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19부 8장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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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07:57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19 부 >
어두컴컴한 모텔방에는 우리두사람의 신음소리만이 들리고 있었고,
욕정에 사로잡힌 우리 둘은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 마침내 서로의 입술이 겹쳐지면서 혀끼리 꼬고 빨아대면서
깊고 진한 키스를 이어나갔다.
난 그녀 입술속에서 빨리는 내 혀의 아픔을 느끼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치마앞쪽에서 여전히 친구와이프의 보지둔덕을 옷위에서 움켜쥔채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쯔읍~쯥"
우리 서로가 혀를 빨아대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면서 난 자연스럽게 친구와이프를 침대위로
넘어뜨리 듯이 뉘어서 본격적인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우선 그녀의 윗옷을 순식간에 벗기고 브라자 마저 풀려내린 상태로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입가득히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물고 쪼옥 입안속으로 빨아들이면서 빨아먹듯이 애무를 하자 친구와이프는
"아흑~"
하는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목을 끌어안고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밀려오는 진한 쾌감에
서서히 몸이, 아니 보지속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이 보였다.
난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내가 자기 젖가슴을 빨아먹듯이 빨아대는 것을 음미하면서
곧 다가올 진한 쾌락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 가슴은 참 탱탱해...처녀꺼 보다 더 탄력있고 맛있어...쪼오~읍"
하고 나는 다시금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진하고 거칠게 빨아먹고, 빨아대면서 마음껏
친구와이프의 젖가슴을 먹기 시작했다.
"아흐~ 자기가 그렇게 말하니까 거짓말같지만 좋..네...아..."
난 그녀의 젖가슴을 계속 빨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훅크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치마가 다리아래로 벗겨져 내려가고, 예전처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밴드스타킹을 신고 온
친구와이프의 하체가 드러났고, 허벅지로는 흰색의 면팬티가 보였다.
순간 다음에 만날때는 흰색의 망사팬티를 사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운데가 망사로 되어있어서 밖에서 볼때 시커먼 보지털이 보이는 그런 망사팬티를 입혀서 이렇게
치마를 내려서 팬티가 보일때 팬티속으로 시커먼 보지털이 보이는 게 또다른 성적매력이 아닌가...
"자기 팬티속에 있는 보지는 지금 어떤 상태야?"
난 조금 짖긏게 친구와이프에 물어보자 그녀는 애써 신음을 참으면서
"아이~ 몰~라.....자꾸 그런말 할래?"
하면서 자기특유의 평소성격처럼 톡쏘는 듯한 말투로 대답을 하였다.
하기사 그런 겨자같은 톡쏘는 말투또한 친구와이프 그녀의 매력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난 알았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스타킹을 벗겨내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팬티를 벗기기 앞서
우선 내 옷먼저 벗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옷을 벗는 동안 그녀는 다리를 꼰채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잠시후 내 좆대가리가 자기 보지구멍속을
힘차게 박아대는 순간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 상태로 조용히 있었다.
난 내 팬티를 마지막으로 벗으면서 그녀의 보지속 상태가 궁금했다.
"지금쯤 저 팬티속 보지속에 보짓물이 얼만큼 흘러내렸을까? 그리고 보지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져 있을까?"
팬티를 다 벗은 나는 이제 그녀의 팬티로 손을 가져가서 주저없이 엉덩이 아래로 팬티를 잡아내리자
친구와이프 또한 자기 팬티를 벗기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가 주르르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시에 나타나는 하얀속살에 시커먼 보지털들.
난 그녀의 보지털들을 눈앞에 보면서 그녀의 팬티를 마저 벗기고 마침내 허벅지 사이로 보짓물의
물기를 머금으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내 짐작대로 그녀는 모텔에 들어오기전 부터 보지구멍속이 꼼지락거리면서 보짓물을 토해낸 것이었다.
난 친구와이프의 양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손으로 느껴지는 30대 유부녀의 허벅지살의 풍만함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더욱 더 벌려 나가기 시작했다.
적당히 살이 오른 30대 유부녀의 허벅지살과 함께 시커먼 보지털속에서 보짓물을 번들거리면서 보이는
보지구멍의 조화는 정말 일품이었다.
모나리자가 아무리 명화라 하더라도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잘 익은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알맞게 살이 오른 30대 유부녀의 몸보다 더 아름다울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지금 내 눈앞에서 두다리를 쫘악 벌려 자기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맘껏 보여주는 이여자와 거래처부인의 보지,
그리고 황주희 그녀의 눈부시게 하얀 속살과 윤기 흐르는 보지털과 보지구멍에 비하면 모나리자는 한낱
낙서에 불과할 뿐이다.
난 잘익은 성숙한 30대 여체의 몸을 음미하듯이 내려다 보면서 껄떡거림의 한계를 넘어선 내 좆대가리의
용솟음을 느꼈다.
"자기 보지는 언제봐도 싱싱하고 예뻐...목욕탕가면 다른 여자하고 비교해서 어때?"
나의 장난기 어린 질문에 친구와이프 가늘게 눈을 뜨고 내 자지를 쳐다보면서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면서
"다 같은 여잔데 뭐...신경쓸 시간 없어 나 씻기도 바쁜데...자긴 별걸 다 물어봐...아잉~"
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에다 내 좆대가리를 갖다대고 비벼대면서 슬슬 그녀의 보지위 공알을 지그시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내 자지가 자기 보지공알을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비벼대자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면서
벌려져 있는 자기 다리를 오무리면서 위로 쳐들어 더 자기 보지구멍이 내 좆대가리하고 정면으로 마주보게
하는 것이었다.
이런 자세를 스스로 취할 수 있다는 게 자지맛을 아는 유부녀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것 이다.
그래서 난 처녀보단 유부녀가 더 좋은지도 모른다.
(물론 처녀보지도 유부녀 보지보다 더 많이 먹었고, 그중에 5명정도는 숫처녀를 먹었던 나였기에
더욱 더 처녀보지와 아줌마보지의 특징들을 잘안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 보지 전문가라고 자화자찬을 한다.)
난 친구와이프가 벌려준 보지구멍속에 바로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지를 않고 천천히 보지공알을 비벼대면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전체로 옮겨가서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내에서 위로 눌러대면서
"쓰~으윽. 쓱~"
하면서 자지 앞대가리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눌러대면서 비벼대고, 동시에 보지를 위아래로
쓰다듬듯이 마구 긁어대자 마침내 친구와이프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꺼으꺼으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을 하면서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까보단 훨씬 많은 양의 보짓물이 보지구멍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고, 난 내 좆대가리로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서 그녀의 보지공알과 보지둔덕, 그리고 시커먼 보지틸에 갖다대고 부벼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두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말랑말랑하고 포동포동한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또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친구와이픠 그녀의 몸을 젖가슴과 보지구멍, 보지털, 보지둔덕등 위 아래에서 거칠고 강하게
주물러대고, 비비고 부벼대면서 한껏 그녀의 쾌감을 올려주었고,
그녀또한 나의 거칠고도 자극적인 애무에 집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또다른 쾌감에 온몸을 전율하듯이
떨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학~하악 학~ 여보야~너무 좋다....아흐...여보 사랑..해 아하~"
"으음...자기야 어때 끝내주지? 자기 보지 좋아?"
"흐응~정말 좋다~ 자기 정말 잘한다...아...여보 너무 좋아~사랑해...아.."
그렇게 5분여를 친구와이프의 젖가슴과 보지구멍, 보지둔덕, 보지털을 주물러대고 비벼대고 눌러대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색기를 느낀 나는 마침내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힘차고 강하게 박아대기로 했다.
이미 며칠전에 황주희등 유부녀의 보지구멍을 빨아 본 나로서는 구태여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빨기보단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을 강하고 거칠게 뚫어주기를 바라는 친구와이프 이여자의 욕구를 먼저 풀어주기로
하였고,
"자기야 이제 자기 보지에다 박아도 돼?"
"아..몰라...자기 마음대로 해...아..."
난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그녀의 손을 이끌어 빳빳하게 선 내 좆대가리를 잡게하자
친구와이프 그녀는 이제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서 자기 보지구멍에 갖다대면서 자기 보지속으로 내 좆끝을
밀어넣고, 내 좆이 조금 자기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온 것을 느끼면서 손을 떼어 내 허리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 터라 몸을 그녀 쪽으로 숙이듯이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 좆끝만
들어간 상태로 있던 내 좆대가리에 순간 힘을 주어 한방에 정말 거칠고 강하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박아넣었다.
"퓨욱~푹~"
내 좆대가리는 단번에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에 깊숙히 박혔고,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죽을 듯한
"아악~~하아~~~끄윽~" 하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내 허리를 당기던 양손에 힘을 주어 자기 보지쪽으로 강하게 당기면서
자기 보지구멍을 한방에 뚫어버린 내 좆대가리의 짜릿한 맛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전율하기 시작했다.
"하아~ 자기야 어때 보지아파?"
"아윽~ 으응~ 그렇게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해..아윽~"
"자기 보지는 내보지잖아...내 보지에 내가 박는데 뭐 어때...하아...아..좋다.."
"아~ 이제 좀 괜찮아...자기 좀 있다 해...아....너무...좋다.."
"내 자지 어때? 좋아?"
"으응..자기꺼가 내안에 꽉찬것 같고...뱃속까지 들어온 것 같아...아.."
난 친구와이프 보지속에 꽉찬채 자궁벽까지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잠시 더 그대로 박아둔 채로
황주희 그녀에게 맛보았던 것처럼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속맛을 보기로 했다.
역시나 쫄깃쫄깃하게 내 자지를 물어주는 느낌하고 미끈덩거리면서도 유부녀보지 특유의 탄력을 느끼게 하는
보지였다.
난 그녀의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자지를 박은채로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서 더 깊이 박아대면서
시계방향으로 돌려대면서 친구와이프 보지속에서 내 좆대가리를 놀리기 시작하자,
이미 올라있을대로 올라온 그녀는 자지러 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질끈 감고서 연신 내 입술을 찾아
자기 혀를 집어넣어 내 혀를 강하게 빨아먹으면서 간간히 나에 대한 사랑을 말하곤 했다.
"아흑...여보,,,사랑해...아,,,너무,,좋아...자기야..사랑해...아~흑"
"아..나도 좋아...자기 보지 내보지 맞지?"
"응, 자기꺼야 아...여보야....오늘 많이 해줘...응...너무 좋다.."
난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로 내 좆을 깊게 박았다가 뺄때는 조금만 빼면서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연신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푹~쑤욱,,쑥,,푹,푹,푹,푹~"
깊게 박다가 짧게 뺐다가 다시 깊숙히 박은채로 돌려박는 나의 테크닉에 친구와이프는 벌써 홍콩,
아니 오르가즘의 극치를 두번이상은 느낀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짓물의 양이 엄청났고, 흘르고 흘러서 보지밑으로 흘러내려서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신 것이 보인 것이
그것을 말해주었고, 또 자기 보지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물고 꼬물락꼬물락 하는 보지의
움직임 또한 이 여자가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꼈을 때 보여주는 보지의 움직임인 것을 난 알고있었다.
모텔방안에는 우리 두사람의 원초적본능이 뿜어내는 신음소리와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강하게 박아대는
내 좆질소리로 가득했고, 이미 땀으로 범범이 된 우리 두사람의 몸은 이제 꼭 끌어안고 있는 상태에서도
미끈덩거리기 시작할 정도로 우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학,학,,자기야 자기 몇번 했어?"
"헉,헉...몰라...너무 좋아서,,하악,,,몆번인지..모를 ..정도야..하악~"
"자기보지에다 싸도 되지?"
"하아~학...몰라..자기 맘대로 해...아...아흐~"
친구와이프는 내 거친 좆질에 말도 제대로 못 할 지경이다.
하기사 그녀하고 말을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가 계속해서 거칠고 강하게
"퍽,퍽,.퍽,퍽.퍽,퍽~" 하고 박아대었기에 그녀는 미처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난 사정의 신호를 느끼면서 그녀의 두다리를 옆으로 해서 들어올린 자세로 한 다음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더 깊게, 더 강하게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푸욱,푹,푹,푹,.퓨우~욱, 퓩~"
내 좆은 이미 쾌락에 젖어 벌어질대로 벌어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빠른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박아대었고, 박을때 마다 깊숙히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어서 그녀의 보지속 끝에 있는
자궁벽에 내 좆이 닿는 걸 느낄 정도로 깊게, 그리고 깊숙히 눌러대면서 박아댔다.
잠시후,
내 좆에서 신호가 왔고 난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구멍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은 채로 내 좆물, 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하면서 내 좆물, 내 정액은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 깊숙히 쏟아져 들어갔고, 난 내 좆물, 내 정액이 내 몸속에서
빠져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갈 때마다 짜릿하고 아찔한 사정의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엄청난 양의
내 좆물, 내 정액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얼마를 그렇게 내 좆물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쌌을까...
마침내 사정을 다한 내 좆은 그녀의 보지속에 여전히 깊숙히 박힌채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고,
조금씩 그 빳빳함을 잃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몸위로 포개듯이 엎드리면서 다시 한번 서로의 입술을 포개면서 서로의 혀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면서 꼬옥 끌어안은 채로 한참을 그렇게 거친 성관계후의 여운을 즐기면서 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여전히 친구와이프 보지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난 자지를 천천히 빼었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지면서 함께 그녀의 보짓물과 내 좆물이 범벅이 된 분비물이 흘러나왔다.
미처 그녀의 자궁속 깊히 흘러들어가지 못한 내 좆물이 그녀의 보짓물과 섞여서 희멀건 우유빛색의 액체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침대시트쪽으로 주르륵 흐르기 시작했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서로 샤워를 하고 난 우리는 옷을 입고나서 다시 서로를 꽉 끌어안은 채로 진하게
키스를 나눈 후에 모텔방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간이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를 꺼내서 마시면서
좀전의 강렬하고 거친 성관계의 짜릿한 만족감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했다.
"자기보지는 언제 먹어도 처녀보지처럼 싱싱해서 좋아...자긴 어땠어?"
"응,,나도 너무 좋았어...자기 끝나고 나면 그런 야한 말좀 하지마...이상해.."
"하하...알았어...우리 둘만 있는데 어때..내 보지에게 내 보지라고 말도 못해?..하하하"
"아이,,,참...못 말려.."
" 참 그건 그렇고, 자기 임신했다는 거 어떻게 된거야?"
"응,,,그게...휴~우 예정일이 되었는 데도 생리가 안나와...벌써 일주일이 넘었어.."
"그럼 임신이 된 거야?"
"응,,그런거 같아...어떻게 해?"
"좀 더 있어보자...2~3일 정도면 확실하게 알수 있지않아?"
"아니야...임신이야..내가 애를 둘이나 낳아 본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어"
"그럼 어떻게 하지?"
"몰라...지금 생각중이야.."
"임신이 확실하다면 낳을거야? 아님?"
"휴~우....모르겠어...나도 솔직히 자기가 좋아서 자기 애를 낳고싶은 마음이 있는데...현실이...."
난 그녀가 내 아이를 낳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에 기분이 최고로 좋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엄연히 그녀는 친구의 와이프이고 유부녀가 아닌가?
그리고 집에서는 성관계가 나하고 할 때는 거의 없었다는 그녀의 말에 만약 애를 낳는다고 하여도
그게 정당한 임신으로 남편에게 인정이 안된다는 건 그녀가 더 잘 알것이다.
"그럼..좀더 생각을 해보자. 아직 시간이 있잖아.."
"아니야..생리가 안나오면 임신 한달이 넘었다는 걸 말하는 거야..그래서 더 걱정이지.."
맞다. 여자는 생리가 안나오면 그 달부터 임신이 아니라 이미 한달전 부터 임신이 된 것이고, 그래서
이번달 생리가 안 나온것이다.
"알았어...자기야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나가자.."
"그래...자기야 사랑해...자기하고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랬을것이다. 그녀의 마음속엔 내가 자기 남편이었음 하는 마음이 있다고 전에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만약에 하는 가정이고, 상상일 뿐, 현실은 엄연히 남이고, 그녀는 친구의 와이프인
유부녀가 아닌가.
우린 서로를 다시한번 꼬옥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눈 후에 모텔을 나왔고, 난 그녀를 가게 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돌아왔고,
돌아오는 중에 마음이 심란하였다.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임신사실에 죄책감과 함께 아쉬운 마음이 교차한 복잡한 심경이었다.
그렇게 복잡한 심경으로 본업에 돌아와서 열심히 일을 한 지 5일 후,
거래처 부인으로 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수원으로 향했다.
기분전환도 할 겸 해서, 물론 일하는 와중에도 친구와이프하고 황주희, 그리고 거래처부인하곤 매일같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야한 대화를 하면서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나는 여러가지 심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차를 몰아 수원으로 향했고, 어느틈에 차는
수원에 도착하였고, 약속장소에 거래처 부인은 전부터 알고 있던 자기의 또다른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
그녀는 장혜련이었고, 가끔 시간날때 마다 거래처부인의 일을 거들면서 몇번 나하고 일관계로 만나서
친하게 지내던 여자였다.
이미 결혼한 유부녀였던 그녀는 거래처 부인의 몸매와 비슷하였고, 얼굴은 반반한 미인축에 드는 여자였다.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녀였기에 난 그녀가 함께 나온 것에 본능적으로 호감을 가졌고, 이미 3명의
유부녀 보지를 먹은 나에게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이미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를 상상하는 나를 보았다.
그녀 또한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터라 우리는 쉽게 친분을 가졌고,
하였든간에 잡다한 대화와 식사를 하면서 난 거래처부인이 화장실 간 틈에 그녀에게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
하자고 하고서, 나중에 수원올때 따로 만나서 커피한잔 하자고 제의를 하자 그녀또한 흔쾌히 좋다고 하면서
예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이렇게 해서 또하나의 유부녀보지를 먹게 되는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아직은 내가 만난 여자중에 유부녀고 처녀를 통틀어서 랭킹 2위인 그녀를 만나기 전 바로 이 여자
장혜련의 보지를 먹게되는 것이다.
- 다음편에 계속-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군요...나의 여성편력이 과연 나쁜것인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 모든것이 사실이고 내가 몸으로 경험한 실화입니다.
옛말에 열여자 싫다고 하는 남자없듯이 나또한 그런 평범한 남자이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밀어부치는 게
내 특기이자 적성인 탓에 많은 여자, 특히 유부녀들 보지를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독자분들의 사심없는 격려의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제 19 부 >
어두컴컴한 모텔방에는 우리두사람의 신음소리만이 들리고 있었고,
욕정에 사로잡힌 우리 둘은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 마침내 서로의 입술이 겹쳐지면서 혀끼리 꼬고 빨아대면서
깊고 진한 키스를 이어나갔다.
난 그녀 입술속에서 빨리는 내 혀의 아픔을 느끼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치마앞쪽에서 여전히 친구와이프의 보지둔덕을 옷위에서 움켜쥔채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쯔읍~쯥"
우리 서로가 혀를 빨아대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면서 난 자연스럽게 친구와이프를 침대위로
넘어뜨리 듯이 뉘어서 본격적인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우선 그녀의 윗옷을 순식간에 벗기고 브라자 마저 풀려내린 상태로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입가득히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물고 쪼옥 입안속으로 빨아들이면서 빨아먹듯이 애무를 하자 친구와이프는
"아흑~"
하는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목을 끌어안고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밀려오는 진한 쾌감에
서서히 몸이, 아니 보지속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이 보였다.
난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내가 자기 젖가슴을 빨아먹듯이 빨아대는 것을 음미하면서
곧 다가올 진한 쾌락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 가슴은 참 탱탱해...처녀꺼 보다 더 탄력있고 맛있어...쪼오~읍"
하고 나는 다시금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진하고 거칠게 빨아먹고, 빨아대면서 마음껏
친구와이프의 젖가슴을 먹기 시작했다.
"아흐~ 자기가 그렇게 말하니까 거짓말같지만 좋..네...아..."
난 그녀의 젖가슴을 계속 빨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훅크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치마가 다리아래로 벗겨져 내려가고, 예전처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밴드스타킹을 신고 온
친구와이프의 하체가 드러났고, 허벅지로는 흰색의 면팬티가 보였다.
순간 다음에 만날때는 흰색의 망사팬티를 사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운데가 망사로 되어있어서 밖에서 볼때 시커먼 보지털이 보이는 그런 망사팬티를 입혀서 이렇게
치마를 내려서 팬티가 보일때 팬티속으로 시커먼 보지털이 보이는 게 또다른 성적매력이 아닌가...
"자기 팬티속에 있는 보지는 지금 어떤 상태야?"
난 조금 짖긏게 친구와이프에 물어보자 그녀는 애써 신음을 참으면서
"아이~ 몰~라.....자꾸 그런말 할래?"
하면서 자기특유의 평소성격처럼 톡쏘는 듯한 말투로 대답을 하였다.
하기사 그런 겨자같은 톡쏘는 말투또한 친구와이프 그녀의 매력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난 알았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스타킹을 벗겨내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팬티를 벗기기 앞서
우선 내 옷먼저 벗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옷을 벗는 동안 그녀는 다리를 꼰채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잠시후 내 좆대가리가 자기 보지구멍속을
힘차게 박아대는 순간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 상태로 조용히 있었다.
난 내 팬티를 마지막으로 벗으면서 그녀의 보지속 상태가 궁금했다.
"지금쯤 저 팬티속 보지속에 보짓물이 얼만큼 흘러내렸을까? 그리고 보지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져 있을까?"
팬티를 다 벗은 나는 이제 그녀의 팬티로 손을 가져가서 주저없이 엉덩이 아래로 팬티를 잡아내리자
친구와이프 또한 자기 팬티를 벗기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가 주르르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시에 나타나는 하얀속살에 시커먼 보지털들.
난 그녀의 보지털들을 눈앞에 보면서 그녀의 팬티를 마저 벗기고 마침내 허벅지 사이로 보짓물의
물기를 머금으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내 짐작대로 그녀는 모텔에 들어오기전 부터 보지구멍속이 꼼지락거리면서 보짓물을 토해낸 것이었다.
난 친구와이프의 양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손으로 느껴지는 30대 유부녀의 허벅지살의 풍만함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더욱 더 벌려 나가기 시작했다.
적당히 살이 오른 30대 유부녀의 허벅지살과 함께 시커먼 보지털속에서 보짓물을 번들거리면서 보이는
보지구멍의 조화는 정말 일품이었다.
모나리자가 아무리 명화라 하더라도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잘 익은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알맞게 살이 오른 30대 유부녀의 몸보다 더 아름다울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지금 내 눈앞에서 두다리를 쫘악 벌려 자기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맘껏 보여주는 이여자와 거래처부인의 보지,
그리고 황주희 그녀의 눈부시게 하얀 속살과 윤기 흐르는 보지털과 보지구멍에 비하면 모나리자는 한낱
낙서에 불과할 뿐이다.
난 잘익은 성숙한 30대 여체의 몸을 음미하듯이 내려다 보면서 껄떡거림의 한계를 넘어선 내 좆대가리의
용솟음을 느꼈다.
"자기 보지는 언제봐도 싱싱하고 예뻐...목욕탕가면 다른 여자하고 비교해서 어때?"
나의 장난기 어린 질문에 친구와이프 가늘게 눈을 뜨고 내 자지를 쳐다보면서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면서
"다 같은 여잔데 뭐...신경쓸 시간 없어 나 씻기도 바쁜데...자긴 별걸 다 물어봐...아잉~"
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에다 내 좆대가리를 갖다대고 비벼대면서 슬슬 그녀의 보지위 공알을 지그시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내 자지가 자기 보지공알을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비벼대자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면서
벌려져 있는 자기 다리를 오무리면서 위로 쳐들어 더 자기 보지구멍이 내 좆대가리하고 정면으로 마주보게
하는 것이었다.
이런 자세를 스스로 취할 수 있다는 게 자지맛을 아는 유부녀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것 이다.
그래서 난 처녀보단 유부녀가 더 좋은지도 모른다.
(물론 처녀보지도 유부녀 보지보다 더 많이 먹었고, 그중에 5명정도는 숫처녀를 먹었던 나였기에
더욱 더 처녀보지와 아줌마보지의 특징들을 잘안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 보지 전문가라고 자화자찬을 한다.)
난 친구와이프가 벌려준 보지구멍속에 바로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지를 않고 천천히 보지공알을 비벼대면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전체로 옮겨가서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내에서 위로 눌러대면서
"쓰~으윽. 쓱~"
하면서 자지 앞대가리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눌러대면서 비벼대고, 동시에 보지를 위아래로
쓰다듬듯이 마구 긁어대자 마침내 친구와이프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꺼으꺼으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을 하면서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까보단 훨씬 많은 양의 보짓물이 보지구멍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고, 난 내 좆대가리로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서 그녀의 보지공알과 보지둔덕, 그리고 시커먼 보지틸에 갖다대고 부벼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두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말랑말랑하고 포동포동한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또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친구와이픠 그녀의 몸을 젖가슴과 보지구멍, 보지털, 보지둔덕등 위 아래에서 거칠고 강하게
주물러대고, 비비고 부벼대면서 한껏 그녀의 쾌감을 올려주었고,
그녀또한 나의 거칠고도 자극적인 애무에 집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또다른 쾌감에 온몸을 전율하듯이
떨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학~하악 학~ 여보야~너무 좋다....아흐...여보 사랑..해 아하~"
"으음...자기야 어때 끝내주지? 자기 보지 좋아?"
"흐응~정말 좋다~ 자기 정말 잘한다...아...여보 너무 좋아~사랑해...아.."
그렇게 5분여를 친구와이프의 젖가슴과 보지구멍, 보지둔덕, 보지털을 주물러대고 비벼대고 눌러대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색기를 느낀 나는 마침내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힘차고 강하게 박아대기로 했다.
이미 며칠전에 황주희등 유부녀의 보지구멍을 빨아 본 나로서는 구태여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빨기보단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을 강하고 거칠게 뚫어주기를 바라는 친구와이프 이여자의 욕구를 먼저 풀어주기로
하였고,
"자기야 이제 자기 보지에다 박아도 돼?"
"아..몰라...자기 마음대로 해...아..."
난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그녀의 손을 이끌어 빳빳하게 선 내 좆대가리를 잡게하자
친구와이프 그녀는 이제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서 자기 보지구멍에 갖다대면서 자기 보지속으로 내 좆끝을
밀어넣고, 내 좆이 조금 자기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온 것을 느끼면서 손을 떼어 내 허리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 터라 몸을 그녀 쪽으로 숙이듯이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 좆끝만
들어간 상태로 있던 내 좆대가리에 순간 힘을 주어 한방에 정말 거칠고 강하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박아넣었다.
"퓨욱~푹~"
내 좆대가리는 단번에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에 깊숙히 박혔고,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죽을 듯한
"아악~~하아~~~끄윽~" 하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내 허리를 당기던 양손에 힘을 주어 자기 보지쪽으로 강하게 당기면서
자기 보지구멍을 한방에 뚫어버린 내 좆대가리의 짜릿한 맛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전율하기 시작했다.
"하아~ 자기야 어때 보지아파?"
"아윽~ 으응~ 그렇게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해..아윽~"
"자기 보지는 내보지잖아...내 보지에 내가 박는데 뭐 어때...하아...아..좋다.."
"아~ 이제 좀 괜찮아...자기 좀 있다 해...아....너무...좋다.."
"내 자지 어때? 좋아?"
"으응..자기꺼가 내안에 꽉찬것 같고...뱃속까지 들어온 것 같아...아.."
난 친구와이프 보지속에 꽉찬채 자궁벽까지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잠시 더 그대로 박아둔 채로
황주희 그녀에게 맛보았던 것처럼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속맛을 보기로 했다.
역시나 쫄깃쫄깃하게 내 자지를 물어주는 느낌하고 미끈덩거리면서도 유부녀보지 특유의 탄력을 느끼게 하는
보지였다.
난 그녀의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자지를 박은채로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서 더 깊이 박아대면서
시계방향으로 돌려대면서 친구와이프 보지속에서 내 좆대가리를 놀리기 시작하자,
이미 올라있을대로 올라온 그녀는 자지러 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질끈 감고서 연신 내 입술을 찾아
자기 혀를 집어넣어 내 혀를 강하게 빨아먹으면서 간간히 나에 대한 사랑을 말하곤 했다.
"아흑...여보,,,사랑해...아,,,너무,,좋아...자기야..사랑해...아~흑"
"아..나도 좋아...자기 보지 내보지 맞지?"
"응, 자기꺼야 아...여보야....오늘 많이 해줘...응...너무 좋다.."
난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로 내 좆을 깊게 박았다가 뺄때는 조금만 빼면서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연신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푹~쑤욱,,쑥,,푹,푹,푹,푹~"
깊게 박다가 짧게 뺐다가 다시 깊숙히 박은채로 돌려박는 나의 테크닉에 친구와이프는 벌써 홍콩,
아니 오르가즘의 극치를 두번이상은 느낀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짓물의 양이 엄청났고, 흘르고 흘러서 보지밑으로 흘러내려서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신 것이 보인 것이
그것을 말해주었고, 또 자기 보지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물고 꼬물락꼬물락 하는 보지의
움직임 또한 이 여자가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꼈을 때 보여주는 보지의 움직임인 것을 난 알고있었다.
모텔방안에는 우리 두사람의 원초적본능이 뿜어내는 신음소리와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강하게 박아대는
내 좆질소리로 가득했고, 이미 땀으로 범범이 된 우리 두사람의 몸은 이제 꼭 끌어안고 있는 상태에서도
미끈덩거리기 시작할 정도로 우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학,학,,자기야 자기 몇번 했어?"
"헉,헉...몰라...너무 좋아서,,하악,,,몆번인지..모를 ..정도야..하악~"
"자기보지에다 싸도 되지?"
"하아~학...몰라..자기 맘대로 해...아...아흐~"
친구와이프는 내 거친 좆질에 말도 제대로 못 할 지경이다.
하기사 그녀하고 말을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가 계속해서 거칠고 강하게
"퍽,퍽,.퍽,퍽.퍽,퍽~" 하고 박아대었기에 그녀는 미처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난 사정의 신호를 느끼면서 그녀의 두다리를 옆으로 해서 들어올린 자세로 한 다음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더 깊게, 더 강하게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푸욱,푹,푹,푹,.퓨우~욱, 퓩~"
내 좆은 이미 쾌락에 젖어 벌어질대로 벌어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빠른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박아대었고, 박을때 마다 깊숙히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어서 그녀의 보지속 끝에 있는
자궁벽에 내 좆이 닿는 걸 느낄 정도로 깊게, 그리고 깊숙히 눌러대면서 박아댔다.
잠시후,
내 좆에서 신호가 왔고 난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구멍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은 채로 내 좆물, 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하면서 내 좆물, 내 정액은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 깊숙히 쏟아져 들어갔고, 난 내 좆물, 내 정액이 내 몸속에서
빠져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갈 때마다 짜릿하고 아찔한 사정의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엄청난 양의
내 좆물, 내 정액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얼마를 그렇게 내 좆물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으로 쌌을까...
마침내 사정을 다한 내 좆은 그녀의 보지속에 여전히 깊숙히 박힌채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고,
조금씩 그 빳빳함을 잃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몸위로 포개듯이 엎드리면서 다시 한번 서로의 입술을 포개면서 서로의 혀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면서 꼬옥 끌어안은 채로 한참을 그렇게 거친 성관계후의 여운을 즐기면서 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여전히 친구와이프 보지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난 자지를 천천히 빼었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지면서 함께 그녀의 보짓물과 내 좆물이 범벅이 된 분비물이 흘러나왔다.
미처 그녀의 자궁속 깊히 흘러들어가지 못한 내 좆물이 그녀의 보짓물과 섞여서 희멀건 우유빛색의 액체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침대시트쪽으로 주르륵 흐르기 시작했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서로 샤워를 하고 난 우리는 옷을 입고나서 다시 서로를 꽉 끌어안은 채로 진하게
키스를 나눈 후에 모텔방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간이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를 꺼내서 마시면서
좀전의 강렬하고 거친 성관계의 짜릿한 만족감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했다.
"자기보지는 언제 먹어도 처녀보지처럼 싱싱해서 좋아...자긴 어땠어?"
"응,,나도 너무 좋았어...자기 끝나고 나면 그런 야한 말좀 하지마...이상해.."
"하하...알았어...우리 둘만 있는데 어때..내 보지에게 내 보지라고 말도 못해?..하하하"
"아이,,,참...못 말려.."
" 참 그건 그렇고, 자기 임신했다는 거 어떻게 된거야?"
"응,,,그게...휴~우 예정일이 되었는 데도 생리가 안나와...벌써 일주일이 넘었어.."
"그럼 임신이 된 거야?"
"응,,그런거 같아...어떻게 해?"
"좀 더 있어보자...2~3일 정도면 확실하게 알수 있지않아?"
"아니야...임신이야..내가 애를 둘이나 낳아 본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어"
"그럼 어떻게 하지?"
"몰라...지금 생각중이야.."
"임신이 확실하다면 낳을거야? 아님?"
"휴~우....모르겠어...나도 솔직히 자기가 좋아서 자기 애를 낳고싶은 마음이 있는데...현실이...."
난 그녀가 내 아이를 낳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에 기분이 최고로 좋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엄연히 그녀는 친구의 와이프이고 유부녀가 아닌가?
그리고 집에서는 성관계가 나하고 할 때는 거의 없었다는 그녀의 말에 만약 애를 낳는다고 하여도
그게 정당한 임신으로 남편에게 인정이 안된다는 건 그녀가 더 잘 알것이다.
"그럼..좀더 생각을 해보자. 아직 시간이 있잖아.."
"아니야..생리가 안나오면 임신 한달이 넘었다는 걸 말하는 거야..그래서 더 걱정이지.."
맞다. 여자는 생리가 안나오면 그 달부터 임신이 아니라 이미 한달전 부터 임신이 된 것이고, 그래서
이번달 생리가 안 나온것이다.
"알았어...자기야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나가자.."
"그래...자기야 사랑해...자기하고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랬을것이다. 그녀의 마음속엔 내가 자기 남편이었음 하는 마음이 있다고 전에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만약에 하는 가정이고, 상상일 뿐, 현실은 엄연히 남이고, 그녀는 친구의 와이프인
유부녀가 아닌가.
우린 서로를 다시한번 꼬옥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눈 후에 모텔을 나왔고, 난 그녀를 가게 근처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돌아왔고,
돌아오는 중에 마음이 심란하였다.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임신사실에 죄책감과 함께 아쉬운 마음이 교차한 복잡한 심경이었다.
그렇게 복잡한 심경으로 본업에 돌아와서 열심히 일을 한 지 5일 후,
거래처 부인으로 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수원으로 향했다.
기분전환도 할 겸 해서, 물론 일하는 와중에도 친구와이프하고 황주희, 그리고 거래처부인하곤 매일같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야한 대화를 하면서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나는 여러가지 심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차를 몰아 수원으로 향했고, 어느틈에 차는
수원에 도착하였고, 약속장소에 거래처 부인은 전부터 알고 있던 자기의 또다른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
그녀는 장혜련이었고, 가끔 시간날때 마다 거래처부인의 일을 거들면서 몇번 나하고 일관계로 만나서
친하게 지내던 여자였다.
이미 결혼한 유부녀였던 그녀는 거래처 부인의 몸매와 비슷하였고, 얼굴은 반반한 미인축에 드는 여자였다.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녀였기에 난 그녀가 함께 나온 것에 본능적으로 호감을 가졌고, 이미 3명의
유부녀 보지를 먹은 나에게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이미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를 상상하는 나를 보았다.
그녀 또한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터라 우리는 쉽게 친분을 가졌고,
하였든간에 잡다한 대화와 식사를 하면서 난 거래처부인이 화장실 간 틈에 그녀에게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
하자고 하고서, 나중에 수원올때 따로 만나서 커피한잔 하자고 제의를 하자 그녀또한 흔쾌히 좋다고 하면서
예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이렇게 해서 또하나의 유부녀보지를 먹게 되는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아직은 내가 만난 여자중에 유부녀고 처녀를 통틀어서 랭킹 2위인 그녀를 만나기 전 바로 이 여자
장혜련의 보지를 먹게되는 것이다.
- 다음편에 계속-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군요...나의 여성편력이 과연 나쁜것인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 모든것이 사실이고 내가 몸으로 경험한 실화입니다.
옛말에 열여자 싫다고 하는 남자없듯이 나또한 그런 평범한 남자이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밀어부치는 게
내 특기이자 적성인 탓에 많은 여자, 특히 유부녀들 보지를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독자분들의 사심없는 격려의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