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움직이는 손 - 2부
관리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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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2018.12.23 07:57
일년 전쯤이다.
그날은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탔다. 난 노약자석 쪽으로 가면 조금이나 편해 질까하고
그쪽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의외로 젊은 여자들이 많이 타고 있었다.
나는 더 안쪽으로 갈까하고 내 몸에 힘을 주면 밀고 들어갔다.
긴 머리에 밀리터리룩 스타일의 여자가 비키지 않고 막고 있었다.
난 어쩔 수 없이 그 여자 옆에 서 있어 는데 다음 역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속으로 들어오면서 엄청난 힘에 난 더 안쪽으로 밀려들어갔다.
전편에도 말했듯이 난 신문을 보면서 출근을 하는 타입이라 아까 비키지 않은 여자를
쳐다보게 되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가끔 보는 거지만 서서 잠이 들어 있는 것이 얼마나 피곤했으면
하면 몸을 좀 지탱 해주고 싶어서 옆에 바짝 서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다음 역에 도착하는 순간 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게 됐다.
그러는 사이에 네팔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앉았다.
참 희한한 것은 그녀가 깨서 혼자 힘으로 지탱 할줄 알아 는데 그냥 내게 기대 오면서 내 머리 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누가 보면 연인 사이인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달콤한 향기에 난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난 좀 흥분하면 몸이 떨린다.
호흡을 가다듬고 허리에 있던 손을 가슴 쪽으로 올렸다.
겨드랑이쪽으로 손이 물 흐르듯이 가면서 브래지어의 옆선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손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여인의 느낌이 들면서 작지도 크지도 않은 봉우리 밑자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후~~~ ”
숨이 떨려왔다.
20대 초반의 대학생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다.
내 손바닥 안에 있는 대딩의 가슴은 조금씩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난 왼손의 모든 손가락에 힘을 가했다.
그런데 너무 좋은 감촉에도 사람도 많고 팔 길이가 있어서 팔이 저려오면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왼팔을 엉덩이 있는 쪽으로 내리고 그녀를 안아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이 내 왼쪽 가슴에 밀착하게 안았다.
왼손은 엉덩이에 닫는 순간 바지 안에 느껴야 할 팬티라인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 왼쪽 가슴으로 가는 오른쪽 손을 멈추고 탐험을 나서기로 했다 밀리터리룩 바지가
두껍지 않아서 그녀의 엉덩이가 생생하게 느껴졌다.
엉덩이 의 골짜기 쪽으로 손이 진행하면서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이엉덩이에 비고 자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내 왼손의 골짜기를 따라 밑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녀가 약간 움쭐 하면서 내 몸에 포개지면서 기대고 있었다.
그런데 난 웃음이 나왔다 코를 골고 있는 거였다.
너무 귀여웠다.
난 팬티를 찾는 사명감에 다시 허리 쪽에서 다시 손을 내리는데 바지 안에 라인이
느껴졌다 그래서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검지를 힘을 주면서 눌러 더니
엉덩이 사이에 있는 끈이 느껴졌다.
바로 티백 팬티였다.
난 검지손가락을 더 밑으로 내리면서 원모양의 움푹하고 주름이 약간 생긴 부분이 느껴졌다.
나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역시 앞쪽만 반응 하는 게 아니라 뒷부분도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한손이 내 허리 쪽으로 이동하면서 서로 부둥켜 앉는 현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 자신감이 더 생기면서 그녀의 왼쪽 유방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오른쪽유방 보다 더 컸다.
많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 만질 때 부드러운 감촉이 더 깊이 느껴졌다.
난 용기를 내서 단추와 단추사이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의 부드러운 면 부분이 느껴지면서 아주 말랑말랑하고 아기살 같은 피부가 느껴졌다.
난 손가락을 브래지어와 유방사이로 밀어젖히면서 유두를 찾아가고 있었다.
유두가 너무 작았다.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말랑말랑 하던 게 슬슬 힘이 들어가더니 오돌오돌하면 서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유방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남방의 단추사이로 들어간 내손에 의해서 단추가 하나 풀려졌다.
난 더 편안하게 유방을 주물락주물락 거렸다.
내 얼굴 옆에 자리 잡고 있던 그녀의 얼굴에서 숨소리가 조금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
난 유두를 손으로 살살 돌리자마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오른쪽다리를 약간 들어서 숲이 있는 부분에 더욱 밀착하고 엉덩이에 있는 손을 어깨위로 올려 주물려주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연인이니까 할 것이다.
그녀의 입술에서는 침이 흘러나왔다. 그때 도착역 안내방송이 나면서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난 얼른 손을 가슴에서 빼고 손을 잡았다.
혹시 모르는 치한이야 하면서 소리칠까봐
그런데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약간 놀라면서 어쩔 줄 모르고 난 귓속말로
“하도 피곤하게 보여서 부축했어요.
수줍으면서
“고마워요”
“서서 자기는 처음이지만 달콤하게 잔 것 같아요”
“고마우면 우리 저녁에 술 한 잔 해요”
“오늘은 안 되는데”
난 속으로 에잉! 빼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내일은 되는데”
“오늘은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요."
“그래요”
난 그러면서 명함을 주었다.
“저 오빠인 것 같은데 오빠라고 해도 되죠?”
“그래요”
난 속으로 좋아했지만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녀가 “오빠 핸드폰좀”
해서 내 핸드폰을 주었다.
그러더니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한테 주면서 “오빠 내 번호에요”
나 웃으면서 "땡큐" 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환승역에서 내리는 그녀를 보내고
우리 서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날은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탔다. 난 노약자석 쪽으로 가면 조금이나 편해 질까하고
그쪽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의외로 젊은 여자들이 많이 타고 있었다.
나는 더 안쪽으로 갈까하고 내 몸에 힘을 주면 밀고 들어갔다.
긴 머리에 밀리터리룩 스타일의 여자가 비키지 않고 막고 있었다.
난 어쩔 수 없이 그 여자 옆에 서 있어 는데 다음 역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속으로 들어오면서 엄청난 힘에 난 더 안쪽으로 밀려들어갔다.
전편에도 말했듯이 난 신문을 보면서 출근을 하는 타입이라 아까 비키지 않은 여자를
쳐다보게 되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가끔 보는 거지만 서서 잠이 들어 있는 것이 얼마나 피곤했으면
하면 몸을 좀 지탱 해주고 싶어서 옆에 바짝 서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다음 역에 도착하는 순간 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게 됐다.
그러는 사이에 네팔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앉았다.
참 희한한 것은 그녀가 깨서 혼자 힘으로 지탱 할줄 알아 는데 그냥 내게 기대 오면서 내 머리 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누가 보면 연인 사이인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달콤한 향기에 난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난 좀 흥분하면 몸이 떨린다.
호흡을 가다듬고 허리에 있던 손을 가슴 쪽으로 올렸다.
겨드랑이쪽으로 손이 물 흐르듯이 가면서 브래지어의 옆선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손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여인의 느낌이 들면서 작지도 크지도 않은 봉우리 밑자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후~~~ ”
숨이 떨려왔다.
20대 초반의 대학생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다.
내 손바닥 안에 있는 대딩의 가슴은 조금씩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난 왼손의 모든 손가락에 힘을 가했다.
그런데 너무 좋은 감촉에도 사람도 많고 팔 길이가 있어서 팔이 저려오면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왼팔을 엉덩이 있는 쪽으로 내리고 그녀를 안아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이 내 왼쪽 가슴에 밀착하게 안았다.
왼손은 엉덩이에 닫는 순간 바지 안에 느껴야 할 팬티라인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 왼쪽 가슴으로 가는 오른쪽 손을 멈추고 탐험을 나서기로 했다 밀리터리룩 바지가
두껍지 않아서 그녀의 엉덩이가 생생하게 느껴졌다.
엉덩이 의 골짜기 쪽으로 손이 진행하면서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이엉덩이에 비고 자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내 왼손의 골짜기를 따라 밑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녀가 약간 움쭐 하면서 내 몸에 포개지면서 기대고 있었다.
그런데 난 웃음이 나왔다 코를 골고 있는 거였다.
너무 귀여웠다.
난 팬티를 찾는 사명감에 다시 허리 쪽에서 다시 손을 내리는데 바지 안에 라인이
느껴졌다 그래서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검지를 힘을 주면서 눌러 더니
엉덩이 사이에 있는 끈이 느껴졌다.
바로 티백 팬티였다.
난 검지손가락을 더 밑으로 내리면서 원모양의 움푹하고 주름이 약간 생긴 부분이 느껴졌다.
나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역시 앞쪽만 반응 하는 게 아니라 뒷부분도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한손이 내 허리 쪽으로 이동하면서 서로 부둥켜 앉는 현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 자신감이 더 생기면서 그녀의 왼쪽 유방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오른쪽유방 보다 더 컸다.
많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 만질 때 부드러운 감촉이 더 깊이 느껴졌다.
난 용기를 내서 단추와 단추사이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의 부드러운 면 부분이 느껴지면서 아주 말랑말랑하고 아기살 같은 피부가 느껴졌다.
난 손가락을 브래지어와 유방사이로 밀어젖히면서 유두를 찾아가고 있었다.
유두가 너무 작았다.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말랑말랑 하던 게 슬슬 힘이 들어가더니 오돌오돌하면 서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유방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남방의 단추사이로 들어간 내손에 의해서 단추가 하나 풀려졌다.
난 더 편안하게 유방을 주물락주물락 거렸다.
내 얼굴 옆에 자리 잡고 있던 그녀의 얼굴에서 숨소리가 조금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
난 유두를 손으로 살살 돌리자마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오른쪽다리를 약간 들어서 숲이 있는 부분에 더욱 밀착하고 엉덩이에 있는 손을 어깨위로 올려 주물려주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연인이니까 할 것이다.
그녀의 입술에서는 침이 흘러나왔다. 그때 도착역 안내방송이 나면서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난 얼른 손을 가슴에서 빼고 손을 잡았다.
혹시 모르는 치한이야 하면서 소리칠까봐
그런데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약간 놀라면서 어쩔 줄 모르고 난 귓속말로
“하도 피곤하게 보여서 부축했어요.
수줍으면서
“고마워요”
“서서 자기는 처음이지만 달콤하게 잔 것 같아요”
“고마우면 우리 저녁에 술 한 잔 해요”
“오늘은 안 되는데”
난 속으로 에잉! 빼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내일은 되는데”
“오늘은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요."
“그래요”
난 그러면서 명함을 주었다.
“저 오빠인 것 같은데 오빠라고 해도 되죠?”
“그래요”
난 속으로 좋아했지만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녀가 “오빠 핸드폰좀”
해서 내 핸드폰을 주었다.
그러더니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한테 주면서 “오빠 내 번호에요”
나 웃으면서 "땡큐" 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환승역에서 내리는 그녀를 보내고
우리 서로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주었다.