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상편 1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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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3
2019.02.06 22:05
저희부부가 경험했던 이야기입니다. ^^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대로 애기가 있으면 거의 2년은 못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네요~ ㅋ
와이프와의 스왑은 2-3번 경험해보았지만 와이프나 나나 스왑보다는 3섬이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다음부부모임 카페에서 알게된 와이프와 동갑인 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생은 솔로인 자격으로 참석했기 때문에 물론 혼자였구요..
와이프는 별로 신경쓰지않았는데 전 그동생 연락처를 핸펀에 입력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끌린다고나할까~?
그리고 약 두달뒤에 회사에서 할일없이 놀다가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곧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
그래서 이런 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어차피 우리가 만난 모임이 스왑모임이니까
꺼릴꺼 없이 와이프하고 셋이서 술한잔 하자고 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진한사이로 발전될꺼라는 생각은 절대 안했습니다. ^^;
서울시내에 있는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와이프는 왜 연락을 해서 만나냐고
신경질을 부리더군요~ 항상 초반에는 성질을 냅니다.
그래서 전 이왕만나기로 한거 간만에 맛있는파전에 술한잔하자고 하면서 꼬셨죠~
울 와잎 고기하고 맛있는거라면 환장합니다.
약속 당일날 제가 회사에서 일이 약간 꼬여서 늦게가니까 둘이 먼저 만나서 한잔하고 있으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와이프하고 동생은 물론 알았다고 답문자가 오구요.
제가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해서 2층에 올라가니까 이미 둘은 친해져있더라구요.
가끔가다가 남편없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줘서 친해지게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ㅋ
제가 올라가니까 둘이 즐겁게 애기하던걸 멈추더군요~ 전 한마디 해줬죠~ "뭐야~ 걍 나없는걸로 생각하고 둘이 놀아~ ^^ 괜찮아~"라고
그리고 셋이 술한잔하면서 이런애기 저런애기하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건 그친구가 스리섬경험이 전무한터라서 더이상 진행이 되질않는것이었습니다.
저혼자 진행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와이프보고 진행하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겜을 끝낼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친구가 들어와서 소변을 보는데..
물건이 딱~ 제와잎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겁니다.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고(제와이프는 너무 큰사람 안좋아 합니다. ^^)
그래서 한번 더 진행해보기로 했죠..
동생한테 물어봤습니다. 우리집에 가서 술한잔 더하겠냐구.. 동생은 물론 좋다고 하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와이프한테 내가 바람넣을때 옆에서 풀무질좀 세차게 하라구~ ^^
ps : 아~ 정말 글쓰는 작업이 정말 힘든 작업이군요~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대로 애기가 있으면 거의 2년은 못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네요~ ㅋ
와이프와의 스왑은 2-3번 경험해보았지만 와이프나 나나 스왑보다는 3섬이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다음부부모임 카페에서 알게된 와이프와 동갑인 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생은 솔로인 자격으로 참석했기 때문에 물론 혼자였구요..
와이프는 별로 신경쓰지않았는데 전 그동생 연락처를 핸펀에 입력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끌린다고나할까~?
그리고 약 두달뒤에 회사에서 할일없이 놀다가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곧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
그래서 이런 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어차피 우리가 만난 모임이 스왑모임이니까
꺼릴꺼 없이 와이프하고 셋이서 술한잔 하자고 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진한사이로 발전될꺼라는 생각은 절대 안했습니다. ^^;
서울시내에 있는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와이프는 왜 연락을 해서 만나냐고
신경질을 부리더군요~ 항상 초반에는 성질을 냅니다.
그래서 전 이왕만나기로 한거 간만에 맛있는파전에 술한잔하자고 하면서 꼬셨죠~
울 와잎 고기하고 맛있는거라면 환장합니다.
약속 당일날 제가 회사에서 일이 약간 꼬여서 늦게가니까 둘이 먼저 만나서 한잔하고 있으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와이프하고 동생은 물론 알았다고 답문자가 오구요.
제가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해서 2층에 올라가니까 이미 둘은 친해져있더라구요.
가끔가다가 남편없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줘서 친해지게 만드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ㅋ
제가 올라가니까 둘이 즐겁게 애기하던걸 멈추더군요~ 전 한마디 해줬죠~ "뭐야~ 걍 나없는걸로 생각하고 둘이 놀아~ ^^ 괜찮아~"라고
그리고 셋이 술한잔하면서 이런애기 저런애기하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건 그친구가 스리섬경험이 전무한터라서 더이상 진행이 되질않는것이었습니다.
저혼자 진행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와이프보고 진행하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겜을 끝낼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친구가 들어와서 소변을 보는데..
물건이 딱~ 제와잎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겁니다.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고(제와이프는 너무 큰사람 안좋아 합니다. ^^)
그래서 한번 더 진행해보기로 했죠..
동생한테 물어봤습니다. 우리집에 가서 술한잔 더하겠냐구.. 동생은 물론 좋다고 하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와이프한테 내가 바람넣을때 옆에서 풀무질좀 세차게 하라구~ ^^
ps : 아~ 정말 글쓰는 작업이 정말 힘든 작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