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14부
관리자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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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
2018.12.23 13:56
한줄의 <리플>은 작가에겐 엄청난 힘이 된답니다..
한번의<추천>은 의욕을 생기게 한답니다...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사랑 기대할게요...
선희의 몸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떨어지지않으려고 두팔로 목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은선희..
선희의 몸에서는 엄청난 빛이 스며나오기 시작했고 벌겋게 달아오른 내 눈은 이미 인간의 눈이 아니었다.
우리 두사람의 몸에서는 엄청난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선희와 나의 떨림은 서로에게 전달되며 엄청난
회오리가 되어 우리 두사람을 날려 버릴듯 엄청난 기세로 날아 오르기 시작했다....
삐익.....우..............우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우리 두사람만의 성.....인것처럼 맘껏 사랑을 나눈 우리 두사람....
정신이 번쩍 들었고 우린 부끄러운 마음에 쫒기듯이 뛰쳐 나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선희의 눈은 천사처럼 깨끗하고 고결한 성녀의
모습이었다. 선희에게 한발 다가선 느낌....... 가만히 선희의 손을 잡아본다...
너무도 부드럽고 반짝이는 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긴다.
선희의 손을 꼬옥 잡고 있으면 스르르 녹을것 같은 부드러움으로 나를 녹이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뼈가 없는 연체 동물처럼 선희의 손은 하얀피부에 투명하리만치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 묻어날것같은 손....
가늘게 퍼져 있는 실핏줄은 멋진 조화를 이루며 선희의 아름다움을 더욱 피어나게 했다.
차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 우리는 .....
선희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빠! 우리 어쩜 좋아 내 마음 나도몰라 아빠한테 이런감정 가지면 안돼는줄알지만 마음대로 안돼.....>
나...무서워 아빠를 좋아할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힘들것 같아.... 엄마는 당신의 자리를 메꿔 달라는 부탁을 하셨지만
더...이상의 것을 욕심내는 내가 무서워..
이러면 안돼는줄 알지만 아빠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려... 아빠 나..어떡해..... 좀...잡아줘...
<아빠도...너무 힘들어 너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때도 너....만 생각난단 말이야.... 회사에서 퇴근할때면 어떤 생각이 나는줄아니??
집에가면 선희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 주겠구나 생각하면 한달음에 집에 온단말이야...
이런 나를 보면 기가 막히지만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고 싶진 않구나.....
선희야, 많은것 원하지 않을께....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 더..이상은 원하지 않을께...
아빠! 사~랑~해...
선희야!
아빠!
우린 뜨겁게 포옹했고 자연스럽게 입술을 마주보며 서서히 부딪쳐간다...
선희의 달콤한 입술은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을 송두리채 뺏어가 버렸고 우리두사람의 성에서 나누는
사랑의 밀어는 우리의 존재를 잊게했고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만들어 버렸다..
딸기향을 가득담은 선희의 동굴은 환영하듯 나의 불기둥을 받아들였고.... 수줍음을 감추고 한쪽에...서서
말은 하지않지만 선희의 갸냘픈 불기둥은 살며시 내 불기둥을 쳐다본다...
감격에 겨운 내 불기둥은 선희의 기둥을 휘어감아 왔고 선희의 기둥은 약간의 저항을 하며
힘없이 감겨온다...
흡...흐...읍.....두개의 불기둥은 격렬히 움직이며 서로의 타액을 많이 가져 가려고 아우성을 쳤고
사랑의 행진곡을 펼쳐 나갔다.
두개의 불기둥은 서로의 동굴을 탐험했고 신비한 동굴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려는듯..
서로의 짙은 애무는 우리의 몸을 붕~뜨게 만들었고 환상의 세계에 온것처럼 너무도 신비한
세계는 우리를 헤어 나올수 없는 깊은 어둠속으로 이끌었다.
아응....아..........흐응..............아.................
선희의 입에서는 묘한 신음이 흘러나왔고 선희의 입술은 타액을 길~게 흘려내며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내혀를 강하게 감아온다 우리두사람은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고 우리 둘만의 세상이기를 갈망했다.
아름다운 사랑을 얻은나...... 딸이기에 오랜세월 가슴앓이를 했고 가슴에 남은 상처는 곪을대로 곪아
멍이되어 버렸고 바라만 보아야 했던 나의 가슴은 선희가 내려준 따뜻한 단비에 상처는 씻은듯이 아물었고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밝은 빛이 나를 비춰준다...
선희의 혀는 마술사처럼 신기하게도 내 동굴을 샅샅이 빨아주며 잠자고 있던 나를 깨워가기 시작했고
부~녀 이기를 거부한 우리 두사람은 한번 터진 둑처럼 막을수 없는 대~해가 되어
서로에 대한 열망으로 끝없이 탐욕의 세계를 누볐다.
<아빠~~아 신음소리는 점점 격렬해져 가기 시작했고 우리는 끝없는 애무로 서로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끝없는 사랑을 ......
나는 선희의 두볼을 잡고 선희의 눈을 바라보며 선희야! .....사랑해.......
선희의 눈은 잘게 떨려왔고 한방울의 눈물이 볼을 타고 또르륵 흘러 내렸다.
구슬처럼 맑은 선희의 눈물은 내 마음의 모든 상처와 외로움 괴로움을 모두 앃어 주었고
우리 두사람의 앞날을 밝혀주는 햇살이 되어 우리의 뜨거워진 몸을 비춰준다
선희의 사랑의 눈물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
이젠 선희의 곁은 언제나 내가 지켜주리라...
외로움과 괴로움을 저~멀리 던져 버리고.....
밝은 미래만이 우리 두사람을 반겨 주리라.....
선영이와 선애는 질투의 눈으로 우리를 보았고 아빠, 언니하고 결혼해라....
선애의 막힘없는 표현은 우리를 항상 긴장하게 했고 깜찍한 선애가 하는말은 아무리 끔찍한 말을해도
가볍게 느껴지는건 선애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선영이의 얼굴은 어두운 그늘이 뒤 덮혔고 선영이에게 무관심한 내가 너무도 원망 스러웠다.
선희와의 사랑에 빠져 선영이의 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지못하는....나...
선영이와의 만남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 일과를 마치고 선영이와의 만남은 이루어 졌다.
선영이의 학교앞에서 만난 선영이는 예쁜 얼굴에 어둠의 그늘은 여전히 내려 앉아 있었다.
내 가슴은 쿵 내려앉은 듯한 아픔이 느껴진다...
이렇게 예쁜 딸을 관심조차 가지지않고 내 자신만 생각하고 지내온 나날들이 무서운 바위가 되어 나를 짓 눌러온다.
선영아! 아빠랑 얘기좀하자...
<선영이가 아빠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으면 해 줄래.... 아빠는 선영이가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원망스러워요, 아빠의 딸은 언니밖에 없는것 같아요...
언제나 아빠는 우리선희 우리선희.... 아빠에겐 언니밖에 없는것같아 너무 속..상해요.
<선영아! 미안해 아빠가 우리선영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구나...>
맘껏 아빠를 원망하렴... 아빠가 우리 예쁜 선영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게 너무 속상해....
우리 선영이가 마음을 풀수만 있다면 아빠가 뭐든지 다.....할게...
선영아! 아빠에게 기회는 줘야 되지 않겠니???????????
<좋아요, 뭐든지 다.... 하겠다구요...>
다음기회에 써도 되죠?? <물론>
기대하세요 아빠..... 약속 꼭 지켜요.....
한번의<추천>은 의욕을 생기게 한답니다...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사랑 기대할게요...
선희의 몸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떨어지지않으려고 두팔로 목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은선희..
선희의 몸에서는 엄청난 빛이 스며나오기 시작했고 벌겋게 달아오른 내 눈은 이미 인간의 눈이 아니었다.
우리 두사람의 몸에서는 엄청난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선희와 나의 떨림은 서로에게 전달되며 엄청난
회오리가 되어 우리 두사람을 날려 버릴듯 엄청난 기세로 날아 오르기 시작했다....
삐익.....우..............우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우리 두사람만의 성.....인것처럼 맘껏 사랑을 나눈 우리 두사람....
정신이 번쩍 들었고 우린 부끄러운 마음에 쫒기듯이 뛰쳐 나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사랑이 가득 담긴 선희의 눈은 천사처럼 깨끗하고 고결한 성녀의
모습이었다. 선희에게 한발 다가선 느낌....... 가만히 선희의 손을 잡아본다...
너무도 부드럽고 반짝이는 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긴다.
선희의 손을 꼬옥 잡고 있으면 스르르 녹을것 같은 부드러움으로 나를 녹이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뼈가 없는 연체 동물처럼 선희의 손은 하얀피부에 투명하리만치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 묻어날것같은 손....
가늘게 퍼져 있는 실핏줄은 멋진 조화를 이루며 선희의 아름다움을 더욱 피어나게 했다.
차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 우리는 .....
선희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빠! 우리 어쩜 좋아 내 마음 나도몰라 아빠한테 이런감정 가지면 안돼는줄알지만 마음대로 안돼.....>
나...무서워 아빠를 좋아할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힘들것 같아.... 엄마는 당신의 자리를 메꿔 달라는 부탁을 하셨지만
더...이상의 것을 욕심내는 내가 무서워..
이러면 안돼는줄 알지만 아빠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려... 아빠 나..어떡해..... 좀...잡아줘...
<아빠도...너무 힘들어 너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때도 너....만 생각난단 말이야.... 회사에서 퇴근할때면 어떤 생각이 나는줄아니??
집에가면 선희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 주겠구나 생각하면 한달음에 집에 온단말이야...
이런 나를 보면 기가 막히지만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고 싶진 않구나.....
선희야, 많은것 원하지 않을께....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 더..이상은 원하지 않을께...
아빠! 사~랑~해...
선희야!
아빠!
우린 뜨겁게 포옹했고 자연스럽게 입술을 마주보며 서서히 부딪쳐간다...
선희의 달콤한 입술은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을 송두리채 뺏어가 버렸고 우리두사람의 성에서 나누는
사랑의 밀어는 우리의 존재를 잊게했고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만들어 버렸다..
딸기향을 가득담은 선희의 동굴은 환영하듯 나의 불기둥을 받아들였고.... 수줍음을 감추고 한쪽에...서서
말은 하지않지만 선희의 갸냘픈 불기둥은 살며시 내 불기둥을 쳐다본다...
감격에 겨운 내 불기둥은 선희의 기둥을 휘어감아 왔고 선희의 기둥은 약간의 저항을 하며
힘없이 감겨온다...
흡...흐...읍.....두개의 불기둥은 격렬히 움직이며 서로의 타액을 많이 가져 가려고 아우성을 쳤고
사랑의 행진곡을 펼쳐 나갔다.
두개의 불기둥은 서로의 동굴을 탐험했고 신비한 동굴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려는듯..
서로의 짙은 애무는 우리의 몸을 붕~뜨게 만들었고 환상의 세계에 온것처럼 너무도 신비한
세계는 우리를 헤어 나올수 없는 깊은 어둠속으로 이끌었다.
아응....아..........흐응..............아.................
선희의 입에서는 묘한 신음이 흘러나왔고 선희의 입술은 타액을 길~게 흘려내며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내혀를 강하게 감아온다 우리두사람은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고 우리 둘만의 세상이기를 갈망했다.
아름다운 사랑을 얻은나...... 딸이기에 오랜세월 가슴앓이를 했고 가슴에 남은 상처는 곪을대로 곪아
멍이되어 버렸고 바라만 보아야 했던 나의 가슴은 선희가 내려준 따뜻한 단비에 상처는 씻은듯이 아물었고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밝은 빛이 나를 비춰준다...
선희의 혀는 마술사처럼 신기하게도 내 동굴을 샅샅이 빨아주며 잠자고 있던 나를 깨워가기 시작했고
부~녀 이기를 거부한 우리 두사람은 한번 터진 둑처럼 막을수 없는 대~해가 되어
서로에 대한 열망으로 끝없이 탐욕의 세계를 누볐다.
<아빠~~아 신음소리는 점점 격렬해져 가기 시작했고 우리는 끝없는 애무로 서로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끝없는 사랑을 ......
나는 선희의 두볼을 잡고 선희의 눈을 바라보며 선희야! .....사랑해.......
선희의 눈은 잘게 떨려왔고 한방울의 눈물이 볼을 타고 또르륵 흘러 내렸다.
구슬처럼 맑은 선희의 눈물은 내 마음의 모든 상처와 외로움 괴로움을 모두 앃어 주었고
우리 두사람의 앞날을 밝혀주는 햇살이 되어 우리의 뜨거워진 몸을 비춰준다
선희의 사랑의 눈물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
이젠 선희의 곁은 언제나 내가 지켜주리라...
외로움과 괴로움을 저~멀리 던져 버리고.....
밝은 미래만이 우리 두사람을 반겨 주리라.....
선영이와 선애는 질투의 눈으로 우리를 보았고 아빠, 언니하고 결혼해라....
선애의 막힘없는 표현은 우리를 항상 긴장하게 했고 깜찍한 선애가 하는말은 아무리 끔찍한 말을해도
가볍게 느껴지는건 선애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선영이의 얼굴은 어두운 그늘이 뒤 덮혔고 선영이에게 무관심한 내가 너무도 원망 스러웠다.
선희와의 사랑에 빠져 선영이의 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지못하는....나...
선영이와의 만남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 일과를 마치고 선영이와의 만남은 이루어 졌다.
선영이의 학교앞에서 만난 선영이는 예쁜 얼굴에 어둠의 그늘은 여전히 내려 앉아 있었다.
내 가슴은 쿵 내려앉은 듯한 아픔이 느껴진다...
이렇게 예쁜 딸을 관심조차 가지지않고 내 자신만 생각하고 지내온 나날들이 무서운 바위가 되어 나를 짓 눌러온다.
선영아! 아빠랑 얘기좀하자...
<선영이가 아빠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으면 해 줄래.... 아빠는 선영이가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원망스러워요, 아빠의 딸은 언니밖에 없는것 같아요...
언제나 아빠는 우리선희 우리선희.... 아빠에겐 언니밖에 없는것같아 너무 속..상해요.
<선영아! 미안해 아빠가 우리선영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구나...>
맘껏 아빠를 원망하렴... 아빠가 우리 예쁜 선영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게 너무 속상해....
우리 선영이가 마음을 풀수만 있다면 아빠가 뭐든지 다.....할게...
선영아! 아빠에게 기회는 줘야 되지 않겠니???????????
<좋아요, 뭐든지 다.... 하겠다구요...>
다음기회에 써도 되죠?? <물론>
기대하세요 아빠..... 약속 꼭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