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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섹으로 만난 그녀 - 3부에필로그

관리자 0 5044
컴섹으로 만난그녀(3)
이 글... 이제 완성 지으려고 왔습니다^^


이번주에는 글을 2번이나 올리게 되네요


세희랑 정구랑 천천히 애무하는것 까지 했었죠?


구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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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는 세희의 보지안에 들어가자 먼저 자리잡을 곳을 찾았다.


이리저리 간지럽히기도 하며 움직이다가 질 벽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


"하...." 세희의 보지는 깨끗했다.


어느 한 남자의 좆도 들어가지 않은걸로 보였다.


사창가 년들하고는 완전히 딴 판이랄까....


정구의 손가락이 질주름을 자극하고 있을때 다른 한 손은


가슴으로 가, 살살 다듬어 주었다.... 마사지 같게....


한때는 젖꼭지를 비틀다가, 주물렀다가, 꼭 쥐었다가...


이러기를 5분정도...... 정구의 손가락이 너무 조여서


끊어질 지경이다. 17살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잘 조여주었다.


"오우.... 세희야... 좀 그만 좀 조여라."


세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더 보지에 힘을 주었다.


보지에도 물이 많이 적셔있었고, 좆도 웬만큼 커져 있었다.


세희는 이제 서비스에 보답한다는듯이 좆을 들고 열심히 흔들었다.


여러가지 기술들을 사용하며.....


정구의 큰 좆이 딸딸이를 계속 치자,


거기다 여자가 흔들어 주니까 더 발기할수 밖에 없었다.


"이제 시작하자 세희야~~"


정구는 이 말과 동시에 급하게 좆을 내리찍었다.


역시 섹스는 많이 해봐야 한다니까....


세희의 보지 안에 정통으로 쑤욱 들어갔다.


"하학...."


"조금만 참아라.. 이제 곧 좋아질게다"


세희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정구의 좆을 께나 컸다.


그래서 놀라고, 한 편으로 기뻤던 것이다. 이렇게 큰 좆은 난생 처음보니까.


좆이 한창 피스톤을 하고 있었다.


유방이 덜컹거리며 흔들리고 세희의 긴 머리도 따라 움직였다.


"아하--ㅇ 너.. 무 좋아 오빠... 죽여줘"


"세희야.... 이.. 렇게 질긴 보지는 처..음 봤다"


"허헉...아헉.....아.... ..오빠..."


"세...희야.... 사랑한다.."


"오빠---- 나..... 오빠.... 사랑해..."


"허헉.... 하하하학......"


"나 죽을 것 같애... 너무 좋아"


"아아아항...... 더 깊이 박아줘,... 더 깊이....."


"세희야.... 네 보지 정말 죽이는.. 구나"


정구와 세희는 질퍽하게 섹스를 해나갔다.


"오빠... 나 나와----아....."


"그래... 이 오빠도.... 흑..."


세희가 먼저 참지 못하고 물을 내뿜었다.


이에 질세라 정구도 따뜻한 질벽안에서 좆물을 터트렸다.


"하하---아...."


세희는 신음을 냈다.


좆물의 힘이 너무 셌던 탓일까....


둘은 30분정도 대(大)자로 누워있다가 씻었다.


그리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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