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거짓말 - 171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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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6:56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그동안 먹고 살려니..글 올릴 시간이 없더군요.
** 사이트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불편도 있고..말이죠..
간만에 올리는 글이지만..역시 허접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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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71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일기 -1
1년 365일. 한달 30일. 일주일 7일.
하루 24시간.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
하루 24시간은 매일 똑같은데..어떻게, 어디서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하는것이 정말
신기하다.
평일 사무실에서 보내는 8시간 동안의 근무시간이 지겹고 길게 느껴지는 반면....
휴일날 집에서 보내는 8시간은 정말 언제 시간이 지나가버렸는지 모를정도로 짧게 느껴진다.
이제부터..선영이의 집에 들어와서 살게된 유경이의 일주일을 알아본다.
월요일..
많은 직장인들이 그러하겠지만, 주말 휴식을 취했는데도 월요일 출근은 정말 힘들게 느껴진다.
주말 휴식을 취한뒤,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직장에 출근을 해야하는데..라고 하면서도..정작..몸과 마음은..
아..좀더..쉬고 싶어..라며..출근하는 몸을 붙잡는다..
유경도 마찬가지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선영과 함께 회사로 출근을 한다.
비서실 소속인 디자인팀의 출근시간은 오전 8시30분..
이미 비서실실장이 지난주 정리한 회장님의 주간 스케쥴표를 미스최가 프린터하여 선영과 유경에게 전달해줬었다.
회장님의 스케쥴은 주중에 변경이 될 수 도 있지만, 보통의 스케쥴은 이미지난주 비서실장이 정리하기때문에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회장님의 주간 스케쥴표를 확인해야 하는것 비서실 소속인 디자인팀의 주간 첫번째 업무였다.
디자인팀의 정상적인 업무시간은 오전 9시..
비서실에서 나눠준 회장님의 스케쥴을 확인하고, 남는 시간에 주간 디자인팀의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토의하는것으로 업무준비가 되었다.
그리고..대략 10시경이 되면 이과장이 수행하여 회장님이 출근하게되면 본격적인 주간 업무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회장님이 출근을 하면 회사의 주요 임원들이 회장님께 업무보고를 하려고 일찌감치 비서실앞으로 모여들었었다.
때문에 비서실직원들은 회사의 임원 및 간부사원들을 위해 음료수며 약간의 다과정도를..준비해서 제공해야만 했었다.
비서실에 여직원이 두명이나 늘어나다보니 이런일들은 자연스럽게 미스최와 유경이 맡게되었었다.
임원이나 간부직원들에게 음료수를 건넬때마다..모두들..웃는 얼굴로..시시껄렁한 농담이나 날씨얘기로...유경에게..수작(?)을 걸었다.
그중..임원들중에는 노골적으로 저녁이나 한번 먹자는둥..주말에..야외에..좋은 음식점이 있는데..같이 가보자는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유경은 웃는 얼굴로..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게..재치있게 대답을 피했다.
회장님의 오전 업무시간은 10시20분부터 12시20분까지..정확하게 정해져 있었다.
때문에 오전 업무보고를 해야하는 시간동안 대기하던 임원 및 간부직원들이 모두 보고를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야만 했었다.
오전 업무보고시에 회장님실안에 들어가서 보고를 수발드는 것은 비서실장과 유경이의 몫이었다.
선영은 회장실 밖에서 이과장과 함께 임원들의 보고 순서를 정리하며, 대기중인 임원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그렇게 바쁜 오전업무 보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비서실 직원들은 교대로 구내식당이나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회장님은 회사에 있을때면 구내식당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때면 선영과 유경이 항상 동행하여 같이 먹었다.
머..그것도..회장님의 요구사항이었다.
회장님이 식사를 하는동안 비서실장이 비서실을 지키고, 이과장과 미스최가 점심을 먹었었다.
비서실장은 마지막에 혼자서 밥을 먹으러 갔었다.
비서실 직원 모두가 비서실장과는 어울리지 않으려는듯..
머..왕따 비슷한 분위기였기 때문이었다.
비서실장도 그런 분위기를 아는지..모르는지..혼자 밥을 먹으러 가는것이 익숙한듯 보였다.
오전업무보고가 끝난뒤..회장님이 외출하셨고 이과장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회장님을 수행했다.
이때부터 디자인팀의 본연의 업무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월요일은 회장님의 호출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유경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좋았다.
선영또한 자리에 앉아 맡은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었다.
비서실 소속 디자인팀으로 오기전엔 디자인실의 디자인팀원으로 일을 할때는 팀장이나 선배들의 이런저런 간섭이 많았었는데
선영과 같이 일을 하면서 그런 간섭이나 지시등을 받지 않아 정말 일하기가 편했다.
유경은 갖내린 원두커피를 한잔 책상위에 올려놓고 모니터를 보며..마우스를..이리 저리 움직이기..바빴다..
선영과 유경이 일을 하는 동안 미스최는 디자인팀의 분위기를 보고..기웃거리며..수다를 떨 기회를 노렸으나, 월요일만은 그녀들에게 그럴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못했다.
그렇게 업무에 집중을 하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어 버렸다.
업무를 마친 후 유경은 혼자 퇴근을 해야만 했다.
월요일엔 선영이 비서실장에게 섹스서비스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비서실장과의 섹스서비스는 선영이 월요일과 수요일, 유경은 금요일에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유경은 회사에서 정각에 칼 퇴근해선..
자신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옷을 벗고..욕실로..곧장 들어갔다.
따뜻한 물을 틀어..온몸을 맛사지 하듯..깨끗이 씻었다..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욕실에서..나온 유경은 다시 방으로 들어가..대강 머리를 말리고선..브래지어를 하지 않은채..헐렁한 티셔츠 하나를
입고, 오늘 입었던 팬티를..다시 꺼내어 입고선..새로운 팬티 한장을 더..챙긴 다음..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1층에 있는 선영의 아빠인 대성의 방문을 노크하고..들어갔다.
방안에 앉아서..열심히..유경의 팬티에 묻은 분비물과 유경의 체취를 맡으며..열심히..핸플을 하고 있던 대성은..유경이 방안에 들어오자.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
[황유경] 아..아저씨..아직도..하고 계신거예요?
라고..유경이...대성에게 말하자..대성은..부끄럽다는듯이..
[김대성] 아..아니..방금 시작했어..!!
라며..노출된 자신의 물건을..슬그머니..손으로 가렸다..
[황유경] 훗..그래요?
라며..유경은 방문을 걸어잠그고..라디오 볼륨을 살짝 높이고선....곧바로 대성에게 다가가선..숨기고 있던 대성의 손을 치우고..덥석..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고개를 숙여....입에 물고..빨기 시작했다..
[김대성] 아아...아..
유경은 매번..대성과의 섹스 봉사 이전엔..시간이 나면..이렇게..대성의 물건을 가지고 펠라치오서비스를..했다..
[김대성] 으으으..으으..!!!
[황유경] 츱..츱..쯥..쭈웁...쯔......헙!!!!
그럴때마다..대성은 몇분 참지 못하고..유경의 입안에..다량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유경은 대성의 정액을 벹어내지 않고..그냥....꿀꺽..삼켜버렸다..
[김대성] 어..그..그걸..그냥..삼키면....어떻게해요?
라고..대성이 걱정하자..유경은..그냥..씨익 대성에게 웃어주었다.
유경은 대성에게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주자..대성은 유경의 팬티를 받아서 옆에..잘 챙겨두었다..
매번 유경은 하루종일 입고 있던 팬티를..섹스봉사를 하기 전에..대성에게 바로 벗어주고 하루종일 자위행위를 했던 전날의 팬티는..섹스봉사가
끝나면 유경이 다시 회수하여 세탁을 했었다.
하루종일 입고 있던 유경의 핀티에는 유경의 질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등이 묻어 있는데..그 정도는..때에따라 차이가 많았다.
보통때에도 유경의 팬티에는 약간의 질분비물이 묻지만..남자들과의 섹스가 있은 뒤엔 질속에서 흘러나온 정액들이 질분비물과 섞여..흘러나오기
때문에..분비물의 양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분비물의 양이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이 질내사정을 많이 했느냐 아니냐에 있었다.
선영의 삼촌인 대철과 섹스를 하고난 다음날이면..유경의 팬티는..마치 오줌을 싼듯..흠뻑젖어 있어..팬티를 여러번 갈아입거나, 아예 생리대를
착용해야만 했었다.
유경의 분비물들은 때론 노오란 색을 띄는가 하면..때론..허연색으로 범벅이 되어 있을때도 있었다.
분비물이 노란색일때는 몸안에 정액을 많이 담고 있지 않은 날로 유경의 질에서 흘러나온 질 분비물과 소변의 흔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분비물이 허연색으로 범벅이 되어있거나..흥건하게 젖어있을때는 몸안에 정액을 아주 많이 담고 있어..그것이 조금씩..질밖으로 흘러나오면서..
유경의 질 분비물과 섞여..있는 경우였다..
하지만..언제나 유경의 팬티엔 대성이 만족할 정도 이상의 분비물이 있었기에..대성의 자위행위엔..정말..최고의 재료였던 것이었다.
20대 젊은 여성의 은밀한 부분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은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 남자들에겐 최고의 핸플 재료..였던 것이었다.
유경으로썬..어떻게 보면..분비물로 더럽혀진 팬티를..타인..그것도..남자에게 준다는건..부끄럽고 수치스러울 수 있었으나, 대성의 성욕을 해소해 주기
위해선..대성에겐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해서..매일..하루종일 입었던..팬티를..대성에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유경이 대성에게 팬티를 주지 않았을때엔..유경의 방에 대성이 몰래 들어가..빨래통에 담아두었던 입었던 팬티를..슬쩍 가져가기도 했었지만..유경은..
모른척..했었다.
때문에 유경은 몰래 자신의 팬티를 가져가 숨기지말고..당당하게 줄테니..세탁을 할 수 있게..돌려 달라는 의도도..대성에게 팬티를 제공하는 의미이기도
했다..
유경이 앉아서..다리를 벌리고..자세를 잡자..대성은 유경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선..발기한..물건을..유경의 질입구에..가져다 댔다.
하지만..대성은 매번..그렇듯..삽입도 하기전에..유경의 질입구에..사정을 해버려..언제나..처음부터..유경의 사타구니를..더럽혔었다..
[황유경] 아..괜찮아요..아저씨..
라며..유경은 그런 대성에게 괜찮다며..말을 하고..더럽혀진 사타구니를..휴지로 닦은 다음..다시 대성의 물건이 발기 할 수 있도록..자신의 젖가슴을 대성에게
내밀었다..
대성은..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며..다시 물건을..키우기위해 노력을 했다..
그리고..유경도..대성의 물건을 직접 손으로 만져주며..발기를 도왔다..
대성의 물건이 커지자..유경은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붙잡고..직접 자신의 질속으로..삽입을 도와주었다.
매번..유경은 이런 과정을 거쳐..대성과의 본격적인 삽입 섹스 서비스를..시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첫삽입을 성공을 했다고 해도 대성은 몇분..아니..몇초도 버티지 못하고 금세 사정을 해버린다.
유경이 대성에게 섹스 서비스, 아니 봉사를 하는덴 나름 두사람간의 규칙이 있었다.
그 규칙은 삽입 후 3번의 사정...
바로 그것이었다.
대성은 어렵게 물건을 키워..유경의 몸안에 삽입을 한후..허무하게..사정을 해버렸다..
[황유경] 아..아저씨..괜찮아요....다시..시작해 봐요..
라며...유경은 다시 대성을 위로했다..
매번 대성은 그렇게 첫번째 삽입 사정은 허무하게 시작했지만..유경은 대성에게..그럴때마다..위로하고 격려해주었다..
[황유경] 아..아저씨..빼지말고..그대로..있으세요...
[김대성] 응?
[황유경] 뺐다가..다시..넣음..또..금방 싸버릴 수...있으니..그냥..넣은 채로...있다가..커지면..다시 해요..
[김대성] 아..그..그렇네요...
[황유경] 자..자..힘내시고....다시..시작해 보는거예요..
라며..유경은 대성에게..용기를..주었다..
하지만..다시 행위를 하려면..먼저 대성의 물건이 살아나야만 했었다..
유경은 다시 대성에게..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게..대성의 손을 끌어..당겼다.
대성은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다가..두툼하고..앙증맞게..빨기 좋게 생긴..유경의 젖꼭지를 보자..빨고 싶은..충동이 들었다..
[김대성] 빨아두..되나?
[황유경] 네?
라고..대성은 조심스럽게..유경에게..묻자..유경은..피식 웃으며...
[황유경] 풋..빨구 싶으세요?
라고 대성에게 묻자..
[김대성] 응..
대성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유경에게 대답했다..
그건..어린아이가..엄마의 젖을 먹고 싶어하는..(유경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아이를 키우진 않았지만..뭔가..딱히 모를..모성애같은..) 표정이었다.
[황유경] 네..빨아두 되요..
라고 유경의 허락이 떨어지자..유경은 덥석..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황유경] 아야..깨물지는..마시고요..
유경이 젖꼭지를 빨아도 된다고 말하자..대성은 그만 흥분하여..유경의 젖꼭지를 깨물어 버린 것이었다..
대성은..
[김대성] 아...미..미안하네..
라고 유경에게 사과한뒤..다시 젖꼭지를..입안에...물고..강렬하게..빨아대기 시작했다..
[김대성] 쯥..쯥..쯥..쯔으읍..쯥..
[황유경] 으음..음..으..으..음..
그렇게..유경의 젖을 빨자..죽어있던 대성의 물건이..단단해지는것이..느껴지자..
[황유경] 아..아저씨..다시 커진거..같은데요오? 음..
라고..대성에게..말해줬다..
그러자..대성은..유경의 젖을 빨면서...연신..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삽입한 상태로 물건을 발기시킨 대성의 두번째 행위는 조금은 긴시간을 유지했다.
하지만 조금 긴 시간이라고 해도 앞선 사정에 비해 조금 긴 시간일뿐 10여분, 20여분의 긴 시간은 아니었다.
[황유경] 아아..
다시금..유경의 몸안에..따뜻함이..느껴지고..대성은..한숨을..휴우..내쉬었다..
그렇게 금세 두번째 삽입 사정이 끝나고도..대성은 계속 유경의 질안에 쪼그라든 물건을 넣고 있었다.
대성이 사정을 한 후 물건을 다시 일으키는 방법으로는..유경의 젖가슴을 만지거나 빠는 방법이 있었다..
탄력있고, 싱그러운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면서..대성은 젊고 풋풋한 여성의 기운을 느끼며..슬그머니..아랫도리에..힘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대성이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빨며..물건을 키우는 동안..유경은..이미 대성이 두번이나 몸안에 많은 양을 사정을 한탓에..
아래가 축축해져..약간..찝찝한 느낌이 느껴지고 있었다.
또다른 대성의 물건을 살리는 방법으로는..유경의 키스가 있었다..
대성은 유경의 키스 한방이면..단박에..물건이 불뚝..솟아오르는 것이었다..
그렇게..대성은 금세 죽었던 물건을 되살리고..다시 용기 백배하여..유경의 몸안으로 거세게..발기한 물건을 들이밀며..행위를 시작했다.
선영이네 식구..
특히 남자들은 물건의 크기가 일반 남자들보다 훨씬 단단하고 볼만했다.
유경은 선영이네 식구들..그..남자들의 물건을 모두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그 느낌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생식적인 능력이 아주 탁월한 핏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대성또한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력적으로 행위를 하는걸 보면..남다른 핏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여자들의 경우엔 폐경기가 있어 일정 나이가 되면 임신을 할 수 없지만..남자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정액의 수가 감소되거나 정액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지만 수태를 시킬 수 있기에..
만약 유경이 피임을 하고 있지 않다면..당장이라도 임신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은 기세로..덤벼들고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루에 유경이 섹스 봉사를 하면서...사정하는 횟수가..대략 다섯번..정도..
그리고 집안에 있으면서..자위행위를 하면서..사정하는 횟수까지 합치면..하룻동안..사정하는 횟수만해도..십여회가 훨씬 넘을 것 이다..
그런데도..이렇게..왕성하게..섹스를 하는걸..보면..확실히..생식엔..우수한 핏줄임엔 틀림이 없었다..
세번째 삽입 섹스는..첫번째나 두번째에 비해..상당히 긴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다.
매번..두어번을 그냥 버리고 나서야..어느정도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것이 대성의 스타일이었다..
하지만..길다고 해도..대성의 일반적인 행위 시간에 비해 긴 편이고..일반적인 성인 남성에 비해 상당히 짧은 시간만에..세번째 사정을 해버리고
만다.
대성은 아쉬워 하지만..유경의 입장에선 거의 매일이다 시피 대성에게 섹스 봉사를 하는 입장이라..세번의 삽입 사정까지만 허용을 했다.
그들만의 섹스규칙인..삽입 후..세번 사정이..끝나고 나서.....유경은..사타구니에 묻은..대성의 정액을 닦고..자리에서 일어나기전..어제 대성에게
벗어주었던..팬티를..대성에게서 받고..준비해온 새 팬티를..꺼내 입고..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다음..대성의 방을 나왔다..
그렇게 월요일의 하루 일과가 끝나고..유경은 느긋하게..방안 침대에 누워..책을 꺼내어..읽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책을 읽다가..라디오를 듣다가..잠깐 눈을 부쳤다...
그러다..아주..늦은 야심한 시간이 되어..(거의 새벽이 되어..)
늦게까지 술을 먹고 들어온 동하가 마치 자기방으로 들어가듯..자연스럽게..유경의 방으로 들어와 잠이 들어있는 유경의 옷을 벗기고..
자신은 입고 있던..바지와 팬티만을 벗고..유경에게 달려들었다..
유경은..깊이 잠들지 않아..동하가..방안에 들어와..자신의 옷을 벗기는 순간..잠에서 깼었다...
하지만..유경은 눈을 뜨지 않고..동하가..하는데로..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동하가..유경의 다리를 벌리고..발기한 물건을..유경의 몸안에..어렵게..삽입하고..움직이는 동안에도..가만히....누워서...동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술에 취해..비틀거리며..동하는..자꾸만 행위를..하다가..물건이..유경의 몸에서..미끌거리며..빠지기가 여러번..
그렇게..힘들게..행위를..하는지..몰랐지만..
동하는..예상보다..빠르게..유경의 몸안에..정액을..한무더기..쏟아내었다..
그리고..잠깐 숨을 고른뒤...잠든척 하고 있던 유경의 입에..키스를..했다..
유경은..동하의 입에서..술냄새가..나서..역겨웠지만..가만히..그의 키스까지..받아주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운..동하는...비틀거리며..유경의 방을 빠져나갔다.
동하는 섹스를 하고 싶을때면 언제든지 성적인 욕구를 해소해줄 여자가 집에 두명이나 있었다.
한명은 방금 섹스를 한..유경이고..또다른 한명은 자신의 친누나인 선영이었다.
유경도 내심 비슷한 또래인 동하가 그리 싫지는 않아서 막무가내로 섹스를 원해도 모른척하고 상대해주었다.
그것이 동하에겐 자유이용권으로 착각을 한것인지..유경이 피곤해서 잠들어 있을때도..유경의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선..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나가버렸었다..
유경에게도..그런...동하의 행동이..이젠..아무렇지도 않은것이 되어 버렸었다..
동하의 정기적인 섹스 상대는 자신의 친누나인 선영이뿐이었다.
그동안 대학 후배나 동기, 소개팅, 헌팅으로 만난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고정적으로 만나서 섹스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집안에 유경이 들어오면서 정기적인 섹스 상대가 한명 더 늘어난 셈이었다.
오히려 동하는 친누나인 선영과의 섹스 보다 유경과의 섹스가 부담이 없었다.
때문에 섹스 생각이 나면..자연스럽게 유경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나..동하가..선영과 관계를 전혀 하지 않는것은 아니었다.
유경과 세번정도 섹스를 한다면 선영과는 한번정도...로..횟수가..줄었을 뿐이었다.
동하가..방을 나가자..유경은..몸을 일으켜..사타구니를..닦고..시계를..한번 본뒤...다시..자리드러 누워..잠을 청했다..
새벽 2시....유경은..동하가 방을 다녀간뒤..깊은 꿈나라로..빠져들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유경은 선영의 아빠인 대성과 선영의 남동생인 동하와 섹스를..했다..
대성과 세번, 동하와 한번...모두 질내사정이었다..
두명의 남자와 네번의 섹스....
-계속-
그동안 먹고 살려니..글 올릴 시간이 없더군요.
** 사이트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불편도 있고..말이죠..
간만에 올리는 글이지만..역시 허접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
SEX&거짓말 171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이의 일주일간의 일기 -1
1년 365일. 한달 30일. 일주일 7일.
하루 24시간.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
하루 24시간은 매일 똑같은데..어떻게, 어디서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하는것이 정말
신기하다.
평일 사무실에서 보내는 8시간 동안의 근무시간이 지겹고 길게 느껴지는 반면....
휴일날 집에서 보내는 8시간은 정말 언제 시간이 지나가버렸는지 모를정도로 짧게 느껴진다.
이제부터..선영이의 집에 들어와서 살게된 유경이의 일주일을 알아본다.
월요일..
많은 직장인들이 그러하겠지만, 주말 휴식을 취했는데도 월요일 출근은 정말 힘들게 느껴진다.
주말 휴식을 취한뒤,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직장에 출근을 해야하는데..라고 하면서도..정작..몸과 마음은..
아..좀더..쉬고 싶어..라며..출근하는 몸을 붙잡는다..
유경도 마찬가지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선영과 함께 회사로 출근을 한다.
비서실 소속인 디자인팀의 출근시간은 오전 8시30분..
이미 비서실실장이 지난주 정리한 회장님의 주간 스케쥴표를 미스최가 프린터하여 선영과 유경에게 전달해줬었다.
회장님의 스케쥴은 주중에 변경이 될 수 도 있지만, 보통의 스케쥴은 이미지난주 비서실장이 정리하기때문에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회장님의 주간 스케쥴표를 확인해야 하는것 비서실 소속인 디자인팀의 주간 첫번째 업무였다.
디자인팀의 정상적인 업무시간은 오전 9시..
비서실에서 나눠준 회장님의 스케쥴을 확인하고, 남는 시간에 주간 디자인팀의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토의하는것으로 업무준비가 되었다.
그리고..대략 10시경이 되면 이과장이 수행하여 회장님이 출근하게되면 본격적인 주간 업무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회장님이 출근을 하면 회사의 주요 임원들이 회장님께 업무보고를 하려고 일찌감치 비서실앞으로 모여들었었다.
때문에 비서실직원들은 회사의 임원 및 간부사원들을 위해 음료수며 약간의 다과정도를..준비해서 제공해야만 했었다.
비서실에 여직원이 두명이나 늘어나다보니 이런일들은 자연스럽게 미스최와 유경이 맡게되었었다.
임원이나 간부직원들에게 음료수를 건넬때마다..모두들..웃는 얼굴로..시시껄렁한 농담이나 날씨얘기로...유경에게..수작(?)을 걸었다.
그중..임원들중에는 노골적으로 저녁이나 한번 먹자는둥..주말에..야외에..좋은 음식점이 있는데..같이 가보자는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유경은 웃는 얼굴로..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게..재치있게 대답을 피했다.
회장님의 오전 업무시간은 10시20분부터 12시20분까지..정확하게 정해져 있었다.
때문에 오전 업무보고를 해야하는 시간동안 대기하던 임원 및 간부직원들이 모두 보고를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야만 했었다.
오전 업무보고시에 회장님실안에 들어가서 보고를 수발드는 것은 비서실장과 유경이의 몫이었다.
선영은 회장실 밖에서 이과장과 함께 임원들의 보고 순서를 정리하며, 대기중인 임원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그렇게 바쁜 오전업무 보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비서실 직원들은 교대로 구내식당이나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회장님은 회사에 있을때면 구내식당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때면 선영과 유경이 항상 동행하여 같이 먹었다.
머..그것도..회장님의 요구사항이었다.
회장님이 식사를 하는동안 비서실장이 비서실을 지키고, 이과장과 미스최가 점심을 먹었었다.
비서실장은 마지막에 혼자서 밥을 먹으러 갔었다.
비서실 직원 모두가 비서실장과는 어울리지 않으려는듯..
머..왕따 비슷한 분위기였기 때문이었다.
비서실장도 그런 분위기를 아는지..모르는지..혼자 밥을 먹으러 가는것이 익숙한듯 보였다.
오전업무보고가 끝난뒤..회장님이 외출하셨고 이과장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회장님을 수행했다.
이때부터 디자인팀의 본연의 업무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월요일은 회장님의 호출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유경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좋았다.
선영또한 자리에 앉아 맡은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었다.
비서실 소속 디자인팀으로 오기전엔 디자인실의 디자인팀원으로 일을 할때는 팀장이나 선배들의 이런저런 간섭이 많았었는데
선영과 같이 일을 하면서 그런 간섭이나 지시등을 받지 않아 정말 일하기가 편했다.
유경은 갖내린 원두커피를 한잔 책상위에 올려놓고 모니터를 보며..마우스를..이리 저리 움직이기..바빴다..
선영과 유경이 일을 하는 동안 미스최는 디자인팀의 분위기를 보고..기웃거리며..수다를 떨 기회를 노렸으나, 월요일만은 그녀들에게 그럴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못했다.
그렇게 업무에 집중을 하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어 버렸다.
업무를 마친 후 유경은 혼자 퇴근을 해야만 했다.
월요일엔 선영이 비서실장에게 섹스서비스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비서실장과의 섹스서비스는 선영이 월요일과 수요일, 유경은 금요일에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유경은 회사에서 정각에 칼 퇴근해선..
자신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옷을 벗고..욕실로..곧장 들어갔다.
따뜻한 물을 틀어..온몸을 맛사지 하듯..깨끗이 씻었다..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욕실에서..나온 유경은 다시 방으로 들어가..대강 머리를 말리고선..브래지어를 하지 않은채..헐렁한 티셔츠 하나를
입고, 오늘 입었던 팬티를..다시 꺼내어 입고선..새로운 팬티 한장을 더..챙긴 다음..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1층에 있는 선영의 아빠인 대성의 방문을 노크하고..들어갔다.
방안에 앉아서..열심히..유경의 팬티에 묻은 분비물과 유경의 체취를 맡으며..열심히..핸플을 하고 있던 대성은..유경이 방안에 들어오자.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
[황유경] 아..아저씨..아직도..하고 계신거예요?
라고..유경이...대성에게 말하자..대성은..부끄럽다는듯이..
[김대성] 아..아니..방금 시작했어..!!
라며..노출된 자신의 물건을..슬그머니..손으로 가렸다..
[황유경] 훗..그래요?
라며..유경은 방문을 걸어잠그고..라디오 볼륨을 살짝 높이고선....곧바로 대성에게 다가가선..숨기고 있던 대성의 손을 치우고..덥석..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고개를 숙여....입에 물고..빨기 시작했다..
[김대성] 아아...아..
유경은 매번..대성과의 섹스 봉사 이전엔..시간이 나면..이렇게..대성의 물건을 가지고 펠라치오서비스를..했다..
[김대성] 으으으..으으..!!!
[황유경] 츱..츱..쯥..쭈웁...쯔......헙!!!!
그럴때마다..대성은 몇분 참지 못하고..유경의 입안에..다량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유경은 대성의 정액을 벹어내지 않고..그냥....꿀꺽..삼켜버렸다..
[김대성] 어..그..그걸..그냥..삼키면....어떻게해요?
라고..대성이 걱정하자..유경은..그냥..씨익 대성에게 웃어주었다.
유경은 대성에게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주자..대성은 유경의 팬티를 받아서 옆에..잘 챙겨두었다..
매번 유경은 하루종일 입고 있던 팬티를..섹스봉사를 하기 전에..대성에게 바로 벗어주고 하루종일 자위행위를 했던 전날의 팬티는..섹스봉사가
끝나면 유경이 다시 회수하여 세탁을 했었다.
하루종일 입고 있던 유경의 핀티에는 유경의 질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등이 묻어 있는데..그 정도는..때에따라 차이가 많았다.
보통때에도 유경의 팬티에는 약간의 질분비물이 묻지만..남자들과의 섹스가 있은 뒤엔 질속에서 흘러나온 정액들이 질분비물과 섞여..흘러나오기
때문에..분비물의 양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분비물의 양이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이 질내사정을 많이 했느냐 아니냐에 있었다.
선영의 삼촌인 대철과 섹스를 하고난 다음날이면..유경의 팬티는..마치 오줌을 싼듯..흠뻑젖어 있어..팬티를 여러번 갈아입거나, 아예 생리대를
착용해야만 했었다.
유경의 분비물들은 때론 노오란 색을 띄는가 하면..때론..허연색으로 범벅이 되어 있을때도 있었다.
분비물이 노란색일때는 몸안에 정액을 많이 담고 있지 않은 날로 유경의 질에서 흘러나온 질 분비물과 소변의 흔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분비물이 허연색으로 범벅이 되어있거나..흥건하게 젖어있을때는 몸안에 정액을 아주 많이 담고 있어..그것이 조금씩..질밖으로 흘러나오면서..
유경의 질 분비물과 섞여..있는 경우였다..
하지만..언제나 유경의 팬티엔 대성이 만족할 정도 이상의 분비물이 있었기에..대성의 자위행위엔..정말..최고의 재료였던 것이었다.
20대 젊은 여성의 은밀한 부분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은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 남자들에겐 최고의 핸플 재료..였던 것이었다.
유경으로썬..어떻게 보면..분비물로 더럽혀진 팬티를..타인..그것도..남자에게 준다는건..부끄럽고 수치스러울 수 있었으나, 대성의 성욕을 해소해 주기
위해선..대성에겐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해서..매일..하루종일 입었던..팬티를..대성에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유경이 대성에게 팬티를 주지 않았을때엔..유경의 방에 대성이 몰래 들어가..빨래통에 담아두었던 입었던 팬티를..슬쩍 가져가기도 했었지만..유경은..
모른척..했었다.
때문에 유경은 몰래 자신의 팬티를 가져가 숨기지말고..당당하게 줄테니..세탁을 할 수 있게..돌려 달라는 의도도..대성에게 팬티를 제공하는 의미이기도
했다..
유경이 앉아서..다리를 벌리고..자세를 잡자..대성은 유경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선..발기한..물건을..유경의 질입구에..가져다 댔다.
하지만..대성은 매번..그렇듯..삽입도 하기전에..유경의 질입구에..사정을 해버려..언제나..처음부터..유경의 사타구니를..더럽혔었다..
[황유경] 아..괜찮아요..아저씨..
라며..유경은 그런 대성에게 괜찮다며..말을 하고..더럽혀진 사타구니를..휴지로 닦은 다음..다시 대성의 물건이 발기 할 수 있도록..자신의 젖가슴을 대성에게
내밀었다..
대성은..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며..다시 물건을..키우기위해 노력을 했다..
그리고..유경도..대성의 물건을 직접 손으로 만져주며..발기를 도왔다..
대성의 물건이 커지자..유경은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붙잡고..직접 자신의 질속으로..삽입을 도와주었다.
매번..유경은 이런 과정을 거쳐..대성과의 본격적인 삽입 섹스 서비스를..시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첫삽입을 성공을 했다고 해도 대성은 몇분..아니..몇초도 버티지 못하고 금세 사정을 해버린다.
유경이 대성에게 섹스 서비스, 아니 봉사를 하는덴 나름 두사람간의 규칙이 있었다.
그 규칙은 삽입 후 3번의 사정...
바로 그것이었다.
대성은 어렵게 물건을 키워..유경의 몸안에 삽입을 한후..허무하게..사정을 해버렸다..
[황유경] 아..아저씨..괜찮아요....다시..시작해 봐요..
라며...유경은 다시 대성을 위로했다..
매번 대성은 그렇게 첫번째 삽입 사정은 허무하게 시작했지만..유경은 대성에게..그럴때마다..위로하고 격려해주었다..
[황유경] 아..아저씨..빼지말고..그대로..있으세요...
[김대성] 응?
[황유경] 뺐다가..다시..넣음..또..금방 싸버릴 수...있으니..그냥..넣은 채로...있다가..커지면..다시 해요..
[김대성] 아..그..그렇네요...
[황유경] 자..자..힘내시고....다시..시작해 보는거예요..
라며..유경은 대성에게..용기를..주었다..
하지만..다시 행위를 하려면..먼저 대성의 물건이 살아나야만 했었다..
유경은 다시 대성에게..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게..대성의 손을 끌어..당겼다.
대성은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다가..두툼하고..앙증맞게..빨기 좋게 생긴..유경의 젖꼭지를 보자..빨고 싶은..충동이 들었다..
[김대성] 빨아두..되나?
[황유경] 네?
라고..대성은 조심스럽게..유경에게..묻자..유경은..피식 웃으며...
[황유경] 풋..빨구 싶으세요?
라고 대성에게 묻자..
[김대성] 응..
대성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유경에게 대답했다..
그건..어린아이가..엄마의 젖을 먹고 싶어하는..(유경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아이를 키우진 않았지만..뭔가..딱히 모를..모성애같은..) 표정이었다.
[황유경] 네..빨아두 되요..
라고 유경의 허락이 떨어지자..유경은 덥석..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황유경] 아야..깨물지는..마시고요..
유경이 젖꼭지를 빨아도 된다고 말하자..대성은 그만 흥분하여..유경의 젖꼭지를 깨물어 버린 것이었다..
대성은..
[김대성] 아...미..미안하네..
라고 유경에게 사과한뒤..다시 젖꼭지를..입안에...물고..강렬하게..빨아대기 시작했다..
[김대성] 쯥..쯥..쯥..쯔으읍..쯥..
[황유경] 으음..음..으..으..음..
그렇게..유경의 젖을 빨자..죽어있던 대성의 물건이..단단해지는것이..느껴지자..
[황유경] 아..아저씨..다시 커진거..같은데요오? 음..
라고..대성에게..말해줬다..
그러자..대성은..유경의 젖을 빨면서...연신..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삽입한 상태로 물건을 발기시킨 대성의 두번째 행위는 조금은 긴시간을 유지했다.
하지만 조금 긴 시간이라고 해도 앞선 사정에 비해 조금 긴 시간일뿐 10여분, 20여분의 긴 시간은 아니었다.
[황유경] 아아..
다시금..유경의 몸안에..따뜻함이..느껴지고..대성은..한숨을..휴우..내쉬었다..
그렇게 금세 두번째 삽입 사정이 끝나고도..대성은 계속 유경의 질안에 쪼그라든 물건을 넣고 있었다.
대성이 사정을 한 후 물건을 다시 일으키는 방법으로는..유경의 젖가슴을 만지거나 빠는 방법이 있었다..
탄력있고, 싱그러운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면서..대성은 젊고 풋풋한 여성의 기운을 느끼며..슬그머니..아랫도리에..힘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대성이 유경의 젖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빨며..물건을 키우는 동안..유경은..이미 대성이 두번이나 몸안에 많은 양을 사정을 한탓에..
아래가 축축해져..약간..찝찝한 느낌이 느껴지고 있었다.
또다른 대성의 물건을 살리는 방법으로는..유경의 키스가 있었다..
대성은 유경의 키스 한방이면..단박에..물건이 불뚝..솟아오르는 것이었다..
그렇게..대성은 금세 죽었던 물건을 되살리고..다시 용기 백배하여..유경의 몸안으로 거세게..발기한 물건을 들이밀며..행위를 시작했다.
선영이네 식구..
특히 남자들은 물건의 크기가 일반 남자들보다 훨씬 단단하고 볼만했다.
유경은 선영이네 식구들..그..남자들의 물건을 모두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그 느낌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생식적인 능력이 아주 탁월한 핏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대성또한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력적으로 행위를 하는걸 보면..남다른 핏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여자들의 경우엔 폐경기가 있어 일정 나이가 되면 임신을 할 수 없지만..남자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정액의 수가 감소되거나 정액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지만 수태를 시킬 수 있기에..
만약 유경이 피임을 하고 있지 않다면..당장이라도 임신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은 기세로..덤벼들고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루에 유경이 섹스 봉사를 하면서...사정하는 횟수가..대략 다섯번..정도..
그리고 집안에 있으면서..자위행위를 하면서..사정하는 횟수까지 합치면..하룻동안..사정하는 횟수만해도..십여회가 훨씬 넘을 것 이다..
그런데도..이렇게..왕성하게..섹스를 하는걸..보면..확실히..생식엔..우수한 핏줄임엔 틀림이 없었다..
세번째 삽입 섹스는..첫번째나 두번째에 비해..상당히 긴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다.
매번..두어번을 그냥 버리고 나서야..어느정도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것이 대성의 스타일이었다..
하지만..길다고 해도..대성의 일반적인 행위 시간에 비해 긴 편이고..일반적인 성인 남성에 비해 상당히 짧은 시간만에..세번째 사정을 해버리고
만다.
대성은 아쉬워 하지만..유경의 입장에선 거의 매일이다 시피 대성에게 섹스 봉사를 하는 입장이라..세번의 삽입 사정까지만 허용을 했다.
그들만의 섹스규칙인..삽입 후..세번 사정이..끝나고 나서.....유경은..사타구니에 묻은..대성의 정액을 닦고..자리에서 일어나기전..어제 대성에게
벗어주었던..팬티를..대성에게서 받고..준비해온 새 팬티를..꺼내 입고..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다음..대성의 방을 나왔다..
그렇게 월요일의 하루 일과가 끝나고..유경은 느긋하게..방안 침대에 누워..책을 꺼내어..읽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책을 읽다가..라디오를 듣다가..잠깐 눈을 부쳤다...
그러다..아주..늦은 야심한 시간이 되어..(거의 새벽이 되어..)
늦게까지 술을 먹고 들어온 동하가 마치 자기방으로 들어가듯..자연스럽게..유경의 방으로 들어와 잠이 들어있는 유경의 옷을 벗기고..
자신은 입고 있던..바지와 팬티만을 벗고..유경에게 달려들었다..
유경은..깊이 잠들지 않아..동하가..방안에 들어와..자신의 옷을 벗기는 순간..잠에서 깼었다...
하지만..유경은 눈을 뜨지 않고..동하가..하는데로..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동하가..유경의 다리를 벌리고..발기한 물건을..유경의 몸안에..어렵게..삽입하고..움직이는 동안에도..가만히....누워서...동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술에 취해..비틀거리며..동하는..자꾸만 행위를..하다가..물건이..유경의 몸에서..미끌거리며..빠지기가 여러번..
그렇게..힘들게..행위를..하는지..몰랐지만..
동하는..예상보다..빠르게..유경의 몸안에..정액을..한무더기..쏟아내었다..
그리고..잠깐 숨을 고른뒤...잠든척 하고 있던 유경의 입에..키스를..했다..
유경은..동하의 입에서..술냄새가..나서..역겨웠지만..가만히..그의 키스까지..받아주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운..동하는...비틀거리며..유경의 방을 빠져나갔다.
동하는 섹스를 하고 싶을때면 언제든지 성적인 욕구를 해소해줄 여자가 집에 두명이나 있었다.
한명은 방금 섹스를 한..유경이고..또다른 한명은 자신의 친누나인 선영이었다.
유경도 내심 비슷한 또래인 동하가 그리 싫지는 않아서 막무가내로 섹스를 원해도 모른척하고 상대해주었다.
그것이 동하에겐 자유이용권으로 착각을 한것인지..유경이 피곤해서 잠들어 있을때도..유경의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선..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나가버렸었다..
유경에게도..그런...동하의 행동이..이젠..아무렇지도 않은것이 되어 버렸었다..
동하의 정기적인 섹스 상대는 자신의 친누나인 선영이뿐이었다.
그동안 대학 후배나 동기, 소개팅, 헌팅으로 만난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고정적으로 만나서 섹스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집안에 유경이 들어오면서 정기적인 섹스 상대가 한명 더 늘어난 셈이었다.
오히려 동하는 친누나인 선영과의 섹스 보다 유경과의 섹스가 부담이 없었다.
때문에 섹스 생각이 나면..자연스럽게 유경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나..동하가..선영과 관계를 전혀 하지 않는것은 아니었다.
유경과 세번정도 섹스를 한다면 선영과는 한번정도...로..횟수가..줄었을 뿐이었다.
동하가..방을 나가자..유경은..몸을 일으켜..사타구니를..닦고..시계를..한번 본뒤...다시..자리드러 누워..잠을 청했다..
새벽 2시....유경은..동하가 방을 다녀간뒤..깊은 꿈나라로..빠져들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유경은 선영의 아빠인 대성과 선영의 남동생인 동하와 섹스를..했다..
대성과 세번, 동하와 한번...모두 질내사정이었다..
두명의 남자와 네번의 섹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