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아연 - 4부
관리자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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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2018.12.23 12:31
그러고 5일이 지났다..
몸대주고 받은 T팬티.. 기념품이라도 되는지.. 왼지 입고싶었다..
입은뒤 술집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먼저와있는 유진언니를 찾았다
-유진언니는요??
-진이?? 지금 저기 끝방에 있는데
가서 문에 기대서 보고있으니.. 언니가 5:1로 몸을 대주고있었다..
남자 한명이 보지를 쑤셔대고 1명이 술집에서 안주로 나온 생크림을 후장에
쥐어 짜고.. 언니는 정신없이 구멍3개를 다내주고 있었다.. 그러고 30분이 지났을까
끝방에서 사람들이 나오자 난 언니에게 가서 물어봤다
-언니 5:1로 몸대주면 어떻게 무리좀하지마
언니는 숨쉴 힘도 없었나보다 내전용방인 2번쨰방으로가서 언니를눕혀놓고
담요하나 덮어주고 나왔는데
전화가왔다 010 xxxx xxx
T팬티 팔았던.. 그 점원이다..
-여보세요??
-응 걸레 잘있었냐..??
- 무슨 일로 전화 하셧는데요??
- 아니 그게아니라 나와줬으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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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장에 계속적을꼐요 삘받으셧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