서 가져온다는 술이 로얄 샬루트. 이것도 꽤나 비싼축에 속한다면 너르세를 떤다..
무조건이 데려온 여자는 이십대 중반의 그럭저럭 볼륨이 있는 여인..
이여자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마구운다.
"개새끼, 대가리를 갈아마실새끼..."
걸걸한 목소리의 그녀는 나보고 한잔 더하러 가자고 한다..
양주한잔 온더락스잔에 타서 한모금 마시고 자리를 떴다.
"손님 키핑카드는 가져가시야지예...."
"가지고 계시고 다시오면 기억이나 해주세요.."
차를 몰고 해운대에서 무슨 산을 넘어 바닷가로 갔다. 조개구이 집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차가 차인지라 그여인은 조금 놀랜다.. 서울말씨에 외제차에.. 억지로 부리려고 하지는 않지만
유연한 태도와 매너.. 내가 생각해도 여자들은 좋아할것 같다. 굳이 간절히 원하는것이 없는 나같은 부류는
그 외면에 여유가 묻어나나보다. 그런 여유에 여자들은 미쳐가고..
소주를 둘이서 네병을 비웠다..
그녀가 눈이 퉁퉁부을정도로 운 이유는 그녀의 친구때문..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여상졸업하자마자 6년째 일해서 모은돈으로 인터넷 피씨방을 차렸고..
그간 4년간 사귀어오던 동거남의 아이까지 임신해서 배불뚝이가 신부가 되면 이상하아고
아이 출산하고 식을 올린다던 그녀의 둘도 없는 친구..
그녀의 남자는 그녀의 이름으로 사채빚을 쓰고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일본으로 도망갔다는 것이다.
졸지에 사채빚을 떠안게 된 그녀는 피씨방 만큼은 날리지 않기위해 그렇게도 애를 쓰는데
자신을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술만취하면 친구생각에 울음보가 터진다는 것이다.
소주한병을 더시킨 그녀는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아예 기절해버렸다..
"아저씨 서울에서 오셨어요? 부킹하셨나봐요? 놔두고 저하고 놀러 안가실래요?"
내 차를 보고 접근하는 여자가 있다. 참 차한대에 저렇게 간하고 쓸개를 빼는 여자 그런여자는 개년이다.
"아닙니다. 오늘만났어도 책임은 져야죠.."
"아따... 언년은 참말로 좋겠다.. 밤새도록 떡이나 치세요 멍청한 아저씨.."
그리고는 투덜대며 어디론가 사라진 정체모를년..
여자를 등에 업고 인근의 모텔로 갔다..
침대에 내려놓으니 그녀 바지가 축축히 젖어있다..
바지를 벗기니 오줌을 쌌다. 많이도 쌌다.
상의까지도 너무나 더럽다. 온갖 음식물이 다 묻어있다..
홀딱 벗겨서 수건에 물을 묻혀와 닦아주었다.. 팬티에 냉이 묻어있고 냄새도 좀 났다.
차가움이 느껴지자 벌떡일어난 그녀는 화장실로가 변기에 오바이트를 한다..
그 와중에 침대에 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고맙던지...
변기에 머리를 대고 또잔다. 홀딱 벗고.. 나 참...
마스카라가 떡이지고 립스틱은 벌써 삐에로처럼 번져 그야말로 가관이다.
허벅지까지 올라온 밴드스타킹은 벌써 고가 나가도 한참 나가 누가보면 내가 강간할줄 알겠다..
엎드린 그녀 엉덩이에 오줌을 갈겼다.
약간 뒤척이더니 그대로 잔다..
인사불성인 여자를 먹어보는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바지를 내리고 씻지도 않은 내 물건을 서서히 문질렀다.
뒤로 엎어놓고 무릎을 꿇은 나는 타일 바닥에 무릎뼈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잘 삽입도 되지 않는다.. 몇분 하다가 내물건이 아파온다.
욕실에 똑바로 눕히고 그녀 얼굴에 되다 사정해버렸다..
그리고는 앉혀놓고 샤워를 시켜주었다..
세상에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정신을 잃을수 있나...
그녀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소파에서 새우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뜨니 아직도 자고있다.
"저건 직장도 없나?"
그때 그녀가 몸을 뒤척인다...
얼굴을 들지 못하고 이불로 얼굴을 덮은채 말을 꺼낸다.
"아저씨..."
"네?"
"저 어제 많이 취했죠?"
"네 엄청 많이 드셨어요"
"죄송해요 실수를 많이 한거같아서"
"속이 너무 쓰린데 국물있는 음식좀 시켜주실래요?"
"모텔테이블에 있는 한식당에서 대구탕을 시켜주었다.."
옷을 찾는다. 옷이 물에젖어 입을수 없다고 했다. 니년이 오줌쌌다고 하면 미안해 할까봐..
머리가 내정액으로 덕지덕지 붙었다. 완전 미친년이 옷안입고 있는 모습이다.
밑이 욱신욱신한지 그녀가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묻는다.
"아뇨?... 무슨일 말씀이신지..."
"아닙니다."
그녀의 친구에 대해 얘기를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의 친구가 옷가지를 준비해 모텔로 왔다.
"으이그 미친년아..."
"얘가요 원래 술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정도가 아니라 산산 분해를 시킵니다.."
나를 보며 멋적은듯 웃는다..
7개월은 되어 보였다..
그 두여인을 차에 태우고 그녀의 피씨방에 내려주었다..
그리곤 돌아오는길에....
임산부와 해보고 싶은 강한 욕망이 밀려왔다..
"사채빚이 있다고 그랬지?..."
하고싶은건 이제 어떻게 해서든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